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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시장, 증강현실(AR) 탑재로 '훨훨'
스마트폰 기반 VR 헤드셋 출하량 일시 급감
독립형(Stand alone)과 기업 수요 확대
VR/AR 제품 및 서비스 지출액 2020까지 연간 71.6% 성장 전망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80


2. 대구한의대, 가상현실 교육센터 운영한다.
대구한의대, (재)한국가상현실진흥원과 협약 체결
4차 산업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직업체험 기회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6882h


3. "증강현실·VR이 교실 속으로"... '2018 이러닝 코리아' 개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에듀테크 페어에선 디지털교과서ㆍ소프트웨어 수업 등의 시연이 이뤄진다. 아울러 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된 9개 국가 121개 기업이 참가해 24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체험존이 포함된 실감 교육관, 코딩 교육용 교구를 전시한 소프트웨어(SW) 창의융합관,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어학관에서 최신 에듀테크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14~15일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18 이러닝 코리아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3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나서 한국 이러닝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교육 동향을 공유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5436


4. 가상현실, "강남구청에서 체험하세요!"
가상현실(VR) 어트렉션, 홀로그램, 로봇 축구 등 VR 및 코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최신 IT기술 체험관, 디지털 키링과 나만의 티셔츠 및 명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이 각각 구청 본관 1층(10:00~17:00)과 3층(10:00~15:30)에 마련된다.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17877


5. 인텔·SK텔레콤, 5G 기반 VR·얼굴인식 신기술 공동개발
인텔과 SK텔레콤이 5G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 상용화를 위해 ‘조인트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기술 협력을 시작했다. 두 회사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스포츠 경기 생중계를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광범위하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웅환 SK텔레콤 오픈콜라보 센터장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인텔 5G 서밋' 행사장에서 조선비즈 기자와 만나 "인텔과 SK텔레콤이 5G 기반의 VR 서비스를 연구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0526.html


6. "VR로 미래 직업 체험하세요"…고용정보원, 특별관 운영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직업체험, 토크콘서트,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직업상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VR 직업체험부스에서 'VR게임개발자'가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체험해볼 수 있다. 참여자는 VR 기기를 착용하고 화면에 나타나는 인공지능 비서의 안내에 따라 게임배경 설계, 난이도 설정, 패키징 등 각 개발 단계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4064


7. 통신 3사, '2018년 IoT 전시회' 참가해 IoT 기술 뽐낸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개인생활이나 공공안전에서 구현이 가능한 IoT 기술·기기를 전시한다. 그 중 IoT 기기 ‘T뷰 스마트침입탐지’는 모자 같은 물체로 얼굴을 가린 사람을 인식하거나 마네킹도 구분할 수 있다. 상용화를 준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도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 외에도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같은 기술이 접목된 IoT 기기들도 전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1793.html


8. 성남의 첨단기술력과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홍보관, 글로벌게임체험관 부스 운영 “”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2


9. 땅 속에 묻혔던 600년 역사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개관
또 각각 다른 형태의 집 터 3개를 복원해 조선시대 한양에 어떤 집이 있었는지 체험해볼 수 있다. ‘전동 큰 집’이라고 이름 붙인 집 터 앞에는 당시 가옥을 10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모형을 뒀다. ‘골목길 ㅁ자 집’ 터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디지털로 복원된 집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이문안길 작은 집’은 집 터 내에 실제와 동일한 크기로 가옥을 재현했다. 청동화로, 거울, 일제강점기 담배 가게 간판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 1,000여 점도 만날 수 있다. 인근 청진동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 20점도 함께 전시된다. ‘참조기 이석’ 등 한 곳에서 다량 출토된 생선 뼈를 통해 한양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즐겨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91e4aaf5685a4ea2990ccaf8dd219e1d


10. 간.지.폭.발. 광선검으로 즐기는 VR 리듬게임 ‘Beat Saber(비트 세이버)’
http://www.mrtt.news/news/articleView.html?idxno=794


11. 디자인에이포인트, "미래 우리집, 생생한 VR 모델하우스로 만나세요"
인사이트 VR 등 첨단 기술로 업계 이목 끌어… 국내 부동산 분야에 솔루션 제시
건설부동산 분야 VR 선도 업체 '디자인에이포인트'… '코리아 VR 페스티벌' 참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9923813025


12. 강남구, VR 등 체험하는 IT 울림한마당 개최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강남구 정보화교실 IT 울림한마당’ 행사가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다. 지역 내 정보화교실 홍보와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어트렉션, 홀로그램, 로봇 축구 등 VR 및 코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디지털 키링·티셔츠·명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이 꾸며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LYD2J8R


13. 원이멀스, VR게임 '블랙뱃지: 시그널' 서비스
원이멀스는 가상현실(VR)게임 '블랙뱃지:시그널' 서비스를 프리미엄 VR카페인 '엔터VR'과 '브리즈VR'에서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랙뱃지:시그널은 모션테크놀로지 스토리텔링형 1인칭슈팅(FPS) VR게임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블랙뱃지 시리즈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들은 미지의 행성으로 불시착한 탐험대 '블랙뱃지' 대원이 돼 어두운 동굴 속을 조명으로 밝히며, 끊임없이 습격해오는 좀비와 괴물을 물리쳐야한다. 조난당한 연구원을 구조해 나가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25


14.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자이로VR과 플라잉JET 통해 VR 체험 몰입도 높여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6858


15. 서틴스플로어,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 사업 계약 체결
회사와 병원은 수련의와 간호사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 30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의료 교육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서틴스플로어 관계자는 "자폐증 진단, 난독증 진단, 재활 훈련, 우울증, 각종 공포증 치료에 사용 가능한 VR·AR 솔루션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202109932056004


16.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아이디어 공모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에코델타시티에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스마트시티 1번가'로 수렴된 아이디어와 제안은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기본 계획(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6027


17. 한국에너지공단, 미래에너지 축제서 현장 수출상담회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관 △스마트에너지관 △친환경 스마트카관 △공공에너지관 △지역엑스포관 등으로 구성되며 300개 회사가 1050개 전시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스마트카관에는 국산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제작하는 대창모터스와 인하대 자율주행차 연구팀이 참가한다. 가상현실(VR) 시스템을 착용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는 VR 전기차 시승이 가능하고 스마트모빌리티와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3999


18. 울산상의, '2018 울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 개최
33개 기업의 발명(특허)제품 전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미래 한눈에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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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골프게임 ‘모두의 골프 VR’, 내년 출시 예정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 테츠야)는 가상현실(VR) 골프게임 ‘모두의 골프 VR’을 오는 2019년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VR용으로 제작된 VR게임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골프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3427


2.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V와 A의 차이
VR·AR 차이점과 함께 현재 동향, 발전방향을 알아본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161


3. 모두가 즐기는 VR 축제 ‘KVRF 2018’, 성공리에 마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VRA)가 주관한 올해 KVRF 2018은 SK텔레콤, KT, 스코넥엔터테인먼트, CJ, 상화, 모션디바이스, HTC, HP 등 국내외 유수 ICT 기업을 비롯해 총 114개사 220개 부스가 참가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 마련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통해 VR테마파크, VR방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대거 선보임으로써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310.html


4. HP “제조·설계 분야 VR 도입, 우리가 주도할 것”|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이들을 결합한 융합현실(MR)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시각적인 혁신을 가져올 기술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인텔,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C 기업들들은 VR 및 AR 기술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컴퓨터 및 프린팅 솔루션으로 친숙한 HP 역시 그중 하나다. 특히 HP는 일반 소비자용 VR 및 AR 시장에 주로 관심을 두는 여타 ICT 기업들과 달리 제조, 설계, 디자인 등 전통적인 산업 분야에서의 VR·AR 기술 도입과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0281.html


5. VR로 고층 현장 안전 교육··· '하네스'의 시도
직장 교육 서비스 기업 하네스(Harness)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은 가상현실(VR)이다. 이 회사는 회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20여 개의 가상현실 경험을 통합할 계획인데, 그 첫 번째 경험을 최근 공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38


6. '신흥 글로벌 VR전시회' KVRF2018 성료…전시회·컨퍼런스·VR e스포츠 등 관객·기업·기관 만족↑
'KVR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가상현실(VR) 전시행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가상현실(VR) 기업들이 각자의 최신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KVRF2018은 국내외 업계와 학계는 물론 대중과 정부관계자까지 다양한 주체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 대거 마련돼 유망 글로벌 산업인 VR의 미래경쟁력을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기회로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154


7. 상화, KVRF서 이동식 VR 어트랙션 ‘엑스알 온더고’ 선봬
비주얼 콘텐츠에서부터 로보틱스 제어, 하드웨어 제작까지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기업인 상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체 연구소인 랜디(RANDI)를 통해 기존의 단순한 가상현실(VR)을 벗어난 다양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 어트랙션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상화의 XR 어트랙션은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역동적인 움직임에 VR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가상현실의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1335.html


8. 삼성전자, 인도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 개관
'삼성 오페라 하우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웨어러블 전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케이스 등 각종 악세서리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즐길꺼리도 함께 마련됐다.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홍현칠 부사장은 "삼성 오페라 하우스는 많은 소비자와 교감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인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오페라 하우스'에는 QLED TV, 더 프레임, 스마트 TV,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군들도 함께 전시됐다. 스마트 가전 전시존에서는 전문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요리하는 것을 시연하는 것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D%B8%EB%8F%84%EC%97%90-%EB%AA%A8%EB%B0%94%EC%9D%BC-%EC%B2%B4%ED%97%98-%EC%8A%A4%ED%86%A0%EC%96%B4-%EC%82%BC%EC%84%B1-%EC%98%A4%ED%8E%98%EB%9D%BC


9. 낡고 작은 오락실, 최첨단 VR 게임방으로
아케이드 오락실은 PC방의 활황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모바일 게임시장이 커지면서 쇠락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오락실은 2000년 2만5341곳이었지만 2016년 기준으로 전국에 800곳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세대가 바뀌고 대중들의 여가생활이 변하면서 남아 있는 오락실도 VR 게임방으로 하나둘 바뀌고 있다. 한국VR산업협회에서 집계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퍼지기 시작한 VR 게임방은 현재 전국에 200여 곳으로 추정된다. <이코노믹리뷰>가 직접 조사한 VR 게임방은 젊음의 상징인 홍대입구역 근처에 35곳, 대학로를 포함한 성신여대 근처는 6곳,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근처에는 47곳이다. 이외에도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등 대형 테마파크도 지난해부터 VR 체험시설을 운영 중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38


10. 주영훈·배기성·박광현·강규택, 국내최초 VR 웹예능 ‘엉터리여행단’ 출연
‘엉터리여행단’은 토마토프로덕션이 직접 기획과 제작을 담당한 웹예능으로 주영훈, 배기성, 박광현, 강규택, 네사람의 삼육공(360도 VR) 여행기를 담아내고 있다. ‘엉터리 여행단’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여행경비와 벌칙이 가해지는 예능프로그램의 재미와 여행지의 360도 공간을 마음껏 즐기고 자기만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인포테인먼트이다. 친분이 두터운 네 출연진의 복불복 도쿄 여행기 ‘엉터리여행단’은 도쿄의 숨겨진 명소와 골목 맛집 등의 꿀팁은 물론 360도 VR 이라는 장점으로 보는 동안 내가 발길이 머물고 싶은 장소의 360도 감상은 물론 우연히 길거리 먹거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3028


11. VR 축제 'KVRF 2018' 성료
드래곤플라이는 KT와 공동으로 애니메이션 ‘또봇’ 판권(IP)를 활용해 개발한 레이싱 게임 ‘또봇 VR’의 체험존을 운영했다. KT 부스에서는 네오라마의 VR 어트랙션 ‘로보트 태권브이 리얼리티’가 전시됐으며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FPS ‘배틀아레나’ 및 리듬 액션 ‘비트세이버 아케이드’ 등도 이목을 끌었다. 올해는 부대 행사로 진행된 ‘VR 게임대전’을 통해 VR 콘텐츠의 e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글로벌을 염두에 두고 저변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09


12. 신성대 치위생과, 국내 대학 최초 VR X-ray 촬영 실습
신성대 치위생과는 지난 8월 말 최첨단 VR 장비인 '방사선검사 시뮬레이터(Radiography Simulator, 이하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전공과목인 방사선학 실습수업에서 학생들이 방사선에 노출될 염려 없이 X-ray 촬영 실습을 가능하게 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가상현실 속에서 구강방사선 촬영을 실습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의료교육 솔루션으로, 실제 환자의 스캔정보에 영상처리기술을 결합해 모든 종류의 방사선 촬영을 환자를 대상으로 하듯이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다. 그동안 방사선 노출에 대한 제약으로 방사선 관련 실습에 어려움을 겪어온 치위생과에서는 이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실습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이고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115347458520


13. “성남의 첨단기술력과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홍보관, 글로벌게임체험관 부스 운영
http://www.newskorea21.com/78137


14. 한국판 ‘에콜42’·피-테크…정부, ‘뉴칼라’ 교육기관 설립 나선다
과기정통부, 11일 제7차 일자리위원회 발표
2019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계획
팀 프로젝트 기반 IT 인재 양성 목표
한국IBM-교육부, 2019년 ‘피-테크’ 설립 협약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577.html


15. '동양 최대 촬영소' 생긴 곳, '영화 화수분' 되었네동신대, '오·락·실(五·樂·實)-다섯 가지 즐거운 실험' 리빙랩 운영
참여자들의 리빙랩 개념에 대한 이해력과 디지털 기술을 다루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락·실'은 ▲디오라마(Diorama·3차원 실물 및 축소 모형)를 주제로 한 3D프린팅 실험 ▲생각하는 법 코딩 실험 ▲콘텐츠 아이디어 로봇 실험 ▲지역문화 콘텐츠 가상현실(VR) 실험 ▲안전 드론 실험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동신대 LINC+사업단의 가족회사 소속 엔지니어들이 각 실험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인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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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산 가상현실 애니 '버디 VR', 베니스 영화제 '베스트 VR 경험상' 수상
'버디 VR'은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전 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국내 작품이다. VR 경쟁 부문에는 30편의 작품이 베스트 VR 스토리상·베스트 VR 경험상·베스트 VR 상 등을 놓고 경쟁했다. 이와 관련, 파라마운트 픽쳐스 미래전략가 테드 슐로위츠는 "아트·캐릭터 등 모든 면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처럼 훌륭하다"며 "앞으로 가상현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버디 VR'은 글로벌 흥행 애니메이션인 '넛잡' 시리즈의 지식재산과 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된 가상현실 애니메이션이다.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난 관객이 버디와 상호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2667.htm


2. 정부가 정한 인공지능‧가상현실 기반 의료기기 기준은?
해부학 등 교육용 가상현실 제품 등은 비의료기기…식약처, 정책설명회 열고 허가심사 과정 소개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149


3. 울산시, ‘제18회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 체험 행사’ 개최
참여자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자전거를 타기 위한 올바른 보호장구 사용법과 수신호 방법, 운전자 체험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법,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사용법, 응급상황 시 유용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유사시 상대방의 공격을 제어하는 호신술 방법 등 생활 속 안전 수칙들을 익혔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교통과 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시공간적 위기 상황 체험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15&kind=1


4. KVRF2018 VR게임대전, e스포츠강국 대한민국 새 비전 되다
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KVRF2018 행사장 내 공동제작센터 특설무대에서는 국산 VR게임 토너먼트 'VR게임대전' 본선 및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진 KVRF2018 행사 간 국내 VR게임 콘텐츠 4종(TOT, 인투더리듬, 비트세이버 아케이드, 배틀아레나) 콘텐츠 체험객 중 최상위 득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인대결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61


5. 에이알핑거, 증강현실 최초 적용 학습용 포스터 다이소 입점
증강현실(AR) 학습용 포스터는 학습 벽보에는 최초로 증강현실을 접목한 것으로, 남녀 인체 도감 2종, 동물 3종(바닷속 생물, 동물, 공룡)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벽보 속 이미지를 인식하면 가상의 관련 정보를 생생한 이미지, 소리, 영상으로 구현하는 상품이다.  AR 학습 포스터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흥미가 높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교육적 기능에 오락적 요소를 보강한 체험형 학습 벽보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포스터를 인식하면 주변 공간에 가상현실이 360°로 구현된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9100100074070005794&ServiceDate=20180909


6.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인텔 경영진 만나···KT는 MWC 아메리카서 5G기술 소개
박 사장은 미국 내의 경쟁력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벤처회사 경영진과도 만나 5G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는 5G가 상용화하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차세대 미디어가 먼저 부각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박 사장은 개막 전날인 11일(현지시간) LA 현지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석한다.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5G, AI, 미디어 등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91059001&code=920501


7. 한국 수력원자력,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건설원전 사이버 발전소 구축
이에따라 지난 5일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3D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건설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이버 발전소 기반 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9일 한수원에 따르면 사이버 발전소는 실제와 동일한 원자력발전소 3D 모델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인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 발전소로 이를 통해 구조물, 기기 등의 위치 간섭 검토와 주요 기기 설치 시뮬레이션 등을 실행해 최적설계 및 스마트한 건설과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9010004811


8. “4차 산업혁명, 비빔밥 같은 융·복합이 성공 관건”
그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소방관 직무교육과 재활치료를 예로 들었다. “머지않아 소방관 직무교육을 할 때 실제 화재가 아니라 VR을 활용해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무릎 수술을 받은 환자 역시 퇴원 후 집에서 VR을 이용해 재활훈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910.22022002678


9. [CEO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전략
IoT, AI, VR 등 모든 기술융합
세상이 변하면 디지털도 변해야
장기적 관점 디지털 인프라구축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079


10. 코리아텍 LINC+ 사업단, 직산초에서 ‘4차 산업 체험교육’ 진행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지난 7일 천안 서북구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 실시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272


11. 인천TP, 'SW융합 전문인력' 양성 지원 나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소프트웨어(SW) 구현 능력 강화 등 현장 실무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마련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맞춤형 고급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급 인재 육성 과정의 하나인 ‘유틸리티를 활용한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콘텐츠 및 응용 SW 개발 과정’은 오는 11일부터 인천재능대에서 컴퓨터정보과 학생 등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7827


12. 충남도, 백제역사유적지구 사계 사진전
공주와 부여, 익산에 위치한 백제역사유적지구 사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전시와 더불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12일 공주 밤, 18일 익산 마, 22일 부여 연잎), 뮤지컬 및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 가상 현실(AR/VR)로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세부 전시일정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과 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시 장소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물 및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9090100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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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게임에서 의료ㆍ국방 분야로 진화
보통 가상현실 기술하면 허공을 허우적거리며 깜짝깜짝 놀라하는 모습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이 가상현실 기술이 게임뿐 아니라 교육과 치료, 국방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가상현실기술 축제인 ’2018 코리아 VR 페스티벌’에 서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06004200038/


2. 한수원, 2021년까지 가상현실 원전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원전 안전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사이버발전소'를 오는 2021년 도입한다. 한수원은 지난 5일 경북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사이버발전소 기반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발전소는 실제와 동일한 원자력발전소를 3D 모델로 구축하고 VR 기술을 접목한 가상 발전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73200003.HTML


3. 윤경림 KoVRA 협회장, "KVRF2018, 국내 VR산업 실용화&글로벌화 거울 될 것"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의 발전상을 엿보는 '코리아VR페스티벌2018(이하 KVRF 2018)'이 대중과 업계의 관심 속에 서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KVRF2018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가상증강현실(VR/AR)을 다뤘던 초기와는 달리, 제조‧의료‧국방‧교육 등 기존 산업과 융복합 중인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글로벌 업계 석학들과의 컨퍼런스와 실질적인 해외진출 상담, 취창업 유도 등의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역대급 규모와 내실을 자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76


4. KVRF찾은 정관계 고위인사들, "가상현실 콘텐츠 핵심은 창의력, 발현할 환경 만들어야"
9월 5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개막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이하 KVRF2018)에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가해 현장을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차관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이상민 의원, 변재일 의원, 김성수 의원 정보통신사업진흥원 유해영 원장 등이 참석해 부스를 둘려보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확인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88


5. "시각과 음향 괴리감, VR 시장 성장 저해"
초기 콘텐츠 제작부터 일체화된 음향기술 적용 드물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65835


6. “즐기기엔 최고, 산업 측면선 글쎄” 코리아VR페스티벌 가보니
코리아VR페스티벌은 VR 어트랙션(놀이기구) 위주의 전시 행사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SK텔레콤이 마련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어트랙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입구 바로 옆엔 KT부스가 있다. 태권브이 어드벤처와 또봇 VR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등이 있다. 일반 방문객 입장에선 VR 어트랙션은 차세대 게임장이다. 한번 즐기기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VR 몰입감이 상당하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을 타보니 상당히 긴장됐다. 물론 실제보단 못하지만 실내 게임장에서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합격점을 주고 싶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78


7. HTC,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에게 '바이브포트(Viveport)' 스토어 개방
지금까지 바이브포트 스토어는 HTC의 VR 헤드셋 바이브(Vive) 사용자만 이용 가능했는데 이제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도 필요한 앱을 구매할 수 있다. HTC와 오큘러스는 PC용 VR 헤드셋 시장에서 서로에게 큰 경쟁자이므로 HTC의 이번 결정은 의외로 여겨질 수 있다. 더 버지(The Verge)에 의하면 바이브포트 전체 소프트웨어 1400여 개 중 200개 정도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호환 되어서 제한적인데 그 점을 감안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946


8. 수자원공사, 7일부터 스마트시티 1번가 운영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1번가’를 7일부터 운영한다. 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1번가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 라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의 기본구상 아래 도시의 계획부터 조성, 운영관리 전 과정에 시민, 기업, 학계 등 민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565


9. “킬러 콘텐츠 없다고?”…KT, 5G 오픈랩 활용해 ‘킬러 콘텐츠’ 개발 나서
윤진현 KT 융합기술원 기술전략담당은 "5G 상용화 후에는 너무 늦어버리기 때문에 5G 상용화를 대비해 직접 오픈랩을 준비했다"며 "세계 최고의 회사와 회사간 거래(B2B) 생산 공장 역할을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개발 공간은 5G 인프라·가상화 기술의 개발과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 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같은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미디어 존’, 스마트시티 같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스마트엑스 존’으로 나뉘어져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814.html


10. 바이오 기업들이 앞다퉈 찾는 `CMO 세계 챔피언` 목표
1·2·3공장 36만 2000L 생산 가능
설비 규모로는 이미 글로벌 최대
2분기 매출액 전분기比 98% 성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731102001


11. 규제로 발목 잡힌 VR·아케이드 게임업계 “일본처럼 법 가이드라인 절실”
6일 업계에 따르면 VR 콘텐츠는 제공 형태에 따라 게임물, 비디오물, 기타유기시설물 등 각각의 개별법과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VR게임을 제공하는 사업자는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시설 기준 적용을 받는 상황이다. 예컨대 VR 체험장을 관광진흥법상 놀이기구 시설로 등록하면 VR시뮬레이터는 설치할 수 있지만 이와 비연동되는 VR게임은 설치할 수 없다. 또 게임업으로 등록하면 PC방과 유사한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다. 만약 복합유통게임제공업으로 등록되면 소방법 등의 시설 기준으로 VR시뮬레이터 설치가 제한된다. VR게임ㆍ아케이드 게임(동전을 넣고 즐기는 전자오락기기를 갖춘 사업장 게임) 등을 제작하는 중소 콘텐츠 업체들은 전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불만을 토로하면서 정책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0657


12. 주니퍼네트웍스, 5G 전환 가속화 위해 에릭슨과 협력 확대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커넥티드카, 가상현실, 증강현실,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19


13.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3869명 장애학생들과 e스포츠축제 마무리
결승전은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9월4일과 5일 이틀간 개최됐다. 올해 청각장애학생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로봇코딩을 비롯해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등 정식종목과 ‘스위치’ 게임을 포함한 중도중복종목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진행됐다. 올해 넷마블문화재단이 개최 10주년을 맞아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들이 마련해 호응을 이끌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85



14. AI·빅데이터·VR이 스포츠 환경 변화시킨다
첨단기술로 선수 상태·속도·날씨·타율 등 측정·분석
빅데이터 분석으로 108년 만에 우승한 '시카고 컵스'
국내 스포츠 시장은 걸음마 수준…관심과 노력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6


15. 펄어비스, ‘이브온라인’ 개발사 2524억에 인수…IP 확보·개발력 강화
이 회사가 개발한 ‘이브온라인’은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누적 가입자 약 40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게임이다. 동 IP를 기반으로 한 소설 등이 11권 이상 발간될 정도로 SF 장르에서는 매우 영향력 있는 IP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 회사는 ‘이브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갤럭시’를 중국 업체 넷이즈와 공동 개발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이브 온라인외에 가상현실(VR)게임 ‘이브 발키리’, ‘이브 건잭’ 시리즈가 있다.
http://game.mk.co.kr/view.php?sc=50700030&year=2018&no=5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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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에서 사격훈련”…육군, 첨단 훈련체계 선보여
"3차원 증강현실에서 지휘결심"…육군사관학교서 시연행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0%80%EC%83%81%ED%98%84%EC%8B%A4%EC%97%90%EC%84%9C-%EC%82%AC%EA%B2%A9%ED%9B%88%EB%A0%A8%EC%9C%A1%EA%B5%B0-%EC%B2%A8%EB%8B%A8-%ED%9B%88%EB%A0%A8%EC%B2%B4%EA%B3%84-%EC%84%A0%EB%B3%B4


2. 대구시, 가상현실·드론·로봇 등 체험 가능한 ‘2018 대구과학축전’ 개막
‘2018 대구과학축전’에서는 ‘과학기술! 대구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가상현실(VR), 드론, 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3D프린팅 등 각종 미래 첨단 기술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국악·오케스트라 등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 참여 문화 공연과 과학퀴즈쇼·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57&kind=2


3. 아동용 VR 콘텐츠 ‘더 스펠 오브 다이노’, 가상현실 페스티벌 출품
이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VR 축제로 알려졌다.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지비퍼블릭은 행사장 R존 야외광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더 스펠 오브 다이노를 선보일 계획이다.더 스펠 오브 다이노는 시즌1이 총 6편으로 구성됐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기어VR과 바이브, 오큘러스 등 VR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831/91767695/2


4. 모호한 경계 위 VR 콘텐츠 ‘제재’, 이대로 괜찮을까?
과거 ‘귀신 잡는 해병’이 새빨간 피를 흘리며 무참히 죽어가는 게임이 있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몇몇 어른들의 전의를 불태우곤 한다. 그 어른들은 12세부터 열심히 그 게임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었다. 그 게임의 두 번째 시리즈에서 해병의 빨간 피는 19세 이상부터 볼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의 12세 사람들은 검은 피를 흘리고 좀 덜 잔인하게 맞이하는 해병의 죽음을 지켜볼 수 있다. 참으로 오묘한 게임 심의 등급의 세계다. 그런데 최근 게임 중심으로 확산되는 많은 VR 콘텐츠가 이러한 심의 등급의 경계선 밖에서 공급되고 있다. 결국 제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지만, 쉽게 볼 문제는 아니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026


5. 삼성 부스 가보니…“8K TV·VR 체험 코너 인기”
관람객은 △미래 디스플레이 존에서 QLED 8K 및 마이크로 LED를 체험할 수 있고 △홈 사물인터넷(IoT) 존에선 패밀리허브(냉장고) 등 빅스비로 연결된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모바일 라이프 존은 스마트폰 갤럭시 등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들로 채워져 있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3480.html


6. 실험실 필요 없다…구글, ‘VR 랩’으로 IT 교육혁명
VR헤드셋 착용하면 눈앞에 실험실 펼쳐져…원격수업·반복실험 등 장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8302


7. KAIST·국립중앙과학관 ‘스마트 전시연구단’ 출범
KAIST 등 9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기반기술·전시 운영기술·전시콘텐츠 등 분야로 나눠 실내 위치 인식 기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전시 체계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살핀다. 실내 위치 인식 기술의 경우 KAIST가 개발한 실내 위치 인식시스템 ‘KAILOS’(KAIST Indoor Locating System)가 활용될 예정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kaist%C2%B7%EA%B5%AD%EB%A6%BD%EC%A4%91%EC%95%99%EA%B3%BC%ED%95%99%EA%B4%80-%EC%8A%A4%EB%A7%88%ED%8A%B8-%EC%A0%84%EC%8B%9C%EC%97%B0%EA%B5%AC%EB%8B%A8-%EC%B6%9C%EB%B2%94


8. 제이씨현, HTC사의 VIVE VR 무선 어댑터 공개
고성능 룸스케일 VR기기, HTC VIVE(바이브)의 국내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대만 HTC社의 VIVE 담당자들과 함께 오는 9월 5일(목)부터 9일(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이하 KVRF 2018)'에 참가하며, 현장에서 국내 11월 출시 예정인 VIVE 무선 어댑터의 사전 체험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800


9. 드래곤플라이의 ‘또봇 VR’, 울산 미래박람회서 만난다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과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은 자동차 좌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이용자가 직접 탑승해 핸들을 조작하며 레이싱과 슈팅을 즐길 수 있는 VR게임이다. 게임 속 또봇 캐릭터 차량의 움직임이 모션시트에 적용돼 실감나는 레이싱 경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 중인 차체를 부딪히는 공격과 강력한 미사일 발사, 아이템을 활용한 부스터 등 다양한 액션 요소가 결합돼 몰입도를 높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8679


10. 원이멀스, VR리듬게임 ‘몬스터호텔 팝스틱’ 국내 서비스
‘몬스터호텔 팝스틱’은 지난 2013년 이후 올해로 세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리듬게임이다.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디제이(DJ)로 등장하며 화면 속 표시에 맞춰 ‘팝스틱’을 흔드는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몬스터호텔 팝스틱’은 원이멀스의 프리미엄 VR 카페 ‘엔터 VR’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에 ‘브리즈 VR’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8423


11. VR 피트니스 시장진출을 노리는 마이크론
최근 마이크론은 크루셜의 D램이 VR 피트니스에 가져올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VR 게임은 운동 가치를 갖기 때문에 피트니스 게임을 통해 조깅이나 헬스클럽보다 더 즐겁게 칼로리를 소모한다. 이미 에어로빅 기반 VR 피트니스 게임이 HTC 바이브(VIVE)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같은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중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3


12. 로봇과 섹스하는 시대에도… 우리는 행복할까
알렉상드르는 진정한 의미에서 사이버섹스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뇌 과학, 가상현실 산업이 효과적으로 접목됐을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며, 몇십 년 후에는 영화 ‘그녀’(사진)와 같은 일도 생길 것으로 보았다. 베스니에는 “성생활도 물론 로봇 쪽으로 옮겨가겠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성생활 역시 죽음과 마찬가지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3101032539173001


13. Part 1. 리테일테크 1 - 유통산업은 왜 리테일테크에 열광하나?
유통업체들에게 핵심 상권 확보는 생존·성장과 직결된 문제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에 집중 투자 하는게 일반적인 ‘전략’이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런 투자 행태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점포와 진화된 쇼핑 체험 공간(예: 가상현실), 그리고 물류 혁신에 중점을 둔 투자로 방향 선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리테일테크’가 있다. 점포(Shop)와 쇼핑(Shopping) 모두 리테일테크를 통해 진화하는 것은 이제 ‘전망’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60


14. 제이씨현, KVRF 2018에서 VIVE VR 무선 어댑터 국내 최초 공개
VIVE 무선 어댑터는 거추장스러운 줄이나 선을 없앤 VR 무선 솔루션으로 기존 유선으로 이루어진 VR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올 하반기 VR시장에서 가장 주목되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인텔 WIGig 기술을 통해 기존의 2.4GHz나 5GHz가 아닌 60GHz 대역대로 PC에서 전송하는 대용량 고화질 VR 콘텐츠를 끊김 없이 HMD에 고속 전송할 수 있으며, 이로써 무선의 성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더욱 자유로운 가상현실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11819


15. 증강현실 안경 개발···애플, 관련업체 인수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아코니아는 설립 당시 1,160만달러의 자금을 모집했다. AR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로 포켓몬고 열풍 당시 화제가 됐다.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애플이 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AR 안경을 개발 중이라면서 애플이 아이폰에 이은 차세대 기기로 AR 안경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애플은 구체적인 답을 피해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30/1200158


16. 현실 시스템과 닮은 '디지털 쌍둥이' 표준화 추진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이나 현상 특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구현하는 쌍둥이 가상 시스템을 뜻한다. 실체를 가진 물리적 시스템·기능·동작을 그대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사람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을 만든 사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0494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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