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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하진 위원장 “모두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대륙을 찾으려 할 것”
행사 축사를 맡은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후오비 카니발을 통해 도출된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지혜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블록체인 산업 정보를 교류하고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당 오신환 의원 역시 “블록체인 산업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서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허브로 나서겠다”고 밝혀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https://platum.kr/archives/104463


2. 보스코인, 韓 물류과학기술학회와 블록체인 연구협약 체결
6일, 토종 코인 1호 ICO로 잘 알려진 '보스코인(BOScoin)'의 블록체인OS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와 물류·유통 분야 블록체인 활용방안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물류·유통 산업에 블록체인 활용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 물류·유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존 물류·유통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해 블록체인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9


3. 日 소니전자, 블록체인 특허 출원…채굴장치 출시 기대감 높여
'분산원장 관리를 위한 전자 노드와 방안' 특허안은 비트코인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하드웨어 노드와 블록체인 관리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특허 출원안은 "해당 분산원장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이다. 채굴과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며 비트코인처럼 채굴에 화폐로 보상한다. 또한 모든 전자 노드가 분산원장에 동의하는지 확인하는 합의 메커니즘을 활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9


4. 마크로젠,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작업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6


5. 터키, '대학 블록체인 연구센터' 최초 설립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터키 바체세히르 대학(Bahçeşehir University)에서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BlockchainIST Center; The Istanbul Blockchain and Innovation Center)'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의 담당자 보라 에르다마(Bora Erdamar)는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는 터키 내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 혁신센터로, 블록체인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6


6. 알라스테어 존슨 너겟 최고경영자(CEO), "블록체인은 인터넷 보완재"
블록체인이 혁명적이기는 하지만, 인터넷을 넘어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 결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대표는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이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파괴된 구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특히 중앙 스토리지에 정보를 담고 해킹 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언급했다. 2016년 한해 미국에서 신분 위변조를 통해 발생한 사기 피해 금액이 160억달러에 달했다. 반면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5


7. JP모건 CEO "블록체인은 '실제적' 기술…쓰임 다양할 것"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 중이다. 앞으로 다양하게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7·8월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블록체인 기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은행을 위협하는 잠재적 경쟁 요인을 '새로운 결제 방식'이라고 짚으면서 '페이팔, 벤모, 알리페이'를 거론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채팅, 소셜 네트워크, 쇼핑 시스템에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를 잘 접목시켰다"며 "은행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8


8. 늘어나는 신규 체인, 문제 없을까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말컴레리더 네오 매니저는”프로젝트마다 직접 메인넷을 만드는 건 이상적인 현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체인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혁신을 더하는 길이 아닐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로운 메인넷을 만드는 일이 기존 블록체인의 제약을 해결해야 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적 제약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석, 박사급의 인재 및 대학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근본적으로 진짜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해하는 블록체인 아키텍쳐도 드물다”며”결과적으로 새로운 블록체인을 굳이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858


9. [해외 블록체인 현장을 가다]<6>영국-정부는 신중 모드, 민간은 활발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공공부문 시스템에 도입하는 데 신중하다. 영국 의회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도입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금거래시스템 시범사업을 한 것이 사실상 유일하다. 다만 최근 들어 정부 차원 대책도 발표되고 있다. 영국중앙은행은 지난달 새로운 결제시스템에 분산원장기술(DLT)이 활용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금융 허브 영국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 공격을 방어하자는 것이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핀테크 및 블록체인을 결합해 금융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향후 3년 내 은행권 거래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4


10. 블록체인 기술로 투표 결과 신뢰 확보… “숙의 민주주의 실현”
[블록체인 민주주의 시대로] <2>기성정치 장벽 도전하는 크립토 민주주의
http://www.hankookilbo.com/v/599e33bd0068481a934a0bdab1a43034


11. "AI·블록체인·3D프린팅에선 이미 중국에 밀리고 있다"
블록체인·AI·우주기술·3D프린팅·드론 등은 이미 중국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주춤거리는데 중국은 질주하는 분위기여서 이런 분야가 더 확대될까 두렵다. 산업 기술력에서 우열과 선두의 바뀜은 세계 시장에서의 판도 변화를 의미한다. 이렇게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국력이고, 1등 제품이 많은 나라가 강국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61211


12.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적극 지원할 것”
금감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해외 거래소 등에서 백오피스 등 운영 비용 절감·거래 기록의 신뢰 향상 등을 목표로 증권 거래시스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자본 시장에 적용 시 고려할 사항 등의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외 증권거래소가 비상장 장외시장의 증권발행기능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분석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642


13. Appsolutely Inc의 ‘로얄코인(LoyalCoin)’ 블록체인과 결합한 고객 로열티 서비스
로얄코인은 필리핀 기업 Appsolutely Inc에 의해 발행되어 넴(NEM)을 기반으로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Appsolutely Inc는 2013년 설립되어 필리핀 지난 5년간 “StarBucks, Gong Cha, TGI Fridays, Petron, Family Mart, Tous les Jours, Cold Stone”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만명 이상이 이용한 고객 로열티(Customer Loyalty) 서비스 분야 전문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83


14. [차이나조이 2018] 게임과 블록체인, 다양한 시도 두드러져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3일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8’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게임쇼 현장에는 블록체인 최신 기술을 알리는 부스부터 관련 콘퍼런스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BTOB 비즈니스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게임에 접목하는 기술 기업들이 참가했다. 현재 중국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853.html


15. 엔진코인 · ERC-1155,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채택 이어져
엔진코인(ENJ, enjincoin.io)은 게임 스튜디오인 서트인모션(Thoughs In Motion)사가 현재 개발중인 1대1 파이팅 RGP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에서 사용될 크립토 자산과 게임 아이템 제작을 위해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오브크립토(War of Crypto)와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에 이어 엔진코인과 ERC-1155를 채택한 세 번째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번 크립토파이트에서 채택한 'ERC-1155 크립토 아이템' 표준은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대 200개의 이더리움 토큰을 담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이더리움 토큰 표준이다. 엔진코인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Witek Radomski)가 지난 6월 공개했다.
http://www.coinreaders.com/1854


16. 공유경제, 블록체인과 만나 시너지 ‘톡톡’
숙박·차량 공유 서비스, 암호화폐 기술 적용해 고질적 신뢰 문제 해결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723287603


17. 블록체인 업체와 제휴 맺은 NBA 구단주 마크 큐번은 누구?
농구계의 머니볼 ‘마크 큐번’이 암호화폐에 눈독 들이는 이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263.html


18. “블록체인 기술은 1인 생방송 생태계 혁신 불러올 것”
박동휘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코리아 대표, 1인 크리에이터·마케터 대상 강연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48


19.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는 왜 블록체인을 승부수로 던졌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콘텐츠 공급 업체, 그리고 서비스 회사가 윈-윈 구조로 맞물려 돌아가는 역동적인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왓챠의 행보는 그냥 하던대로 해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었던 회사가 판을 좀더 세게 흔들기 위해  블록체인을 전진배치하는 케이스. 왓챠는 지난해 말 월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들 돌파했고, 영화 평가 서비스 왓챠와 VOD 서비스 왓챠 플레이를 합쳐 400만 회원, 월 사용자수 100만명을 보유한 중량급 서비스다. 넷플릭스와 비교해 한국에서 만큼은, 크게 밀리지 않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


20. 공유경제 블록체인 'GSE네트워크', 中 최대 공유자전거 오포(ofo)와 협업
6일 GSE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인 오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획기적인 토큰 분배 메커니즘인 '그린마이닝'을 채택했다. 오포 자전거 이용자들은 이 그린마이닝을 통해 오포 자전거를 타고 오포 커뮤니티에 참석하면 GSE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통해 GSE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시키고 이를 GSE토큰으로 보상하며 기업과 이용자 모두가 윈윈하는 공유경제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858


21. '큰손' 로저 버,왜 공짜로 암호화폐 나눠주나
"암호화폐는 미래 통화...경제 자유도 높일 것"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40957


22. 블록체인 문 활짝 여는 태국, 시중銀 코인 사업 허용
자회사 통한 간접 사업 허용…직접 투자는 금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10425536304


23. 블록체인 기반 ‘크리스페이’ 선보인 SQ
크리스페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전세계 항공사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크리스페이를 이용하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소 15크리스페이 마일리지(0.1 싱가포르달러 상당) 이상 모바일 전자결제가 지원된다. 미용서비스, 식당, 주유소 등 총 1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크리스페이 출시를 맞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8


24. 에코블록 (ECOBLOCK), 코인25EX 거래소에 탄소배출권 관련 블록체인 선보여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와 석탄 등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는 탄소배출 감축의 솔루션이 시급한 가운데 에코블록은 암호 화폐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솔루션에 마음껏 참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코블록이 가진 독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세계시장으로 전파하여 인류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에코블록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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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그렇게까지 안전하지는 않다”
그러나 블록체인에 “안전한”이라는 수식어는 경솔하다. 어느 시스템에서든 안전하다고 주장하려면 다양한 수준과 시나리오, 애플리케이션, 기타 여러 상황에서의 반복적인 입증이 필요하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더 정확한 표현은 암호적으로 안전한 분산 하이퍼레저다. 이 정의는 블록체인의 보안 전술이 위조, 암호 도난, 악성코드를 사용한 DoS 및 기타 공격에 대한 블록체인의 취약성을 낮추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확언하지 않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70


2.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 진행…수강생 70% "만족"
현재 블록체인 캠퍼스를 이끌고 있는 자율규제위원회 최화인 위원은 "급변하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고의 교재는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응축된 경험담"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심층 이론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강생 및 강사진 간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전문 컨설턴트를 함께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캠퍼스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48


3. [인사이트]중국의 블록체인 기술의 행보는?
중국 정부는 2018년 5월 정식으로 “2018년중국 블록체인 산업백서”를 출간하며 블록체인의 행보, 영향력, 방향성, 적용분야 등 다방면에서 심도 있는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내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 수가 2015년에 120개, 2016년에 256개, 2017년엔 434개로 각 136, 178개씩 증가하는 등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또 정부는 응용 산업, 기초 시설 및 플랫폼, 서비스업을 블록체인 적용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실제로 다양한 회사에서 개발 중임을 드러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245


4.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저작권 관리툴' 게임산업계 도입
24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니스트앤영이 협업해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 제휴 게임회사들에게 우선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산업군 내에서 이뤄지는 거래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불필요한 업무 운영의 비효율성과 수동 작업을 줄인다는 장점도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143


5. 라인X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 개최
라인X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는 라인과 한국정보과학회가 국내 블록체인 개발 인력 양성 및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해 공동주최한 행사다. 2018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일환으로 마련했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팀(팀당 3인 이내) 참가자들이 오픈플랫폼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 및 구현하며 실력을 겨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32407&type=det&re==


6. "블록체인으로 보안취약점 선순환 플랫폼 만들겠다"
보안솔루션업체 수산아이앤티 이성권 대표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SW보안취약점 위협인텔리전스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외부 보안 전문가와 기업이 SW보안취약점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다. 이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국제공인 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CISSP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보안전문가다. 과거 삼성테크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거쳤고 보안업체 '정보보호기술기업'과 맞춤셔츠제공 스타트업 '패셔노믹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63538&type=det&re==


7. 크립토서울, 25일 '블록체인 밋 아카데미' 행사 개최
행사 주요 강연자로 ▲KAIST 김용대 교수(대표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현황과 앞으로의 예측) ▲성균관대 김형식 교수(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 및 기술적 의의) ▲브리스톨대 정승원 교수(블록체인과 암호경제학)가 참여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091638


8. 英 중앙은행 "블록체인 호환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SG) 재구축"
2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의 마크 카니 총재는 런던 맨션하우스 연설에서 영국 결제 시스템의 중추가 될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SG)'의 재구축 계획을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은행 간 거액의 자금을 주고받을 때 주로 사용된다. 잉글랜드은행은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해 민간 결제플랫폼이 은행 시스템에 직접 연결되게 할 방침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147


9. 더루프-교보생명,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플랫폼 구축 협약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대표 김종협)는 교보생명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보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휴를 통한 공통프로젝트 진행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보험 플랫폼 아세안 진출 상호협력 ▲블록체인 기술 자문 및 피드백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090539


10.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전략 시급하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가 관리 대상이 되는 모든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데이터 분산처리기술이다. 즉 거래 정보가 담긴 원장을 거래 주체나 특정 기관에서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가 나눠 가지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금융기관에서 모든 거래를 관리하는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P2P(Peer to Peer) 거래를 지향하는 기술이다. 거래할 때마다 거래 정보가 담긴 블록이 생성되어 계속 연결되면서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에 분산 저장되는데, 이를 해킹해 임의로 수정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하려면 전체 참여자의 과반수이상의 거래 정보를 동시에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블록체인에서는 모든 거래 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 상태에서 공신력 있는 제3자의 보증 없이 당사자 간에 안전하게 거래가 이뤄진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602102669607002


11. 위기의 韓 블록체인, 버리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통화와 함께 거론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논란도 깊어지는 중이다. 다만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이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도, 가상통화 거래소 해킹과 블록체인의 비전을 동일시하면 곤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은 탈 중앙화를 전제로 하지만 가상통화 거래소는 당연히 중앙 집중형 구조기 때문이다. 가상통화 거래소를 둘러싼 논란이 가상통화, 나아가 블록체인 전반의 비전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블록체인이 보여줄 미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307


12. 트론 블록체인 대학 발표, 가을학기 준비중
대부분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트론이 게임이나 소셜 미디어와 같은 대중적인 엔터테인먼트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트론재단은 또 다른 프로젝트 방향으로 교육을 선택한것으로 보인다. 트론닉스 대학은 온라인 교육용 포털로서 트론 메인 네트워크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더 광범위한 암호보안 및 블록버스터 산업에 자극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에듀케이션 펀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cointoday.co.kr/2018/06/25/%ED%8A%B8%EB%A1%A0-%EB%B8%94%EB%A1%9D%EC%B2%B4%EC%9D%B8-%EB%8C%80%ED%95%99-%EB%B0%9C%ED%91%9C-%EA%B0%80%EC%9D%84%ED%95%99%EA%B8%B0-%EC%A4%80%EB%B9%84%EC%A4%91/


13. 해양대, ‘2018 블록체인엑스포’ 개최.. 26일부터
블록체인기술 산업군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행사는 블록체인(Blockchain),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 Tech), 보안ㆍ인증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IT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 행사로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코인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체험, 열악한 블록체인 산업군 및 스타트업들을 위한 채용박람회 등도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최승욱 부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기술이전 및 거래’, 베스티안 국제특헙법률사무소 정병홍 대표변리사가 ‘국내ICT 블록체인 기술력 및 특허동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17


14. 엔진, 차세대 암호화폐 표준 ERC-1155 발표...'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특화'
ERC-1155는 ERC-20과 ERC-721 방식 토큰 간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각기 다른 코인을 서로 교환하는 '아토믹 스왑(atomic swap)'을 2단계 트랜잭션(거래)로 처리한다.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한 명 이상의 수신자에게 원하는 만큼의 수량을 보내는 멀티 전송 기능도 구현했다. 이런 기능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서 아이템을 연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령 1인칭 슈팅게임(FPS)에서 총과 같은 특정 무기 아이템은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ERC-721)으로, 총에 사용하는 탄약은 대량 거래도 허용되는 대체 가능 아이템(ERC-20)으로 분류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265


15. 블록체인 CEO, "암호화폐, 정착하려면 더 오래 기다려야"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370&gCode=AB100


16. 디센트레-싱코, 사업제휴 MOU 체결
싱코는 '블록체인 심포지움' 행사 주최 및 ICO 크라우드코리아, 블록체인뉴스 등의 미디어사업 그리고 블록체인아카데미 등을 통한 교육사업을 전개하는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행사와 밋업 등의 공동주최 및 공동사업 모색, 그리고 마케팅협력 및 일반인 대상 블록체인 교육과 미디어 노출 등 포괄적인 제휴협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5183334


17. 블록체인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 줄인다
이 회사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재스민 크로는 CNBC와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음식물이 지나치게 많이 남았을 때 미리 픽업을 예약하고 배송을 추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식물 쓰레기 종류와 그것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앱을 통해 얼마나 음식이 낭비되고 있는지, 이를 통해 아낄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되는 지를 블록체인(분산원장)에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가장 많이 낭비되는 음식물과 자선단체 등 지역 공동체에서 필요로 하는 것,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보가 저장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138


18. “소수만 떼돈버는 주주 자본주의, 코인 이코노미가 대안”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큰 부를 얻는 것은 창업자나 투자자 등 소수일 뿐이다. 플랫폼을 만드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참여자들은 플랫폼이 아무리 성공해도 얻을 것이 별로 없다.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창업자들은 억만장자가 됐지만, 열심히 동영상을 올린 이들은 얻은 것이 없다. 우버도 세계적인 기업이 됐지만, 기사들은 택시 기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버가 성장한다고 해서 우버 기사들이 금전적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https://byline.network/2018/06/25-23/


19. EOS 27개 계정 동결 명령… 논란의 중심을 파헤치다
EOS를 이렇게 설계한 이유의 밑바탕에는 해킹, 사기 등의 피해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점이 있다. 이 경우 중재자가 있어야 합리적이고 검증 가능한 절차를 통해 유사시 블록체인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EOS에 이런 중재 절차가 공식적으로 내장된 이유 중 하나로 리카디언 컨트랙트(Ricardian Contract)의 설계자인 이안 그릭(Ian Grigg)의 영향력을 들 수 있다. EOS를 만든 블록원에서 자문을 맡았던 그는 EOS를 ‘통치형 블록체인(Governed Blockchain)‘이라고 칭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232


20. 블록체인 접목한 지역화폐 '속속'…노원 넘는 성공사례 될까
지역화폐 노원(NW), 2월 시행이후 지역화폐 회원 350% 증가
시흥시, 올 10월 목표로 지역화폐 시루 선보여…내년 블록체인 도입 예정
한국조폐공사도 블록체인 플랫폼 '콤스코' 구축 나서
http://www.sedaily.com/NewsView/1S0Y33JE3N


21. [BOF 토픽] 엔터테인먼트의 미래(Future of Entertainment)
한 예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어니스트앤영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에서는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 내 토큰을 활용해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을 운영하는 기프토(GIFTO)의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기프토는 블록체인 운영 방식으로 콘텐츠 소비자들이 콘텐츠 생산자에게 토큰으로 구성된 가상 선물을 지급하는 토큰 경제를 구성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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