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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Everywhere시대 왔다"
제조·금융·의료·창작 등 일상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中기업이 AI 시총 1~3위…韓은 낡은규제에 날개 못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953


2. "신기한 AI프로젝트에 탄성"...인공지능연구원 `2018 스프링 데모 데이' 개최
29일 오후, 경기도 판교 글로벌연구센터에 위치한 인공지능연구원(AIRI)에는 곳곳에서 신기하다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AIRI는 20여 연구원이 지난 3~4개월간 연구한 13개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시연, AI가 초래할 '미래의 단면'을 보여줬다. '2018 AIRI 스프링 데모 데이(2018 AIRI Spring Demo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다녀갔다. 주로 엔지니어들이였는데 참관객 중에는 서정연 서강대 교수와 김평철 LG전자 SW센터 인공지능연구소 전무, 임미숙 KT AI기술&HCI 담당 상무,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등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72424&type=det&re==


3. 인공지능 1천만 개 일자리 위협∙∙∙어떤 일부터 빼앗나?
LG경제연구원이 펴낸 ‘인공지능에 의한 일자리 위험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자리의 43%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자동화 고위험군(대체확률 70%이상)이다. 전체 취업자 2660만명 중 113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얘기다. 관세사ㆍ회계사ㆍ세무사 같은 전문직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대체확률 30~70% 미만의 중위험군은 전체 취업자의 39%(1,036만명), 대체확률 30% 미만의 저위험군은 18%(486만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0042


4. 인공지능·무인기 등 첨단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정부는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 전조를 감지하고 예측 ▲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비한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인명 탐지 등 복구 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C2%B7%EB%AC%B4%EC%9D%B8%EA%B8%B0-%EB%93%B1-%EC%B2%A8%EB%8B%A8%EA%B8%B0%EC%88%A0%EB%A1%9C-%EC%9E%AC%EB%82%9C%EC%95%88%EC%A0%84-%EC%88%98%EC%A4%80-%EB%86%92%EC%9D%B8


5. 포스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
포스코가 제시한 도전 과제는 글로벌 원료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구매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철강 원료가격 변동 추이 예측’, 항만 하역 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 예측’, 외부 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스코 사내식당 식사 인원 예측’ 등이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50


6. 취준생들과 6개월짜리 인공지능 훈련 과정 해보니
‘KT AI 아카데미’의 가장 큰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이다. 취직을 준비하는 대학생 20여 명을 6개월간 강도 높게 훈련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수학ㆍ통계 등 전공 지식에 대한 평가, 면접 등 세 단계 전형을 거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수업료는 없다. 단 모든 학생이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 과정 중간마다 학생들의 성취도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일부 학생들은 KT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할 때 혜택을 주기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4332


7. 인공지능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아드리엘 투자 유치
​​아드리엘은 중소형 광고주들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다. 광고주는 챗봇 에이전트 ‘아드리엘’과 간단한 대화만으로 사업에 최적화된 타겟 고객군 및 광고 채널을 자동으로 추천받고 광고 집행까지 자동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배너 광고 디자이너를 개발, 광고주가 간단한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다양한 배너광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790


8. 김종윤 스캐터랩 "강아지만큼 친근한 AI 챗봇 만든다"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계로 생각하진 않는다. 좀 더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나 컴퓨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경쟁자는 강아지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제품과의 관계나 감정이 반려동물과 비슷하다면 좋은 그림이 아닐까?”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이상적인 인공지능 챗봇에 반려동물 같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2011년 회사 설립 때부터 ‘소통’이란 키워드를 유난히 강조한 것도 그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9165748&type=det&re==


9. SK텔레콤, 한화테크윈과 함께 '인공지능 CCTV' 만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K텔레콤 지능형 보안 솔루션과 한화테크윈의 폐쇄회로(CC)TV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딥러닝을 활용한 차세대 CCTV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보안 솔루션에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CCTV가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경비 출동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0923.html


10.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양사가 선보일 인공지능 리조트에서는 리조트에 적합한 기가지니 컨시어지 서비스를 투숙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객실 안에 설치된 기가지니를 통해 리조트 내 음식점에서 치킨 등 음식 배달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음악감상, 알람, 날씨 안내 등 생활비서 서비스와 주변 맛집 검색, 관광지 안내, 이벤트 알림 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03


11. 2022년까지 인공지능, 드론, 혁신신약 등에 9조원 투입
정부가 맞춤형 헬스케어와 혁신신약 분야에 앞으로 5년간 4조4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출 유망 의료기기 30개를 개발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129개로 늘릴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무인기(드론) 시장 규모를 지금의 20배로 키우고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수를 3배로 늘리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6845


12. 사용자 행동 학습하는 '인공지능 LED 조명' 개발
대전에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 이노웍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LED '아이큐'(i-Q)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LED 조명 전원에 인체 동작 감지 센서를 내장한 기술이 제품의 핵심이다.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분석·학습하는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간 조명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이노웍스 측은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40235


13. 콰라(QARA), 세계 최초 금융전망 인공지능 앱 ‘코쇼(KOSHO)’ 베타서비스 출시
코쇼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 상품과 지수들의 일주일 후를 예측해주는 앱으로, 이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됐다. 코쇼는 오래된 서적을 의미하는 고서(こしょ, 古書)의 일본식 표현을 따온 말이다. 30년 이상의 과거 정보들을 분석하여, ‘고전'처럼 중요한 인사이트를 AI를 활용해 전달한다는 뜻이다. 또, 일반인들도 애널리스트처럼 분석하고 전문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소정의 길을 마련할 수 있어 투자자들을 ‘꼬시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2918073933978a55064dd1_18


14. "인공지능 소믈리에가 블렌딩한 와인 맛보세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키친에서 모델과 제품 엔지니어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소믈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AI 소믈리에는 고객이 입력한 취향을 바탕으로 최적화한 블렌딩 와인 1잔을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0922814001


15. 카카오 인공지능 강화… 3분기 ‘카카오홈’ 출시
이를 위해 카카오는 3분기 중 자체 IoT 플랫폼과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챗봇과 음성 인터페이스 등 인공지능 기술과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가 융합되며 이용자들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가전제품, 각종 IT 기기 등을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카오는 삼성전자, 코맥스, 포스코건설, 현대자동차, GS건설 등 여러 파트너와 IoT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파트너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 업체들과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기술을 공유해 강력한 IoT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348


16. 보험업계, 인공지능 기반 영업 현장 지원 강화
보험사들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올 하반기 인공지능이 분석한 고객 주요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이 고객의 가처분 소득 및 변경 등 주요 정보를 분석하고 설계사들에게 고객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영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900137


17. 세종대 우종필 교수팀, 인공지능 활용 독감, 폐렴, 수족구 예측 시스템 개발
현재 정부기관에서 발표하는 독감 환자 수는 병원에서 독감으로 확진 받은 환자 수를 모아 발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시간 환자 수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이번에 우 교수팀이 개발한 실시간 예측 시스템은 일별로 예측이 가능하다. 특히 특정 질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기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질병의 확산속도를 거의 실시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독감 예측 시스템은 이미 구글에서 플루 트렌드(Flu Trend)로 2008년 서비스를 도입한 후 높은 정확도를 보이다가, 2013년 크게 예측에 실패한 후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플루 트렌드는 구글 검색어를 분석해 독감 확산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떤 증상이 있을 시 병원에 바로 가지 않고 먼저 증상을 검색하는 것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52660007


18. SSG닷컴 고객응대, AI가 `척척`
신세계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챗봇 도움을 받아 고객센터가 문을 닫은 새벽에도 배송조회, 취소, 환불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SG닷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SSG 닷컴의 챗봇은 배송, 취소, 환불, 이벤트, 교환·반품, 회원정보, 쇼핑통장(고객 포인트, 적립금), 영수증 관련 등 총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챗봇은 500개 이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4


19. AI·제스처 접목된 무선 이어폰 화제작···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출시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듀얼 리스닝, 스마트 헤드 제스처,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애플 시리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408


20. "기업들, AI 통해 효율 내려면 양질의 데이터부터 구축해야"
그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사례 연구와 활용 예시 등을 많이 참고해 기업들이 어떤 필요에 의해 AI를 도입하력고 하는지 파악해야 하며, AI 도입을 위한 계획 수립과 프로젝트 진행에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엘리엇 부사장은 자동차, 뱅킹, 자산 관리, 교육, 헬스케어, 유통망,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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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배우자” 소니,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매쉬’ 교육을 통해 최신 IT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쉬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매쉬 블록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531


2. 기업은행, 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대출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1009.html


3. "웨어러블·IoT 센서로 불치병 증상 완화"
그는 “(헬스케어 분야) 시장 초기에는 핏비트 같은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걸음 수 기록, 심박수 측정 등 기능이 인기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면서 인기가 줄고 있다”며 “이제는 분명한 타깃, 목적을 노린 기능이 추세다. 예를 들어 나이든 부모님의 건강 데이터를 자녀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기기, 앱 등이 인기”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요양원 등 의료시설에서도 환자나 고령자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 사고 상황 등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웨어러블, IoT 기술에 관심이 보이고 있다. 캐나다 일부 병원에선 해당 기술들을 활용해 고령 환자들이 병실에서 화장실까지 이동하는 속도의 변화, 수면시간에 수면 대신 활동 여부 등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8160013


4.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이는 지방흡입 수술 집도의 움직임을 사물인터넷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적정성을 평가하고 수술 후 결과를 예측한다. 이는 치료정밀도·수술안전도 개선, 결과 예측률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다. 365mc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의료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4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용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이 접목된 ‘비만시술 로봇’, 퇴원환자 관리를 위한 ‘낙상예측인공지능시스템’,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라이프코칭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5. 삼성물산,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기술 `래미안 IoT HomeLab` 공개
래미안 IoT HomeLab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사물인터넷) 호환 제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8500102


6. ‘블루투스 아시아 2018’, 상용∙산업용 사물인터넷 강조
최근 블루투스 메시(Bluetooth Mesh)의 출시로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전시회는 블루투스가 상용∙산업용 환경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알리바바 인공지능 연구소(Alibaba AI Labs), 보쉬(Bosch), CCSA, 모바이크(Mobik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타이페이 스마트 시티(Taipei Smart City), 엑시머스(Ximmerse) 등의 기업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은, 블루투스가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가능해진 최근의 응용분야와 용도 사례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6


7. 서울대, 삼성전자 손잡고 AI·IoT·헬스케어 개발…학부생 실습학기제 도입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와 삼성전자는 올여름 계절학기에 서울 관악구 소재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실습학기제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하고 최근 참가 학생 모집에 나섰다. 서울대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가오는 동계 계절학기부터 실제 학점을 부여하는 정식 교과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으로 실습학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year=2018&no=338137


8. 대세는 스마트홈…삼성물산, IoT로 새먹거리 찾는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건설사들이 성장 침체기에 빠진 모습입니다. 그동안 주택분양 사업에 집중해왔던 건설사들은 IoT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5


9. IoT 통신 보안을 위한 임베디드 암호화 기법
사물인터넷(IoT)의 인지도는 전자산업계에서는 거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얼리어답터들을 중심으로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IoT가 무엇이고 이를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IoT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가 보안 걱정 없이 IoT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로 관심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88


10. 여관·미용실·노래방…AI·IoT 신기술 입으면 벤처기업 인정받는다
부동산 임대, 숙박, 미용실과 여관, 노래방, 골프장 등 업종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결합하면 벤처로 인정받아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무실 공유 기업인 위워크와 같은 벤처가 나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1739001&code=920401


11. 마우저, ST의 ToF 근접 센서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VL53L1X' ToF 거리 측정 근접 센서를 공급한다. ST의 플라이트 센스(FlightSense) 제품군에 속하는 VL53L1X는 속도가 가장 빠른 소형 ToF 센서로, 최대 4m까지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하며, 최대 50Hz의 빠른 주파수를 자랑한다. VL53L1X ToF 근접 센서는 일체형의 소형 모듈로, 940nm 레이저 드라이버와 이미터를 포함한다. SPAD (단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광검출기 어레이도 갖춰 거리 측정 속도와 신뢰도가 뛰어나다. VL53L1X는 표준 27도의 시야(FoV)와 함께 SPAD 어레이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ROI(관심 영역) 크기를 제공하므로 호스트에서 FoV 감소 및 다중 지역에서 작동을 제어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3


12. 스마트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5년간 6153억원 투자
혁신성장동력 기술들을 활용해 재난관리 단계별로 스마트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중점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 빅데이터 기반 재난전조 감지 및 예측 ▲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 가상ㆍ증강현실 기반의 재난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현장 의사결정 지원 ▲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 정보 탐색 등 복구지원 ▲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대응 지원 및 사고조사 등 상황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7


13. 공기청정기와 스마트플러그
스마트플러그에 기존의 가전제품을 꽂아 두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사물인터넷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플러그는 이미 여러 종류가 상품화 되어 있다. 상품화 된 스마트플러그를 알아 보고 내친김에 원리와 모자란 면을 보완 스마트 플러그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220V를 사용해야 하니 기사로는 다루기 찜찜하다. 대신 간단히 스마트플러그 원리를 알아보고 기성품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한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567


14. '사람보다 낫네'… 똑똑한 공공디바이스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이처럼 국민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한 공공디바이스를 선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2015년부터 매년 공공분야 지능형 디바이스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동아대가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가 중소기업과 협력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총 4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유해동물퇴치 ▲전통시장 화재 조기 감지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5175440


15. 살균·항균되는 LED 조명 나왔다대세는 전기레인지…하이브리드·IoT 등 경쟁 치열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주방에서 밀어내고 있다. 가전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방식이나 사물인터넷(IoT) 탑재 제품 등을 내세우며 전기레인지 시장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해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 사고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깔끔한 디자인도 소비자들을 이끄는 요인이다. 전기레인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는 2012년 24만대에서 2014년 40만대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8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28000388


16. 식음료업계, 전국 지역 농가 상생협력에 '구슬땀'
오리온은 최근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국내 지능형 관수·관비 솔루션 개발업체인 스마프와 '노지 스마트팜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오픈 콜라보 협약식'을 가졌다. '포카칩', '스윙칩' 등 생감자칩의 원료 감자 생산농가에 '노지형 스마트팜'을 구축해 생산비 절감 등 영농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등으로 덮지 않고 야외에 노출된 밭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설치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 관리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스타트업-농가'가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3각 상생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사는 경북 구미와 전북 정읍의 감자 계약재배 농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8353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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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나노기술이 연다
주목할 점은 전자기기에나 있을 법한 센서가 이제는 시계나 신발, 안경과 같은 범위까지 응용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부착된 사실조차 느낄 수 없도록 소형화한 센서, 인간의 오감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의 고감도 센서 등을 개발하는 일이 사물인터넷이 열 똑똑한 세상을 대비하는 과제로 떠올랐다. 10억 분의 1m 속 작은 세상을 그리는 나노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 센서는 나노라는 반석 위에 지은 집 정도랄까.
http://www.etnews.com/20180218000061


2. M2M 사물인터넷용 무선 기술 7종 체크리스트
IoT가 포괄하는 대상에는 차량, 가전 제품, M2M 응용 프로그램 표적 필드 서비스, 환경 모니터링, 의료, 교통 통제, 농업, 선단 관리, 공공 시설, 보안 및 석유 가스 응용 프로그램 등이 있다. 기업 환경에 M2M를 배치하는 작업에서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는 어떤 연결 프로토콜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과 도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7309


3. 미세먼지 잡는 건설사 '마술'
삼성물산은 2019년 입주 예정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리오센트’와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에 ‘사물인터넷(IoT) 홈큐브’를 적용한 자동 실내 환기 시스템을 선보인다. IoT 홈큐브는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입주민에게 공기 상태를 알려준다. 외부 공기가 나쁘면 미세 먼지 차단 필터가 작동해 실내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90% 이상 없앤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초 준공한 경기도 양주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에 KT의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단지에 설치된 IoT 단말기가 공기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주민에게 알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896.html


4.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만남…HK네트웍스, 사물인터넷 기반 뮤직 라이팅 ‘첼로’
이런 가운데 HK네트웍스에서 조명의 디밍 제어만 가능한 이전의 스마트 조명과 달리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기능을 품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LED 조명을 내놨다. HK네트웍스(대표 김현철)는 고효율 LED조명과 고성능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뮤직 라이팅 ‘첼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첼로는 LED조명과 13W(와트)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 및 음악감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12349


5. '장영실상 2회 연속 수상' 윈가드 22일 신제품 공개
세계 최초로 전통창호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도입된 윈가드는 약 2t에 가까운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을 지녀 외부인이 침입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힘을 막아준다. 또 센서를 통해 거주자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시도 여부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68000063.HTML


6. 스마트 물 관리로 가뭄극복한다…충남도 4차 산업혁명 과제 추진
분야별로 ▲ 빅데이터 분야 7개 ▲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분야 9개 ▲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봇 분야 6개 ▲ 기술개발·인력양성 분야 9개 과제다. 이 가운데 가축의 생체 리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한우사양관리 시스템, 가뭄극복과 물관리 정책을 위한 지하수 스마트관리 시스템, 교통량에 따라 신호 주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구축 등이 주목할 만한 과제로 꼽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20300063.HTML


7. 브로드컴, 퀄컴 M&A하면 삼성엔 악재, 인텔엔 호재될 듯
브로드컴, 퀄컴에 1460억달러 적대적 M&A 선언
퀄컴 인수 후 비주력 사업 대거 매각할 듯
“인텔 호재,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는 부정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1540.html


8. "이젠 IoL시대… 스마트 조명이 일상을 바꿉니다"
사무실 조명기구에 센서…각종 공간 활용도 분석
LA선 범죄예방 위해 가로등 시스템에 적용
강릉아이스아레나 등 평창 경기장 4곳도 설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956391


9. 5분할 유닛베개부터 AI베개까지...불면증 벗어나고 싶다면, 베개 바꿔볼까
인공지능 베개도 등장했다. 웰크론은 지난해 7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코골이 개선용 베개를 특허 등록했다. 베개에 내장된 인공지능 센서가 코골이 소리를 인지하면, 베개 안 에어백을 팽창시켜 기도를 확보해주는 원리로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128.html


10. 포티넷, 차세대방화벽 포티게이트6000F 시리즈 공개
포티넷은 멀티클라우드 환경 확산,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접속 모바일 기기, 사물인터넷(IoT) 사용 증가로 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 에지 영역에 암호화 데이터 용량이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에지에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대역폭, 처리량, 세션 용량 요구사항도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9140414&type=det&re==


11. 블록체인 기술 'M2M'서 꽃피나
IoT·AI와 블록체인기술 결합땐
사물과 사물 연결되는 세상 열려
초연결사회 출현도 머지 않은 일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KX4CPQ/GD05


12. LGU+, MWC에 권영수 부회장과 AI·5G·IoT 담당자 총출동
[MWC2018] 4차 산업 핵심 기술 담당자 참가해 신사업 핵심 먹거리 발굴 추진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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