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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의정부점 오픈
28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스퀘어’의 3호점 의정부점을 지난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VR스퀘어 의점부점은 프리미엄 VR 테마파크를 표방해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며 “의정부 최대의 상권으로 알려진 의정부역 주변 상권의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9814


2. VR기술, 영화 산업을 바꾸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VR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 장비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가상 현실 기술 상을 수상한 “아덴스 웨이크(Arden’s Wake)”의 제작자 유진 청(Eugene Chung)은 비록 VR기술을 이용하기엔 하드웨어의 개발이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컨텐츠라고 말한다. 컨텐츠의 개발이 페이스북과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5


3. 오큘러스 창업자, "매직리프 비극적인 수준" 비난
가상현실(VR) 헤드셋 개발사 오큘러스를 창업해 페이스북에 매각한 팔머 러키가 경쟁업체였던 매직리프가 출시한 증강현실(AR) 헤드셋 '매직리프 원'을 "비극적이다"고 평가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럭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매직리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AR 헤드셋 '홀로렌즈' 에 3년간 사용한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185.html


4. 한빛소프트-코드리치, VR 스포츠교실 공동사업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코드리치(공동대표 은광하, 송진우)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VR 스포츠 교실’ 학교 사업을 함께 하기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VR 스포츠 교실이란 VR로 구현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학생이 시설이나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내에서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이용해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4540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기업 80개사 공모
2018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대상 50개사와 개발 인프라 지원 대상 3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다.
https://platum.kr/archives/105567


6. 재난안전공무원 양성, 이론 위주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바뀐다
교육원은 공주 이전을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론·사례 중심에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내 재난안전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영상기기, 4차원 재난체험훈련 등 최첨단 재난교육기법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08900004.HTML


7. ETRI, 독일 IFA서 첨단 ICT 기술 전시
연구원이 전시하는 첫 번째 기술은 고속 클라우드 가상 인프라 솔루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안전하게 가상 데스크톱의 제공 및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인메모리 인메모리(In-memory)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12배 빠른 고속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가상 통합 스토리지의 고확장성 및 데이터 보호까지 가능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41


8.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교육과정 주목…4차산업 일자리 창출”
남서울대 연구진과 학생들이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술과 컨텐츠는 국회와 세종문화회관 등지에서 시연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42개 종류의 콘텐츠가 사용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 강민식 남서울대 4차 산업혁명 추진단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와 관련 기술들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2f16e9119aa40d48cbe6e078de578d5


9. 11개 시·도 22개 초교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롯데와 손잡은 스타트업 링크플로우 `폭풍성장`
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로 360도 넥밴드 카메라 `핏360(FITT360)`을 개발했다. 목걸이 형태에 장착된 미니 카메라 3개를 통해 촬영자도 미처 보지 못하는 측면이나 뒷면을 다 담는 데 성공했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45)는 "창업할 때부터 벤처캐피털(CVC) 자금보다는 상용화를 빨리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다 보니 롯데그룹이 답이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1306&sID=501


10. 구글의 새로운 3D 플랫홈 '폴리'
이러한 기술을 통해 구글은 AR 및 VR 객체 라이브러리 인 폴리를 개발했다. The Verge의 기사에 따르면이 이 새로운 플랫홈은 사람들이 가상으로 상상하는 물체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홈이다. 틸트 브러시, 블럭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사람들이 구글의 AR코어, 애플의 AR키트나 다른 VR 개발 플랫홈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미술 도서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7


11. 발달장애인 VR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 이하 센터)가 28일 소셜벤처 ㈜레베라(대표 김장섭)와 발달장애인용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성 센터장과 ㈜레베라 김장섭 디렉터, 김진우 이사(청강문화산업대학 특임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80828174300703018


12. 메드트로닉코리아, 국내 의료기기 회사 해외진출 돕는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 테크쇼'도 함께 선보였다. 심혈관, 일반 외과, 신경 및 척추 치료, 당뇨 치료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제품들이 '지속적인 혁신', '신기술 창조', '신시장 개척'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 전시됐다. 특히 메드트로닉의 주요 제품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도록 'VR 및 시뮬레이터 부스'를 설치해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최신 치료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선보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44


13. '홀로그램'으로 돌아온 가수 유재하
유재하 홀로그램 개발 주역 KT 이정한 차장·신종현 과장 인터뷰 "몇 장의 사진·한편의 영상서 탄생했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736


14. 비주얼캠프, SaaS 기반 시선데이터 분석 솔루션 출시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SaaS 형태 시선 데이터 분석 솔루션 'True Gaze'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 출시하는 'True Gaze'는 가상현실(VR) 시선 추적 실험설계부터 실험관리, 분석 및 결과도출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다. 지금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SW는 T사와 최근 애플사에 인수된 S사 등 주로 해외 업체가 독점해왔다. 국내 업체인 비주얼캠프가 시선분석 솔루션을 출시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웹기반으로 사용자 편리성과 다양한 분석 기법이 제공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53


15. 미국 육군의 실리콘밸리가 된 텍사스 오스틴
별도의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터가 측정한 수치를 분석해 그가 훈련을 받으면서 겪은 경험들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구성해낸다. 그 데이터들은 맥콘빌 차장이 추후 헬기 조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오스틴의 스타트업들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위산업 시장을 일구어내고 있다.
http://www.securityfact.co.kr/news/view.php?no=940


16. LS그룹, 신사업 프리미엄 제품 국산화로 해외시장 진출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과 CTO들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39


17. VR이 직원 채용 방식 바꾼다
가상 현실(VR) 기술은 앞으로 잠재적인 직원을 선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전화 통화, 화상 회의 등의 원거리 면접 방식보다 VR 기술을 활용하면 채용 담당자는 후보자를 더 잘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다. 또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후보자의 기술적인 능력을 금방 평가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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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의 모든 것… 115개 기업 참가 ‘VR 페스티벌’
이 전시회는 올 한해 인기를 끌었던 가상현실 기술과 콘텐츠들은 물론 차세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VR선도기업 KT는 국가대표 IP ‘로보트 태권브이’를 VR콘텐츠로 복원해 공개한다. SKT는 ‘VR 스카이다이빙’을 출품한다. 낙하산을 타고 적진에 침투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옮겨 놓은 콘텐츠로 향후 5G 네트워크망을 통해 더욱 활발해질 VR 시대를 기대하게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825/91668989/1


2. 블록체인으로 '게임 가상 현실' 오가는 시대 열린다
엔진(대표 막심 블라고프)은 전 세계 6개 게임 개발사가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해 게이머들이 소유한 게임 자산을 다른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중세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진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다중세계 구현 프로젝트에는 이미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키로 발표한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t),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 워 오브 크립토(War of Crypto), 캣츠 인 메크(Cats in Mechs), 포레스트 나이트(ForestNights) 등 6개 게임이 참여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7000220


3. VR게임 e스포츠화 가능성 엿보는 ‘VR 게임대전’ 열린다
차세대 가상현실(VR) e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2018 VR 게임대전’이 9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KOREA VR FESTIVAL 2018, 이하 KVRF 2018)’ 현장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가 주관하는 KVRF 2018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71.html


4.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전성시대 : 3D& Triple
스마트폰의 3D 카메라 침투율은 20년 25%, 23년 55% 도달 전망. Apple은 안면인식과 증강현실 구현 위해 아이폰 전면에 이어 후면에도 채용 확대 계획. 기술적으로 VCSEL이 우수한 정밀도, 장거리 전송 등 장점으로 적외선 광원에 적합, 저조도 환경 대응 위해 적외선 센서 사용, 이미지 처리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향상, 3D 센싱 알고리즘 중 SL 방식은 인식 중심,ToF 방식은 감지 중심, 후면 증강현실에는 ToF가 적합. Apple향 3D 센싱 모듈 시장은 17년 3,500만대에서 18년 1억 2,000만대, 19년 2억 1,000만대, 22년 5억 4,000만대로 성장 전망. 중화권 추종 수요도 구체화, 올해 중화 3D 센싱 모듈 시장은 1,200만대 예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994&sCode=12


5. 메딕션, ‘유로스타2’ 선정…국내외 정신질환 전문기관과 직무 스트레스 연구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한 중독 치료 솔루션 기업 메딕션이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메딕션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및 범유럽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 유레카가 운영하는 국제공동기술개발 프로젝트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평가와 예방 및 치유를 위한 통합 솔루션 ‘베터라이프(Better Life)’를 개발한다. 이르면 내년 연말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579


6. 머리에 쓰지 않는 VR! 모컴테크, 초중고대 교육용 각광
모컴테크 등 교육 분야 VR 도시건설-해부학-터빈-영어 등 전방위 확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38


7. 아이들은 VR존·아빠엄마는 미술관…리뉴얼 마친 HDC아이파크몰 '문화백화점으로' 변신
1,500억 투자해 매장 면적 23% 키워
'귀신의집·방탈출' 체험형 엔터 늘리고
미디어아트관·컬처플렉스 콘텐츠 확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IV6GE8Q


8. 로봇이 행사장 안내해주고 VR체험존에선 안전교육
오는 9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국제 포럼 ‘문화미래리포트(MFR) 2018’에서는 강연과 토론만이 아니라 막간을 활용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장 입구 주변에 안내 로봇과 가상현실(VR) 기기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맥스 테그마크 미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등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의 통찰과 식견을 접하는 와중에 잠시 짬을 내 AI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최첨단 정보기술(IT) 기기를 체험해 봐도 좋을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2701030227100001


9. 인공지능·지능형로봇 서울청사 전시…첨단기술전
이번 기술전에서는 인공지능, 드론, 지능형 로봇, 5G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12개 국내 기업이 자사의 제품 등을 소개한다. 전시되는 제품과 서비스는 ▲맞춤형 인공지능 상담사 챗봇 ▲개인 맞춤형 챗봇 플랫폼 안면인식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지능 ▲연립·다세대 자동시세 시스템 ▲초고압 송전선 점검용 드론 ▲재난용 스카이쉽 이동형 로봇(일정지역 모니터링)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가상현실(VR) 체험 ▲원격진료용 증강현실(AR) 글래스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233


10. VR·AR 다음 홀로그램?…민관 기술력 확보 박차
IITP, 홀로그램 기술 수요조사…SKT·KT도 홀로그램 선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473


11. 강남구, 30일부터 친환경 축제 개최…참가비 무료
2부에서는 ▲양재천 가상현실 체험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아이클레이로 양서류 만들기 ▲전기자전거로 주스 만들기 ▲살아 있는 세제(EM) 만들기 ▲폐플라스틱으로 공기정화기 만들기 등 체험장이 열린다. 최근 주목받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 에코마일리지 등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부대행사, 환경포스터 전시회 등 볼거리가 준비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7754


12. 신세계, 카트서 안내부터 결제… 스마트 쇼핑 천국
이번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개발과 로봇 도우미 서비스는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인 ‘S랩’이 주도했다. S랩은 그동안 인공지능,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기술 검토, 매장 디지털화 등 유통 분야에서 일어날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실제에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 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13


13. LS그룹, ‘디지털 혁명’으로 빚을 스마트팩토리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10여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해 트랙터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그룹의 연구개발(R&D) 전략과 디지털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기술협의회를 갖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18007


14. 디지털화된 게임스컴…삼성SDS "우리 작품"
쾰른메세 최고 경영진이 지난 4월 한국을 방문,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가상 현실(VR), 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컨벤션 센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양측이 긴밀한 협력 끝에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실제로 삼성SDS와 쾰른메세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전시회 및 이벤트 관련 정보, 날씨, 교통, SNS 등 12개 분야 정보를 실시간 제공, 관람객들이 복잡한 전시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20602&g_menu=020200&n_favtab=1


15. 스코넥, '비트세이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비트세이버’는 광선검과 같은 ‘에너지 블레이드’를 사용해 리듬에 맞춰 네모난 모양의 비트를 깨는 VR 게임이다. 스코넥은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K팝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18


16. 이에스에이, 유증통해 234억 확보 '엔터·바이오 사업 박차'
이에스에이 는 뮤지컬과 영화를 비롯해 가상현실(VR)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향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09582047937


17. 공무원 대신 AI·로봇·드론…미래 행정서비스를 엿본다
28~2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첨단 기술전' 열려...12개 국내 기업 제품 및 서비스 전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11295066469


18. 정선 구절리역, VR시스템 놀이시설 '벅스랜드' 개장
정선의 대표 관광지인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스카이 벅스)가 다음달 1일 개장 한다. 벅스랜드는 군에서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406


19. 홀로그램으로 재회한 선대회장 ‘감동’ … 에이펀인터렉티브, 디지털 휴먼 프로젝트 ‘진화’
해당 프로젝트는 타계 20주기를 맞은 최종현 선대회장의 추모제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위해 SK그룹이 오랜 기간 준비한 결과물이었다. 이를 위해 SK그룹과 SM엔터테인먼트의 탄탄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 SK텔레콤이 자랑하는 목소리 복원기술력, 그리고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디지털 휴먼(실사 캐릭터)이 하나로 결합됐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지향적인 기술들이 총동원된 만큼, 해당 프로젝트는 관객들에게 한층 생생한 감동과 깊이 있는 의미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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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융복합 기술로 동남아 E-Mobility 시장 진출
케이팝모터스는 27일 “그동안 중국의 우수업체들이 실패했던 베트남 및 캄보디아 전기스쿠터(전기오토바이) 시장을 점유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전 세계 전기차 E-Mobility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팝모터스는 지난해 중국의 우수 전기 스쿠터 업체와 베트남 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7974


2. 전기자동차 수요 힘입어 Copper 가격↑(LME Daily Report)
Codelco는 Copper가격이 전기자동차에 따른 수요에 힘입어 톤당 $10,000선을 테스트 할 것으로 내다보았고 UBS Group AG의 자산 매니지먼트 부서도 추가적인 상승을 예측했다.
http://www.kidd.co.kr/news/199078


3. 2018년 본격 전기차시대, 보조금은 복불복?
하나는 자동차 자체의 부가된 세금을 낮춰주는 세액감면제가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직접 지원입니다. 전기차를 타서 배출가스를 적게 내뿜으니 그에 대한 환경 비용을 줄게요. 그게 지금 올해까지는 1,400만 원인데 올해는 이미 보급이 끝났기 때문에 1,200만 원으로 200만 원 줄게 되고요. 하지만 세제 감면액이 현재 취득세도 200만 원까지 감면해주는데, 최대. 이 부분은 300만 원으로 높여놨습니다. 개별소비세 교육세도 최대 260만 원, 얼추 다 받으면 세액감면만 500~600만 원 정도 됩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712281636462253


4. LS그룹, 중국 법인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개척나서
LSCW는 자동차용 케이블, 알루미늄 제품, 산업기기용 케이블, 대형건물에 전선 대신 사용되는 버스덕트(bus duct) 등 제품을 생산 중이다. 특히 전기차에 사용되는 고전압 하네스는 중국 시장 내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향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세계 1위 전기차 업체 BYD를 비롯해 상하이차, 둥펑차, 제일차, 베이징차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1750.html


5. 테슬라, CUV ‘모델 Y’ 다음은 픽업트럭?
엘런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현재 2018년 생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모델 Y의 출시 직후, 우리는 픽업트럭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미 코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요소는 가지고 있다며, 5년여 내에 전기 트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럭의 사이즈는 포드의 ‘F150’과 비슷한 크기가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85


6. 中 지리차, 볼보 상용차 최대주주로…탄력받는 '자동차 굴기'
볼보 상용차는 전기자동차(EV)와 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리차와 볼보차의 EV와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811031996887


7. 무선으로 전기차 충전…100배 빠른 와이파이 터진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자율차, 무선충전, IoT, 드론 등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주파수를 공급하고, 전파규제를 완화한다. 완전자율 자동차 주행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상도가 2배 높은 차량 충돌방지 센서용 주파수(77-81㎓)의 기술기준이 마련된다. 또한 소형 전기차도 주차 중 무선 충전이 가능하도록 주파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139


8. 사상 최고가 질주하는 친환경차주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차 관련 종목들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미국과 중국 친환경차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720791


9. 제이엔케이히터, 수소산업진출 본격화
에기평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협약 체결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85


10.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도시조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겠다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12곳에 설치하여 향후 무공해 전기자동차의 신속한 보급을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http://www.th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


11. 베이징 새해 공급 승용차 10대 중 6대 전기차...대도시 첫 전기차 추월
베이징 2018년 승용차 번호판 공급 계획 전기차 6만대, 가솔린 차 4만대
친환경 정책 가속페달...전기차 이미 11만대 보유 세계 1위 도시 위상 굳혀
창안이어 베이징자동차 등 中 자동차업체 가솔린차 중단 시간표 속속 발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1253.html


12. 1회 충전에 300~500㎞…내년 최장주행 전기차 모델은
2018년부터 전기차가 주력 자동차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출시 로드맵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1회 충전에 300km 이상 가는 전기차 들이 쏟아져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1175


13. 전기차(EV) 대중화 시대, 새해 투자 유망 주식 뭔가 봤더니
증권업계에서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등 차세대 자동차시장 확대에 맞춰 ‘CASE’ 회사를 주목하고 있다. ‘CASE’는 Connected(연결), Autonomous(자동운전), Sharing(공유), Electricity(전동화)를 의미한다. 전동화 관련 업체로는 일본 파나소닉, 한국 LG화학 등이 꼽혔다. 자동운전 회사는 미국 델파이오토모티브, 일본 닛신보홀딩스 등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839827


14.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베스트3
현대차 아이오닉 부동의 1위…기아차 쏘울·르노삼성 SM3 Z.E 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7159


15. 부산대, ‘전기차 열관리·공조기술 강좌’ 개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최근 대두되는 전기차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는 열관리기술과 공조시스템 설계방법을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전기차 열관리 및 공조기술’ 강좌를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181


16. 국산 배터리·로봇 황금기 접어들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업체 경쟁력은 두드러졌다. 소형 배터리 부문에서는 삼성SDI가 1위를 지키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LG화학과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두 업체 모두 지난해보다 출하량을 늘리며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부터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도 흑자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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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양양군,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으로 확대
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지역 내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낙산해변 입구 공영주차장 내에 100㎾ 급속충전시설 1대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137166


2. 해외진출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 투자
LS그룹. 12월에는 충남 당진과 평택 사이 35km를 연결하는 국내 첫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고,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 EV’에 사용되는 권선(구리 전선)을 공급하는 등 HVDC 케이블과 전기차용 권선 분야로 사업을 확대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5


3. 대구기업이 전국 전기차 충전기 수주
대영채비㈜(대표 정민교)는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 충청권 공동주택단지에 총 225기, 30억원 규모로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8817&yy=2017


4.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베트남 기술상담회 개최
기술상담회에는 충북도내 주력산업인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5개사가 참가해 자동차 견인차인 특장차, 콘크리트 펌프카, 산업용 부품 및 특수기술의 파스너 제품,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등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에 대하여 상담을 진행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2780


5.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6. 글로벌 경제 잠재성장률 둔화 장기화…그 이유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줄인 후유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경제라는 극적인 구조변화가 일어나면서 잠재성장률 둔화가 장기화. 만일 자동차 부문도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등 IT 혁신을 통한 발전이 이뤄지면 대당 부품 수가 줄어들어 오히려 혜택을 받는 산업 저변이 좁아지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5530


7. 전기차, 어디까지 왔나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슈퍼카, 고성능차를 통해 기술 발전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올해는 전기차로 자존심 대결을 했습니다. 이렇게 세계는 전기차에 관심이 집중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54


8.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차는 언제쯤 현실화할까?
수소차는 주행 거리가 전기차 대비 길다. 양산 중인 현대차 투싼ix, 도요타 미라이, 혼다 클라리티 모두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연료에 따른 동력 효율도 가장 좋아 같은 거리를 주행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적게 든다.
http://car.mk.co.kr/v2/view.php?sc=70000024&year=2017&no=7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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