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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게이오전철, 인공지능 안내로봇 시험 운영
도쿄 시모키타자와역에 설치해 16일부터 테스트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9


2. NIA, 인공지능 연구 핵심방향 분석한 보고서 발간
NIA는 세계 유수 대학 AI 연구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서 '인간' '유용' '안전' '이해' 등을 글로벌 AI 연구의 4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인간'을 닮아가는 기초기술과 사회적으로 '유용'한 AI를 개발하는 응용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간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AI 연구, AI 기술과 영향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317


3. IBK기업은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인즈랩에 60억원 투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PEF)’의 투자기업으로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60억원이며,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다. IBK-NH 스몰자이언트 사모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조성한 사모펀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723


4. ‘바이오인증·인공지능 추천’, 비대면 서비스 확대하는 금융권
11일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비대면화 등을 위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의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앞으로 국민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 관련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낼 수 있다. 국세청 등 국가기관이 확보한 개인 정보를 고객 동의를 받고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크린스크래핑 기술로도 주요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1010003461


5. 인텔리빅스·서울대, AI 합작사 '스누아이랩' 공식 출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인 인텔리빅스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합작회사인 ‘스누아이랩’을 공식 출범시켰다. 11일 양사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스누아이랩 합자회사 조인식’을 진행하고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2360.html


6. AI, 원전 안전을 부탁해!
아직 연구는 걸음마 수준이다. 구서룡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ICT연구부 선임연구원은 “현재도 정상운전 일부 구간에서 자동운전을 하고 있다”며 “특정 조건에서만 자율주행을 하는, 자동차로 치면 2단계 자율주행 수준이다”고 말했다. 완전 자율주행은 수준별로 5단계로 나누는데 원전은 이제 막 걸음을 뗀 셈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7289


7. MS,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에 결제·여행지 추천 등 신기능 적용
이번 개편을 통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운임 확인 후 곧바로 항공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론의 안내에 따라 왕복·편도, 탑승일, 구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선택한 여정의 최저가 운임이 표출된다. 이후 고객이 ‘항공권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상세 일정 및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항공권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800.html


8. 주니퍼네트웍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업체 ‘미스트시스템즈’ 인수
주니퍼는 현금 지불과 주식 매입으로 미화 총 4억5000만달러에 미스트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주니퍼는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성장세가 높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무선 네트워킹 서비스도 자사 솔루션을 통해 직접 제공,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s://byline.network/2019/03/11-49/


9. 日 MS&AD, 건강 위험성 예측 인공지능 서비스 올해 시작
미쓰이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과 아이오이닛세이 동화손해보험은 도쿄 대학과 제휴하며 시스템을 개발, 기업으로부터 사원의 건강 진단 데이터를 취득해 AI가 장래의 샐활 습관병 발병 리스크를 예측한 후 스마트폰 건강 관리 앱으로 ‘뇌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와 같은 정보를 개인별로 알리는 등 건강도를 100전 만점으로 수치화, 식생활과 운동 등의 건강 개선 메뉴를 개별적으로 표시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3111031272527b92d8f9083_16


10. 삼성,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AI 기반 진단기기-솔루션 공개
삼성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기기와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의료 진단기에 적용하며, 미래 진단기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오는 14~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9’에 참가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2079


11. 문맥 읽고 감정 담아 이야기하는 ‘즐거운 AI’
가상현실(VR) 속, 좋아하는 연예인과 마주 앉은 상태로 ‘나만을 위한’ 인터뷰가 시작된다. 최근 발매한 앨범에 대해 들뜬 목소리로 빠르게 소개를 이어가던 그에게 평소 궁금했던 루머에 관해 묻자, 진지하고 심각한 목소리로 천천히 답을 한다. 대뜸 화를 내자 당황한 목소리가 튀어나오고,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박장대소를 하기도 한다. 맥락과 내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 목소리는, 사람이 직접 녹음한 목소리가 아닌 인공지능(AI)의 연기 실력이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902221659785326


12. 캐논 '풀프레임' vs 소니 'AI 기능'…100만원대 미러리스 大戰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 AI 더한 중급형 기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103241


13. BGF리테일,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AI 검증 프로그램 도입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 장교로서 11일부터 24일(오후 1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영업관리직군 △전략기획직군 △재경지원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 총 5개 직군에서 모집하며 물류, 정보처리, 산업안전 등 전문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인성검사→1차면접→2차면접→현장실습→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098


14. LG전자, 아동용 콘텐츠업체 아들과딸과 ‘LG 클로이 인공지능 홈 로봇’ 서비스 협력
양사,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협약식 진행
‘LG 클로이’ 홈 로봇에 아들과딸의 아동용 도서앱 ‘아들과딸북클럽’ 탑재
70여 출판사의 9만여 콘텐츠 제공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6461


15. 안면인식 결제에 로봇 팔 아이스크림까지… 중국 KFC는 ‘AI 천국’
중국 상하이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루이페이(陸一飛)씨는 최근 패스트푸드점 KFC에 자주 방문한다. 안면인식 결제 방식 덕분에 한결 빠른 식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가끔 주문하는 아이스크림을 로봇 팔이 제공해 준다는 점도 재미있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호하는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하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1121817888


16. 차세대 입자가속기, 日 ‘ILC’ 펀딩 지연 속 中-CERN ‘CLIC’ 관심
일본은 70억 달러 펀딩을 요하는 차세대 주요 입자가속기 ILC(International Linear Collider)를 맞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10년 이상 된 ILC 프로젝트는 다시 한번 타격을 받게 됐다. 반면, 중국과 CERN은 차세대 모델 CLIC(Compact Linear Collider)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설계상 CLIC은 ILC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를 가동할 수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6%97%A5-%EC%9E%85%EC%9E%90%EA%B0%80%EC%86%8D%EA%B8%B0-ilc-%ED%8E%80%EB%94%A9-%EC%97%B0%EA%B8%B0-%EA%B2%BD%EC%9F%81%EB%AA%A8%EB%8D%B8-%E4%B8%AD-cern-clic%EC%97%90-%EB%8F%99%EB%A0%A5%EC%95%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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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메이펀딩,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담보물 관리 시스템 ‘캐시락’ 공개
동산 담보 채권형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P2P 기업 메이펀딩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담보물건의 위치와 보관 상태 등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캐시락’의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캐시락’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으로 비콘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실내에 보관 중인 물품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http://platum.kr/archives/102188


2. “5G가 사물인터넷 보급률 견인할 것”
에릭슨엘지 모빌리티 보고서 발표…5년 뒤 전체 트래픽 20%는 5G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96


3. 사물인터넷과 만난 전기자전거…분실·도난 당해도 걱정없다
에어 아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Smart Mobility Platform)’이 적용된 전기자전거다.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은 자전거와 같은 이동체에 내장된 사물인터넷 모듈을 LTE-M 네트워크와 연동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KT와 리콘하이테크는 에어 아이를 구매한 고객에게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분실 혹은 도난된 제품의 가장 최근 위치를 확인해주는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 서비스와 분실된 에어아이가 재판매 등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품의 모터를 임의로 가동되지 못하게 하는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3519


4. 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 이해하기
대구시와 S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6월 26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91


5.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 포럼 ‘ ADF’ 파트너십 데이 개최
임베디드 IoT, 스마트 팩토리, 엣지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어드밴텍이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개최했다. 어드밴텍코리아(지사장 정준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사의 스티브 창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최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어드밴텍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임베디드 및 사물인터넷 관련 SI, 개발, 제조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임베디드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202109969660001


6. 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NB-IoT는 3GPP에 의해 개발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 기술로, 통신 회사가 더 넓은 범위의 셀룰러 장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범위, 저비용, 높은 연결 밀도 및 긴 배터리 수명에 중점을 둔다. 이것은 LTE의 하위 집합으로, 무선 기술은 200KHz의 협대역으로 제한된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NB-IoT를 추가하면 LPWA 기능이 확장되고 5G로 진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며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고객이 IoT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21


7.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기업은행은 28일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여신 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23489


8. 여름철 선풍기 다양화…음성인식·IoT로 편의성↑
2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타워형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음성인식 선풍기, 사물인터넷(IoT) 선풍기 등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직선으로 쏴 멀리까지 보내는 공기순환기다. 에어컨 옆에 설치하면 시원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보내준다. 에어컨 한 대 만으로 충분히 냉방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사용하면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084718


9. 금강주택, IoT 첨단시스템 적용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59~84㎡ 4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도화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은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세대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꺼지는 절전 모드도 적용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394556


10. HPE 아루바, ‘SD브랜치’ 솔루션으로 지점 네트워크 혁명 선언
‘Beyond SD-WAN(비욘드 에스디왠)’. 소프트웨어정의원거리통신망(SD-WAN)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치 네트워크(지점/지사망)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SD-WAN, 유무선 네트워킹(LAN/WLAN), 보안까지 통합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s://byline.network/2018/06/22-14/


11. 꿈의숲 아이파크, 아이파크만의 스마트 공기질관리 등 첨단시스템 적용
AI 활용 `하드웨어` 갖춰…동북선 경전철 교통 요지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 이마트등 쇼핑시설 인접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93504


12. 조성완 사장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할 것”
또한 “공사는 최근 ‘미리 몬(Miri-Mon)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기설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IoT 장치 표준화와 관련 기술기준 제정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851


13. GPS통해 측량·공사 동시작업 효율 40% ‘쑥’
건설자동화란 GPS-RTK(위성수신), 비콘(블루투스4.0), 드론,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자동 시공·관리를 하는 기술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흐름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도 중장비가 무인으로 지반을 다지는 작업 등을 하고 작업자와 장비, 현장의 위치정보를 연계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기술들이 공공과 민간공사에서 모두 적용을 앞두고 있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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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5


2. ‘환경과 IT 기술의 결합’, 물 관리는 사물인터넷으로
㈜에이투지시스템 부설연구소의 정기봉 소장은 ‘사방댐 IoT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정 소장은 “현재의 소규모 저수지 및 사방댐은 설치 지역의 환경 요건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상시적인 관리가 어렵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사전 예측을 위한 자료 역시 전무한 실정”이라며,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kidd.co.kr/news/202856


3. ST, 유럽 공공설비 대상 보안 인증 프로파일 탑재 사물 인터넷용 차세대 보안칩 출시
STSAFE-J100 보안 소자에는 CC EAL5+ 인증 하드웨어 및 CC EAL5+ 인증 보안 운영 시스템이 결합되어, 시장 특화형 애플릿 제공이 가능하다. 기기 개발자들은 자체 보안 프로파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독일 BSI 및 프랑스 에네디스(Enedis) 스마트 설비 스펙과 같은 ST의 사전 인증 프로파일을 활용하여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STSAFE-J100은 전자정부, 교통, 금융, 컨슈머 프로젝트 등에 매년 10억개 이상의 임베디드 보안 칩을 공급하여 전 세계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T의 성공적인 기록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55


4.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외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 여신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범용기계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등 담보인정비율도 확대했다.
http://www.nspna.com/report/?mode=view&cid=9001&newsid=287245


5.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6. 말 안해도 주유 결제 척척... 미래형 주유소 나온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이 주유 차량을 인식해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이 적용된 주유소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고객이 차를 타고 주유소로 들어와 창문을 내리고 신용카드를 건네며, 희망 유종과 주유량을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분석 기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상호 연계된 미래형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이런 과정이 사라진다. 고객이 미리 등록된 앱으로 주요 희망사항을 입력하면 주유소에 설치된 시스템에 고객의 차종, 번호판, 사용 유종, 주유량 등이 전달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주유, 결제가 이뤄진다. 한마디로 ‘주유소가 내 차를 알아보는’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ef86e8d5e1d482ca5581717210d2752


7. 전자업체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저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기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든 기기가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일상화하면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기기만 통제하면 됐지만,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 연결된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해킹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금융과 가상통화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영향력이 점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11119001&code=920100


8. 소중한 에너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oT 기반 ‘에코스트럭처’에 주목하는 이유
바로 이러한 비전 아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통합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켰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빌딩(Building),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산업(Industry), 인프라(Infrastructure) 등 4개 분야에 선보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1800012


9. KT·에쓰오일, IoT·빅데이터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만든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에쓰-오일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18060113025692678b70d496a5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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