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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2020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공개
[CES 2019] 2022년 커넥티드카 서비스 고객 1천만명 확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81742


2. 새해부터 치열한 전기차 기싸움..누가 웃을까?
프랑스 DS도 합류..국고 보조금 판매 영향 끼칠 듯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62400


3. 프랑스 'DS 3 크로스백' 전기차, 내년 초 국내 출시
DS 국내수입원 한불모터스를 이끄는 송승철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영동대로 DS 전시장에서 열린 ‘DS 7 크로스백’ 신차출시 행사에서 “내년 이맘쯤에 DS 전기차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젤로만 판매했던 우리가 파워트레인 다양화의 중간단계 차원으로 전기차 모델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24914


4. 작년 美전기차 시장서 국산차·배터리 모두 일본에 참패
지난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와 국산 배터리 모두 일본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렸다. 전기차는 수요예측 실패로 하위권을 면치 못했고 배터리는 일본산을 쓰는 테슬라 판매 급증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 북미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에서 전기차(BEV·PHEV) 36만1307대가 팔렸고, 이중 테슬라가 19만1627만대로 시장점유율 53%를 차지했다. 한해 동안 팔린 신차 중에 절반 이상이 테슬라 차량인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97


5. 1억 전기차도 자동차세는 연간 10만원...자동차세 개편 시급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열렸다. 실제 국토부의 2018년 전기차 신규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3만1180대로, 1만4351대로 마감한 2017년에 비해 117.3% 급증했다. 이는 기아차의 경차 레이의 연간 등록량 2만7243대보다 많은 숫자다. 전기차의 최대 장점으로는 낮은 유지비가 꼽힌다. 기름값보다 전기료가 저렴한 것이다. 여기에 구입 과정에서 세금(취득세)이 없고, 오히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1000만원 이상 지원된다. 또 자동차세도 상대적으로 싸다. 전기차의 높은 경제성에 소비자가 움직이는 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467.html


6. 전기차 제작에는 구리가 얼마나 쓰일까?.. "기존차보다 3배 인상 필요"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72


7. 쉐보레,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9일부터 사전 계약 개시… 가격은?
쉐보레가 9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전기차 '2019년형 볼트 EV'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연 볼트 EV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의 수요에 충분히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늘려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31.html


8. 中선전, 전기택시 전환율 99% '모든 대중교통이 전기차'
선전시는 작년까지 가솔린 연료 택시가 7500대 있었지만, 현재 대부분 사라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인구 1250만명의 대도시인 선전이 사실상 전기차로만 운영되는 것은 엄청난 이정표라고 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사실상 전기택시 100% 전환율을 달성한 두번째 기록이다. 중국 내륙의 공업도시 타이위안이 인구 430만명으로 2016년부터 모든 택시를 전기차로 전환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410


9. 전기차배터리업계 15년만에 흑자전환,10%가격인상불구,日中독주에 초비상
특히 국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가격을 일제히 평균 10% 가까이 인상하는 등 15년여간 지속해온 적자행진을 털고 본격적인 수익구조개선에 돌입했다. 국내 배터리 3인방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선 것은 전기차 수요증가로 전기차시장이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전기차업체들이 배터리셀을 입도선매식으로 2,3년치 물량을 대량 매입하는 선구매 추세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자재 코발트 가격이 두배 가량 인상된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http://www.pitchone.co.kr/11479/


10. 2019년 전기차 시장, 테슬라 긴장시킬 ‘프리미엄’이 뜬다
국토교통부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3만 대 안팎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판매된 전기차 7종의 판매량만 2만 9433대였으며 수입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량이 수백 대 수준으로 총 판매 대수는 3만 대 선이다. 이 중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은 1000대도 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 만한 제품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2019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도 신형 전기차가 대거 출시되면서 전기차의 인기가 프리미엄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6


11. 아우디, 차 안에서도 이젠 가상현실 시대..전기차 ‘e-트론’에 적용
아우디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순수 전기차 ‘e-트론’ 실내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순수 전기차인 e-트론에 적용해, 미래의 뒷좌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뒷좌석 승객은 VR 안경을 이용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상호 활동적인 콘텐츠 등을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80114.html


12. 비어만 사장 "세계 최초 고성능 수소전기차 현대차가 만들 것"
[CES 2019] "친환경차도 '펀투드라이브' 구현"…"디트로이트 모터쇼서 N브랜드 관련 깜짝 발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3182744378


13. 中 북경모터스 전기차, 한국에 2달내 출시
북경모터스가 국토부에 등록을 마친 모델은 저상 전기버스다. 북경모터스 관계자는 "한국형으로 특별히 제작한 저상형 마을버스인 그린타운(Green Town)이 곧 출시될 것"이라며 "환경부 인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두 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북경모터스는 앞으로 중형 승용차 EU5와 소형 SUV X3 등 전기 승용차를 차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베이징모터쇼에서 공개한 EU5의 국내 출시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2849.html


14. 현대차, 로봇기술과 전기차 기술 결합된 걸어다니는 車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62


15. 中 비야디, 지난해 총 52만 대 판매...절반이 친환경차
純전기차 10만 대 등 친환경차 24만 대 팔아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114


16. 혼자 충전하는 똘똘한 전기차
이번 CES 2019에서 완성차업체들이 선보이는 기술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각 업체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까. 먼저 현대차ㆍ기아차는 자율주차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율주차 콘셉트는 전기차가 스스로 충전공간을 찾아 무선으로 충전을 하고, 충전이 끝나면 일반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지정한 장소로 호출할 수도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9


17. 딜로이트 "자율주행차 안전성 글쎄"...韓·美·日소비자 50% 불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는 8일 발표한 '2019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차는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전년에 비해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주요 국가별 자율주행차 안정성을 불신하는 소비자의 비율은 미국이 2017년 74%에서 지난해 47%로 급감했지만, 올해는 50%로 소폭 증가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157


18. 할리데이비슨 첫 전기 모터사이클에 삼성배터리 탑재
CES서 '라이브와이어(LiveWire)' 모델 최초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73601


19. 기아차, 14일 ‘쏘울 부스터 EV’ 사전계약
기아자동차가 오는 14일 신형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해 쏘울 부스터 EV의 생산 가능 물량을 2천대로 잡고, 1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로 결정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2월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생산 가능 물량이 2천대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에 사전 계약이 마감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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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배터리 禁韓令 1단계 풀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장관)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국 산업장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의 ‘화이트리스트(우수업체목록) 등재를 위해 정부 지원, 상호 시험인증, 국제표준화 협력 강화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한국 기업과 중국 국가배터리혁신센터와의 기술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이 같은 합의는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수출 규제가 해제된 것을 의미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중국자동차배터리산업혁신연맹 등은 전기차 배터리 우수 업체를 뜻하는 화이트리스트를 선정한다. 화이트리스트는 보조금 지급과 명시적인 연계성은 없지만, 사실상 보조금 지급 대상과 같다. 원래 중국 공업신식화부가 하던 것을 지난해 9월 민간에 위탁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3728.html


2. 檢 '꿈의 전기차' 사기ㆍ유사수신 금일그룹 일당 구속기소
이들은 금일그룹이 20분 충전에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으며,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고 거짓 광고를 했다. 특히 조만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였다. 이들은 중국에서 자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것처럼 꾸민 타사의 전기차 운행을 시현했으며,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이를 국내에서 홍보하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5987


3. 전기차 충전기 수도권 편중…‘지방은 서러워’
4월기준 서울‧경기‧인천 1894기, 37% 달해
제주‧대구, 등록차량 대비 충전기 크게 부족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34


4. 전기차 등 신산업 1분기 수출 35% 급증
유망 신산업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에너지 신산업(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첨단 신소재,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이다. 1분기 유망 신산업 수출 증가율은 전체 수출증가율(10.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수출 비중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품목별로는 8개 중 전기차와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7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10대 주요 지역 중 중동을 제외한 9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어나 지역별 편중 없이 고르게 성장했다. 아세안과 중남미, 인도, CIS 등 신흥시장 수출이 1분기 6.7% 증가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17


5. "전기차 충전소 정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
(스타트업리포트)유병훈 이비온 대표
환경부 서버 직접 연결 '경쟁력'…"올해 결제서비스 도입해 첫 수익 목표"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해 청소년 때부터 창업교육 환경 조성해야"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25315


6. 한-EU, 전기차 표준화 및 수소트럭 공동개발 협력
이번 산업정책대화에서 ‘한-유럽연합(EU)간 클러스터 협력을 위한 행정약정(Administrative Arrangement)’을 체결했으며, 이어 개최한 회의에서 양측 간 산업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를 계기로 양측은 클러스터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클러스터 관련 기관과 기업간 미팅, 컨퍼런스 등의 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상호 정보공유 등을 통해 양측의 클러스터간 협력을 촉진키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0


7. 전기차 애프터마켓 토탈솔루션 제공, 이빛컴퍼니
‘Your Safety is our Business’를 경영철학으로 2017년 1월 설립한 이빛컴퍼니는 교육으로 대표되는 애프터마켓 솔루션 제공 외에도 제품․상품 개발과 유통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후경 대표는 “설치 종류 및 성능에 따라 이동형․벽부형․스탠드형, 저속․완속․급속, 비개방형․부분개방형․완전개방형, 일반주택형․상업시설형․단독주택형 충전기를 취급하며, 충전기 설치공사와 충전기 운용, B2B컨설팅 등 충전기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kidd.co.kr/news/202579


8. DS, DS3 순수전기차 공개 계획..코나 일렉트릭과 ‘경쟁’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DS는 DS3 기반의 소형 SUV 'DS3 크로스백'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순수 전기차를 오는 9월 개막하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PSA의 e-CMP 플랫폼을 적용한 첫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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