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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런 거래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접점에 있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위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 를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이 유력하다. 사물의 블록체인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인 리들 앤 코드(Riddle & Code)의 CEO 알렉산더 코펠(Alexander Koppel)에 따르면 현재 관련 논의는 주로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매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되어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11


2. '경량 사물인터넷' 국제 호환성 검증행사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KT[030200], 아이렉스넷, 노키아,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가해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LwM2M V1.0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84800017.HTML


3. 미래테크놀로지 “금융권 보안 넘어 사물인터넷 OTP시장 진출”
OTP는 30초 또는 1분 등 정해진 시간에 일회용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인증보안시스템이다. 현존하는 보안시스템 중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최근 정보보안 시장규모 증대에 따라 국내 OTP 누적 이용자는 2016년 1800만 명에서 2017년 2137만 명으로 증가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토큰형 OTP를 개발했다.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카드형 OTP를 출시하면서 국내 OTP 시장점유율 약 70%를 확보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520


4. 얼굴인식 출입, 앱으로 조명 조절… 똑똑한 ‘IoT 아파트’
시민 설문 철저히 반영해 설계 양손에 물건 들고도 출입 가능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동마다 ‘지하 세대창고’ 갖추고 무인 택배 시스템 등 편의시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1


5. 보다폰, 드론 추적 시스템 선보인다
글로벌 2위 이동통신사업자 보다폰이 올 가을 영국에서 드론 추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동통신분야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이다.  이 시스템은 CCTV와 보다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영된다. 보안시설 주변에 드론이 포착되면 보다폰, 고객, 경찰에게 알려준다. 나아가 드론을 작동하는 사람의 위치도 찾아낼 수 있다. 보다폰은 발전소, 공항 등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에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99


6.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현재 대우건설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2개의 현장에서 DSC 기술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디지털 가상현장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체 건설주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DSC 기술은 건설 현장의 구조물에 지능형 CCTV, 가스 센서, 진동 센서, 화재감지 센서 등의 각종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주요 장비와 근로자들에게도 위치센서나 출입증 또는 밴드형 스마트태그를 착용시켜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자동 소통하는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7.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8.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 모델 일부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상태다. 특히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맵 대신 ‘카카오 내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앱의 경우 지도반출 문제 등으로 정밀도가 높은 지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카카오와 손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9. 인테리어 열풍속 SKT, ‘스마트홈’으로 40조 시장 도전
SKT,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에 스마트홈 공급
인테리어만 바꿔도 IoT 가구들 내 집 안으로
http://www.hankookilbo.com/v/c14b29fc042047e49cbba2e8f7c7799e


10. 아이시냅스, ‘간편위치인식 솔루션’과 ‘음파 IoT 칩셋’ 공개
TV서 총 쏘면 내 옆 장난감이 번쩍…음파 통신 전문 기업, 아이시냅스
http://www.cnet.co.kr/view/100167969


11. NSOK,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IoT 안전솔루션 공급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생체인증을 통한 출입 관리를 비롯해 현장 인력들이 자신의 신체와 안전모에 부착, 착용하는 스마트 IoT 기기, 작업 구간 곳곳에 설치된 CCTV와 각종 센서들, 그리고 이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전모는 초광대역통신(UWB) 방식을 적용, 일반적인 위치기반에 활용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보다 무선 간섭이 적고 오차 범위 내에서 더 정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황을 챙길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457


12. 저조도 고효율 반투광형 태양전지
첨단 소재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것이 실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를 직접 생산·사용하는 자가발전 소재기술이다. 외부 도움 없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주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일상생활에 구현할 토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9


13. 동대문구, 독거어르신 건강 IoT로 실시간 확인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 … 사물인터넷(IoT) 활용 어르신 활동감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08272246951


14. 공기청정기·선풍기·자전거·의자까지…일상으로 훅 들어온 IoT
생활밀착형 제품 잇달아 출시
범위 넓히며 일상 크게 바꿔놔
"시장 3년내 3배, 17조로 클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OSYFEH


15. 현대위아, 러시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공작기계 XF6300도 러시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XF6300은 고성능 5축 머시닝센터 기종으로 독일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한 제품이다. 항공과 의료 분야 등 중소형 정밀가공 시장 수요가 높은 유럽 제조업 시장을 겨냥해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XF6300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모델 XH6300과 LM1800TTSY 등 총 100억원 규모의 수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1936.html


16. 오알크루, 맞춤형 IoT 스마트 설계 서비스 시적용 들어가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지만, 오알크루의 1:1 맞춤형 스마트 설계 서비스는 상업공간이나 사무실, 공장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오알크루가 설계한 '소나이', 'BS삼성안과' 등 병원, 일반상업 공간에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나 스마트 조명, 자동문 연계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적용이 현재 시범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BS삼성안과의 설계 및 시공 책임자인 오알크루 김의민 디자이너는 "이전 작업물에서도 IoT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별도의 오알크루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의 규격화, 맞춤화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공간 기능의 구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203589


17. 해커들이 우리 네트워크를 바라보는 시선 네 가지
사람은 거의 모든 경우 가장 약한 부분...감정 건드리면 큰 변수로 작용
실수를 찾는 자동화 기술...보안 인력 모자라 모든 공격 분석하기 불가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29


18.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 씨피디그룹 '캠핑가드 캠지'
‘캠핑가드 캠지’는 모션센서를 통한 침입 감지경보와 비상벨 기능, 일산화탄소 경보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LED안전등을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다. ‘캠지’앱 설치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앱 첫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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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선도기업 쓰리디팩토리 121억 투자유치
2016년 국내 최초로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개발하고, 2017년 3월 국내 최초로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을 오픈한 ㈜쓰리디팩토리는 현재 전세계에 15개의 VR 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한달 동안 8개의 매장을 추가 계약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전국에 27개의 VR방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이알플러스의 주식을 인수함으로써 국내외에 50개의 매장을 확보한 이 분야의 절대 강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933


2. 럭키 팔머, 맥시코에 가상현실 국경 설치 … 감시 솔루션 개발 선언
감시망 근처에 발을 디디면 바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HMD를 쓰고 각 사람들을 즉석에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전자동 감시와 수동 감시가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극히 일부 구간이지만 기술력이 발전하면 멕시코 국경 전체를 소화할 수 있을만한 솔루션이 된다는 것이 이들의 분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67


3. 설원 누비는 스키 스피드 고스란히…진짜같은 아찔함에 여기저기 비명
기자가 방문한 VR게임방은 1시간에 1인당 1만원의 비용을 내면 칸막이로 분리된 하나의 공간을 빌려 원하는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최근에는 종류가 다른 VR 게임을 각각 배치하고 방문객이 돌아다니며 게임을 골라하는 VR 게임방도 많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9000466


4.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 ‘주목’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다. 염동균 작가는 ㈜브로큰브레인의 이사이자 대표작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과 예술(미술)을 결합시킨 형태의 공연이다. 가상현실 속 3D로 구현되는 아티스트의 시점을 대형 스크린(LED, 빔 프로젝터 등)을 통해 공유하며, 기존에 체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2


5.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016년 건설 현장의 모든 장비와 근로자, 시공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 포함된 ‘대우스마트건설(DSC·Daewoo Smart Construction) 기술’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6. 맥주 한잔과 VR콘텐츠를 함께 즐긴다 … 두리번 VR펍 '크립쇼' 오픈 파티 개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며 음료수를 마시는 VR카페가 전국적으로 히트하는 가운데 가벼운 맥주와 안주를 즐기면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는 'VR펍'이 열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79


7. 드론·VR·과학수사…어린이과학관, 방학 프로그램 풍성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어린이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수사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알려준다. 가상 범죄 현장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교실’도 열린다. 3D 프린터로 조명을 만들고, 드론을 날리는 교육 과정이 각각 준비됐다.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익혀 실제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교육 과정도 있다. 예약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과학관 홈페이지(www.csc.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각 과정은 4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과정별 4만5천원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vr%C2%B7%EA%B3%BC%ED%95%99%EC%88%98%EC%82%AC%EC%96%B4%EB%A6%B0%EC%9D%B4%EA%B3%BC%ED%95%99%EA%B4%80-%EB%B0%A9%ED%95%99-%ED%94%84%EB%A1%9C%EA%B7%B8%EB%9E%A8-%ED%92%8D


8. ‘5G 빅뱅’ 성큼… 7년 뒤 GDP 2% 책임진다
9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산업 영역(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과 4개 기반환경(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에서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 최소 30조3,235억원, 2030년 최소 47조7,527억원으로 전망된다.이는 해당연도의 예상 GDP의 약 2%에 해당한다.
http://hankookilbo.com/v/4ae3f2d2472e466ea843c207e562248d


9. 강다니엘, VR 영상 내면 '천만' 찍을 男스타 1위…2위 뷔·3위 유노윤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 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VR 영상 내면 천만 조회수 찍을 남자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뜻하는 VR은 최근 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도 마치 내가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관련 산업도 성장 중에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MRCJ8J


1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게임센터 게임제작 지원기업 간담회 개최
진흥원은 올해 글로벌게임센터의 게임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특성화 게임인 체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게임 분야의 와이즈빌·홍빈네트워크코리아·농업스마트테크·지지킹덤 △특성화 게임 이외 분야 퍼플나인·큐브·오리진스튜디오·더하모니·스마트 잇·사우스 포·비비소프트웨어·아이지소프트·토템89 등 13개사를 선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58


11. NST,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이 출연연 우수성과를 활용해 혁신성장을 이루도록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발표, 전시, 상담회가 주된 행사내용이다. 출연연 기관과 기업 외에도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NST는 기술발표 및 전시에서 스마트 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105건을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402


12. 한국에 휴대전화 등장 어언 30년…내년엔 꿈의 5G
5G 시대에는 산업 간 융합을 넘어 기술과 사물, 사람, 환경 등이 모두 어우러져 그간 `속도` 혹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가치` 경쟁으로 서비스나 상품 유형, 제공 방식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예를 들어 여러 친구들과 가상현실(VR)을 통해 가상의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바타를 통해 팝콘을 던지는 등의 움직임으로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0


13. 반구대암각화 VR콘텐츠,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첨단영상부문 ‘대상’
유콘크리에이티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특화VR콘텐츠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VR’을 개발했다. 총 3개의 VR콘텐츠로 구성돼 있는데 7천년전 생성 당시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타임머신 망원경 형태로 체험하고 3D드로잉과 가상현실 사냥 등을 할 수 있다. 개발을 완료한 지난 3월부터 국회와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대학로 등에서 순회전시를 가졌고, 오는 9월 초부터 울주군 신청사 VR관에서 상설전시를 연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52


14. GPM “VR 테마파크 사업 강화…8월 건대점·연내 베트남에 해외점도 추진”
이중 플랫폼사업은 한국·미국·일본 등 전세계 12개국 VR 개발사의 콘텐츠를 제공받아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하고 있다. 몬스터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몬스터 큐브’, ‘몬스터 룸’ 등 각기 다른 형태의 VR 기기를 활용해 숙박 시설, 리조트, PC방, VR방, 가정, 학교 등에서 VR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자체 VR 플랫폼 관리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관리가 이뤄지며 이용자 분석과 통계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3010


15. 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VR콘텐츠 3편 상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부천 중앙공원에 BIFAN VR VILLAGE를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마련된 BIFAN VR VILLAGE는 콘텐츠와 체험기기에 따라 12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및 스튜디오 초청전 형태의 단독 부스를 설치해 관객들이 새로운 VR 체험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381


16. "로지스틱스 4.0시대, 첨단기술 무기 2020년 글로벌 빅5로"
박 사장이 CJ대한통운을 맡은 뒤 첫 보고 자리에서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제조업 빼고 먹고 살 산업은 2개로 하나는 물류이고 하나는 문화"라면서 물류 산업의 큰 그림을 그렸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물류 산업은 이제 기술이 이끄는 시대"라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물류 센터 설계, 자율주행 운송 로봇 시스템 등 선진 기술력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면서 물류 선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10561562524


17. '자동차 엔진 정비도 이젠 증강현실 통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에서 업계 관계자가 증강현실 정비 소프트웨어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등 100여곳이 참가해 AI 기술 정보 공유와 아이디어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84


18. 한빛소프트, 유조이월드와 38억원 규모 IP 사용 계약
유조이월드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인천 계양구에 총 면적 9만8천961㎡ 규모로 완공될 예정인 도심형 가상현실 융복합 테마파크다. 테마파크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시스템들과 다양한 어트랙션 및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5층의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로 완공될 유조이월드는 VR과 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세계적인 디지털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는 목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3?cloc=rss|news|total_list


19. 화분 피하는 피카츄? 나이언틱, 신규 AR 기술 공개
공개된 영상에서는 피카츄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화분을 피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AR 기술에서는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 등을 무시했다. 이에 카메라 뒤에서 누군가가 걸어와도 가만히 있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해결법이 바로 ‘나이언틱 오클루션’. 이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 세계의 객체를 인식하도록 한다. 현실의 사물을 인식해 AR에 적용하므로 현실의 사물을 무시하는 기존 AR 기술과 비교해 높은 현실감을 제공한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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