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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황금알 맞네
국내 사물인터넷(IoT) 업체들의 매출이 1년 만에 2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G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IoT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물인터넷 기업 2,204개사 중 498곳을 대상으로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9TE6V1


2. GS리테일, LG전자와 함께 사물인터넷 활용한 스마트사업 진행
GS리테일이 LG전자와 손잡고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스토어사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LG전자와 '홈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AI(인공지능)장보기 서비스와 스토어 이노베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용원 GS리테일 디지털사업본부장과 황정환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부사장 등 두 회사 임직원들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3877


3. IBM 블록체인+사물인터넷 가뭄 대처 협력 프로젝트
보도에 따르면, IBM의 연구 및 센서 기술 제공업체인 스위트센스(SweetSense)는 비영리 단체인 TFT, 콜로라도대학교 등과 제휴해 “북미에서 가장 크고 위험한 대수층 중 하나”로 묘사되는 지하수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828


4.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투자 강화해야
기계 및 장비산업 등 디지털 혁신 진행 활발
http://www.kidd.co.kr/news/207140


5. IBM, 캘리포니아주 내 가뭄 예방을 위한 블록체인 파트너십 형성
IBM이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센서 기술업체, 비영리 단체, 대학과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하수를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IBM은 센서 기술업체 스윗센스(SweetSense), 비영리 단체 프레쉬워터 트러스트(TFT - Freshwater Trust) 및 볼더 캠퍼스 콜로라도 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북미지역 최대의 대수층 관리에 나선다.
https://tokenpost.kr/article-5784


6. 실리콘랩스, 위치서비스 정확도 높인 IOT 커넥티비티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상업, 산업, 소매 분야의 실리콘랩스 고객들은 이제 블루투스 5.1 코어 규격에 새롭게 추가된 방향 탐색(Direction Finding) 기능을 활용해 실내 내비게이션, 자산 추적, 공간 활용, 관심지점({Point-of-Interest, POI) 참여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15


7. AI, 제주 광어도 양식한다…기술개발 착수
제주 광어양식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양식 장비를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등과 함께 연구한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로부터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원을 지원받는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85498#mkmain


8. 지멘스, ‘캠스타 일렉트로닉스 스위트’ 출시
전자제품 위한 지멘스 스마트 제조 포트폴리오와 통합…설계부터 제조까지 디지털 스레드 확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18


9. 2019 정책 방향 윤곽, 돼지해 양회 키워드는 신경제, 스마트 SOC 투자
3월 양회 예고편인 지방 정부 양회서 신경제 강조
5G AI 사물인터넷 산업인터넷 빅데이터 집중 육성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2000440


10. 실리콘랩스, 위치 정확도 높이는 IoT 커넥티비티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는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방대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상업, 산업, 소매 분야의 실리콘랩스 고객들은 이제 블루투스 5.1 코어 규격에 새롭게 추가된 방향 탐색(direction finding) 기능을 활용해 실내 내비게이션, 자산 추적, 공간 활용, 관심지점(POI) 참여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008


11. "살려면 스마트팩토리"… 전통 제조강국 美·獨·日 생산성·일자리 쌍끌이
4차산업혁명 대비 대대적 베팅
국내 조선·자동차 성장 한계속
정부차원 스마트공장 보급 불구
생산공정 단순제어 초보적 수준
"기술 고도화해 레벨수준 올려야
공장 장비 국산화 노력도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21302100331731001


12. 3D 홀로그램부터 거대로봇까지…현실이 된 SF 속 테크놀로지
3차원 홀로그램은 사이언스 픽션(SF) 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입니다.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손짓 한번에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수트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장면은 너무나 익숙한 장면입니다. 스타크는 홀로그램을 직접 만지며 신형 수트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21449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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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반 ‘EVZ 플랫폼’, 전기차 충전시스템 대안으로 떠올라
세계 전기차 시장이 지난해 110만대로 사상 처음 100만대를 돌파했다.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2030년경 3,000만대로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에서도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성장한 10만9602대로 사상 처음 10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http://www.etnews.com/20181220000366


2. 맵피, 업데이트...주유소·전기차 충전소 간편 검색 등 추가
최신 버전의 맵피는 주유소 또는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단축키 기능이 추가됐다. 운전자는 지도 화면 위 표출되는 아이콘만 누르면 현재 주행 중인 경로 주변의 주유소 리스트부터 위치 및 거리, 가격, 브랜드, 세차 가능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차종을 전기차로 설정했을 경우에는 충전 긴급성 등을 고려하여 경로 주변이 아닌 현위치와 목적지 중심으로 충전소가 검색된다.
http://m.fntimes.com/html/view.php?ud=2018122010000028957de3572ddd_18#_enliple


3. 삼성SDI와 LG화학, 중국 전기차시장 진입 확신해 배터리 투자 확대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미국과 중국이 전기차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을 시작했다"며 "전기차 배터리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삼성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에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최근 삼성SDI와 LG화학은 중국에서, SK이노베이션은 미국에서 일제히 수조 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공장 투자를 결정하며 배터리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7136


4.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처리 규정 시급하다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 차원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폐배터리 관리 및 처리 규정은 상당히 미흡하다. 친환경차 보급에만 열을 올릴 뿐 폐부산물 처리 대책은 미흡해 폭발 위험과 함께 또 다른 환경오염이 우려된다. 빠른 시일내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친환경차가 오히려 환경오염을 불러오게 생겼다.
정부는 2011년부터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까지 주며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전국에 약 3만6천대의 전기차가, 경기도에는 약 4천대의 전기차가 등록됐다. 전년 대비 각각 132%, 251% 증가한 수치로 전기차는 매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978


5.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GS25, GS수퍼 통해 42개 전기차 충전소 운영… 202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계획
2018년 13만KW 분량의 전기차 충전 완료, LED 형광등 650만개 1시간 켤 수 있는 전력량
단순 주차 공간이 에너지 유통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해 점포도 추가 매출 상승 효과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20432


6. 수소車 넥쏘…"충전하기 참 어렵네"
서울 내 수소충전소 2곳 뿐
직장인 운전자 이용 어려워
차량 만족감은 높아
전기차와 달리 주행거리 불안감 없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5409g


7. LG화학, 호주 업체와 MOU…역대 최대 규모 수산화리튬 확보 나서
호주 키드먼 리소스와 수산화리튬 공급 MOU 체결
본계약시 10년간 12만톤 수산화리튬 확보...전기차 240만대 분량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20000153


8. 중국 "휘발유·경유車 공장 짓지 마라"…車산업 전면 구조조정
중국이 내년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공장을 새로 짓는 것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기존 자동차 업체의 공장 증설도 강력 규제하기로 했다. 휘발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역시 화석연료 차량으로 분류해 규제한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산업투자 관리 규정’을 발표했다. 자동차시장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동시에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정부가 28년 만에 판매가 줄어든 자동차산업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84821


9. 국가 충전인프라 사업비 축내는 '브로커' 판친다
수천개 주차면 미리 선점 충전서비스 업체에 웃돈 요구
http://www.etnews.com/20181220000247


10. 국제전기차엑스포-스마트e모빌리티협 업무협약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사장 박영태)는 17일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에서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2회 영광국제스마트e모빌리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친환경 박람회를 개최하는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2964


11. 잇단 ESS 화재에 배터리업계 '전전긍긍'
ESS 화재가 계속 이어질 경우 배터리에 대한 신뢰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따른 조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발화점이 배터리였다는 점을 근거로 두 회사에 악재로 부각되는 모양새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배터리가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인만큼 다른 부품에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불이 나는 곳은 배터리일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배터리가 문제라고 규정하기 어렵다”며 “산업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으로, 원인이 규명되기 전 억측은 위험하다”고 토로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19440488&mediaCodeNo=257


12. 영광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군 ‘2019년 국비 205억 8천600만원과 2025년까지 국비 1천155억원 확보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20010007270


13. 수소차관련주 '쌩쌩'…옥석가리기 필요
금융투자업계는 20일 수소차 관련 주가가 급등하고 있지만 아직 시장이 태동기에 있으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1일 총 7조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FCEV(수소차) 비전 2030' 로드맵을 발표하자 현대차 그룹주들은 일제히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2201548132309a1bf7598da_1&ssk=20170113015601094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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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수소차 6.5만대 보급
2020년까지 공공기관 차량 친환경차로 전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51539&type=det&re=zdk


2. 전기차, 184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기
10월 기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약 149만대.(인사이드 EV) 11월과 12월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봤을 때 올 한해 전기차 판매는 사상 최대치인 2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을 합친 전체 자동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를 넘어설 전망이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2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으며 중국의 BYD, BAI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차는 10월까지 3만4000여 대, 기아차는 2만8000여 대를 팔았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예상 대수는 610만대.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4


3.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GS25, GS수퍼 통해 42개 전기차 충전소 운영… 202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계획
2018년 13만KW 분량의 전기차 충전 완료, LED 형광등 650만개 1시간 켤 수 있는 전력량
단순 주차 공간이 에너지 유통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해 점포도 추가 매출 상승 효과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5


4. 전기차 내년엔 300만원 비싸진다…"구매 늦을수록 손해"
내년 정부 보조금 900만원
지자체는 최대 500만원 책정 예상
실구매가 2000만원대 사라진다
대구와 대전, 울산 등 올해 보조금 남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296g


5. 현대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 장치) ‘세계 10대 엔진’ 위업
- “넥쏘 1회 충전으로 600㎞ 주행
- 투산 FCEV보다 동력 20% 향상
- 코나, 고효율 구동모터 뛰어나”
- 브랜드 사상 첫 2종 동시 수상
- 미래경쟁력·가능성 인정 쾌거
- 친환경 기술 세계 수준급 입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9.22016007660


6. 전기차 배터리 한·중·일 ‘춘추전국시대’..."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두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대규모 설비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이어 또 한 번의 치킨게임이 시작될 것이란 분석은 이미 1년 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는 관련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조 단위 투자는 기본에 기술개발과 생산라인 증설에 뛰어들고 있다. 증설 경쟁이 다소 늦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아직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태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34


7. 文대통령 “전기차-수소차, 획기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 확고”
“경제 거시적 전체 사령탑이 기재부장관이라면 산업정책 사령탑은 산자부장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75355


8. 탄력 받은 현대차, 수소전기차·GBC 사업 본격화
정의선 수석 부회장 경영 속도낼 듯…일각선 광주형 일자리 양보설 제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4928


9. 인피니티, 첫 EV 크로스오버 컨셉트 티저 공개
 인피니티는 올 초 전기차 개발을 본격 선언한 바 있다. 오는 2021년부터 일부 대형 SUV를 제외한 모든 신차를 전기화 한다는 것. 배터리 전기차 또는 소형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E-파워'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E-파워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만 하며 구동에는 쓰지 않아 기존 하이브리드와 구별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71725441


10. 차지인, 블록체인 과금형 콘센트 구로구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적용
차지인(대표 최영석)은 18일 '구로 스마트시티 비전 선포식'에서 서울 구로구청과 과금형 콘센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기차 충전·에너지 P2P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지인이 개발한 과금형 콘센트는 기존 220V 전기 콘센트에 과금 기능을 탑재한 일종의 '전기 자판기'다. 아파트, 빌딩의 주차장에 설치된 콘센트를 전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주차장 콘센트 무단 사용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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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노시뮬레이션,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봬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도기업 ㈜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이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공개하며, 국내외 국방관련 시장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노시뮬레이션은 11월 7~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 ‘인도디펜스(Indodefence Expo&Forum)'에 참가하여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국방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3000112


2. 후지쯔, 가상현실을 활용해 장애 개선하기 위한 연구 시작
일본 글로벌 ICT기업인 후지쯔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를 이용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카가와현 교육위원회, 쇼도시마시 교육위원회, 토노쇼시 교육위원회, 카가와대학(Kagawa University)등이 참여한다. 쇼도시마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5개 학교에서 약 50명의 교사도 동참한다.
http://m.minnews.co.kr/45400


3. 철도시설공단, '빅데이터·VR 활용 사고 예방' 우수사례 선정
15건 우수사례 포상, 올해 재해율 0.016% 집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955


4. 롯데홈쇼핑,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변신
단기적으로는 기존 홈쇼핑 주력사업인 TV채널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18/11/23/0007


5. tvN 다큐 '시프트', Z세대 명암 조명
시프트’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해답을 찾기 위해 가상현실이란 도피처를 해법으로 만든 미국의 사례와 디지털 디톡스를 하는 미국의 Z세대들의 이야기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절벽에 내몰린 Z세대에 대한 대안으로 평범한 듯 새로운 ‘Z적 생명체’도 소개 되는 것.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Z세대부터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하는 Z세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펼쳐나가는 열정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기성세대의 우려와 달리 확고한 신념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Z세대가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73


6. “GS리테일의 VR게임방, 스무디킹 마스크팩”
성장절벽 넘어서기 위해 사업 경계 허문 유통가
M&A 통해 사업 부분 확장 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
협업 제품 출시로 브랜드 홍보하고 매출 성장 기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32406619408672&mediaCodeNo=257


7.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실내 체험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오픈
일산 탄현에 1호점 오픈…초대형 체험 테마파크로 9개 테마존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해 인기몰이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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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AR,VR, MR 관련 뉴스


1. 권영수의 5G 먹거리는 '가상현실 총 게임'
5G 시대를 앞두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의 첫번째 선택은 가상현실(VR) 게임이었다.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5G 시대 킬러 콘텐츠 선점에 나선다. 28일 LG유플러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MWCS) 2018'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망 기반 가상현실(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812140177804


2. 엠라인스튜디오, 2018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VR산업안전 교육시스템 ‘SAFE LINE’ 출시
‘SAFELINE’은 가상현실 기반의 산업안전 교육시스템으로서 콘텐츠뿐 아니라 HW, 시뮬레이터, 운영관리SW, VR안전교육장 구축까지 옵션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주로 건설, 조선, 제조 산업현장에서 집중관리하고 있는 중요 안전사고에 대하여 작업 현장의 안전위협요소 점검 파트와 실제 사고사례를 재현한 가상 안전사고체험 파트 등 입체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247


3. KT-GS리테일, VR테마파크 '브라이트' 2호점 오픈
브라이트는 KT가 보유한 5G 네트워크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ICT 역량에 GS리테일의 오프라인 공간운영과 유통사업 노하우를 더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KT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투자해 지난 3월 1일,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선보인 바 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6월 말 기준 방문자수 1만 8천명을 돌파했다. 5월 방문자 수는 3월 대비 150%에 이를 정도로 지속 늘어나는 추세다. KT는 전체 방문자의 약 78.3%가 20~30대로 젊은층의 호응이 높은 점에 착안해 서울의 대표적 대학가 상권인 건대입구에 2호점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02101


4. 로보 유니버스 & VR서밋 개막, 미리 보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 유니버스 & VR 서밋'행사가 공식 개막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로봇, 드론,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들을 전시하면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행사로 입소문을 탔다. 때문에 각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입이 떡 벌어지는 기술들이 현장에서 선보인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28000513


5. 동남아에 한류 열기 더한다…방콕서 'K콘텐츠 엑스포' 성황
센타라 그랜드 & 방콕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참가 기업 부스 등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찾아와 수출상담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모바일 게임과 가상현실(VR) 게임, 웹툰 등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408696


6. 속초시, 장사어촌체험마을 VR체험 30일부터 시범운영
속초시는 장사어촌체험마을 레벨업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가상현실(VR) 체험프로그램 ‘아이글라이더’를 3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글라이더는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 짚라인 시설 등을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는 가상체험시설이다.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는 웅장한 설악산과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아름다운 해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357367


7. 美 법원, 페이스북·오큘러스 특허침해 배상액 절반으로 삭감
댈러스 연방법원, 배상액 5억달러에서 2억5000만달러로 삭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8000284


8. SKT·KT, ‘MWC상하이 2018’서 5G 기술력 과시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MWC 상하이에서 해외 통신사 및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5G망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온라인 게임을 전 세계 생중계한다. 지난 27일부터 3일간 MWC ‘VR e-Sports관’에서 VR 게임대전을 진행하고, 서울 용산사옥 5G 체험관에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로 실시간 방송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5G시대 핵심 먹거리를 모색하면서 클라우드 VR·증강현실(AR)과 드론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2729


9. '케이블TV 1위' CJ헬로, 지역 밀착형 스마트시티 강자 노린다
VR 사업도 공들이는 분야다. 먼저 놀이형 VR 체험시설을 통해 초기 VR 시장에 안착한 뒤 가정 내 VR 플랫폼을 대중화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블TV 사용자가 집안에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장비를 머리에 쓰고 VR 플랫폼에 접속하면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콘서트의 현장감과 감동을 VR로 전달하는 것이 CJ헬로가 생각하는 VR 비즈니스”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832831


10. VR·AR 마케팅 플랫폼 ‘팝스라인 2.0’ 공개 … 다음 목표는 ‘인플루언서’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스타트업인 팝스라인이 최근 자사 마케팅 솔루션에 누구나 손쉽게 AR콘텐츠를 제작하고, O2O(온ㆍ오프라인)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18062800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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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접목 헬스케어 시장 부상...규제 발목에 '속앓이'
VR는 특정 상황을 디지털화한 VR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 주변 환경·상황과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든 기술이다. AR는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기술이다. VR는 외과 수술이나 재활뿐만 아니라 중독,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등 정신과 영역에서 쓰인다.
http://www.etnews.com/20180330000277


2. 바이오 하자드 7, 스팀 버전 가상현실 지원 준비 중
지난 3월 29일 바이오 하자드 7는 특별한 공지 없이 3.4GB에 달하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게이머들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스팀 커뮤니티에서 사용자 한 명이 VR 업데이트로 추정한다는 글을 게시하였다. 그는 해당 업데이트와 같은 날짜에 바이오 하자드 7 스팀 스토어 태그에 '21978'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VR 태그를 뜻한다고 하여 자신의 예상에 근거를 들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921


3. 증강현실 일상 속으로… SKT ‘콜라’ 서비스
플랫폼T 전화용 영상통화 제공, 이미지 덧씌우고 피부톤도 조절, 개발자용 도구 ‘T리얼’도 제공
http://hankookilbo.com/v/c53a16e7c33d483b894871742539f1ae


4. K뱅크·VR공간 등 유통 이외 신사업 적극적인 GS리테일
GS리테일이 부진한 편의점 실적 등을 만회하고자 최근 신사업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업과 상관없는 사업에도 과감히 투자해 업계 주목을 받는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 GS리테일은 신촌 명물거리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체험 공간인 '브라이트'를 선보였다.  KT와 손잡고 만든 브라이트에서 고객들은 스페셜포스(FPS), VR스포츠, 롤러코스터, 우주체험, 슈팅, 로봇전투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VR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09794


5. 작품 속 빙산이 눈앞에… 미술, VR을 만나다
3월 29~31일 열린 홍콩 아트바젤에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을 이용한 작품들을 보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섰다. IT 기업 HTC의 VR 브랜드 VIVE가 아브라모비치와 아니시 카푸어 같은 유명 작가와 함께 만든 VR을 보기 위해서는 30~40분을 기다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주목해야 할 전시'로 꼽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1/2018040101933.html


6. 온라인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해 쑥쑥
교육과정은 ▶4차 산업 용어사전 ▶4차 산업혁명, 세상을 바꾸는 미래 기술 ▶경기도, 블록체인 혁명을 선도하라 ▶현실과 상상의 연결-가상현실(VR) ▶내 삶을 바꾸는 생활 속 데이터 과학 ▶날아라 슈퍼드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인문학으로 보는 4차 산업혁명 등이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4461


7. PS VR전용 ‘프레타: 복수의 서막’ 북미 및 유럽 출시
프레타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VR액션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아키리온’대륙을 무대로 인간을 괴물로 변이 시키는 역병의 근원을 조사하며, 마을을 지켜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 중 1인칭이나 3인칭으로 시점을 바꿀 수 있어 색다른 감각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무기나 갑옷 아이템을 획득하고 전투를 지원하는 애완동물(펫)을 육성시킬 수 있다. 또한 최대 3명이 함께 레이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재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2181133&type=det&re==


8. 전기안전공사-한국가상현실,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 개발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는 개발기간 8개월간 약 4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특고압설비와 GIS 설비에 대한 구성, 점검 및 진단을 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전기안전 분야의 선도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생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는 가상현실 교육 시스템이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7


9. "증강현실로 생태계 체험"…국립생태원 '미디리움' 개장
충남 서천군의 국립생태원에 마련된 미디리움은 생태계 보전, 멸종위기종 동물, 환경오염 등 생태와 관련된 주제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212008276519


10. 김상곤 부총리 "미래 교육 핵심은 창의융합 사고"
김 부총리는 내포초등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이용한 공개 수업을 참관하고 디지털교과서 보급을 위한 무선인프라 구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디지털교과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210196


11. [‘홈’에 빠진 유통가]‘원조 홈퍼니싱’ 이케아 “우리는 AR”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의 안드로이드 버전도 선보였다.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하고,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9660


12. 中 톈진, 5G 기지국 가동...체감 속도 "4G 100배"
신화사에 따르면 톈진의 첫 5G 기지국이 '차이나모바일 5G 공동 혁신센터 톈진 개방 실험실'에서 개통했다. 톈진은 중국 전국에서 첫번째 '5G 애플리케이션 시범도시'로 꼽힌 도시 중 하나다. 이번 첫 5G 기지국이 개통됐다는 것은 5G 기술의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대규모 네트워크 건설 초입기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0207083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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