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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2020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예보…적중률 90%이상 목표
정부가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자 2020년부터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보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대, 안양대, 미국 휴스턴대 소속 연구원들의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보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8121614482750541


2. 인공지능이 가져올 디지털 휴머니즘
키오스크 대신 직원에게 직접 주문을 하려는 눈치였다. 10초에 한 번씩 무인결제기로 주문이 들어가는 만큼 온 직원이 음식 만들기에 투입돼 대면 주문을 하려면 카운터 앞에서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가 오지랖인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건지 고민하며 엉거주춤하는 사이 직원이 “주문하시겠어요?”하고 급히 물었다. 노인분은 주문을 끝냈지만 혼자 기다린 시간이 불편하고 민망했을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2151431244179dd55077bc2_18


3. 양재 R&CD 1주년…세계석학과 인공지능 미래모색
18일 개관1주년 맞은 R&CD 혁신허브서 인공지능 학술회의
신경망 네트워크 선구자, 대화엔진법 권위자 등 기조연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6_0000503800


4. "구글은 104개 언어 번역하는 번역기"
"우리가 개발한 '엑소브레인(Exobrain)이 장학퀴즈 대결에서 압승하는 등 국산 AI 자주권 확보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딥러닝이 현재 혁신적 인고지능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데 '머신러닝(ML, Maching Learining) 민주화'로 개인 및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습니다."(박상규 ETRI SW·콘텐츠연구소 지능정보연구본부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6115112&type=det&re=zdk


5. 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에 서울 관광정보 탑재
SK텔레콤은 14일 서울관광재단과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 플랫폼에 서울 관광정보 탑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이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 내 서울 명소, 행사, 쇼핑, 음식점 등 5000여 개의 관광정보를 누구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6/2018121600399.html


6. KB국민은행-아주대학교. ‘인공지능 활용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아주대학교 박형주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 데이터 분석 기반 비즈니스 과제 해결 △ 구성원의 데이터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67484


7. SK텔레콤, AI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오픈소스 공개
SK텔레콤은 이 솔루션을 기업 빅데이터 인프라에 활용하는 '메타트론 어플라이언스', 제조공장에서 이미지 분석으로 불량품을 찾아내는 '메타트론 머신 비전'으로 구분해 판매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6/2018121600411.html


8. AI가 33만장 이상 이미지 학습…'블록 콘셉트' 스스로 디자인
디노 후드티는 1차로 SJYP가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디노) 이미지를 개발해 디자이노블의 AI 기술인 ‘스타일 AI’에 입력했다. AI가 데님 소재 등 기존 SJYP 이미지와 어울릴 만한 스타일을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거친 뒤 AI가 기획한 디자인 결과물을 디자이너가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디자이너가 AI에 다시 디자인 수정을 요청하고 이를 디자이너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614091


9. "말로 제어하는 TV"…IPTV서 케이블TV로 음성 AI 확대
TV가 인공지능(AI)의 날개를 달고 똑똑해지고 있다. 음성으로 구동하거나, 다른 스마트 기기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터넷(IP)TV 위주의 기술 전쟁에 케이블TV도 동참하고 나섰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음성AI 서비스를 고도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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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추위 피해서… 짜릿한 가상현실 VR 세계로 떠나볼까
유명 TV프로그램을 각색해 만든 VR체험기기들이 설치 돼 있어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국내·외로 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나 매주 주말 방영되는 인기 예능 ‘1박 2일’등. 연예인이 겪었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옆자리에서 함께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인기가 많은 코너는 음악프로그램을 VR기기를 이용해 360도로 감상할수 있는 코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184


2. 경상남도, '지역 가상·증강현실' 사업지 선정
경상남도는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9597


3. 삼성 펠로우 출신 NIPA 원장 "동대문쇼핑몰 VR 킬러앱 만든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VR·AR)을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빅데이터를 지원하거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대문 의류 쇼핑 타운을 직접 가지 않고 가상현실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22/0010


4. 국내 최초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구현한 문화재 보고서 제작
『2017 한국고고학저널』은 한국고고학의 주요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잡지 형식의 보고서로서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았던 유적을 선정하여 그 성과와 의미를 종합·정리한 것이다. 이번 보고서는 그간 전공자 시각에서 발간되던 보고서를 수요자 시각으로 전환하여,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재 분야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콘텐츠 기술을 구현하여 제작한 시범 보고서다.
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9


5. 가상세계로 들어간 인간...현실로 나온 AI
인간의 피조물인 AI는 이른바 공상과학영화의 그것처럼 인간 위에 군림하게 될까요? 이미 특정영역에서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AI가 플랫폼으로서의 인간마저 넘어서게 될지, 인간은 그 특유의 오만함으로 기계의 성장을 부추길지,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인간을 닮으려는 AI와 가상현실의 세계에 빠져드는 인간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2134521445


6. 5G와 AI가 만나면…영화 Her가 현실이 된다
[2018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임채환 KT AI서비스 담당 상무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 5G 시대 혁신온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211510923288


7. 미술관, 손안의 VR로 만난다
VR영상 전문업체 아바엔터테인먼트는 미술전시회를 가상공간으로 옮겨 감상하는 '루브르(ROOVR)' 앱를 1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유명 전시기획사, 박물관과 협업한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아트갤러리와 박물관을 360VR로 촬영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175


8. 원이멀스, VR게임 최신작 '헬로 마이타운' 서비스 개시
원이멀스가 가상현실(VR) 게임 '헬로 마이타운' 서비스를 개시했다. 헬로 마이타운은 집안을 침범해 소란을 피우는 고스트를 쫓아내는 VR게임이다. 가상 공간속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포함한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음성 및 이미지 표시를 통한 튜토리얼 설계로 VR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배려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339


9. 덱스터, '신과함께VR-지옥탈출' 오프라인 플랫폼 정식 출시
㈜덱스터스튜디오(대표이사 김용화)가 제작한 VR 라이드 필름 ’신과함께VR-지옥탈출’이 오프라인 플랫폼에 출시됐다. 지난 5월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의 주요 배경인 저승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콘텐츠의 제작 소식을 전한 덱스터는 이번 콘텐츠를 ‘신과함께VR-지옥탈출’이란 새로운 제목과 함께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22000273


10.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일자리 창출 위해 규제개혁 필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가상현실(VR), 핀테크 등 신(新)산업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신산업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이런 의견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122058500003


11. IPTV 10주년...핵심 미디어 플랫폼 부상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IPTV가 10주년을 맞았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IPTV는 주목할 성장을 기록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1위 플랫폼 자리에 오르고, 각종 ICT 기반 미디어 산업의 기술 발전을 주도했다.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는 가운데 IPTV는 새로운 주력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그간의 발전상을 보면 앞으로 10년의 변화가 더욱 주목되는 시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21011&type=det&re=zdk


12. CGV, VR 엔터 공간 'V버스터즈' 출시
영화 콘셉츠가 담긴 가상현실 공간으로 구성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443


13. 자율주행차부터 VR·AR···'꿈의 주파수' 어떻게 달라지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상용화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빠른 속도는 물론 막힘없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모바일 라우터를 활용해 5G 주파수를 송출한다.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내년 3월 이후에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8710.htm


14. "홍콩에서 VR 찾아왔어요"…외국인부터 BJ까지 반한 KT '브라이트' 가보니
소리를 지르던 23세 동갑내기 커플은 "놀이공원을 안가도 놀이공원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감탄했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야광 빛의 실내에서 백팩을 메고 방탄조끼에 총을 든 사람들이 발걸음을 빠르게 놀리며 연신 총을 쏘고 있다. 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지식재산권(IP)을 가상현실(VR)에 접목시킨 KT의 자체 실감형 게임이라는 설명이 뒤따른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200181


15. 2018국제광산업전시회 폐막…354억 수출계약 성과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광융합산업과 연계해 미래 제품의 수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참가한 대기업 LG이노텍과 한국알프스 등이 미래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사물인터넷(IoT) 광융합관, 광학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관, LED융합조명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3D 체험 홍보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이전 기업 제품, 초정밀 레이저 접합공정기술 등 117개 업체·기관의 신제품이 출품돼 광융합 관련 종사자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122118800054


16. 롯데 '쇼핑 빅데이터'로 '유통등급'만들어…은행 대출 돕는다(종합)
한편 롯데그룹이 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용평가 활용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지난달 경영 일선에 복귀한 신동빈 회장의 '디지털 롯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유통ㆍ식품 계열사 영역에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가상현실(VR) 등을 도입해 생산ㆍ판매ㆍ서비스까지 지능화ㆍ자동화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216112691415


17. VR/AR로 일상속 공공문제 해결한다! 경기도 VR/AR 캠프 개최
‘경기 VR/AR 캠프’는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 속 공공문제를 발굴하고 개발자들이 VR/AR 기술로 해결책을 찾는 해커톤 행사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부터 기획, 코딩 등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복지/건강/의료(’18.12.17.~21.), ▲문화/교육/육아/청년실업(’19.1.7.~11.), ▲교통/안전/환경(’19.1.14.~18.)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별로 5일 동안 성남 새마을 연수원에서 개최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747


18. 2019년 주목할 디지털 미디어 산업은 블록체인·5G
또 내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5G는 기존 4G(LTE)와 비교했을 때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이 확보돼 기대되는 기술이다. 메조미디어는 5G 인프라 확장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확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수용하기 위해 통신 지연 속도가 0.001초에 이를 정도의 초저지연 기술과 1㎦안에 100만 개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 기술 등이 집약됐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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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VR·AR 시장 키우는 전기될 것"
황창규 KT 회장 역시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가상현실(VR)'을 주목하고 있다. 황 회장은 자율주행과 같은 서비스는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5G 서비스 초기에는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상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회장은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해 "가상현실은 5G를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깜짝 놀랄 만한 서비스 내놓겠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2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ks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


3. 챗봇·스마트글라스·AI…4차산업혁명 기술이 교실로
인공지능(AI) 교사, 빅데이터, VR·AR 기술 등으로 상징되는 에듀테크의 발전은 교사가 주도하는 암기 위주의 전통적인 교육을 근본부터 흔든다.  일정한 교과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탐구 기반 학습으로 변화된다. 이제 아이들은 기술과 사회 변화로 학습에서 참여와 토론은 일상이 되고 3D프린팅, 드론, AI, 빅데이터 등을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고 싶은 일을 실제 추구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6735


4. "IPTV 수익으로 미래 준비"…통신 3사, 유무선 대신 IPTV 강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통신 3사가 고착화된 유무선 시장 대신 인터넷(IP)TV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활용 방안이 많아지고 IPTV와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접목된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다. IPTV가 그 중심축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게 통신업계 전망이다. IPTV 수익을 모아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592.html


5.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학생들은 익스페디션 앱이 설치된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착용해 구글이 제공하는 800개 이상의 VR 콘텐츠와 100개 이상의 A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교실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생생한 우주 탐험도 가능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37&year=2018


6. 올해가 5G 원년… ‘LTE 20배’모바일 속도경쟁
5G 상용화 초반에는 이동통신사들이 5G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들은 B2C와 B2B로 나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VR(가상현실)이나 VR(증강현실)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VR 게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거나 AR을 활용한 데이터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3


7. 입학식 없앤 日학교, 인터넷 게임으로 소풍
아예 물리적 공간을 없앤 학교도 속속 등장한다. 2016년 4월 일본 정보통신(IT)기업 '드왕고'가 설립한 N고교가 대표적이다. ‘N’은 '네트워크(net)' '새로움(new)' '다음(next)'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 학교의 모든 교육은 인터넷과 가상현실(VR)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신입생들이 VR 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에서 치른 입학식 사진은 일본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9


8. 기업 디지털전략, 누가 만들어야 하나
디지털전략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디지털 변혁 대응 및 선도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변혁에 대해 일부 컨설팅 회사는 고객 경험, 비즈니스 모델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변혁으로 정의한다. 여기에 더해 필자를 포함한 일부 학자와 실무가는 정치·경제·사회 변혁까지로 그 의미를 확장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디지털 변혁의 촉매 기술이다. 이들은 모두 범용 기술이며,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092


9. 日 제4이통 장비 '노키아' 선정
라쿠텐은 5G도 노키아와 협력한다. LTE 전국망 구축 이후 5G 상용화 시점에 맞춰 5G 통신장비 공급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라쿠텐은 6월 일본 노키아 카나가와기술센터에서 28㎓ 주파수 대역 5G 성능 테스트도 진행했다. 4K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검증했다. 인텔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을 활용한 기지국 간 5G 통신 테스트도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59


10. 경찰 테이저건 사용 많지만 사격훈련은 전무…"의무화해야"
경찰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소수 인원이 체험하는 정도로만 테이저건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과 중앙경찰학교가 최근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도입했지만 올해 6월까지 교육받은 인원은 경찰인재개발원 275명, 중앙경찰학교 1천301명에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3/0200000000AKR20181003032500004.HTML


11. 용산전자상가서 5∼6일 '용산위크'…8비트컴퓨터 35대 전시
축제 기간 오후 1∼9시 열리는 '용산 드래곤페스티벌'에서는 각종 첨단제품을 볼 수 있다. 경매 행사와 3D 프린터·가상현실(VR) 체험존이 마련되고 일기예보 등 가수와 디제잉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일 오후 2시30분에는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컴퓨터 박물관 건립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인들이 기증한 컴퓨터와 기증에 얽힌 사연, 과거 용산 전자상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 '용산! 그땐 그랬지 진품명품쑈'가 열린다. 요즘은 보기 힘든 8비트 컴퓨터 35대도 전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61600004.HTML


12. 경제효과 全산업으로 확산… 자동차분야 `최대 기대주` 부상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는 통신·콘텐츠 기업들이 5G 킬러콘텐츠로 꼽는 최우선 분야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는 5G 상용화 첫 논의가 나온 수년 전부터 언급된 서비스다. 실감형 미디어는 특히 실감형 엔터테인먼트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1


13. 인텔 5G 테크 아워 미디어 브리핑
5G의 사용 유형은 보통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는 가장 즉각적인 사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더 빠른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VR이나 4K 이상 비디오의 스트리밍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는 주로 아주 낮은 지연시간이 요구되는 서비스로, 자율주행차나 헬스케어, 원격의료, 로보틱스, 자동화, 드론 등의 원격 제어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매시브 IoT’는 스마트시티 등 한정된 공간에 다수의 센서 등의 디바이스가 배치되어, 많은 접속에 특화된 성격을 가진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078


14. 5G 올인하는 이통3사, 연간 경제효과 47兆에 육박
여기에는 5G 서비스를 통해 이통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익뿐만 아니라 5G망이 구축되면서 발생하는 전후방 산업효과가 포함됐다. 5G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2030년에는 제조, 자동차, 금융, 미디어 등 10개 산업영역에서 연간 42조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5G 시대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모바일 기반의 'M 미디어' 시대가 꽃을 피울 전망이다. 또한 초고속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서비스도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분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0131727001


15. 모바일 시대 이끈 구글·애플, 다른 방식으로 새시대 준비
지난 10년 간 모바일 시대를 이끌었던 구글과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이루려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551


16. 강화도 북단 민통선 안에 '밀리터리 테마파크' 만든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될 밀리터리 테마파크에는 수도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서바이벌 게임장을 비롯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군부대 폐막사와 초소 등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장과 병영 먹거리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RR7IIBC


17. 4차 산업혁명 문화 콘텐츠로 만나다
‘SW코딩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 직접 코딩을 통해 조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90팀이 참여가능하다. ‘스피로로 즐기는 미래놀이터’는 공 모양의 로봇을 활용해 축구와 볼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9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화인 ‘코코’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8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아크로바틱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며, 최대 1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오픈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메이커스 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18. 장애학생기능경진대회 4~5일 개최…종목 바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68년 시작돼 올해 47회를 맞았다.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직업기능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장애) 영역과 발달장애(지적·정서·행동, 자폐성장애) 영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감각·지체장애학생 223명이 참여한다. 또한 공예품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리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693


19. 규제로 손발 다 묶고는 드론산업 육성 어렵다
무게와 속도로 나누는 구분까지도 머잖아 무력화시킬 만큼 드론은 다양화되는 추세다. 안전성 담보는 비행 드론(고성능 드론)이 아니라도 모든 드론에 요구되는 필수 사항이다. 작은 장난감을 제외한 드론을 공공기관에 신고하고 최소한의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규제 강화일 수는 있지만 이해된다. 아쉬운 것은 드론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분야라는 인식이 얼마나 있느냐다. 활용 가능성과 기대를 빼고 나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에 근접할지도 의문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가 그런 것처럼 혁신 성장 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030100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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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황창규 "세계 최초로 IPTV서 가상현실 서비스"
황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IPTV에 VR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가정용 VR 헤드셋을 준비 중”이라며 “헤드셋은 중국, 대만 업체들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르면 내달 IPTV V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171


2. VR 수술 시뮬레이션이 의료산업 바꾼다
[르포] 서지컬마인드 '백내장 수술 시뮬레이션' 의과대 실습 현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85143


3.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4. "VR로 한국 웹툰 글로벌 보낸다"
지난해 7월 이 서비스를 선보인 양병석 대표(39)는 웹툰 작가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인물이다. 대형 인터넷 기업의 웹툰 프로듀서로 일했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쌓은 VR 노하우까지 코믹스브이에 쏟아냈다. "사실 웹툰이 아니라 VR 대중화에 관심이 컸어요. 대중적 콘텐츠가 된 웹툰을 활용하면 VR도 뜰 수 있다고 시나리오를 그렸죠. 요즘 성적이 부진한 웹툰 플랫폼들이 증가세인 가운데 기술적 새바람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에 힘입어 엔젤투자를 받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44350


5. 레노버, 시공미디어와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 총판 계약...교육시장 공략
미라지 솔로는 지난 4월 레노버가 공개한 독립형 VR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다양한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글의 데이드림(DayDream) 플랫폼을 채택해 250개 이상의 VR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구글의 월드센스(Worldsens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 이동 및 움직임에 따른 변화를 가상현실 속에 반영해 더욱 자연스러운 VR 경험이 가능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2146.html


6. 미래 직업세계 궁금한 사람, 여기 다 모여라
고용정보원, VR 직업 체험·토크콘서트 제공 ‘미래직업체험특별관’ 운영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8&kind=0


7. 경주문화재硏-스마트미디어센터, 문화유산 학술교류 약정 체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13일 경주하이코에서 문화유산 관련 공동연구·전시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과학·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문화유산 활용 개발을 증진하고, 그동안 양 기관에서 축적해온 정보를 공유하며 학술·연구·전시를 공동으로 진행해 그 성과를 일반에 적극적으로 공개키로 했다. 또한 이날 약정 체결 후 하이코 회의실에서 ‘문화유산 ICT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7987


8. 고성능 VR 헤드셋 StarVR One, 엔터테인먼트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
.가상현실(VR) 헤드셋 StarVR이 기업 시장에 집중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에이서(Acer)와 스웨덴 비디오 게임 개발사 Starbreeze가 합작한 StarVR은 지난 8월 시그라프(SIGGRAPH) 2018에서 StarVR One 헤드셋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은 210도 수평 및 130도 수직 시야각을 가져 사람의 시야각을 거의 100% 제공하는 5K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고속 광학 추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121


9. VR전용관부터 AI 큐레이션까지… 음원 시장 신기술 주도하는 지니뮤직
2014년 세계 첫 무손실 음원 서비스
사운드 검색·허밍 검색 등도 도입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891


10. 개막 2주 남은 '포토키나' 키워드 세가지는 35㎜·중국·AI
포토키나는 지금까지 2년마다 열렸지만,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다루는 아이템도 사진·영상 기자재를 포함해 가상현실·머신러닝 이미지 분석·인공지능·클라우드·소셜 미디어 등 이미지 관련 기술 전반으로 넓어진다.  포토키나 2018을 앞두고 업계는 분주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주제는 단연 35㎜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군이다. 중국 광학 기기 제조사의 약진도 눈여겨볼만 하며,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도 관심을 받는다. 차세대 사진·영상 기술을 논하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33.html


11. 극장 예매~주차정산 원스톱… ‘4DX’ 세계 첫 도입 상용화
빅데이터 분석·음성인식 바탕
‘영화 관람 토털 솔루션’ 제공
관객 감정 고려한 프로그래밍
모션체어 접목한 VR서비스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27100001


12. 현대百, 아마존과 손잡았다... 2020년 한국형 '아마존 고·드론 배송'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본사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미래형 유통매장 구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를 지난달 체결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시스템 자회사로,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인공지능(AI)무인 슈퍼마켓·드론 배송 서비스·가상현실(VR) 등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80


13. 주유소 들어갈때 ‘자동 결제’… ‘O2O’ 커넥티드카 기술 구축
유통업체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KT와 손잡고 최첨단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복합 놀이 문화 공간 ‘안테나 숍’을 만들기도 했다. GS리테일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바람직한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32139176001


14. '세계는 지금 5G 전쟁 중'…MWC아메리카 2018 막 올랐다
버라이즌, 美 4개도시 5G 서비스 선제발표…AT&T "LA와 스마트시티 협약"
스프린트 "T모바일과 합병 허용하라" 강공…세션주제 온통 5G에 집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066300075.HTML


15. 승승장구 '아자르', IPO 리스크는 '악질채팅'
하이퍼커넥트, 영상채팅앱 아자르 글로벌 인기로 고속성장…'범죄활용 가능성' 지적 극복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15560932419&type=2&sec=finance&pDepth2=Ftotal&MNS_T


16. 듣는 음악서 체감하는 음악으로… 지니뮤직 '비주얼 플랫폼' 변신
동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
VR기술 적용한 4차원 라이브 영상
아티스트 이미지 등 맞춤정보 제공
AI 이용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95441


17. 국내 ICT 중소기업, 'ITU 텔레콤 월드 2018' 참가
과기정통부, 이달 10~13일 남아공에서 열린 'ITU 텔레콤월드 2018' 한국관 마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309262545612


18. 개봉일-메인 예고편 공개! VR세계에 갇힌 지구를 구하라!
<극장판 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 트루 엔딩>이 10월 3일 국내 최초 극장판 개봉을 확정 짓고, 레전드 히어로 ‘가면라이더’들의 활약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일본에서 1971년 탄생해 파워레인저, 울트라맨과 함께 3대 히어로로 손꼽히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전대물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 채널 대원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어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66


19. 건전한 게임문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 개최
올해 18회째를 맞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한의학박물관,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심 역할수행게임(이하 도심 RPG),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코스프레대회, 게임중독 자가진단부스, 초보게임개발자 피칭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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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지체장애, VR로 재밌고 효과적으로 재활치료한다”
[인터뷰] 김일 서지컬마인드 대표, 장현정·정용기 삼성창원병원 교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4141049&type=det&re=zdk'


2. 디자인에이포인트, 첨단 부동산VR 솔루션 `인사이트 VR` 출시
건설부동산분야 VR업체 디자인에이포인트는 에어콘트롤 기법을 적용한 새로운 VR(가상현실) 솔루션 `인사이트 VR`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인사이트 VR`은 원하는 3차원 공간에서 다이나믹하게 해당 건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나 운행 중인 자동차, 기존 건물 등을 VR로 구현해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08648'


3. 고객 ‘고령화’ 백화점업계, VR 체험관으로 젊은층 잡기 총력
백화점업계가 VR(가상현실) 체험관을 잇달아 도입하며 젊은 고객 잡기에 한창이다. 유통업계의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고객 연령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등 업계가 정체기에 빠진 가운데 젊은 세대에 익숙한 콘텐츠를 마련함으로써 신규 구매 수요의 유입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건대점 10층에 VR 체험관인 ‘롯데 몬스터 VR’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했다.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VR’는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2575


4. 동신대, 취업 희망자 대상 AR/VR 분야 교육생 모집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 8대 핵심 기술인 AR/VR 분야의 청년 취업 희망자와 대학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학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했으며 전국 29개 교육 기관이 40개의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415350441791


5. 롯데몬스터 VR 체험관 가보니...눈 앞에 나타난 좀비 '스릴만점'
롯데百 건대점 쇼핑과 놀이공원의 퓨전...국내 백화점으론 '최초'
실내 테마파크로 '눈길'...주말 방문객만 6000여명 '인기실감'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0878


6. VR로 해부학 배우고, 교수 없이 팀 러닝… 지구촌 창의학습 경쟁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으로 불리기도 하는 21세기의 학습자들은 이미 디지털 리터러시를 보유하고 인터넷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지식을 재창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에게 학습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교과서의 디지털화,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3D 프린팅,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학습이 이미 세계 각국의 학교 교실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평가방식 역시 학생 개인별로 차등화된 목표를 세우고 개별적인 평가를 하게 될 것이며, 교육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401032221080001


7. 4차 산업혁명·스마트 공장… '中企 지식갈증' 푼다
산단공은 다음달 12일 서울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트윈 시대, 지능형 로봇과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을 주제로 한 4차 산업혁명 무료 특강을 한다. 지멘스, 전자부품연구원, 한국VRAR산업협회 등이 참여하는 강연이다. 오는 10월에는 지능형 반도체, 첨단소재,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11월에는 4차 산업혁명 국제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422581


8. 블랙매직 디자인, 영상 제작 솔루션 다빈치 리졸브 15 정식 출시
무료 버전의 다빈치 리졸브 15도 전문 작업에 사용할 수 있지만, 유료 버전인 다빈치 리졸브 15 스튜디오(DaVinch Resolve 15 Studio)는 다중 사용자 협업 기능 및 3D, 가상현실(VR), 추가 필터 및 효과 기능, 무제한 네트워크 렌더링, 그리고 시각적/공간적 노이즈 리덕션 기능 같은 최첨단 기능이 추가된다. 구독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연간 사용료가 없어 지속적인 라이센스 유지비가 들지 않으며 한번 활성화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작업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419


9. 공포물로 돌아온 인터랙션 웹툰…귀신이 막 움직이네
네이버웹툰, AR·VR 등 첨단기술 적용한 단편선 선봬…‘파운드 푸티지’ 콘셉트에 공포감 더해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0


10. 알리바바클라우드, 내달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우승 기업에 11월 본사서 열리는 결승전 출전권, 현지 인큐베이션 제공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117319


11. VR영화 'VOLT:Chaos Gem' OST 오늘(14일) 발매··· 마이크로닷·진실 참여
영화 '볼트:카오스 젬'은 오는 9월 VR전용영화관 "VR FUTURE CINEMA(이하 VFC)"에서 상영된다. VFC는 전세계 최초의 VR영화 전용관으로 잠실 롯데월드몰 7층에서 9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볼트:카오스 젬'을 비롯한 국내외 우수 VR영화를 상영하게 될 VFC는 VR영화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술과 컨텐츠에 목마른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808/sp20180814133714136730.htm


12. 1초와 8개월을 싸웠다…IPTV에 증강현실 기능 넣겠다고
KT, 어린이 서비스에 증강현실(AR) 도입
폰카로 아이 비추면 TV에 그대로 나타나
현실·가상 융합…교육 효과·몰입도 높아
'실제 모습→TV 속 재현' 1초 지연 발생
0.3초로 줄이기 위해 8개월 연구 개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41113393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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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7 사물인터넷진흥주간은 IoT·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4차산업 대응전략 국제컨퍼런스와 함께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서비스 개발 전략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직무설명회도 함께 열려 현직 관계자 뿐 아니라 미래의 관계자들도 함께 전시회를 찾는 풍경이 연출됐다.


2. 경남도 축산시험장 '사물인터넷 기술' 시범 가동
시험장은 한우 질병을 미리 감지하고 번식력을 향상하려고 전국 축산연구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스마트 축산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IoT를 활용해 번식과 분만, 질병 관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상 개체에 대해 사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ICT 기반 관리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500052.HTML


3. ‘취임 2년’ 권영수 부회장, 사물인터넷과 IPTV 1등 이뤄낼까
권 부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물인터넷과 인터넷방송(IPTV)에서 확실하게 1등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해서 제고하고 신사업은 반드시 1등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


4. "사물인터넷 보다 스마트폰 가입자 집중"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수요 증가와 경쟁 대응 과정에서 일정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올해부터 중점을 두는 핸드셋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선불폰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제외한 순수 핸드셋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는 3분기에 1,2분기 비해 더 많은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615272639629


5. IoT시장, 전세계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 지역, 커넥티드 디바이스 도입률 5년간 200%
응답자의 77%, "IoT는 비즈니스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773


6. 과기정통부, KT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구축
올해 9월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T와 온케이웨더 컨소시엄(이하 KT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정부의 과학적인 미세먼지 관리와 저감 정책수립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1707.html


7. 수익 줄었는데 통신료 인하 암초까지
통신업체의 실적 악화가 5세대(5G) 이동통신 도입과 같은 미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은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실현하는 인프라입니다. 5G 시장 주도권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각국의 통신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99.html


8. 구미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스마트IoT공학부' 신설 눈길
구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IoT(사물인터넷)공학부'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구미대는 '스마트전자 전공·스마트소프트웨어 전공·사이버보안 전공·글로벌IoT 전공 등 4개 전공을 '스마트IoT공학부'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34442


9.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과 안전, 재난, 복지 등 전 영역의 정보와 서비스를 국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114


10.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소니의 부품 기술력은 흔히 '기계의 눈'으로 불리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에서 확인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도 고화질 카메라가 있어야 주변 환경을 인지해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들도 외부 상황을 인지하는 '눈'이 필요하다. 소니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장의 세계 1위로, 올 상반기 이 분야에서만 6800억엔(약 6조6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1. 이번엔 로봇청소기로… 샤오미의 ‘진격’
중국산 로봇청소기 돌풍의 중심에는 샤오미가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로봇청소기 ‘미 로봇 배큠(Mi Robot Vacume)’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가격이 50만∼100만원인 데 비해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20만원대 후반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샤오미는 최근 유튜브에 아시아인의 청소습관을 반영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추가한 2세대 로봇청소기를 공개했으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상품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였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4715


12. 소니 애완견 로봇 '아이보' 30분만에 매진
아이보는 지난 1일 11시 1분부터 인터넷 직판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판매 시점은 내년 1월 11일이다. 첫회분 물량이 매진된 것에 대해 소니측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다음 예약 판매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1


13. "해커, 로봇 청소기로 당신의 집을 훔쳐본다"
체크포인트가 홈핵(HomeHack)으로 부른 이 결함은 7월에 LG에 별도 보고됐으며 9월 말에 패치가 이뤄졌다. 만약 결함을 계속 방치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스마트씽큐 계정을 쉽게 중간에 탈취해 e메일 주소만으로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었다. 대상이 되는 가전은 냉장고, 오븐, 에어컨, 식기 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및 카메라 장착 로봇청소기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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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구글,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위한 3D 모델 저장소 '폴리(Poly)' 공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사용 가능한 3D 모델 수천 가지를 무료로 구할 수 있고 선택한 3D 모델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임의로 고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구글은 그 작업을 '리믹스'라고 한다. 그렇게 리믹스 작업한 3D 모델은 등록 시 자동으로 원래 3D 모델과 연결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3


2. KIAT,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6개 신산업 가이드북 발간
산업부가 제시한 12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사물인터넷)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신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AR/VR(가상현실/증강현실), 차세대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2000112


3.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 ‘크리에이터 지원’ MCN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국내 최대 온라인 MCN 마케팅플랫폼인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가 개발한 실시간 1인 미디어 증강현실 솔루션인‘허니뷰’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9RSDB


4. 중 BOE, 디스플레이 사업 전방위 확대…국내 업계와 경쟁 불가피
BOE는 중국 쑤저우에 13억위안(약 219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서는 ESL, AR, VR, 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신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BOE는 2021년 이 라인의 캐파(CAPA·생산량)를 6000만 세트까지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73


5. 넷마블 “게임의 필수 조건은 재미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
“게임 업계에서 경쟁력 유지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EEIOF/GD05


6. 유선 초고속인터넷 ‘10기가’ 시대 열린다
UHD IPTV, AI(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유선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중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내통신사,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를 구성해 10기가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1100845&lo=z45


7. '갤럭시S9' 그래픽 성능↑…GPU도 '역할분담'
최근 스마트폰에서 부각되고 있는 응용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꼽힌다. VR의 경우 별도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출시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모체로한 액세서리 형태로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기어VR을 들 수 있다.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성능이 절대적이다. 예를 들어 기어VR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해 원근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스코픽 3D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는 이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893&g_menu=020800


8.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 체험 오세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오픈 / 3D·VR·AR 등 IT 기술 총동원 / 작품 속 거리·건물·소품 등 재현 / 고흐 노란 집 있는 '라마르틴 광장' / '몽마르트르 거리' 등 5개 섹션 구성 / 카페 앉아 디저트·음료 즐기고 / 다양한 기념품 직접 쇼핑 가능 / '역발상 경영인' 조웅래 회장 구상 / 색다른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대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2004494


9.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세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생생한 현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현실감을 제공해 인간 경험의 폭을 크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의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R·VR 기술이 활용되는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www.gokea.org)가 10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가상·증강현실 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398


10. 경북, 게임산업 육성 나선다.'2017 경북 넥스트 게임콘퍼런스' 계기로 게임기업협의회 발족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경북 지역에 게임 산업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조 산업에 게임 콘텐츠 산업을 융합해 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제조와 만나는 차세대 제조 산업 육성도 추진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1


11. 아이언맨 안 부러운 69그램 스마트글래스, ‘모베리오’
[증강현실, AR]‘모베리오 BT300’은 렌즈 측면부에 부착된 초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출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디스플레이에는 0.43인치 실리콘 올레드(OLED) 패널이 채택됐다. 반투명한 스마트폰 화면이 항상 시야 앞에 떠 있는 상태와 비슷하다.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체감 상 전체 시야의 1/9 정도 크기로 영상이 나타난다. 2.5미터 거리 기준으로 40인치, 20미터에서 320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는 영상 크기와 같다.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영상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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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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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든 2.0인듯 하네요.
DMB의 수익성 저조는 오랜전부터 언급된 이야기이고 운영비로 인한 서비스 중단도 한때 있었습니다.

이처럼 수익성 저하에 따라서 DMB 사업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운영적자에 허덕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결국은 양방향 서비스까지 언급되기에 이른듯 합니다. 만약 양방향 서비스 즉 IPTV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굳이 시간에 맞추어서 볼 필요는 없을 것이고 자신들이 이동하는 순간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호출형 서비스로 전환되고 그 호출형 서비스에 과금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수익창출이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양방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일단 네트워크가 전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무선 IPTV로의 전환이란 말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즉 DMB를 넘어설 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아무쪼록 흐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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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요즘 지하철을 타면 DMB 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긴 늘었죠. 예전엔 게임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DMB 보는 분이 더 많은거 같아요"

국내 지상파DMB 서비스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2005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대략 1,300만 대 정도 DMB 단말기가 판매됐다. 판매된 DMB 단말기 중 휴대폰 겸용이 전체 단말기 중 50% 정도, 차량용이 37%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13% 정도는 PMP나 PDA 그리고 DMB 수신기다.

이렇게 많은 DMB 단말기가 판매됐음에도 불구하고 DMB 사업자들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DMB 사업자들

KT경영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지상파DMB 사업자는 KBS, MBC, SBS, YTN, 한국DMB, U1미디어가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KBS, 지역MBC 6개 사업자, 지역민방 6개 사업자가 비수도권에서 지상파DMB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위성DMB의 경우에는 전국권역으로 TU미디어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DMB 사업자들은 DMB 서비스 시작부터 현재까지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있다. 수도권 지상파DMB 6개 사업자의 적자규모만 해도 지난 2006년 380억 원, 2007년에는 320억 원의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상태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저조한 광고 수익률이다. 수신료 수익이 없는 지상파DMB는 광고 수익이 전부다. 물론 지상파DMB의 광고매출이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흑자로 전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런 이유로 DMB서비스 산업이 낮은 수익성과 만성적자 산업으로 인식하면서 서비스 자체를 실패한 것으로 생각하는 입장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DMB 단말기 판매와 함께 지상파DMB 매출액도 점차 성장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주장도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012년에 DMB 단말기 매출이 1조 2,269억 원 규모로, DMB서비스 매출액은 4,413억 원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설명: DMB 2.0 시대에는 '양방향 서비스'가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DMB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안은

KT경영연구소 보고서에는 적자 일색인 DMB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 합리적인 광고 수익을 위한 DMB 시청률 조사가 우선시 되야 한다고 명시했다. 지난 8월 TNS미디어코리아와 LG텔레콤이 실시한 DMB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지상파DMB 일일 시청률은 차량용 3.1%(45분), 휴대폰 0.6%(9분)이었으며 평일 출 퇴근 시간에 주로 지상파DMB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DMB의 경우에도 지상파DMB와 비슷하게 출퇴근 시간대에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위성DMB의 경우에는 드라마 외 야구, 축구 등 스포츠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시청률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선행되어야만 DMB가 광고매체로서의 효과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DMB 시청률 조사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DMB서비스가 양방향 모바일TV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 추진이 필요하다. DMB는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방송이지만 아직까지는 지상파 방송을 재전송하는 일방향 서비스가 주로 제공되고 있다.

이미 지난 7월 SK텔레콤은 지상파DMB특별위원회와 제휴를 통해 양방향 데이터서비스와 실시간·예약 녹화 기능이 가능한 차세대 DMB 2.0 서비스를 20009년에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KTF도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DMB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DMB사업자들은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또 구체적인 DMB 시청률 조사를 통해 광고 효과를 광고주에게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DMB사업자는 광고매출 증대에 나서 만성적자인 DMB서비스를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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