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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 개 AI로 대체"
브루킹스 연구소 "미국 전체 일자리 중 약 4분의 1 대체돼…수년에서 20년 걸려"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부분 기대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69VB7MD


2. 뷰노, 세종병원과 AI 심혈관질환 진단기술 공동 개발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기업 뷰노(VUNO)는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심전도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세종병원은 의무기록과 생체신호 등 각종 임상데이터와 자문을 제공하고, 뷰노가 심전도 기반의 심혈관질환 예측·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 JCI 인증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5/2019012502763.html


3. IITP 이세연 연구원..“인공지능(AI), 인명 구하라”
- 도전·경쟁형 연구개발 대회인 ‘AI R&D 그랜드 챌린지 사업’ 추진
- AI 알고리즘(SW)·로보틱스 제어(HW) 융합해 재난·실생활 문제 해결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36


4. 5G, 인공지능·자율주행 기반…“조기투자 필요
5G가 단순히 통신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만 필요한 기술은 아닙니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은 5G기술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습니다. 5G 기술에 조기투자가 필요한 이유를 김남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31987


5. 아프리카TV-서울대 NCIA 연구실, 'AI 서비스 개발' 업무 협력 나서
아프리카TV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Numerical Computing & Image Analysis) 연구실과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김영종 프릭엔 대표, 강명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이상은 에이아이네이션 대표가 참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526486


6. 마이크로소프트-라이브타일, 항공 업계용 AI 봇 출시
라이브타일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는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Gate Agent Assistant Bot)이라는 AI 봇을 사용해 자동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항공사에서 직원이 게이트에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챗봇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챗봇은 항공사가 기존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5668


7. “인공지능으로 지원자 분석”…사람인, AI 서비스 제공
‘사람인 AI 지원자 분석’은 사람인을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입사지원자를 모집하는 기업 대상 서비스로, 인공지능이 공고 조건과 지원자 역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준다. 채용담당자는 서류검토 시, 각 지원자별 역량 분석 결과와 매칭률, 인공지능이 뽑아낸 인재추천 태그를 지원자 관리 메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5083355240


8. 네이버 AI 키보드앱 '스마트보드', 안드로이드 버전 일본어 적용
스마트보드에서는 쿼티(PC용 키보드와 동일한 배열로, 로마자로 발음을 입력해 일본어로 변환하는 방식의 배열)와 12키(일본어 50음도 기준으로, 각 행 첫 글자가 표시되어 있는 일본 휴대전화용 키보드 표준 배열) 등 두 가지 타입 일본어 키보드뿐만 아니라 네이버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본어 음성 입력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25000255


9. AI 시대…`평평한 경제`가 온다
농사를 지으려면 모든 사람이 한 자루의 삽을 들어야 하던 시절 이야기다. 생산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계와 자본이 노동력을 대신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기계를 하나 더 들여오면 인력을 줄일 수 있는 볼록한 경제가 된 것이다. 볼록했던 노동과 자본의 관계는 다시 평평해지고 있다. 평평한 경제란 기계가 사람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경제다. 사람보다 더 바둑을 잘 두는 기계가 나왔고 수술을 잘하는 기계가 나왔고 무인 점포가 확산되고 있다. 평평한 경제로 접어들면서 기계와 인간은 서로를 밀어내는 관계로 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9&no=53844


10. 한류AI센터 "한류플랫폼으로 2023년 매출 500억 목표"
양성우 한류AI센터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보안 사업에서 100% 발생했던 매출 구조 탈피를 위해 적자 부문을 덜어내고,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류AI센터는 국내 신규사업으로 △AI 기술로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 언어로 서비스하는 한류통합포털 △블록체인 차량공유 플랫폼 덱시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의 IB(투자금융)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412502850850


11. 중국, 형사재판에 AI 지원 '206 시스템' 도입
지난 23일 상하이시 제2중급인민법원에서는 스크린 여러 대가 마련됐다. 판사나 검사, 변호사가 AI인 '206 시스템'에 요구하면 관련 증거가 스크린에 펼쳐졌다. 예를 들어 시스템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재생하거나 피고인의 정신감정서를 제시했다. 법원은 206 시스템을 활용해 강도살인 사건을 심리했다. 복잡한 사안이었지만 206 시스템이 증거를 종합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했다. 법원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이 증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공정한 판단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http://www.etnews.com/20190125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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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물마시면 토큰 주는 정수기? 차이나모바일 `블록체인 대중화’ 실험
중국이동통신의 사물인터넷(IoT) 개발팀은 최근 컴퓨터칩과 사물인터넷 모듈이 내장된 정수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수기는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C%BC%EB%A7%88%EC%8B%9C%EB%A9%B4-%ED%86%A0%ED%81%B0-%EC%A3%BC%EB%8A%94-%EC%A0%95%EC%88%98%EA%B8%B0-%EC%B0%A8%EC%9D%B4%EB%82%98%EB%AA%A8%EB%B0%94%EC%9D%BC-%EB%B8%94%EB%A1%9D%EC%B2%B4%EC%9D%B8/


2. 규제·금융화·서비스…2019년 블록체인 관전 포인트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17년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이루어졌지만, 2018년엔 암호화폐공개(ICO)의 거품이 꺼지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꾸준히 하락했다. 일부에선 2019년에도 하락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투자 관점의 암호화폐 가격만이 블록체인 산업을 평가하는 척도는 아니다. 지금도 블록체인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기존 제도와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규제, 금융, 서비스 분야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8440.html


3. HSBC, 지난해 2500억달러 외환거래 블록체인으로 처리
글로벌 금융 회사인 HSBC가 지난 1년간 300만회 이상의 외환 거래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처리했다는 소식이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2500억달러 이상의 외환 거래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SBC는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태지역 80개국 이상에 7500개 가량의 사무실을 둔 글로벌 금융 회사다. 이 회사의 거래규모를 고려하면 블록체인을 사용한 비중이 매우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형 금융회사가 블록체인을 실전에 투입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


4. 中 알리바바 마윈 "하이난,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디지털 정부 및 시티 브레인 조성해야"
12일(현지시간) 중국의 매체인 하이난르바오(海南日报)에 따르면, 하이난의 전면심화개혁(全面深化改革,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개선과 발전 그리고 국가통치체제와 통치능력 현대화의 추진) 개방, 자유무역시범구(自由贸易试验区)와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을 건설하기 위한 자문을 건의하기 위해 해남성인민정부기업가자문회의(海南省人民政府企业家咨询会议,영문명:BLAC, Business Leader`s Advisory Council for Hainan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가 중국 하이난의 삼아시에서 열렸다.
http://m.coinreaders.com/3333


5. IITP, 블록체인 12개 분야에 78억원 지원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블록체인융합 분야 12개 과제에 78억원을 지원한다. 혁신도약형 과제 2개에 18억원, 사회문제 해결형 과제 1개에 8억원, 일반형 9개 과제에 52억이 배정됐다. 12개 과제 모두 총 2년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과 접목된 일반형 과제도 신규 지원한다. 차세대 초소형 IoT와 블록체인 핵심기술 개발이 접목된 ‘초소형 IoT 디바이스’ 분야에 15억5,2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1QLA284


6. NIPA, 블록체인 사업 '시동'...2월 '블록체인 놀이터' 개소
3월부터는 1000명 대상 블록체인 교육사업도 시작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


7. 대형 은행 HSBC의 블록체인 플랫폼, 외환 250억 달러 결제 처리해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HSBC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FX Everywhere'를 통해 지난해 2월 부터 총 약 15만건의 결제처리를 포함한 약 3만건의 트랜잭션을 성사시켰음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으로 HSBC사는 수개국 내 다수의 계좌가 얽힌 수천 건의 외환 거래 처리를 은행 내부에서 성사시켰다. HSBC 외환 및 상품 부문 총책임자 리처드 비비 (Richard Bibbey)는 "FX Everywhere는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내부자금흐름 경로를 획기적일 정도로 효율화시켰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456


8. 이스라엘 최대 선사 ‘짐(ZIM)’, 블록체인 선하증권 플랫폼 출시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짐은 전자 선하증권(B/L)을 발행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짐은 작년 한 해 동안 eB/L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범 활용했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이 서류 작업 뿐 아니라 이메일, 팩스 등을 거치는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개선한다”고 평가했다. 짐은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던 작업을 블록체인 전자 선하증권을 사용해 2시간 만에 처리했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60


9. 바이낸스, 블록체인 이용해 우간다 난민 돕는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사 소속 자선재단인 BCF를 통해 우간다 산사태 난민 돕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우간다 정부와 현지 비영리법인(NGO)인 크립토사바나 재단과 협력해 지난해 10월 우간다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이재민 600여 명에 자금 모집·전달, 구호품 구입·전달 등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151302


10. LG, KB금융과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 개발 협력에 나서
14일(현지시간) LG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KB금융과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간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분야 기술 및 사업적 역량을 토대로 신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양사는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타 업종과의 컨소시움을 구성해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갈 예정임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57


11. 블록체인 ‘킬러 DApp’ 도전하는 벳스토어나인의 ‘에스코인벳’
최근에 블록체인전문매체에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킬러 DApp이 탄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게임(gambling) 53.3% 1위, 소셜서비스(contents) 16.7% 2위로 조사됐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228


12. 미국 버몬트주 “보험사 서류등록, 블록체인으로”
캡티브 보험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이다. 국내에서는 대기업에 속해 있는 손해보험사가 모기업과 타기업의 보험료를 받아 운영한다. 그러나  캡티브 보험사는 자회사 형태로 설립돼 모기업의 위험만 자체 보장한다. 또한 보험료 운영으로 얻는 영업이익과 투자이익은 모기업에게 돌아간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446


13. 에듀해시, 블록체인 속도 초당 119만 TPS 최초 돌파
15일 에듀해시는 자체 메인넷 xDLT가 ICT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터 초당 119만6966건 트랜잭션 처리건수(TPS)를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xDLT가 구현한 119만 TPS는 현재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빗, 퍼블릭 블록체인 속도를 능가하는 수치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320


14.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예측 게임 ‘랭킹볼’ 글로벌 TOP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와 전략적 파트너쉽
지난 3월 30일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랭킹볼(RANKINGBALL)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스포츠에 접목하여 유저들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경기 예측 뿐만 아니라, 랭킹볼이 제공하는 실시간 경기 데이터와 중계를 보는 동시에 한 화면에서 빙고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측 게임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RBG와 가상의 게임머니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자신이 선택한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실시간으로 포인트를 얻고, 빙고를 만들어가는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518


15. 퓨어 다이아몬드 코인,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블록체인기술 개발
글로벌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이 발견된 이래 다이아몬드 업계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환경, 갈등 및 윤리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생성물이 부족하여 매년 채굴되는 다이아몬드의 총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42


16. GBIH LIMITED, 블록체인 기반의 P2P 암호화폐 거래시스템 ‘YANT’ 개발로 완전한 탈중앙화 구현
YANT 거래 플랫폼은 빠른 처리속도와 높은 안정성 그리고 강력한 보안 등 P2P 거래에 특화된 YANT 블록체인과 비트 및 이더 계열 등 이종의 암호화폐들을 보관하거나 이체할 수 있는 YANT 전자지갑으로 구동된다. YANT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든지 전 세계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다종의 암호화폐를 P2P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509


17. 자율주행차 성공 열쇠는 '블록체인 기술·고정밀 도로지도'
세계 최초로 자율차 상용 서비스가 미국에서 시작됐다. AP통신·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자율차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웨이모 자율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다. 다만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 국한돼 차량이 운행되며, 약 400명의 제한된 고객들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15/937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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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사람과 눈 맞추는 자율주행차 나왔다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가 사람과 눈을 맞춘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눈이 달린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 자율주행차의 앞에는 사람 눈동자와 비슷한 눈이 달려있다. 공개된 자동차는 상용차가 아닌 테스트를 위한 차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사람들이 도로에서 자율차를 만났을 때 자동차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눈을 달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0145258


2. 100년 전 물리학자의 이름이 자율주행차 시대에 거론되는 이유는?
기능적 안전성(Functional Safety)이란 시스템 혹은 기계의 전반적인 안전성의 일부로, 일반적으로 전자 및 관련 소프트웨어에 집중되어 있다. 기기나 시스템의 기능과 관련된 측면의 안전성을 담당하며 명령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에서 기능적 안전성은 사고로 귀결되거나 인적 상해나 물적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조건, 상황 또는 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차량용 전기/전자 시스템용으로 IEC 61508를 세분화한 ISO 26262는 차량 내 시스템 또는 하부시스템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고장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100/


3. "자율주행차 사고 38건 중 37건은 사람 과실"
구글, 애플, GM, 아우디 등 글로벌 기술 기업 및 자동차 제조사들의 시험용 자율주행차 수백여대가 매일 공공도로와 고속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차 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과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DMV)이 2014년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허가한 이후 면허를 받은 55개 업체가 8월까지 제출한 사고 보고서는 모두 88건.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54


4.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 4일부터 시범 운행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 구간 시속 25㎞ 속도로…일반인도 11월부터 탑승 기회
http://hankookilbo.com/v/3b65e7fb2e6b420c96578fef3d125dc7


5. 르노삼성 자율주행 시범차 도로 달린다…상용화 ‘성큼’
- 국토부, 전기차 임시운행 허가
- 조향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 등
- 테스트 트랙·고속도로서 시험
- 혼잡주행 지원시스템 고도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31.22016014189


6. 만도, 미국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차 시험 면허 획득
만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 자격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차량교통국(CA DMV)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목록에 만도(Mando America Corporation)를 추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108600003.HTML


7. 토요타, 우버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험 재개 계획..‘주목’
3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에릭 메이호퍼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ATG, Advanced Technologies Group) 대표는 “우리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연구해왔지만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세계적 자동차 회사와 우리의 비전을 현실화 하기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1442.html


8. 미래형자동차 PD,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로 분리
산업부는 신산업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뒷받침할 기획·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미래형자동차 PD를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신설)로 분리한다. 또한 에너지신산업융합 PD를 신설한다. 신재생에너지융합, 청정화력 분야도 신설해 에너지 전환 정책 이행을 뒷받침한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11명의 PD를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신규 채용 분야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의료기기, 첨단장비, 지식서비스, 신재생에너지융합, 에너지신산업융합, 청정화력,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효율향상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7003


9. 볼보 'XC40',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까지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할 XC40을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도심과 고속도로 등 총 200㎞를 달렸다. 시승으로 살펴본 XC40은 심플한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등 알찬 상품 구성으로 높은 만족감을 보여줬다. XC40은 볼보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채택해 개발했다. 여기에 자사 90과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096


10. 자화전자 “자율주행 사업 안해…히터사업은 강화”
하지만 자화전자는 당장 자율주행차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과거 전장사업으로 히터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 자율주행 진출로 잘못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15년 전기 자동차용 PTC히터(전기 이용 난방장치)를 양산 개발했다. 기존 자동차는 엔진냉각수의 폐열을 이용하지만, PTC히터는 전기를 이용해 난방을 한다. 이에 따라 과열로 인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7661


11. IITP,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 위한 보고서 발간
보고서를 보면,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관계 부처의 공동 기술개발과 과감한 규제개혁 입법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시험주행 확대, 책임제도 보완 등이 필요하다.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기술적·정책적으로 뒤늦은 한국이 시장에서 두각을 내려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857.html


12. 우버,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대한 연구 중단
회사는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을 중단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서만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트럭운전사를 운송서비스 기업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부인 우버 화물은 이 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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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0일 AR, VR, MR 관련뉴스



1.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가상현실콘텐츠산업 미래전망 포럼`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한국VRAR산업협회·회장 윤경림)가 공동 주관하는 `가상현실콘텐츠산업 미래전망 포럼`이 오는 24일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3220.html


2. 삼성, 'AR코어·VR 카메라·윈도 MR'...가상현실 생태계 만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병용하는 보급형·개인용 VR 카메라·HMD(Head Mount Display) 제품군으로 시장 저변을 넓힌 후, 상업용 중고급 제품군과 콘텐츠를 더해 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이어 가상현실뿐 아니라 융합현실, 증강현실 시장에 모두 대비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453&sec_no=386&pos=main_1


3. “혼동 주의!” 윈도우 혼합 현실 헤드셋은 그냥 VR 헤드셋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혼합 현실”은 야심에 차 있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필자가 이해하기로는 VR 헤드셋과 AR 헤드셋의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 즉 진정한 “MR” 헤드셋으로 합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 것 같다.
http://www.itworld.co.kr/news/106851


4. 뉴테크 혼합현실(MR)이 뜬다...제조·게임·헬스케어·교육 분야로 확산
MS, 애플, 인텔,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 기업들 주도권 경쟁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493


5. ㈜뉴딘플렉스, VR 이용한 스크린 낚시… 진짜 같은 짜릿한 손맛
최근 4차 산업이 핫이슈로 떠오르며 4차 산업의 핵심인 VR(가상현실)를 이용한 도심형 스포츠와 게임 체험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71019/86827501/1


6. 염동균 작가, ‘IITP & 미래 인사이트 콘서트’서 VR 퍼포먼스 선봬
제이씨현시스템 홍대대사인 VR 퍼포먼스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가 지난 18일 ‘IITP 테크 & 미래 인사이트(Future Insight) 가을 콘서트’에서 VR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7


7. '2017 전자전' 가보니…AI·VR 등 첨단기술 대전
IoT·AI·체험형AR·자동차 융합 기술
http://www.mediapen.com/news/view/308153


8. 융합과 혁신, 미래를 열 첨단기술의 향연
전자IT산업에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촉발시킬 수 있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5대 핵심분야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65


9. "미래형 창의 인재 키운다"…수원대 'VR센터'에 6백억 투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중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에서도 이런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62598&page=1&date=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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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AR, VR, MR 관련뉴스


1. 광운대 김은수 교수팀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홀로글라스란 투명 홀로그램스크린을 다양한 형태의 유리에 압착해 제작된 차세대형 완전 투명 디스플레이 장치다. 유리와 같은 투명도를 가지면서 홀로그램 영상을 눈앞 공간에 투영해 배경 영상과 함께 혼합돼 보이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완벽한 홀로그램 가상 및 증강현실(홀로그램 AR/VR)을 구현하는 차세대형 디스플레이 기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802109952660010


2. 한컴 "스마트 세이프티사업 육성…2년후 매출 1조 달성"
인수한 '산청' 개인안전장비에 한컴SW기술 접목
김상철 회장 "2019년 산청 IPO…로봇·교육 분야 추가 인수 검토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8/0200000000AKR20171018095551017.HTML


3.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한자리에…`2017 한국기계전`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제조장비류, 부품·소재뿐 아니라 스마트공장,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등이 소개된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64205&page=1


4. 디지털교과서 등 교육환경 전환 시급한데, 우선순위 또 밀리나
디지털교과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이용한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71018000309?mc=em_009_00001


5. 오세요, 미래도시가 궁금하다면
'2017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갑천을 끼고 한 곳에 모여 있는 엑스포시민광장, 한빛탑 광장, 대전컨벤션센터(DCC), 대전무역전시관, 그리고 대전 원도심 등에서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3D-프린터, 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드론, 로봇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1924


6. NIPA, 2017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모집대상은 이러닝, 핀테크·O2O, 게임, 동영상, 음악, 전자책(e-Book), 웹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애니메이션, 광고 등과 관련된 스마트콘텐츠를 제작, 서비스,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306


7. IITP 테크앤 퓨처 인사이트, `AR 스포츠파크` 등 신기술 동향 소개
IITP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따른 신기술과 최신이슈, 지식, 비전 등을 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3월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7월 지능정보기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특히 지식콘서트에 국내외 최고 ICT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와 최신 정보를 공유, 사전 참가신청자가 1200명을 돌파했다. 이날 준비한 600개의 좌석이 꽉 차 상당수의 관객이 서서 강연을 듣기도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802109960753007


8. MS, PC판매 감소에도 서피스북2 출시…고사양 기술 강조
MS가 노트북 라인업에 서피스북2를 추가했으며 앞으로 서피스 라인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도 보였다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서피스는 태블릿 기능의 화면이 특징인 노트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0999


9.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미리 체험하다
홀로그램 활용 퍼포먼스 선봬 로봇존·ICT 체험존 등 운영
수원시 주최로 오는 20~21일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해볼 수 있는 ‘2017 수원정보과학축제’가 열린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109


10. 증강현실 기술로 한의학 경혈점 짚다
인하대 컴공과 주축 ‘팀앨리시움’ ‘관절 가동 범위 측정 프로그램’ KPU 창업경진대회서 최우수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0077&sc_code=&page=&total=


11. IT업계, 소비자 '시간'뺏기 경쟁 치열해진다"
AR과 VR 시장은 2021년까지 매출기준, 올해보다 60억 달러 증가한 710억달러로 성장 전망
http://m.newspim.com/news/view/20171018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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