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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 양돈장 국내 첫 출현
성우농장, 기기간 정보교환 통해 환경 제어
돈방당 20개 센서 정보 ‘클라우드’에 저장
알고리즘 적용 최적의 사육환경 제공 가능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6501


2. 해변서 피자 주문·IoT 커피머신…식음료 서비스 첨단 기술을 입다
도미노피자, GIS 배달 서비스…스타벅스, 차량 인식 자동결제
롯데네슬레 `나만의 커피` 가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3211


3. 루커스, 국내 기업과 IoT 사업 추진···· "공공 와이파이 시장 공략"
루커스는 국내 IoT 벤처 그렉터·SNW와 기술 제휴·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루커스가 유통·판매(총판) 이외 솔루션 기업과 업무 협력을 추진한 것은 최초다. 그렉터는 인공지능 IoT기술을 적용, 미세먼지 등 공기질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루커스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그렉터 기술을 적용, 통합 IoT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267


4. 인터폰서 홈IoT까지…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强者’로
코맥스는 지난 1968년 설립해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주거·통신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인터폰과 도어폰, 산업용 통신기기 개발과 확산에 이어, 1980년대 후반부터는 흑백·컬러 비디오폰을 개발, 상용화했다. 또 1990년대 방재, 방범 기능이 탑재된 홈오토메이션 제품을 선보였고, 2000년대부터는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홈네트워크 제품을 개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코맥스는 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비디오폰, 시큐리티 제품 등 일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통신 기기와 홈 IoT 시스템을 아우르는 첨단 제품을 각 가정과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801032127107002


5. 녹색드림협동조합, 태양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찾는다
조합은 공공 임대아파트 옥상 사용권을 확보해 ESS(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와 연계한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진행한다. 생산한 전력은 주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을 주고 판매도 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는 서울시, 2018년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테슬라와 함께 ESS 전기배달 사업도 벌인다. 이 사업은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한 전기 충전 스테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전기자동차용 전력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배터리 방전 불안감을 덜어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3828.html


6. 국내 최초 환자 모니터링·진단 장비업체 ㈜닥터스팹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의료현장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다. 현재 개발 완성단계에 이른 제품은 환자의 소변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소변량 측정장비 '드롭케어(DropCare)다. 이 제품은 병실 내에 사물인터넷 (IoT)장비를 설치하고 환자의 소변 상태를 측정, 의료진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정보를 전송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2640


7. 어드밴텍, 파트너사와 손잡고 IoT패키지로 시장 공략
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어드밴텍이 쉽고 신속하게 IoT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레디패키지(SRP)를 출시한다. 11월 1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IoT 코크리에이션서밋에서 관련 주요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어드밴텍케이알(대표 정준교)은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 기업과 협력해 IoT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산업용 IoT SRP를 출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125


8. 베이징 신공항, '얼굴인식 기술'로 출입국 심사...인천공항과 경쟁
내년(2019년) 10월 개통되는 중국 베이징 신공항에서는 얼굴 인식 만으로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은 2020년 안면 인식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베이징 신공항이 경쟁에서 다소 앞서는 것이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 출입국 심사에 안면 인식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에서 금융, 교통,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안면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194.html


9. 日 GMO, 블록체인 도입 결제 시스템 출시
GMO 아오조라 넷 뱅크의 목적은 핀테크 및 IT 기술 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보안 인증서, 블로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문을 통해 GMO 아오조라 넷 뱅크는 "GMO 인터넷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5


10. 中 물류기업 JCEX, 항저우 공항단지에 스마트공장 운영
이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창고 배치 물류 시스템, AGV 무인 운반차, AGV 자동 분류, 와이파이(Wifi) 실시간 무선 전송 기술, RFID 자동인식 및 영상과 스마트 전자 대시보드 등 기능을 갖췃다. 화물을 데이터로 정확히 관리할 수 있으며 분류 업무 효율로 따졌을 때 기존 직원이 처리한 화물이 시간 당 150건에 불과했지만 로봇 도입 후 시간 당 350건으로 늘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4


11. 에어포인트,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AP350’ 출시 기념 이벤트
에어포인트는 AP350 구매 고객에게 안심주차카드(세이프콜)와 후불하이패스카드(하나체크) 그리고 핸디형 선풍기를 증정한다.다만 핸디형 선풍기는 선착순 350명 한정 증정한다. 에어포인트가 출시한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 AP350은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의 단점인 건전지 교체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저전력기술을 적용해 건전지를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fdb08b0fd32477eb80fc399828b922c


12. '빅데이터 기술로 지역 현안 해결'... KISTI, 부산·울산에 지역 특화 '빅데이터 지능화 협업센터' 구축
부산 울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현안 해결에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또는 활용하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산업부 지원 '안전산업 플랫폼 인프라 구축사업(IoT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설계와 소프트웨어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울산은 과기정통부 지원 '과학기술 기반 지역수요 맞춤형 연구개발(R&D)지원사업(빅데이터 지능형 모니터링 분석모형 개발)'을 다음달 착수한다. 면면이 수십억에서 수백억 단위의 국비 지원 빅데이터 연계 사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03


13. Part 6. 해양수산부의 스마트항만 구축전략 
스마트항만 구축 로드맵 연내 구체화 예정…일자리 영향 최소화 방안 포함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8


14. [굿!초이스 중소기업 우수제품]네트워크코리아 'IoT 스마트 콘센트'
네트워크코리아(대표 신동환)는 전력을 자동으로 절약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형태의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콘센트'를 출시했다. 'IoT 스마트 콘센트'는 대기전력과 소비전력을 자동으로 분석해 소비자가 대기전력을 아끼기 위해 플러그를 뽑는 불편함을 해소한 인공지능 콘센트다. 전자제품 사용을 멈추면 자동으로 해당 플러그를 끄고, 핸드폰 충전이 완료되면 플러그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해준다. 또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전력보안기술도 내장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090


15. 미래의 항만을 만나다, 현실로 다가온 스마트항만 시대!
이에 따라 세계 주요 항만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이 급속도로 발달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하여 완전자동화 항만, 즉 스마트항만을 경쟁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기존 메이저 항만에게 ‘스마트항만’은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고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됐다. 또 글로벌 항만 그룹에 끼고 싶은 마이너 항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잡는 동아줄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항만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2


16. IBM "데이터중심 문화, 3가지 문제 풀어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3가지 문제는 데이터 폭증, 데이터 품질 저하,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내 당사자의 스킬 부족으로 요약됐다. "데이터 폭증은 다양한 출처와 형태로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현상 차원 문제다.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모든 데이터의 0.5%만이 분석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초 데이터 품질이 나빠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사전 준비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더불어 그런 데이터가 신뢰할만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적절할만큼 보안이 갖춰졌는지도 봐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00217&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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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일반인에 자신의 가치 증명해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욘드블록스서밋 서울2018’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가 만든 블록체인 자회사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일본 법인으로 설립됐다. 한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왜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었는지, 그라운드X가 만들고자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41340&type=det&re=zdk


2. 민·관, 의료영역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실증 연구 나선다
의료계에서는 폐쇄돼있고 분산돼있는 기존 의료정보 체계의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여러 의료기관 등에 산재돼있는 방대한 양의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환자 중심으로 보관, 관리, 유통, 활용할 수 있다는 청사진이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코렌(KOREN)망 내 서버를 이용해 의료정보 분야에 블록체인이 도입되기 전 안전성과 가능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코렌(KOREN)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산업체와 학계, 연구기관 등 미래 네트워크 선도 기술을 연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미래 네트워크 선도 시험망이다. 현재 네트워크 상에서 개발되기 어려운 기술들을 코렌 기반으로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1871.html


3. 보잉, "무인 항공기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
보잉사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전문업체 스파크코그니션(SparkCogni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기업이 협력 개발할 탈중앙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로 무인 항공기를 추적하고, 비행 루트를 관리하게 된다. 보잉사는 차세대 무인 항공기가 택배, 에어 택시 등 다양한 활용안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파크코그니션의 창립자이자 수장인 아미르 후사인(Amir Husain)은 "도시 항공 이동 분야가 3조 달러의 초대형 시장을 생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63


4. 日 GMO, 블록체인 도입 결제 시스템 출시
GMO 아오조라 넷 뱅크의 목적은 핀테크 및 IT 기술 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보안 인증서, 블로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문을 통해 GMO 아오조라 넷 뱅크는 "GMO 인터넷과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GMO 아오조라 넷 뱅크가 발표한 발표문은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통해 더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결제 처리 및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라고 서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5


5. '비욘드 블록 서밋 2018' 성료…"한국은 전세계 블록체인의 허브"
7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시가 후원하고 팩트 블록, 비욘드 블록, 해시드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의 메인 행사 '비욘드 블록 서밋 2018'이 둘째 날 행사를 맞이했다. 비욘드 블록의 세이버 아리아 대표는 전날 2천여 명의 방문객들의 참여에 큰 감사를 표하며, 업계 내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https://tokenpost.kr/article-3467


6. 한국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들 한자리에..."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컨퍼런스" 31일 개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컨퍼런스는 시장 수준에서 산업 수준으로 블록체인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사로써 대중에게 블록체인에 대한 더 쉬운 설명과 함께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을 지향하는 행사이다.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컨퍼런스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무려 6시간동안 펼쳐지는 행사로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회사부터 전통 엑셀러레이터 회사가 자부하는 각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2


7.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본격 시장 공략
글로벌 기업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통해 안전하게 트랜잭션 속도 제고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등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비스 도입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63


8. 홍콩 무역금융,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사기와 싸운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현재 총 21개 이상의 은행이 엔터프라이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각각은 플랫폼에서 소유권을 고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플랫폼에 대한 시연이 12월에 시작됐지만 3월 말에 발표가 이뤄졌다. HKMA는 다음 달 출시될 HKMA를 마침내 출시할 준비가 됐다. 핑안 그룹의 금융기술 회사인 원컨텐츠는 최초의 정부 시스템을 구현할 플랫폼을 설계했다.
http://www.dcoinnews.net/%ED%99%8D%EC%BD%A9-%EB%AC%B4%EC%97%AD%EA%B8%88%EC%9C%B5-%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D%94%8C%EB%9E%AB%ED%8F%BC%EC%9C%BC%EB%A1%9C-%EC%82%AC%EA%B8%B0%EC%99%80/


9.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있을까?
며칠 전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을 두고 “투자도 뭣도 아닌 도박게임에 불과” 하다고 주장했으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역시 비트코인을 두고 거품, 사기, 골칫거리라 폄훼하며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광풍처럼 비통한 운명을 맞이할 것을 예고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7/18/columbus-value/


10. 스닙스, 블록체인 접목 AI 어시스턴트 ‘스닙스 에어’ 개발··· "2019년 한국 진출"
스닙스가 가전제품을 통합 관리하는 AI 어시스턴트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보안을 강화한 ‘스닙스 에어(Snips AIR)’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9년말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닙스 에어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디바이스로, 시중의 중앙집중적 데이터 관리시스템에 기반한 AI 어시스턴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제품이다. 로컬 디바이스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100% 개별 암호화해 처리하며 어떤 개인 정보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다.
http://www.ciokorea.com/news/38947


11. IBM, 컬럼비아 대학과 블록체인 연구센터 설립
센터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학생들과 IBM의 연구원들이 위원회를 꾸려 운영되며 '블록체인 교육내용 개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 개발', '연구 프로그램 수행' 이라는 목표를 둔다. 센터는 추가로 블록체인 분야 내 스타트업 업체들에게 규제문제 관련 자문을 제공할 것이며 블록체인 분야에서 훈련받기 원하는 학생 및 현업 종사자들에게 인턴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59


12. 블록체인 플랫폼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분석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은 Bitcoin과 같은 암호화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중지불 문제 등을 해결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금융 산업에서는 암호화폐를 활용해서 해외송금과 크라우드 펀딩 등의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서비스 대체와 신규 금융 서비스 창출을 위해 R3 CEV 등과 같은 컨소시움을 구성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은 금융 분야 외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이 확장되고 있다. 물류/유통 분야, 의료 분야, 사물인터넷 분야 등에서도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76


13. 글로스퍼, 신한카드와 MOU..."금융권에 블록체인 적용"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기적 협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과 신한카드의 지불, 결제 및 금융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이나 단체에게 차별화 서비스도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금융업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대가치는 이미 많은 이들이 입증했다”며 “이제는 기술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이나 주장보다 블록체인이 정말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8112906&type=det&re=zdk


14. 캐나다 대형 신용조합,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 합류해 눈길
R3 CEV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R3가 2015년 출범한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Citi Group), JP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 등 해외 금융사 70여 곳은 물론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S) 등 IT 거대 그룹이 가입한 상태다. 국내에서는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총 5곳 은행이 가입했다. LCUC만 법인회원만 300만에 이르는데다가 1250억 달러(약 140조 원)어치의 자산이 몰려있는 대형 조합이다. 이번 합류 덕분에 LCUC는 R3의 자체 분산원장기술인 코다(Corda)를 통해 200여 곳에 이르는 기업 및 조합과 협업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37


15. 중고차 사기, ‘블록체인’이 해결한다
신차 브랜드가 가진 차량 정보, 정비업체가 보유한 정비·수리 이력, 보험사의 사고 이력, 자동차경매장 경매 이력, 인증 중고차 품질 내역은 물론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자동차 등록정보(차종, 용도, 형식, 저당권 등)와 자동차 정기검사 내역 등이 있다. 이들 정보를 블록체인을 통해 공유하면 된다. 신차가 나올 때, 보험에 가입할 때, 할부금융으로 차를 구입할 때, 정비업체를 이용할 때, 소유권이 이전됐을 때 발생하는 데이터를 블록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들 블록은 서로 체인으로 연결된다. 블록체인이 정보 허브(Hub) 역할을 맡는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1754


16. 래블업-커먼컴퓨터, AI 블록체인 프로젝트 ’AI 네트워크’ 설립
래블업은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하는 머신 러닝 환경에 맞춰 서버 관리와 클라우드 등을 제공한다. 래블업은 내부 서버팜을 보유한 기업에겐 backend.AI 오픈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부 서버팜을 보유하지 않은 중소기업에겐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커먼컴퓨터는 IT솔루션과 블록체인 개발업체로, 투명성이 보장되는 가치망(Value network)을 통해 컴퓨팅 자원과 사용자의 활동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한다. 다양한 가치가 공정하게 측정되고 교환되는 생태계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커먼컴퓨터의 목표이다. 이러한 블록체인 솔루션과 래블업의 AI 솔루션이 결합된 게 AIN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952


17. 팬스타임,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
팬스타임이 퍼블릭 블록체인화와 메인넷을 달성하면 팬스타임의 DAPP(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 시간 거래(TimeExchange)에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가 무료에 가깝게 된다. 2018년 7월, 팬스타임은 내부 테스트에서 TPS(초당 거래처리 횟수) 3000~5000건 규모의 거래를 성공시켰다. 또한 최근 내부 테스트 결과에서 트랜잭션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팬스타임을 통해 팬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암호화폐를 만들어 투명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725


18. Kochava Labs ‘XCHNG’,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Hashed 투자 유치 성공
투자항목은 Kochava Labs가 개발한 블록체인 프레임에 기반한 오픈소스 디지털 광고 에코시스템인 ‘XCHNG’다. XCHNG는 디지털 광고시장의 차세대 마켓플레이스로 주목을 끌고 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사고 팔 수 있는 환경을 구축, 고성능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1초당 수 백만 건 이상의 거래를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어 속도가 생명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2874


19. `블록체인 보물섬` 지중해 몰타
ICO 규제 가상금융자산법 마련
몰타디지털혁신기구 설치·운영
세계 1위 바이낸스 등 본사 이전
새로운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902101758033001


20. 전북도, 블록체인 기술 적용 농생명·금융·관광 융복합산업 육성 추진
농생명 스마트 생산유통 거점은 농산물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계별로 거래 투명성을 보장하고 농산물 생산이력 추적을 통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화폐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북코인'도 발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등 사회적 공공활동 참여자에게 기존의 마일리지 대신에 전북코인을 지급해 지역경제와 도민들의 사회적 활동 참여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울 노원구와 강원도 등 지역화폐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추진전략 및 세부계획을 마련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8000211


21. 이더리움 재단 "한국이 블록체인 서비스 증명해주길 기대한다"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KBW 2018)' 메인행사로 18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욘드블록서밋 서울'의 기조강연에 나선 이더리움 재단의 존 최 연구원은 "한국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이슈로 부상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며 "인터넷과 모바일 보급률이 매우 뛰어난 한국에서 블록체인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81359226643


22. '팬스타임',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동참 발표
팬스타임이 퍼블릭 블록체인화와 메인넷을 달성하면 팬스타임의 '디앱(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 dApp)' 및 '시간 거래(TimeExchange)' 에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가 무료에 가깝게 된다. 올해 7월 팬스타임은 내부 테스트에서 TPS(초당 거래처리 횟수) 3000~5000건 규모의 거래를 성공시켰다. 또한 최근 내부 테스트 결과에서 트랜잭션 속도도 크게 빨라졌다. 팬스타임을 통해 팬들은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암호화폐를 만들어 투명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79


23.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 특허 발원
마스터카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결제 서비스는 블록체인과 기존 결제 시스템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형태다. 전송 내역의 전파는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결제 및 청산은 마스터카드의 기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카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보안, 리스크 시스템을 모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블록체인 자체의 투명성과, 결제 과정의 보안성 둘 다를 지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39


24. 외투기업 稅혜택 폐지…블록체인 기술 신성장 세액공제 적용(종합)
정부,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편방안 발표…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은 경제자유구역으로 통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815250717375


25. 카카오게임즈, '블록체인 진출시동' 웨이투빗 지분 인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개발사 웨이투빗 지분 20% 이상 취득
“궁극적으로 경영권 지분 인수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운영” 관측
카카오게임즈 “웨이투빗 지분 취득은 맞지만, 경영권 인수에 대해 언급할 것은 없다”
업계 관계자 “프라이빗 세일 통해 400억에서 500억원 조달”
http://www.sedaily.com/NewsView/1S24T186RB


26. 제12회 토큰 이코노미 개최…블록체인 접목 서비스 총집결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싱코 손은경 부대표는 “블록체인이 접목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좋은 기회”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의 우리 삶에 필연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분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99


27. 블록체인 3.0 프로젝트 엘프(aelf), 옥외광고 시작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실용적인 기술임을 강조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316


28. 래블업-커먼컴퓨터, AI블록체인 프로젝트 ‘AIN’ 공개
양사 대표 솔루션 결합…AI 연구 산업의 효율적인 컴퓨팅 파워 사용 지원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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