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용 운영 체제인 프리RTOS에서 취약점 13개 발견
프리RTOS의 여러 버전에서 다양한 공격 가능케 하는 취약점 발견
아마존도 도입한 IoT OS계의 왕...영향 받은 기기 무수히 많을 듯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67


2. UST, 3D프린팅/사물인터넷 기술실습 교육 운영
UST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전문가 5명이 전담해 4차산업혁명 기본교육과 3D프린팅,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교육과 활용 방법을 강의한다. 수강생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홈오토메이션, 스마트줄자, 로봇암 등의 주제를 선택해 창작물 제작․발표를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산업발전 및 지역사회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대전시 후원으로 수강료가 무료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343


3. 서울 도시문제, IoT로 해결한다
‘따릉이를 이용한 미세먼지 지도 제작’부터 ‘지하철 칸 단위 정보알림 서비스’, ‘지하철 객차별 승객 수 알림 시스템’까지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과물로 구현된 가운데, 총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차별성 및 독창성 ▲시제품 ▲적용기술 ▲플랫폼 ▲연계서비스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동료평가 점수를 합쳐 총 5개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역량이 뛰어난 개인 2명에게는 우수리더상을 수여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54184


4. 서울도시가스, IT 플랫폼·서비스 개발 통해 “고객 만족과 직원 업무효율 높여”
서울도시가스는 최근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자체 개발한 IT 기술로 사내 직원들에게 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무관련 지식정보와 관리시설, 직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전사플랫폼 구축과 함께 상담원들의 반복업무, 오응대를 줄여주는 AI 기반의 모바일 고객센터 가스앱 ‘상담톡’ 기능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현장용 스마트 안전관리앱 ‘스마트 SCG’ 등을 개발적용해 사내 직원들의 편의성은 물론 업무 효율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171


5. 미 캘리포니아 주, IoT 보안 법안 더욱 엄격하게 개정
미국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스마트 기기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보안 표준 강화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새로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내의 모든 전자 기기 및 스마트 장치와 이런 장치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캘리포니아 주의 새로운 법안은 미국 내 다른 주 정부는 물론 전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039


6. 구미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과 융합해 인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형태의 전자기기다. 정부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투자해 구축한 상용화지원센터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개발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설계부터 개발·창업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57609


7. SGA솔루션즈, SGA임베디드 합병 재검토
SGA솔루션즈는 지난 19일 오후 ‘SGA솔루션즈-SGA임베디드 합병결정 철회로 인한 합병계약 해지’를 정정 공시했다. 이와 함께 11월 중 주주들의 합병반대 의사를 접수한다. SGA임베디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임베디드 운영체제(OS) 주축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22-28/


8. 말 한마디로 보일러 자동 제어…귀뚜라미 AI업체와 제휴 확대
보일러 업체인 귀뚜라미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제어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22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에서 최다 AI 스피커 고객을 확보한 KT `기가지니`와 연결한 보일러 음성인식 제어 기술을 지난달 선보인 데 이어 최근 SKT `누구`,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구글 홈` 등 주요 AI 스피커 제품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음성인식 AI 제어 기술은 말 한마디로 원하는 제어가 가능하다. 기가지니에 "보일러 여행 모드"라고 말하면 가스 누출 탐지 기능이 자동 실행되고 "거실 난방 온도 높여줘"라고 말하면 보일러가 그대로 작동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57987


9. 상수도, 4차 산업에 응답하다
원격검침 시스템은 정보통신(ICT) 기술 중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으로 모든 사물에 통신 기능을 넣어 기기끼리(M2M: Machine to Machine) 통신을 해 구동시키는 개념이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수도 검침을 원격으로 하게 되면 검침이 어려운 오지나 난(難) 검침지역에 대한 검침 방법 개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며 사생활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209


10. 기계류 전문전시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 23일 창원서 개막
스마트팩터링·드론·3D 프린팅·사물인터넷 등 최첨단기술 선보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2/0200000000AKR20181022073600052.HTML


11. 스마트팜, 하우스 밖으로…KT, 노지채소용 개발
KT는 4대 노지채소를 위한 스마트팜을 전국 59개 농가에 연말까지 구축한다. 노지채소는 통상 밭농사로 부르는 작물이다. 지붕이나 덮개로 가리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다. 4대 노지채소는 무·배추·양파·고추다. 그동안 국내 스마트팜은 시설원예 중심으로 이뤄졌다. 환경을 제어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다만 비용이 높았다. KT 노지채소 스마트팜은 센서로 재배환경 정보를 수집한다. 인공지능(AI) 솔루션은 환경에 따른 최적 생육상태를 유지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898


12. KT, 10기가 인터넷 시범망 개통···상용화 초읽기
판교에는 10Gbps 속도를 낼 수 있는 가입자 유형별 단말장치(ONT), 돈암동에는 5Gbps급 NG-GES(10기가 인터넷 광종단장치인 ONU)와 고객댁내장치(CPE) 등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 개발 장비를 적용했다. 상용화 수준 장비로 10Gbps와 5Gbps 속도를 제공하고, 정부 선도시범사업 결과물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http://www.etnews.com/20181022000367


13. '나심비' 소비, 유통판 흔든다
■채널 구분 없는 유통 4.0시대
가격 상관없이 자기만족이 최우선
SNS·IoT 접목된 판매채널 일상화
패션브랜드, 백화점 떠나 온라인行
백화점, 직매입 확대 등 대응 나서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GSRT8L


14. 바른전자, 세계 최소형 ‘로라 복합모듈 SiP’ 개발
보안 칩 탑재로 보안 이슈 원천 차단…“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 적극 공략”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412


15. SK텔레콤, 보안 미디어 전자상거래 성장으로 기업가치 높아져
양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응용해 지능형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유통망을 활용하면서 통신과 보안의 결합 판매를 추진해 가입자를 크게 늘릴 것”으로 바라봤다. 미디어사업에서는 인터넷TV(IPTV)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2019년 인터넷TV 매출은 가입자 수와 가입자 당 매출이 모두 증가해 2018년 매출보다 14.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606


16. 씨앤테크, VC서 30억원 투자 유치
VC들은 씨앤테크가 가진 동산 담보 솔루션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솔루션은 기계장비 등 동산을 원격으로 관리한다. 기업이 은행 등 금융회사에 담보로 제공한 기계장비에 씨앤테크 단말기를 부착하면 가동률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김기덕 씨앤테크 대표는 “이 솔루션은 담보를 제공한 기업의 운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줘 금융회사들이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221941


17. 퀄컴, 홍콩서 IT 미래 먹거리 논의의 장 열어
퀄컴의 ‘4G·5G 서밋’은 시기적으로 5G 서비스 개시가 임박한 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에는 2017년(600명)보다 더 많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전망이다. 서밋에서 다루게 될 주제는 최근 IT 업계의 핫 이슈인 ▲5G ▲연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0061.html


18. 모빌트론, 전기자동차 솔루션∙AIoT-IoV 플랫폼
자동차 엔진 관리, 충전, TPMS 센서 등을 제작하는 모빌트론(Mobiletron Electronics)은 자사의 5가지 비즈니스 유닛을 ▲자동차 전력 시스템 ▲자동차∙산업용 파워 툴 ▲고효율 ESS(Energy Saving System) ▲AIoT, IoV(Internet of Vehicles) 플랫폼 ▲전기자동차 등으로 지향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애프터마켓에 자동차 엔진 관리 시스템을 공급한 경험과 함께, 향후 저변이 확대될 전기자동차의 충전 시스템을 다이오드부터 정류기까지 폭넓은 시스템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AIoT를 새로운 가치로 추구하며 IoT를 활용한 모바일 제어∙보안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하기도 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38


19. ‘프리미엄 렌탈 전성시대’…아쿠아리움부터 미술품까지 빌린다
최창희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상무는 “렌탈 상품 중 아이가 실제로 쌓아올린 블록이 입체 영상으로 나타나는 사물인터넷(IoT) 교육 도구인 ‘모블로(모바일+블록)’가 코딩 교육 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1인 가구 중심의 주거 소형화 등으로 소비 트렌드가 갈수록 ‘소유’에서 ‘공유’로 이동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렌탈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22500106


20. Arm 디자인 스타트 프로그램, 리눅스 Cortex-A5 CPU에 대한 빠른 액세스 지원
사물인터넷(IoT)가 가진 방대함은 고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설계자들에겐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급속도로 변화하고 경쟁이 심한 시장속에서 설계자들은 자체 제품을 차별화하고 최대한 빠른시간 내에 최저 비용으로 향상된 설계를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https://icnweb.kr/2018/arm-%EB%94%94%EC%9E%90%EC%9D%B8-%EC%8A%A4%ED%83%80%ED%8A%B8-%ED%94%84%EB%A1%9C%EA%B7%B8%EB%9E%A8-%EB%A6%AC%EB%88%85%EC%8A%A4-cortex-a5-cpu%EC%97%90-%EB%8C%80%ED%95%9C-%EB%B9%A0%EB%A5%B8-%EC%95%A1/


21. 서울연구원,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 제시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를 그리다’ 개원 26주년 세미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968

2018년 03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터뷰] “소비자가 5G 중심…월 100GB 쓰는 시대 열릴 것”
“이제 4G처럼 네트워크 범위(Coverage)를 넓히고 통신망의 성능을 높이는 게 통신사업의 전부가 아니다. 단순 연결을 넘어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자동화, 지능화된 네트워크를 실현해야 한다. 또한 지연시간이 거의 없는 5G의 초고속 네트워크에 걸맞는 신개념 서비스를 구현하는 게 핵심 과제다. 삼성전자는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모바일기기, TV, 가전은 물론 반도체, 전장부품과 IoT 플랫폼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5G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있어 남다른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3%ED%8E%B8-%EC%9D%B8%ED%84%B0%EB%B7%B0-%EA%B9%80%EC%98%81%EA%B8%B0-%EB%84%A4%ED%8A%B8%EC%9B%8C%ED%81%AC%EC%82%AC%EC%97%85%EB%B6%80%EC%9E%A5


2. '강남 로또'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 9일 분양
또 현대건설과 GS건설의 기술력을 합쳐 사물인터넷(IoT) 홈 시스템, 인공지능(AI) 음석인식 서비스 등을 적용한 첨단 아파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146500003.HTML


3. 엔트러스트 'IoT 보안 인증 시장' 연다
엔트러스트엔터프라이즈는 IoT 인프라에서 모든 기기와 응용프로그램, 시스템, 사용자에게 신원정보(Identity)를 제공하는 '아이오트러스트(ioTrust)'를 내놨다. 아이오트러스트는 산업용 제어시스템, 자동차, 통신, 제조 공급망 등 IoT 생태계 내 연결된 기기와 센서, 백앤드 플랫폼 간 데이터를 보호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253


4. 전자신문인터넷, 로지스틱스 4.0, 스마트 물류 컨퍼런스 2018 개최
이창희 진코포레이션 사장은 ‘IoT시대의 종합 차세대 로지스틱 혁신 플랫폼 구현 전략’ 기조강연에서 사물인터넷(IoT) 시대와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중심의 물류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로지스틱스 전체를 고객의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갈 수 있는 전략적인 접근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물류 효율화와 서비스 향상에 주안을 두고 현상의 분석방법과 경쟁우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 방안을 논의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301


5.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
현대상선은 현재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해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빠른 속도, 안정성 개선 등 시스템 내부사용자 및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향상은 물론 IT 비용 측면에서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해운 물류업계로 파급효과가 확산하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 시에도 적용이 용이하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051408011&code=920501


6. 삼성전자, IoT 등 핵심사업 부문 혁신기술 개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로 승부
AI·IoT 연결 4차산업혁명 대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602102032816001


7. 한국판 에어비앤비 탄생할까… 숙박앱 여기어때 해외 진출
해외진출을 선언한 만큼 글로벌 플랫폼 개발을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 인력 채용은 물론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는 “올해 200명이 넘는 인재를 채용하고,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시너지 가능한 기업들과의 M&A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e2abe9ec3f9449049bd6dc1dc0ffd45d


8. D램 가격 뛰는데 낸드는 제자리…왜?
또 그는 "서버용 D램은 로직 반도체와 함께 4차산업혁명을 이루는 중심 축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AI와 IoT, 자율주행 기술을 수행하려면 데이터센터를 크게 확장해야 한다. 이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은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5162308&type=det&re==


9. 김병원 농협회장 "스마트매장·AI 농사도우미 도입 추진"
농협이 미래형 스마트매장을 선보이고 인공지능(AI) 기반 농사도우미 챗봇 도입을 추진한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취임 2주년을 맞아 브리핑을 열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연계한 사업화 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69700030.HTML


10. 서울시, 8천개 스타트업 창업지원…1조2천억원 펀드조성
내년에는 바이오·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홍릉 BT-IT센터가 개관하고 2020년에는 첨단 제조업에 특화한 도봉구 창동 동북권창업센터가 문을 연다. 2021년에는 첨단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마곡 공공산업지원시설이 개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59200004.HTML


11. "올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 1조9000억"...기업 수는 800곳
클라우드 시장 및 산업 현황 실태 조사도 시행한다. 올해는 부문별, 품목별 분류 체계를 마련하고 통계청 승인도 받을 계획이다. 의료, 금융, 교육 등 주요 서비스 분야별 이용 현황도 조사한다. 이날 전 본부장은 "데이터 혁명의 핵심 기반인 클라우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제 클라우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융합, 새로운가치를 창출하는 클라우드 2.0으로 진화중"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5144606&type=det&re==

2018년 01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MS, 사물인터넷 혁신 컨퍼런스 'IoT in Action – 서울' 성료
‘IoT in Action – 서울’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IoT와 비즈니스 생태계의 연계를 활성화하고,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울 행사에 앞서 MS는 미국, 독일, 대만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동일한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세계 곳곳의 IoT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및 노하우를 나눈 바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5322


2. 한국사물인터넷협회, IoT 오픈플랫폼 교육 자료 배포
배포되는 자료는 파워포인트 파일로 제공되는 이론교육 자료와 동영상으로 제작된 실습교육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파워포인트 자료는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네트워크, IoT 오픈플랫폼(oneM2M) 기술 및 플랫폼 소개, 응용 예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자료는 oneM2M 애플리케이션 개발절차, 구현방법, 개발환경 구축 및 구현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462


3. LGU+, 시디즈와 사물인터넷 의자 '링고스마트' 출시
학생 의자 '링고'에 IoT 기술 결합
착석자세 측정 결과 앱에서 편리하게 확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302899g


4. 'IoT 보안' 최고 실력자 "세계로 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다. PC와 모바일기기 뿐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컴퓨터가 통신하고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기업에선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공용, 개인용 기기가 직간접적으로 내부망을 사용한다. 내부망에 연결된 기기가 늘면서 이를 통한 기업의 정보유출 위험이 커졌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30102922


5. 캠핑열풍ㆍ모바일 기기 확산 소형 태양광 발전기 각광.
성백문 전력기술심사과장은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달과 여가 문화 확산에 따라 휴대용 장비에 독립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더 커질 것”이라며 “휴대용 태양광 발전장치 특허출원 증가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a55afc13faac45d1b2438bf7c3518e80


6. 직접 드론 날려 셀카 찰칵!…“감 잡았어요”
드론스쿨은 드론 이론과 활용 원리, 비행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인반은 ‘촬영’을 주제로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날은 전날 이론 수업을 받은 수강생들이 촬영용 드론을 날려보는 실기수업이 진행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302252025&code=620101


7. "숭례문 화재 재발 안 돼"…사물인터넷 등 방재통합시스템 구축
문화재청 '문화재 방재 5개년 계획' 등 대책 수립
"숭례문 단청박락 안정화 추세…구조에 이상 없어"
http://news1.kr/articles/?3220956


8. 손끝에서 시작되는 세상의 모든 변화, 스마트 라이프
2월 TEC콘서트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긍정적으로 발전할 인류의 변화에 대해 통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433


9. 객실에 IoT 담아…호텔서비스 퀀텀점프 중
서정호 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은 30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학협력을 통한 관광경영 일자리 창출' 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IoT), 사물인터넷(IoT),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이 호텔산업을 퀀텀점프시킬 기회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고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관광학회가 '관광경영'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첫 행사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0937.html


10. 애로우, 스마트 환경·농업 애플리케이션용 IoT 솔루션 선봬
애로우는 마이크로소프트 IoT 애그리에이터(aggregator) 파트너이자 이번 이벤트의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센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연결 기능을 통합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들을 선보이게 된다. 또 재현성을 갖춘 IoT 솔루션 구축을 통해 어떻게 고객사 니즈에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지 참가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824


11. 삼성, AI 슈퍼컴퓨터용 최고 성능 저장장치 내놔
삼성전자 관계자도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시장에서 캐시 데이터나 로그 데이터의 초고속 처리·분석에 '800GB Z-SSD'가 최고 효율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9432&sID=501


12. 기술력 바탕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효성
물인터넷 분야의 리딩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효성ITX는 R&D센터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IT 보안 등 IoT(사물인터넷) 분야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중공업 사업부와 함께 효성ITX의 빅데이터 솔루션과 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 (AHMS: Asset Health Management Solution) 프로젝트를 진행, 고객사에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효성의 중공업 전력 사업 부문에 빅데이터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하면서 전력 에너지 솔루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0931.html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