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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VR' 연다
가상현실 기구는 래프팅과 번지점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몬스터 어드벤처', 열기구와 제트기 탑승을 경험할 수 있는 '몬스터 판타지', 다양한 가상현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몬스터 시네마' 등의 주제로 나뉘어 구성됐다. 건대점은 20∼30대 고객의 매출 비중(35%)이 전 점에서 가장 높고 대학가인 상권 특성상 주말에도 친구나 연인 단위의 젊은 고객 비중이 높은 곳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8/0200000000AKR20180808024800030.HTML


2. 가상 현실이 내 눈 앞에… 미디어아트로 창의력 ‘쑥’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26일까지 스페이스 가율에서 미디어아트 체험전 '다닥다닥 리빙스케치'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 온 창작그룹 '리즈닝미디어'와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지며 일상 속 소통 방식과 창의력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36


3. GPM, 국제패트롤잼버리 참가, VR 체험의 장 마련해
‘GPM’은 국제패트롤잼버리 현장에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육 등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룸 스케일 방식의 ‘몬스터큐브’ 3대와 ‘몬스터키트’ 2대를 선보이는 등 VR 체험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몬스터큐브는 VR 플레이를 위한 환경인 키오스크, 프로젝트, 화면 구성, 스피커 등을 구축한 룸스케일 방식의 부스 형태로, 이용자가 직접 가로 세로 약 3미터의 큐브에 직접 들어가 VR 장비를 착용하고 VR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870


4. 소셜네트워크, 레알마드리드 지적재산권 MOU 체결
국내 증강현실 기업 소셜네트워크가 스페인 프로축구단 레알마드리드의 가상현실(VR) 지적재산권(IP)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셜네트워크와 스페인 VR기업 ASTOSCH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소셜네트워크는 VR, MR(혼합현실)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들인 미디어프론트 및 닷밀과 함께 지난 4월 'Project X(프로젝트 엑스)'를 선보인데 이어, 4개월만에 글로벌 IP 협력을 이끌어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9862


5. BOE, 삼성디스플레이 이어 VR·AR용 '초소형 OLED' 생산한다
중국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용 초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생산한다. 아직 시험생산 수준이지만 기술력을 보강해 향후 성장할 시장에 미리 대응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BOE는 최근 윈난성 쿤밍에 위치한 초소형 마이크로OLED 생산라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중국 윈난성 정부와 함께 11억5000만위안(약 2000억원)을 투자해 '쿤밍BOE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라는 별도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이 법인이 VR·AR용 고해상도 마이크로OLED를 개발하고 올해부터 생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197


6. CyteCoin, 세계 최초 분산형AR | VR | 360° 영상광고 플랫폼 기술 제안
2015년부터 VR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의 급속한 발전으로 게임, 사진 및 비디오를 포함하는 AR / VR / 360˚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스마트폰 앱과 오큘러스 등 VR기기의 광범위한 보급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게임 스타트업 및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아직 VR 광고의 차기 성장 동력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형태다. 이는 대규모 VR시장을 채택하였을 때 높은 수익 유지비용과 관련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372


7. "정부청사역에 가면 무료 'VR·AR 체험'이?"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에 'Fun-Station' 개소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
http://www.ccherald.kr/news/articleView.html?idxno=5956


8. KT “브라이트 누적이용 1만시간 돌파”···국산 VR 활로
KT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가 4개월 만에 누적 이용 1만시간을 돌파했다. 국산 VR 콘텐츠 저변 확대에도 일조했다. KT가 GS리테일과 협력해 문을 연 신촌 1호점(3월), 건대입구점(6월) VR 콘텐츠 누적 이용이 1만시간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359


9. 파하 슐츠 대표 "플레이스낵, 유럽 VR강자 성장할 것"
독일 베를린의 VR(가상현실) 게임사 플레이스낵(Playsnak) 사무실은 비스마르크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관광지가 몰려있는 시내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파하 슐츠(Paha Schulz). 서울 태생의 독일인이다. 크라이텍, 엔씨소프트 등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일하던 그는 현재 아버지의 고향 베를린에서 VR 게임 시장에 도전 중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1837v


10. 한여름 휴가, 과학 체험으로 즐기세요
9일부터 일산 킨텍스 일대에서 과학창의축전 열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8100105


11. 현대차, 상용차 고객 소통 채널 '현대 트럭·버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용 소통 채널인 '현대 트럭·버스'홈페이지를 개설,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외부 활동이 많은 고객을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로 구축됐다. 고객이 상용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용차 전용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마련해 차량을 사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8000036


12. CPR 스타트업 아이엠랩, 15억 투자 유치실내외 통합 내비게이션 도전을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94>스마트 시티와 공간 정보
실내외 3차원 설계정보 확보땐
스마트시티 시공간 융합 길 열려
실내 내비 수준급 기술 가진 한국
실용화 이뤄 4차혁명 주도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5HS2KB


13. 8인 대전이 가능한 국산 VR FPS게임 '콜로니클', 오큘러스 스토어 통해 출시
페이크 아이즈(대표 김석중)는 최근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모바일 VR 환경에서 8인 동시접속이 가능한 FPS게임 '콜로니클'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콜로니클’은 이미 G-Star, PlayX4와 같은 국내 게임 전시회에서부터 MWC바르셀로나, MWC상해 등의 국제 전시회에서 극찬을 받은 VR FPS 게임으로, 모바일로 개발되어 체험 진입장벽이 낮으며, 8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대전을 펼칠 수 있어 더 박진감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game.donga.com/89936/


14. 초등교육도 IT로... 에듀테크 나서는 학습지 업계
기존 교육에 ICT 기술 접목한 에듀테크 열풍.... 초등학습지 시장 2조원 육박
교육업계, 잇따라 에듀테크 서비스 출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80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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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옥스포드 연구진, 가상현실 콘텐츠 고소공포증 치료효과 탁월
가상현실 기술이 고소공포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논문이 정식 게재됐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은 7월 11일(현지시각) 랜싯 정신의학회지에 별도 조작없이 자동 프로그램으로 구동하는 이머시브 가상현실 시스템을 활용한 고소공포증 치료 방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된 논문으로 평균 30년이상 고소공포증을 체험한 이들이 주요 집단으로 선정됐다. 연구에 응한 상담자들은 총 5회동안 평균 2시간씩 VR프로그램을 이용해 치료를 받았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41


2. 제22회 ‘BIFAN’ 개막…‘가상현실’ 체험 강화
특히 올해는 행사장 주변에 VR, 가상현실 체험 시설을 지난해의 3배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관객들의 V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영화산업이 VR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겁니다.  [김종민/영화제 프로그래머 : "수많은 창작자들, 제작자들이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영감을 얻고, 새로운 방향성을 같이 탐색해보는 공간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08728


3. 와이에이치월드, 부천국제영화제서 가상현실 기반 차세대 극장 시스템 전시
가상현실 기업 와이에이치월드(대표 김영호)는 오는 7월 22일까지 부천 중앙공원과 고려호텔 에서 VR영화 솔루션인 '오디세이 VR시네마'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와이에이치월드는 부천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스폰서이자 기술파트너로 참가해 현장에서 대규모 부스를 구성하고 자사 기술력을 알린다. '오디세이 VR시네마'부스는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디세이'를 기반으로 HMD와 데스크탑 등을 기반 설비로 갖췄다. 여기에 초실감 음향솔루션기업 디지소닉이 보유한 14.2채널 EX-3D 사운드를 더하면서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는 부스를 준비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3000499


4. CGV여의도, 가상영화관 'VR 씨네라운지' 한 달간 엽니다
VR 영화 콘텐츠로는 2018 칸영화제 넥스트 VR섹션 상영작 '기억을 만나다'를 비롯해 제50회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 '기억의 재구성' '붉은 바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화이트 래빗' 등 총 11편의 국내 유수 VR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360도 3차원으로 만나는 VR 이미지로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0165


5. 페이스북, AR 광고 시작
페이스북이 자사 뉴스피드에서 특정 광고주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시범 광고를 시작했다. 이는 페이스북이 전례 없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데이터 스캔들로 가짜뉴스에 맞서기 위해 뉴스피드를 철회한 이후 일어난 가장 큰 변화다. 6월에 페이스북은 호주 소비자를 겨냥한 8주간의 마케팅 캠페인 '여기 함께(Here Together)'를 시작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898


6. AI·VR 등 미래먹거리, 우리나라 산업지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같은 첨단기술이 산업에 접목되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결합해 모든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각국의 정부와 기업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http://www.jagyung.com/news/article.html?no=3690


7. 노래방 반주기 1위 금영그룹, 내년 코스닥 상장
노래방 반주기 시장 점유율 60%로 1위, AI와 VR서비스로 확대 계획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1807139344u&category=IB_FREE


8. 세계 최초 분산형AR·VR·360˚영상광고 플랫폼 CyteCoin, 3분기 한국진출 추진
세계 최초 분산형 AR·VR·360˚영상광고 플랫폼 기술을 제안한 CyteCoin은 2018년 3분기 한국 진출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및 추진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CyteCoin은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술기반 분산형 VR광고 플랫폼 기술을 제안한 홍콩의 광고 회사다. 지원사이자 VR 콘텐츠 광고 플랫폼인 VirtualCyte에서 로고, 3D 객체, 태그 라인, 배너 또는 프리롤(pre-roll) 비디오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객체를 삽입할 수 있는 최첨단 객체 임베딩기술을 배경으로 콘텐츠 제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1808


9. 야구게임서 보던 공의 궤적이 실제 경기방송에 적용된다
그는 이어 "보수적인 방송계에 실시간 증강·가상현실 기술 및 인공지능 도입으로 시청자에게 스포츠 경기 관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경쟁 업체(영국 Hawk-Eye Innovations, 미국 SportVision 등)이 시도하지 않은 자유시점 혼합현실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방송기술뿐만 아니라 스포츠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310327423547


10. 조텍, 글로벌 게임 대회 ‘조텍 컵 마스터즈 CS:GO’ 결승전 홍콩서 개최
3월부터 전 세계 지역별로 치러진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들과 특별 초청 팀들이 모여 총상금 30만 달러(약 3억3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최종 결승전에는 ▲아시아 파이널을 통과한 한국의 MVP PK ▲유럽 파이널을 거친 Team Kinguin ▲아메리카 파이널을 거친 Ghost Gaming 등의 팀에 ▲중국 인비테이셔널팀인 VG.FleshGamin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팀인 TYLOO, Virtus.pro, MIBR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팀들이 참여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640.html


11. 해양수산부-여수디오션리조트,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협약 체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해양안전 체험교육은 전국 3개 권역의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며, 권역별로 수도권은 용인 케리비안베이, 중부권은 천안 상록리조트, 호남권은 유일하게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선정됐다. 해양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되는 디오션 워터파크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교육에 필요한 VR(가상현실)해양 안전교육 체험관과 전시관이 설치됐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4062


12. 아림 원, 증강현실로 사물의 크기를 측정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세계와 가상의 물체를 겹쳐 보이는 기술로 ‘포켓몬 고’ 같은 게임으로 실용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AR기술은 이모지, 카메라 앱, 교육용으로 여러 기업들이 신기함과 재미를 주는 차별화 도구로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AR기술을 활용하면, 집 안의 가구를 사전에 배치해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아림 원(Arrim One)이라는 장치를 스마트 폰에 연결하면, 집안의 직선, 원, 각도 등을 정확하게 수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http://scnews.co.kr/news/view.html?section=137&category=139&no=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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