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2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고교생 대상 자율주행차 도전 마련
현대모비스가 인천 하늘고등학교에서 '청소년 공학 리더'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모형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밝혔다.  올해 초 공학 리더로 선발된 학생들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여름 방학부터 기술 요소를 학습하고 직접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팀은 내년 초까지 자율주행 기술 실험 결과를 논문으로 발간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271104051


2. 콘티넨탈, 자율주행차 전용 '지능형 도어 시스템' 개발
콘티넨탈이 자율주행차량에 적합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지능형 도어 시스템(Intelligent Door System)'을 개발했다. 스마트 자율 도어 개폐 시스템과 지능형 도어 브레이크 시스템 등 최첨단 지능형 도어 기술은 차량 도어의 안전하고 편리한 개폐 방식을 구현한다. 콘티넨탈의 지능형 도어 시스템은 △스마트 자율 도어(Smart autonomous door) △지능형 도어 브레이크(Intelligent door braking) △지능형 도어 어시스트(Intelligent door assist) 등 세 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058


3. 'K 시티'에 자율주행차 '스타트 업' 연구공간 들어선다
혁신성장 지원센터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기업에 비해 연구시설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질 높은 실험공간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케이-시티가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위치한 만큼 회사와 실험공간 사이의 물리적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708331800049


4. KT, 세계 최초 5G 바리스타 로봇 상용화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가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KT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비트(B;eat)’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 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813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다양한 산업군에 비즈니스 기회 창출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손잡은 현대차그룹은 올해 평창올림픽 기간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했다. 시연에 사용된 차량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연을 위해 양산차에 5G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169


2. 전북, 자율주행상용차 전진기지 육성 박차
군산대, 석·박사 기술인력 양성시스템 구축 가속
장비 50종 구비…산·학 프로젝트·현장교육 중점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18


3. 볼보 XC40, 빗속에서도 반자율주행 재미 '쏠쏠'
장거리 코스는 자칫 기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주행 도중 쉽게 피로감이 몰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보 XC40에는 장거리 코스의 피로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볼보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하는 차량 라인업에 기본 탑재하고 있는 2세대 반자율주행 '파일럿 어시스트' 기술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6075116


4. 자율주행 K-시티에 3M 첨단 도로시설 활용
K-시티는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공단이 경기도 화성에 조성하는 자율주행 실험도시다. 한국3M은 전세계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K-시티 차선·도로표지판·건물면 필름 등 자원 지원 및 활용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3M은 미국의 M-시티, ACM 등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에도 차선과 표지판 등을 지원 중이다. 권병윤 이사장은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과 융합이 필요하다”며 “한국쓰리엠과 협업을 통해 첨단 도로시설과 연계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평가기술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328


5. 드론택배·자율車 지원… 정류장·전봇대에도 '사물주소' 부여
정부는 드론 배송 시 정확한 배송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차 운행 시 주소가 있는 건물이 아니어도 행선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육교 승강기나 대피소, 버스·택시정류장 등에도 주소가 부여된다. 건물이 없는 도로변 시설물(신호등, 가로등 등)은 도로명 뒤에 붙는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도록 했다. 지표면 도로와 건물에만 부여되던 주소가 지하·고가차도와 대형 건물 내 통행로에도 붙여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889671


6. 인간 처럼 학습하는 자율주행 기술 등장, 15분만에 스스로 운전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중 하나인 웨이브(Wayve.ai)는 스스로 학습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가 자전거 타는 방법을 터득 하듯이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들이 노력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탑승자는 길어서 벗어나거나 방향이 틀어지는 상황만 교정했다. 그렇게 수차례 교정이 반복되자 학습을 시작한 지 15~20분 만에 인공지능 스스로 차선을 따라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직진 뿐만 아니라 커브길도 문제 없이 지나간 것으로 소개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9188


7. 스프링클라우드, '자율 주행 솔루션'으로 'TOP 5'에 선정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해 완성차, 부품 업체 및 솔루션 업체와 함께 새로운 자율주행 패러다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발렛파킹, 무인셔틀 서비스 등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스프링고 셔틀버스 서비스(SpringGo Shuttle Bus Service)'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버스를 이용해 노선버스가 부족한 농어촌이나 도시 그리고 사회취약계층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해 고용, 투자, 인구증대 등 지역내 산업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공공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681


8. 세계는 4차산업혁명 성과…韓은 규제 바다서 `허우적`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당 국회의원 12명은 '스마트시티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올해 3월 28일 발의했는데 이는 해당 지역에서 드론,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규제를 없애고, 개인들의 데이터와 위치정보 등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국회 입법예고 등록의견 코너에는 수백 명이 이 법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올리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530.html


9. 울산에 튜닝산업을 입히자]울산도 튜닝산업 속도낸다…자율주행·고성능 부품으로 차별화
울산은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도시임에도 대구나 전남 영암, 강원 인제 등에 비해 튜닝산업이 활성화 되지 않고 걸음마 단계다. 하지만 주력산업의 침체속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국내에서도 튜닝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울산시도 자율주행차 등과 연계한 미래형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목표로 튜닝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도 자체 브랜드 활성화와 함께 고성능 차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튜닝산업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285


10. 관건은 '서비스'…"콘텐츠 찾습니다"
SK텔레콤은 야구장, 서울광장, 자율주행실증도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 개관한 'T.um(티움)'은 5G로 이뤄진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총망라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총 514평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VR 쇼핑 ▲자율주행차 ▲원격 의료 ▲하이퍼루프 등 30년 후 미래 체험 가능하다. SK텔레콤이 그리는 5G 시대의 '밑그림'인 셈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0800111#cb


11. 이번 미중 무역 전쟁의 근본적 쟁점이 5G인 이유
5G 시장은 12조 달러(1경340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5G 기술은 인터넷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등에도 핵심 기술이 될 전망이다. 5G 기술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의 핵심 추진 과제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제조 2025’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중국은 중국 제조 2025 이외에도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의 세계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07a54e4b07b827cc0a80c


12. 광주시,국제그린카전시회&IoT․가전․로봇박람회 개최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2개국 236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0여 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차, IoT, 스마트가전 등 최첨단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국내외에서 1만7000여 명이 몰려 관람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수출상담, 수출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KOTRA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73건 6618만달러(한화 760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향후 860만달러(약 99억원)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582


13. "FTA가 향후 영국 경제성장 90% 이끌 것"
특히 한국과는 첨단 기술 분야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페어헤드 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비즈니스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영국도 그렇다"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량 등 한국과 관심사가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페어헤드 부장관은 "삼성이 최근 케임브리지 인근에 AI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영국 정부는 10억파운드(약 1조4721억원)를 AI 연구에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2542.html


14. 입주물량 증가에 한풀 꺾인 배곧신도시 서울대 효과
1896세대→5248세대 입주물량 급증에 전세가격 하락
작년 12월 시흥캠퍼스 착공…교육열 힘입어 시장 성장 잠재력 ↑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429105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