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3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인공지능(AI) 갖게 된다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엣지 디바이스에 AI 구현 지원
수백만개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도 인공지능(AI)이 들어간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709


2. 젠서, ‘사물인터넷(IoT)와 블록체인의 연결고리’ 주제로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IoT플랫폼 젠서는 프로젝트의 향후 로드맵 설명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53


3. 경기도, IoT 활용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관리
이 사업은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측정 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뒤 측정된 데이터를 토대로 청소차와 살수차 투입 여부 등 저감 대책을 시행해 도로변 비산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5796/


4. 사물인터넷·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오텍스, 메인넷 출시 임박
메인넷 구동 위한 토큰 락업 성공
지난 15일엔 메인넷 대표단 선거 시작
사물인터넷의 한계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는 게 목표
https://m.sedaily.com/NewsView/1VGNF8JVM7


5. 경동나비엔, 환경부·지자체와 함께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경동나비엔이 환경부 및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심화되는 에너지 자원 고갈과 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별도의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 중인 서울시를 제외한 인천, 경기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보일러를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면 16만원을 지원해준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200/


6.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구축해야”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경기도 대기환경관리시스템 구축해 미세먼지 예측 및 대응 나서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7931


7. TSN, 산업용 통신의 전쟁은 끝났다
B&R은 컨트롤러 및 필드 레벨에서의 통신을 위해 TSN상의 OPC UA를 개발 및 표준화에 앞장선 주도적인 회사이다. 본 업체는 OPC Foundation, IEC/IEEE, VDMA&R 등 해당 표준화 기구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R의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인 Stefan Schonegger씨는 “우리는 산업기계 분야의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원활한 통신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B&R의 모기업인 ABB가 OPC 재단의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신기술 확산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https://icnweb.kr/2019/tsn-%EC%82%B0%EC%97%85%EC%9A%A9-%ED%86%B5%EC%8B%A0%EC%9D%98-%EC%A0%84%EC%9F%81%EC%9D%80-%EB%81%9D%EB%82%AC%EB%8B%A4/


8. 구형 에어컨에 IoT 기술 접목…산업현장 에너지 절감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ㆍ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인 에어릭스가 구형 에어컨에 IoT 기술을 접목해 산업현장과 병원, 학교 등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바로 에어릭스의 ‘월정액 iRAMS(IoT Room Air Management System, 냉난방기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서비스이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68


9. 삼성전자, ‘갤럭시홈’ 4월 시판…제조사 vs 통신사, 스마트홈 경쟁 ‘점화’
19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4월 갤럭시홈과 스마트싱스 제품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갤럭시홈은 삼성전자 AI비서 ‘빅스비’와 하만 음향기술을 결합한 AI스피커다. 스마트싱스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한 IoT기업. 삼성전자 IoT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싱스’ 등 IoT생태계 플랫폼 총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4월 갤럭시홈과 ▲스마트스위치 ▲스마트콘센트 ▲스마트전구 ▲IoT 센서 등을 출시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9036


10. 에스엘테크, 웨어러블 영상보안기기에 5G 통신모듈 탑재한다
에스엘테크는 2년 전부터 지키미를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개발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AIST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막바지 기술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회사는 5G 모듈을 지키미에 탑재한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tnews.com/20190319000279


11. HACCP인증원, 스마트HACCP 공장 구축 지원박람회 열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최근 ‘2019년도 스마트HACCP 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식품업체)과 공급기업(개발업체)의 원활한 매칭을 돕고자 오송 본원에서 매칭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9


12. 씨이랩, 엔비디아 GTC 참가…딥러닝 플랫폼 '우유니' 소개
올해 GTC에는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헬스케어, 금융, 통신, 자율주행차,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0명 이상 발표자와 200여 전시업체가 참석했다. GTC는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최적 장소로 손꼽히며 다양한 개발자와 업계 종사자를 만나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319000201


13. HMS Anybus 게이트웨이, 쉽고 안전한 MQTT 및 OPC UA 기반의 IIoT 실현
Anybus Communicator IIoT는 직렬 프로토콜 및 CAN 기반 장치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반면, Anybus X-gateway IIoT는 필드버스 및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의 데이터를 통합한다. 이러한 게이트웨이는 Modbus RTU/TCP, CAN-기반 프로토콜, PROFIBUS DP, EtherNet/IP, PROFINET, EtherCAT, POWERLINK 및 CC-Link 등의 데이터 통합과 관련된 분야에 일반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https://icnweb.kr/2019/anybus-%EA%B2%8C%EC%9D%B4%ED%8A%B8%EC%9B%A8%EC%9D%B4-%EC%89%BD%EA%B3%A0-%EC%95%88%EC%A0%84%ED%95%9C-mqtt-%EB%B0%8F-opc-ua-%EA%B8%B0%EB%B0%98%EC%9D%98-iiot-%EC%8B%A4%ED%98%84/


14. 5G 통신, 스마트팩토리를 위해 태어났다
낮은 대기시간 및 대규모 IoT 연결성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의료, 농업, 에너지 및 제조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수직 영역에서 수 많은 새로운 활용 사례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5G는 무선 연결, 에지 컴퓨팅 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관련 빌딩 블록이 미래의 스마트 팩토리로 진출함에 따라 엄청남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https://icnweb.kr/2019/5g-%ED%86%B5%EC%8B%A0-%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A5%BC-%EC%9C%84%ED%95%B4-%ED%83%9C%EC%96%B4%EB%82%AC%EB%8B%A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텔릿, 사물인터넷용 모듈 ‘ME910C1-WW’ 선보여
ME910C1-WW 모듈은 스마트 시티, 자산 추적 및 관리, 텔레매틱스, POS 단말기, 자판기, 건강관리 모니터링, 원격 센서 등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13개 LTE 밴드를 지원하는 이 모듈은 유럽, 중남미 등에서 폴백(fall-back)이 가능하다. 차량 추적, 계량, 헬스케어, POS 단말기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되는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모듈은 특히 개발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텔릿의 플래그십 xE910 모듈 제품군으로 출시돼 통합 폼팩터, 전기적 인터페이스 및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개발자들은 한 번의 설계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995497


2. 레오테크, 환경에 IoT를 덧입히다
2004년 설립 이래 ‘물관리시스템 상용화’ 등 환경 관련 솔루션 꾸준히 선보여
http://kidd.co.kr/news/203120


3. 라이즈넷, 사물인터넷 무선 규격에 관한 기술 세미나 개최
주최사인 노르웨이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근거리 무선 통신 시장에서 블루투스 저에너지,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IEEE 802.15.4의 무선 규격을 제공하며 특히 블루투스 로 에너지 분야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핸드온(Hands on) 세션에서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블루투스 5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제품인 nRF52832가 적용된 nRF52-DK를 가지고 엔지니어들의 실습을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654


4. 에스앤씨랩, 중소벤처부 `사물인터넷 주차제어-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 선정
웹접근성·사용자경험(UX) 컨설팅기업 에스앤씨랩(대표 장선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주차제어와 주차공유 플랫폼'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경험·환경(UX·UI) 컨설팅, 디지털 접근성 연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의 웹접근성을 위한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IoT 융합환경 사용성 연구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서울시 IoT 융합과제 발굴연구회 사업에 선정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키 프로토타입 설계' 연구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여주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인 '여주한글시장 디자인 ICT 융합사업' 주관사로 선정돼 IoT 기술을 접목한 IT 기반 서비스 프로그램(IoT 벤치·볼라드)을 개발, 여주한글시장에 설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902109960753003


5.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현재 가장 핫한 유행어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럼 IoT란 무엇일까?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며 그 영향은 무엇일까? 이것은 흥미진진한 것일까, 무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유용한 것일까? 누가 득을 보게 되고 또 누가 손해를 보게 될까? 이 질문들은 모두 중요하다. 특히 IoT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혹은 그보다 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2


6. 샤프, AI와 IoT 도입한 고양이 화장실 선봬
이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소변을 분석해 건강 문제를 감지한다. 장치에 달린 센서가 소변을 탐지하고 고양이의 신장 문제, 요로 문제 등을 식별하는 것이다. 소변에 대한 데이터는 모두 AI 프로그램으로 전송된다. 또 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체중, 소변의 양, 배뇨 횟수, 소변을 내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감지한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AI는 샤프와 돗토리대학이 제공한 데이터 세트와 고양이 화장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비교한다. 그런 다음 AI는 코코로펫이라는 앱에 정보를 업로드해 주인에게 고양이의 상태를 알린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552


7.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교통과 공공서비스가 완전히 자동화된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무엇보다 스마트시티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이 결합되면서 도시 운영상의 효율은 최적화되고 거주민들은 서로 연결되어 훨씬 새로우면서도 편리한 도시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다. 맥킨지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20년경까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6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가 성장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 기술이 중요한 동력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블록체인은 핵심 기술로 여겨질 전망이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8.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인도 남서부의 케랄라(Kerala) 주 정부는 식량의 공급 및 유통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랄라의 개발혁신전략위원회(K-DISC)가 이끌고 있으며, 낙농제품과 채소 등의 공급망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9. HACCP인증원, ‘Smart HACCP 추진 사업단’ 출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 식품ㆍ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등 추진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84


10. 40조 인테리어 시장 잡아라...스마트 인테리어 포럼 발족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과 인테리어 산업을 접목하기 위한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이 출범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테리어, 건설,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인테리어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인테리어 시장은 2020년 시장 규모가 40조원이 넘을 정도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스마트 인테리어 포럼은 1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3


11. ‘움직일 때마다 자가발전’ 신소재 기술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수연·정선호·최영민 박사 연구팀이 움직이거나 휘어지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 자가발전 복합 소재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사물인터넷(IoT) 발전과 함께 과학 분야 주요 관심사로 손꼽힌다.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힘, 압력 진동 같은 에너지를 모아서 전기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는 최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80%EC%A7%81%EC%9D%BC-%EB%95%8C%EB%A7%88%EB%8B%A4-%EC%9E%90%EA%B0%80%EB%B0%9C%EC%A0%84-%EC%8B%A0%EC%86%8C%EC%9E%AC-%EA%B8%B0%EC%88%A0-%EA%B0%9C%EB%B0%9C


12. “트롬, 세탁 방법 알려줘”…LG전자, 인공지능 세탁기 출시
LG전자 (85,600원▼ 3,600 -4.04%)는 사용자의 말을 알아 듣는 인공지능(AI) 세탁기 ‘트롬 씽큐(ThinQ) 드럼세탁기(모델명: F21VBV)’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제품이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면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씽큐 드럼세탁기는 음성만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세탁 코스와 옵션도 설정할 수 있다. 세탁기 상태 진단 결과, 세탁 방법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181.html


13. 제닉스스튜디오, 환경감시 IoT 솔루션 '솔루온' 종근당빌딩 도입
솔루온은 화재, 누수, 정전, 기기오작동 감지 모듈 4개로 이뤄진다. 가스, 수분, 온도, 습도, 전압감지 센서와 정전감지회로가 각 모듈에 탑재돼 있다. 물적 자산 상황을 초 단위로 센싱해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나눠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로 알려준다. 6축 자이로 센서(가속도, 각속도)도 내장해 설치된 센서 기기가 부착 부위에서 이탈했을 때 이를 고지해준다. 관리자는 관제 사이트를 통해 센서별로 모니터링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센서 민감도 조정 역시 가능하다. 다양한 로그 기록을 남기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능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49


14. 롯데·신동아, 김포 고촌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세대 환기 시스템,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 등으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활동을 돕는다.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9284


15. 광주TP,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에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 오픈
홍보관에는 광주 공동브랜드에 선정된 △광진산업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주방TV살균기' △링크옵틱스의 발광다이오드(LED)피부치료기 '벨라룩스' △유씨랩의 '미세먼지신호등' △아이디어스의 '신발살균건조기' △다원디엔에스의 '사물인터넷(loT) 스마트플러그' 등 18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박정배 광진산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제품 판로개척에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와 함께 '광주형 공동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06


16.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공장, EOCR 누적 생산 1600만개 달성
EOCR은 AC 모터, DC 모터 및 3상 또는 단상에서의 전압 보호 기기로 과전류 및 결상 등으로부터 모든 기계를 보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에서 적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인 ‘EOCR-iSEM’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센서가 내장돼 다양한 환경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며, 이더넷 통신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측하여 효율적인 토털 모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8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