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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분야 다보스포럼 제주서 만나세요"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시회를 비롯해 15개 콘퍼런스와 40여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제 e스포츠 챌린지, 전기차 자율주행 시연, e모빌리티 체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 중 남북 전기차 정책포럼, 한·중 EV포럼, 한·일 EV포럼, 블록체인과 전기차 연계 정책 세미나는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https://www.mk.co.kr/news/view/society/2019/03/165778/


2. 2030년 내연기관차 전기차 수소차 공존
특정기술 집중 말고 균형발전 전략 필요
차산업 경쟁력 위해 정부R&D 늘려야
19일 자동차공학회 연구 발표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190/


3. 코나 전기차...주문 증가에도 생산량 '반토막'
19일 현대차 미국법인(H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생산량 4617대까지 올랐던 한국 내 '코나 일렉트릭' 생산량이 지난달 절반(2168대) 이하로 떨어졌다. 작년 3월 출시 이후 11·12월 각각 5408대, 5350대까지 상승했던 생산량이 올해 들어 1월 3074대, 2월 2168대로 떨어지는 추세다. 시장 수요 공급에 따라 생산량이 늘어야 하지만 오히려 떨어졌다.
http://www.etnews.com/20190319000205


4. "전기차, 주행거리 기술개선 필요...생산 단계 환경문제도 있어"
배충식 카이스트 교수가 "전기차는 급격한 배터리 기술발전과 원료 가격 하락 등으로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면서도 "내연기관에 50분의 1 수준의 낮은 배터리 에너지밀도로 인한 짧은 주행거리 등 시장성이 과제"라고 말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31915224594047de3572ddd_18


5. 완성차 4종·전기차 13종 ‘첫 공개’… ‘이동의 혁신’ 선보인다
현대·기아·벤츠·BMW 등 국내외 완성차 20개社 전시 올해 첫 합류 테슬라 ‘눈길’
SKT 등 총 223개업체 참가 초연결 등 7개 테마관 구성 27일까지 예매 땐 할인혜택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901032130115001


6. 전기차의 '역습'…"공장에 사람 많을 필요 없다"
베이징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면서 시작된 현대차의 인력감축 움직임이, 이제 국내로까지 옮겨 붙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년퇴직 인원만큼 충원하던 관행을 중단해서 인력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노조에 전달했는데요. 노조는 매년 수천 명이 퇴직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대규모 구조조정이라면서 최소한 만 명은 충원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11053_24634.html?menuid=nwdesk


7. 전기차 급성장, 배터리용 광물 사용량 늘었다
전기차 보급이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9년 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860대에 불과했던 전기차는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2018년말 5만5756대로 증가했다. 최근 전기차의 성장세를 증명할 수 있는 또다른 데이터가 발표됐다. 전기차 및 이차전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NI산업리서치(대표 홍유식, www.inirnc.com)는 2018년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용 광물의 전년 대비 사용량(금속량 기준)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56


8. '4만 달러·480km 주행' 전기차 SUV 등장
완충시 400마일(644km)를 주행할 수 있는 이모션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던 미국의 전기차 기업 피스커가 전기 SUV 이미지와 스팩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피스커는 "4만 달러 이하의 전기 SUV를 공개한다"며 새로운 전기차를 공개했다. 피스커는 해당 모델이 완충시 300마일(480km)을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모델에 근접한 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07


9. 강진군, 전기차 구매... 최대 1560만 지원
보조금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강진군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또는 강진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법인이다. 강진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8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매보조금을 1대당 최대 1,560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717


10. 신성이엔지,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수원여객, 펌프킨 등과 업무협약 체결
버스 차고지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전기버스 동시·순차 충전시스템 도입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4967/


11. 슬로바키아 "기아차, 전기차 현지생산 요청"
-피터 지가 경제부 장관, 방한 기간 면담…삼성과 투자확대도 논의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13


12. LG이노텍, 車부품·3D센서로 영역 확대
카메라 모듈 강점 십분 활용
`근본이 강한 회사` 전환 박차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758/


13. “타면 탈수록 주행거리 UP”…매력적인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지난 14일 신형 볼트 EV를 타고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를 출발해 상모리의 한 카페를 왕복하는 110㎞ 구간을 달렸다. 시승 차량은 ‘쉐보레 볼트 EV’ 모델로 고효율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초에 불과하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8010010329


14. 정의선의 공유車 `속도전` 인도판 우버에 3억弗 투자
10억 인구 공유차 선점하고
법인·렌터카시장 진입 길터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890/


15. 남다른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차 '타이칸' 이렇게 나온다
19일 카스쿱스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쉐는 최근 신형 911의 파생모델로 등장하게 될 타이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풀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담은 해당 이미지는 비교적 디테일한 타이칸의 디자인을 담고 있으며 차체 전면부의 전체적 라인 또한 파악된다. 여기에 트렁크 위쪽 라인과 자동으로 조작되는 스포일러가 보이고 순수전기로 구동됨에 따라 평평한 언더바디와 공기 역학을 최대로 고려한 디자인 또한 눈에 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28


16. 전기차 렌트·셰어링 전문 ‘이카’, 테슬라 셰어링까지?
차량소음이 상당히 적고 연비 또한 훌륭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조사들은 앞 다퉈 전기차를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전기차를 눈여겨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만큼 전기차의 상용화는 이제 머지않았다. 국내 전기차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기차 렌트전문 ‘이카’는 최근 전기차 중 최고급 차량으로 손꼽히는 ‘테슬라’ 쉐어링을 도입했고 김포공항에서도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52


17. "삼성SDI, 전기차부문 성장 지속될 듯"...다이와
"2분기부터 수익성 회복 가능"...주식투자 판단은 늘 신중히 해야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97


18. 코나 EV, '車강국' 독일 흔들다…4개월 연속 판매 신기록
-톱5 진입…현대·기아차, 전기차 판매 상위 20개 중 6개 차지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17


19. 피스커, LG화학 배터리 탑재한 SUV 전기차 내놓는다
'자동차 전설' 헨릭 피스커 설립…고체 배터리 준비 지연으로 세단 '이모션' 출시 연기
http://www.g-enews.com/view.php?ud=20190319120412697894b5829de2_1&ssk=2017011301560109486_1


20. 인천국제공항에 수소충전소 들어선다
인천공항公,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사업시행자 모집공고
환경부 ‘2019년 민간자본보조사업자’ 자격 조건 걸어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91


21. 진격의 SK이노… 美 배터리 공장 착공
-'1조 베팅' 미국 조지아주 공장 착공식 개최
-김준 총괄사장,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 참석
http://www.dailybiz.net/newsView/acl201903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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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미리 타보세요"…현대엘리, AR·VR 디자인 선택시스템 개발
현대엘리베이터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엘리베이터 설치 전에 미리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권상기(감아올리는 기계)와 도어, 버튼, 내장재 등을 선택하면 완성된 이미지를 3차원으로 구현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3954/


2. 뉴딘미다트, ‘저비용 고효율’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가상현실 시장 차별화
놀이시설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키즈 공간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골프존뉴딘그룹의 자회사인 ㈜뉴딘미다트는 골프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공간 사업자들이 가상현실(VR) 공간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저비용 고효율’ 콘텐츠를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는 넓은 벽면, 고사양의 프로젝터, 이를 설치할 공간 확보가 필요했다. 또한 고사양의 PC, 센서, S/W, 시공 비용 등을 모두 고려하면 최대 수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설치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4


3. MR기술로 가상현실 뛰어넘은 도심형 테마파크 공개
국내 혼합현실(MR) 전문기업 닷밀은 지난 한 해 대도약을 이뤄낸 주인공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ㆍ폐회식과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등 국가적인 이벤트부터 파라다이스시티, VR스테이션, 아쿠아플라넷63과의 협업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디어콘텐츠를 친숙하게 알리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19000479


4. LG이노텍, 車부품·3D센서로 영역 확대
최근에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8 씽큐`에 3D 센싱 모듈을 공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양산했다. `ToF(Time of Flight·비행시간 거리 측정)`란 이름이 붙은 이 모듈은 피사체를 향해 발사한 빛이 튕겨 돌아오는 시간으로 거리를 계산해 사물의 입체감과 공간 정보, 움직임 등을 인식한다. 생체인증이나 동작 인식,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65758/


5. 퀄컴, 유·무선 선택 가능한 VR 헤드셋 선보여
퀄컴은 기존 VR 기기인 스냅드래곤 845에 듀얼 모드 기능을 적용한 스냅드래곤 845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퀄컴은 이날 자사 블로그를 통해 "퀄컴 스냅드래곤 845 VR 컨퍼런스 디자인 버전은 두 가지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가 사용됐다"며 "PC와 연결하거나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094815


6. "화면 속 미소녀와 밀당하죠"…쌍방향 VR드라마 '하나비' 日서 인기몰이
요즘 핫!아이템 - 인터랙티브 VR콘텐츠
비전 VR, 고화질 드라마 제작 직접 주인공 돼 행동 선택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17291


7. 아프리카TV 오디션프로그램, SKT 5G 만나 VR 콘텐츠로
댄서 프로젝트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수준급 댄서로 성장해가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댄서 프로젝트 시즌1, 2가 진행됐다. 아프리카TV와 SK텔레콤은 VR 콘텐츠의 제작·송출에 초점을 맞춰 협력한다. 댄서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오디션 및 안무 연습 영상을 옥수수 VR의 VOD 콘텐츠로 제공힌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9102701


8. 아프리카티비 '댄서 프로젝트', SKT와 만나 VR콘텐츠로 진화
'SKT 5GX와 함께하는 댄서 프로젝트 시즌3' 제작
오디션·안무연습 영상 등 SKT 옥수수 VR 콘텐츠로 제공
24일 오후 5시 첫 방송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19_0000591726


9. e스포츠·VR·실내 서핑샵... 진화하는 백화점·마트 문화공간
유통업계, "고객 발길 잡아라"… 다양한 콘텐츠로 중무장
e스포츠·VR·실내 서핑샵 등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21


10. 블랙야크, ‘일루전 맥스 GTX’ 광고 공개
블랙야크는 2019 S/S시즌 ‘일루전 맥스 GTX’ 광고 캠페인을 이승기와 함께 촬영했다. 신제품 ‘일루전 맥스 GTX’는 쿠션 기능이 뛰어난 ‘일루전 미드솔(중창)’이 있는 워킹화다. 일루전 미드솔은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발을 지지한다.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08


11. VR 슈팅 게임 '스페이스 정키스', 21일부터 예약 판매
유비소프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PS4용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이스 정키스' 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스페이스 정키스는 가상현실(VR) 아케이드 슈팅 게임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사격에 특화된 엘리트 종족의 일원이 되어 우주 전장을 따라 날면서 격렬한 전투를 펼친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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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완전 자율주행차가 나오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모터그래프가 2월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2주간 홈페이지(www.motorgraph.com)에서 독자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2820명이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모터그래프 독자들은 완전 자율주행차에서 잠을 자거나(23.9%),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경치를 감상하겠다(18.5%)는 의견이 42.4%로 가장 많았다. 차에서 무엇인가 하기보다 휴식을 취하는 편을 선호했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97


2. 국산 최초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눈길
직진 자동 기능 레버로 시작점을 등록하고 이앙기를 출발해 논의 끝 지점에 다다랐을 때 다시 레버를 조작해 종료점을 설정하면 직진 자동 구간이 저장 된다. 구간 설정 후 U턴을 해 다음 작업부터 직진 자동 기능을 사용하면 논 반대쪽 끝 지점에 이를 때까지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이앙기가 직진하며 모를 심는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3


3. 이동통신 3사, 5G 자율주행차 선두 경쟁
무대는 달라도 자율주행차 1등 기업 목표는 같아
보안에 대한 끝없는 우려 등의 문제 해결해야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3152205182268dd55077bc2_18


4. 트루윈, LG이노텍과 2021년 자율주행 자동차용 나이트 양산
적외선 센서는 물체에서 방사되는 적외선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 검출하는 장치다. 보편화한 가시광 영상 센서는 야간 동작, 연기 등 가시광이 차단되면 영상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다. 적외선 센서는 물체 온도와 방사율의 차이에 의해 적외선 광량을 전기적 신호로 감지, 영상 신호로 변환한다. 적외선 센서는 냉각기의 여부에 따라 냉각식과 비냉각식으로 나뉘며, 비냉각식 적외선 열상 센서가 제품의 소형화를 가능하도록 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33883


5. “중국보다 앞선 기술력” SKT 양자암호통신, 5G 단말‧자율주행‧위성까지 확대
이는 위성까지 확장된다. IDQ에 따르면 양자암호위성은 2022년~2023년경 구현된다. 이미 기술은 확보한 상태다. 양자암호통신을 위성에 실제 적용해 쏘아 올리는 부분에 대한 연구만이 남아있다.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양자암호위성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중요 추진 과제로 꼽히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관심이 크다.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해 금융,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등 강화된 보안이 요구되는 영역과 사물인터넷(IoT)에도 양자암호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983


6. "트럼프는 자율주행차 회의론자…그런 차 안 몰아"
소식통들 "유용하지도 않으며 자신은 타지 않겠다 말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816238259872


7. 5G 기반 자율주행차, 드론, UHD까지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한양대학교와 서울숲 이원중계를 통해 5G 자율주행차 도심도로를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대와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외곽 지역이 아닌 혼잡한 도심 도로를 택했다는 설명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799


8. 완성차 업계, 자율차 상용화 타업계와 합종연횡 분주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2025년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미국 오로라(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메타웨이브(물체인식 탐지용 레이더), 이스라엘 오토톡스(물체 행동 예측) 등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3152159517857dd55077bc2_18


9. 삼성전자, 이스라엘 ADAS 스타트업에 투자
16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브로드맨17(Broadmann17)'은 최근 1천100만달러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아워크라우드 주도로 이뤄진 투자에 삼성전자의 해외투자펀드인 '삼성넥스트'를 비롯해, 소니이노베이션펀드, AI얼라이언스, 마니브모빌리티, UL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8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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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삼성 "5G 표준 내년말 완료"…KT, SKT 자율주행 준비
5세대(5G) 이동통신 2차 표준이 내년 12월 완료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 커넥티드 카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최성호 삼성전자 상무는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5G 버티컬 서밋 2018'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5G 첫번째 표준은 내년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제출할 5G 표준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다양한 산업이 요구하는 서비스와 기술을 추가하면서 기존에 상용화될 5G와 호환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853?cloc=rss|news|ITScience


2. '켐트로닉스' 자율주행, 대중의 관심 끈 비결은
매출 3,000억 중견기업 불구 홍보인력 없어
중견련 '홍보 지원 서비스' 활용 인지도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A32EK2


3. LG이노텍, 자율주행차와 커넥티트카 전장부품 개발 서둘러
자율주행차나 커넥티트카 등 미래 자동차 부품은 전통적 차량용 부품시장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발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애초 전장사업 후발주자의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미래 자동차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혀왔는데 LG이노텍도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하며 이런 전략에 발맞추고 있다. LG이노텍은 최근 전방부품사업부의 신규수주를 대폭 늘리며 전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2385


4. 日,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 주차 새 시스템 실험
도쿄 미나토(港)구 주차장에서 이뤄진 이날 실험은 일본자동차연구소와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三菱)전기 등이 참여했다. 이 주차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조작해 자동차를 자율주행시키고 관제센터가 주행 경로를 선택해 무선통신으로 차량에 지시를 내려 빈 주차 공간에 차를 세우게 하는 것이다.  또 쇼핑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호출하면 자율주행으로 데리러올 수도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649


5. 삼성전자 "5G표준, 자율주행·스마트공장 버전 나온다"
2차 표준 내년 12월 완성해도 지속 개선
"안정성 높이고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13/0008


6. 안승욱 티로보틱스 대표 “자율주행·AI 접목해 전문 서비스 로봇으로 사업 확대할 것”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 진공로봇 전문기업
자율주행이송, 의료재활 전문로봇 분야 진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OXXE9


7. 경기도, 15~16일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여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과 미래교통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통과 스마트 시티를 위한 자율주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킨텍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조세션에 이어 총 4개 세션이 진행된다.
http://m.etnews.com/2018111300017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8. 육상물류 하드웨어 미래기술 전략, ‘여기’가면 한눈에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전문가통해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선보여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12


9. “스마트 공항을 향한 첫 발걸음”…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첫 시범운행 성공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인천공항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100대 과제’의 핵심사업 중 하나입니다. 이날 시범운행에서 인천공항 자율주행버스는 라이다(Lidar)와 같은 차량 센서와, GPS 위치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해 실제 차량들이 운행하는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구간 약 2.2㎞를 시속 30㎞/h로 자율주행 했습니다
http://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8


10. 자율주행 무인차 발달로 성매매 활성화?...英 대학 논문서 전망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기술 발전으로 운전석이 사라진다면 미래 자동차는 ‘성행위 장소’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써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는 ‘자율주행 무인자동차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결과 논문을 관광연구연보에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논문 공동저지인 스콧 코헨(써리 대학교)과 데비 홉킨스(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는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에서 성행위를 벌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439252434dc27ddea51_1&ssk=newmain_0_4


11. KT, "올해 말 일반시민도 자율주행버스 체험"…'판교 제로시티'서
김준근 KT 전무는 "올해 말부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5G 버티컬 서밋 2018'에서 밝혔다. KT는 현재 3대의 자율 주행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발된 자율 주행 승용차, 2017년에는 25인승 자율 주행 미니버스를 개발했고, 올해는 45인승 자율 주행 버스를 개발했다. 이는 KT의 5G 이동형 기지국을 토대로 자율 협력주행에 시험한 것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13153635194778c769af4f_1&ssk=newmain_0_3


12.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디테크이엑스서 자율주행차 라이더의 미래 제시
아난드 고팔란 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네스팅거 기계공학 책임자, 자율주행차에서 라이더의 역할과 미래 논해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4080


13. 쏘카·VCNC, 네이버와 모빌리티 기술 협업 나선다
서비스 앱에 네이버 지도 적용
네이버랩스와 MOU 체결 예정
VCNC '타다'서 첫 서비스할듯
박재욱 CSO "자율차시대 대비"
출시 1개월만 앱 다운 10만건
택시업계와의 협업 논의 지속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HCD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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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시는 오는 5일까지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인 ‘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오는 8일부터 11월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401


2. 시스기어-라인테크시스템, 건축·기계 설계용 워크스테이션 협력
최근 건축시장은 BIM 설계가 의무화되고 설계 가상화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등의 프로세스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작업에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의 고도화와 기능 효율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건축설계에 최적화된 ‘BIM 코어(BIM CORE)’와 기계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워크 코어(WORK CORE)’ 등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2181.html


3. "향후 7년간 글로벌 5G 누적투자 1조달러 넘을 듯"
인텔에 따르면 5G는 초광대역 이동 통신(eMBB)과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매시브 IoT를 지원한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빠른 연결이 가능해지고,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더 낮은 지연성이 구현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희석 이사는 "5G에서 네트워크 배치는 지금처럼 획일화된 방식이 아니라 품질 요구사항에 따라 다른 방식이 될 것"이라며 "단말에서 네트워크를 거쳐서 클라우드로 가기 위해 엔드투엔드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643


4. 원이멀스, 히트VR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제공
MOU에 따라 원이멀스는 히트VR에 대표 VR게임 브랜드인 '마이타운' 시리즈 등 VR게임들과 VR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이외에 양사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원이멀스는 VR전문 콘텐츠 개발 및 메인콘텐츠공급사(MCP)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급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균 원이멀스 공동 대표는 "유명 VR테마파크 업체인 히트VR과 콘텐츠 개발 능력을 갖춘 원이멀스의 협업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209225750595


5. AR 솔루션 업체 레티널 4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로 부터
내년까지 상용화 가능할 만큼 기술 수준 올릴 것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10025111j


6. 어반베이스, ‘스니커즈 콘퍼런스’ 개최…건축가용 AR 서비스 첫선
어반베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증강현실(AR) 앱과 연동해 사용하는 건축가용 증강현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베이스는 2D 도면을 몇 초 만에 3차원 공간으로 변환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아파트 70%의 3D 공간데이터를 확보, 홈인테리어 가상현실(VR)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 LG전자, 일룸 등 40여 개사와 기술 제휴를 맺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8891


7. “카트 레이싱부터 만리장성 인력거투어, 로봇 슈팅 대결까지….’
VR게임존에서는 외계생물에 맞서는 로봇 슈팅 게임 ‘아담 : 루인드 시티’를 비롯해 인력거 어드벤처 어트랙션 ‘만리장성’, VR 롤러코스터 ‘노리미츠2’,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 호러 VR 게임 ‘룸206’과 ‘인형의 섬’, 좀비와의 전투슈팅 게임 ‘애리조나 선샤인’ 등 20여종의 어트랙션을 기기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아케이드, 액션, 슈팅 등 30여종의 고퀄리티 선택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룸스케일’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VR 콘텐츠가 있다.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81002/92227437/1


8. 인텔 "5G 기반 혁신 아이디어 현실화되고 있다"
에릭슨은 인텔의 기술을 통합해 어떻게 무선접속망(RAN)부터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까지 혁신하는지 내용을 소개했다. 에릭슨은 인텔과 커넥티드 차량 및 디바이스 개발 분야에서 협업중이며, 네트워크의 시험 운용을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5G 이노베이터 이니셔티브 같은 업계 이니셔티브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 행사는 미국 미디어 업계와 인텔의 협업 사례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비디오 콘텐츠는 2023년까지 연간 45%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년 내 모든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73% 가량을 미디어 관련 트래픽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타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등장으로 미디어 업계의 5G 수요가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52559


9. 에너지전환 등 혁신체험의 장 ‘한 곳에’증강현실 개발기업 ‘레티널’ 40억 투자 유치…네이버 참여 “AR 글라스 문제 해결하나”
증강현실(AR) 렌즈 솔루션업체인 ‘레티널’은 국내 인터넷기업과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 네이버 등이 참여했다. 레티널은 증강현실 글라스에 들어가는 렌즈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핀미러(Pin MR) 기술을 통해 기존 AR 글라스에서 발생하는 초점이나 시야각 같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추구하려는 것.
https://gotit.co.kr/archives/6547


10. '노인의 날' 기념해 어르신 모시고 치매관리 프로그램 선보인 KT
https://biz.insight.co.kr/news/181829


11. PTC-현대일렉트릭, ICT 기술 협력 강화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현대일렉트릭의 성공적인 ICT솔루션 사업 추진에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PTC의 IoT, 증강현실, 머신러닝 및 SLM(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술이 현대일렉트릭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 선박 및 EPC,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분야에 대한 PTC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전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협력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4090


13. LG이노텍, 애플에 카메라모듈 공급 늘어 내년에도 실적 밝아
LG이노텍이 애플에 트리플 카메라와 차세대 3D 센싱 모듈을 꾸준히 공급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2일 “LG이노텍이 트리플 카메라 모듈과 ToF(Time-of-Flight) 방식의 차세대 카메라 모듈 기술력에 힘입어 애플에 부품을 꾸준히 공급할 것”이라며 “듀얼 카메라 점유율이 연간 10%씩 하락해도 LG이노텍의 점유율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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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만드는 카레이서 김재우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의 농담에 좌중이 폭소를 터트렸다. 자동차의 한계속도란 최고 가속과 감속, 선회 등 차체가 낼 수 있는 한계치의 운동 성능으로 운전할 때 나오는 속도를 말한다. 주로 F1 같은 레이싱 경기에서나 볼 수 있다. 일반 도로에서 한계속도로 운전했다가는, 십중팔구 9시 뉴스에 나올 거다. 어쩌면 유튜브에 ‘이 도로 위의 미친자’ 로 공유될 수 있겠다. 김 대표는 이 이야기를 지난 28일 패스트트랙아시아 주최로 열린 ‘2018 퓨처 컨퍼런스’에서 꺼냈다. 그는 이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부문 연사로 참여했다. 그간 자율주행 AI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단어들은 ‘정확도’나 ‘안전성’ 같은 것들이다. 그래서 ‘한계속도’ 같은 말은 처음엔 다소 엉뚱하게 들렸다.
https://byline.network/2018/10/30-29/


2. LG이노텍, '청소로봇·자율주행차'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개최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은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기초과학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이번 과학체험 교실은 청소로봇,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이 직접 청소로봇과 자율주행차를 만들고 실험해보는 체험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1104.html


3. LG전자, 로봇 자율주행모듈 개발 나선다
지분 투자한 로보틱스와 공동개발 계약 체결
신성장동력 꼽은 로봇 사업 집중 육성 차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3941.html


4. [다가온 자율주행차 시대]2030년 자율차질주 땐 연간 5.1조 편익 발생
국토연구원 첫 종합 분석…통행시간·차량운행 비용 절감 등 개선 효과 확연히 나타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8459


5. 미래자율 주행의 핵심, 안전을 구현하다
우리와 이야기를 나눈 자동차 제조사들은 하나같이 안전을 최우선 사항으로 꼽았다. 주행의 모든 부분을 제어하는 자율 시스템과 관련된 명확한 기술 요소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자율주행 운전자를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 모두에 해당한다. 소비자가 차량 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자율주행 기술의 양산화는 더뎌질 수밖에 없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53


6.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LIDAR)'...고대 마야문명 찾아내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이타카대 토마스 게리슨 교수 연구팀은 최첨단 항공 매핑(Mapping) 기술 '라이다(LIDARㆍ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이용해 과테말라 북부 밀림지대에서 6만여개의 마야 건축물을 발견ㆍ분석했다고 밝혔다. 라이더는 공중에서 다량의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고 그 빛이 물체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탐지해, 주변의 모습을 3차원으로 그려내는 장치다. 이 연구는 같은 날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1068?cloc=joongang|home|newslist1


7. 자율주행자동차, 레벨0~5까지
자율 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 센서, 빅데이터, IoT, 5G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4차 산업혁명의 결정체다. 완전 자율 주행이 시작되면 자동차는 이동 수단 이외에 도서관, 오피스, 노래방, 침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평균 100분이다. 자율 주행차가 일상화되면 하루 100분을 운전 외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2392


8. 세계 첫 레벨 3 자율주행 '아우디 A8' 생산 현장을 가다
지난 3월 국내 자동차 업계에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아우디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실도로 자율주행기술을 시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기 때문이다. 앞서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양산차 업체 일부와 통신 및 IT 관련 17개 국내 업체에게 임시운행 허가가 이뤄져 왔으나 해외 업체에게 이를 허가한 것은 아우디코리아가 유일하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이 가능한 양산차 '아우디 A8'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72


9. [Automotive SPECIAL ①로데슈바르즈] 자율주행차 신뢰성 담보 위한 ‘측정 솔루션’ 부각
센서 · V2X · 5G 등에 적용하는 글로벌 측정 솔루션으로 전 세계 호응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4


10.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


11. [Automotive SPECIAL ⓶블랙베리QNX] 커넥티드 카 ·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보안’‘
블랙베리 QNX’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적용된 차량, 전 세계 1억2000만 대 돌파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69


12. [4차산업혁명] 中 전기·자율주행차 R&D 투자…한국 앞서다
국내 자동창기업이 중국 및 세계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미 중국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한국을 추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이 지난 30일 발표한 '중국 자동차산업의 혁신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10년 내에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기동력,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에 나섰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221


13. ‘만드는 재미’ 즐기는 메이커 축제
메이커들의 DIY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이 지난 9월 29~30일 이틀 동안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번 메이커 페어에서는 물이 출렁일 때마다 ‘개굴개굴 노래하는 개구리’, 앞으로 밀고 옆에서 쓸고 닦으면 방향이 바뀌는 ‘컬리봇’, 버튼을 누르면 행운의 문구가 적힌 캡슐을 낚을 수 있는 ‘낚시뽑기’ 기계, 컴퓨터가 주는 신호에 따라 두드리는 ‘소리나는 작은 나무기계’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디지털장비들과 만나 현실이 되어 펼쳐졌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7%8C%EB%93%9C%EB%8A%94-%EC%9E%AC%EB%AF%B8%EB%A5%BC-%EB%82%98%EB%88%84%EB%8A%94-%EB%A9%94%EC%9D%B4%EC%BB%A4%EB%93%A4%EC%9D%98-%EC%B6%95%EC%A0%9C


14. 파리의 가을은 新車 타고 온다
'신차 출품쇼'로 통하는 파리모터쇼가 2일부터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13일간 열린다. 파리 모터쇼는 기술과 디자인을 뽐내는 콘셉트카를 주로 내놓는 다른 모터쇼에 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시판을 앞둔 차가 주로 출품돼 '마케팅 쇼'의 성격이 강하다. 올해는 유럽 자동차 시장 호조세를 타고,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핵심 전략 차종의 신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디트로이트·제네바·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히는 파리모터쇼는 189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려 올해 12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19개국, 245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0081.html


15. ‘생산 지옥’에서 휘청대는 테슬라…끝내 무너진 ‘머스크 신화’
‘전기자동차의 대명사’ 테슬라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 투자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며 궁지에 몰린 끝에 결국 테슬라 이사회의 의장직에서 축출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머스크 CEO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지 않게 초라한 퇴장을 예고하게 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10여년간 전기차 전문 제조사 테슬라를 이끌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았지만, 정작 자동차 양산과 판매를 통해 이렇다할 실적을 보여주는데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2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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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차와 통신할 자율주행 '도로' 개발
스마트폰 처럼 '차간 통신' 가능케할 기지국 개발 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72432


2. 볼보차, 자율주행차로 300㎞ 이내 항공기와 경쟁
-수면 및 사무, 엔터테인먼트 가능한 완전한 자율주행
 -15년 내 상용화 목표, 단거리 항공편 대체 전망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072236201


3. 네패스, "성장동력(자율주행,…" BUY(INITIATE)-리딩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에서 10일 네패스(033640)에 대해 "성장동력(자율주행, AI, 2차전지)의 향연"라며 투자의견을 'BUY(INITIATE)'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16,000원을 내놓았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정태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INITIATE)'의견은 리딩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007


4. 美, 자율주행 식품 배달 서비스 ‘AutoX’ 론칭
aTKati에 따르면 식품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FMI(Food Marketing Institute)와 글로벌 리서치기관인 닐슨(Neilson)의 2018년 연구 결과 미국 소비자 약 70%가 향후 5~7년간 인스타카트(Instacart), 아마존(Amazon), 클릭 앤 콜렉트(click-and-collect, 주문 후 직접 매장 수령 또는 배달 서비스) 등의 온라인 쇼핑을 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점점 더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와 다양한 배달 옵션을 원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력이 크고 편리‧신선‧건강한 식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쇼핑객들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18


5. 대전시 자율주행 공모 도전장
12일까지 접수 타 광역시와 경쟁
ETRI와 협업…대전만의 장점 살려
빅데이터 활용 자율주행 서비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515


6. SK텔레콤, 조직개편과 함께 Security기술원 등 신설
SK텔레콤, 조직개편 시행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혁신”
서비스위원회와 기술위원회 신설, ICT기술원에는 Security기술원과 New Mobility TF 신설
ICT기술원, ICT 기반 융복합 보안기술 및 자율주행·드론 등 모빌리티 기술 R&D 강화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53


7. 모빌리티 서비스, 사회 인프라로서 역할 더욱 커져
이와 관련해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이 9월 10일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향을 전망하는 ‘모빌리티 산업, ‘인프라 역할 더욱 커진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애틀러스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모비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변화들을 다섯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가장 먼저 우버가 승차공유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유사 서비스가 등장하고, 각 업체들이 구글과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 ICT 업체들의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


8.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9. KAIST "자율車·나노·AI 특허 팝니다"
기업이 손쉽게 현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올해 선보인 특허들의 공통점이다. KAIST는 ‘대표 특허’를 뽑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내부 공모 행사를 열었다. 변리사와 벤처캐피털, 사업화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단의 자문과 평가도 거쳤다. 기업의 선택지를 줄여주기 위해 내부에서 미리 ‘예선전’을 치렀다는 설명이다.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특허로는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의 ‘초분광 카메라 기술’이 꼽혔다. 초분광 카메라는 가시광선 영역(400~700㎚)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 파장대를 수백 개의 구역으로 세분해 촬영하는 기기다. 김 교수는 나노 구조 패턴이 형성된 투명전극을 활용해 카메라의 품질을 높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151


10. KT, 4차산업혁명 분야에 5년 간 23조 투자
또 KT그룹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5G 분야와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발 인프라 무상제공 등으로 중소기업의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개발을 지원한다. 또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5G망 구축, 장비 공급 및 서비스 개발에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참여가 가능한 규모는 약 2조 원대로 추산되는데 이미 협의체를 구성해 중계기 등 장비를 개발 중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


11. LG이노텍 車 부품 GM '품질우수상' 수상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 결함 '제로(Zero)'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완성차에 장착되는 부품을 품질 문제 없이 공급해야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LG이노텍은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와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전자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이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 기기 간에 충전 상태·사용자·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중요 기능을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084303


12.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드는 미래`
1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드론 날리기·홀로그램 혼합현실 등 체험 기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00210993204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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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업 디지엔스, 농촌지키미 서비스와 농업인 전용 렌탈 선보여
`농업인 전용 렌탈 서비스`는 농촌 지역의 보안을 위해 IoT 플랫폼, AI 영상감시 시스템과 함께 KT 무선인터넷 (LTE 모델)을 연동해 농어촌의 인터넷 설치가 까다로운 지역에서도 IoT, 스마트팜, 보안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9월에는 농촌 전용 KT 유선 인터넷 및 올레 IPTV를 결합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렌탈 서비스는 ▲농가 지키미 ▲농장 지키미 ▲농가+농장 지키미 3종류로 구성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1218


2. 사물인터넷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 사전에 막는다
- 빅데이터 이용 크레인 충돌 전
- 기사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
- 현대건설 사업장 10곳에 납품
-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 등 활용
- 밀폐공간 질식사 방지 서비스도
- 대우조선서 건조 중인 배에 설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29.22015012808


3. 앰배서더 레지던스, 사물인터넷 적용 재개관
장충동 인근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적용 등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3개 타입 객실의 19세대 프리미엄 단독 빌라 형태로 구성된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침실과 거실이 통합된 스튜디오 9세대, 독립된 침실과 거실로 이뤄진 원베드룸 9세대, 두 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이 있는 투베드룸 1세대로 이뤄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069400030.HTML


4. 디질런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디질런트(Digilent)의 공식대리점 이니프로는 ‘아날로그 디스커버리’(Analog Discovery) 2 제품 프로모션을 위해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에 참가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12


5. SD체인, 사물인터넷(IoT) 최적화된 퍼블릭 블록체인 공개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H281034413676204ead0791_12


6. 코익 인터내셔널,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반 `코익 코인` 프리세일즈 행사 성황리 마무리
최진수 코익 총괄 매니저의 코익 코인 사업설명회로 초청 행사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준혁 코익 IoT 플랫폼 총괄의 코익 플랫폼의 기술적 이해에 대한 컨퍼런스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레쏘스 싱가폴 로펌의 알렉산더 레쏘스(Alexander Ressos) 대표 변호사, 최종현 숭실대학교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수석 연구원 등이 참석해, 코익 ICO의 방향, 산업 IoT 환경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802109923813012


7. LG이노텍 '2018케이숍' 전자가격표 등 사물인터넷 기반 유통 솔루션 20종 전시
LG이노텍이 29~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테일 박람회 ‘케이숍(K SHOP) 2018’에서 최신 유통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숍은 매년 150여 개 기업과 8,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유통 전문 박람회다. 전시 제품과 컨퍼런스를 통해 매장 구축 및 운영, 이커머스 등과 관련된 최신 유통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82817152366977de3572ddd_18


8. 글로벌 가전 엔유씨, 'IFA 2018'에서 IoT원액기 및 업소용 신제품 공개
건강가전기업 ㈜엔유씨전자가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IFA) 2018’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유씨전자는 IoT 기술과 건강관리통합솔루션이 탑재된 신제품 NUC HealthFriend IoT녹즙기 MOTIV1을 출시할 계획이다. MOTIV1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과 같이 최근 트렌드를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321


9. 셈텍코리아, 로라 칩 가격 20% 인하...저변 확대·경쟁 기술 견제
경쟁 통신 기술인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견제도 한몫했다. 화웨이는 NB-IoT 모듈을 무상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하이실리콘에서 NB-IoT 칩 조달이 가능한 덕분이다. 화웨이 공세로 IoT 무게 중심이 NB-IoT로 기울고 있다는 판단도 셈텍코리아 가격 인하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260


10. ICT폴리텍대학, 첨단 센서 IoT 제어실습장 구축
실습장은 교육 훈련 플랫폼을 통해 센서가 부착된 가전제품 등 기기와 서버, 스마트폰, 데스크톱PC 등 사용자 단말까지 IoT 개발·활용 과정을 실습할 수 있다. 단말기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비롯해 21종 센서와 출력 부품,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다. IoT 통신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모듈과 IoT 서버 등 플랫폼을 마련했다. IoT 기술 이해도를 높이도록 와이파이·블루투스·지그비 모듈 실습 환경도 조성했다. 학생이 자체적 IoT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스마트홈 실습 키트와 자동 급수 장치 등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96


11. 에넥스텔레콤, IoT 농장 보안·감시 서비스 공개
에넥스텔레콤은 IoT 플랫폼 기업 디지엔스와 제휴해 농업인 전용 대여 서비스 '스마트팜' 서비스를 28일부터 3일간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IoT 기반 농가, 농장 모니터링 서비스다. IoT 플랫폼, 인공지능(AI) 영상 감시 시스템과 함께 LTE 모델을 연동해 인터넷 설치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5022


12. SAP,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설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 프로그램은 SAP가 지원하는 모든 산업군 고객의 최신 SAP 솔루션 운용과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고급 애널리틱스,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활용을 돕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에 새롭게 등록된 교육 프로그램은 ▲SAP 레오나르도: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SAP Leonardo: Enabling the Intelligent Enterprise) ▲SAP S/4HANA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ERP(Intelligent ERP with SAP S/4HANA Cloud) ▲SAP C/4HANA를 활용한 고객 경험의 혁신(Reimagine Customer Experience with SAP C/4HANA) ▲SAP HANA 데이터 관리 스위트: 전략적 대화(SAP HANA Data Management Suite: Strategy Talk)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54


13. 준쉐이드, IoT 블라인드 출시
준쉐이드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전동 블라인드(IoT 커튼)을 출시한다. 준쉐이드는 LG유플러스와 IoT 블라인드 공동 개발을 완료, 온라인 판매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다음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준쉐이드는 지난 1월 LG유플러스와 IoT 블라인드 공동 개발을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블라인드를 제어할 수 있다. 예약 기능을 통해 출·퇴근 시간과 외출, 여행 시에도 블라인드를 작동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276


14. AI가 만들 IT 미래상…조성진의 'IoT 포문'
박일평 사장과 공동개막 기조연설
AI 3대 개방형 전략·씽큐 등 소개
화웨이·MS 등도 막강 AI 제품 선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CAT3AQ


15. HACCP인증원, Smart HACCP 스마트공장 구축 컨소시엄 구성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6일과 22일 청주 본원에서 HACCP분야 자동화 솔루션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Smart HACCP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25


16. IoT부터 QR코드까지…진화하는 동산담보대출
동산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산담보대출 표준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은행권이 담보관리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물인터넷(IoT)부터 QR코드까지 다양한 담보 성격에 맞춰 관리 시스템도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IoT와 QR코드를 이용한 동산담보 사후 관리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209


17. 모바일 앱으로 조명·난방 원격제어 '첨단 IT아파트'
스마트어울림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가정 내의 조명, 가스, 전력, 난방 등을 원격제어하는 금호건설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세대 내부 조명, 대기전력, 가스, 난방, 환기 상태를 바로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다. 공지사항, 에너지 사용량(전기·가스 등), 관리비, 택배도착, 차량도착 등도 앱으로 쉽게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 CCTV 영상을 실시간 찾아볼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BRVUS5


18. 2018년 IOT 예측
시간이 지나며 사물 인터넷, 즉 IoT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었고 IoT는 데이터를 변화, 연결 및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기계와 장치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알려져있다. 오픈텍스트(OpenText)의 기사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사용량은 지난 10년 간 5억개에서 200억개로 증가했으며 2020년까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2018년 IoT 예측을 내놓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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