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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런 거래가 실제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접점에 있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위 기계 경제 (machine economy) 를 제대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행착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이 유력하다. 사물의 블록체인화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인 리들 앤 코드(Riddle & Code)의 CEO 알렉산더 코펠(Alexander Koppel)에 따르면 현재 관련 논의는 주로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매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되어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11


2. '경량 사물인터넷' 국제 호환성 검증행사 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KT[030200], 아이렉스넷, 노키아,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가해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LwM2M V1.0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084800017.HTML


3. 미래테크놀로지 “금융권 보안 넘어 사물인터넷 OTP시장 진출”
OTP는 30초 또는 1분 등 정해진 시간에 일회용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인증보안시스템이다. 현존하는 보안시스템 중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최근 정보보안 시장규모 증대에 따라 국내 OTP 누적 이용자는 2016년 1800만 명에서 2017년 2137만 명으로 증가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토큰형 OTP를 개발했다.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간동기방식 카드형 OTP를 출시하면서 국내 OTP 시장점유율 약 70%를 확보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520


4. 얼굴인식 출입, 앱으로 조명 조절… 똑똑한 ‘IoT 아파트’
시민 설문 철저히 반영해 설계 양손에 물건 들고도 출입 가능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동마다 ‘지하 세대창고’ 갖추고 무인 택배 시스템 등 편의시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1


5. 보다폰, 드론 추적 시스템 선보인다
글로벌 2위 이동통신사업자 보다폰이 올 가을 영국에서 드론 추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동통신분야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이다.  이 시스템은 CCTV와 보다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영된다. 보안시설 주변에 드론이 포착되면 보다폰, 고객, 경찰에게 알려준다. 나아가 드론을 작동하는 사람의 위치도 찾아낼 수 있다. 보다폰은 발전소, 공항 등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 고객에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99


6.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현재 대우건설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2개의 현장에서 DSC 기술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디지털 가상현장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운영·관리에 이르는 전체 건설주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 DSC 기술은 건설 현장의 구조물에 지능형 CCTV, 가스 센서, 진동 센서, 화재감지 센서 등의 각종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주요 장비와 근로자들에게도 위치센서나 출입증 또는 밴드형 스마트태그를 착용시켜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자동 소통하는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7.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8.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 모델 일부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한 상태다. 특히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맵 대신 ‘카카오 내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앱의 경우 지도반출 문제 등으로 정밀도가 높은 지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카카오와 손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9. 인테리어 열풍속 SKT, ‘스마트홈’으로 40조 시장 도전
SKT, 170여개 인테리어 업체에 스마트홈 공급
인테리어만 바꿔도 IoT 가구들 내 집 안으로
http://www.hankookilbo.com/v/c14b29fc042047e49cbba2e8f7c7799e


10. 아이시냅스, ‘간편위치인식 솔루션’과 ‘음파 IoT 칩셋’ 공개
TV서 총 쏘면 내 옆 장난감이 번쩍…음파 통신 전문 기업, 아이시냅스
http://www.cnet.co.kr/view/100167969


11. NSOK,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IoT 안전솔루션 공급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생체인증을 통한 출입 관리를 비롯해 현장 인력들이 자신의 신체와 안전모에 부착, 착용하는 스마트 IoT 기기, 작업 구간 곳곳에 설치된 CCTV와 각종 센서들, 그리고 이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전모는 초광대역통신(UWB) 방식을 적용, 일반적인 위치기반에 활용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보다 무선 간섭이 적고 오차 범위 내에서 더 정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황을 챙길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457


12. 저조도 고효율 반투광형 태양전지
첨단 소재기술은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것이 실내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를 직접 생산·사용하는 자가발전 소재기술이다. 외부 도움 없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주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일상생활에 구현할 토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9


13. 동대문구, 독거어르신 건강 IoT로 실시간 확인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 … 사물인터넷(IoT) 활용 어르신 활동감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08272246951


14. 공기청정기·선풍기·자전거·의자까지…일상으로 훅 들어온 IoT
생활밀착형 제품 잇달아 출시
범위 넓히며 일상 크게 바꿔놔
"시장 3년내 3배, 17조로 클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OSYFEH


15. 현대위아, 러시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발표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공작기계 XF6300도 러시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XF6300은 고성능 5축 머시닝센터 기종으로 독일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한 제품이다. 항공과 의료 분야 등 중소형 정밀가공 시장 수요가 높은 유럽 제조업 시장을 겨냥해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XF6300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고성능 모델 XH6300과 LM1800TTSY 등 총 100억원 규모의 수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9/2018070901936.html


16. 오알크루, 맞춤형 IoT 스마트 설계 서비스 시적용 들어가
대부분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주거공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지만, 오알크루의 1:1 맞춤형 스마트 설계 서비스는 상업공간이나 사무실, 공장에서도 효율적인 공간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오알크루가 설계한 '소나이', 'BS삼성안과' 등 병원, 일반상업 공간에서도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 가능한 안내 키오스크나 스마트 조명, 자동문 연계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적용이 현재 시범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BS삼성안과의 설계 및 시공 책임자인 오알크루 김의민 디자이너는 "이전 작업물에서도 IoT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별도의 오알크루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의 규격화, 맞춤화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공간 기능의 구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kidd.co.kr/news/203589


17. 해커들이 우리 네트워크를 바라보는 시선 네 가지
사람은 거의 모든 경우 가장 약한 부분...감정 건드리면 큰 변수로 작용
실수를 찾는 자동화 기술...보안 인력 모자라 모든 공격 분석하기 불가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29


18.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 씨피디그룹 '캠핑가드 캠지'
‘캠핑가드 캠지’는 모션센서를 통한 침입 감지경보와 비상벨 기능, 일산화탄소 경보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LED안전등을 3단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보안 안전장치다. ‘캠지’앱 설치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앱 첫 화면에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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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레고 블록처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파티클 메시'
사물인터넷(IoT)는 훌륭한 기술이지만,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 작년 2,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미국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파티클(Particle)이 개발한 '파티클 메시(Particle Mesh)'는 자금의 부족, 표준화 미비 같은 사물인터넷 시장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사례로 꼽힌다.
http://thegear.co.kr/15859


2.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화전 개발... 사물인터넷 상용화 길 열어 ~
소화전 실시간 원격 관리 및 소방력 운용의 효율성 향상 기대
http://www.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6&idx=100663


3. 상암DMC, 디지털사이니지 특화 거리 만든다...과기부-서울시 MOU
과기정통부와 서울시는 상암 DMC 중심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5G,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한 시범서비스,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 조성 등 DMC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312000266


4. 김장기 NSOK 대표 “New ICT 보안기업으로 ‘딥체인지’ 위한 성장 DNA 심을 것”
“고객의 삶이 달라졌다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하고 싶어”
국토부와 스마트시티 안전망 관련 MOU 체결...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390


5. 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최근에는 지진 발생을 감지해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 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과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과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도 늘었다.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 기술이 접목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기술경쟁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51000063.HTML


6. 포스코ICT, 공장부터 빌딩까지 '스마트 X' 사업 속도 낸다
포스코ICT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스마트 기술을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스마트 X(엑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이날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러한 올해 사업계획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스마트 팩토리 사업은 올해 포스코 제철소 전체 공정으로 확대하고, 이 사례를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63500017.HTML


7. 알리바바, 클라우딩으로 성장 가속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그룹홀딩스(이하 알리바바)가 전자상거래 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력 사업인 전자상거래 부문 외에도 자율주행차나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성장 산업의 기술적 토대가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역량까지 집중하고 있어 기업가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61507


8. 영국 정부, 위협 대처 위해 새로운 IoT 보안 표준 마련
최근 영국 정부는 보안 내재화(Secure by Design)라는 정책 문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 내용에는 소비자 사물 인터넷(IoT)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코드 초안이 포함돼있다. 초안을 작성한 데이비드 로저스는 이 보고서가 현재의 변화를 중시하고 IoT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대신 IoT 제품은 자체적으로 강력한 보안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5


9. AI·IoT·클라우드 … 공개SW 개발 속도낸다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지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0351753001


10. 불붙은 日 벤처 M&A시장…작년 880건 2배 껑충
지난해 8월 2일. 일본 2위 통신기업 KDDI가 사물인터넷(IoT) 벤처 '소라콤'을 200억엔(약 20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 벤처기업계는 크게 고무됐다. 설립 4년 차인 소라콤은 직원 40명의 소규모 벤처기업이다. 클라우드와 연계한 IoT 전용 데이터통신 서비스 '소라콤 에어'는 이미 일본 국내외에 7000개사의 고객을 확보했다. KDDI는 소라콤 인수를 통해 IoT와 연계된 통신 부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1344.html


11. 행안부, 디지털 사회혁신 '공감e가득' 사업 공모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사회혁신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커뮤니티 맵핑 등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거나 개선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696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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