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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탈 만한차 된 전기차, 장점 부각되며 소비자 선택지에 올랐다
전기차가 ‘아직은 사기 이른 차’에서 ‘탈 만한 차’로 소비자 인식이 바뀌면서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기차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100~200km대에 머물렀지만, 올해부터는 300km를 넘는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 최근 들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대된 것도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0069.html


2. '전기차 방전 걱정없다' 찾아가는 전기차 자가 충전 시스템 등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1


3. 중국은 어떻게 '전기차 전쟁터'가 됐나
폴크스바겐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에 약 10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중국 내 합작파트너인 안후이성 장화이자동차와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 산하 스페인 토종 자동차 회사 세아트(SEAT)는 장화이폴크스바겐에 지분 투자해 2020~2021년 세아트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지난해 광저우모터쇼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SUV 모델인 EQC를 오는 2019년부터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354


4. 전기차 타고 세계 여행 나선 폴란드 탐험가
그는 '노 트레이스 익스피디션(No Trace Expedition)'이라는 여행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의미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남기지 않기 위해 순수 전기차를 여행 수단으로 선택했고, 어떠한 재활용품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철칙도 세웠다.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폴란드대사관에서 만난 카민스키 탐험가는 "전기차로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을 즐기기 위해 여러 자동차 업체에 차량 협찬 제안서를 보냈다"며 "이중 일본 닛산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해당 회사로부터 2세대 리프 전기차를 받아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03402&type=det&re=zdk


5. 정부, 수소·전기차 보급 대중화 앞장 선다
수소차, 내구수명 2배 및 대용량·급속 충전시스템 확보
전기차 주행거리 600km 충전속도 3배 목표 핵심기술 개발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42


6. “중국산만 빼면”…국내 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세계 ‘톱 10’
중국 출시 전기차용 중국산 배터리를 제외하고 국내 배터리 대기업 3사가 전 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10위권 이내에 모두 포진했다. LG화학이 2위, 삼성SDI가 4위, SK이노베이션이 7위 등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5월 전 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0GWh로 전년동기비 40.3% 증가했다. LG화학은 2.1GWh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성장했고 삼성SDI는 1.1GWh로 44.3% 급증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4


7. 서울시내 전기차 늘어나면 2050년 오염물질 최고 98% 감소
서울시내 전기자동차가 늘어나면 2050년에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상당량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23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65호에서 "2050년 오염물질 배출량은 2016년 대비 77.0~98.5%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인 2050년 서울 자동차(승용차, 택시, 버스)의 54.0%가 전기차로 교체된다면 2016년 대비 오염물질 배출량은 77.0%, 탄소 배출량은 63.2% 감소한다고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6154


8. 김동연, 중국 재정부장에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문제 해결” 촉구
3월 취임한 류쿤 中 재정부장과 첫 양자 면담
롯데마트 매각, 중국인 한국 단체 관광 문제도 협조 요청
http://hankookilbo.com/v/39a001f0c37c40bf8f1dc396d8b8b547


9. 나노스,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기존 매출은 주로 광학필터에서 나와…1200억원 투자로 전기차 사업에 새롭게 뛰어들어
-내년부터 6년간 투자, 신규 고용 창출 1000여명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3


10. '다양화 되는 전기차' 썬볼트모터스, 골프카트에서 픽업 전기트럭까지 다양한 산업용 전기차량 공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2


11. 익숙함이 매력적인 전기차..르노삼성 SM3 Z.E.
화를 낼 줄 모를 것 같은 주변 사람들이 한 명 쯤은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소위 ‘꼭지’가 돌아버리면, 그 누구도 주체할 수 없다. SM3 Z.E.를 경험하고 든 생각이다. 근래 출시되는 전기차들은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곧장 발휘되는 최대토크 탓에 가속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를 능가한다. SM3 Z.E.의 성능은 이와는 다소 괴리감이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낯설지 않은, 평범한 자동차를 운전하는 익숙함 만이 자리를 맴돈다. 보다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5


12.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양다리, 'PHEV'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를 합친 형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지만, 석유 연료와 배터리 충전을 입맛대로 할 수 있다. PHEV는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차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구동계로 일컬어진다.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기술적 완성도가 높으면서, 필요에 따라 전기차로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연비도 하이브리드보다 높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6


13. 전기차 쎄미시스코 D2, 우편배달용 20대 공급..냉·난방 시스템 적용
쎄미시스코는(대표 이순종)는 23일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 전기차 SMART EV D2 20대를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 계약 형태는 D2 차량을 몇 개의 렌트사에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쎄미시스코로부터 구입을 한 후, 해당차량을 우정사업본부에 렌트를 하여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배달용으로 투입되는 조건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70


14. 제이앤씨플랜,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대전·대구에 오픈
제이앤씨플랜은 대전·대구 전기차 충전소를 열고 100Kw급 초 급속 충전기 15개를 설치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 우리택시조합 부지에 총 5개의 충전기를 설치했고, 대구 동구(대안택시 3기, 영진택시 2기), 남구(신우운수 2기), 달서구(천우택시 3기)에 총 10개의 충전소를 설치했다. 충전기는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64Kw 배터리를 장착한 현대 코나와 쉐보레 볼트는 50분 안으로 완전 충전(80%)을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502.html


15. 테슬라 '휘청'이나…"모델3 예약주문 취소 급증"
모델3 생산차질로 예약자 24%구매 취소
머스크 CEO "어디서 가져온 소스냐" 발끈
"모델S/X 2000대, 모델3 5000대 추가 수주"
WSJ "테슬라, 협력사에 현금지원 요구"
누적판매 20만대 돌파 세제혜택 감소 우려
JP모건 "올 연말까지 주가 44% 폭락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4713


16.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민간에 넘겨야
김삼화 의원(바른당 중소벤처기업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부처는 각각 약 200억 원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센터 건립 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현행법에서는 보조금을 받고 구매한 전기차를 등록말소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배터리를 반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지자체들이 회수한 전기차 폐배터리는 겨우 12개 분량. 사업자들이 예측한 누적 발생량 1091대의 1.1% 수준에 불과하다. 처리규정도 없어, 회수한 폐배터리마저 임시보관만 해오고 있다.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3295


17. 마음 편한 주행, 장거리 주행에서 느낀 쉐보레 볼트 EV
볼트 EV와 함께 한 여정은 여느 전기차에게는 부담될 거리다. 실제 시승을 하며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삼포해변까지 달렸다.1회 충전 시 383km라는 주행 거리를 앞세운 볼트 EV는 데뷔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고, 2018년 현재에도 다양한 경쟁자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0486B12801ECF3AC928E0E77294C58BF


18. 이마트-현대캐피탈 카셰어링 '맞손'...전국 할인점이 모빌리티 정거장으로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와 현대캐피탈이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 카셰어링 플랫폼 '딜리버리카(딜카)' 서비스를 오픈한다. 두 회사는 우선 서울 수도권 9개 이마트 매장에 차량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픽업존'을 운영한다. 전기차와 충전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도 다음달에 론칭할 방침이다. 신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양사는 통합 브랜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8


19. 허가받지 않은 전기차충전기 철거하라, 국토부 사실과 다르다 해명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지적되어 온 일이며, 실제 산자부에서 설치한 공동주택 내 한국전력 급속충전기 일부가 허가를 받지 못해 운영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토부와 환경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한 업무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428


20. 재규어 "I-페이스 연내 출시계획 변함 없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I-페이스의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며 "인증 절차는 하반기 출시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규어 I-페이스는 한 때 인증 지연문제가 생겨 올해 말 출시가 어렵다는 내부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와는 무관하게 올해 I-페이스 출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3140930&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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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전기차 보조금 퇴출 2년... 한국산 배터리 맷집은 키웠다
삼성 SDIㆍLG화학 중국 시장 고전
2020년 보조금 폐지하면 해볼만
중국의 새로운 장벽 나올 우려도
http://www.hankookilbo.com/v/51d30e544ce44f45a6bfd368173ac6e1


2. 울산과학기술원 학생들이 만든..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전기차 ‘눈길’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가 소개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퍼스널 모빌리티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이 전기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이 1개월간 직접 제작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975.html


3. 아우디 '스마트홈'과 연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도입
e-트론은 아우디 고급 모델에 버금가는 공간과 상품성을 지닌 전기 SUV로,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충전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95㎾h급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완충 시 최대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400㎞ 이상을 지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829.html


4. 中 바이튼, 전기차 세단 콘셉트 ‘K-바이트’ 공개..출시 계획은?
바이튼 K-타입의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M-바이트와 동일한 후륜구동 전기모터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68마력의 전기모터는 4륜구동에 468마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차량 배터리는 기본 71kWh와 옵션형 95kWh 버전으로 400km에서 최대 520km의 주행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0934.html


5.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원메이크..변화의 바람
전기차 포뮬러 레이스인 포뮬러E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안착을 했다. 전기 포뮬러카 레이스의 영역을 넘어서 이번 재규어 I-페이스 한가지 모델로 스피드를 겨루게 됐다. 대회에 쓰일 레이싱카는 2018년 시판될 재규어 최초의 전기차 I-페이스 퍼포먼스 SUV에 기반해 제작된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kg.m, 제로백(0-100km/h) 4.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2


6.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韓 준비된 전기차 시장…성공 자신”
리프 2세대는 닛산의 미래 방향성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전기차다. 한국닛산은 리프 2세대 판매에 앞서 전기차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 사장은 “리프 1세대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품질과 내구성을 입증했다”면서 “한 단계 진화한 리프 2세대가 더 많은 한국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219


7. “주행비 제로” vs “충전소 어디?”…전기차 카셰어링, 당신의 선택은?
“전기차를 구매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는건 부담되죠. 하지만 카셰어링이라면 짧게 빌려타는 만큼 가솔린ㆍ디젤차량 대신에 평소 타보기 힘든 전기차를 빌리고 싶네요.” 한 달에 한 번 쯤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대학원생 송대영(25) 씨의 말입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삶에 관심이 많다는 송 씨. 그를 비롯해 주변 친구들은 카셰어링을 할 때마다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지부터 본다고 하네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614000841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수혜 '급등'
신우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향 이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배터리 업체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투자했던 생산설비는 올해 연말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배터리 업체뿐만 아니라 BYD, CATL와 같은 중국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 고객사들의 전기차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향 동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6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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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가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는 24~25일 양일간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차 관련해 발표하고 SKT, KT 등 통신 관련 주요 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realnews.co.kr/archives/11193


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폐막…5만여 명 참관
제주도 주최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153개 업체 참여…자율주행차 시연 등 주목
http://news1.kr/articles/?3310100


3. 중국 전기 자동차 보조금 정책 2020년 완전 폐지, 한국 배터리 제조사 중국 투자 확대
지난 5일 봉황커지(凤凰网科)는 한국 경제 월간지 비즈니스 코리아(Business Korea) 소식을 인용해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보조금 정책이 오는 2019년 말에 종료되면서 한국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자국 배터리 제조업체를 육성해 해외 업체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왔다. 중국 배터리 업계 한 소식통은 최근 일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가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제품 구매에 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97


4. 넥쏘만 미는 현대차? 전기차도 질주
현대자동차그룹의 올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상승하며 `친환경차`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주력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모델 코나EV와 니로EV까지 가세하면서 판매량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판매량에서 호성적을 보이며 그룹의 친환경차인 전기차·수소전기차 모두 순항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88505


5. 전기차시대 열렸지만 주도권 잡기까지 앞으로 10년 걸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쉐보레 볼트 EV 등 올해 출시된 주요 전기차 모델이 잇달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 일렉트릭 판매목표를 1만2천 대로 잡았는데 1월 사전계약에서 이미 1만8천 대를 팔았다. 니로 EV와 볼트 EV는 준비된 물량 각각 5천 대, 3천 대가 출시도 되기 전에 사전계약을 통해 모두 팔렸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81531


6. 임시번호판 달린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 국내 포착
‘I-페이스’가 자리잡은 을지로 대형빌딩 지하주차장 일부공간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미디어 시승차량 보관 장소다. 이곳에는 재규어 I-페이스 뿐만 아니라, 재규어 F-TYPE(타입),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시리즈 차량들이 보관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6141614


7. 보편적 전기차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르노삼성 SM3 Z.E.'
솔직히 말해 213km의 주행 거리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최근 데뷔한 전기차들이 툭하면 3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다. 제주도에서 초기형 모델, 그러니까 1회 충전 시 135km 밖에 달리지 못했던 것에 비하면 분명 매력적이고 안정감 있는 수치임에는 분명하다. 서울이라는 환경, 그리고 늘어난 주행 거리로 무장한 SM3 Z.E.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http://www.hankookilbo.com/v/59FE581D83A6887E98626C968FCA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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