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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HD촉감’으로 가상현실 더 실감나게!
가까운 미래의 월요일 아침, 외출을 준비하며 아침식사를 차린다. 요리를 못하지만 걱정 없다. 요리책이나 블로그, ‘인스타’ 레시피는 옛말이다. 촉감재현장치를 장착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의 프라이팬을 들고 따라해 보면 학습 끝이다. 메뉴는 따뜻한 오믈렛, 너로 정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983


2. 가상현실, 더 이상 게임 아닌 '미래'
가상현실(VR)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VR 기술은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진화해 교육, 의료, 관광,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업시장이 가상현실 단말의 도입을 견인하면서 '가상현실 단말이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슈퍼데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가상현실 단말기의 판매량이 올해 400만대에서 내년에 1500만 대로 4배가량 신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1200113


3. 가상현실로 대피요령 익혀요…'2018 안전체험마을' 개최
전쟁·지진 등 재난상황 체험 프로그램 마련…14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993


4. ZOTAC, VR 게임용 백팩 PC 'VR GO 2.0' 출시
ZOTAC VR GO 2.0은 세계 최초의 VR 백팩 PC였던 이전 모델 대비 엔터테인먼트, 제품 개발, 의료 실무, 디자인, 교육, 고객 서비스, e스포츠 및 기타 분야의 산업 및 비즈니스 전반에서 VR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0452


5. CNBOX, 재난안전 교육을 주제로 한 VR 컨텐츠 제작 선보여
CNBOX는 '2018IAAPA'에서 재난안전교육 VR 등 체험형 교육을 주제로 한 여러 VR콘텐츠들과 VR 홀로그램이 결합된 솔루션인 ‘HOLOMR’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VR체험자 앞쪽으로 VR환경 내부의 오브젝트 등을 유사홀로그램 방식을 통해 띄워주는 VR솔루션인 ‘HOLOMR’은 VR, MR 신생 벤처기업인 BIBIMBLE과 협업해 2년여간의 R&D를 진행해 특허 받은 기술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2345.html


6. 부동산의 미래? 주목해야 할 도시 변화 동력 10가지
셋째는 가상실재, 즉 아바타 기술이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이스라엘 텔아비브나 브라질의 상파울루의 사물통신기기 전문가와 가상현실 공간에서 회의하는 것은 공상과학 이야기가 아니다. 앞으로 20년 안에 충분히 실현될 기술이다. 실시간 통역기가 언어 장벽을 허물게 되면, 사람들은 글로벌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69823.html


7. 中 최대 통신사 '5G 영상 통화' 성공
특히 여러 사용자군에 따라 통신 요금 기준을 달리하면서 B2B 업종 등에 맞는 서비스 모델 등을 고심하고 있다. 예컨대 5G 네트워크 저지연 특징을 살릴 경우 AR과 가상현실(VR) 등 서비스 기업, 게임 기업 등에 대해 어떤 식으로 과금을 해야할지 등에 대한 사안이다. 교육, 공연 등 현장 생방송형 서비스에 대한 과금 방식도 고려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2030335


8. "5G 네트워크의 최선전" 노키아 '퓨처 X' 개발 현장을 가다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운전, 원격 수술, 터치 감응 가상현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산업 생산성의 막대한 증가는 모두 현실화하는 중이고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5G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지속적인 진화다.
http://www.ciokorea.com/news/40156


9. 메딕션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대인의 중독 문제, VR로 치료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메딕션은 생체신호 분석 기술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해 중독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김석민 대표(사진)는 "기존 병의원에서 하는 중독 진단 및 치료는 설문, 상담, 약물 위주라 객관적인 접근이 힘들고 재발률이 높았다"며 "이를 보완하는 데 우리 솔루션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3년 회사에 합류하기 전 그는 한빛소프트 개발본부장, 엠게임 전략기획실장을 지내며 게임을 개발했다. 그는 "한빛소프트에 있을 때 처음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접하고 VR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게임보다 의료 분야에 사업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98213f


10. 칼로리코인 "500만 사용자 애큐페도와 연동"
최근 VR 실내용 바이크 트레이너 ‘로라VR’를 출시한 가상현실 기업 앤서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 실내 운동 및 피트니스 센터 등으로 칼로리코인 적립처와 소비처를 확대하는 공동사업을 전개한다. 또, 실물경제와의 연결을 위해 올해 말과 다음 해 초, 순차적으로 칼로리코인을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2090717


11. "5G 킬러콘텐츠는 스포츠"...美 버라이즌, NBA VR 중계 선봬
새크라멘토 킹스와 제휴...360도 VR로 경기 관람
버라이즌 CEO "5G에서 콘텐츠 매우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2102357123


12. 스마트 인테리어 통한 '뉴 스마트 공간(HVC)' 발전전략 모색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한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267


13. '킹덤', '범바너 2'… 내년에 나올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는
김은희 작가의 조선 시대 좀비물 '킹덤'
한층 물오른 출연진이 만드는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천계영 작가 동명 웹툰의 드라마화 '좋아하면 울리는'
http://www.nocutnews.co.kr/news/5059329


14. 경기콘진원, TEC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일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 11층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 채수응 영화감독 초청 TEC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VR 스토리텔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 공간 그리고 존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가상현실(VR)콘텐츠 제작 관계자와 시민 70여명 참석, VR 영화 트렌드와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etnews.com/20181112000056


15.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언리얼엔진' 지스타 부스 운영
애플 아이폰X 이상의 디바이스로 애플 증강현실키트(ARKit)의 페이스 트래킹 시스템을 사용해 언리얼 엔진에서 페이셜 캡쳐 데이터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데모인 '페이스 AR'도 체험할 수 있다. 애플 ARKit에서 제공하는 표정이나 머리 위치 정보를 언리얼 엔진의 라이브 링크 플러그인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엔진에 전달받으면 '소년과 연'의 주인공 캐릭터가 돼 표정과 머리 움직임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39349


16. 전 세계 150개 VR매장 보유 VR존 ‘주목’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불과 2년만에 대한민국을 VR로 물들인 기업 예쉬컴퍼니가 지스타에 참가한다.
예쉬컴퍼니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지스타2018 BTB홀 N01 부스에서 바이어들을 맞이한다. 이들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글로벌게임센터 부스에 참가, 자사 라인업인 '데드 프리즌'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2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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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CNBOX, 가상현실 교육콘텐츠·시스템 모듈 출시한다
가상현실(VR) 전문회사 CNBOX는 가상현실 기술을 안전교육 및 직업체험교육 등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에 적용한 교육 분야 VR 콘텐츠 및 시스템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의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면 지하철이나 선박에서 사고가 났을 때에 대비하기 위해 현실같은 재난 상황을 체험해보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중근 의사 등 역사적인 인물을 실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1743


2. 가상현실 활용 훈련 산업 전반에 접목… 3대 분야서 신규 시장 열어
NIPA, 국방·의료·제조업 가상현실 실습 및 훈련 시뮬레이션 개발 집중 지원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0005336


3. 대관령 산골 바람마을에 ‘5G’ 마을 조성…가상현실 등 각종 체험
대관령 삼양목장과 연계한 각종 체험·관광 등 상품화
차세대 이동 통신 ‘5G’네트워크 기반, 증강현실·홀로그램 체험
휴대전화 연동한 스마트 가로등 자동 제어 등 차세대 각종 편의시설 선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4348.html


4. VR기술과 산업의 융합, 지자체의 새로운 비전 제시
국내에서도 국방과 가상현실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을 통해 지난 6월 '2017년 현장수요기반콘텐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지자체와 수도권 VR업체, 지방의 영상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99


5. "라이프스타일에 인공지능 접목해 헬스케어 분야 성장할 것"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이 ‘2018 ICT 산업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류 소장은 2018년 트렌드로 △인공지능, △보이스 컴퓨팅, △챗봇, △사물인터넷, △로봇, △5G, △엣지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증강현실, △FaaS(Failure as a Service)를 꼽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094


6. 5G 세계 최초…글로벌 표준 선점하라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5G 통신에서 주도권을 쥐게 되면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수적인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국가 간에 불꽃 튀는 경쟁이 이미 전개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76


7. AR로 보고, 모션센서로 고르고…서울시청 지하 1층에 IT전문가들 몰리는
다누리는 2013년 서울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가 힘을 모아 만든 매장이다. 최근 이곳 다누리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업계 종사자들부터 LG전자 등 국내 굵지의 대기업 인력들이 한번쯤은 보러온다는 매장으로 변신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97761g


8. VR헤드셋, 모바일에서 PC/콘솔 및 독립형으로 바뀔 것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 시장은 올해 960만대에서 2021년에는 5,920만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현재까지는 삼성 기어 VR처럼 별도의 화면이 없는 저가형 VR 헤드셋이 전체 시장을 이끌었지만 메이저 업체들이 스마트폰 및 헤드셋 번들을 축소하고 독립형 VR 솔루션 쪽으로 집중하면서 점차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84


9. 현장서 활강하듯…평창의 '5G 마술'
LTE보다 20배 빠른 기술로 봅슬레이·하키 짜릿한 체험
증강·혼합현실 이용해 360도 화면으로 즐겨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196


10. 'VR콘텐츠 개발' 디지엔터테인먼트, 대통령ㆍ총리ㆍ장관상 'IT 3관왕' 달성
행동인식과 증강현실에 기반을 둔 3D 원천기술을 보유한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기업 디지엔터테인먼트가 대통령ㆍ총리ㆍ장관상 등 'IT 3관왕'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068


11. 피겨 점프 360도 실시간 감상…봅슬레이 직접 탄듯 '짜릿'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옴니뷰와 싱크뷰 이외에도 피겨스케이팅의 점프 장면처럼 결정적 순간을 100대의 카메라로 찍어서 다각도로 보여주는 타임슬라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대표 장면 중 하나인 '공중발차기' 같은 것을 올림픽 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아이스하키 등에서는 360도 가상현실(VR) 화면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42180&year=2017


12. 소니, ToF 거리측정용 이면조사형 이미지 센서 발표
자율적인 동작이 필요한 로봇이나 드론, 가상현실(VR), 그리고 장래성이 높은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시장에서는 제스처 인식이나 물체 인식, 장애물 감지를 위해 크기는 작지만 정확한 거리 측정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이미지 센서가 요구된다. 이번에 개발한 소니 이면조사형 ToF 방식 이미지 센서는 10µm각 화소의 개발에 따른 소형을 실현하고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고정밀의 거리 측정이 가능해졌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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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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