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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루닛, 인공지능(AI) 유방암 진단 소프트웨어 '인사이트'공개
국내 의료 인공지능(AI)기업 루닛은 오는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AI 기반 유방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유방촬영술을 위한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for Mammography)'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촬영된 영상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97% 정확도로 종양 위치는 히트맵으로, 종양 악성 정도는 점수로 즉각 표기할 수 있다. 임상 연구 결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성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260


2. “다시 못볼 AI 지식 향연”…인공지능국제컨퍼런스 29일 개최
컨퍼런스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AI 분야 선도 7개국, 18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AI: Next Steps'를 주제로 최신 기술과 산업, 주요국의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신경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테리 세즈노스키(Terry Sejnowski) 교수와 AI 하드웨어 기술 최고전문가로 꼽히는 윌리엄 달리(William Dally) 엔비디아 부사장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행사는 AI분야 산·학·연 관계자와 학생, 기업인 등에게 글로벌 AI 동향을 파악하는 좋은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082


3. 인공지능 세계 전문가들, 서울에서 '인공지능'을 논한다
인공지능 세계 전문가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4차 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오는 11월 29일(목)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용산구)에서 ‘2018 인공지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62


4. 중국 인공지능(AI) 분야 ‘인력 쟁탈전’ 가열…"박사졸업생 연봉 80만위안"
인공지능(人工智能, AI) 분야에서 특허 출원 건수로 전세계 1위인 중국이 AI 분야의 인력 쟁탈전이 가열가열(生猛)되면서 박사졸업생 연봉이 80만 위안(약 1억 3,000만 원)으로 치솟았다. 18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에 따르면 중국 AI 분야가 놀라운 임금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년 전, AI 분야에서 그해 석사졸업생 연봉은 30만 위안(약 4,900만 원), 박사졸업생은 50만 위안(약 8,100만 원)에 달했으나, 올해는 연봉이 더욱 상승했다.
http://www.coinreaders.com/2866


5. ‘산업지능화(X+AI) 컨퍼런스 프리퀄’ 개최...국내 AI 전문가 한 자리에 모인다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융합한 신사업 모델 선보일 계획
인공지능 수요 산업군과 인공지능 기술 공급기업의 매칭 유도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6


6. 아마존, TV뉴스 진행자 모드 탑재한 인공지능(AI) 스피커 알렉사 출시
아마존은 이를 위해 신경망 문자음성변환(NTTS·Neural Text To Speech)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좀 더 빠르게 음성표현을 생성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차세대 음성합성 기술이다. 머신러닝은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및 기법을 말한다. 기존의 음성합성 기술은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한 뒤 이를 일정 단위로 쪼개 데이터베이스화해 필요한 음운, 음소, 단어에 맞게 조립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1500179


7. "개발자 오세요"…勢모으기 한창인 AI 기업들
삼성전자·SK텔레콤·KT·네이버·카카오
AI 플랫폼 개발 외부에 잇따라 개방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1/21/0015


8. 인공지능 입히고, 친환경 무장…스마트 中企 미래 기술에 '올인'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5G) 통신,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기술과 산업이 생기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들도 이들 기술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전력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인적 혁신은 물론 제품·제조·마케팅 혁신 등 혁신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활발하다.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65721


9. LG CNS,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루닛’과 공공보건 사업 협력키로
IT 신기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결합 통해 엑스레이 영상 분석 사업 추진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03


10. 인공지능스피커 1억대 시대 다가온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의 빅뱅이 본격 일어나고 있다. 시장 1위 자리를 지키려는 아마존과 그를 잡기 위한 구글의 도전이 판을 키우고 있다. 중국에서는 IT업체들이 AI 스피커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데이터 경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소비자의 데이터를 차지하려는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시장분석기관인 카날리스는 올 3분기 AI스피커의 전 세계 출하량이 197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30만대 대비 137% 늘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109083932357


11. 델리아이, 인공지능 CCTV시스템 '트랜스AI' 개발…교통·방범·재해감시 등 응용 분야 다양
국내 21곳에 '트랜스AI' 설치
중고 스마트폰 활용한 획기적인 CCTV 개발 추진
스페인·말레이시아 등 해외 스마트시장 진출 속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65481


12. 한림대성심병원, 인공지능 '왓슨' 도입해 정밀의료센터 개소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하고, IBM사 인공지능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종양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장비를 도입‧운용해왔다. 이후 지난 5월 정밀의료 암 치료 시스템에 대한 유전적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자 인공지능(AI) 왓슨을 도입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1095905311


13. ‘쓰레기 무단 투기 꼼짝 마’…인공지능으로 잡는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CCTV가 쓰레기 투기 행위를 인식해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영상 속 사람의 관절 움직임과 물체의 이동 상태를 통해 물건을 내려놓거나 던지는 행동을 그때마다 구분해내는 것입니다. 실험해 봤더니 사람이 쓰레기봉투를 들고 지나갈 때는 잠잠하던 CCTV가 봉투를 버리자 바로 경고음을 내보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8294


14. AI는 기술이 아니다, 이젠 플랫폼이다
'최적 선택' 도우미…생활·비즈니스 확 바꾼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0113107&type=det&re=zdk


15. 네트워크 운영 : AI와 ML의 새로운 역할
학계와 산업계에서 수십년에 걸쳐 발전해왔고 성공적인 응용 사례도 많지만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에 대한 IT의 시각은 여전히 상당부분 회의적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디지털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알고리즘이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의 지식과 판단을 모방하고 나아가 더 개선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개념 자체가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3


16. 세계 AI 석학을 한자리서 만난다…29일 용산서 국제콘퍼런스
새로운 산업혁명 소용돌이 속에 현존하는 최고 수준 인공지능(AI) 기술 동향과 흐름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미래를 바꿀 혁신 범용 기술로 꼽히는 AI에 관한 기술 트렌드와 정책을 집대성한 '2018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립니다.
http://www.etnews.com/20181121000278


17. OECD “인공지능 등 관광기술 진보가 성패의 관건”
OECD는 디지털 경제, 자동화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이 담보될 때,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 높은 여행을 즐기며, 목적지와 자기 만족에 효율적이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CT 제왕으로 군림하던 한국이 근년들어 이 부문에서 일본, 미국, 호주, 독일 등의 거센 추격을 받았고, 최근엔 일부 부문에서 추월당하기도 했다. 디지털 관광 부문에서는 우리의 UI 기술을 넘어선 곳도 적지 않다는 진단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10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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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쓰레기 투기 ‘인공지능이 잡는다’
"CCTV에 사람 관절 움직임 인식기술 적용"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3%B0%EB%A0%88%EA%B8%B0-%ED%88%AC%EA%B8%B0-%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9E%A1%EB%8A%94%EB%8B%A4


2. IBM의 인공지능 툴킷, AI 편향을 완화해 줄까
AI의 발전이 가속됨에 따라 우리의 일상적 삶의 더 많은 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결정을 소프트웨어에 맡기면 맡길수록 이들이 작용하는 방식과 이들이 내린 결론의 이유를 조사할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http://www.ciokorea.com/news/40245


3. AI가 대본 쓴 광고 첫선
도요타, 아이비엠 인공지능 왓슨 활용
15년간 칸광고제 상 받은 작품 분석
‘충돌사고 직전 자동 제동’ 반전 구성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70954.html


4. 금융기관 사칭 '스미싱' 사기, 인공지능으로 잡아낸다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SMS)와 금융사기인 피싱(Phishing)을 결합한 말로,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금전을 편취하는 등의 범죄를 의미한다. 금감원은 9월 KB국민은행, AWS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개월간 공동 연구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스미싱 방지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AI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분석해 스스로 스미싱 여부를 판단한 후 사기 의심이 드는 문자일 경우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538.html


5.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 생태계 확장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환 박차
생태계 개발 지원 프로그램 강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04101g


6. 에스티유니타스, 인공지능 '스텔라' 전용 오프라인반 개설
에스티유니타스가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스텔라(STELLA)'를 교육 프로그램에 확대 적용한다. 최근 오프라인 '스텔라 전용반'을 개설, 개별 취약점을 보완해 성적 향상을 돕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단기노량진학원에서 기존 소수정예반에 스텔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텔라 전용반'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1월 출시된 스텔라는 AI 기반 이용자 학습상태를 분석해 틀릴 것으로 예측되는 문제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 학습 지원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273


7. 퍼펙트,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재정의한 ‘뷰티 3.0’ 소개
이번 발표는 퍼펙트가 뷰티 쇼핑을 경험하는 방법을 재해석하는 소비자, 브랜드, 리테일러 체험을 개척해 오면서 뷰티 테크 혁신 분야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시점에 공개됐다. 에스티로더, 맥, 타겟, YSL과 같은 유수 브랜드를 포함해 2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 및 전세계 7억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 오프라인 가상 체험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펙트의 유캠 앱은 디지털 뷰티의 다음 단계인 ‘뷰티 3.0’을 새롭게 소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1


8. '병원 안의 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인공지능 활용한 최첨단 의료서비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찾아내는 이지스를 도입해 환자 안전과 빠른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는 매달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지는 환자 5명 중 3명 정도를 이지스로 발견해 즉각 치료한다. 인공지능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기업인 뷰노와 함께 연구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300만 개 정도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기계를 부착한 환자에게서 혈압,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한 뒤 입력하면 이지스가 이를 분석해 점수를 계산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023151


9. AI자소서 진단 솔루션 ARI...종합적 역량 평가 가능해 ‘눈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ARI는 60만 건의 자기소개서를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인공지능이 자기소개서를 분석하여 항목과 내용의 적합성, 기존 내용의 표절 여부, 역량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합격/불합격을 알려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지역 우수 중소·중견 기업 170 여곳이 참여해 900 여명을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AI서류전형, 면접 체험관,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사진촬영을 비롯해 면접 정장 대여,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마련되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2857153&code=61141111


10. "알고리즘에 인공지능 더했다"…혼투족 맞춤형 온라인 자문
[제6회 베스트MTS 어워드]투자정보 부문 우수상-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 MTS'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613150961796


11. 아마존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에 활용 전략은?
성균관대 LINC+사업단, 다음달 5일 UNIC 혁신성장 컨퍼런스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009143767587


12.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아세아항공전문학교와 AI 기반 보안검색 솔루션 기증식 개최
인공지능 의료기기 및 보안 솔루션 회사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지난 14일 항공 보안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전문학교와 보안 검색 솔루션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원태 대표(제이엘케이인스펙션)와 전영숙 이사장(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 참여한 이번 기증식에서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보안 검색 솔루션 총 42대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 기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57604&code=61141411&sid1=eco


13. 네트워크 운영 : AI와 ML의 새로운 역할
학계와 산업계에서 수십년에 걸쳐 발전해왔고 성공적인 응용 사례도 많지만 인공 지능(AI)과 머신러닝(ML)에 대한 IT의 시각은 여전히 상당부분 회의적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디지털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알고리즘이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의 지식과 판단을 모방하고 나아가 더 개선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개념 자체가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54


14. 인공지능 활용 '인공와우 수술결과 예측모델' 개발돼
서울아산병원, 실제 결과와 일치율 95%, 환자 불안 낮추고 치료효과 높여
http://www.medigatenews.com/news/2576456335


15. AI를 이용한 자동화가 임박한 일자리 8가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와 인공 지능(AI) 분야의 혁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CIO가 기업 내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최근 IT 분야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5년 간 직무에 대한 자동화 계획이 없다고 밝힌 비율은 단 10%에 불과했다. 90%가 최소한 일부 직무를 대상으로 자동화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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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보이스피싱을 잡을 수 있을까
사기범의 전화를 받는 순간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의 AI가 자동 구동돼 통화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타난다면 사용자에겐 경고 알림이 뜬다. 기존 보이스피싱 앱은 주로 신고 전화번호 등 사전정보에 의존했다. 과거에 신고됐던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면 이를 보이스피싱이라고 판단하는 수준이다. 최근에는 전화번호 조작 등 보이스피싱 범죄 기술도 교묘해져 이 정도 수준으로는 막기가 쉽지 않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6973


2. 금융권 하반기 보안 고도화 사업,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대거 도입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탐지 체계(XAI - eXplainable AI)란 이상징후 탐지 이벤트에 대한 명확한 탐지 사유 및 상세 내역을 안내하는 것으로 인공지능이 해당 이상 징후를 왜 이상 징후로 판명했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시스템에서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이 해당 징후를 이상 징후로 판단한 이유를 리스트화하면 이는 룰(Rule) 기반으로 일반화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탐지 체계 구축으로 하이브리드 탐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운영중인 빅데이터 기반의 이상징후 모니터링 시스템 연계를 통한 모니터링 강화도 추진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821


3. 중국 정부 주도 'AI 굴기'..."센서부터 OS까지"
기술의 '상품화' 방점...캠브리콘·디파이테크 등 AI 기업 대거 참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074559&type=det&re=zdk


4. 日 방위성, 문서관리 인공지능(AI)에 맡긴다
AI 기반 문서관리 시스템 2021년 도입 결정
문서조작·은폐의혹 이후 공문서 투명 관리 목적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82


5. GS25,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적용된 스마트 데스트 점포 오픈
http://www.insight.co.kr/news/179100


6. 소비자 “시간과 돈 아끼기 위해 인공지능 사용”
이와 함께 응답자의 53%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인공지능을 통해 노트북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거나 가장 빠른 귀성길을 찾아 통행료와 기름값을 아끼기를 원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 응답자의 47%가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65~74세에 이르는 노년층 응답자의 61%가 빠르고 쉬운 정보 접근을 위해 AI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7


7. 인공지능(AI) vs 프로게이머, 블레이드&소울 대결…승자는?
엔씨소프트가 지난 15일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결선 현장에서 ‘블소 비무 AI(이하 비무 AI) 이벤트 매치’를 선보였다.  월드 챔피언십은 글로벌 블소 e스포츠 대회다. 전 세계 9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의 블소 대표팀이 참가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171715551819c0779ffa7c_18


8. "AI 인재 육성"…교육부-IBM, 5년제 'P-테크' 내년 설립(종합)
P-테크는 IBM이 2011년 뉴욕에 처음 설립한 학교로 현재 모로코, 호주,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110여 개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80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이 중 4분의 1 정도가 IBM에 정직원으로 입사했다. 한국에는 세계 6번째로 P-테크가 도입됐다. 국내 최초 P-테크의 이름은 '서울 뉴칼라 스쿨'(Seoul New Collar School)이다. IBM에 따르면 이 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등 '뉴칼라 인재'를 기르기 위해 설립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7/0200000000AKR20180917049051017.HTML


9. 비스타 워커힐 서울, 국내 호텔 최초 전 객실 AI 서비스
SK네트웍스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250개 전체 객실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NUGU)’를 적용한 IoT(사물인터넷) 룸으로 개편해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약 1개월간 2개 층 44개 객실을 대상으로‘ 누구’를 적용하며 획득한 고객 사용 패턴 분석 데이터, 고객 피드백 등을 분석했다. '객실과의 대화'를 콘셉트로 한 이 서비스를 통해 이 호텔 투숙객은 룸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조명 점·소등, 커튼 개폐, 온도 설정 등이 가능하다. '방해 금지' '청소 요청' 등 팻말을 바깥 문 손잡이에 걸 필요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객실 체크아웃 시간' '조식 시간' '부대시설과 셔틀버스 탑승장 위치' 등도 음성 명령을 통해 손쉽게 답변을 들을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6613


10. 'AI·ML로 네트워크 판도 바꾼다'··· 시스코가 노리는 미래 인프라 시장
시스코(Cisco)는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이 미래의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 최근 머신 러닝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서버 시스템을 출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이 네트워크 거대기업이 추구하는 큰그림의 일부에 불과하다.
http://www.ciokorea.com/news/3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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