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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세계 첫 자율주행차 공장 짓는다
2009년 연구개발 시작 10년만에
디트로이트에 올 하반기 완공
재규어·크라이슬러 차량 개조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79687.html


2. 네이버 D2SF, 자율주행-AI 분야 스타트업 신규 투자
모라이는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 및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도로 표면이나 지형, 날씨 등 다양한 변수와 대응 알고리즘을 통합 테스트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안전성 확보 및 상용화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다. 모라이는 KAIST 석박사 과정이 주축이며, 다수의 국내외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다. 창업 이전에는 연구실 소속으로 네이버랩스 자율주행팀과 협업하기도 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업체와 협력해, 1월 말부터 교육 및 연구용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며, 상반기에 개최되는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시뮬레이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5140


3. 첫 자율주행 항공기 이착륙 실험 성공
24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보잉은 자율운행 항공 택시의 수직이착륙(VTOL) 첫 비행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보잉 자율운행 항공기의 첫 운행은 '출발, 이륙, 착륙' 등의 기본 기능 실험만 이뤄졌다. 테스트는 전통적인 항공기로 확대되고, 향후 주 사이를 왕복하는 실험도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4070106


4. 나브야, '자율주행 셔틀' 세계 최초 미 교통부에 안전보고서 제출
프랑스 자율주행기업 나브야는 자율주행 셔틀을 만드는 회사 중 최초로 미국 교통부의 안전 보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교통부 안전 보장은 나브야가 제출한 안전 보고서를 기초로 한다. 교통부는 "나브야의 안전 절차는 최신 기준을 따르고 있고, 안전 절차에는 기능적 안전성, 의도 기능 안전성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2664.html


5.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본격 나서
BRT구간 자율주행 실증연구 지원, 미래차연구센터 설립
테크노파크 설립,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 구축
고용률 67% 달성 추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037


6. 아마존 프라임, 자율 주행 택배 로봇 '스카우트' 공개
아마존이 자율 배송 로봇 ‘스카우트’를 선보였다. 소형 냉장고 크기의 ‘스카우트’는 워싱턴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점차 배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스카우트는 보행자 사이를 효율적으로 계산하며 이동하지만 초기에는 아마존의 직원이 배송에 동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hypebeast.kr/2019/1/amazon-prime-delivery-robot-scout


7. 자율주행드론, 고속이동 추진체...'2019 드론쇼 코리아'에 선문대 떴다
선문대학교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9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자율주행드론과 고속이동 추진체를 선보였다. 첫 날부터 선문대 재학생이 만든 작품에 기술이전계약 2건과 과제 공동개발 1건 등 관심이 몰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10여 개 기업과 4개 대학이 참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419027486311


8. 'K-시티', 자율차 레벨3 넘어 레벨4 시험환경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도 화성 'K-시티'에 레벨4 안전성 평가를 위해 기상 환경 재현 시설, 혼잡 환경 재현 로봇시스템 등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K-시티는 자율주행차 성능 테스트를 위한 도로 환경을 재현한 주행시험장이다. 고속도로 요금소, 상점, 터널 등 다양한 도로 환경을 갖췄다. 자율주행차가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말 공식 개소했다. 자체 시험장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이나 대학·연구기관 등에 주행 시험 환경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92


9. 中 염성, 스마트 도로 운영…자율주행시대 대비
염성개발구는 지난 21일(현지시간0 자율주행과 스마트 도로의 연동을 시범 운영하는 이른바 ‘즈루(智路)’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스마트 도로 구간은 염성개발구 샹장로(湘江路)에서 남환 고가도로에 이르는 8㎞ 구간이다. 염성개발구 지정 스마트 도로 구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내도로와 고가도로 등 비교적 복잡한 구간이 포함했다는 것이다. 이전 다른 지역의 스마트 도로는 보통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적용돼 ‘스마트 하이웨이’라 불렸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230100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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