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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 캘리포니아서 첫 무인 자율주행 시험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60여 자율주행차 업체들 격전지서
운전석에 사람 없이 도로주행 실시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8357.html


2. 자율주행차 도입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한국은 10위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라는 개념은 몇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영화 이야기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 각국의 테크 기업들은 여러 나라에서 도로 주행 시험 허가를 받아 주행거리를 축척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을 선도하는 구글 웨이모는 누계 주행거리가 500만 마일(약 800만 킬로미터)에 이른다. 우버의 2배 규모다. 다임러는 중국 베이징 당국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도로 주행 시험에 돌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50여 개의 테크 기업이 자율주행차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6393


3. 볼보 CEO "내년 우버에 첫 자율주행차 공급"
볼보가 지난 3월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로 그동안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프로그램이 지연됐지만 내년부터는 우버에 차량을 공급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하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우버)이 시험을 중단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연기됐지만 이제 다시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6645


4. 에이다스원,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차 개조사업 박차
자율주행차 기술에 선도적인 구글의 '웨이모'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도로 시험주행 허가를 받으면서 전 세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율주행차 개발 기술도 발걸음이 바빠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54544


5. 무인양품이 디자인한 자율주행 버스 가차 셔틀 Gacha Shuttle
무인양품(MUJI)을 만드는 양품계획이 자율주행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름은 Gacha. 동전을 놓고 돌리는 뽑기 기계의 일본식 명칭이다. 최근 핀란드에 설립한 무지의 유럽 법인 MUJI EUROPE HOLDINGS LIMITED가 디자인을 제공하고, 핀란드 자율주행 기업 센서블 포(Sensible 4)가 제작한다. 센서블 4는 버스뿐 아니라 2인용 자율주행 전기차 등도 테스트하고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1/01-5/


6. "폴크스바겐·포드 자율주행차·전기차 공동개발 타진"
비용절감 위한 제휴 추세…유럽 배출가스 규제강화 여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29500009.HTML


7. DGIST 학부생, 자율주행차 알고리즘 개발로 대상
DGIST 학부생들은 지나온 길을 표시하기 위해 조약돌과 빵 조각을 떨어뜨려 길을 찾으려 했던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이미 지나온 경로를 다시 청소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또한, 청소로봇이 벽 등의 장애물과 수직방향으로 주행할 때 발생하는 누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 콤파스 센서에 P제어 방법으로 피드백을 적용하는 등 학생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청소로봇이 실제 주행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05


8.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직접 타보니..
"수소차나 자율주행차는 태어나서 처음 타봅니다. 당장 팔아도 될 것 같은데요?" 1일 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수소전기차, 자율주행버스 등 차세대 자동차 시승코너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엑스코 인근 1km 구간을 직접 주행해봤다. 수소전기차가 일반 휘발유·경유 차량과 가장 다른 점은 정숙성이었다. 수소에 화학작용을 일으켜 생산한 전기로 작동하는 만큼 엔진소리나 차량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동승자와 대화하지 않으면 창밖에서 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http://mnews.imaeil.com/EconomyAll/2018110117021645801#cb


9. 자율주행차 안에서 콘텐츠는…'콘텐츠임팩트 쇼케이스'
음악가·작가·미디어 아티스트·게임디자이너 등 120여명 참가
한콘진 "아티스트와 문화기술 개발자 협업 기회 늘릴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32200005.HTML


10. 일본판 GPS '미치비키' 오늘부터 가동…'자율주행'·일손부족에 활용
24시간 중 최소 1기 이상의 위성이 일본열도 수직 상공에
기존 GPS 시스템의 오차범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고령화·저출산에 시름하는 일본, 다양한 산업서 활용 기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1000188


11. 자율주행車가 내 감정을 알아챈다면 어떨까
콘텐츠진흥원, 콘텐츠임팩트 2018 쇼케이스서 프로젝트 발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차 가능성 모색
표정·소리 이해하는 AI, 실내 GPS, 모바일 놀이공간 활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114402923648


12. 구글 웨이모, 완전 무인차 시대에 한발 성큼
-美 캘리포니아주, 안전요원 없는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허가
-웨이모, "원격진단으로 돌발 상황 대응 충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10811021


13. 에이다스원, 딥러닝 기반 연구용 자율주행 차량 개조 사업 본격화
ADAS 전문기업 에이다스원(대표 김태근)은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HX520’을 기반으로 기존 일반차량의 스티어링휠, 엑셀레이터, 브레이크를 유무선으로 제어해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 자율주행 차량 개조사업은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물론 차량 구조 변경 등에 필요한 하드웨어 등 모든 기술적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센서를 이용한 사물인식과 자율주행차의 제어 등을 연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951


14. 벤츠, 4도어 쿠페 '더 뉴 CLS' 출시…반자율주행 등 신기술 무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반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4도어 쿠페 '더 뉴 CL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2003년 처음 등장한 CLS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한 모델이다. CLS는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1만40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257


15. 자율 사물·증강 분석… 내년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10가지'
가트너는 내년을 이끌 첫 번째 기술로 로봇·드론·자율주행차 같은 ①'자율 사물'을 꼽았다. 그동안 인간이 하던 많은 일에 AI가 적용되며 자동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를 들어 드론이 넓은 밭을 조사해 수확할 준비가 됐다는 결론을 내리면 자율 수확 기계가 곡식을 거두는 방식이다.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소포를 보낸 다음 짧은 거리는 로봇과 드론이 맡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일도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는 신차의 1%에도 미치지 못한 자율주행차 비중이 2021년에는 10%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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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3D 게임·딥러닝 활용해 자율주행 센서 정확도 높인다
인도 ‘타타 엘렉시’와 손잡고
‘모의 영상기술’ 개발에 착수
딥러닝 기술로 센서 성능 개선
1800만장 이미지 자동 분류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62241.html


2. LG, 직접 만들고 즐기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자율주행·AI 등 첨단 기술 체험
'영 메이커 페스티벌'은 매년 1만명 가까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메이커 행사다. 청소년이 만들기 체험, 워크숍,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생활과학과 창의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올해는 LG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교대, 전국기술교사모임, 한국 메세나협회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63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 임직원은 청소년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도록 지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6000012


3. 애플 카, 2023-25년 사이 등장. 자율주행 테스트차량 구글 웨이모 앞질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10


4. 獨 폭스바겐, 자율주행 표준 위해 복수 업체와 협의
지난 14일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 그룹은 이를 위해 15개 잠재적 파트너사와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컨설팅사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는 업계가 자율주행기술에 세계적으로 550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BMW를 포함한 제조업체는 자율주행 차량 표준안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공통된 기술 선택으로 개별적인 사고 책임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6000058


5. 구글, 완성車 업체들 제치고 美 자율주행 특허경쟁력 1위 등극
15일 외신 등에 따르면 닛케이가 일본 특허분석 회사 ‘페이턴트리절트’에 의뢰해 지난 7월 말 기준 미국 내 자율주행 특허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순위가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 관련 계열사인 ‘웨이모’는 총점 28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년 전 조사 당시 웨이모는 토요타, GM, 닛산, 보쉬에 이은 5위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경쟁력 점수가 3배로 늘면서 순위표 맨 꼭대기에 올랐다. 2위는 2043점의 토요타였고 GM(1811점), 포드(1686점), 닛산(1215점) 등이 뒤를 이었다
http://heraldk.com/2018/09/14/%EA%B5%AC%EA%B8%80-%EC%99%84%EC%84%B1%E8%BB%8A-%EC%97%85%EC%B2%B4%EB%93%A4-%EC%A0%9C%EC%B9%98%EA%B3%A0-%E7%BE%8E-%EC%9E%90%EC%9C%A8%EC%A3%BC%ED%96%89-%ED%8A%B9%ED%97%88%EA%B2%BD%EC%9F%81%EB%A0%A5-1/


6. BMW가 '무인 오토바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이 자동차나 로봇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다. BMW그룹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BMW Motorrad)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오토바이의 시연영상을 공개했다. 시연에 사용된 기종은 ‘R1200 GS 어드벤처’다. 영상은 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오토바이가 혼자 테스트코스를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만약 중국집 철가방이 뒤에 실려있었다면, 유령이 음식을 배달하는 풍경처럼 보였을 것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cc3e7e4b013b0977b0e91


7. 'DGIST 2018 융복합 혁신기술 이전 설명회' 19일 개최
16일 DGIST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DGIST 교수 및 연구원들은 융복합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우수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자성센서를 이용한 웨어러블 체온계 ▲휴먼 인지용 레이더 센서 ▲고토오크 모터 ▲AI기반 자율주행 ▲Self-driving 이송 로봇 ▲운전자용 생체 인식 ▲모듈형 액츄에이터 ▲수소 감지용 복합입자 등 총 8가지 우수 기술을 선보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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