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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의료 분야 인공지능·로봇 활용에 적극적인 중국 테크 기업들
중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은 테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병원 네트워크 서비스인 '알리헬스'는 처방약을 배달하는 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는다. 최근 55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의 기업 가치가 있다는 평가의 텐센트 '위닥터'는 화상 채팅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닥터는 이미 1억명 가량의 이용자가 등록된 상태로 중국 평안보험그룹의 '굿닥터'를 맹추격 중이다.
http://thegear.co.kr/16112


2. KT,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 앱 개발하는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 모음이다. 기가지니 AI API는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플랫폼 사업과 클라우드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KT 측은 향후 음성합성이나 미디어, 블록체인 같은 주요 플랫폼 사업도 클라우드와 연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0843.html


3. 구글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혁신성
구글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올해 구글 듀플렉스(Duplex)라는 음성 기술을 시연했다. 구글 듀플렉스는 시연을 통해 미용실과 레스토랑에 스케줄을 예약하며, "Mm-hmm"이나 "Aha"라고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경외 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구글 듀플렉스가 베이퍼웨어(Vaperware, 개발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또는 완성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it.donga.com/27781/


4. IT기업들 왜 ‘인공지능 윤리 규범' 만드나요?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술한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2045년에 기계가 인류를 넘어서는 순간(이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이 도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과도하게 진화하면 어떤 인간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164'


5. 오프라인 인공지능 음성번역기 '일리' 국내 시판
로그바는 일리의 하우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여행용 번역기”를 표방하는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42g의 우수한 휴대성,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예약판매 1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으며, 현재 뉴욕 소재의 메이시스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5월 현재 전국 239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0


6.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데이팅 앱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고, 좋아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준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해선 안될 말과 행동도 조언해준다.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내년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7. 뷰노, 인공지능 1호 의료기기 허가받았지만...걱정 태산?
의사가 해당 기기를 통한 정보와 판독 정보와 확률값, 환자의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할 수 있는데, 실제 방사선학회 저널에서 이를 통해 판독시간이 절감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때문에 바쁜 업무로 인한 판독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려는 대형병원들은 물론, 경험 부족으로 제대로된 판독의 어려운 의원 등 클리닉도 해당 제품의 허가 소식 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55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AI로 승부하라]⑥韓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국내 ICT 업계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자 제품으로는 음성인식 스피커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하반기 SK텔레콤이 ‘누구’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고 지난해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현재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KT다. KT가 선보인 기가지니는 이달 초 기준 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셋톱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용성 탓에 IPTV 전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가입자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52516170923629


9. KT, 인공지능 기반 앱 개발 지원 API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AI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면서 쉽고 안정적인 서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17


10.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대격변…아마존 에코, 구글에 밀려
27일(현지시간) CNBC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900만대가 출하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은 320만대 출하량을 기록, 아마존의 25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 2016년 구글 홈, 2017년에는 보급형 제품인 구글 홈 미니를 내놨는데 1분기 공급량이 1년전에 비해 483%나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19.3%에서 36.2%로 16.9%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연말 특수로 이후 판매량이 감소, 1분기 판매 증가율이 8%에 그쳤다. 이에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79.6%에서 27.7%로 급감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3311


11. 프로세스까지 최적화···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속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코로케이션 업체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많은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384


12. LG디스플레이-서강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VR 신기술’ 개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측정장비 공동 개발, VR 지연·잔영 획기적 개선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07


13.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14. 온라인 유해 콘텐츠 AI(인공지능)로 차단한다
28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콘텐츠 유통업체들이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미성년 자녀에게는 ‘제한 모드’를 사용하게 하라고 권한다. 동영상의 제목과 세부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성, 폭력성 등이 높은 유해한 콘텐츠를 일부 걸러준다.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유튜브는 2017년 6월,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선택했다. 이 AI는 영상 내 신호를 모니터링해 문제 콘텐츠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최종 결정자인 검토인에게 알리게 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29


15.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인공지능 분야로는 ‘다이어트 식이 가이드’ 알고리즘 모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365mc는 2025년 전 세계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로봇 두뇌에 알고리즘 모듈을 공급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인공지능을 통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16.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키즈 콘텐츠' 투자 확대 눈길
네이버가 영유아 전용 포털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 및 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 측은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연내 인기 동요 3000여곡을 무료로 개방한다. 동화도 현재 1400개에서 연내 5000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800106


17. 엑셈, 서울시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행
엑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차세대 ITS(C-ITS) 시범사업 센터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금번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출을 통해 엑셈은 축적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인 주/정차 위반을 영상 촬영 및 이미지 분석 방식으로 단속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기반 시설 비용이 높고 인력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415


18. AI통역 세계최고 수준…건강검진 로봇, 의사시험도 통과
덩샤오핑 전 중국 주석이 남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라(發展高科技 實現産業化)`는 이 문구는 아이플라이텍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기업 철학이다.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방문해 아이플라이텍의 AI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1만명의 인력 중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 이날 사내투어를 담당한 직원은 "기술 담당 인력 중에서도 500명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문성 면에서 뒤지지 않을 최고급 연구원들"이라고 자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097


19.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CCTV 역할 '톡톡'…영상보안·AI 수준은?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탑재됐다. 출시 초반 '유인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LG 로봇청소기 지능은 지난해 AI 플랫폼 '딥씽큐' 업그레이드를 거친 뒤 6, 7세 어린이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딥씽큐'를 통해 청소기가 스스로 집안 구조를 학습하고 의자나 소파 등 장애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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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강남구, 가상현실 지진체험 안전교육
학생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안경 형태 장비를 착용한다. 최대 탑승 인원은 9명이다. 2만977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탑승자는 가상현실 장비와 바닥 경사·진도 조절로 지진규모 1~9까지 지진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영상을 통해 규모별 지진 상황에 따른 대피방법과 행동요령을 배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48496


2. 철도공단, 가상현실 안전교육 콘텐츠 공유협약 체결
철도공단은 현재 가상현실(VR) 철도건설 안전교육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일반 건설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열차운행선 인접 사고 등 철도건설현장의 특수성까지 고려함에 따라 실제 철도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23010009497


3.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 VR(가상현실) 체험장 9월 오픈’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체험장 조성은 시민참여형 SW융복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다. 특히 로봇분야에 라스테크, VR.AR 구현은 엔트로스.에이엠디아이, 영상분야에 모팁이미니저리.아보네.카이.타임시스템 등 지역 7개 우수 IT기업이 참여한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VR.AR 체험관은 2개소가 설치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www.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364619368


4. 구글-LG디스플레이, 현재 VR 헤드셋보다 3배 높은 고해상도 OLED 패널 공개
9to5Google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협력해 만든 이 1,800만 화소 OLED 디스플레이는 4.3인치 크기에 4800x384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HTC와 오큘러스(Oculus)에서 판매하는 현재 소비자용 VR 헤드셋보다 3배 이상 높은 1443ppi의 픽셀 밀도, 그리고 넓은 시야각으로 모바일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752


5. 국산 스마트 가상관제시스템, 중국에 공식초청
유인프라웨이(대표 정병화)는 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대표 정재헌)와 공동개발한 건설분야 스마트 가상관제시스템 '코흐 유인프라웨이'가 중국 상하이ARVR산업연맹 전시관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코흐 유인프라웨이는 시공현장에 적합한 저비용 맞춤형 사물인터넷 환경구현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한 프로젝트다. 기존 토목공사에서 설계한 2차원 캐드 도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VR를 구현한 가상관제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90


6. 토마토브이알하우스, 온페이스와 미국 진출 파트너십 체결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김한성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그 효과를 크게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진출 파트너십을 통해 가상현실 디바이스(HMD)가 매출 부분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 디바이스는 컴퓨터가 필요 없는 휴대용 일체형 헤드머신 디바이스로 연간 80억 원 이상의 예상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브이알 하부업체 등에게 선진 VR기술 전수 및 VR콘텐츠 활성화를 통한 국내 VR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민·관협력의 모델에 적극 후원하고자 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교육기관·국가연구소 등과 그 실행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9923812029


7. [카드뉴스] 가상세계로 들어간 현실 ‘디지털 트윈’ 시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302109954819001


8. 미술체험 VR에 作曲 앱까지… 아시아 사로잡은 'K콘텐츠 스타트업'
한국 콘텐츠 특유의 창조성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코딩 등 첨단기술까지 더해져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상담 건수는 380여 건에 달했으며 이 중 매칭 금액은 3700만달러(약 400억원)에 이르렀다. 홍콩 점프스타트의 콘텐츠개발팀장인 클로웨 웡 씨는 “한국 콘텐츠 스타트업이 갖고 있는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346141


9. 시선 따라 작동되는 스마트폰 기술 나왔다
비주얼캠프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어느 쪽을 응시하는지 정확하게 찾아내고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화면에서 아바타로 구현한다. 비주얼캠프 관계자는 "처음에는 손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시선으로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시선추적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특정 지점 몇 군데를 응시했더니 손을 대지 않고 시선만으로 화면 스크롤이 가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3133916


10.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드는 신세상… 상상타파 VR 공모전
YouVR 앱과 리코세타로 만드는 새로운 VR 세상
전 세계 누구나 23일부터 6월13일까지 응모
응모자 전원에게 YouVR 이용권 무료 증정
우수작품은 신형 리코세타 등 푸짐한 경품
축제·관광지 등 VR Tour, 3D 입체, VR 건물도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6ZM0FY


11. YJM게임즈, '오버턴: 파이널 오퍼레이션' VR카페 독점 공급
'오버턴 : 파이널 오퍼레이션'은 온라인 플랫폼 '스팀' 출시 후 'VR차트 톱 셀러' 1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 '오버턴'의 PVE(플레이어 대 환경) 버전이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음성 채팅도 가능하다. 게임 속 이야기는 '오버턴'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되며, 전투 능력을 상실한 신비의 소녀 '마기', 수많은 적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안드로이드' 등이 돌연 나타나 긴장감을 높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308501727466


12. [WIS2018]퀄컴, 최초 5G 상용 모뎀 '스냅드래곤 X50' 시연
이와 함께 퀄컴은 5G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폰과 더불어 올웨이즈 커넥티드(always-connected) PC,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이를 모두 아우르는 확장(XR:eXtended Reality)을 위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퀄컴은 최신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고차원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스냅드래곤845 모바일 플랫폼은 혁신적 아키텍처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생생한 모바일 VR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52


13. VR 입히고, AI 접목하고...진화하는 노래방
TJ미디어가 VR을 신사업으로 판단해 기술확보에 나선 건 2016년부터다. 그러나 VR 콘텐츠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게 관건이었다. 따라서 TJ미디어는 VR콘텐츠 기획을 담당할 CJ디지털뮤직, VR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제작할 루씨드드림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콘텐츠 프론티어 프로젝트’에 응모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VR노래방 시제품은 이미 완성된 상태다. 콘텐츠 구성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아이돌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콘셉트다. 현재는 남성 아이돌 그룹인 제이비제이(JBJ)의 곡으로 VR콘텐츠를 완성한 상태다. 방송무대나 결혼식장,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콘셉트도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8IAT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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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AR·VR 여행 대체제 아닌 관광업에 날개 달아줄 보완제 될것"
관광은 `경험상품`이다. 헤르만 지몬 회장이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4차 산업시대에도 결국은 `대면(對面) 서비스`가 관광의 핵심요소로 남을 것이라고 단언한 이유 역시 관광은 사람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만족감을 얻는 소비행위이기 때문이다
http://vip.mk.co.kr/news/view/108/20/1541437.html


2. 가상·증강현실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특허출원 활발
빠른 응답 속도와 풍부한 색감 장점…최근 3년간 급증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3/0200000000AKR20171013055000063.HTML


3. 체육관서 헤엄치는 고래 "현실이야?"…혼합현실 시장 '꿈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한 학교의 체육관. 갑자기 바닥에서 거대한 고래 한마리가 물을 뿜어내며 밖으로 튀어오른다. 물 한방울 없었던 체육관 바닥은 금세 바다로 변해 고래가 유유히 헤엄친다.
http://news1.kr/articles/?3121899


4. 경기도, VR·AR 창조 오디션으로 14억원 지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제3회 경기 VR·AR 창조 오디션'이 17일과 1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B2)에서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71013000281


5. 제4차 산업혁명을 여는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 선보여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42


6. LG디스플레이, VR OLED는 HE사업본부로…HTC와도 밀회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에 가상현실(VR)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을 본격화한다. LG전자에서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가 아닌 TV와 관련 주변기기를 담당하는 홈 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가 제품화 및 전략을 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162


7. 충주 무술공원에 9만7천㎡ 규모 공룡 테마파크 조성
충주시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3/0200000000AKR20171013183300064.HTML


8. "고흐와 대화하면서 커피 마셔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VR·AR 적용한 `라뜰리에` 오픈
7년간 150억 투자해 완성…19세기 인상파 그림으로 여행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74538


9. "韓관광, DMZ 등 한국만 가능한 경험 팔아야 '히든챔피언'"
"바르셀로나 공연장은 `웃음센서`로 고객 만족만큼 요금 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 소비자별 서비스 가치 찾아 가격도 차별화 필요
우버·에어비엔비 논란 커지만 서비스 차별화 막으면 결국 경쟁 도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7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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