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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미 와이오밍주, 블록체인 기업용 은행 서비스 공식 지원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만장일치에 가깝게 통과된 이번 법안에 따라 와이오밍주에서는 특수 목적 예치 은행(Special Purpose Depository Bank)이라는 금융 카테고리가 만들어지게 됐다. 블록체인 기반 기업들에게 필요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법안은 "암호화페와 디지털 자산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포함해 블록체인 기술의 빠른 혁신은, 많은 블록체인 혁신가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없는 은행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져, 블록체인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막고 있다"면서 "특수 목적 보관 은행을 허가함으로써 블록체인 혁신가들에게 필수적이고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


2. 싱가포르 홈플랫폼, 템코 주도 블록체인 SCM 협의체 GSLA 합류
비트코인 기반 서플라이 체인(SCM) 데이터 플랫폼인 템코(TEMCO, 대표 윤재섭)가 주택 산업 디지털화를 주특기로 하는 싱가프로 기업 홈플랫폼(Home Platform)이 템코 주도 블록체인 기반 SCM 기업 협의체인 GSLA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템코에 따르면 홈 플랫폼은 공급망을 수평화하고 가정용 장식 산업에서 변화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 하는 분산형 프로젝트 기업이다. 홈프라이즈에 기반한 프로젝트로 가상현실로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거래 내용을 디지털화해 소비자가 가상현실에서 보이는 그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0


3. 2019년 1분기 블록체인 서비스 공개 봇물
2019년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가 잇따를 전망이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도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공동 주관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주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정리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3254.html


4. 美오하이오,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자금 수혈 '1억 달러'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 소재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두 곳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1억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비영리업체 ‘점프스타트(JumpStart)’는 초기 단계에 있는 블록체인 업체들과 펀드에 1억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054


5. "블록체인으로 재외공관 공증문서 신속히 유통'
과기부-외교부, 12월까지 시범사업 완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145133


6.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캐넷체인, 힐스톤파트너스 투자 유치
AR콘텐츠 블록체인에 융합해 주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100214


7. 태국, 탈세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이 부가 가치세 환급과 관련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시스템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가 가치세는 상품 및 서비스에 부과되는 소비세의 일환이다. 태국 국세청의 Ekniti Nitithanprapas 청장은 블록체인이 부가 가치세 송장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똫나 이어 탈세와 사기 방지에 머신러닝,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046


8. 제너럴모터스, 자가주행차량 데이터 관리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
제너럴모터스가 발표한 특허 명세서는 블록체인 사용자 간 모든 사용자가 손쉬운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허 명세서는 "네비게이션 경로를 사용하고 있는 분산원장 참여자들은 상호 차량 간 상호운용 정보를 위해 온라인 블록체인에 저장된 지역 내 차량 정보와 위치 정보를 서로 공급받아 안전한 주행을 실행할 수 있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045


9. SK㈜ C&C,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허브' 만든다
• 블록체인기업 컨센시스와 MOU 체결
• 새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키로
• 컨센시스 주요 서비스·플랫폼 클라우드 제트에 탑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7068


10. “2030년 블록체인으로 인한 부가가치 3조 달러” WTO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WTO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술이 국제 무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중개, 환율 등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촉진하면서 무역 거래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s://blockdaily.com/2018/12/03/3769/


11.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도입 확대 전망
소득주도성장특위 토론회서 내년 정부 시범 이어 지자체 본격 운영 계획 소개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743


12. 아마존 시스템설계사, 왜 블록체인에 뛰어들었나
블록체인 스타트업 '알체인'(Rchain) 아시아지부 대표 조나단 코크머는 블록체인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코크머는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인터넷 시장이 거품이 빠지면서 수많은 기업이 탄생했듯, 암호화폐 시장도 거품이 빠지는 시장상황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다"며 폭락장세에 대해 진단했다. 좋은 프로젝트는 살아남을 것이고, 나쁜 프로젝트는 사라질 것이라는 얘기다.
http://news1.kr/articles/?3491743


13. 미탭스플러스, 日 부동산 블록체인 프로젝트 RAX 참여
미탭스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RAX Mt. Fuji Godo Kaisha의 부동산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자문역할로 지원할 방침이다. RAX Mt. Fuji Godo Kaisha의 자사 암호화폐 FUJI 토큰은 토큰 소지자에게 부동산으로부터의 자유로운 현금 흐름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게 되며, 부동산에 대한 모든 문서, 계약서, 경비, 배당금, 기타 관련 정보는 블록체인에 탑재된다. 이는 토큰 소지자에게 투명성과 신뢰를 제공하고 부동산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핵심 기능이 될 전망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016


14. "졸업·진료 인터넷증명서 발급도 블록체인 시대"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 인터뷰
'4차 혁명' 증명서 발급 기술의 미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7881g


15.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경쟁력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역할 중요”
이날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운영본부 실장은 “현금 없는 사회를 추진하는 국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법정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점차 디지털 화폐를 고려하는 만큼 암호화폐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보편화한 기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580


16. 암호화폐 투자받아 제작…블록체인 영화 ‘연결고리’ 첫 선
블록체인영화제조직위원회(BFF)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진성빌딩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소재로 한 영화 ‘연결고리’를 선보였다. 구상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암호화폐로 제작됐다. 투자자들이 인스타코인(인스타페이의 화폐)을 이더리움으로 구매했고, 제작사는 이를 현금화해 제작비로 활용했다. 영화는 고아가 된 주인공이 전자지갑으로 받은 코인으로 필요한 책을 사는 내용이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328


17. 英칼라스톤, 내년 5월부터 펀드 거래 시스템 블록체인으로 전환
칼라스톤은 JP모건 자산운용, 슈로더 자산운용을 비롯해 세계 1700개 이상의 은행, 투자회사 등 금융회사의 뮤추얼펀드 거래를 처리한다. 회사에 따르면 펀드 거래 네트워크에서는 매달 1700억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처리하기 위해 약 900만개의 메시지를 거래 상대방끼리 주고 받아야 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면, 펀드 거래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212


18. GDPR 불확실성, 영국 블록체인 회사의 중요한 관심사, 74% 응답
디지털 혁신 대행사인 디지털 캐터풀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블록체인 회사 중 74%는 규제 문제를 기술, 비즈니스 또는 법률 전문 지식에 대한 액세스와 같은 다른 문제를 뛰어 넘는 주요 관심사로 꼽았다. 이러한 규제 문제에는 유럽 연합의 GDPR(General Date Protection Regulation)이 포함된다. GDPR이 개인 정보의 사용 및 저장과 관련해 유럽의 규제 환경을 통일하기 때문에 이 법안은 데이터의 저장이 특정 지리적 위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불필요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회사의 주안점이 됐다.
http://www.dcoinnews.net/gdpr-%EB%B6%88%ED%99%95%EC%8B%A4%EC%84%B1-%EC%98%8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D%9A%8C%EC%82%AC%EC%9D%98-%EC%A4%91%EC%9A%94%ED%95%9C-%EA%B4%80%EC%8B%AC%EC%82%AC-74-%EC%9D%91/


19. 오하이오주 신생기업 지원단체들, 블록체인업체에 1억불 넘게 투자
코인데스크는 인터넷 매체 클리블랜드 닷 컴(Cleveland.com)을 인용, 오하이오에 기반을 둔 점프스타트(JumpStart)가 기업 및 정부가 사용할 기술에 초점을 맞춘 초기 단계의 블록체인기업들에 다른 6개 펀드들과 공동으로 1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점프스타트는 신생기업들을 지원하고 자금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구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시에 기반을 둔 플래쉬스타트(FlashStarts)도 신생기업들의 종잣돈 조성을 위한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600만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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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의 GDPR? 유럽연합, 새 사이버 보안법 준비 중
유럽연합 산업 위원회, 새로운 사이버 보안법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켜
ENISA에 더 높은 권한주고,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나 서비스에 인증 제도 적용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25


2. 강남구, 사물인터넷 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IoT(사물인터넷) 기반 확충을 강화하고 있는 강남구가 다음 달 17일까지 ‘IoT 기반의 UI/UX 포트폴리오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07


3. 아이시냅스,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한 '음파 간편위치인식 솔루션' 및 '음파 사물인터넷 칩셋' 선봬
'음파 간편위치인식 솔루션'은 매장 내 스피커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스피커를 활용하기 때문에 매우 적은 비용으로 여러 매장에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솔루션은 라이브러리(Library) 형태로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해 여러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하다. '음파 loT 칩셋'은 고성능 마이크로폰 센서를 통해 영상 및 음악 콘텐츠와 사물을 연결하는 초소형 칩셋이다. 초전력, 초소형으로 개발돼 장난감을 비롯한 다양한 사물에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미디어 콘텐츠에 맞춰 실시간으로 사물이 빛을 내거나 진동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043


4. LG유플러스, 동해바다 서핑 강습 등 여름 행사 실시
직접 해변을 방문하는 현장 고객을 위한 선착순 행사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찾는 모바일 가입자들에게 매일 2000명씩, 총 1만여명에게 선착순으로 ‘서피패스’를 제공한다. 사전 응모나 선착순 입장 고객이 아니더라도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서피비치’에서는 U플러스 모바일 고객에게 △전용 해변 라운지 이용권 △휴대폰 충전 서비스 △LG유플러스 서비스 체험 △전용 와이파이 △물품 보관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0663.html


5. '공유∙연대로 성장한다' 스타트업에서 배우는 디지털 비즈니스
디지털 붕괴 권위자이자 TGF(The Great Fragmentation)의 저자인 스티브 샘마르티노에 따르면, 매주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호주의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인 멜버른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보다는 거리 예술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8933


6. 어하면 어! 척하면 척! 구글 AI 스피커 뜬다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구글이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구글의 AI 스피커는 음성인식 기술력이 탁월하다. 세계 1위 AI 스피커 ‘에코’보다 6배 더 뛰어나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사물인터넷(IoT)과의 호환을 무기로 시장을 넓혀온 국내 AI 스피커 업체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는 이유다. AI 스피커 경쟁 2라운드,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보낼까. 더스쿠프(The SCOOP)가 AI 스피커 경쟁 2라운드를 살펴봤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7


7.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에 2022년까지 192억 투입
시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도시를 똑똑하게, 시민을 여유롭게’ 라는 비전으로 광명시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시 스마트도시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192억 원을 투입해 ▲주차난 해소 ▲지역골목 활성화 ▲산업단지 활성화 ▲환경 및 에너지 문제 해소 ▲교통개선 ▲안전도시 조성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 등 7개 부문에 도시 서비스 27개를 제공하게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9518


8. 롯데 온라인사업 올인… IT인력 400명 경력채용
신동빈 회장도 “인공지능(AI)과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롯데의 전 비즈니스에 적용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류와 배송시스템 개선,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채용은 내년까지 진행되며 롯데그룹은 AI와 IT,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4개 부문 29개 직무군별로 경력직원을 채용키로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71603006001


9. 커넥티드 카, 이미 연결되었습니다
A 씨는 자기 차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집에 앉아 스마트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자, 앱이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통해 남은 연료량을 확인하고 주유소가 포함된 새로운 경로를 제안했다. A 씨가 ‘OK’를 누르자 이 경로가 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전송됐다. 주행 중 집 안방에 전등과 에어컨을 켜두고 왔다는 게 기억났다. 그러나 차를 돌릴 필요는 없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이용해 음성 명령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1939176001


10. 솔루엠, '드론 군집 비행' 가능케 하는 LTE 모듈 개발 착수
모듈에는 통신 기능 외에도 라이다와 같은 각종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기능 등이 구현될 예정이다. 올 연말부터 테스트해 내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솔루엠은 2015년 9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파워모듈·튜너·전자가격표시기(ESL)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통신(튜너)과 모듈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용 통신모듈 개발에도 참여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85


11. 4차 산업혁명과 일상의 사물이 만나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욱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유아용품에서부터 이어폰은 물론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을 덧입은 사물들이 우리 삶 속에 다가오고 있다. (주)신한전람이 주관한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가 지난 14~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총 155개의 기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인공지능 디바이스, VR디바이스,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등 19개 분야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이 전시됐다.
http://www.kidd.co.kr/news/203707


12. LG유플러스, 수면 질 높이는 ’IoT숙면알리미’ 출시
수면 중 호흡•맥박•뒤척임 분석해 종합적인 수면 상태 점수로 표시
수면 감지 시 자동으로 TV, 조명 꺼주고, 얕은 잠 측정되면 알람 울려 깨워줘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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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SW업계, 블록체인 접목 본격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자사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접목,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보안성, 신뢰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적용할 경우, 금융, 공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그룹웨어, 전자문서 등을 주요사업으로 삼던 SW기업들이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핸디소프트, 포시에스, 투비소프트, 한글과컴퓨터그룹 등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93


2. 보험에도 블록체인이?…'보험금 자동지급'부터 'P2P보험'까지
보험연구원은 17일 KiRi리포트 '개인보험시장에서 블록체인 활용가능성 검토'에서 '보험산업에서 블록체인 활용은 아직 본인인증 용도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보험금 지급청구 간소화 시스템 등이나 P2P보험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계도 있다. 상용화되기까지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표준화'나 '소비자 보호' 등 과제가 남아있다. 과연 국내 보험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을까.
http://news.joins.com/article/22722272


3.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협동주의식 창업
초기 블록체인 이해는 대부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암호화폐 자체만 부각됐지만 2016년으로 넘어와 분산원장이라는 블록체인 기본 개념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 접근이 시도됐다. 이를 1세대와 2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 1세대가 비트코인 중심이었다면 2세대는 이더리움에 의해 플랫폼 모습이 갖춰 간다.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모든 참여자가 거래 정보를 공동 검증·기록·보관함으로써 중앙시스템이 없다 하더라도 거래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무결성을 보장하면서도 참여자 평등 지향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20


4. [블록체인 차이나]IPO 앞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기업
중국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기업 비트메인(比特大陸, Bitmain)은 자타공인 시장의 선두 기업이다. ‘앤트마이너(AntMiner)’로 대표되는 회사의 ASIC 채굴용 컴퓨터는 비트코인 채굴기의 대표 브렌드이고 자체 운영하는 앤트풀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채굴풀이다. 이를 바탕으로 비트메인은 채굴기 시장의 75%(번스타인 리서치 기준)을 점유하며 25억 달러(약 2조 7천 4백억 원, 비트메인 자체 발표 기준, 번스타인 리서치는 3~40억 달러로 추정)의 매출을 올렸다.
http://platum.kr/archives/101357


5. "전세계 금융사, 블록체인 개발 17억달러"
최근 미국 시장정보업체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전 금융업권에서는 17억달러(약 1조8천600억원)을 블록체인 개발에 사용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7%가 늘어난 수준이다. 전 금융업권 중 은행 역시 블록체인 개발에 투자했다. 조사한 은행 중 10%가 블록체인을 위해 작년 1천만달러(약 109억9천만원) 가령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095245&type=det&re==


6. 유니오,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풀 체인’ 만든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지분위임증명(DPOS) 블록체인이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에서 발행되는 코인은 유니풀(UNIFUL) 코인으로 이더리움 기반(ERC-20)인 유니오(UUNIO) 토큰과 교환이 가능하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 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9


7. 한경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망' 세미나…리버스ICO 사례 발표
7월6일 오후3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서
거래소 지닉스, 리버스ICO 업체 에이치닥·에어블록 발표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71926g


8. 블록체인 프로젝트 ‘창업·투자’ 쉬워진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 개발자, 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 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


9.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가깝고도 먼 사이
GDPR은 한마디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법이다. 유럽 국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을 ‘잊힐 권리’로 봤다. 잊힐 권리란 인터넷 이용자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포털 게시판 등에 올린 게시물을 지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이미 등록된 개인정보라도 정보 주체가 원하면 언제든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한 번 입력된 정보는 사실상 삭제가 불가능하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블록체인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을 위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284


10. 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인력 첫 배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형식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브레인 스토밍 및 블록체인 리더스 아이디어 발굴과 클라우드 서비스 및 블록체인 제작 실습 등이 이뤄졌다. 또 활용사례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각 회사별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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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마크애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이와 같은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데이터 접근 제어 및 검색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 및 콘텐츠의 원소유자 중심의 투명한 거래를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 과제의 목표다. 이번 과제 수주로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개발 및 대용량 데이터 유통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 개발 경험과 국내, 미국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특허 취득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콘텐츠 유통 추적을 위한 CID(Content Identification) 기술 보유로 변형이 쉬운 대용량 콘텐츠 유통도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07


2. 美 오하이오주, '블록체인 데이터 활용 법안' 통과되나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상원의원 맥 돌란(Matt Dolan)이 기존의 통일된 전자 거래법을 개정한 법안 'Senate Bill 300'을 발의했다. 개정 법안은 블록체인 데이터와 스마트 컨트랙트를 전자 기록의 일부로 취급한다. 또한 "오하이오주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명시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오하이오주 내에서 전자 정보와 소유권을 저장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은 "다른 주와의 거래 또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소유권이나 사용 권한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서술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57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허가형 블록체인 관련 특허 취득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허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특정 부분에 대한 접근 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월 22일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에 따르면, 보안 토큰은 특정 사용자에게 특정 블록에 포함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데 사용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02


4. 日 미쓰비시, '블록체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최근 미쓰비시는 태국 쿵스리(Kungsri) 은행의 블록체인 인터레저를 도입한 크로스-보더 결제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국 중앙은행의 관리하에 미쓰비시와 싱가포르의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이 거래를 실행했다. 인터레저 기술을 활용해 미쓰비시 태국 자회사가 미쓰비시 싱가포르 자회사의 스탠다드 차티드 계좌로 송금하는 데는 수 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3


5.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 “스타트업 기하급수적 증가”
21일 해당 부처 내 정보센터가 발표한 블록체인 산업 백서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지정, 이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내 스타트업은 456개 업체에 달한다. 2016년에도 2015년 대비 3배에 달하는 블록체인 업체가 생겨났지만, 2017년에는 한 해 동안 무려 178개 업체가 새롭게 등장하며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직접 관련된 주식 발행 계획만 249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건은 이미 지난해 실행된 바 있다고 백서는 밝혔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B%B8%94%EB%A1%9D%EC%B2%B4%EC%9D%B8-%EC%82%B0%EC%97%85-%EB%B0%B1%EC%84%9C-%EC%8A%A4%ED%83%80%ED%8A%B8%EC%97%85-%EA%B8%B0%ED%95%98%EA%B8%89%EC%88%98%EC%A0%81-%EC%A6%9D%EA%B0%80/


6. 블록체인 업계도 GDPR 영향권 안에
블록체인 업계도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영향권 안에 들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공개(ICO) 기업에 고객신원확인(KYC)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가 GDPR 저촉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PICOPS는 최근 GDPR을 준수하려면 너무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24일(현지시간)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04141&type=det&re==


7. 호주, '복지수당 지급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연구
디지털전환부는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 블록체인 프로토 타입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자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보건서비스부(DHS) 산하 센터링크(Centrelink)의 지원 시스템과 연계해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회보장 복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투명성, 불변성, 자동화로 인한 효율성 등 많은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해당 블록체인 기술 도입 연구비로 70만 호주달러(한화 5억7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배정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8


8. 英 블록체인 연구 전담 '암호화자산 특수팀' 창단
암호화자산 특수팀은 영국 내 암호화폐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인한 이점과 문제점을 연구하는 팀이다. 특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라 추후 영국 규제당국이 법안을 개정하게 된다.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블록체인 도입이 전통적인 금융 선도국인 영국의 금융 시스템 및 경제에 미칠 이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는 "특수팀은 영국 재무부, 금융감독청(FCA)과 긴밀히 협업해 블록체인 기술의 여러 장점을 파악하고, 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소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9


9. 대만, '블록체인 정당' 출범…"암호화 국가로 도약하겠다"
대만 블록체인 의회 연합은 국회의원 Hsu Yu-Jen가 이끈다. 오랫동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를 지지해 온 Hsu Yu-Jen 의원은 "섬나라인 대만을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ICO에 적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전 세계 벤처투자 자산 및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만으로 유치해 '암호화 국가(Crypto Nation)'이자 '블록체인 섬(Blockchian Island)'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55


10. 블록체인이 해결할 난제 하나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20


11. 블록체인 기반 ‘뱅크사인’, 공인인증서 대체할까
뱅크사인은 기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은행에서 한 번만 본인인증을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절차 또한 간단하다. 또 기존 공인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지만 블록체인 공동인증은 3년에 한 번만 갱신하면 된다. 정부가 공인인증서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을 은행권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760


12. KT, 블록체인으로 로밍 정산 기술 개발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설정한 조건에 부합하면 계약과 거래가 이행되는 디지털 계약 방식이다. 그 동안 로밍 서비스는 통신사가 국제 로밍 정산소(DCH/FCH)를 통해 로밍 정보의 검증을 거쳐 요금을 정산해왔다. 국제 로밍 정산소를 거치면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이 어렵고, 오류를 수정하는 등 정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25939&type=det&re==


13. 블록체인 스타트업 ‘넘버스’, 중국 기업과 MOU맺고 7CHAIN 프로젝트 확대
주식회사 넘버스는 한국과 싱가포르에 소재한 블록체인기반 기술개발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에게 탈중앙화된 공정한 게임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7Chain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의 게임개발사이자 유통사인 후남 요정네트워크 과학기술 유한공사의 우탠샹 공동대표는 “7Chain 프로젝트팀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가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며 “7Chain 플랫폼을 통해 우리가 개발한 컨텐츠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23/press-7chain/


14. 표철민,3세대 거래소오픈∙블록체인 전용타워건립,“서울,글로벌 블록체인성지로 만들겠다”
이오스는 수만 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 검증하는 방식의 이더리움과는 달리 21명의 대표자를 뽑고 이들 21명이 블록체인을 대신 운영하는 방식을 취한 3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미 성능과 수수료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이더리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블록체인이다. 국내 유명 스타 창업자인 표철민 대표의 체인파트너스가 만든 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이오시스(EOSYS)는 지난 19일 ‘이오시스 서울 밋업’행사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20여개 EOS 관련 팀을 초청, 15개에 이르는 사업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http://www.pitchone.co.kr/10647/


15. ‘블록체인 섬’ 몰타(Malta)의 ICO 규제와 절차
몰타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남단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섬나라로서, 2004년 EU 회원국에 되었으며 몰타어와 영어가 공식적인 언어인 나라이다. 영연방 국가이므로 영국 법제의 영향이 크다. ICO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이 필수적인데, 몰타의 경우 몰타회사법(Companies Act of 1995)이 적용된다. 최소 자본금은 1,165 유로(약 150만원 정도)로서 크지 않으며, 최소 이사는 1인이고 국적이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다. 하지만 세금적인 이유로만 보면 이사의 다수는 몰타에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5


16. 인젠트, KT와 손잡고 블록체인 문서관리시장 강화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EDMS' 사업 진행을 위한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ECM)를 200여 기업·기관에 공급해온 SW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우선 금융·공공 전자문서관리 부문 저장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둔다. 인젠트 ECM 저장기술과 KT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해 전자문서관리 시스템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비대면 채널업무 확대에 따른 스마트콘트렉트 분야에서 부인방지·신뢰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1


17. 中 당국, “자국 블록체인산업 일정 규모 달성…올 투자 정점 예상”
중국산업정보화부가 ‘2018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백서(이하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22일(현지시간) 백서를 인용해 “올해 3월 말 기준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기업 수는 456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은 최근 몇 년 새 블록체인 기업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기로, 새로 설립된 곳만 17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블록체인 업체 전체의 40%가 작년 한해 동안 신설된 셈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81


18. 블록체인 맞춤 콘텐츠…가상화폐로 후원하고 수익도
앞으로도 콘텐츠는 더 흘러 넘칠 것이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좋은 콘텐츠를 어떻게 판별할까. 리판(Li Pan) 유네트워크(U Network) 공동 창업자는 소비자들이 가상통화를 지불함으로써 좋은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을 도입해 우수한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유짠'(U赞, UZan)도 개발했다. 리 창업자를 만나 콘텐츠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 연사로 참석한 와의 일문일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12412592466


19. 더이앤엠, 유로드 발표식 참석… “블록체인 통한 中시장 진출할 것”
더이앤엠의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의 해외 파트너 자격으로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해외기업 귀빈으로 발표식 연설을 진행했다. 남득현 대표이사는 “유로드가 전달한 가치 개념이 더이앤엠 측의 생각과 비전이 일치하여 신속한 제휴와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한국의 양질의 콘텐츠를 중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는 유로드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진출 전략과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의지를 전한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09


20. 세계 최초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 만든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고려대를 주축으로 '블록체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유전정보를 블록체인 플랫폼에 결합시켜 맞춤형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해주는 신(新) 의료시스템이다. 모인 데이터를 집적해 국내 첫 '건강정보거래소'도 만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삼성SDS, 미래에셋, 교보생명, 신한은행, 데일리금융, 피노텍, 더블체인 등 블록체인 대표기업 30여곳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의료, 물류,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92


21. 빈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리빈’ 공개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 집중된 권리를 콘텐츠의 주인과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리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암호화폐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클럽처럼 꾸민 홍보 부스에서 인증샷 등의 콘텐츠를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리빈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인 빈을 획득해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955


22. 블록체인 연구 가속페달 밟은 호주 총리
호주, 정부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할 것으로 보여
말콤 턴불 총리, 53만 호주달러 들여 블록체인 활용성 연구
프랑스의 '블록체인 혁신지' 발언이후 호주도 블록체인 산업 잡기 나서
호주, 이민국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하는 등 박차 가해
호주 정부 관계자 "연구 및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마련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7ZVK3N


23. 부산 ‘2018 블록체인엑스포’, 7월 26~2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국내외 ICT 기술 블록체인산업군 선보이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가 오는 7월 부산에서 26일~2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는 ICT 기술 블록체인 산업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어플리케이션 등 4차산업의 ICT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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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과 GDPR’ 상극일까, 공생 관계일까?
EU의 일반 정보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은 회원국 국민의 개인식별정보(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PII)를 대상으로 하고, 정보 이용의 투명성을 제공하고, 개인 정보의 이용을 제한하거나 전부 삭제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유럽연합 거주민에게 부여한다. GDPR에는 개인식별정보, 즉 PII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지만, 이는 새로운 규칙에 나온 ‘개인 정보’라는 용어의 정의에 부합한다. 즉 “식별된, 또는 식별 가능한 생존 개인에 관한 모든 정보. 다시 말해 여러 정보 조각이 취합되었을 때 특정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 정보를 성립시키는 정보들’이다. 쉽게 말해, 취합되어 신원 정보가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31


2. 믿을만하면 코인준다, 신뢰성 증명 블록체인 플랫폼 IOST 출범
POB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해당 블록체인 기술로 앱을 열심히 개발했거나, 그 암호화폐 기술로 결제를 많이 한 사람 중 일부를 골라 추첨한다. 뽑힌 검증자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 검증한 후 IOST의 암호화폐를 받는다. 이를테면 암호화폐, 복권, 청문회를 모두 거쳐야 하는 엄격한 방식이다. 이 네트워크에는 평판개념이 도입돼 있다. 평판과 토큰을 합해서 브로드캐스팅을 할 수 있을지(블록을 생성할 권한을 줄지) 결정한다. 평판에는 사용, 거래, 기부 등의 여러 요소가 포함된다. 이 평판이 0으로 돌아가면 처음부터 좋은 일을 다시 해야 한다.
https://byline.network/2018/05/09/


3. 호주 정부, 공공 결제에 블록체인 도입 검토
이 보고서에는 실제 활용 가능한 상황도 자세히 묘사됐다. 보조금과 사회보장 연금 지급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컨트랙트나 세금 징수 등이 대표적이다. ASIC(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는 분산 원장 기술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전 세계 다른 정부들도 이 기술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US 주정부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UAE의 두바이 정부는 2020년까지 비자 신청, 세금 납부, 라이선스 갱신 등의 업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169


4. ‘블록체인 마케팅’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옐로모바일의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처스트림네트웍스(FSN)는 ‘블록체인&마케팅 컨퍼런스(BMC) 2018’에 코차바(Kochava), 욱비 유(ookbee U) 등 해외 유력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다고 9일 밝혔다. 코차바는 미국 샌드포인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모바일 앱 트래킹 분석을 전문 회사로, 광고 기여도 분석 및 마케팅 효율 극대화를 위한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업계 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와 수천개의 파트너사를 보유한 유력 기업으로 나이키, 맥도널드 등을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에서는 넷마블 등과 함께 일하고 있다. 이들의 광고 효과 측정을 통해 최고의 마케팅 효율을 내는 역할을 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655


5. 케이체인,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 ‘컨센서스 2018’ 참가
컨센서스 2018은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연사는 250명, 참가 업체는 4,000개 규모로 예상된다. 컨센서스는 금융, 무역, 행정,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과 전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는 블록체인계의 큰 화두였던 비트코인 세그윗/2X 스케일링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올해는 스케일링, 프라이버시, 규제 등의 주제가 주요 아젠다로 다뤄질 전망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543


6. "작업 증명에서 지분 증명으로"… 변화하는 블록체인 거버넌스 방식
블록체인의 새 항목을 인증하고 네트워크의 변경을 관리하는 용도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메커니즘 또는 프로토콜은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과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이다. 이름이 시사하듯이 PoS 합의 모델에서는 가장 많은 디지털 코인(가장 큰 지분)을 가진 자가 암호화폐 또는 비즈니스 블록체인 원장을 지배한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더), 라이트코인은 PoW를 합의 메커니즘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조만간 이 관행이 바뀔 수도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68


7. 페이스북, '블록체인 연구' 위한 전담팀 개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신생 블록체인 연구 이니셔티브는 최근 큰 성공을 거둔 페이스북 메신저 앱 부서를 이끌었던 데이빗 마커스(David Marcus)가 맡게 된다. 마커스는 인터넷 결제 서비스 업체인 페이팔(PayPal)의 전 사장으로서의 이력도 갖고 있다. 마커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끌면서 지난 몇 년 간 매우 보람있는 시간들을 보냈으며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페이스북 전반에 적용될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할 소규모 그룹을 구성했다"는 글을 남겼다
https://tokenpost.kr/article-2538


8.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기반 뷰티 플랫폼 코스모체인에 투자
네오플라이가 블록체인 기반 뷰티 플랫폼 코스모체인에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코스모체인’은 ‘뷰티를 주제로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사용자’와 ‘신뢰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화장품 기업’을 연결해주는 EOS 프로토콜 기반의 뷰티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컨텐츠 생산에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고, 기업은 코스모체인에 축적되는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993


9. 미탭스플러스, 3세대 블록체인 ‘에이다’와 파트너십 체결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호화폐 에이다(AD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에이다 코인은 미탭스플러스의 자회사 스마트콘 플랫폼 결합이 가능해져 연 1천만건의 모바일 거래와 연동된 다양한 포인트 제휴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이로써 에이다 코인은 미탭스플러스와 제휴되어 있는 약 3만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90604


10. 블록체인으로 학력 위조 막는다
이머코인은 암호화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증명된 졸업장과 기타 교육 수료증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머코인은 이를 위해 조지아 트빌리시에 있는 ‘비즈니스 앤 테크놀로지 대학교와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향후 이머코인은 시범 프로젝트를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공개하는 한편, 다른 학교와 시범 프로젝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10945


11. 美 의회 청문회 블록체인 평가 긍정적, "공공·민간 부문 공급망 혁신할 것
미국 하원의회의 감시 소위원회와 연구·기술 소위원회가 공급망 관리 분야의 블록체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문회를 진행했다고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공급 단계를 기록하여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목소리가 높았다. 공화당의 배리 라우더밀크(Barry Loudermilk) 하원의원은 정부 차원에서 블록체인을 논의하게 된 것을 반기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기반 기술을 검토하면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보호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553


12. BMW, 임대차량 주행 마일리지 추적에 블록체인 도입
지난 2월, 영국 BMW 그룹은 DOVU를 포함한 5개의 스타트업 업체들과 혁신 실험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 중 DOVU가 BMW의 차량을 총괄하는 '알파벳(Alphabet)' 시스템을 개발했다. 알파벳 시스템은 임대차량의 주행 마일리지를 기록해 운전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의 핵심 개념은 BMW가 출시한 차량이 어떤 활동에 사용되는지와 활동에 따라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다. 시스템에 참여한 운전자는 토큰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BMW 관계자 모리스(Morris)는 "DOVU 플랫폼 위에 '순환경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전자는 보상으로 얻은 토큰을 타이어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파트너 업체들은 이를 '보상'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우리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546


13. 나만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it-chain
it-chain은 '프라이빗 범용 블록체인'이다. 기존의 거대하고 복잡한 블록체인과 달리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었다.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목표로 한다. it-chain은 여러 이용자(Peer)로 구성된 P2P 네트워크다. 이용자는 각자 모두 같은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상호 간 합의를 통해 블록체인에 블록을 저장할지 결정한다. 이런 구조는 노드가 익명으로 실행되거나, 연결이 좋지 않거나, 신뢰할 수 없는 이용자가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277


14. 코인원,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솔루션 ‘엑스커런트’ 도입
리플의 엑스커런트는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해외송금 솔루션이다. 현재 국제결제시스템망을 이용할 경우 외국환은행, 해외은행, 지급은행까지 총 3~4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송금 완료까지 2~5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엑스커런트는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결제와 송금 정보의 중앙 통제 시스템이 없다. 따라서 정부 및 중앙은행 등을 거치지 않고도 자유로운 거래 및 실시간 송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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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글로벌 칼럼 | 블록체인이 모든 것의 '해답'이 될 수 없는 이유
적합한 도구를 이용해 어려운 상황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와 동시에 상황에 따라 적합하고 적절한 도구가 다르다. 블록체인은 아주 위대한 '디지털 발명품'이다. 적합한 분야에 활용하면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디지털 보안 상황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도구는 아니다. 블록체인이 감염을 유발하는 식품 리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비용과 투자 측면에서 모든 공급업체, 유통업체, 관련 당사자를 참여시켜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가치가 있을까? 질병 확산의 위협이 있고,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에도 그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69


2. 월마트 부사장이 블록체인으로 ‘개종’을 한 이유
이아나스는 “사람들에게 무언가에 의심이 들면, 그것에 대해 읽고 학습하고 시험을 해보라고 권고한다. 나 역시 이렇게 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다. ‘블록체인 신도'가 된 것이다. 스스로 생각할 때 정말 ‘개종’같은 인식 변화였다. 블록체인을 더 자세히 조사할수록, 블록체인이 솔루션이라는 확신이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나스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전세계의 1만 2,000여 식품 소매업체와 수 많은 공급업체가 판매하는 채소와 육류, 과일 등의 원산지를 샅샅이 추적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68


3. "3분기 연속 2천% 증가"··· 블록체인 전문가 인기 '상종가'
프리랜서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프리랜서 고용 웹사이트 업워크(Upwork)는 ‘가장 핫한 기술 20선’을 발표했다. 이 목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을 찾는 구인 공고가 지난 한 해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http://www.ciokorea.com/news/38133


4.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27


5. “블록체인 육성, 영국 사례 본받자”
토론회의 백미로 꼽힌 ‘블록체인 기본법 공개’ 세션에서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 변호사는 “지금 업계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정리했다"며 집행기관으로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선정했다. 김경환 변호사는 이날 공개한 블록체인 기본법 총 5장 중 제4장 ‘블록체인 기술의 이용촉진’이 관련 생태계의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4장은 ▲블록체인 기록의 효력 및 파기 ▲블록체인을 이용한 거래 ▲스마트계약 ▲디지털 토큰의 발행 및 토큰에 대한 구체적 법안을 담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3


6. GM, 포드, BMW, 르노 블록체인 기술 `맞손`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드, GM, BMW, 르노는 자동차산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해 구성된 `모빌리티 오픈 블록체인 이니셔티브(MOBI)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완성차 기업 4개 외에 보쉬, ZF 등 글로벌 부품사, 컨설팅기업(액센추어, IBM), 블록체인 플랫폼(콘센시스, 이오타, 하이퍼레저) 등 30곳으로 구성 돼 명실상부한 자동차 블록체인 개발, 적용을 위한 컨소시엄이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82589


7. 삼성SDS, EY한영과 블록체인 사업 협약 체결
삼성SDS는 자사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금융∙제조∙공공 분야에 실제 적용한 경험과 EY한영의 블록체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기업 핵심운영 시스템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Y한영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SCM(공급망 관리)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고도화 ▲IoT와 결합한 MES(제조실행) 등을 기반으로 기업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4


8. GDPR, 기업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된서리' 될까?
모든 지역의 기업이 5월 25일 발효되는 유럽연합의 GDPR을 준수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GDPR은 전세계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GDPR은 유럽연합 회원국 거주민의 PII(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관리를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이다. 규제는 미국에 있거나 비유럽연합 국가에 있더라도 그런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에 적용된다. GDPR은 이런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조직이 각 개인에게 해당 정보의 삭제나 교정을 요청할 권리를 부여하고, 각 개인이 동의하지 않은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요구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123


9. 두바이,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 등기소 설립…사업장 등록·운영 효율화
'두바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레지스트리(Dubai Blockchain Business Registry)'라 불리는 이번 플랫폼의 목표는 사업장 등록과 운영 관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등기소는 두바이 내 사업장의 등록, 규정 준수 관리, 해외 투자 유치 등을 돕는다. 두바이 정부는 공식 성명서에서 "이번 협력으로 설립될 등기소는 사업장의 등록 및 운영 절차를 효율화하고 거래 라이센스 및 모든 사업 활동 관련 문서를 디지털화한다. 이 과정에서 두바이 사업 생태계 전반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5


10. 블록체인, 어디 가면 배울 수 있죠?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함께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 교육을 전담할 블록체인 캠퍼스를 개설하고 오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블록체인 캠퍼스는 지자체 주도의 블록체인 산업 지원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오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29


11. 이스라엘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 '쿨커즌' 국내 상륙
쿨커즌 관계자는 “해외로 나가는 한국 여행자가 2천만명에 육박하며 최근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나만의 맞춤형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한국 시장에서 광고나 홍보성이 짙은 여행정보가 아닌 현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진짜 여행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고 싶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쿨커즌은 뉴욕타임즈, 더 가디언, US투데이 등 주요 외신이 선정한 여행자 필수 앱으로 현재 전 세계 75개 도시에서 1천명 이상 현지인 가이드가 활동 중이며, 특히 지난 6개월 동안에는 220%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4498


12. 호주 주식거래소(ASX), 블록체인 어떻게 쓰고 있나
ASX는 2016년 9월 공개적으로 새로운 결제 플랫폼에 대한 자문을 모집했다. 그 결과 프로토타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기존 CHESS를 대체할 만큼(비용·시간적으로) 효율적이지 않다는 점을 파악했다. 또한, 분산원장(PoW, Proof of Work)방식 블록체인 기술이 '지급결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 '모든 거래가 공개되는 방식' 면에서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점도 알아냈다. 이에 ASX는 2017년 11월까지 다양한 금융기관과 재무·경제학자를 만나 '거래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비즈니스 요건'을 45개 찾아냈다. 그리고 2017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이 요건을 프로토타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 적용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042


13. 美 의회, '글로벌 공급체인에 블록체인 도입' 공청회 개최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회의 과학, 우주 및 기술분야 소위원회 두 곳이 오는 5월 8일 '공급체인 관리 및 위조제품 근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to Improve Supply Chain Management and Combat Counterfeit Goods)'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소위원회 두 곳은 지난 2월에도 블록체인의 활용성을 다루는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공청회는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 사례의 기본 정보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았다. 소위원회 대표자는 "공청회를 통해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99


14. 인빅투스, 블록체인 기업 지원하는 '하이페리온' 펀드 출시
2017년 성공적인 ICO 출범을 마친 인빅투스 캐피탈(Invictus Capital)은 산업 특별성과 활용 사례에 있어 블록체인만이 가진 독특한 장점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페리온 펀드(The Hyperion fund)는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프라이빗 및 퍼블릭 프리세일과 ICO를 통한 초기 투자에 초점을 맞춘 연합 캐피탈 펀드이다. 철저한 연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초기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업가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503


15. 공유가치와 블록체인
사람들이 신뢰하는 가치에 데이터 집중이 일어나고, 새로운 중앙집권이라는 권력에 종속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블록체인이 새로운 답을 제시할 수 있을지 모른다. 최근 비트코인 열풍으로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유행어가 됐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그저 코인이라는 신종 투기성 금융 재화를 만드는 기반 기술 정도로만 치부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세계관은 혁신 및 긍정 가치가 훨씬 막강함을 내포한다. 참여자 모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하는 수평 구조, 복수 참여자에 의해 거래가 검증되고 승인되는 방식 등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데이터를 독점해서 통제하는 중앙 권력에 종속되지 않아도 된다.
http://www.etnews.com/20180503000159


16. "P2P 투자금부터 가상화폐 자산까지" 자산관리 앱 뱅큐 출시
뱅큐는 은행 자산과 소비 내역을 모아 보여주는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테라펀딩, 피플펀드, 렌딧 등 주요 P2P금융업체 10곳의 투자현황과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자산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05200002.HTML


17. 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요 은행 첫 가상화폐 시장 진출…비트코인 선물 거래 수 주 내 시작
골드만삭스는 처음에 비트코인 현물을 거래하지 않지만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고 실제 비트코인 보유에 대한 추가적인 리스크 진단이 끝나면 이 방향으로도 진행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을 감독하고 있는 라나 야레드 골드만삭스 매니징 디렉터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잘 알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믿는 신봉자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월가 핵심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거래에 뛰어들 것이라는 생각은 2년 전만 해도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였다. 지난 2년간 비트코인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에 전 세계 헤지펀드와 기타 대형 투자자들이 관심을 표명하면서 골드만삭스도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739


18. "비트코인은 사기이자 헛소리" vs "거래참여자 모두 이득"
2일(현지시간) `미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한 월가 빅샷들은 월가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붐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것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기술 진보가 금융 투자·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AI 맹신`에 빠져 투자를 오판할 경우 큰 손실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통 금융 패러다임을 위협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열띤 공방을 벌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283317


19. 김동연 부총리 "가상화폐 정부대책, 6월말 윤곽 나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20 중심으로 가상화폐 연구가 6월말 정도면 윤곽이 나오고 7월 열리는 G20 회의에서 본격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면서 "국제적인 논의에 동참하면서 우리 스스로 연구하면서 보다 세심한(인뎁스한 스탠딩) 정부 방침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03000313


20. "스팀잇, 댓글조작 불가능한 플랫폼…포털보다 장점"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고팍스 X 스팀잇 밋업'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포털과 비견해 스팀잇이 가지는 장점을 열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스팀잇처럼 좋은 플랫폼 프로젝트를 계속 돕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 사회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지만 블록체인이 투기가 아니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768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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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GDPR, 기업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된서리 될까
현재 블록체인을 둘러싼 과도한 열기는 불쾌한 자각의 언저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핵심 문제는 이 기술이 성능이나 확장성, 보안, 유연성 등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아니다. 그보다는 블록체인의 근본 아키텍처, 즉 공유되고 분산되고 절대 훼손할 수 없는 기록보존 시스템이 유럽 연합 규제기관의 점호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43


2. “로봇 업계, 블록체인에 주목하라”…퓨처로봇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면 개인 신상 노출의 걱정없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상생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봇을 통해 앞으로 사람을 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로봇을 통해 얻은 개인의 정보는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기록이 되며 만약 정보를 사용할 시 위∙변조가 되지 않은 데이터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 오남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으로 블록체인은 각광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44


3. '블록체인 기본법' 어떤 내용 담았나
블록체인 기본법은 홍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입법 추진된다. 홍 의원은 이날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을 마련하고, 플랫폼을 선점하고, 아직 부족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도 (암호화폐 논란으로) 정부와 국회가 망설이고만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법안을 잘 만들어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90421&type=det&re==


4. 경기도,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생 모집…15일까지
입문, 심화, 전문가Ⅰ,전문가Ⅱ 등 4개의 과정이 각각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대상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IT 기업 재직자, 대학생·일반인 등이다. 입문과정은 블록체인 기술과 국내외 표준화 동향 이해,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등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심화과정에서는 블록의 구조 분석과 트랜잭션 메커니즘의 이해, 합의 알고리즘 동작 방법 등 기초개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3


5. 케이체인, '블록체인 기반 통합 트랜잭션 시스템' 특허 출원
현존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형태는 1대1 트랜잭션으로 매 거래당 수수료가 발생한다. 암호화폐 가치가 올라갈수록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한, 하나의 트랜잭션이 확정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수의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케이체인은 기존의 1대1 거래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트랜잭션의 형태를 가능하게 하는 발명에 관해 연구, '블록체인 기반 통합 트랜잭션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 출원을 지난달 13일 완료했다. 특허는 다양한 거래에 활용될 가능성과 이종 간 블록체인을 이어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0


6. 폭스콘이 만든 '블록체인' 폰 10월 한국 상륙
2일 중국 언론은 일본 닛케이를 인용해 시린랩스(Sirin Labs)와 폭스콘이 손잡고 만드는 블록체인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구개발은 두 회사가 이스라엘 소재 R&D 본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목표는 연내 10만 대 이상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출하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072203&type=det&re==


7. “블록체인 기술로 농수산 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려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B%A1%9C-%EB%86%8D%EC%88%98%EC%82%B0-%EC%9C%A0%ED%86%B5-%EC%B5%9C%EC%A0%81%ED%99%94-%EB%AA%A8%EB%8D%B8-%EA%B0%9C%EB%B0%9C


8. 사우디 아라비아 에너지 분야, 블록체인 기반의 P2P거래 시스템 도입하나?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에너지 분야를 바꿀 새로운 벤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레저(EnergyLedger)의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거래 비용을 없애고 계약자가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거대 에너지 산업 자본이 P2P 거래 시스템을 수용해야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산업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의 완전한 도입에는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사우디 아라비아의 에너지 분야에는 분명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평가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137


9. 리플, 英 의회 블록체인 청문회에서 집중 포화
은행 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리플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의회 측이 아니라, 비영리기관인 증거기반관리센터(Centre for Evidence Based Management)의 수장이자 전 블록체인 컨소시움 R3의 개발자였던 마틴 워커(Martin Walker)였다. 그는 "기술이 금융 분야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리플을 맹비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5


10. 베리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트업 지원 위한 세미나 개최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트업과 청년 아이디어 적극 지원할 계획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59


11. 로커스체인 재단, 4세대 블록체인 기술 출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로커스체인 재단(Locus Chain Foundation)이 4세대 블록체인 기술의 출시를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이 기술은 엔드 투 엔드(end-tio-end) 보안 트랜잭션이 광대역 속도와 상관없이 2초 이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111900009.HTML


12. [이슈분석]보험업계 블록체인 첫발…생보·손보협회 온도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보험업계가 블록체인 도입에 첫발을 내디뎠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 청구, 상품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블록체인 공동 구축 사업을 놓고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미묘한 온도 차가 존재해 업계 전반에 확산하기까진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093


13. 블록체인산업기본법 입법 추진…박창기 회장 "합리적 규제환경 조성"
업계의 블록체인 산업 관련 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반영한 이 기본법은 ▲블록체인산업 기반조성 ▲블록체인 기술 이용 촉진 ▲국무총리 소속 ‘블록체인산업 전략위원회’설치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근배 무역협회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은 “기반기술 성격을 지닌 블록체인 산업은 향후 인공지능(AI)·자율주행·빅데이터·바이오·스마트 시티 등과 결합돼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양산할 전망이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블록체인 관련 특허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10배나 되기 때문에 법·제도 정비를 통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81


14. 가상화폐 ICO 시장, 규제강화에도 미래는 '낙관적'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미국 증권당국의 규제는 강화되고 있지만 오히려 낙관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로버트 잭슨(Robert Jackson) 위원장은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와의 '정돈된 미래를 위한 ICO(가상화폐상장) 산업'이라는 주제의 인터뷰를 통해 “초기 가상화폐 제공은 미래의 증권 규정에 부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ICO에 대한 조심스런 낙관론을 밝혔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02352119.html


15. 이스라엘 쿨커즌, 맛집-멋집 추천하면 가상화폐 보상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 ‘쿨커즌’ 한국 상륙...유틸리티 토큰인 커즈 보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85


16. 미·일 등 주요국 가상화폐 과세…한국 스탠스는?
가상화폐가 금융권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가상화폐의 세법상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가상화폐를 자산이나 상품으로 규정해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특정한 성격이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최근 가상화폐 과세를 주도했던 김병규 전 재산소비세정책관을 세제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가상화폐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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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EU의 GDPR 규정과 정면 충돌
IT전문 매체 더넥스트웹은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이 GDPR의 사생활 보호 규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보도했다. GDPR은 EU가 오는 5월25일부터 번역 시행할 새로운 사생활 보호 규정이다. EU는 지난 2016년 5월 GDPR을 처음 발효한 뒤 2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30134331&type=det&re==


2. 경기도, 공유경제 실현할 블록체인 스타트업 찾는다
최근 해외 블록체인 기업은 공유경제 모델로 사업 추진에 한창이다. 독일 스타트업 슬록잇(Slock.it)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차량, 빈집 등 유휴자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인 베니웨어(Vanywhere)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체계와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으로 개인간(P2P)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1521


3. 블록체인의 진짜 세계 속으로! 활성화 사례 공유하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기존 산업과의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 융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금융(신한금융지주), 부동산 거래(체인웨이브), 보건(메디블록), 보험(교보생명), 투표(한국예탁결제원), 물류(블로코), 전자문서(틸론) 등 7개 분야 블록체인 서비스 도입기업과 기술개발 업체의 사례가 소개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25


4. "북한 벽란도에 블록체인 이데아 도시 만들자"
박창기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회장은 30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3.0 비즈니스 혁명' 포럼에서 매경미디어그룹이 최근 연 국민보고대회에서 제안한 '이데아 시티'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데아 시티'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박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시설을 만들고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새로운 미래도시를 벽란도에 설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204975


5. 마이지놈박스, ICO 추진…블록체인으로 플랫폼 진화
개인이 유전자 데이터 주권 확보…이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도 가능해
http://medigatenews.com/news/313134744


6. 하이퍼렛저-이더리움, 기업 블록체인 표준다툼
하이퍼렛저는 모든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표준화 및 발전을 위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다. 리눅스 재단 주도로 2015년 12월 시작됐다. 처음 17개 회원사로 시작해 현재 170개 이상의 회원사를 확보했다. 한국 기업 중엔 삼성SDS, 코인플러그,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이 참여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30175249&type=det&re==


7. 박원순 시장 “서울시 암호화폐 S코인 만들겠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블록체인 산업 클러스터·펀드 구상 밝혀
“서울시 모든 행정에 블록체인 적용 가능”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38426.html


8. 美 웨스트 버지니아, 부재자 투표에 블록체인 모바일앱 실험 도입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해리슨 및 모넌갈리아 지역에 배치된 군인 및 군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5월 8일 치뤄질 웨스트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예비선거에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앱을 실험 도입할 것이라 밝혔다. 맥 워너(Mac Warner) 웨스트버지니아 주 장관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모바일 투표 앱은 부재자 투표에서 더욱 안정성과 익명성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048


9. 블록뱅크와 링커코인 8일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최
블록뱅크(BlockBank)와 링커코인(LinkerCoin)은 공동으로 블록체인 세미나 & 대규모 밋업인 ‘블록체인 투모로우(BLOCKCHAIN TOMORROW, 이하 BCT21)’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4월 8일(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무료로 열리며,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3만원 상당의 에어드랍(Air drop)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93557


10. 넷마블 "블록체인-AI 신사업" vs 엔씨 "경영 투명성 강화"
넷마블게임즈의 블록체인 사업은 아직 베일에 가려진 상황이다. 최근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 융합이 시도되고 있는 만큼 넷마블 측도 시장 변화에 속도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30101641


11. 한림대 의료원, 모바일 이용한 수납서비스 운영… 블록체인 서비스 기반도 마련
포씨게이트는 대 환자 비대면 서비스 프레임웍인 ‘큐어링크’를 블록체인 기반의 프레임웍으로 직접 고도화, 발급기관별 정보 정책 기반의 원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구축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검증되고 현존법에 준하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93024


12. 블록체인 기술이 바꿀 미래, 리플은 지금 보여주고 있다
"국제 결제시장서 잠자는 10조달러…리플로 유동성 깨울것"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3236


13. "블록체인, 정보의 인터넷을 가치의 인터넷으로"
그는 "기존 인터넷은 정보를 전달하기에는 적합하지만 돈이나 가치 있는 것을 전달할 때는 부적합하다"며 "반면 블록체인은 가치 있는 것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계약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기존 산업을 바꿔나갈 것인가. 중국 베이징 중관춘에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음 달 19~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8 키플랫폼'에서 '중국 블록체인의 발전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910470943709


14.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한국 서비스 정식 개시
중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로 성장했지만 중국 내 규제로 해외(싱가폴)로 근거지를 옮긴 후오비가 한국에서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5일 코인마켓캡 기준 각 거래소 수수료 및 거래액 통계에 따르면 후오비는 세계 3위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업비트가 5위, 빗썸은 6위로 뒤져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3458&yy=2018


15.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 사전예약 시작
장부 체결 내역, 고객 인증 등 핵심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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