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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꿈꾸던 개인 공간, 가상현실서 그대로 누린다
게임 회사들의 3D와 VR·AR 기술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마크.스페이스는 해당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접목했다. 가상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속 상점을 재현하거나 새롭게 가상 사무실과 상점들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로써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통해 새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공간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기존 현실 세계의 브랜드들이 3D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한다. 기존의 3D 강자들과는 다르게 마크.스페이스는 상업, 교육, 문화를 포함한 모든 생활을 가상 세계에서 통합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8/91891299/1


2. 영국의 가상현실 양궁게임 ‘바르도’, 몬스터VR 통해 서비스
지피엠에 따르면 ‘아파치솔루션’은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마블과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과 제휴를 통해 이들의 유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지피엠은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 회사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70678


3. 레드로버의 '버디 VR',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VR(가상현실) 경험상 수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세계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 ‘VR 경쟁부문’을 개설해 이번에 30편의 작품이 ‘최우수 VR’ ‘ 최우수 VR 스토리상’ ‘최우수 VR 경험상’ 등을 놓고 경합했다. 채수응 감독의 ‘버디 VR’은 관객이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나 인터랙티브하게 의사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친구가 되는 경험을 담은 VR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 제작지원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레드로버가 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7434i


4. GPM, 아파치 솔루션의 VR게임 ‘바르도’ 서비스 시작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 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GPM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몬스터VR을 통해 서비스되는 VR 양궁 게임 ‘바르도’는 신전을 파괴하기 위해 빠르게 다가오는 영혼을 마법의 활을 쏘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확한 조준과 발사라는 양궁만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62912


5. KT “5년간 23조원 투자·3만6천명 채용 계획”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 계획’ 발표
5G 네트워크 고도화에 9조6천억원 투자
인공지능·클라우드·가상현실 등에 3조9천억원
“10만명 정도의 간접고용 유발 효과 기대”
“‘정리하고 채우고’ 반복할 가능성 크다”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1416.html


6. 미래의 소설에 대한 기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본인과 배경 등 모든 환경이 현실이 아닌 가상의 상황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실제 세계와의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가상현실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3차원의 공간성, 실시간의 상호작용, 몰입성이다. 삼차원 공간성이란 사용자가 실재하는 물리적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상호작용과 최대한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들며 가상현실에 더욱 몰입 할 수 있게 한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9010


7. 부산가톨릭대, 여고생 20명 대상 'K-Girls' Day' 진행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는 지난 9월 7일 정보공학관 융복합콘텐츠개발실습실에서 '2018 K-Girls's Day' 행사의 일환으로 백양고 여학생 20명을 초청해 '3차원 실감형 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1년 독일서 시작한 'K-Girls' Day'는 여학생들이 실제 이ㆍ공학계열 기술혁신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과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학과장 김진모 교수)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부산 내 대학 학과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0000098


8. ‘고래먼지’ 양동근 “VR이 생긴다면…아이의 탄생 장면 다시 보고 싶다”
양동근은 “20대 자유로운 생활을 벗어나‘아버지’가 되어가는 가장 큰 순간이 있었다”며 “아내의 제안으로 출산 장면을 봤는데 첫 아이가 태어나는 모습이 마치 일출 같았다”고 회상했다. “바다 끝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처럼 큰 애 머리가 나왔다. 해가 떠오르는 듯한 경이로운 장면을 VR로 다시 보고 싶다”고 전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9101607003&sec_id=540101


9. 한국선급, 글로벌 해사 전시회서 VR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 선봬
특히 한국선급은 올해 행사에서 회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기반의 선박 검사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마이클 슈어 한국선급 영업담당 이사는 "한국선급은 최근 독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영업 인력확충,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독일 유수의 해운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하펜시티로 함부르크지부를 이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570811


10. "엄마, 내가 동화 주인공이 됐어요"… 증강현실 만난 IPTV의 진화
IPTV가 진화하면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동화도 이런 사례다. ‘3차원(3D) 안면인식’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동화 속 캐릭터의 얼굴 위치를 빠르고 정교하게 추적한 후 이를 3D로 분석한 아이의 얼굴로 대체한다.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웃고, 화내고, 우는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표정을 동화 속 이야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것도 장점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21


11. 게임말고 또 뭐없나?…이통사 5G 콘텐츠 확보전
<권명진 / LG유플러스 홍보기획팀 책임> “스포츠, 게임, AR, VR 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세대 통신에 기반한 보고 느낄 거리를 찾기 위해 중소기업과 협업에 나선 곳도 있습니다. <윤진현 / KT 기술전략담당 상무> “협력사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테스트하고 입증하고 이런 부분들을 함께 만드는 것과 관련된 생태계를 같이…”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0015100038/


12. 대한민국 최대 VR 페스티벌 'KVRF 2018', 상암에서 개최!
KVRF 2018이 'VR로 체감하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9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펼쳐졌다. KVRF는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실생활에 속속 접목되는 가상증강현실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자 수가 작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를 하여, 가상증강현실 및 본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402&section=sc50&section2=%EC%97%AC%ED%96%89/Enjoy


13.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존 기업과 소비자(B2C)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공간정보와 함께하는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를 시작으로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사의 마이클 청(Michael Cheong)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14. 황창규의 승부수…5G에 9.6조 파격투자
KT, 5개년 발전 청사진 제시
AI·클라우드 등 ICT에 4조
中企협업 생태계 구축
5000억 상생펀드도 조성
정규직 3만 6천명 고용
인재양성 무료아카데미 건립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676&sID=501


15. 광운대, ㈜마노조경설계사무소와 VR 영상 기탁 및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마노조경설계사무소(대표 남정환)와 지난 5일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VR(가상현실) 영상 기탁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산학협력 사업의 협력 지원 △산학협력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유와 인적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유지상 총장, 유정호 기획처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이향철 중앙도서관장, (주)마노조경설계사무소의 남정환 대표, 한화섭 VR 영상 감독 등이 참석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19607001


16. 상화, KVRF 2018에서 VR 체험기구 XR on the GO 선보여
상화는 비주얼 콘텐츠에서부터 로보틱스 제어, 하드웨어 제작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 미디어 기업으로 특히나 4차산업혁명의 주요 동력인 가상현실(VR)을 넘어 XR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자체 연구소인 랜디(RANDI)를 통해 다수의 VR어트랙션 등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탄생 하는 기구들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운동성에 VR콘텐츠를 결합하여 VR 체험 몰입도를 극대화한 신개념 VR어트랙션이다. 상화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KVRF에서 대상(BEST of KVRF)을 수상한 바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5


17. 미래 비즈니스 트렌드 공유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서울 2018' 개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은행을 재정의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신세계 최우정 부사장은 옴니채널의 선두주자로서 온/오프 채널 통합 플랫폼인 SSG.com이 어떻게 고객의 불편요소를 제거하면서 성공했는지를 발표하고, 에스쁘아 이지연대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성공적인 제품 캠페인을 소개한다. 체험존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체험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블루프린트(Blueprint) 등록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서비스 상담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특화 기능인 스토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9447


18. 코리아텍, 초등학생 대상 4차 산업 체험 교육 실시
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최근 천안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학인재 양성에 주력인 코리아텍 자원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014247438818


19. 이에스브이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건립 고무적…'뉴랩' 협력관계 구축 기대"
이에스브이는 뉴랩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의 최첨단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이에스브이를 통해 기술 향상과 시장 진출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자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뉴랩이 현재 이에스브이가 진행 중인 신사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IT플랫폼을 확장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I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동력을 확보한 만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내 AI 센터를 건립했다는 소식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0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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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모든 것 한자리에…‘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개막
올해 4회째인 ‘코리아 VR 페스티벌’은 제조‧의료‧국방‧교육 등 기존 산업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융·복합된 모습을 선보여 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확산하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주요 기업의 최신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신기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는 컨퍼런스,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투자상담회, 학생·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공모전인 그랜드챌린지, VR시네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59


2. 추억의 태권V, 가상현실로 즐긴다…네오라마 ‘태권브이 리얼리티’ 공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네오라마(공동대표 김낙일, 박정호)가 유명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어트랙션 콘텐츠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공개했다. VR테마파크 서비스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된 콘텐츠로 어드벤처 버전이 우선 시장에 출시된다. 게임 버전은 오는 겨울까지 완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464


3. ㈜한샘 ‘온라인 가상현실(VR) 모델하우스’ 오픈
한샘은 이 서비스를 통해 ‘모던화이트(25평형)’ ‘모던차콜(34평형)’ ‘모던클래식와인(34평형)’ ‘모던베이지(37평형)’ 등 총 4개의 리모델링 패키지를 3D로 구현했다.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택한 후 현관, 거실, 침실(사진), 주방 등 다양한 공간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VR 모델하우스 출시와 함께 고객 특성에 맞춘 리모델링 공사 패키지 8종도 선보인다. 마루, 창호, 도어, 벽지로 구성된 ‘기본공사 패키지’, 중문과 창호로 구성된 ‘미세먼지 차단 패키지’, 마루와 중문으로 구성된 ‘층간소음 방지 패키지’ 등이 있다. 역시 3D로 구현된 공간을 확인할 수 있고 제품정보와 대략적인 공사 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5MW142432697084


4. 태권브이와 또봇이 한자리에 'KVRF 2018' 개막
게임, 의료, 군사 등 다양한 분야 접목한 VR 콘텐츠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135050


5. 한계 부닥친 VR 산업…경제성을 잡아라!
가상현실 VR 기술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십니까? 게임이나 영화 같은 분야를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 들어서는 산업적 측면에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4428


6. 소셜네트워크 "가상현실 저변 확대 나선다"
대원CTS와 VR 어트랙션 사업 총판 계약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528


7.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참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가상현실(VR) 페스티벌 2018(KVRF 2018)'에 참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VRF 2018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VR 전시행사다. 게임,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기업이 VR 핵심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5000066


8. 드래곤플라이, 사옥 매각 자금 AR-VR 사업 투자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4일자로 ‘드래곤플라이 DMC타워’를 435억원에 매각하였으며, 본 매각자금으로 금융부채를 전액 상환하여 부채비율 제로의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다. 이 업체는 부채 전액 상환 후의 자금 약 180억 원으로 국내외 VR 및 AR 사업의 공격적인 전개와 유망개발사에 적극적인 투자 등 회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VR AR 시장을 강하게 선도할 방침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180904


9. VR 이용 가상도시체험
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 K-ICT WEEK in BUSAN'을 찾은 관람객들이 VR(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가상도시체험을 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4133


10. 에이서, 분리형 윈도우 MR 기기 ‘에이서 OJO 500’ 공개
에이서가 윈도우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기를 새롭게 공개했다. 기존 MR과 비교해 분리식으로 설계해 관리가 쉬운점을 내세웠다. 이번에 에이서가 선보인 윈도우 MR용 ‘에이서 OJO 500’은 업계 최초로 분리형 구조로 설계돼 세척과 보관이 쉽다. 스트랩은 하드 스트랩과 소프트 스트랩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소프트 스트랩은 세탁기를 통한 세척할 수 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본체는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고안돼 전화를 받거나 대화를 나눌 때 기기 전체를 벗을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861


11.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12. 아이치이의 VR 헤드셋
헤드셋 윗 부분에 전원 버튼, 확인 버튼, 백 버튼과 USB 타입 C,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발열을 위해 상하면 양측에 각각 3개의 발열구가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하면서 통기성을 높이고 기기 무게는 280g에 못 미쳐 착용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전면과 후면 무게가 50:50으로 동일해 오랜 시간 착용할 때에도 비교적 경추와 목 부위 근육통을 줄일 수 있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09050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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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의 미래 맛보기' KVRF2018, 5~9일 상암서 개최…전시·컨퍼런스 등 볼거리 풍성
KVR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가상현실(VR) 전시행사로, 2016년 첫 개최 이래로 게임, 의료, 군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가상현실(VR) 기업들이 각자의 최신정보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네트워크의 장임과 동시에, 이들의 핵심기술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행사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403


2. 가상현실·3D로 나만의 도시 만들어보세요
`마인크래프트` 게임 활용…여시재 `미래도시 공모전`
프랑스 IT社 다쏘시스템…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포스텍 기술·데이터 개방…`미래도시 연구센터` 오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2701


3. SRT 수서역에서 가상현실을 경험하세요
SR·콘진원, 수서역 VR 콘텐츠 체험존 개관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QQ3A38


4. 가스안전公, VR·위험분석기술 ENTECH서 ‘선보인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가스안전 가상현실(VR)체험 장비를 비롯해 무선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및 위험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충북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교육원과 연구원,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방폭인증센터 등 3개의 기술센터, 그리고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에서 약 1,500여명의 직원들이 가스안전관리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57


5. VR e스포츠 위해 과기부-KT 등 12개 기관 뭉친다
가상현실(VR)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eSport)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KT, CJ E&M, 스마일게이트 등 12개 기관과 기업이 손을 잡는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VR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협약은 VR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VR⋅증강현실(AR) 산업의 발전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


6. 환자 동면·태풍진로 조작…日 `문샷`에 1천억원 투입
복수 팀에 동일한 연구개발을 맡기는 방식은 일본에서는 매우 드물다. 대상이 될 만한 연구 주제는 중증 환자를 필요한 치료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동면시키는 기술이라든가 태풍 진로를 조작하는 기술, 가상현실로 고인과 대화하는 기술 등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554936


7. 좋아하는 선수만 골라보는 재미…맞춤형 스포츠중계
얼굴엔 가상현실 체험기를 쓰고 있는데, 커다란 스크린 속엔 빗발치는 총알을 피해 스카이다이빙하고 있는 게임 캐릭터가 보입니다. 진짜와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실감나는 가상현실 게임은 5G 통신 기술과 접목돼 빛을 발하고,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중계를 보기만해도 눈이 즐거워 집니다. 일방적 편집으로 이뤄진 중계가 아니라 시청자 개인 취향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중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903003200038/


8.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 임진각평화누리서 개최
각 회차당 150팀, 약 600여 명이 참여 가능하다. 'DMZ+평화+나눔'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부대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함께 세계 난민 아동의 어려움을 느끼는 글로벌 나눔 캠프를 즐길 수 있다. ‘세계가 하나 되는 DMZ’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 전원에게 난민들이 착용하는 난민촌 입소 팔찌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 게임을 통해 분쟁지역 알아보기, VR 난민촌 가상현실 체험 및 난민이 돼 탈출상황 소지품 담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227


9. 도교육청, 미래형 스마트교실 구축 확대
도교육청은 가상 현실·증강 현실 등과 연계한 실감형 콘텐츠에 수업을 통한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형 컴퓨터실과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4992


10. 서초구, 함께하는 서초 4차 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벌 ‘밝은 미래를 꿈꾸다’ 열어
서초 4차 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발은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드론 날리기, VR 기기를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 내가 그린 그림을 현실로 재현하는 증강현실 체험, 사물 인터넷 시스템 알아보기, 3D 프린터로 직접 구조물 제작, 햄스터 로봇 작동 코딩 및 축구대회 등 10여개의 4차 산업 체험활동을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6506


11. KT, 인니 '5G 홍보관' 뜨거운 관심 속 성료
KT는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겔로라 붕 카르노(GBK)에 5G 홍보관을 설치하고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6일간 5G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는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KT는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이번 홍보관에 참여해 ‘VR(가상현실) 배드민턴’을 포함해 프리뷰(Free View), 옴니뷰(Omni View), 싱크뷰(Sync View)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309370545383


12. 진안군, 초등생 생활과학교실 ‘인기’
생활과학교실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 창의성을 높여 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핵심기술의 시초가 되는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코딩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 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http://hyundaenews.com/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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