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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 사물인터넷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전영만)은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20’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권고안 3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994


2. 후지필름, 반도체 재료 증설에 100억엔 투자
일본 후지필름이 반도체 재료 사업을 확대한다. 자회사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머티리얼즈 USA를 통해 미국 애리조나와 로드아일랜드에 마련된 공장을 증설한다. 14일 후지필름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5G) 이동통신 보급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와 고성능화에 대비해 3년 동안 100억엔(약 99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도 높은 고성능·고품질 재료의 안정적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46


3. SKT,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일부 오픈소스 공개
SK텔레콤이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개발자 동반성장 및 사물인터넷(IoT)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21622163145982881bc4acb_18


4. 버티브, 2019년 데이터센터 5대 핵심 동향 발표
◆엣지의 간소화=더 스마트하고 단순하며 더 자급자족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엣지는 사물인터넷(IoT)과 5G 네트워크 출시 등, 최종 사용자에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강력하면서 대기 시간도 짧은 컴퓨팅을 추구하려는 광범위한 산업 및 컨슈머 동향과도 부합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005


5. SKT '로라' 대항…KT LGU+연합 'NB-IoT'
2016년 7월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로라(LoRa)'를 상용화하자 KT와 LG유플러스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로라'에 대응책으로 양사는 또 다른 사물인터넷망인 'NB-IoT'를 꺼내들었다. 양사는 같은해 11월 NB-IoT 연합전선을 구축해 SK텔레콤에 정면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http://www.inews24.com/view/1145722


6. 반도체 호랑이 등에 탄 에이디테크놀로지, 2018년 매출 1000억 클럽 가입
IHS리서치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18년 1484억달러(166조900억원)로 정점을 찍고, 2020년 1281억달러(144조1000억원)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시스템 반도체를 포함한 전체 반도체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이 주목받으면서 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IHS리서치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 시장규모가 2025년 3970억달러(446조6000억원)로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2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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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자 800만명 돌파…이동전화 가입자 6천500만명대
IoT 가입자 1년간 164만명 급증…휴대전화 가입자 증가폭의 1.6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A%B0%80%EC%9E%85%EC%9E%90-800%EB%A7%8C%EB%AA%85-%EB%8F%8C%ED%8C%8C%EC%9D%B4%EB%8F%99%EC%A0%84%ED%99%94-%EA%B0%80%EC%9E%85%EC%9E%90-6%EC%B2%9C50


2. 사물인터넷(IoT), 꿈에서 현실로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첫번째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4


3. 우리집 스마트 냉장고 노리는 암호화폐 채굴업자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KISA·인터넷보안업체
내년 사이버공격 전망 발표
좀비피시 통한 암호화폐 채굴
사물인터넷 보안위협 등 꼽혀
“구매 뒤 비밀번호 변경 필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125.html


4. 사물인터넷 활용한 장성군 노인돌봄, 행안부 우수기관상
'IoT@엄니 어디가?'는 스마트기기와 연동하는 비컨(무선통신망), GPS(위성항법시스템), 인체감지센서로 동선을 파악하는 어르신 돌봄 사업이다. 심장박동 측정과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돌봄단과 군청 복지 담당자, 자녀 등 가족에게 신호를 보낸다. 어르신이 사는 집의 방 온도와 습도를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확인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5094100054?section=it/index


5.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과기정통부, 신산업 육성 위한 규제 개선 시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C2%B7%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EC%99%80%EC%9D%B4%ED%8C%8C%EC%9D%B4-%EC%86%8D%EB%8F%84-%EB%B9%A8%EB%9D%BC%EC%A7%84%EB%8B%A4


6. 경동원,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스마트홈 분야 대상 수상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무선 인터넷 산업의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국내 최초 IoT 분야 시상식이다. 스마트홈·가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IoT 솔루션 등 총 12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IoT 제품 및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ISJG4O


7. TTA, IoT 중소기업에 글로벌 시험인증·특허 지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제표준기반 신기술이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험인증과 상용화 특허 컨설팅을 지원해, 총 4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TA는 지난해 11월 판교에 개소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통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IoT 제품의 시험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65911


8. AI·IoT로 키운 스마트팜 야채·과일, 우리 식단에 오른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정보기술(IT)을 집약시켜서 생산한 과일과 야채가 우리 식탁에 오른다. 국내 첫 민간 1호 스마트팜 농장이 준공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1호 스마트팜에 이어 각종 농산물과 가축사육 시설에도 IT를 접목한 사례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6


9. 국제표준이 된 FIDO... IoT·커넥티드카로 영역 확대 나선다
ITU는 국제연합(UN)의 전기통신부문 총괄기구다. 193개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이 중에서도 ITU-T는 전기통신기술과 운용, 요금 관련 과제 연구, 국제표준권고안 제정 등을 담당한다. FIDO 규격은 ITU-T의 x.1227과 x.1278 표준으로 채택됐다. FIDO는 공개암호키(PKI) 기술과 생체인식 등 사용자 간편인증 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탈취 위험은 낮추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고안된 인증기술이다. 2014년 FIDO 1.0 버전과 UAF, U2F가 공개됐고, 2018년엔 FIDO 2.0 버전이 출시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17


10. 팔뚝만 한 크기로 정찰위성 능가한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뛰어들어
호주 스타트업 플리트 스페이스(Fleet Space)는 올 10월 11일 프록시마 I, II로 불리는 초소형 인공위성 2개를 발사했다. 두 개 다 남자 팔뚝만 한 크기인데, 용도는 화물·선박을 추적하는 사물인터넷(IoT) 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다. 이 회사의 플라비아 나르디니 CEO는 "광케이블을 깔 수 없는 바다나 오지에서는 위성을 이용해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며 "2020년까지 값싼 초소형 인공위성 100기를 띄워 위성 인터넷 요금을 현재의 10분의 1로 낮추겠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90.html


11. 5G, 기업 적용 가속도...3GPP­5G ACIA 협력
3GPP와 5G ACIA는 제조·에너지 등 산업에 5G망을 조기 적용하고 생산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3GPP는 “3GPP 표준화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만큼 상호 비전에 맞춰 5G망과 기술을 제조·공정산업에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5G 기술 표준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손꼽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기기 운용을 비롯 공정 자동화, 모바일 로봇, 자동 차량 등 혁신 기술이 구현되는 만큼 이를 연결하는 5G망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3


12. 침대 움직여 숙면 돕는 IoT…의료시장 넘본다
목에 높은 베개를 베고 누워 TV를 보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뻐근해 하루 종일 고생한다. 깊은 잠에 빠져들면 TV 전원이 저절로 꺼지고 베개가 낮아질 수는 없을까. 이 같은 바람이 현실화됐다. 씨엔프런티어(대표 남형호)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슬립센서를 개발했다. 전동침대와 연동, 최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슬립센서는 침대 매트리스 위, 시트 아래 깔린다. 사람 몸에 직접 닿지 않는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46


13. 블랙박스도 연결의 시대로… 내년 ‘NB-IoT’ 경쟁 본격화
5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박스 트렌드가 화질 경쟁에서 ‘연결’ 경쟁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NB-IoT) 통신망을 지원하는 제품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LGU+, SK텔레콤에 이어 KT 역시 이달 중 블랙박스 제조사 엠브레인을 통해 통신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신 3사가 모두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년부터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기술 완성도와 기능 경쟁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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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영등포구,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24시간 어르신 안전 살핀다
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중 응급상황 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등포구는 서울시 시범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에 독거노인 82명의 가정에 IoT기기를 설치했고 올해는 10월부터 62명에게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5047


2. 생활가전 속으로 스며든 '사물인터넷’
스마트폰 터치로 커피 추출·전기레인지 온도 조절·식기세척기 작동
국내 IoT 시장 규모 연 평균 38.5%↑…'스마트 홈' 기술 사업 본격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629


3. "우리 집이 생중계되고 있다"…韓 사물인터넷 보안 빨간불
사물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서 휴대 전화만 있으면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해킹에 대한 국내 제품들의 보안이 취약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1515290131472


4. 클라우드 환경과 광범위한 참여를 요하는 IoT 기반의 스마트 시티
그러나 진전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IoT(사물 인터넷)와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계기로 새로운 가능성과 통찰력, 그리고 새로운 성과가 창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정보 사이의 격차를 좁히는 IoT 프로젝트에 힘입어 거점 도시가 시민과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시티의 이상적인 미래상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http://it.donga.com/28262/


5.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5G 시대, 네트워크 해킹에는 사실상 무방비"
네트워크 보안 철저히 해야
사물인터넷·스마트팩토리 등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한국 기업 10곳 중 6곳에서
매일 5000건 이상 보안 경보
감지해도 대부분이 방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39491


6. '초연결사회' 불감증? … IoT 보안인증 '외면'
사물인터넷(IoT)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이른바 초연결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편리하지만 연결된 모든 곳이 허술한 보안 탓에 해커 등에 뚫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IoT 보안 인증'을 마련, 지난해 12월부터 유뮤선 네트워크(IP) 카메라 등 IoT 기기의 보안 수준을 평가해 인증키로 했으나 참여가 저조하다.
http://www.inews24.com/view/1132159


7.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세계해양포럼 17일 개막
올해 포럼 역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 및 참가자의 관심을 끌만한 연사들로 구성됐다. 기조연사로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라는 개념의 창시자 케빈 애시튼(Kevin Ashton)이 연단에 선다. 케빈 애시튼은 사물인터넷과 해운산업과 조선해양산업이 연결됐을 때 창출할 수 있는 가치들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515413359081


8. 노르딕, LTE-M 및 NB-IoT 모듈 시연 성공
북유럽 엣지 엑스포에서 텔레노와 손잡고 선보여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94


9. 디에스티로봇, 해외사업 활성화로 내년 매출 목표 400억원 상향 조정
서비스 로봇 제니보의 향후 계획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소셜로봇의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유아 교육용으로 개발된 제니보를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돌봄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메인보드와 센서의 저가화, 기구부의 단순화를 통해 보급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화 및 상황 인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60733&code=61141411&sid1=eco


10. 은행권, IoT 기반 동산담보대출 치열한 경쟁 예고
기업·신한은행 대출 실적 급증…KEB하나·우리도 시스템 적용 완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1565


11.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도입
레이저 스캐너가 현장 스캐닝으로 고유한 위치 데이터를 확보하면 자료를 취합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을 구현하고 이를 분석해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스캐너는 건축물 설계와 시공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MI) 데이터와 연계돼 정밀한 시공과 하자 예방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640929


12. 스마트홈의 진화, 가구의 가전을 심다...LG는 伊 '나뚜찌' 삼성은 '톤첼리'
LG, 美서 '스마트 리빙 콘셉트' 선봬
삼성, 유럽 가구업체 인수 추진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로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9AX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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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H, IoT 기반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 론칭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Baby total care service)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유, 이유식, 수면, 배변 일정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육아일지 기능 및 수유등, 온습도계, 공동육아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수유 전후 젖병을 베베로그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육아일지가 기록되며, 일/주/월별로 통계자료를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293.html


2. IoT로 수유, 이유식 일정 자동 관리…KTH ‘베베로그’ 출시
KTH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스마트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를 선보인다고 10월3일 밝혔다.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 제품이다. Baby(아기)와 Log(항해일지, 기록)를 결합하여 육아의 모든 길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101


3.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박기석 시공미디어 회장
美시장 연평균 9%씩 성장
학생들에 몰입형 교육앱 제공
"최대 IT기업, 교육서 나올것"
중국·인도 시장도 급성장
세계 각국 블루오션 선점 경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16737&sID=501


4. LGU+, 코엑스에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AI·IoT·IPTV 등 서비스 통합 체험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232054


5. 웨어러블 가입자 통계, 이동형 라우터 빼고 센다
이 집계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는 다른 단말기들이 포함돼 있다. 바로 모바일데이터서비스를 와이파이로 변환시키는 이동형 라우터다. SK텔레콤은 포켓파이, KT는 에그, LG유플러스는 U+와이파이쏙 등으로 이름 붙였다. 그런데 기존의 분류 방식으로 집계하기 어려운 융합형 제품이 등장해 집계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KT의 이동형 AI스피커 '기가지니 LTE'는 이동형 라우터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웨어러블' 가입자 수에 포함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inews24.com/view/1129862


6. LGU+ "재난안전망 준비 완료"… 드론·IoT 등 접목 최적서비스
LG유플러스는 최근 연이어 LTE-R(철도통합무선통신망) 사업 수주에 성공하기도 있다. LTE-R은 LTE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관제센터 간 음성 및 영상통화와 데이터전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60.2㎞ 구간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에 LTE-R 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7월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의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3km 구간 역사 51개소, 열차 66편 수주도 성공했다. 2호선은 내년 7월, 5호선은 올해 말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531055005


7. AI 스피커 보안 취약점 평균 350개?...내 사생활 괜찮나
전자신문은 고려대 소프트웨어(SW) 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센터장 이희조)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플랫폼 'IoT 큐브'를 이용, AI 스피커 소스코드를 분석했다. 아마존 '에코', 구글 '구글 홈', 네이버 '프렌즈', 카카오 '카카오 미니'를 조사했다.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아 분석이 불가했다. 분석 결과 AI 스피커 전체가 이미 공식 보고돼 알려진 취약점(CVE)이 보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노출취약점(CVE)은 비영리 재단 MITRE가 관리하는 취약점 표준 식별 번호다. 국제 공통 취약점을 CVE로 표시해 통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84


8. 삼성전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00


9. 소형 IoT기기에서 음성 통신 가능해진다
IoT망에서는 데이터 송수신만 가능했다. 전송 속도가 낮아 VoLTE(데이터 패킷에 음성을 싣는 방식)를 구현하기 힘들었다. 음성 기능을 제공하려면 IoT기기에 별도의 3G, LTE음성 모뎀 장착해야 했다. 기기 크기가 커지고, 배터리 효율이 낮아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SK텔레콤은 IoT망에서도 음성 서비스가 가능토록 ‘Cat.M1 음성 전송 기술’을 개발해 이 문제를 해소했다. 이동 중에도 음성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Cat.M1 음성 핸드오버’ 기술도 함께 마련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130


10. 중진공, 스마트공장 4대 핵심기술 세미나’ 개최
세미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설비 모니터링과 이상진단 ▲학습된 데이터를 통해 이미지분석의 정확도를 올리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비전검사(Vision Inspection) ▲컴퓨터 응용 해석(CAE)을 통한 간단한 최적설계 방안 제시 ▲협업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중소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공장의 최신 동향과 도입사례로 구성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631.html


11. 'ICT 강국' 한국, 교내 학생용 컴퓨터 수는 OECD 절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하려면 무선인터넷 접속 환경, 학생별로 제공되는 충분한 디지털 기기가 필수적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며 교육열도 높은 한국의 여건은 어떨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상황은 '낙제점'이다. OECD가 3년마다 측정하는 회원국 만 15세 학생 대상의 ICT 친숙도 설문 결과에서 이런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가장 최근 조사는 2015년 이뤄졌다. 한국은 우선 '학교 내 인터넷 사용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학교에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학생이 한국은 56.7%. OECD 평균은 24.6%에 그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8


12. 파나시아, 조선·해양분야 제조 발판삼아 ICT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시동
개선점을 파악하고, 분석 정보의 수요자인 선사의 만족도와 시스템 확장성을 확인해 BWTS 탑재 선박 전체에 이어 오염물 제거 장치, 에너지 저감 시스템 등 파나시아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대양을 오가는 선박 내 BWTS 등 파나시아 제품의 원격 사후관리(AS)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선박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10


13. KT-KB국민은행, NB-IoT 기반 ‘동산관리 플랫폼’ 구축 발표
양사는 KB국민은행 메인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완료하는 올해 연말에 정식 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계나 차량, 재고 등 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비 핌(KB PIM: 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예정인 관제 서비스는 KT의 NB-IoT 기반으로 동산담보물에 IoT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실사 없이 동산담보물의 위치 및 운용현황 등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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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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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메이펀딩,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IoT) 담보물 관리 시스템 ‘캐시락’ 공개
동산 담보 채권형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P2P 기업 메이펀딩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담보물건의 위치와 보관 상태 등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캐시락’의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캐시락’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으로 비콘시스템이 핵심 기술이다. 블루투스 방식을 적용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실내에 보관 중인 물품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http://platum.kr/archives/102188


2. “5G가 사물인터넷 보급률 견인할 것”
에릭슨엘지 모빌리티 보고서 발표…5년 뒤 전체 트래픽 20%는 5G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5596


3. 사물인터넷과 만난 전기자전거…분실·도난 당해도 걱정없다
에어 아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Smart Mobility Platform)’이 적용된 전기자전거다.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은 자전거와 같은 이동체에 내장된 사물인터넷 모듈을 LTE-M 네트워크와 연동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KT와 리콘하이테크는 에어 아이를 구매한 고객에게 KT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분실 혹은 도난된 제품의 가장 최근 위치를 확인해주는 ‘분실자전거 위치 확인’ 서비스와 분실된 에어아이가 재판매 등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제품의 모터를 임의로 가동되지 못하게 하는 ‘원격 전원 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woman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3519


4. 융합과 연결의 시대, IoT 이해하기
대구시와 S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6월 26일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91


5. IoT 전문기업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 포럼 ‘ ADF’ 파트너십 데이 개최
임베디드 IoT, 스마트 팩토리, 엣지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어드밴텍이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개최했다. 어드밴텍코리아(지사장 정준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본사의 스티브 창 시니어 디렉터가 참석해 최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어드밴텍 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임베디드 및 사물인터넷 관련 SI, 개발, 제조사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임베디드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 AI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2202109969660001


6. AT&T, 미국 및 멕시코에서 NB-IoT 구현 예정
NB-IoT는 3GPP에 의해 개발된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 기술로, 통신 회사가 더 넓은 범위의 셀룰러 장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범위, 저비용, 높은 연결 밀도 및 긴 배터리 수명에 중점을 둔다. 이것은 LTE의 하위 집합으로, 무선 기술은 200KHz의 협대역으로 제한된다. AT&T의 IoT 솔루션 부문 사장 크리스 펜로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NB-IoT를 추가하면 LPWA 기능이 확장되고 5G로 진화할 수 있는 길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며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고객이 IoT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721


7.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기업은행은 28일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여신 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23489


8. 여름철 선풍기 다양화…음성인식·IoT로 편의성↑
2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타워형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음성인식 선풍기, 사물인터넷(IoT) 선풍기 등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서큘레이터는 바람을 직선으로 쏴 멀리까지 보내는 공기순환기다. 에어컨 옆에 설치하면 시원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보내준다. 에어컨 한 대 만으로 충분히 냉방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사용하면 냉방효율을 높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2084718


9. 금강주택, IoT 첨단시스템 적용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59~84㎡ 4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7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도화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만큼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은 스마트앱을 이용해 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시 세대에서 멀어지면 불필요한 전원이 꺼지는 절전 모드도 적용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8&no=394556


10. HPE 아루바, ‘SD브랜치’ 솔루션으로 지점 네트워크 혁명 선언
‘Beyond SD-WAN(비욘드 에스디왠)’. 소프트웨어정의원거리통신망(SD-WAN)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치 네트워크(지점/지사망)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SD-WAN, 유무선 네트워킹(LAN/WLAN), 보안까지 통합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s://byline.network/2018/06/22-14/


11. 꿈의숲 아이파크, 아이파크만의 스마트 공기질관리 등 첨단시스템 적용
AI 활용 `하드웨어` 갖춰…동북선 경전철 교통 요지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 이마트등 쇼핑시설 인접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93504


12. 조성완 사장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할 것”
또한 “공사는 최근 ‘미리 몬(Miri-Mon)이라 불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기설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IoT 장치 표준화와 관련 기술기준 제정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전기안전 플랫폼 구축사업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2851


13. GPS통해 측량·공사 동시작업 효율 40% ‘쑥’
건설자동화란 GPS-RTK(위성수신), 비콘(블루투스4.0), 드론,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자동 시공·관리를 하는 기술을 말한다. 건설자동화 흐름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도 중장비가 무인으로 지반을 다지는 작업 등을 하고 작업자와 장비, 현장의 위치정보를 연계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막는 기술들이 공공과 민간공사에서 모두 적용을 앞두고 있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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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애완동물 건강도 사물인터넷(IoT)으로 관리한다
고양이는 신장 등 비뇨기과 계통의 질병에 걸리기 쉬운 동물이다. 소변의 양이 크게 감소하거나 변기 체재시간이 길어지면 건강상태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판단, 주인이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샤프 IoT 클라우드사업부의 오이시 마사토(大石正人)는 "애완동물의 데이터를 계측해 건강상태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면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세카와 요시스케(長谷川祥典) 전무는 "요즘 애완동물은 가족의 일원"이라고 강조, 해외진출도 추진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345


2. 사물인터넷 캡슐로 젖소 관리 OK
이번 시범사업은 가축 체내에 온도 센서 등이 장착된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실시간으로 수집·축적하는 IoT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젖소가 삼킨 바이오캡슐은 소의 체온변화를 0.1℃ 단위로 미세하게 체크할 뿐만 아니라 물 마신 횟수는 물론 되새김질 수와 휴식시간 등 각종 건강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 한다. 특히 바이오캡슐을 통해 수집된 800여만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딥러닝(기계학습방법) 기술로 젖소의 상태를 분석해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53


3. 에드웍스, IoT 디바이스를 위한 통신모듈 전문기업 자처
에드웍스는 MXCHIP으로부터 솔루션을 단순히 수입해 유통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체 기술을 더해 특화 한 통신모듈과 안테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 양산, 애프터마켓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불과 2년 만에 한국의 강력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로 그 입지를 다지게 됐다. XCHIP은 중국의 온라인마켓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동의 IoT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제품과 제조사에 수년간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으며, 특히 알리바바 IoT서비스를 이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70% 이상의 마켓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이다.
http://www.kidd.co.kr/news/203039


4. 그렉터, 대우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적 제휴
커넥티드 서비스 전문기업 그렉터(대표 김영신)는 대우정보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용인시 대우정보통신 본사에서 업무협력 전략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자체 보유한 엣지컴퓨팅 기술이 탑재된 엣지게이트웨이 ‘아이커넥터’와 IoT 플랫폼 '앨리엇 엣지 플랫폼'을 대우정보통신의 다양한 현장 인프라와 고객사이트에 접목시킨다. 그렉터는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IoT 분야와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양사가 함께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2112345


5.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삼성물산과 IoT 스마트홈 협력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스마트홈 협업에 나섰다. 최근 오픈한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체험관 ‘래미안 IoT 홈랩(HomeLab)’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안마의자를 선보인 것.
http://www.seconomy.kr/view.php?ud=2018061219465798248b70d496a5_2


6. ‘인천시,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서비스 220개 주차장으로 확대제공’
인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자동차 대수(151만대)의 폭증에 따른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로증가율(연 2.74%) 및 차량증가율(연 5.46%)을 고려하면 주차장 확보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가주변, 주택가 및 혼잡지역에 대한 주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다양한 교통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5년 국비 6억4천만 원을 지원받아,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인천차이나타운, 소래포구 등 39개 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주차정보시스템 구축(1단계)사업을 완료하여 2016년 7월 8일부터 내비게이션, 앱, 인터넷에 주차장의 주차가능면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6


7. 하니웰, UL CAP 인증 제품 국내 추가 출시
이번에 하니웰이 UL CAP인증을 획득한 CCTV는 이큅(equIP) 시리즈 회전형 카메라와 360도 전방위감시가 가능한 IR 피시아이 카메라, 초고해상도 12메가픽셀 등 총 8개 모델이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급이 늘면서 사이버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그랜트 손튼(Grant Thornton)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공격과 관련된 세계적인 경제적 손실은 연간 3,150억달러에 달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13


8. 델 EMC, ‘CIO를 위한 8가지 성공 전략’ 보고서 발표
다섯째, ‘보안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어야한다’이다. 주요 고객 및 기업 정보가 더 많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는 초연결 사회에서 보안은 CIO들에게 최우선 과제다. 과거에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만 보호해야 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오프-프레미스는 물론,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나아가 IoT(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데이터들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 보호 및 손실 방지, 비즈니스 복구에 초점을 맞춘 독립된 데이터 복구솔루션(Isolated Data Recovery)으로 데이터 유출이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549


9. 화웨이, 2세대 NB-IoT 상용 솔루션 출시
화웨이는 3GPP 릴리즈14 기반의 NB-IoT 상용 솔루션인 eRAN13.1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NB-IoT 솔루션은 7배 향상된 데이터 속도, 2배 증가한 셀 용량과 커버리지, 위치 서비스 관련 신규 업데이트 등 기존 솔루션들보다 한층 탁월한 성능을 구현한다. 화웨이는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기반 IoT에서 NB-IoT로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GPRS는 초고속 인터넷과 화상통신 등이 가능한 2.5세대 이동전화를 일컫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0455&g_menu=020300


10. IPO 앞두고 체면 구긴 샤오미
올해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샤오미가 지난 1분기 1조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분야인 스마트폰 매출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분기 매출 344억위안(약 5조78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순손실이 11억달러(약 1조1800억원)에 달했다. 스마트폰 매출이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370430


11. 이건테크 셀세모,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신개념 셀프세차장 창업 플랫폼' 개발 진행
이건테크 셀세모에서 개발 중인 ‘셀프세차장 창업 매출관리 및 스마트 제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은 세차장 사업주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차장이 아닌 장소에 있어도 차량의 출입 통제, 조명의 on/off 조정, 세차장의 모든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세차장에서 발생되는 매출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이건테크 셀세모 셀프세차장은 화장실이나 세차용품 자동판매기가 설치된 매장의 출입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세차장의 조명과 겨울철의 온도에 따른 열선의 시간 조절, 그늘막의 개폐, 폐수처리, 세차장비 등의 설비들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 세차장의 매출의 경우 동전 매출이나 카드매출이 통합된 세차장 전체의 매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54


12. 화웨이와 DU-IT, 뒤스부르크의 스마트 도시 변신 지원
이번 발표에 앞서, 뒤스부르크 시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은 올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ICT)을 시행함으로써 수년 이내에 뒤스부르크를 서유럽의 혁신적이고 디지털화된 모델 도시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MoU의 목적은 지역 및 국제 파트너 및 도시 기업을 포함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뒤스부르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 체결된 기본 협정은 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2/0200000000AKR20180612165200009.HTML


13. 매스웍스, 매트랩을 위한 새로운 예측 유지 관리 제품 발표
엔지니어는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를 사용해 로컬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서 가져온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뮬링크(Simulink) 모델을 이용한 고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고장 레이블을 포함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펙트럼 분석 및 시계열 분석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신호 처리 및 동적 모델링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전처리할 수 있으며, 기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 가능한 특징을 추출할 수 있다. 생존, 유사성 및 트렌드 기반 모델을 사용해 RUL 예측 시 엔지니어는 기계의 오류 시점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예측 유지 관리 툴박스는 사용자 정의 예측 유지 관리 및 상태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에 재사용할 수 있는 모터, 기어박스, 배터리 및 기타 기계에 대한 참조 예제를 포함하고 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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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마포구,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해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
주변 사물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인 IoT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군 독거노인 75가구의 각 가정에 ‘환경데이터 수집 센서(응급안전알리미)’를 설치해 온도, 습도, 조도, 움직임 등의 데이터를 지정된 플랫폼으로 전송한 뒤 이를 취합해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21MW150450564541


2. 제주대, ‘사물인터넷과 코딩 기초 교육’ 실시
과정은 과기정통부와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아두이노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디지털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다.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기반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개발 도구, 회로도 등 관련된 모든 내용을 오픈소스 형태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491


3. 아마존 웨이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 | AI·클라우드로 유통 장악한 비결
저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IoT 기기 수가 거의 200억개에 육박하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 시장 규모는 연간 3000억달러(약 323조원)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럼에도 아마존의 큰 그림은 단순히 자사 소매 비즈니스를 위한 기기를 개발하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IoT 역량을 구축해야 하는 기업에 클라우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 아마존의 진정한 IoT 비즈니스라고 평가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0404.html


4. 대우조선해양, 선박 건조에 네이버 클라우드 활용
지난 2월에는 ‘스마트 공장’ 가동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가세해 더 스마트한 선박제조가 이뤄질 전망이다. 클라우드란 가상공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지능형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사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하기로 했다. 선내(On-ship) IoT 시스템에는 인텔의 IoT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7


5. KT, NB-IoT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 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단말과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되어 주머니 또는 가방에 부착하던 기존의 방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0960


6. 사회 문제 해결사 나선 ‘소셜 벤처 10곳’
적정 기술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약자가 당면하는 작은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로 바꿀 수 있는 휠체어 파워 어시스트(전동 보조키트)를 제작한다. 기존 휄체어에 탈부착하는 식이며스마트폰으로 휠체어 원격 컨트롤도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342


7. 공간혁명+첨단 IOT기술 결합한 `e편한세상 문래` 주목
또한, 사물 간의 정보를 서로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인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 적용된 주택으로 외부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더불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제어, 각 방의 난방을 제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102109923812024


8. IoT,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이 필요하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시장에서의 보안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다. 이는 MCU와 CPU 등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도 크게 공감하고 있다. 최근 미라이 봇넷(Mirai Botnet)과 랜섬웨어(Ransomware) 등의 공격으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와 라우터를 망가뜨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이 노출, AI 스피커의 취약한 보안성 등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가 이미 다양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3


9. 한 장으로 보는 "반도체 기업별 최신 IoT 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성장은 MCU와 CPU 등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새로운 보안 이슈를 안겨줬다. 최근 다양한 해킹 공격으로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와 라우터를 망가뜨리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IP 카메라를 통한 사생활이 노출, AI 스피커의 취약한 보안성 등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이슈가 이미 다양하게 알려졌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37


10. 사각지대 비추는 AI카메라…CU `無人실험`
도난·기물 파손 염려땐 경보…전용 앱이 출입·결제 척척
술·담배 성인 인증은 과제…올해 10여 개 무인점포 목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22703


11. 中 ‘로봇 교육’ 학원 열풍
중국 정부의 과학 기술 인재 양성 정책에 힘입어 자녀 교육 과목으로 로봇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필자가 최근 찾아간 창사시 우화구(雨花區) 중심에서 운영 중인 로봇 전문 기관 ‘링동로봇교육(领动机器人敎育)’은 최소 3세부터 최대 1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의 원리 및 설계, 발명 등을 교육해오고 있었다. ‘링동로봇교육’은 4월 기준, 창사시 중심에만 총 18곳의 분점을 운영 중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B%A1%9C%EB%B4%87-%EA%B5%90%EC%9C%A1-%ED%95%99%EC%9B%90-%EC%97%B4%ED%9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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