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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차지인, 전기차와 함께 하다
http://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9

 

차지인, 전기차와 함께 하다 - 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민 기자] 차지인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업체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1호 업체이다. 2019년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포스코 ICT 컨소...

www.blockchaintoday.co.kr


2. 전기차 활성화, 충전기 보조금제 개선해야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75

 

[월요마당] 전기차 활성화, 충전기 보조금제 개선해야 -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전기차 보급은 올해 말 빠르면 누적대수 10만대에 이르고 내년 말이면 2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매년 2배씩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보조금이 아닌 실질적인 민간 비즈니스 모델...

www.energy-news.co.kr


3. 소음의 기술: 전기차와 더불어 살아가기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4261

 

참세상 :: 소음의 기술: 전기차와 더불어 살아가기

근대의 도시 생활에서 소음은 시끄럽기만 하고 없어져야 할 것, 차단하거나 감쇄시켜야 할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앞으로 20년 이내에 선진 국가들에서는 대부분의 내연기관 교통수단이 사라지면서 도시에서의 차량 소음 또한 함께 사라질 것이다.

www.newscham.net


4. 제주도, 전기차 특구 수정…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특화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466

 

제주도, 전기차 특구 수정…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특화 - 제주新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차 규제자유특구 선정에서 제외된 전기차 특구 계획을 대폭 수정해 재도전에 나서면서 결과가 주목된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기차 특구와 관련해 현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과 계획 수정을...

www.jejunews.com


5. 에스에프에이, 전기차 배터리 장비 시장 진출…‘턴키 사업’ 야망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665

 

에스에프에이, 전기차 배터리 장비 시장 진출…‘턴키 사업’ 야망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에스에프에이(SFA)가 전기차(EV) 배터리 조립 공정 장비 시장에 진출한다. 그동안 물류 장비는 공급했지만, 생산과 관련된 조립 공정 장비는 이번이 처음이다.에스에프에이의 조립 공정 장비 시장 진출은 전후 공...

www.thelec.kr


6. 코스모신소재 430억 투입…전기차 등 배터리 소재 증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8/641122/

 

코스모신소재 430억 투입…전기차 등 배터리 소재 증설 - 매일경제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가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 설비 증설에 430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주 생산품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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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G, '최강 OLED'로 기술격차 확대…전기차 배터리시장 선점 가속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1912651

 

LG, '최강 OLED'로 기술격차 확대…전기차 배터리시장 선점 가속화

LG그룹은 지난 상반기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등 각종 악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 하반기에는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 주력 사업군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동차 전장 부품, 인공지능(AI),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5세대(5G) 이동통신 등 성장 동력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OLED 대세화 총력 LG전자는 올레드 TV,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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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험한 우편배달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바꾼다...우정본 연말까지 1000대 도입
http://www.etnews.com/20190819000213

 

위험한 우편배달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바꾼다...우정본 연말까지 1000대 도입

우정사업본부가 다음달부터 우편 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를 초소형 전기차로 교체한다. 올 연말까지 도입을 확정한 물량은 1000대다. 우정사업본부는 수년 내 전국 약 1만5000대의 이륜차 중 1만대를 전기차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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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네시스,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 공개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81912225796735

 

제네시스,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 공개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만든 콘셉트카 '민트'가 세계적 명차들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제네시스 민트는 14∼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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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G화학 '배터리' 장착 전기차 연쇄 화재…"원인 조사 중"
http://inews24.com/view/1202233

 

LG화학 '배터리' 장착 전기차 연쇄 화재…"원인 조사 중"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LG화학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에서 잇따라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국내 배터리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로 인해 실적에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전기차 연쇄 화재사고 역시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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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4931/

 

AI·자율주행차·5G·AR…상하이 CES에 다 모인다 - 매일경제

현대기아·아우디 화웨이 등 17개국 447개 기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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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졸음·음주…일본선 자율車 스스로 감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50660901

 

졸음·음주…일본선 자율車 스스로 감시

일본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자의 눈 움직임이나 신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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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년 판교단지 달린다던 자율주행차 아직 ‘0’
https://news.joins.com/article/23459420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2017년 판교단지 달린다던 자율주행차 아직 ‘0’

관련 내용을 다룬 중앙일보 보도(2015년 12월 22일 B1면)엔 "기초적인 인프라가 갖춰지는 2017년이면 제2판교가 세계적인 자율주행차 ‘테스트 타운’이 될 것이다. 제2판교 내 사무실 밀집지역과 공공시설·쇼핑센터·주차장 등을 오가는 택시 형태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 차량에 탑승 후 가고자 하는 곳을

news.joins.com


4. 모비스, 美 MIT와 개방형 협력 나선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295050/

 

모비스, 美 MIT와 개방형 협력 나선다 - 매일경제

모비스, 美 MIT와 개방형 협력 나선다, 작성자-이종혁, 섹션-business, 요약-현대모비스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협력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MIT 산학 프로

www.mk.co.kr


5. 경찰청, 자율주행차 대비하는 종합대책 수립
-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 추진
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31570

 

경찰청, 자율주행차 대비하는 종합대책 수립

[부산경제신문/ 조재환 기자]기사내용과 상관없음 (사진=현대차)경찰청에서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과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경찰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테슬라 모델X가 고속도로 자율주행 중 중앙분리대를 받고 폭발하는 사고와(’18년) / 우버의 자율주행 중이던 차량이 횡단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돌(’18년)하는등 최근 4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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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년뒤엔 고속도로 달리며 책 읽는 BMW 운전자 보게 될 것"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6/2019050600203.html

 

"2년뒤엔 고속도로 달리며 책 읽는 BMW 운전자 보게 될 것"

지난달 9일 찾은 독일 뮌헨시 근교의 BMW 자율주행 캠퍼스에는 BMW 전체 연구·개발 인력(1만5000명)의 약 10%인 1400명이 모여 있..

biz.chosun.com


7. 韓人스타트업, 美서 1200억 유치…유니콘 넘본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295011/

 

韓人스타트업, 美서 1200억 유치…유니콘 넘본다 - 매일경제

B2B 메시징 솔루션 센드버드 한국서 창업해 실리콘밸리行 月5400만명 이용·세계 1위로 서울대 컴공·엔씨소프트출신 김동신대표 "글로벌진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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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G, R&D·시설투자 대폭 확대…사업구조 재편으로 글로벌 위기 돌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0652371

 

LG, R&D·시설투자 대폭 확대…사업구조 재편으로 글로벌 위기 돌파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올초 신년사에서 “지금은 성장을 위해 근본적 변화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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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머스크, 또 호언 “테슬라, 자율주행으로 시총 5000억달러 될 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503000588

 

머스크, 또 호언 “테슬라, 자율주행으로 시총 5000억달러 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투자자 컨퍼런스콜에서 공언…현재 시총 420억달러의 10배 이상키르코른 CFO, 2분기 9~10만대·올해 36~40만대 인도 목표 반복[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을 통해 기업가치를 580조원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투자자들에게 공언했다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와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2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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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등장으로 달라진 바둑계 풍경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등장했다. 3년 전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알파고 프로그램보다 업그레이드된 알파고 제로를 비롯해 중국 텐센트의 줴이, 벨기에의 릴라제로, 한국 엔에이치엔의 한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한돌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신진서, 박정환, 김지석, 이동훈, 신민준 등 국내 톱5 기사를 상대로 한 대국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
http://www.hani.co.kr/arti/sports/baduk/881996.html


2. IBM 인공지능, 인간과의 토론 대결에서 석패
유치원 보조금 문제 찬반 토론..."잠재력은 대단"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2215902


3. 컨티넘,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앱 '12PT' 출시
카메라로 동작 인식해 실시간 카운트와 자세 교정 가능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40724


4. 인공지능·로봇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인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세종 5-1 생활권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도시공간 마련한다. 부산의 에코델타시티에는 ‘로봇과 함께하는 도시생활’ 및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해 로봇 및 물 관리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827


5. 中 바이두, AI '길고양이' 보호소 만들었다
얼굴인식부터 중성화수술 여부까지 신속 확인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65550


6. 현대커머셜·카드, IBM과 함께 인공지능·블록체인 활용 모색한다
기업 금융 전문회사 현대커머셜이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IBM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정태영 부회장은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IBM THINK 2019’에서 위같이 말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협력임을 강조했다.
https://sedaily.com/NewsView/1VFAQA3DLR


7. SK텔레콤, 인공지능 기반 5G 스마트오피스 대중에 최초 공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서울 종로구 소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구축한 5G 스마트오피스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5G와 AI등 New ICT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오피스가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G 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5G, AI, IoT, 보안, AR, VR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다. 5G를 통해 사람과 공간, 디바이스, 센서 등이 거미줄처럼 엮여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업무가 가능한 곳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585


8. "의료진단 AI에선 구글·아마존도 못 따라와"
국내 1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개발회사 뷰노가 내비친 자신감이다. 김현준 뷰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뷰노를 AI 회사라고 소개하면 사람들은 구글보다 잘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며 “이제 구글이든 아마존이든 어떤 회사도 의료진단 분야에선 우리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364031


9. AI, 제주 광어 양식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기술개발 착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A0%9C%EC%A3%BC-%EA%B4%91%EC%96%B4-%EC%96%91%EC%8B%9D%ED%95%9C%EB%8B%A4


10. 카카오 만난 방통위원장 "AI 지능정보사회, 부작용 미리 막자"
이효성 위원장, 13일 카카오 본사서 정책간담회
필터버블 편향 등 막기 위한 자율규제 등 모색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4651046622390192&mediaCodeNo=257#forward


11. 삼성·LG도 주목...스스로 질문하는 인공지능 ‘딜라이트’ 나온다
-마인드AI, 자연어 처리 가능한 인공지능(AI) 추론엔진 개발
-알렉사·알파고에 없는 데이터 구조 ‘캐노니컬’ 국제특허 획득
-블록체인 기반 범공용 데이터 수집...12월 자동차 분야서 첫 상용화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3164211680


12. 한류AI센터 "차량공유 등 신규사업 진출 검토 중"
한류AI센터가 주가 급락 사유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신규 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타법인 주식 및 출자 증권 취득을 검토 중"이라며 "해당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전환사채 추가 발행도 알아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류AI센터의 신규 사업 진출 분야는 차량공유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국 현지 칸나비디올(CBD) 오일 유통사업 등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1106.html


13. 주식거래 이어...펀드도 AI 시대
작년 급락장서 수익률 -1%대
스타 펀드매니저 실적 압도
공모펀드 수익 보다 뛰어나
당국, 로봇펀드 규제도 완화
운용업계 관련 상품 출시 준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P41VBT


14. 사이버넷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의학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일본 소프트웨어 회사인 사이버넷시스템(Cybernet Systems Co.)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의학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내시경 검사중에 찍은 결장 폴립을 분석하는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쇼와대학( Showa University), 나고야대학(Nagoya University)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엄청난 양의 과거 진단 데이터를 사용해 폴립이 악성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http://m.minnews.co.kr/46832


15. OLED·AI·수소 시설에 투자하면 세금 깎아 준다
기업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시설,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HW) 등을 구입하면 비용의 7%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2018년 개정세법과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 주요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17개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491


16. 카카오 찾은 방통위장 "AI 이용자 보호 규범 마련해야"
판교 카카오 오피스에서 AI 윤리규범 정책 간담회 개최
http://itnews.inews24.com/view/1157474


17. 진화하는 3D 설계…클라우드로 협업하고 AI가 디자인 척척
지앙 파올로 바씨 솔리드웍스 CEO 인터뷰
"AI가 알맞은 디자인 추천, 설계 자동화도 가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36020i


18. 홈 시큐리티, 인공지능 접목으로 AI 보안시대 접어들기 시작하다
최근 인공지능을 보안시스템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이미 NMS, SIEM 등의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관제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관제 시스템 서비스가 등장해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시스템 보안시장이 아닌 기업 내 출입관리, 경비시스템인 이른바 물리보안 시장에도 접목되기 시작했다.
http://m.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06


19. 챗봇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 3가지
음성 인터페이스는 멋있어 보이지만, 종종 효과도 없고 비효율적이고 구축하는 데 돈도 많이 든다. 그러니 챗봇을 사용해야만 하는 진짜 이유가 필요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16670


20. 세종·부산, AI·로봇 기반 '스마트시티'로 만든다
정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 개최… 올해 265억 투입, 규제 개선 병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214405864513


21. OECD 인공지능 전문가그룹, 인공지능 권고안 도출
추가 논의를 거쳐 빠르면 오는 5월 OECD 각료이사회를 통해 OECD 권고안으로 공식채택 전망
http://www.naturaltimes.kr/news/newsview.php?ncode=1065625178506574


22. 中 거대 인터넷 기업들, ‘돼지 얼굴인식’ 시스템 만들어 논란
'양돈 AI 관리기술' 도입...네티즌 "돼지들도 힘들겠다" 비아냥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38


23.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VR로 업그레이드… AI 기반 웨어러블 솔루션 공개
최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 최대 의료정보시스템전시회 ‘HIMSS 2019’에 인공지능 모바일 및 웨어러블 의료 솔루션을 공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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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학습용 공개데이터 4400만건으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공지능 허브’를 확대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 허브’란 누구나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필수 요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해 1년째를 맞았다. 정부는 지난해 8월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로 인공지능을 선정하면서 인공지능 허브에 대한 투자 규모를 지난해 92억원에서 올해 31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400


2. 인공지능이 감정을 돌봐드립니다
사진 한장으로 감정분석‧서비스 추천…“반려동물 수준의 애착 관계, 몇 년 안에 가능해질 것”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9


3. LG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된 AI 스피커 국내 출시
엑스붐 AI 씽큐…24만9천원
구글 연동 가전제품 제어가능
영국 ‘메리디언’과 음질 협업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187.html


4. 한국중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인공지능 접목한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중부발전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폭증하는 전자기록의 과학적‧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지난 2015년 기록관리기준표 도입과 지난 2016년 전자결재시스템 재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지난해 2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12


5. "AI 도입 기업, 4년새 270%↑…인력부족 현상도"
가트너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크리스 하워드(Chris Howard)는 “4년 전에는 AI 구현이 흔치 않았으며, AI를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은 전체 응답자의 10%에 불과했다. 2019년 설문조사에서는 그 수가 37%로 크게 늘었다. 4년 만에 270% 증가한 것”이라며 “아직 AI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CIO들은 경쟁사들이 AI를 도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점을 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21085624


6. IBM, 인공지능 활용한 유통업 전용 자동화 솔루션 출시
IBM이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왓슨’을 적용한 유통·소비재 분야 자동화 솔루션 ‘IBM 오더 매니지먼트(IBM Order Management)’와 ‘IBM 메트로펄스(IBM MetroPulse)’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IBM 왓슨 AI 기반의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Watson Order Optimizer)’ 등 AI 신기술을 탑재했다. 오더 매니지먼트 제품에 적용한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는 계절별 수급 변동에 따라 주문처리량을 빠르게 조정,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712166622360016&mediaCodeNo=257#forward


7. 스마트워치 경쟁 2막…운동시간 측정은 기본이고 헬스케어·AI 기능도 품어
2019년 스마트워치 업계가 경쟁 2막을 펼친다. 경쟁 1막의 주제는 스마트워치의 기계 성능, 운영 체제와 외관 등이었다. 2막에서는 스마트워치의 개성이자 활용 범위를 넓힐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애플리케이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심박, 혈압 등 생체 신호 감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는 복합 헬스케어 기기로 변신한다. 음성인식·인공지능 비서와 스마트워치의 융합, 이에 따라 넓어질 스마트홈 시장도 눈여겨볼 거리다.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의 면면이 공개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923.html


8. 유통업계, 인공지능의 최전선...IBM 승부수 눈길
IBM 기업가치 연구소가 NRF와 함께 전 세계 23개국 1900여개 유통 및 소비재 업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통 및 소비재 업계에서의 인공지능 혁명'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 기업의 85%,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유통공급망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고, 유통 기업 및 소비재 기업의 79%가 2021년까지 고객 파악에 지능형 자동화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조사에 참여한 유통 및 소비재 기업 임원들은 지능형 자동화 도입으로 연 매출이 최대 10% 높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048


9. 뷰노, 폐암 진단 위한 폐결절 AI 판독 의료기기, 10월 나온다
'뷰노메드 LungCT AI'는 저선량 CT로 촬영된 환자 흉부 영상을 입력·분석해 폐 결절이 의심되는 부위 정도를 자동으로 찾아 의사가 폐암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기존에 의사 한명이 봐야 하는 환자 케이스가 많고, 작거나 애매한 케이스에 대한 정확한 판독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뷰노메드 LungCT AI는 이를 자동으로 찾아줘 정확하고 빠른 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뷰노는 서울아산병원 등과 다기관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2등급으로 제조허가 취득을 목표로 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242


10. AI, ‘감성 컴퓨팅’ 발전 이끌다
비언어로 감정 파악하는 감성 컴퓨팅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0%90%EC%84%B1-%EC%BB%B4%ED%93%A8%ED%8C%85-%EB%B0%9C%EC%A0%84-%EC%9D%B4%EB%81%8C%EB%8B%A4


11. "3D프린팅·AI, 의료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6151455


12. 현대모비스, AI 활용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속도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과 지분 투자 계약…딥러닝 영상인식 기술 확보
마이스트·챗봇 도입 등으로 미래차 S/W 개발에 활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21000694


13. 아이디스, 두바이 '인터섹 2019'에서 AI 통합 솔루션 공개
아이디스 인공지능 솔루션을 탑재한 'DV-2116'은 16개 이상 CCTV 카메라 속 영상이 끊임 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사람, 사물 및 차량을 정확히 구분해 인식한다.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지금까지 업계에서는 영상 분석 시 설치 환경에 따라 각종 분석 파라메터를 튜닝해야만 했다. 하지만 아이디스는 딥러닝 인공지능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설정이 필요 없고 설치 및 운용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http://www.etnews.com/20190121000165


14. 흔들리는 케이블TV 'AI 승부수'
유료 방송 시장에서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케이블TV 업계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유료 방송 업계 관계자는 "케이블TV가 기능이나 서비스만큼은 통신 3사 주축의 인터넷TV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려는 것"이라며 "가입자들이 계속 떨어져 나가는 케이블TV로서는 서바이벌(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00100.html


15. AI에 공기청정ㆍ무풍까지…한겨울 ‘에어컨 대전’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1210028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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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물마시면 토큰 주는 정수기? 차이나모바일 `블록체인 대중화’ 실험
중국이동통신의 사물인터넷(IoT) 개발팀은 최근 컴퓨터칩과 사물인터넷 모듈이 내장된 정수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정수기는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AC%BC%EB%A7%88%EC%8B%9C%EB%A9%B4-%ED%86%A0%ED%81%B0-%EC%A3%BC%EB%8A%94-%EC%A0%95%EC%88%98%EA%B8%B0-%EC%B0%A8%EC%9D%B4%EB%82%98%EB%AA%A8%EB%B0%94%EC%9D%BC-%EB%B8%94%EB%A1%9D%EC%B2%B4%EC%9D%B8/


2. 규제·금융화·서비스…2019년 블록체인 관전 포인트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17년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이루어졌지만, 2018년엔 암호화폐공개(ICO)의 거품이 꺼지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꾸준히 하락했다. 일부에선 2019년에도 하락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투자 관점의 암호화폐 가격만이 블록체인 산업을 평가하는 척도는 아니다. 지금도 블록체인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기존 제도와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규제, 금융, 서비스 분야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8440.html


3. HSBC, 지난해 2500억달러 외환거래 블록체인으로 처리
글로벌 금융 회사인 HSBC가 지난 1년간 300만회 이상의 외환 거래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처리했다는 소식이다. 이를 통해 지난 1년간 2500억달러 이상의 외환 거래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SBC는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태지역 80개국 이상에 7500개 가량의 사무실을 둔 글로벌 금융 회사다. 이 회사의 거래규모를 고려하면 블록체인을 사용한 비중이 매우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형 금융회사가 블록체인을 실전에 투입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


4. 中 알리바바 마윈 "하이난,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디지털 정부 및 시티 브레인 조성해야"
12일(현지시간) 중국의 매체인 하이난르바오(海南日报)에 따르면, 하이난의 전면심화개혁(全面深化改革,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개선과 발전 그리고 국가통치체제와 통치능력 현대화의 추진) 개방, 자유무역시범구(自由贸易试验区)와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을 건설하기 위한 자문을 건의하기 위해 해남성인민정부기업가자문회의(海南省人民政府企业家咨询会议,영문명:BLAC, Business Leader`s Advisory Council for Hainan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가 중국 하이난의 삼아시에서 열렸다.
http://m.coinreaders.com/3333


5. IITP, 블록체인 12개 분야에 78억원 지원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블록체인융합 분야 12개 과제에 78억원을 지원한다. 혁신도약형 과제 2개에 18억원, 사회문제 해결형 과제 1개에 8억원, 일반형 9개 과제에 52억이 배정됐다. 12개 과제 모두 총 2년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과 접목된 일반형 과제도 신규 지원한다. 차세대 초소형 IoT와 블록체인 핵심기술 개발이 접목된 ‘초소형 IoT 디바이스’ 분야에 15억5,2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1QLA284


6. NIPA, 블록체인 사업 '시동'...2월 '블록체인 놀이터' 개소
3월부터는 1000명 대상 블록체인 교육사업도 시작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


7. 대형 은행 HSBC의 블록체인 플랫폼, 외환 250억 달러 결제 처리해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HSBC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FX Everywhere'를 통해 지난해 2월 부터 총 약 15만건의 결제처리를 포함한 약 3만건의 트랜잭션을 성사시켰음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으로 HSBC사는 수개국 내 다수의 계좌가 얽힌 수천 건의 외환 거래 처리를 은행 내부에서 성사시켰다. HSBC 외환 및 상품 부문 총책임자 리처드 비비 (Richard Bibbey)는 "FX Everywhere는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내부자금흐름 경로를 획기적일 정도로 효율화시켰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456


8. 이스라엘 최대 선사 ‘짐(ZIM)’, 블록체인 선하증권 플랫폼 출시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짐은 전자 선하증권(B/L)을 발행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짐은 작년 한 해 동안 eB/L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범 활용했다.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이 서류 작업 뿐 아니라 이메일, 팩스 등을 거치는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개선한다”고 평가했다. 짐은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던 작업을 블록체인 전자 선하증권을 사용해 2시간 만에 처리했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60


9. 바이낸스, 블록체인 이용해 우간다 난민 돕는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사 소속 자선재단인 BCF를 통해 우간다 산사태 난민 돕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우간다 정부와 현지 비영리법인(NGO)인 크립토사바나 재단과 협력해 지난해 10월 우간다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이재민 600여 명에 자금 모집·전달, 구호품 구입·전달 등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5151302


10. LG, KB금융과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 개발 협력에 나서
14일(현지시간) LG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KB금융과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간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분야 기술 및 사업적 역량을 토대로 신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양사는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타 업종과의 컨소시움을 구성해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갈 예정임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457


11. 블록체인 ‘킬러 DApp’ 도전하는 벳스토어나인의 ‘에스코인벳’
최근에 블록체인전문매체에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킬러 DApp이 탄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게임(gambling) 53.3% 1위, 소셜서비스(contents) 16.7% 2위로 조사됐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228


12. 미국 버몬트주 “보험사 서류등록, 블록체인으로”
캡티브 보험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담보하는 보험이다. 국내에서는 대기업에 속해 있는 손해보험사가 모기업과 타기업의 보험료를 받아 운영한다. 그러나  캡티브 보험사는 자회사 형태로 설립돼 모기업의 위험만 자체 보장한다. 또한 보험료 운영으로 얻는 영업이익과 투자이익은 모기업에게 돌아간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2446


13. 에듀해시, 블록체인 속도 초당 119만 TPS 최초 돌파
15일 에듀해시는 자체 메인넷 xDLT가 ICT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터 초당 119만6966건 트랜잭션 처리건수(TPS)를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xDLT가 구현한 119만 TPS는 현재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빗, 퍼블릭 블록체인 속도를 능가하는 수치다.
http://www.etnews.com/20190115000320


14.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예측 게임 ‘랭킹볼’ 글로벌 TOP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와 전략적 파트너쉽
지난 3월 30일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랭킹볼(RANKINGBALL)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스포츠에 접목하여 유저들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경기 예측 뿐만 아니라, 랭킹볼이 제공하는 실시간 경기 데이터와 중계를 보는 동시에 한 화면에서 빙고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측 게임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RBG와 가상의 게임머니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자신이 선택한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실시간으로 포인트를 얻고, 빙고를 만들어가는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518


15. 퓨어 다이아몬드 코인,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블록체인기술 개발
글로벌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이 발견된 이래 다이아몬드 업계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환경, 갈등 및 윤리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생성물이 부족하여 매년 채굴되는 다이아몬드의 총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42


16. GBIH LIMITED, 블록체인 기반의 P2P 암호화폐 거래시스템 ‘YANT’ 개발로 완전한 탈중앙화 구현
YANT 거래 플랫폼은 빠른 처리속도와 높은 안정성 그리고 강력한 보안 등 P2P 거래에 특화된 YANT 블록체인과 비트 및 이더 계열 등 이종의 암호화폐들을 보관하거나 이체할 수 있는 YANT 전자지갑으로 구동된다. YANT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든지 전 세계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다종의 암호화폐를 P2P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509


17. 자율주행차 성공 열쇠는 '블록체인 기술·고정밀 도로지도'
세계 최초로 자율차 상용 서비스가 미국에서 시작됐다. AP통신·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자율차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웨이모 자율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다. 다만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 국한돼 차량이 운행되며, 약 400명의 제한된 고객들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15/937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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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로위 차량 10%만 자율주행차로 바꿔도 평균속도 2배 올라간다
최근 자율주행 환경이 실현되면 교통체증이 줄어들 것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아부디 크레이디아흐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도시환경공학과 교수 연구진은 자동차 시뮬레이션게임을 이용해 도로를 달리는 차량 중 자율주행차 비율이 커질수록 교통 정체가 줄어든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국제학술지 ‘기계학습연구회보(PMLR)에 소개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172


2. [2019년 전망]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이 리포트는 자동차 산업의 장기 변화 속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점검함으로써 산업 변화의 방향/속도를 기반으로 주가 Valuation 결정 변수를 체크해 보고자 하는 목적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955&sCode=12


3. 구광모호 LG, 자율주행 `라이드셀' 투자 단행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투자 기업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첫 투자를 단행했다. 이 업체가 첫 투자처로 낙점한 곳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벤처 기업 ‘라이드셀(RideCell)’이다. LG그룹 계열사들 연합으로는 처음 설립한 해외 벤처투자 기업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 5월 출범 후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등 4차산업 관련 유망 벤처 및 스타트업 발굴에 힘써 왔다.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광모호(號) 미래 먹거리 발굴을 이끌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9400


4. LGU+, '자율주행' 상용화 코 앞… 주행중 대용량 스트리밍 성공
3GPP 국제표준 기반 테스트 실시… 끊김 없는 서비스 시현
기지국 '장비-단말' 연동 및 장비 동기화, 핸드오버 등 검증도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20/20181120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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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로 통신주 작업 노동자 추락·감전 막는다
공단이 개발한 시스템은 통신주에 설치되는 신호감지장치인 '비콘'(Beacon)과 노동자 휴대전화에 설치되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로 연동된다. 비콘이 설치된 통신주에 노동자가 접근하면 휴대전화에서 경고음과 함께 '기상 악화시 작업을 중단하세요' 등 안전수칙을 알리는 음성 메시지가 나온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비콘 주변 풍속과 기온 등 작업 환경 정보가 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52200004.HTML


2. IoT 보안 위협하는 다크 구글
검색 사이트 쇼단, 활용 따라 ‘창’ 또는 ‘방패’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B%B3%B4%EC%95%88-%EC%9C%84%ED%98%91%ED%95%98%EB%8A%94-%EB%8B%A4%ED%81%AC-%EA%B5%AC%EA%B8%80


3.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이번 사업은 규제 중심의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에서 자율적 참여정책으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참여 시설의 실시간 공기측정 결과를 사용자, 관리자가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저비용 환기시설 모델링을 도입, 측정치와 자동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실내공기를 개선하고, 시스템 구축과 함께 공기질 정밀측정 및 교육컨설팅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자의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게 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4. “아태 지역 진정한 ‘지능형’ 기업 지난해에 비해 10배 증가”…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이 지역 평균 점수는 2017년 49포인트에서 2018년 63포인트로 상승해 사물인터넷(IoT) 채택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해당 지수는 기업들이 지능형 기업을 정의하는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하는지를 측정한다. 전반적으로 이는 IoT 도입 및 투자 규모의 지난해에 비해 성장세를 나타내며, IoT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반감이 줄어들고 IoT 솔루션을 조직 전반의 미래 성장을 촉진할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새로운 모멘텀을 강조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17


5. IoT 가전에도 결제 연동 서비스 확산
가전제품에 온라인 결제 연동 서비스가 확산한다. 제조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전 플랫폼을 확장하면서 결제서비스 연동도 강화한다. 냉장고·TV 등 대표 가전을 중심으로 결제 연동 서비스가 고도화한다. 가전제품과 결제 서비스 연동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TV에 결제 연동 서비스를 접목한다. 온라인 쇼핑몰·카드사 등과 제휴한데 이어 최근에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서비스도 접목해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391


6. 위험작업은 원격으로…2030년 ‘스마트 건설’ 완성
스마트 건설기술은 전통적 토목건축 기술에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을 접목하면 건설 대상 부지를 드론이 항공 촬영해 신속·정확하게 자동 측량을 하거나 위험한 작업은 원격 관제로 건설장비들이 자율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영국이나 일본 등 해외 건설 선진국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일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는 수준으로 현장 활용은 미흡한 실정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C%84%ED%97%98%EC%9E%91%EC%97%85%EC%9D%80-%EC%9B%90%EA%B2%A9%EC%9C%BC%EB%A1%9C2030%EB%85%84-%EC%8A%A4%EB%A7%88%ED%8A%B8-%EA%B1%B4%EC%84%A4-%EC%99%84%EC%84%B1


7. 치명적인 증거 찾아내는 '디지털 포렌식' …이젠 IoT·AI스피커로 확장
더 나아가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포렌식 기술 대상이 사물인터넷(IoT), AI스피커, 자율주행차량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자율주행차량의 경우 이동경로, 스마트폰 연동 정보 등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자동차 포렌식 기술이 급부상할 전망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기의 디지털 포렌식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디바이스는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 특히 IoT 장치의 경우 클라우드에 더 많은 데이터가 저장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324


8. 울산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기술고도화 속도낸다
세미나에는 국가산업단지 내 지하배관 소유기업체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방안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신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울산 국가산단 지하 배관 안전관리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 △국가산단 사외 관로 안전관리 △사물 인터넷 기반 지하 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확산 등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47


9. '스마트시티 조성 속도'…광주시-퀄컴연구소 업무협약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국 퀄컴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는 교통환경이나 공공서비스 등 도시의 문제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139000054.HTML


10. ‘기술있는 곳에 LG 있다’… 스타트업과 손잡고 ‘로봇名家’구축
1999년 설립된 로보티즈는 제어기,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모듈 관리 프로그램, 로봇 구동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로봇 솔루션과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회사다. 특히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동력 구동장치)’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101035821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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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에 `생활형 스마트시티` 2곳 만든다
서울시 2개 자치구 선정해
내년 3월 `특구`로 지정
스마트 쓰레기통·가로등
실증 기술 적용해 테스트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72317&sID=503


2. 보쉬, 사물인터넷 개발 가속화 위해 중국 화웨이와 파트너십 체결
독일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보쉬(Bosch)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화웨이는 ICT 인프라 및 스마트 장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중국의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사물인터넷 플랫폼 시장이 향후 수년 동안 7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보쉬와 화웨이간의 파트너십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 시장중 하나인 중국에서 보쉬가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http://m.minnews.co.kr/44794


3. 현대상선 "2022년까지 100만TEU·매출 100억달러 선사 도약"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블록체인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시킴으로써 대화주 서비스 강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스마트 쉬핑’ 구현을 위해 IT 친화적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0387.html


4.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개최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본선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제주사이버보안컨퍼런스이 31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다. 올해는 공격 8개 팀, 기관방어 7개 팀, 일반방어 7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예선을 통과한 팀과 초청팀 및 전년도 우승팀을 포함해 최종 공격 10개 팀과 방어 16개 팀이 본선에서 경합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격 및 방어 부문 각 1위 팀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포함 총 7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41


5. 값비싼 어종 키우는 ‘스마트 양식’ 뜬다
연근해 어획 감소 대안사업…신기술 적용해 고부가 창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029.22016011038


6. 굿어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위협 방지 및 헌팅플랫폼 공개
구자진 수석 "Vectra Cognito, 써드파트 제품들과 연계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날 것"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342


7. ODVA의 EtherNet/IP, 2015년도 산업용 이더넷 시장 출하 노드 25% 차지
EtherNet/IP(이더넷아이피)는 IEEE 802.3 specifications에 의해 정의된 것이며,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 의해 출간된 RFC가 내린 TCP/IP의 정의로써 이더넷 기술과 표준에 더하여 공통 산업 프로토콜(CIP)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therNet/IP는 사용자들이 기성 제품으로써 성능 대 가격 비용이 저가일 뿐 아니라 물리적인 매체와 시간 – 동기화 제어를 강화한 높은 가용성의 산업 자동화 솔루션으로 성능 강화분야에 많은 혜택을 베풀고 있습니다.
https://icnweb.kr/2018/odva%EC%9D%98-ethernet-ip-2015%EB%85%84%EB%8F%84-%EC%82%B0%EC%97%85%EC%9A%A9-%EC%9D%B4%EB%8D%94%EB%84%B7-%EC%8B%9C%EC%9E%A5-%EC%B6%9C%ED%95%98-%EB%85%B8%EB%93%9C-25-%EC%B0%A8%EC%A7%80/


8.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원격자동검침시스템 시범 운영
상수도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은 상수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4차산업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상수도계량기 내에 설치해 상수도 수용가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사용량을 계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수도 원격검침 전용 물리서버를 구축해 개인정보 보호와 정확한 사용량 계량값 정보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검침으로 불편함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20621


9. 인공위성부터 로봇창고까지…'광군제' 앞두고 분주한 알리바바
지난해 광군제를 지내면서 겪었던 물류 비용 및 안전 문제 등을 IoT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물류단지의 IoT 스마트 기기는 사람 움직임을 감지해 화물차의 상하역 작업을 제어할 수 있으며, 흡연 등 세부 행위까지 식별해 경보를 울릴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68156g


10. '종합예술 K가전'…부품서 완제품까지 질적 우위로 세계 매혹
아이디어 제품화 '급' 다른 능력에
원가 경쟁력 제고…선순환 구조 정착
GE 등 세계 가전 명가와 어깨 나란히
AI 탑재·글로벌 유명 셰프와 협업 등
해외선 보기 힘든 혁신 노력도 빛발해
체험형 매장 늘려 고객만족 극대화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89CD9L


11. 부산시, IEC 부산총회에서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도약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본 행사의 일환인 IEC CITY 전시회에 참여해 대표적인 부산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알리는 ‘부산 스마트시티 홍보관(부산 스마트시티 파빌리온)’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 VR관광, 스마트미러 등 부산 스마트시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독일, 캐나다, 프랑스, 미국, 이스라엘 등 32개국 160여명이 부산 스마트시티를 벤치마킹하고자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Busan Smartcity Square)’에 방문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9947


12.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산업 발전 최전방에…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순항 계속
선박· 해양플랜트도 ‘변화·발전’, 국가현안해결·국제표준선도 위한
원천기술개발·혁신적 연구 수행…친환경·에너지절감 기술개발 확대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연구도 중점, 자율운항 선박… 해양사고감소 기대
모형선-선박 상관관계 규명 중요, 조선·해양산업 성장 모멘텀 창출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0005


13. 구글과 LG, 머신러닝 기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가전으로 '스마트 타운' 구축 협력
정보공유기반의 O2O 서비스, 태양광ㆍ에너지저장정치 적용, 부동산 개발회사와 협업 예정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68


14. IBM,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특허 획득
로이터 통신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호베르토 아제베도가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WTO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등 신기술이 무역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신기술로 인한 무역 비용 하락으로 2030년까지 매년 1.8~2.0 퍼센트의 무역량 증가가 기대되며, 이는 15년간 누적 31~34 퍼센트 성장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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