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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표준 OCF 2.0 공식 발표...한글판 연내 나온다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 2.0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고, 헬스케어 기기도 표준 대상 기기에 포함했다. OCF코리아는 연내 국내 중소기업이 표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OCF 표준 2.0 한글판을 선보인다. 12일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코리아에 따르면 OCF글로벌은 지난달 29일 OCF 2.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OCF 2.0은 클라우드와 와이파이(Wi-Fi) 규격, 보안 규격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22


2. Moxa, 9월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에서는 최근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IIoT 커넥티비티를 구현할 수 있는 Moxa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물론, 전세계 선도업체들이 OT/IT 수렴 문제를 극복하고 가속화된 효율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Moxa의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7


3.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아이오타(IOTA)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IOTA는 블록체인으로 사물 간 각종 거래를 처리하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갖고 있다. IOTA라는 이름도 사물인터넷(IoT)에서 따 왔다. IOTA는 코인 27억개를 한 번에 발행했으며 총 코인의 가치는 29억달러에 달한다. IOTA는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4.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5. 스마트시티의 국제 모범,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장치를 통합하여 도시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을 연결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최근 추세는 도시 인프라 연결 및 효율적인 관리 등의 1차원적 의미에서 진화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2차원적 의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즉, 완성된 도시라는 목적보다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수단과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인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A%B5%AD%EC%A0%9C-%EB%AA%A8%EB%B2%9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


6. IDG 블로그 |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5가지
사물 인터넷(IoT)이 직면한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이 IoT 전문가들에 맞서 이런 추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5


7.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8. 미래 라이프 트랜드 주도할 제품은
'수소전기차, 3D 화장품, 홈 IoT ' 등 선보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D%8A%B8%EB%9E%9C%EB%93%9C-%EC%A3%BC%EB%8F%84%ED%95%A0-%EC%A0%9C%ED%92%88%EC%9D%80


9. [영상] “집안의 AI 비서 실감나요” 관람객 발길 잡은 삼성전자 홈IoT
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9D%B4%EA%B1%B0-%ED%95%98%EB%82%98%EB%A9%B4-%EB%8B%A4-%EB%90%98%EA%B2%A0%EB%8A%94%EB%8D%B0%EC%9A%94-%EA%B4%80%EB%9E%8C%EA%B0%9D-%EB%B0%9C%EA%B8%B8-%EC%9E%A1


10. 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
현대상선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의 개발 업체로서 현대상선과 IT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6


11. 브로드컴, 21조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CA 인수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CA테크놀로지를 189억달러(약 21조3200억원)에 인수한다. 반도체 기업이 SW업체를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을 인수하려다 미국 정부 반대로 실패한 바 있어 미국 정부 승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탄 호크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CA 인수가 세계 최고 인프라 기술 회사 중 하나를 창설하는 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CEO도 “브로드컴 반도체 업계 리더십과 CA SW 분야 전문성이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5


12. 한·싱가포르, AI·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강화…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군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와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싱가포르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92


13. 서울교통공사 스페인 지하철에 ‘스마트 기술’ 전수
공사가 워크숍에서 시연한 SAMBA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와 TMB는 SAMBA를 환기 시설에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앞선 화상 회의 때는 해당 시스템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상태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http://www.hankookilbo.com/v/817a1bdd505041fe8e8f15259c9b77d6


14.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5. 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사바로가기]


16.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일상 파고드는 IoT
가전제품부터 전기자전거·호신용품까지…이색 IoT제품 눈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323


17. 미세먼지 시대, 에어커튼부터 헬멧까지…이색 특허 봇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 일상화하면서 전자·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미세먼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외에서 면 마스크 대신 착용할 수 있는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317건이 출원됐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8건이 출원됐지만, 2015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평균 40건이 출원돼 지난 7년간 출원대비 최근 3년간 출원건수가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61.html


18. 日 무라타, MLCC 가격 20~30% 인상
주요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MLCC 시장 점유율 1위인 일본 무라타(Murata)는 최근 MLCC 가격을 20%에서 30% 가량 인상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내 소식통을 인용해 무라타의 결정에 업계 3위 TDK, 4위 타이요유덴 등 일본 업체들도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야게오(Yageo) 등 대만 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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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재난 방지 첨병 '사물인터넷'
대형 재난과 사고를 키우는 원인인 안전불감증과 점검 부실을 막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나섰다. 일상 속 재미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정도로 여겨지던 IoT 기술이 재난 방지 시스템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인력 부족과 위험에 시달리는 소방 분야에서는 IoT 기술이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첨병 역할을 해내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b7983aa0b45648fd9263b6c19656b9c8


2. 정부, 자율주행차·IoT 등 5대 신산업에 R&D 지원 확대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알앤디) 투자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금천구 ㈜고영테크놀러지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기술 알앤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산업기술 알앤디 투자 비중을 현재 30% 수준에서 2020년까지 50%로 키운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기술 알앤디 전체 예산 규모는 3조16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신산업 관련 알앤디 예산은 9000억원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5840.html


3. SKT, 주차장·공동현관에도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적용
부동산 개발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단지에 첫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13000222


4. 인천 남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재활용 문화 선도
남구는 최근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업사이클 에코센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캔·페트병 자동수거장치인 ‘네프론(Nephron)’을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빈 캔은 15원, 패트병은 10원을 휴대폰 번호로 적립해주는 인공지능 자원회수 로봇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3580


5. ‘5G 상용화’ 총성없는 전쟁…국가 간 자존심 대결 양상
중국은 더 위협적이다.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5000억위안(약 85조원)가량을 쏟아붓고, 통신 3사는 별도로 1800억달러(약 196조원)를 투자한다. 통신 인프라 구축 외에도 5G에 필요한 각종 사물인터넷(IoT) 제품, 단말, 반도체 등 5G로 파생되는 모든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131807011&code=920100


6. LG하우시스, IoT 창호핸들 獨 '올해 iF 디자인상' 수상
LG하우시스의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IoT 기술을 접목해 날씨예보와 미세먼지, 실내공기질 등의 정보를 파악해 창호 핸들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미래형 창호 손잡이 제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63483


7. SK인포섹, 디지털 시큐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 첫선
차세대 보안산업 성장 견인할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의 통합관제 플랫폼 선보여
정보∙물리∙제조설비 등 전반의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분석해 복합 위협 대응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68


8. 미 정치인, IoT 장치의 해킹 위험성 경고
미국의 마크 워너 상원 의원이 여러 국가에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사물 인터넷(IoT) 장치 중에는 사람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장치가 가장 많다. 워너는 기본 보안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런 장치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8


9.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또 가정·호텔·오피스 등 사용 환경별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제품 사용 환경과 용도별 맞춤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B2B에 확대 적용한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 ‘b.IoT’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홈’을 별도 부스로 마련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1035.html


10. 한전KDN, 지능형 배전 솔루션으로 SWEET 2018 참가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사물인터넷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6종을 출품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18


11. 구로구, IoT 기반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개시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구비 2억 6,400만원을 더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물인터넷 전용 LoRa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50


12. 글로벌 IoT 표준 한글판 나왔다…OCF 한글버전 배포
OCF 표준은 IoT 분야 세계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개발한 국제 표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 주도로 OCF 1.0을 만들었고, 지난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했다. 코어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데이터 모델, 스마트홈디바이스 메시지 프로토콜, 브릿지, 보안 등 6개 규격으로 구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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