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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국내 SW업계, 블록체인 접목 본격화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자사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접목,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보안성, 신뢰성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적용할 경우, 금융, 공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그룹웨어, 전자문서 등을 주요사업으로 삼던 SW기업들이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핸디소프트, 포시에스, 투비소프트, 한글과컴퓨터그룹 등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793


2. 보험에도 블록체인이?…'보험금 자동지급'부터 'P2P보험'까지
보험연구원은 17일 KiRi리포트 '개인보험시장에서 블록체인 활용가능성 검토'에서 '보험산업에서 블록체인 활용은 아직 본인인증 용도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보험금 지급청구 간소화 시스템 등이나 P2P보험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계도 있다. 상용화되기까지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표준화'나 '소비자 보호' 등 과제가 남아있다. 과연 국내 보험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을까.
http://news.joins.com/article/22722272


3.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협동주의식 창업
초기 블록체인 이해는 대부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암호화폐 자체만 부각됐지만 2016년으로 넘어와 분산원장이라는 블록체인 기본 개념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 접근이 시도됐다. 이를 1세대와 2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 1세대가 비트코인 중심이었다면 2세대는 이더리움에 의해 플랫폼 모습이 갖춰 간다.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모든 참여자가 거래 정보를 공동 검증·기록·보관함으로써 중앙시스템이 없다 하더라도 거래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무결성을 보장하면서도 참여자 평등 지향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120


4. [블록체인 차이나]IPO 앞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기업
중국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기업 비트메인(比特大陸, Bitmain)은 자타공인 시장의 선두 기업이다. ‘앤트마이너(AntMiner)’로 대표되는 회사의 ASIC 채굴용 컴퓨터는 비트코인 채굴기의 대표 브렌드이고 자체 운영하는 앤트풀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채굴풀이다. 이를 바탕으로 비트메인은 채굴기 시장의 75%(번스타인 리서치 기준)을 점유하며 25억 달러(약 2조 7천 4백억 원, 비트메인 자체 발표 기준, 번스타인 리서치는 3~40억 달러로 추정)의 매출을 올렸다.
http://platum.kr/archives/101357


5. "전세계 금융사, 블록체인 개발 17억달러"
최근 미국 시장정보업체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작년 글로벌 전 금융업권에서는 17억달러(약 1조8천600억원)을 블록체인 개발에 사용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7%가 늘어난 수준이다. 전 금융업권 중 은행 역시 블록체인 개발에 투자했다. 조사한 은행 중 10%가 블록체인을 위해 작년 1천만달러(약 109억9천만원) 가령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095245&type=det&re==


6. 유니오,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풀 체인’ 만든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지분위임증명(DPOS) 블록체인이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에서 발행되는 코인은 유니풀(UNIFUL) 코인으로 이더리움 기반(ERC-20)인 유니오(UUNIO) 토큰과 교환이 가능하다. 유니풀 체인(UNIFUL Chain)은 완전 개방형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Open API)와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콘텐츠 생산과 소비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투표권을 주어 본인의 선호와 선택권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9


7. 한경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전망' 세미나…리버스ICO 사례 발표
7월6일 오후3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서
거래소 지닉스, 리버스ICO 업체 에이치닥·에어블록 발표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71926g


8. 블록체인 프로젝트 ‘창업·투자’ 쉬워진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자, 개발자, 전문가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환경에서 모아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밸리가 최근 시작한 퍼블릭 ICO에서 이미 소프트캡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4주간 더 진행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실현 플랫폼인 스마트밸리는 평가를 위한 분산형 채점 시스템, 안전한 거래 메커니즘, 전문가 시장, 투자 도구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해 생태계 구성원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


9.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가깝고도 먼 사이
GDPR은 한마디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법이다. 유럽 국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을 ‘잊힐 권리’로 봤다. 잊힐 권리란 인터넷 이용자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포털 게시판 등에 올린 게시물을 지워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이미 등록된 개인정보라도 정보 주체가 원하면 언제든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한 번 입력된 정보는 사실상 삭제가 불가능하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블록체인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을 위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284


10. 농협은행, 블록체인 전문인력 첫 배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형식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브레인 스토밍 및 블록체인 리더스 아이디어 발굴과 클라우드 서비스 및 블록체인 제작 실습 등이 이뤄졌다. 또 활용사례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각 회사별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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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애완동물 건강도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한다
고양이는 신장 등 비뇨기과 계통의 질병에 걸리기 쉬운 동물이다. 소변의 양이 크게 감소하거나 변기 체재시간이 길어지면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판단, 주인이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샤프 IoT 클라우드사업부의 오이시 마사토(大石正人)는 "애완동물의 데이터를 계측해 건강상태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면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세카와 요시스케(長谷川祥典) 전무는 "요즘 애완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라고 강조, 해외진출도 추진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345


2. 사물인터넷 캡슐로 젖소 관리 OK
이번 시범사업은 가축 체내에 온도 센서 등이 장착된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실시간으로 수집·축적하는 IoT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젖소가 삼킨 바이오캡슐은 소의 체온변화를 0.1℃ 단위로 미세하게 체크할 뿐만 아니라 물 마신 횟수는 물론 되새김질 수와 휴식시간 등 각종 건강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한다. 특히 바이오캡슐을 통해 수집된 800여만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딥러닝(기계학습방법) 기술로 젖소의 상태를 분석해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53


3. 에드웍스, IoT 디바이스를 위한 통신모듈 전문기업 자처
에드웍스는 MXCHIP으로부터 솔루션을 단순히 수입해 유통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체 기술을 더해 특화 한 통신모듈과 안테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 양산, 애프터마켓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불과 2년 만에 한국의 강력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로 그 입지를 다지게 됐다. XCHIP은 중국의 온라인마켓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동의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제조사에 수년간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으며, 특히 알리바바 IoT서비스를 이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70% 이상의 마켓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이다.
http://www.kidd.co.kr/news/203039


4. 그렉터, 대우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적 제휴
커넥티드 서비스 전문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대우정보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용인시 대우정보통신 본사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우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킨다. 그렉터는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IoT 분야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2112345


5.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삼성물산과 IoT 스마트홈 협력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스마트홈 협업에 나섰다. 최근 오픈한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체험관 ‘래미안 IoT 홈랩(HomeLab)’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를 선보인 것.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9465798248b70d496a5_2


6. ‘인천시,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서비스 220개 주차장으로 확대제공’
인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자동차 대수(151만대)의 폭증에 따른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로증가율(연 2.74%) 및 차량증가율(연 5.46%)을 고려하면 주차장 확보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가주변, 주택가 및 혼잡지역에 대한 주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다양한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5년 국비 6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인천차이나타운, 소래포구 등 39개 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주차정보시스템 구축(1단계)사업을 완료하여 2016년 7월 8일부터 내비게이션, 앱, 인터넷에 주차장의 주차가능면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6


7. 하니웰, UL CAP 인증 제품 국내 추가 출시
이번에 하니웰이 UL CAP인증을 획득한 CCTV는 이큅(equIP) 시리즈 회전형 카메라와 360도 전방위감시가 가능한 IR 피시아이 카메라, 초고해상도 12메가픽셀 등 총 8개 모델이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급이 늘면서 사이버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공격과 관련된 세계적인 경제적 손실은 연간 3,150억달러에 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13


8. 델 EMC, ‘CIO를 위한 8가지 성공 전략’ 보고서 발표
다섯째, ‘보안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어야한다’이다. 주요 고객 및 기업 정보가 더 많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는 초연결 사회에서 보안은 CIO들에게 최우선 과제다. 과거에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만 보호해야 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오프-프레미스는 물론,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나아가 IoT(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데이터들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 보호 및 손실 방지, 비즈니스 복구에 초점을 맞춘 독립된 데이터 복구솔루션(Isolated Data Recovery)으로 데이터 유출이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9


9. 화웨이, 2세대 NB-IoT 상용 솔루션 출시
화웨이는 3GPP 릴리즈14 기반의 NB-IoT 상용 솔루션인 eRAN13.1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NB-IoT 솔루션은 7배 향상된 데이터 속도, 2배 증가한 셀 용량과 커버리지, 위치 서비스 관련 신규 업데이트 등 기존 솔루션들보다 한층 탁월한 성능을 구현한다. 화웨이는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기반 IoT에서 NB-IoT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GPRS는 초고속 인터넷과 화상통신 등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를 일컫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0455&g_menu=020300


10. IPO 앞두고 체면 구긴 샤오미
올해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가 지난 1분기 1조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분야인 스마트폰 매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분기 매출 344억위안(약 5조78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순손실이 11억달러(약 1조1800억원)에 달했다. 스마트폰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430


11. 이건테크 셀세모,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신개념 셀프세차장 창업 플랫폼' 개발 진행
이건테크 셀세모에서 개발 중인 ‘셀프세차장 창업 매출관리 및 스마트 제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은 세차장 사업주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차장이 아닌 장소에 있어도 차량의 출입 통제, 조명의 on/off 조정, 세차장의 모든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세차장에서 발생되는 매출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이건테크 셀세모 셀프세차장은 화장실이나 세차용품 자동판매기가 설치된 매장의 출입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세차장의 조명과 겨울철의 온도에 따른 열선의 시간 조절, 그늘막의 개폐, 폐수처리, 세차장비 등의 설비들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 세차장의 매출의 경우 동전 매출이나 카드매출이 통합된 세차장 전체의 매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54


12. 화웨이와 DU-IT, 뒤스부르크의 스마트 도시 변신 지원
이번 발표에 앞서, 뒤스부르크 시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은 올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ICT)을 시행함으로써 수년 이내에 뒤스부르크를 서유럽의 혁신적이고 디지털화된 모델 도시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MoU의 목적은 지역 및 국제 파트너 및 도시 기업을 포함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뒤스부르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 체결된 기본 협정은 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2/0200000000AKR20180612165200009.HTML


13. 매스웍스, 매트랩을 위한 새로운 예측 유지 관리 제품 발표
엔지니어는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를 사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서 가져온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뮬링크(Simulink) 모델을 이용한 고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장 레이블을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펙트럼 분석 및 시계열 분석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신호 처리 및 동적 모델링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전처리할 수 있으며, 기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 가능한 특징을 추출할 수 있다. 생존, 유사성 및 트렌드 기반 모델을 사용해 RUL 예측 시 엔지니어는 기계의 오류 시점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는 사용자 정의 예측 유지 관리 및 상태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에 재사용할 수 있는 모터, 기어박스, 배터리 및 기타 기계에 대한 참조 예제를 포함하고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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