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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코리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전기차 기술 선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 ‘EQ’를 적용한 어린이 체험용 차를 추가 도입했다고 5일 전했다. 또 레이싱카 정비 작업 ‘피트-스탑’ 활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1737.html


2. 현대·기아차, 북미 전역 전기차 충전서비스망 확보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충전서비스 업체인 '이비고(EVgo)'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EVgo는 북미에서 가장 많은 급속(50㎾급 이상)충전기를 구축·운영 중인 서비스 업체다. 현대기아차가 북미의 특정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 3년만이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캘리포니아 위주 기존 전기차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61


3. 이 회사 기술력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당연히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업체가 수혜를 볼 공산이 크다. 최근 주가 조정세가 이어진 전기차 관련주가 다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우리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기차 생산량 증가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어서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


4. "中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업고 고속 성장…韓, 3년 뒤 기회"
LG화학ㆍ삼성SDI, 글로벌 수주↑…中 보조금 소멸 2021년부터 지배력 확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954


5. 겹치기 논란 'EV트렌드코리아' 상생 찾아야
내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섯번째 행사를 여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의원등을 대상으로 EV 트렌드 코리아의 하반기 개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1회 'EV 트렌드 코리아‘ 주최 기관은 환경부였다. 환경부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대해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라고 자부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05151258&type=det&re=zdk


6. 트럼프, GM을 때렸더니 현대기아車가 "억"
"모든 업체 전기차 보조금 폐지"
美정부 발표… GM은 혜택 다 받아… 수출 크게 늘리려던 국산차 직격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37.html


7. SK이노-폭스바겐 ‘배터리 동맹’ 시나리오 선택만 남았다
폭스바겐 獨공장 개·보수하거나
SK이노 헝가리 공장 옆 신축
체코·폴란드에 신규공장 등
합작 모델로 유력하게 검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5105944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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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가평 호명호수 구경…정상에서만 운행
'호명호수 둘레 1.9㎞, 10분 간격 운행'
'청평면 상천4리 마을기업, 대여사업 운행'
http://www.ajunews.com/view/20180410105708181


2.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제주도민 봉사단 뜬다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 탁윤태)는 10일 오후 2시 제주도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2877


3. 전기차의 모든 것...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브이(이하 EV) 트렌드 코리아(TREND KOREA) 2018’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전기차의 모든 것을 다루는 전시회다. 일반적인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하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


4. 서울 전기택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으로 변경
현대자동차(005380)가 소형 SUV 코나의 전기자동차(EV)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와 동시에 택시시장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현대차가 신차 출시 후 신차효과와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일정시간이 지난 뒤부터 택시시장에 투입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앞세웠음에도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12893


5.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만날 수 있는 전기차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은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기차의 민간보급 확대는 물론이고 그 동안 EV 엑스포가 제주도에서 한정되어 수도권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EV들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추구해 더욱 이목을 끈다. 특히 소비자 참여형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행사 관련 이벤트 참여자 3천명 대상으로 전시회 무료 관람, 하이패스 입장, 전시회 실시간 정보 제공 등 더욱 편리한 관람 서비스와 추첨을 통한 경품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
http://hankookilbo.com/v/7FF3DDDD031B85F87598D71C037E5C4C


6. 한국산 배터리 장착 전기차, 중국 보조금 지급 대상서 또 제외
한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또 제외됐다. 다만 한국산을 장착한 전기차 업체가 탈락을 우려해 아예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중국산 배터리로 교체한 경우도 있어 중국 정부가 한중관계 개선 기류를 역행하고 있다는 보는 건 무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베이징(北京)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최근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 리스트를 발표했지만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hankookilbo.com/v/23cc8e4732ae4adb8367d49881919063


7. 전기차 구매 고려 1순위는 ‘주행거리’
- 구매 의사 있는 소비자 크게 늘어
- 주행거리·충전 인식도 긍정적 변화
-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에는 현대차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54


8. 전기차 모든 것 다루는 전시회 열린다
환경부, 12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전기차 수소차 등 전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311


9.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 신형 출시
- 최대 주행거리 676km PHEV
- 고출력 기반 역동적 주행성능
- 에너지 효율과 운전 재미 커져
- 가격 3810만원, 770만원 혜택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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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타세요"…광주시 20일부터 민간 보급
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RAY), 닛산 리프(LEAF), 르노삼성 SM3, 테슬라, 현대 아이오닉, BMW i3, 한국GM 볼트 EV 등 승용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차 3종이다.
보조금은 국비 포함 최대 1천90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4600054.HTML


2.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바꾼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9일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일산화탄소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매출하는 노후한 이륜차(모터사이클)를 친환경 배달 장비로 전환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40891


3. 포항시, 올해 전기자동차 170대 민간보급
보급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고속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저속전기차 3종이다. 전기차 성능을 고려한 국고보조금 차등지원으로 인해 대당 1306만 원에서 18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저속전기차는 차종 구분 없이 대당 75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8050


4. 평택시,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시는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 등 전기자동차의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갑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가 평택지역의 공유재산을 활용할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한편 사용료도 감면을 받게 됩니다.
http://www.ifm.kr/post/152202


5. 홍콩은 전기자동차 전원 코드 뽑았나?
폴 찬 재무장관은 2017년 2월 전기 자동차 세금 감면을 철폐하면서 전기자동차 업계에 찬물을 뿌렸다. 전기자동차 홍보위원회의 챈 대표는 (예상보다 빠르게) 전기자동차의 급증하면서 홍콩 정부가 내걸었던 세금 감면 정책이 뒤집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041


6. 양평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전기차의 경우 차종별로 1대당 700만~17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40명이다.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 보조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일 전일까지 양평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양평소재 기업·법인·사업자·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19133844222


7. 여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전국 최고수준’...대당 2300만원 지원
시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근거해 승용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1352만원에서 23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다자녀 우선 11대, 일반 초소형 10대(862만원 지원), 일반 승용 30대 등 총 51대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8010009615


8. 전지산업협회, 4월 서울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서울-수도권 인구밀집지역 최초의 전기차 박람회로 주목받아
테슬라 참여 확정, 재규어랜드로바EV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수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 국내 전기차 전시회 양축될 듯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2/dh20180219152404138070.htm


9. 르노삼성, 제주서 개인 EV '트위지' 즐기세요
 '르노 트위지 하이파이브 로드 트립'은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되며 제주도 시내와 해안도로 전역, 신화월드 테마파크 및 제주도 내 영업점에서 열렸다. 제주 시내와 해안도로에서 줄지어 주행하는 트위지 7대에 부착된 하이파이브 손 모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즉석에서 쿠키를 제공했다. 정차된 트위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릴 경우 캡슐 머신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소정의 경품을 증정했다. 더불어 소비자 카드 작성 시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라바캐릭터 핸드크림도 선물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191419181


10. 현대·기아차, 유럽서 쾌조의 스타트..첫달 판매 10%↑
1월 8만2456대 판매..올해 코나EV·수소전기차 넥쏘 등 친환경차 시장 공략 확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914253792353


11. 전기차 주식의 이유 있는 고속 질주, 유망 종목 발굴로 장기 고수익 노려라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300㎞ 이상 주행거리와 3,000만 원 가격대의 2세대 전기차가 전기차 상용화에 불을 질렀다.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가격,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 기술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전기차 관련 종목의 주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종목들은 단순 테마주가 아닌 초장기 성장주로 볼 수 있다. 경쟁력 있는 종목을 선별 투자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L19SC2


12. '테슬라 킬러' 패러데이 퓨처, 새 소형 전기 SUV 계획 발표
패러데이 퓨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최초의 EV인 FF91을 선보여 존재감을 드러냈다. FF91은 슈퍼카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기 SUV로, 최고출력 105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0→96㎞/h가 2.39초에 불과한 뛰어난 동력성능을 지녔다. 130㎾h의 배터리로 1회 충전에 700㎞를 주행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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