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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달리웍스, 'Thing+'로 IoT플랫폼 새로운 표준 제시
빅데이터의 정밀한 분석 가능해 스마트 농업 등에 적용 가능
http://www.kidd.co.kr/news/204939


2.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에 글로벌 IoT 표준 최초 도입
HDC현대산업개발이 공동주택에 글로벌 IoT(사물인터넷) 표준을 최초로 도입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18/09/28/0015


3. MS, 이그나이트 2018 통해 AI·IoT·보안 강화한 솔루션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한 연례 콘퍼런스 ‘이그나이트(Ignite) 2018’에서 인공지능, 보안,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강화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2310.html


4. 순커뮤니케이션, ‘2019 첨단 센서 응용 분야별 적용 핵심 솔루션 세미나’ 내달 18일 개최
순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0월 18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2019 첨단 센서 응용 분야별 적용 핵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가해 △2019 스마트 센서 산업별 전망 △모바일 및 웨어러블용 모션 트래킹 센서 기술 △홈 헬스 센서 기술 및 서비스 동향 △웨어러블 소자기반 스마트 패션 △최첨단 IoT혁명의 핵심 “센싱” △사물인터넷을 위한 스마트 대기환경 센서 개발과 응용 기술을 발표한다.
http://www.etnews.com/20180928000071


5. VM웨어, IDC 마켓스케이프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리더 선정
VM웨어(VMware)는 28일 시장분석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IDC 마켓스케이프’에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 조사는 광범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정성, 정량적 분석 지표 중 하나다. VM웨어는 이번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의 평가 항목인 역량, 전략, 시장점유율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통합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IDC는 2023년까지 전세계 4분의 3 이상의 기업이 UEM 플랫폼을 통해 기업 PC의 대부분 혹은 전체를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2522.html


6. 삼성, 다음 달 ‘개발자 콘퍼런스’서 AI·IoT 기술 공개
고동진 삼성전자 IM사업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오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파트너와 개발자가 소비자에게 새롭고 지능적이며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에서 AI 및 IoT의 새로운 개발 도구(SDK)를 발표해 차세대 연결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7959


7. AT&T, 공급망·의료 분야에 블록체인 솔루션 제시
세계 최대 통신업체 AT&T가 사업 자동화, 디지털화를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AT&T는 제조, 소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개선할 수 있는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새로운 허가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여러 참여자가 정보를 안전하게 추적·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조업체의 원산지 파악 및 상품 추적, 의료업계의 진료기록 보관, 소매업체의 재고 관리, 배송 추적 등 AT&T 블록체인의 여러 활용 방안이 강조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4306


8. 엣지 컴퓨팅이 IIoT 보안에 가지는 의미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일련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취합하고 가공하고 분석하는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아울러 내재적으로 취약한 이들 기기와 나머지 기업 네트워크에 보안을 강화할 수 있기도 하다. 원래 산업IoT(IIoT)를 위해 설계된 엣지 컴퓨팅은 연결 밸브, 액츄에이터, 여타 공장 장비 등 일단의 IIoT 엔드포인트에 엣지 라우터나 게이트웨이를 로컬로 배치하는 장소를 지칭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03


9. 아마존·구글, AI 스피커 ‘왕중왕’ 등극 노린다
▶ “사물인터넷 관제탑 역할” IT업체들 각축전 뜨거워
▶ 미국 빅3가 세계시장 70% 선점, 한국은 존재감 미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27/1205500


10. KT·한국재난정보학회, 재난 안전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 맺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지진·화재 같은 재난 발생시 활용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재난 안전 관리 표준 대응 절차를 공동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또 케이블이나 통신주 같은 KT 통신 인프라에 사물인터넷 지진 감지 센서를 장착해 지진 패턴을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진을 조기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 플랫폼을 구현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0645.html


11. 이리듐-AWS, 위성 기반 IoT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위성통신회사 이리듐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위성 기반 사물인터넷(IoT) 전용 클라우드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미 CNBC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운 서비스 이름은 '클라우드커넥트'다. 내년 출시가 목표다. 양사는 2025년까지 보급이 예상되는 약 750억개 IoT 장치를 처리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28000169


12. 누리클라우드, '스마트클라우드쇼2018'서 전문역량 과시…'이지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서비스 눈길
누리클라우드 측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에 참가, '이지클라우드’(EasyCloud)'를 비롯한 자사의 서비스와 클라우드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클라우드쇼'는 지난 2010년 시작된 국내 대표 테크 콘퍼런스로, 올해는 가상현실·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차·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전문가와 글로벌 관계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http://www.etnews.com/20180928000312


13. 리티온, 블록체인∙AI 결합 플랫폼…친환경 에너지 혁명 ‘속도’
리티온(Lition)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결합된 플랫폼을 내세워 친환경 에너지 혁명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티온은 블록체인과 더불어 IoT, AI 기술까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P2P 친환경 에너지 거래 플랫폼이다. 지난 3월 베를린에서 출범해 에너지 공급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현재 독일 내 11개 도시에서 고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최대 4100만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28165736222c1c16452b0_18


14.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손잡은 인텔, 알리바바
자율주행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토대 마련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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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제주해녀 조합이 가져올 미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1회 제주해녀축제를 기념하면서 열린 자리다. 이틀 동안 3부에 걸쳐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어업유산시스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다원적 가치 ▲제주해녀어업유산시스템의 미래 100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제주 내부 사안이 아닌 제주해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고영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영국 퀸즈대학 벨파스트 캠퍼스)는 해녀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제안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979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KT파워텔·엑사이엔씨,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 위한 협약 맺어
KT파워텔은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엑사이엔씨는 산업환경 안전분야에 진출해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와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221.html


4.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매년 전세계 유망 기술을 뽑아 우선 순위 설문을 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 영역으로 꼽힌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3324.html


5. 미래 채석장 모습, 스웨덴에서 본다
무인화 시스템으로 굴삭기, 트럭 등 자율 운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C%B1%84%EC%84%9D%EC%9E%A5-%EB%AA%A8%EC%8A%B5-%EC%8A%A4%EC%9B%A8%EB%8D%B4%EC%97%90%EC%84%9C-%EB%B3%B8%EB%8B%A4


6. HDC현대산업개발, 글로벌 IoT표준 업계 첫 적용…스마트홈 생태계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공동마케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6604?cloc=rss|news|total_list


7. KT, 한국공항공사와 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한다
KT는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과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 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구현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 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03


8. KT파워텔, 엑사이엔씨와 산업 안전 IoT 솔루션 제휴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누액 감지 센서 특허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 환경 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제휴로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가 화학 물질을 감지하면 롱텀에벌루션(LTE) 무전기 라져와 데스크톱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2


9. 노약자를 위한 IoT 시대 개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다. 노약자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서비스(LBS)에서 의료·헬스케어까지 IoT 기술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2


10. 세계도시·외국기업, 서울서 도시문제 해결할 신기술 소개
오전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참여기업들이 '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가지 주제로 21개 협력안건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해외도시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들은 주로 시민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은 ▲CCTV망과 드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교육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009


11.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마 회장은 “알리바바 4대 전략이 새로운 도·소매, 새로운 경제(재정),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제조업”이라면서 “그 가운데 새로운 제조업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시작점인 사물인터넷(IoT)이 곧 칩(반도체)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15년 후 제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5분 안에 2000가지 종류 옷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조업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2. 미래에 이런 신기술이 뜬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꼽혀왔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료, 부품 혁신과 맞물려 각 부문 데이터와 이를 분석·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얽혀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227


13. 스타트업은 단말기, 대기업은 시스템 '해외서도 노약자 IoT 기술 개발 한창'
해외에서도 노약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대학·연구기관까지 합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치료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IoT에 적극 투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개발한 '핑거리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반지 형태 기기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책에 인쇄된 문장을 스캔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한 후 이용자에게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3


14.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산업안전 솔루션 위한 MOU
엑사이엔씨가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전문기업 엑사이엔씨는 KT파워텔과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91861


15. 홍성주 “인류에 도움줄 인포메이션 센서 시대 올 것”
홍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클라우드와 인포메이션 센서(Smart Cloud and Information Sensor)’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기기, AI,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 사진 촬영에만 사용되던 이미지 센서가 위치 정보, 온도, 생물학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주요 업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00조원 정도 된다"며 "센서 시장이 이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인류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358.html


16. 韓에 반도체 내준 日, 전자부품에 '올인'
무라타 필두로 30개社 설비투자 1조엔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143034&type=det&re=zdk


17. "2030년 자동화 시대…인지능력 자극·상호작용 도모·다양성 보장 공간 설계 중요"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한 산업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다른 산업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많은 사람이 재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고, 평생학습이 더 보편화되는 등 교육모델이 아예 바뀔 것"이라며 ‘스마트워크와 공간설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로버트 맨킨 파트너는 "NBBJ는 워싱턴대학교 뇌 과학자 메디나 박사 등 연구자들과 함께 주변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요소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기능에 대해 연구 작업해왔고, 이러한 응용과학을 건축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744.html


18. 간편결제-간편결제로 바뀌는 인간 중심 소비 문화
수요는 급증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수년 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결제 플랫폼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하루 평균 국내 간편결제 거래액은 1000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미국 페이팔·애플과 중국 알리페이·위쳇페이처럼 실사용자,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 사업자는 없다. 세계 간편 결제 시장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인프라 투자 부족과 통합 결제 플랫폼 부재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1


19. HDC현대산업개발-OCF, IoT 표준 적용 양해각서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 본사에서 OCF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준호 OCF 상임이사, 최상만 OCF코리아포럼 비즈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조직은 건축물과 일반 가정에 OCF 기술 표준을 적용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태계 확산에 협조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9


20. 236조원 데이터 시장 잡으려면 '양자 컴퓨터'·'스마트 시티' 주목해야
현재 데이터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를 보면 세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8억달러(약 169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8월 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등 2019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해야 시장 주도가 가능하다. 이에 데이터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미래형 컴퓨터 ‘양자 컴퓨터’와 ‘데이터 매니지먼트(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병렬 연산 방식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컴퓨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177.html


21.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 미래기술에서 찾는다
미래 기술은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열쇠도 될 수 있다.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칩을 몸에 이식하거나 부착하면 병원선에 의존해야 하는 섬 지역이나 산간벽지 거주자가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진료를 할 수 있다. 피부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초소형 반도체, 알약처럼 먹어서 내시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알약 등은 이미 연구 중인 기술이다.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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