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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탈 만한차 된 전기차, 장점 부각되며 소비자 선택지에 올랐다
전기차가 ‘아직은 사기 이른 차’에서 ‘탈 만한 차’로 소비자 인식이 바뀌면서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기차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100~200km대에 머물렀지만, 올해부터는 300km를 넘는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최근 들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된 것도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069.html


2. '전기차 방전 걱정없다' 찾아가는 전기차 자가 충전 시스템 등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1


3. 중국은 어떻게 '전기차 전쟁터'가 됐나
폴크스바겐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에 약 10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중국 내 합작파트너인 안후이성 장화이자동차와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 산하 스페인 토종 자동차 회사 세아트(SEAT)는 장화이폴크스바겐에 지분 투자해 2020~2021년 세아트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지난해 광저우모터쇼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SUV 모델인 EQC를 오는 2019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354


4. 전기차 타고 세계 여행 나선 폴란드 탐험가
그는 '노 트레이스 익스피디션(No Trace Expedition)'이라는 여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의미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남기지 않기 위해 순수 전기차를 여행 수단으로 선택했고, 어떠한 재활용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철칙도 세웠다.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만난 카민스키 탐험가는 "전기차로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을 즐기기 위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차량 협찬 제안서를 보냈다"며 "이중 일본 닛산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해당 회사로부터 2세대 리프 전기차를 받아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03402&type=det&re=zdk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 대중화 앞장 선다
수소차, 내구수명 2배 및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확보
전기차 주행거리 600km 충전속도 3배 목표 핵심기술 개발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42


6. “중국산만 빼면”…국내 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세계 ‘톱 10’
중국 출시 전기차용 중국산 배터리를 제외하고 국내 배터리 대기업 3사가 전 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10위권 이내에 모두 포진했다.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 SK이노베이션이 7위 등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5월 전 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0GWh로 전년동기비 40.3% 증가했다. LG화학은 2.1GWh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성장했고 삼성SDI는 1.1GWh로 44.3% 급증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4


7. 서울시내 전기차 늘어나면 2050년 오염물질 최고 98% 감소
서울시내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면 2050년에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상당량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65호에서 "2050년 오염물질 배출량은 2016년 대비 77.0~98.5%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인 2050년 서울 자동차(승용차, 택시, 버스)의 54.0%가 전기차로 교체된다면 2016년 대비 오염물질 배출량은 77.0%, 탄소 배출량은 63.2% 감소한다고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154


8. 김동연, 중국 재정부장에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문제 해결” 촉구
3월 취임한 류쿤 中 재정부장과 첫 양자 면담
롯데마트 매각, 중국인 한국 단체 관광 문제도 협조 요청
http://hankookilbo.com/v/39a001f0c37c40bf8f1dc396d8b8b547


9. 나노스,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기존 매출은 주로 광학필터에서 나와…1200억원 투자로 전기차 사업에 새롭게 뛰어들어
-내년부터 6년간 투자, 신규 고용 창출 1000여명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3


10. '다양화 되는 전기차' 썬볼트모터스, 골프카트에서 픽업 전기트럭까지 다양한 산업용 전기차량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2


11. 익숙함이 매력적인 전기차..르노삼성 SM3 Z.E.
화를 낼 줄 모를 것 같은 주변 사람들이 한 명 쯤은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소위 ‘꼭지’가 돌아버리면, 그 누구도 주체할 수 없다. SM3 Z.E.를 경험하고 든 생각이다. 근래 출시되는 전기차들은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곧장 발휘되는 최대토크 탓에 가속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SM3 Z.E.의 성능은 이와는 다소 괴리감이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낯설지 않은, 평범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익숙함 만이 자리를 맴돈다. 보다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5


12.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양다리, 'PHE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합친 형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지만, 석유 연료와 배터리 충전을 입맛대로 할 수 있다. PHEV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차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구동계로 일컬어진다.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기술적 완성도가 높으면서, 필요에 따라 전기차로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연비도 하이브리드보다 높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6


13. 전기차 쎄미시스코 D2, 우편배달용 20대 공급..냉·난방 시스템 적용
쎄미시스코는(대표 이순종)는 23일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 20대를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계약 형태는 D2 차량을 몇 개의 렌트사에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쎄미시스코로부터 구입을 한 후, 해당차량을 우정사업본부에 렌트를 하여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배달용으로 투입되는 조건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0


14. 제이앤씨플랜,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대전·대구에 오픈
제이앤씨플랜은 대전·대구 전기차 충전소를 열고 100Kw급 초 급속 충전기 15개를 설치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 우리택시조합 부지에 총 5개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대구 동구(대안택시 3기, 영진택시 2기), 남구(신우운수 2기), 달서구(천우택시 3기)에 총 1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64Kw 배터리를 장착한 현대 코나와 쉐보레 볼트는 50분 안으로 완전 충전(80%)을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502.html


15. 테슬라 '휘청'이나…"모델3 예약주문 취소 급증"
모델3 생산차질로 예약자 24%구매 취소
머스크 CEO "어디서 가져온 소스냐" 발끈
"모델S/X 2000대, 모델3 5000대 추가 수주"
WSJ "테슬라, 협력사에 현금지원 요구"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세제혜택 감소 우려
JP모건 "올 연말까지 주가 44% 폭락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13


16.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민간에 넘겨야
김삼화 의원(바른당 중소벤처기업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부처는 각각 약 2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센터 건립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현행법에서는 보조금을 받고 구매한 전기차를 등록말소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배터리를 반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지자체들이 회수한 전기차 폐배터리는 겨우 12개 분량. 사업자들이 예측한 누적 발생량 1091대의 1.1% 수준에 불과하다. 처리규정도 없어, 회수한 폐배터리마저 임시보관만 해오고 있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3295


17. 마음 편한 주행, 장거리 주행에서 느낀 쉐보레 볼트 EV
볼트 EV와 함께 한 여정은 여느 전기차에게는 부담될 거리다. 실제 시승을 하며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삼포해변까지 달렸다.1회 충전 시 383km라는 주행 거리를 앞세운 볼트 EV는 데뷔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18년 현재에도 다양한 경쟁자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0486B12801ECF3AC928E0E77294C58BF


18. 이마트-현대캐피탈 카셰어링 '맞손'...전국 할인점이 모빌리티 정거장으로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와 현대캐피탈이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 카셰어링 플랫폼 '딜리버리카(딜카)' 서비스를 오픈한다. 두 회사는 우선 서울 수도권 9개 이마트 매장에 차량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픽업존'을 운영한다. 전기차와 충전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도 다음달에 론칭할 방침이다.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양사는 통합 브랜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8


19. 허가받지 않은 전기차충전기 철거하라, 국토부 사실과 다르다 해명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지적되어 온 일이며, 실제 산자부에서 설치한 공동주택 내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일부가 허가를 받지 못해 운영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토부와 환경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한 업무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428


20. 재규어 "I-페이스 연내 출시계획 변함 없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I-페이스의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며 "인증 절차는 하반기 출시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규어 I-페이스는 한 때 인증 지연문제가 생겨 올해 말 출시가 어렵다는 내부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와는 무관하게 올해 I-페이스 출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40930&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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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드론에 OK, 긴수명·고용량·급속충전 전지 성공
이중기 KIST 연구팀, 리튬이온전지 음극 소재 개발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385


2. BYD, 中 칭하이에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올 연말까지 1단계로 12기가와트시(GWh)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완전 가동하면 연간 생산능력(CAPA)은 24기가와트시(GWh)로 확대된다. BY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자동차인 탕(Tang·唐) 기준 연간 12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BYD는 이미 선전과 후이저우에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새 공장 가동도 시작하면서 올해 총 배터리 생산능력은 28GWh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0년에는 생산능력을 60GWh까지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50억위안(약 4조2000억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2000383


3. "전기차 판 키우자"...충전소 늘리는 유통가
이마트 집합형 전기차 충전소
속초·강릉점 등 4곳에 설치
2021년까지 전 점포에 구축
롯데월드타워·홈플러스·CU 등
주요 유통업체도 인프라 구축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G4DWPL


4. 회원카드 한 장으로 전기차 어디서나 충전
10월부터 회원카드 한 장만 있으면 최대 9개 브랜드 전기차 충전사업자의 충전기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포스코ICT, 대영채비, 에버온, 지엔텔, 제주전기차서비스, 파워큐브, 한국충전 등 민간 충전시설 사업자들은 환경부와 서울 중구 세브란스빌딩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이용 체계구축 이행 협약을 맺었다. 원래 전기차 충전사업자들은 각각 카드를 따로 발급했다. 이 때문에 충전 시설을 찾기 어려운 전기차 운전자들은 여러 개의 회원카드를 만들어 이용해 왔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35


5. 전기차 충전 편리해진다…정보시스템 개발 본격화
2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에 따르면 지역기업인 대영채비, 알엔웨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용자 편의기반 전기차충전기 정보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한다. 대영채비는 자동차충전기 전문기업으로 400㎾급 급속충전기, 스마트 무빙 충전시스템 등을 공급하며 국가 충전사업자(8곳) 가운데 하나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기업 알엔웨어는 무선영상전송솔루션 등 SW 융합제품을 개발하며 충전기 관리시스템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2/0200000000AKR20180702076900053.HTML


6. 유럽 경유차 운행 규제 확산…전기차 수혜 커
함부르크·밀라노·파리 등
경유차 생산 줄이고 전기차 늘려
국내 배터리사, 공장 조기 가동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37


7. 청와대, 업무 차량 20대 수소·전기차 등으로 교체
청와대가 올해 안에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업무 차량 20대를 수소차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업무 차량의 친환경차 비율은 84%로 높아진다.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와대 안과 외부 방문객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54


8. 테슬라가 모델3 생산량 목표치를 드디어 달성했다
1일(현지시각)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엘렉트렉(Electrek)에 따르면 테슬라가 드디어 ‘모델3 생산량 주당 5000대’를 달성한 것 같다. 일론 머스크 CEO는 직원들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테슬라는 이미 모델 S와 모델 X를 주당 2000대 생산하고 있다. 모두 합쳐 전기차를 주당 7000대 생산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뜻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397c2ce4b0f3c221a1e7af


9. 인터파크, 초소형 전기차 'D2' 예판 시작
인터파크는 코스닥 상장사인 쎄미시스코 인터파크 쇼핑 공식 입점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 ‘D2’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가격은 지역 별로 차이가 있으나, 서울 기준으로는 국고보조금 450만원과 지방비 보조금 300만원을 지원 받아 1천45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 후 약 2주 정도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2084928&type=det&re=zdk


10. 국내 업체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 1만대 돌파
4社 합계 1만1743대...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2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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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충전, 울산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용 급속충전기 50기를 구축하고, 환경부도 상반기 중 24기를 구축하는 등 총 74기의 공용 급속충전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공용 급속충전기 38기가 설치 운영되고 있어 총 112기로 대폭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집중형 충전소(1곳에 5기 이상)도 현재 1곳(동천체육관 내 5기)에서 2곳(문수체육공원 내 10기 추가)으로 늘어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62


2.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하여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4221


3. 괴산군 전기자동차 구입비 최고 2천만원 지원
괴산군은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면 대당 950만∼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는 대당 최고 35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38500064.HTML


4.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 “D2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 열겠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4위 中 쯔더우社 'D2' 수입 판매
이마트서 팔고, 전국 1,500여개 정비망 확보
국산화 비중 40%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EH9QUYY


5. [2018 전기차포럼] 제주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미래' 엿보다
뉴스1 주최 전기차엑스포 콘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성장·확산 위한 과제 쏟아져…제주 역할 중요 당부
http://news1.kr/articles/?3309369


6. 전기차엑스포서 3400억 계약 체결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충전시스템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주)성지에스코가 지난 2일 중국 ‘중경중원박대과기유한공사’와 20억위안(한화 3400억원) 규모의 ‘한중합작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성지에스코는 전기 동력 차량과 관련된 핵심기술인 캐퍼시티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충전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량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99


7. 현대·기아車, 전기차 브랜드 글로벌 10위권 유지
테슬라는 '모델3'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 상위 10위권에서 밀려났던 중국의 장화이자동차(JAC)와 체리(CHERY)는 각각 'iEV6e', ' eQ'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역시 'e-골프'를 앞세워 8위를 기록했다. 르노와 BMW는 판매 증가율이 시장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순위가 하락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131


8. 상하이를 전기차 1위 도시로 만든 비결
중국 상하이(上海)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A씨는 최근 울며 겨자 먹기로 중국산 친환경차를 계약했다. A씨가 계약한 차는 상하이차가 생산한 로위(ROEWE) 브랜드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외부 전기충전과 엔진을 병용하는 차다. 로위는 상하이차가 영국의 로버(ROVER)차를 인수한 뒤 붙인 자체 브랜드다. 얼핏 자동차 마크만 보면 영국산 같지만 엄연히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다. 차체는 중형차급인데 전기배터리와 함께 구동하는 엔진배기량은 1.0에 불과해 영 내키지 않았지만 결국 A씨는 구매를 결정했다. A씨는 “차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니고, 상하이 번호판을 보고 사는 것”이라고 푸념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80528934&nidx=28935


9.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57%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 : 승용차+상용차)에 출하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파나소닉이 1위를 기록했다. 이중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3위와 5위를 점유했으며, 2위와 4위는 CATL과 AESC가 각각 차지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배터리의 총량은 약 10.3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0% 급증했다. LG화학은 1270MWh로 출하량 성장률(39.0%)이 시장 평균을 하회해 전년 동기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삼성SDI는 679MWh로 전년 동기 대비 57.9% 급성장했으며, 순위는 전년 동기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69


10. 세미나허브, 친환경 EV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세미나허브는 오는 24~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EV)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르노삼성차가 EV,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관련해 발표한다. SK텔레콤,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는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5416698157076005


11. "中BYD 충전타워 벤치마킹, 제주도 랜드마크로"
박경린 제주도 전기차활성화 위원장(제주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은 뉴스1이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주최한 '2018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하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지역산업 전략으로 전기차 제조와 배터리관련사업, 충전인프라사업, 전기차서비스사업 등을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전기차 폐베터리 재사용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제주도는 글로벌 EV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07592


12. "전기차 늘자 귀한 몸 된 리튬"…공급·가격 등 모니터링 필요"
뉴스1 제주국제전기차 엑스포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미래' 콘퍼런스
오영일 연구원 "리튬시장 레벨업 단계…2023년이면 리튬 공급 부족"
http://news1.kr/articles/?33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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