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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제휴업체 60여곳 넘어…MS·인텔 포함
R3가 독자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를 활용하는 협력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을 포함해 60여개로 늘어났다. 코다는 금융권에 최적화된 R3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674.html


2. ‘디지털비지니스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미래전략기술, 블록체인 기술,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 발간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2018~2027년)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망기술로 웨어러블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의사결정 등 21개를 선정하였는데, 이 중 블록체인관련 기술 Governments and the Blockchain, Bitcoin and the Blockchain 2가지를 포함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블록체인을 산업전반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기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722


3. 러시아 중앙은행 "블록체인 이용한 자금조달 공식 지원할 것"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 세르게이 슈베초프는 "ICO가 신생 기업에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자금조달 모델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854


4.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반 전기화재 발화지점 분석 지원 서비스 구축
아크가 발생한 층을 밝혀내기 위해 건물 각 층의 전기 분전반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 아크 센서가 아크 발생 정보를 수집해 5분 간격으로 무선 전송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방재청, 손해보험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8


5. 4차산업시대 '블록체인 기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시스템은?
요양기간과 도매업체, 제약, 수입사, 보건소, 보건의료국가기관 및 단체, 감사-조사기관, 식약처, 심평원, 복지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등을 모두 묶은 '스마트계약(계약 용어를 실행하는 컴퓨터화된 거래 프로토콜)'을 통한 '콘소시엄 블록체인 플랫폼'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C&idx=189060


6. 시소플랫폼, 현대페이와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 및 핀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현대페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손쉽고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신뢰 기반을 만들 수 있는 블록체인과 IoT의 결합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불체계를 실현하고자 준비해 나가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L8GS6AO


7. 네덜란드 튤립 버블과 가상화폐 버블, 결론
경제적 관점에서 현재 '가상통화의 가치 상승을 튤립 버블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튤립 버블은 경제적 성장, 거기에 세계 최초 증권시장을 매개로 국외 자본까지 끌어들였다. 가상통화는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고수익 자산을 찾아 투자금이 몰린 형국이다. 따라서 튤립 버블이 가상통화보다 더 큰 버블을 형성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12


8. 블록체인·파괴적혁신·블루오션 주창자들 톱 5 랭크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어떤 방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첫 번째 책이다. 제17회 세계지식포럼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해 2050년 퓨처키워드 세션에서 미래의 세계 기업 모습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래의 전도유망한 기술로 블록체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07422575956


9. 가상화폐 ENT캐시, 스타들의 콘서트 티켓 및 굿즈 판매 시 응용
콘서트 주최사 LIVE NATION도 언급.. 향후 티켓 판매 및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49


10.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 오늘 서비스 시작
고팍스는 세계 블록체인 기술을 리드하고 있는 블록스트림 (Blockstream) 등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경험 및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엔진은 국내 DB/백엔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고팍스 서비스와 동시에 비트코인 (BTC), 이더리움 (ETH) 및 비트코인 캐시 (BCH)가 상장되고 원화 (KRW)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50277


11. "가상화폐, 화폐 발전의 새 역사 쓸 것"
 "비트코인은 실시간으로 지급·정산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람 사이의 거래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람간의 거래가 모두 가상화폐로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552556


12. DBS CIO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와 비슷"
DBS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이자 기술운영책임자인 데이비드 글레드힐은 싱가포르 핀테크 전시회에서 “비트코인은 지나치게 비싼 반면 모든 수수료는 암호화 메커니즘 뒤에 감춰져 있다”며 “폰지 사기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1981.html


13. Energo Labs 2018년 전략적 계획 발표, 아시아의 에너지 혁명 가속화
Energo는 12월 29~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BlockShow Aisa 2017 정상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할 인사는 Bank To The Future.com의 CEO이자 창립 파트너뿐만이 아니라 "은행이 없는 세상"의 저자 Simon Dixon, 블록체인 에너지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인 차오(曹寅), 비트코인 상무이사 Llew Claasen, DigixGlobal의 공동 창립자 Shaun Djie 등 수많은 업계 엘리트들이 참여하여 최고의 글로벌 블록체인 발전 구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139400009.HTML


14. 돈 탭스콧, 찌르레기의 군무가 전하는 블록체인의 본질
돈 탭스콧은 강연에서는 블록체인 협업체(協業體)부터 음원제작 및 유통과 같은 창작자의 권리, 중개인, 블록체인 공급망, 물리적 세계의 애니메이션 적용, 플랫폼 빌더, 빅 데이터, 새로운 공공부문 등 블록체인이 모든 산업에 적용되면서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향후 예상되는 새로운 직업들을 미래학자의 입장에서 전망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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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공인인증서 가고…‘블록체인’ 온다
금융투자협회, 공동인증 시범사업, 본인인증 한 번으로 주식거래 척척
비트코인 장부로 쓰인 블록체인, 거래정보 네트워크에 공유
별도 절차없이 여러 곳 이용 가능, 보안성 좋고 3년에 한 번 갱신
내년 은행·보험·카드 연계 계획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16893.html


2. 블록체인으로 新공유플랫폼 구현
블록체인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유엔 (UN)은 미래 보고서 2050에서 블록체인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인 ‘2017년 다보스 포럼’에서도 블록체인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6%96%B0%EA%B3%B5%EC%9C%A0%ED%94%8C%EB%9E%AB%ED%8F%BC-%EA%B5%AC%ED%98%84


3. 한컴그룹-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oT, 임베디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공동기술개발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공인인증 및 보안 분야 기술 개발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P 송금, P2P 결제, P2P 대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핀테크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부문의 상호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
http://www.itworld.co.kr/news/106979


4. EU, 블록체인 포함 신기술에 300억 유로 지원 발표
기금은 새로운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이주, 보안, 기후, 대체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의 새로운 분야를 지원할 전망이다. 특히 대체에너지 분야는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33억 유로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초점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27


5. KB증권·카카오페이, 핀테크 사업 추진 MOU…블록체인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
KB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카카오페이 인증을 자사의 디지털서비스에 도입,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PKI(공개키)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24


6. 서문규 코인플러그 이사 “인증 강화, 확장성 극복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라이빗 블록체인은 권한에 따라 참여가 제한되는 기업용 블록체인으로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다수 보완한 형태다. 대표적인 예로 R3의 코다(Corda), IBM의 패브릭(Fabric), 코인플러그의 파이도원장(Fidoledger) 등이며, 블록체인 2세대의 기반 기술에 속한다. 블록체인 3세대 기술은 스마트 P2P 플랫폼, ICO(Initial Coin Offering) 등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84


7. 마이프라이스 오에스 정민호 대표. 평창동계올림픽 블록체인사업 단장으로 위촉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54


8. “블록체인 기술 금융 물류 의료 등 적용분야 무궁무진”
각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을 분석하기 위해 금융서비스 분야에서는 홍승필 성신여대 교수가, 물류분야에서는 오세현 SK C&C 전무가 발표에 나서 분산데이터베이스기술과 네트웍기술, 그리고 오픈소스기술이 어우러진 블록체인의 모습을 개괄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8093


9. 엠벤처투자, 우량자산 매각 통해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투자 검토
엠벤처투자가 보유 투자자산 중 우량 자산을 매각해 실적 개선을 이루는 등 관리종목 탈피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바이오 등 최첨단 산업 투자의 여력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6253


10. Energo Labs, 한국 시장 진출 선언
Energo Labs의 프로젝트는 모두에게 새롭고 신선하다. 그들이 블록체인 신기술을 응용하여 청정에너지 DAE 커뮤니티(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Community)를 탐구하고 이 두 가지 기술을 처음으로 조합한 것은 한국의 전력 시스템에 다른 하나의 좋은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116800009.HTML


11. 보스코인, 국내 첫 암호화폐 공식 발행
보스코인 ICO에 참여한 개인들은 첫 블록이 생성된 시점부터 지갑을 생성해 코인을 지급받을 수 있다. 코인을 지급 받은 후에는 사용자들끼리 보스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또한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997


12. LGD TV용 OLED 패널 판매량 2배 증가 外
금융투자협회가 31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 ID’를 개시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체인 ID는 온라인 주식 거래와 자금 이체 등을 위한 본인 인증 서비스로 한 번의 인증 절차로 다른 금융기관에서 바로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11개 증권사가 시범 서비스에 참여했고 연내 전 금융투자업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영기(사진) 회장은 “우리 금융투자업계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이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db004a3a8be64ab2b6e11a053dca20e9


13.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달성 外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3분기 매출액 137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현대페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7793


14. 블록체인거래소, HTS코인 가상화폐거래소 수수료 전격 인하…
HTSCOIN은 가상화폐거래소간의 경쟁과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 속에서 잦은 거래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세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대쉬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쉬, 이더리움클래식 등을 다루는 가상화폐거래소로서 수수료를 0.001%~0.055%로 책정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01


15. 코인네스트, 해외 비트메인 투자 유치
비트메인은 채굴기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트풀, 비아BTC, BTC닷컴 등 채굴풀을 소유하고 있다. 비트메인 관계자는 “코인네스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력과 서비스 개시 이후 성장세, 한국 시장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81


16.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Huobi, 테더(USDT) 거래 위한 지원 추가
굴지의 암호 화폐 거래소 Huobi(https://www.huobi.com/)가 테더(USDT)를 지원하는 국제적인 거래 플랫폼 Huobi.pro(http://www.huobi.pro)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늘부터 이 시장은 BTC/USDT, ETH/USDT 및 LTC/USDT 거래를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097800009.HTML


17. 엑사글로벌, 유셀(Ucell) 협력 통해 해외 가상화폐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을 결합한 가상코인 ‘번코인’을 선보인 엑사글로벌(대표 김종우)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원동력을 갖춘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553


18. 펜타시큐리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와플 제공
펜타시큐리티의 와플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지능형 논리 분석 엔진(COCEP)을 탑재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차단하고 정확한 탐지 수행을 통해 낮은 오탐률을 보장한다. 총 26개 보안 정책이 공격 자체의 특성을 파악해 대응하기 때문에 오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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