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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HSBC “블록체인으로 외환거래 비용 25% 감소”
HSBC의 외환거래 및 위기관리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 마크 윌리엄슨은 최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FX 에브리웨어(FX Everywhere)를 사용하면서부터 외환 거래 비용이 25%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슨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hsbcforex/


2.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이슈
세계경제포럼(WEF)은 2025년까지 전 세계 GDP의 약 10%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술에서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올해를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의 원년으로 보고, 많은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각종 서비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5102932


3. 디앱용 이더리움 블록체인 데이터 API 공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체 엠버데이터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디앱(Dapp) 개발자들을 상대로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노드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5


4. 산탄데르 은행, IBM과 블록체인 포함 은행 기술 개발 계약 체결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산탄데르 은행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와 같은 신기술의 금융 기관 서비스 도입을 목적으로 IBM과 약 미화 7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비용에 5년간의 계약에 합의했다. 해당 계약은 IBM과 스페인 내 최대 금융 기관이자 신용 그룹 간의 계약으로 해당 계약을 통해 대형 금융 기관은 IT 비용에 소모하는 비용을 감소하고 보다 진보적인 태도로 IT 환경을 수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5844


5. 데이터베이스로서의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시장 핵심 '부상'
기존 RDB보다 효율적...글로스퍼ㆍSK C&C 등 레이스 본격화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


6. 닷컴버블에서 블록체인이 배워야 할 교훈들
사업 아이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그 다음 해결책을 찾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다. 문제가 없으면 애초에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없기도 하고, 한 문제의 해결책이 보통 여러개 있기 때문에 설사 풀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해도 미리 해결책을 정해 놓으면 더 좋은 해결책을 찾을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


7. 위즈블, MWC 2019서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혁신 기술 선보인다
위즈블은 MWC 2019에서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위즈블 페이’, 의료 데이터의 블록체인화를 보여주는 ‘진단서, 처방전’, 가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블록체인화를 보여주는 ‘스마트 홈 허브’(Smart Home Hub)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http://www.etnews.com/20190215000464


8.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경찰 퇴직연금 블록체인 펀드에 투자
미국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가 2100만 달러에 달하는 경찰 퇴직연금을 블록체인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는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이 조성한 ‘블록체인 오퍼튜니티 펀드’(Morgan Creek Blockchain Opportunities Fund)에 투자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3648


9. 블록체인 기반 투자플랫폼 '판테온X' 금융권 종사자 대상 밋업
크립토(가상화폐) 펀드 마켓플레이스 프로젝트 ‘판테온X’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위워크에서 밋업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밋업은 금융권 종사자 20~30명 대상으로 열린다. 플랫폼상 금융상품들 거래내역과 운용실적을 블록체인에 기록, 투명하게 공개해 참여자 간 신뢰할 수 있는 투자플랫폼 구축이 판테온X의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53642g


10.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픽션', 해외매체 집중 조명
15일 업계에 따르면 비지니스 및 테크 관련 해외 유수 매체들은 픽션의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보도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의 등장을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다수의 매체들이 픽션을 집중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많은 콘텐츠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 가운데 ‘1인 창작자 중심’이라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2749


11. 가스! 가스! 가스! 블록체인 ‘가스’가 뭘까
 가스는 수수료이자 보상의 개념
– 이더리움 외에도 네오, 온톨로지 등 가스 존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268


12.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이 토큰 기술 연구에 나선 까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업들이 쓸수 있도록 관련 표준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단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가 토큰화(tokenization)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영역에서도 토큰 기술은 의미가 있다고 보여주는 움직임이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코인데스크, 코인텔래그래프 등 외신들에 따르면 EEA는 올해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들에서 돌아가는 토큰들에 대한 스펙 작업을 진행할 TF을 상반기안에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4


13. ‘마이스코인’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 선보여
마이스산업이란 전시박람회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전시(Event & Exhibition)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실제로 마이스산업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스코인 관계자에 따르면 코인은 작년 5월경 발행 되어 현재 국제거래소 영국 런던에 상장이 되어 2월 14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기준 0.09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올 해 중반기에 국내 거래소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90215000487


14. 블록체인과 게임의 만남…침체된 게임시장 돌파구 될까
블록체인과 게임이 결합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게임을 하다 보면 얻을 수 있는 게임머니 대신 가상화폐를 받을 수 있고, 게임에 대한 투자 수익을 거두는 데도 블록체인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http://news.mtn.co.kr/v/2019021417203130347


15. 美 투자은행 JP모건, 코인 발행..."변화의 신호탄"
전통 금융기관, 암호화폐 산업에 본격 참전하나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5175604


16. 블록체인 사용하면 뇌물 없애고 행정 효율화 가능 – 오버스톡 CEO
온라인 소매 플랫폼 오버스톡 닷 컴(Overstock.com)의 설립자이자 CEO인 그는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행정 서비스는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전환점에 도달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언은 “나는 서비스로서의 정부, 그리고 애플리케이션과 기업들로 구성되는 하나의 세트를 구축하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그렇게 함으로써 정부 효율성의 대폭 제고, 비용 절감, 뇌물 방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6180


17. 메디컬체인(MTN),블록체인 기반 건강 정보 보안 저장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건강 정보 보안 저장 플랫폼. 의사, 병원, 연구소, 약국, 건강보험 등의 요청에 따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정확하고 통일된 규격의 정보를 제공한다. 각기 다른 기관에서 환자의 기록에 대해 접근 승인을 요청하고 분산원장에 거래 내역을 기록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료 및 진단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건강기록을 디지털화해 의료 업계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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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같은 가상현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게임을 연상하게 되는데 저자가 가상현실 기술 자체 보다는 그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그리고 그것의 정서적·인지적·심리적 의미에 더 주목해 저술했다.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


2.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현실로” 세계적 VR 콘텐츠 플랫폼을 꿈꾼다
[인터뷰]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와 송영일 서틴스플로어 의장
"목표는 ’VR계의 넷플릭스‘...올해 300개 VR 콘텐츠 만들 것"
前 탑기어 코리아 PD 등 30여 명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3382j


3. 비빔블, 장비 없이 가상현실 즐기는 'HOLOMR' 개발 및 시장 확장
기존의 VR, AR, 홀로그램 등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인 무안경식 혼합현실 시스템 HOLOMR을 개발하고 있는 VR 대중화 선도기업 비빔블(대표 유미란)이 올해 HOLOMR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빔블은 HOLOMR을 통해 여러 사람이 장비 없이 홀로그램 형태의 콘텐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1700052


4. 모바일 전자고지·VR 트럭·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규제 샌드박스 시행 첫날 19건 접수
법·제도에 막혀 상용화 어려웠던 것들
규제 샌드박스 통해 1분기 중 가능해질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8739.html


5. 셀바스AI, 음성인식·VR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사업 확대
KBS한국어진흥원·에프앤아이와 MOU…지능형 기술 활용해 한국어 교육 효과 극대화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65


6. 한양대, VR 기술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 추진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과학‧공학분야 교육혁신을 위해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한 VR교육 콘텐츠 ‘VR교육도서관’ 시연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VR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학습이 가능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VR교육도서관은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 위험을 없애고,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워왔던 다양한 실험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98


7. '감정이입' 마법 부리는 VR, 세상에 없던 인간관계 보여줄까
가상현실(VR) 기술의 발전은 이와는 또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VR에서는 익명의 공간임에도 오프라인에서의 어색함과 수줍음, 친근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와 있다》에서는 이를 ‘현존감(presence)’으로 설명한다. 현존감은 뇌가 가상의 경험에 속아서 그 경험이 실제인 것처럼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저자인 피터 루빈은 “현존감은 VR의 토대”라고 설명한다. 그는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필자이자 편집자로 VR에 천착해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8811


8. MS, MWC서 '홀로렌즈2' 공개하나
16일(현지시간) 미국 씨넷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월24일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에서 미디어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서 홀로렌즈2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줄리아 화이트 기업부사장(CVP)과 기조연설을 맡고, 홀로렌즈 개발 총괄인 알렉스 킵맨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펠로우가 주요 발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22829


9. 서울비젼, '비전홀딩스'로 개명... VR 콘텐츠로 사업 확장한다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이하 비전)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맞춰 종합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도약해, 광고산업의 주역이 되겠다는 차원에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가운데 컴퓨터그래픽(CG), 가상현실(VR)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기반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기반을 확대하고자 기존에 운영되던 상하이지사 이외에 도쿄지사를 새롭게 설립하였으며, 설립과 동시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32/


10. KT 5G 버스서 사귄 VR여친 '둘만의 시간 생생'
5G 상용화 앞두고 기가라이브TV 체험기회
연애·아이돌 가수 만남·여행 실감나게 연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7/0018


11. 포티스 "콘텐츠 기반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진출 추진"
5G는 지난해 12월 국내 송출을 시작했고 이통 3사는 오는 3월부터 일반 고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5G는 약 20배 가량 속도가 빠른 초고속∙초저지연∙대용량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멀티 디바이스 원격 접속, 대용량 콘텐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 IDC에 따르면 MCCN의 국내 시장은 연평균 56.6% 성장하여 2022년 5,34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시장 역시 성장세가 예상된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연평균 43.3% 성장하여 2022년까지 352억 불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7000109


12. 5G·모빌리티·로보틱스·미디어… 발빠르게 진화하는 ‘4大 트렌드’
“한번 흐름 놓치면 못따라잡아” 
ICT업계, 신기술에 집중 투자 
이통사·車업계, AR·VR 강화 
삼성·LG·네이버 로봇 ‘호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701030421081001


13. 안방서 즐기는 360도 영상…VR 게임 전쟁터·광안대교가 눈앞에
KT기가라이브TV 체험기…나만의 실감형 극장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70026


14. 폴더블폰 기다리는 화학업체들 앞다퉈 ‘소재 혁명’
에이블 혁명으로 화학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며 수익원 역시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A는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시장인 글로벌 폴더블폰 예상 판매량은 2022년 5010만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폰, 노트북에서부터 TV, 자동차, 가상현실(VR) 등으로 용도 및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205


15. 마우저, ADI의 산업용 미니 IMU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나로그 디바이스(ADI)의 ADIS1647x 정밀 산업용 IMU(관성 측정 장비)를 공급한다. ADI의 MEMS IMU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ADIS1647x IMU는 산업 IoT, 일반 IoT 애플리케이션, UAV(무인 항공기), 스마트 농업,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시킨다. 이 장치는 성장 중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시장에서 개발되는 장치에서도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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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마크스페이스, 한경과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한국경제신문과 파트너십...방문없이 사무-생활공간 보여줘 시선집중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138


2. 캐릭터부터 증강현실까지…’광주 에이스 페어’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18 광주 에이스 페어’가 어제(13일) 개막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문화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관련 잡 페어도 함께 열려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4002000038/


3. “게임 안에 들어와 있는 줄!” 역대급 AR 스포츠 현실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69310


4. 블록체인 기반 통합형 VR 플랫폼, 테라 버추아 체험관 오픈
최초의 완벽한 몰입형 블록체인 기반 VR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9월 사전예약을 통한 테라버추아 VR생태계 체험 가능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4


5. '광주 에이스 페어' 가보니…'콘텐츠+ICT' 눈길
광주 에이스 페어 13~16일 열려
VR·AR 콘텐츠·경매 행사 등 마련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9/14/0019


6. 와이에이치월드(YH World) 사업발표회 개최, ‘VR PC방 사업 새로운 장, 부산에서 시작한다’
이번 설명회는 와이에이치월드가 구성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세계를 사용자가 오감을 활용한 상호작용으로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R과 VR은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IoT, 로봇 기술 등과 함께 거의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특히 PC방이라는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와 함께 배포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PC방의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dcoinnews.net/%EC%99%80%EC%9D%B4%EC%97%90%EC%9D%B4%EC%B9%98%EC%9B%94%EB%93%9Cyh-world-%EC%82%AC%EC%97%85%EB%B0%9C%ED%91%9C%ED%9A%8C-%EA%B0%9C%EC%B5%9C-vr-pc%EB%B0%A9-%EC%82%AC%EC%97%85-%EC%83%88/


7. 신기술, 물류업계에게는 최고의 어드밴티지
예를 들어 AR 가상현실은 창고 운영을 위한 게임 체인저(판을 뒤흔들어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어떤 일의 결과나 흐름 및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많은 회사가 AR을 사용하여 스크린 지침 사항들과 그래픽, 실시간 정보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전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모든 직원은 필요한 필수 정보를 항상 확보할 수 있다. 삼성의 경우 창고 운영에 AR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하였고, 결과적으로 22%의 생산성이 증가했고 오류는 10% 정도 감소했다. 이렇게 AR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주문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문 오류 빈도를 줄임으로써 고객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물류기업은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31


8. 인천항 상상플랫폼 ‘전용면적 34%’ 인천시민 공간
인천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관광의 혁신 공간으로 재창조할 것”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551


9. 왕정홍 방사청장 "무인·로봇체계 개발로 미래전에 대비"
왕 청장은 미래 전쟁은 전장 공간이 우주와 사이버 영역까지 확대되고, 전투수단은 무인·자율화될 것이며, 전투형태는 비살상 및 비대칭전쟁의 양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우리 군의 지휘통제는 현재의 단계적 통제체계에서 지능형, 실시간 통제체제로 바뀌고, 무기체계는 유인 무기체계에서 무인·로봇 무기체계로 변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전투훈련은 체험중심 훈련체계에서 VR(가상현실) 기반 훈련체계로, 군수지원은 공장형 수리부속 생산체계에서 맞춤형 3D 프린팅 생산체계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왕 청장은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4/0200000000AKR20180914058600014.HTML


10. [MWC America 2018 영상]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채로운 콘텐츠 즐긴다? 에이디엠아이
에이디엠아이는 VR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스포츠, 가상교육, 체험 콘텐츠 관련 전문 기업으로, 실감나는 콘텐츠 체험을 위한 다자유도 시뮬레이터 '리얼웨이브(REALWAVE)', 체력 및 건강 관리가 가능한 '리얼힐(REALHEAL)', 아이들의 콘텐츠 관심유도와 효과적인 교육 및 훈련을 위한 '리얼에듀(REALEDU)' 등 모션 시뮬레이터 개발을 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17325


11. 광주시,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 공간정보 홍보
전시회는 국내·외 공간정보기업, 중앙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등 15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운영하는 자율자동차, 드론, 가상현실 등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기술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공간정보시스템, 생활지리웹포털, 개발부담금 자동분석시스템, 표준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등 현업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우수시스템 5종을 홍보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http://www.m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0


12. 드래곤플라이, 스튜디오더블유바바와 ‘시노스톤 VR’ 공동 사업 체결
드래곤플라이는 중국 공영 방송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인기리에 방영한 ‘마스크 마스터즈’의 정식 후속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노스톤(가제)을 세계 최고 수준의 VR(가상현실)게임으로 개발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VR게임 시장 점령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시노스톤(가제)은 ‘헬로 카봇’, ‘매직어드벤처’ 등을 제작한 국내 3D 애니메이션 콘텐츠 강자인 스튜디오더블유바바의 신규 작품으로 정령과 하나가 돼 세상을 수호하는 히어로인 봉과 친구들이 세상의 평화를 위한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3D 애니메이션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06349


13. "겜프리카로 오라!" '대구e펀 2018', 오는 15일 개막
특히, 동성로 일대를 무대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서 유명 관광지와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가형 게임 콘텐츠 도심RPG는 대구e펀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올해 대구e펀2018 행사에서는 작년에 이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시킨 도심RPG 행사가 진행되며, 동성로 일대에 마련된 콘텐츠 체험존에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game.donga.com/90145/


14. 브이알미디어 VR FPS게임 '그론' 론칭... 엑스포서 많은 참관객 몰려
브이알미디어는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어트랙션 기반 VR FPS게임 '그론'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브이알미디어는 VR/AR 실감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독자적인 사용자 인터랙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VR체험 전시 아이템과 AR 영어교육 콘텐츠, VR플레이스테이션 게임, VR 의료 재활 프로그램 등 다수의 콘텐츠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엔 자체 개발한 VR FPS게임이 2018 플레이 엑스포의 우수게임관 전시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1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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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동계올림픽은 가상현실 특허의 금메달 각축장
미국 스키·스노보드팀은 2016년 스키월드컵 때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코스를 카메라에 담았고, 이를 VR로 정교하게 구현해 올림픽 사전 훈련에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우리나라 윤성빈 선수는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봅슬레이팀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미국 스키·스노보드팀은 스노보드, 알파인, 프리스타일 3개 종목에서만 금메달 4개를 포함해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9D%80-%EA%B0%80%EC%83%81%ED%98%84%EC%8B%A4-%ED%8A%B9%ED%97%88%EC%9D%98-%EA%B8%88%EB%A9%94%EB%8B%AC-%EA%B0%81%EC%B6%95%EC%9E%A5


2. 지리산생태과학관서 가상현실(VR) 체험
지리산의 생태·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3D입체상영관에 이어 VR(가상현실)체험관도 운영한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3D입체영상관과 함께 가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VR체험관을 구축해 6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17


3. '가상현실 세계로'…KT VR테마파크 개장
신촌 명물길에 있는 브라이트에서는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VR'과 '플라잉 제트' 등 50여종의 VR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커피나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패스'의 하루 요금은 일반 2만2000원, 소인(13세 이하) 1만9000원이다. 혼합현실 스포츠 '하도'와 스페셜포스 VR의 1회 가격은 각각 5000원, 1만원이다. 브라이트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평일 이용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6/0013


4. 짜릿한 VR 체험
6일 서울 서대문구에 문을 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에서 시민들이 VR 기기를 즐기고 있다. KT와 GS리테일이 함께 만든 브라이트에서는 50여종의 VR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7020004&wlog_sub=svt_023


5. 가상현실 놀이공간 탄생…VR테마파크 '브라이트' 1호점 개관
VR파크 '브라이트' 개관
KT-GS리테일, 도심형 VR테마파크 '브라이트' 신촌점 정식 개소
플라잉제트, 하도(HADO) 등 50여종의 VR콘텐츠 체험 가능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30616572194689


6. 공학한림원 ‘IP전략포럼’ 출범...“4차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 전략 제안할 것”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 IP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재근 한양대 석학교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에 대한 해외 선진국들의 지적 재산 보호 움직임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맞는 IP 법률 체계 정비 및 인력 양성 등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565.html


7. 5G 상용화 앞두고 AR·VR 게임 다시 주목
AR·VR 게임은 2~3년전만해도 각종 게임전시회에서 ‘미래의 게임’으로 소개되며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던 분야다. 특히 <포켓몬 고>의 등장은 AR게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아류작들을 양산하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한계 등으로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는데 실패하며 관심이 식어 갔다. 하지만 5G의 등장은 VR·AR게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해결이 어렵거나 구현이 안되던 부분들이 5G 신기술을 통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5G 기술을 개발한 업계 역시 신기술을 구현해 보여줄 퍼포먼스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게임은 더없이 좋은 분야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3060600003&sec_id=560201


8. 폭스바겐의 미래 ‘I.D 비전 콘셉트’..증강현실·인공지능 탑재 ‘눈길’
또한 I.D 콘셉트에는 현실을 기반으로 조작하는 증강현실(AR)과 이를 보조해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AR 헤드셋을 쓰면 운전자는 제스처 컨트롤을 통해 차량을 조작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으로도 연동이 가능하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503


9. '미투과목'부터 'AR교실'까지…울산 교육감 후보 공약 '솔깃'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증강현실(AR) 그림책을 펴낸 '반구대 AR'의 저자 구광렬 울산대 교수는 교육감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증강현실을 이용한 정보기술 교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http://news1.kr/articles/?3252454


10. 3D 아바타까지 진화… 이모지, 전세계 하루 60억개 사용
삼성 갤럭시S9의 AR 이모지, 기쁨·슬픔 등 18가지 감정 표현
소니, 모든 피사체를 3D로 바꾸고 애플은 12가지 동물 캐릭터 생성
카카오, 캐릭터 매출 10배 늘고 라인은 3년간 5000억원 판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2545.html


11. 데이터 족쇄 풀어 4차 산업혁명 육성한다
특히 올해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된 공공데이터를, 내년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관련 고품질·대용량 공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중복·유사서비스 정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17


12. 캠시스, 갤럭시S9+ 전면 카메라모듈 공급
갤럭시S9엔 업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고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스페인에서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통해 갤럭시S9 시리즈의 강점으로 카메라 기능을 꼽았다. 신제품은 초고속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과 '증강현실(AR) 이모지' 등 신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13804


13. 'MWC 2018' B2B 상담회서 국내 기업 기술력 주목
웨어러블 보조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리베스트는 벨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스타트업 360XP와 상품개발 공동추진을 협의했다. 스페인·불가리아 등 기업과도 상담, 유럽 시장 진출 초석을 다졌다. 스포츠영상 기록정보 시스템을 개발한 세컨그라운드는 프랑스 HDR로그 SARL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연합(EU) 연구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160


14. 섬유와 4차 산업혁명의 만남…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이번 행사는 '융합과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 381개 섬유의류업체를 비롯해 88개 섬유기계 업체, 63개 해외 섬유의류업체 등 557개사가 참가한다. 섬유패션산업과 4차 산업혁명의 접목 사례를 소개하는 '퓨쳐랩 특별관'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시간 3D 의상 피팅이나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042300003.HTML


15. 도의회 사무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육
이날 교육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JCCIA) 최훈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사람을 잇는 융합기술 콘텐츠로 여는 미래 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최 본부장은 “가상현실(VR)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한 환경이나 상황, 기술 등을 의미하고 증강현실(AR)은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포켓몬GO’ 게임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jben.kr/liguard_bbs/view.php?code=li_news&number=12775


16. ARM, 새로운 VPU·GPU ‘말리 V52·G52’ 발표
보급형·저가형 스마트폰에서도 혼합현실(MR)·3D 게임·4K 콘텐츠 등 고사양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한 제품군이다. 말리 V52의 성능은 싱글코어에서 4k30 혹은 1080p120 영상을 재생한다. 전작 말리 V61보다 38% 작은 면적으로 같은 성능을 낸다. 영상 화질은 유지한 채 비트레이트를 20% 낮출 수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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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박철우, 스페셜포스 가상현실게임에 드래곤플라이 운명을 걸다
박철우 대표는 “스페셜포스 VR은 가상현실 환경을 유선에서 무선으로 바꾼 첫 번째 신호탄인 만큼 차세대를 대표하는 가상현실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글로벌 가상현실게임 시장을 적극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4415


2. 5G 워게임·달 탐사 VR… 올 MWC 키워드는 ‘재미’
세계 첫 5G기반 VR 게임 장비 가벼워져 현실감 UP
얼굴위에 이모티콘 그리는 갤S9 ‘AR 이모지’도 눈길
삼성 스노보드 체험 인기… 인파 몰려 한시간 기다리기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0077&code=11151400&cp=nv


3. Emaar Entertainment의 궁극의 새로운 매력
Emaar Entertainment는 세계 유수의 VR 개발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폭넓은 장르의 게임, 놀이기구 및 경험을 통해 VR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변화시키는 완전히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는 매력으로 전례 없는 경외심을 자아내는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2/0200000000AKR20180302087200009.HTML


4. 화웨이, 글로벌 기업들과 ‘5G 슬라이싱 협회’ 공동 창립 발표
5G 네트워크는 더 빠른 속도와 짧은 지연시간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에 비해 한층 안정성과 전반적인 네트워크 성능, 효율성이 향상된다. 또한 5G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며, 많은 버티컬 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능하게 한다. 5G네트워크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에서 버티컬 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맞춤화된 성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87


5. 배낭에 기지국 장비 압축...기술력 뽐낸 한국 스타트업 5곳
MWC에서 이 회사는 소형셀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배낭형의 이동형 기지국을 선보였다. 배낭을 휴대하면 임시 LTE망을 구성할 수 있고, 반경 수백 미터(m) 거리에서 기지국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소형셀의 가입자 수용 인원이 8명 정도였는데 유캐스트는 이를 8배 늘려 최대 64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낭형 기지국의 무게는 10킬로그램(㎏) 안팎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0748.html?main_box


6. [MWC 2018] 올해 키워드는 CAN(카메라⋅인공지능⋅네트워크)
삼성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도 카메라에 접목하기 시작했다. 갤럭시S9에는 한번의 셀프 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AR(증강현실) 이모지’ 기능이 탑재됐다. 또 카메라와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가 합쳐진 '빅스비 비전' 기능도 선보였다. 빅스비 비전은 이용자가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을 촬영하면 음식 칼로리가 나오고, 길거리의 표지판이나 쇼핑몰의 상품 같은 곳에 카메라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0777.html


7. '호그와트' 입학해 마법 체험하는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 공식 티저 예고편 (영상)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봄 정식 출시될 해리포터 증강현실(AR)게임 '해리포터 : 호그와트 미스터리(Harry Potter: Hogwarts Mystery)'의 새로운 공식 티저 예고편이 나왔다고 전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4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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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케이사인,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 ‘트러스트 씽’ 출시
‘트러스트 씽’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인가된 사용자와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물인터넷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기기인증 기능, 접근통제 기능과 함께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End-to-End)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안전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등록하고 기기의 고유 정보와 정책을 보안 채널을 통해 전달해주는 장점을 자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103


2. 통신에 녹아든 AI·IoT·자율주행 … 세계는 지금 5G 전쟁
SK텔레콤은 또한 이날 스위스 양자암호 통신 기업 IDQ를 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IDQ는 중국을 제외한 양자암호 통신 분야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5G에 대한 사전 대비 성격이다.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자동차를 비롯해 손목시계·TV 등 모든 사물인터넷에 양자암호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9019


3. 통신업계, 사물인터넷 투자 확대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 전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로써 SKT는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로라(LoRa)' 망과 함께 완벽한 IoT 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TE Cat.M1의 전력 효율은 기존 LTE-M보다 수십 배 수준으로 높고 통신 모듈 가격도 30% 이상 저렴하다. 제조사는 IoT 기기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ttp://m.pmnews.co.kr/54006


4. [MWC 2018] SK텔레콤, 가축 관리 IoT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혁신상' 수상
예를 들어 소의 첫 번째 위에 IoT 통신 모듈이 탑재된 바이오캡슐을 투입해 소의 체온 같은 상태를 항시 모니터링하고 질병 같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소의 상태가 이상이 생길 경우 농장주의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라이브케어는 귀걸이나 목걸이 같은 가축 체외에 부착하는 기기보다 파손 위험이 적고 정확한 상태 측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693.html


5. [5G 시대의 도래] 1편-2018년 5G 세상이 펼쳐진다
이러한 대량연결은 각종 스마트기기, 옷∙액세서리에 부착될 센서, 가전제품과 수도∙가스를 비롯한 각종 검침∙계량기, 자동차∙보도의 센서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IoT 장치들을 수용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산업 영역에서는 스마트공장을 예로 들었을 때 공정 기기에 5G 통신모듈을 장착,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참고하면서 재고 등에 따른 생산공정을 수정하고, 기계들의 자체학습(딥러닝)을 바탕으로 공정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1%ED%8E%B8-2018%EB%85%84-5g-%EC%84%B8%EC%83%81%EC%9D%B4-%ED%8E%BC%EC%B3%90%EC%A7%84%EB%8B%A4


6. SH공사, AI 아파트 건설에 본격 나선다
또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홈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이 구축되면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능을 제어하는 앱(APP, 어플리케이션)과 IoT 적용 전자제품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앱 통합은 물론 인공지능(AI)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교육, 정보 제공, 쇼핑 등)를 입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091


7. 핸디소프트, MWC 참가…IoT 핵심 기술력 선보인다
핸디소프트는 ㈜좋은사람들과 IoT 스마트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레이스 메이커 앱은 심박수, 운동량 등 정확한 생체 데이터 측정을 통한 사용자의 운동 퍼포먼스 향상과 종목별 분석·통계 기능을 지원한다. 운동 상태를 음성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핸디소프트는 향후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Io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3253


8. 포항제철소-한동대 '스마트 제철소 만들기' 협약
포스코 스마트팩토리는 50년 현장 경험과 축적한 비결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빅 데이터(Big Data)·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생산현장을 의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49000053.HTML


9. 온세미컨덕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하는 멀티 센서 쉴드 발표
온세미컨덕터의 IDK는 직관적인 모듈형 노드-클라우드(Note-to-Cloud) 플랫폼으로 IoT 솔루션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개발 평가가 가능해 설계자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Arm SoC 메인보드에 부착된 일련의 쉴드 및 도터 보드를 통해 IoT 관련 감지, 처리, 연결 및 작동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559


10. [MWC 2018] 인텔이 도시 설계에 뛰어든 이유…IT 기업이 바꾸는 도시의 미래
MWC 인텔 전시관에서 만난 마티야스 벨드직 인텔 엔지니어는 “인텔이 개발한 드론을 활용하면 도로 및 건물 관리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드론은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시티는 IT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구축 플랫폼과 함께 공기 질 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보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9729


11. 헬스케어 콘텐츠 'IOT분광기 알파도', 2018 MWC 참가...기술제휴 및 투자유치 상담 활발
헬스케어 콘텐츠 IOT(사물인터넷)포켓 분광기 '알파도'가 2018 MWC(2/26~3/1)에 참가해서 해외 바이어로부터 기술제휴 및 투자유치를 받는 등 해외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파도는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 파장으로 물질 성분을 분석하여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여 파악하고 콘텐츠로 고객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신개념 융합 기술을 적용한 기기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83


12. [MWC CEO에게 묻다] 삼성전자 “이제 혁신 주체는 기업 아닌 소비자”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완성할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매월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AI 플랫폼 ‘빅스비’는 부족했던 사용자 경험 부분을 대폭 강화, 빠르면 하반기 갤럭시노트9에 2.0 버전을 탑재한다.
http://hankookilbo.com/v/da87a063e10549aa992a10b22ab1a7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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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비주얼캠프, MWC 2018서 VR HMD 아이트래킹 탑재기술 선봬
이와 함께 VR 디바이스가 모바일 올인원 타입으로 발전해 나가는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 올인원 VR HMD 등 모바일 기반의 기기에서 VR 콘텐츠를 구동할 때보다 중앙처리장치(CPU) 점유율을 최대한 낮추고, 배터리 소모량도 현격히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맥 OS, 윈도우, 리눅스 등 다양한 OS와 호환이 가능하며, 기술 사용처도 광범위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20100848.HTML


2. 드래곤플라이, 5G 기반 VR게임 개발에 상한가(종합)
드래곤플라이는 KT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시회인 'MWC 2018'에서 5G 기술을 접목한 멀티플레이 VR게임 '스페셜포스 VR'을 선보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44751008.HTML


3. 가상현실 전문가 시대가 온다
구체적으로 △가상현실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 사용목적 등을 토대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기획하고 가상현실이 구현해야 할 현실 모습을 구체화한다. △가상현실에 등장할 모델(사람, 동식물, 사물 등)을 정하고 이들의 외부 형상을 모델링한다. △가상현실 각 모델들이 존재하는 배경 환경(숲, 바다, 하늘, 바닥 등)을 설정하고 배경 환경을 형상으로 모델링한다. △가상현실콘텐츠가 구성이 완료되면, 가상현실 촬영팀과 함께 가상현실 촬영기획을 협의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3029


4.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 3월 말 개봉
관객들은 4DX 상영관의 모션 의자에 앉아 VR 관람용 장비를 쓰고 관람하게 되며, 입체적인 움직임과 바람, 향기 등을 느낄 수 있다. 곽경택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지난해 부산영화제서 호평을 받은 VR 영화 '보화각'을 연출한 구범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구 감독은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2003), '황금나침반'(2007) 등 할리우드에서 기술감독으로 활동해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72800005.HTML


5. [MWC 2018] "너무 실감나서 배까지 아팠어요"…VR 올해도 '인기 최고'
이날 MWC 제3 전시관에 있는 삼성전자 부스에는 VR체험을 해보려는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VR 체험에 등록하는 데만 10∼20여분 줄을 서 기다려야 했고, 등록하고 나서도 실제 체험을 위해서는 1시간 가까이가 소요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를 통해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스노보드, 알파인 스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기어 VR', '기어 스포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76900017.HTML


6. [MWC 2018] KT, 스위스 VR 사업자에 플랫폼 공급
KT[030200]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스위스 가상현실(VR) 사업자 세컨드월드(SecondWorld)와 플랫폼 및 콘텐츠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세컨드월드에 VR 플랫폼과 VR 어트랙션(체험 콘텐츠) 2종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후 세컨드월드와 함께 유럽 내 다른 시장으로 제품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13700017.HTML


7. 5G의 킬러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다. VR/AR은 일반 멀티미디어 콘텐츠보다 용량이 4배 가까이 크다고 한다. 이 때문에 훨씬 대역폭이 넓고 빠른 데이터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 KT가 최근 VR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이같은 이유다. 프랜차이즈 사업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VR/AR이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VR/AR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https://byline.network/2018/02/27-9/


8. VR시장 잡아라…통신사 속속 신규서비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 통신사들도 앞다투어 관련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VR·AR 분야 역량을 키워 앞으로 커질 시장을 미리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5G 상용화가 예정된 가운데 VR·AR의 기반이 되는 통신 속도가 올해부터 비약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라 통신사들은 VR와 AR 고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2293


9. VR로 게임만 한다? 재활의학에 활용하니 효과 두 배
재활치료에 VR를 이용하는 기술이 개발돼 임상실험에 들어가는 등 VR가 의료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의료ICT융합컨소시엄`은 작년 8월부터 VR로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는 `8개월간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재활효과를 높이는 `재활지원 가상현실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1년간의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679.html


10. 한빛소프트, PS 아레나에서 '헬게이트 VR'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자사의 가상현실(VR) 게임 ‘헬게이트 VR’을 오는 3월 3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에게 공개한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개최하는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는 다양한 콘솔 게임들을 소개하고 토너먼트 등 즐거운 이벤트들이 진행되는 유저 행사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에서는 PlayStation4(PS4)용 게임들뿐 아니라 PlayStation VR(PS VR)용의 주요 타이틀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29


11. 아마존, 안드로이드에서도 증강현실(AR) 제품 미리보기 기능 업데이트
외신 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에 의하면 구글에서 최근 발표한 'ARCore 1.0'을 통해서 아마존 앱에 적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마존의 AR View 기능을 사용하려면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고 우측 상단의 카메라 아이콘울 눌러 AR View 버튼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5980


12. [MWC 2018] 올해 모바일 뉴트렌드는 '카메라'…"AI⋅AR과 만나 비주얼로 소통"
올해 모바일 ‘뉴트렌드(New Trend)’로 ‘카메라’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6일(현지시각)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AI)이나 증강현실(AR) 등 미래 기술과 접목된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듀얼카메라와 초고속 촬영에 특화된 카메라도 강조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642.html


13. [MWC 2018] '웰컴 투 안드로이드 월드'…구글제국의 야심 커졌다
스마트폰 바닥 비추자 자동차 나오고 장보러 가면 '쇼핑 알림'까지
AR 코어·AI·구글 렌즈 업그레이드…경량 버전 9만원대 스마트폰도 공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005500017.HTML


14. 경기도 육성 19개 VR·AR 스타트업제품 일반에 첫 선
19개 팀은 AR게임에 음성인식 AI기술을 결합한 ㈜매트릭스나인 등 아이디어 단계 12개팀, 트레드밀(걷는 동작을 할 수 있는 VR컨트롤러)을 통해 VR체험을 할 수 있는 ㈜넥스텝스튜디오 등 상용화 단계 3개팀, 생활안전 예방을 위한 교육용 VR을 개발하는 ㈜네오라마 등 공공프로젝트 분야 4개팀 등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11


15. 증강현실과 만난 가상화폐…‘포켓몬고’ 크립토 등장 예고
‘포켓몬고’ 와 유사한 방식…몬스터 대신 가상화폐 취득
커피숍 등 매장과 제휴 마케팅도 고려
내달 1일 ICO 예정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22701000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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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NASA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개발중인 '닛산'
현재 NRC(닛산연구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리암 페더슨(Liam Pedersen)' 박사는 NASA 재직 시절 화성에서 탐사 활동하는 로버(Rover) 개발을 담당했다. 페더슨 박사는 화성 탐사용 로버와 자율주행 자동차는 주변 환경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닛산은 전기자동차 ‘리프’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페더슨 박사는 리프 차량이 자동차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로봇이라고 말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2


2. MWC2018서 공개된 5G 자율주행차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의 개막에 맞춰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현지모델들이 '5G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7829


3.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공공데이터 개방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전략위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총 29개 분야의 공공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범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고 객관 및 과학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 국가 중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공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358


4. “AI가 자율주행차 탑승객 컨디션 관리해준다”
- 5G 시대에는 AI가 네트워크 자동 관리한다
- 벤츠-엔비디아, AT&T-BMW '자율주행 동맹'
- 글로벌 ICT 공룡의 각축전이 된 스마트 시티
http://www.fnnews.com/news/201802260945095296


5. 신기술 규제 풀려다…정부 권한만 키울라
이달 발의 ‘규제 샌드박스 4법’ 논란
AI, 빅데이터 등 기업에 규제 특례
행정부에 면제 권한 몰릴까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3807.html


6. KT, MWC 2018서 자율주행 차세대 IVI 등 기술 선봬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는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차세대 IVI(In-Vehicle Infotainment) 전용 플랫폼이다. 복합명령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AI’ 기능은 음성으로 목적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Seamless’ 기능으로 모바일과 IVI를 연동해 일정, 약속 장소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는 단순 위험경보 수준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적용해 신호, 사고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91


7. 우버 CEO, 도요타와 자율주행 기술 관련 파트너십 언급
도요타와 우버는 이미 각기 다른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회사다.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협력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16년 도요타는 우버의 지분을 인수하며 그 규모와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우버 CEO 또한 회사가 이익을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는 내용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밝히지 않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722


8. 세미나허브,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융‧복합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IT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의 관점에서 최신 ICT 융복합 기술, ADAS, 플랫폼, 5G통신, 인공지능 및 반도체와 기능 안전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034


9. 중국형 태양광 이용 '아우토반' 2022년 개통
태양광 고속도로는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샤오싱(紹興)~닝보(寧波)까지 161㎞ 구간에 6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노면 하단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으로 주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지원기능도 갖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82300097.HTML


10. 한국테크놀로지, 로고스와 ELD 물류자율주행시스템 공동개발 계약
2008년 미국 미시건에 설립된 로고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물류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3자 물류관리 서비스, 운송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전문회사다. 자회사 심플글로벌을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E-commerce Fulfillment)’ 솔루션을 구축하고 물류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341


1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센서·음성인식 집중 투자…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공장도 신축
미래 먹거리인 선행 기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측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북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2021년까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현재 핵심 부품 매출 대비 7~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체 연구개발비 중 50%를 자율주행 센서와 지능형 음성인식, 생체인식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2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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