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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인하대, 가상현실 면접시스템 구축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193043h

 

인하대, 가상현실 면접시스템 구축

인하대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가상현실(VR) 면접 시스템을 갖춘 전용공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VR면접 시스템은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 면접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기업군이나 직무를 선택해 해당 분야에서 실제로 출제된 면접문항을 토대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김웅희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사관리부터 자기소개서, 면접준비까지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학교가 맡아서,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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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가상현실, UHD 화질 지원 ‘코비아키 S’ 제51회 MBC 건축박람회 통해 첫선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15296

 

한국가상현실, UHD 화질 지원 ‘코비아키 S’ 제51회 MBC 건축박람회 통해 첫선 - 데일리메이커용산

가상현실(VR)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은 ‘제51회 MBC 건축박람회’를 통해 UHD 화질로 실시간 가상현실 인테리어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코비아키S’를 새롭게 보인다고 1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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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년 실감 미디어 심층기술 워크숍 개최
https://it.donga.com/29391/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년 실감 미디어 심층기술 워크숍 개최 | IT동아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년 실감 미디어 심층기술 워크숍 개최 남시현 2019-08-19 [IT동아 남시현 기자]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회장 전병우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오는 9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카이뷰 섬유센터 17층에서 미래 실감 라이프 기술 및 콘텐츠 서비스를 주제로 ‘실감미디어 심층기술 워크숍’(조직위원장 이수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같은 디지털 실감 기술과 5G, 블록체인

it.donga.com


4. 한국 VR(가상현실) 테마파크 KOVEE, 인도네시아 무슬림기업가 협회와 협력키로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90819506692

 

한국 VR(가상현실) 테마파크 KOVEE, 인도네시아 무슬림기업가 협회와 협력키로

[한준호 기자] 한국의 대표 VR(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기업인 토마토프로덕션(대표 김홍주)이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VR 테마파크 KOVEE(코비)를 통해 현지에서 새로운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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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VR 체험으로 산모 진통 줄일 수 있을까?
https://d.kbs.co.kr/news/view.do?ncd=4265055

 

[지구촌 Talk] VR 체험으로 산모 진통 줄일 수 있을까?

[앵커] 가상현실(VR) 체험이 출산이 임박한 산모의 진통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영국 웨일스대학병원에서 실제 진통을 겪는 산모를 대상으로 VR헤드셋을 지급하고 실험을

d.kbs.co.kr


6. 설계도 필요 없어요, AR 안경 쓰면 되니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8/2019081801791.html

 

설계도 필요 없어요, AR 안경 쓰면 되니까

한 작업자가 수백 개의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진 배선반(配線盤)을 능숙하게 조립하고 있다. 미국 항공기업체 보잉의 최신 여객기 737-900ER에..

biz.chosun.com


7. 토마토프로덕션-HPN "韓 VR 교육 콘텐츠, 印尼 교실에 보급"
http://m.etnews.com/2019081900014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토마토프로덕션-HPN "韓 VR 교육 콘텐츠, 印尼 교실에 보급"

한국 VR 콘텐츠 제작기업이 인도네시아 학교에 교육 콘텐츠를 공급한다. VR 테마파크 코비를 운영하는 토마토프로덕션은 무슬림 기업가 협회(HPN)와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인도네시아 ICT...

m.etnews.com


8. LG, '최강 OLED'로 기술격차 확대…전기차 배터리시장 선점 가속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1912651

 

LG, '최강 OLED'로 기술격차 확대…전기차 배터리시장 선점 가속화

LG그룹은 지난 상반기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등 각종 악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 하반기에는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 주력 사업군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동차 전장 부품, 인공지능(AI),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5세대(5G) 이동통신 등 성장 동력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OLED 대세화 총력 LG전자는 올레드 TV,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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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등장으로 달라진 바둑계 풍경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등장했다. 3년 전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알파고 프로그램보다 업그레이드된 알파고 제로를 비롯해 중국 텐센트의 줴이, 벨기에의 릴라제로, 한국 엔에이치엔의 한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한돌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신진서, 박정환, 김지석, 이동훈, 신민준 등 국내 톱5 기사를 상대로 한 대국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
http://www.hani.co.kr/arti/sports/baduk/881996.html


2. IBM 인공지능, 인간과의 토론 대결에서 석패
유치원 보조금 문제 찬반 토론..."잠재력은 대단"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2215902


3. 컨티넘,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앱 '12PT' 출시
카메라로 동작 인식해 실시간 카운트와 자세 교정 가능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40724


4. 인공지능·로봇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 조성한다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인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세종 5-1 생활권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도시공간 마련한다. 부산의 에코델타시티에는 ‘로봇과 함께하는 도시생활’ 및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해 로봇 및 물 관리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7827


5. 中 바이두, AI '길고양이' 보호소 만들었다
얼굴인식부터 중성화수술 여부까지 신속 확인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065550


6. 현대커머셜·카드, IBM과 함께 인공지능·블록체인 활용 모색한다
기업 금융 전문회사 현대커머셜이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IBM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정태영 부회장은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IBM THINK 2019’에서 위같이 말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협력임을 강조했다.
https://sedaily.com/NewsView/1VFAQA3DLR


7. SK텔레콤, 인공지능 기반 5G 스마트오피스 대중에 최초 공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서울 종로구 소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구축한 5G 스마트오피스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5G와 AI등 New ICT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오피스가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G 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5G, AI, IoT, 보안, AR, VR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다. 5G를 통해 사람과 공간, 디바이스, 센서 등이 거미줄처럼 엮여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업무가 가능한 곳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585


8. "의료진단 AI에선 구글·아마존도 못 따라와"
국내 1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개발회사 뷰노가 내비친 자신감이다. 김현준 뷰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뷰노를 AI 회사라고 소개하면 사람들은 구글보다 잘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며 “이제 구글이든 아마존이든 어떤 회사도 의료진단 분야에선 우리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364031


9. AI, 제주 광어 양식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기술개발 착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A0%9C%EC%A3%BC-%EA%B4%91%EC%96%B4-%EC%96%91%EC%8B%9D%ED%95%9C%EB%8B%A4


10. 카카오 만난 방통위원장 "AI 지능정보사회, 부작용 미리 막자"
이효성 위원장, 13일 카카오 본사서 정책간담회
필터버블 편향 등 막기 위한 자율규제 등 모색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4651046622390192&mediaCodeNo=257#forward


11. 삼성·LG도 주목...스스로 질문하는 인공지능 ‘딜라이트’ 나온다
-마인드AI, 자연어 처리 가능한 인공지능(AI) 추론엔진 개발
-알렉사·알파고에 없는 데이터 구조 ‘캐노니컬’ 국제특허 획득
-블록체인 기반 범공용 데이터 수집...12월 자동차 분야서 첫 상용화
https://www.ajunews.com/view/20190213164211680


12. 한류AI센터 "차량공유 등 신규사업 진출 검토 중"
한류AI센터가 주가 급락 사유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신규 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타법인 주식 및 출자 증권 취득을 검토 중"이라며 "해당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전환사채 추가 발행도 알아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류AI센터의 신규 사업 진출 분야는 차량공유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국 현지 칸나비디올(CBD) 오일 유통사업 등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1106.html


13. 주식거래 이어...펀드도 AI 시대
작년 급락장서 수익률 -1%대
스타 펀드매니저 실적 압도
공모펀드 수익 보다 뛰어나
당국, 로봇펀드 규제도 완화
운용업계 관련 상품 출시 준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P41VBT


14. 사이버넷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의학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일본 소프트웨어 회사인 사이버넷시스템(Cybernet Systems Co.)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의학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내시경 검사중에 찍은 결장 폴립을 분석하는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쇼와대학( Showa University), 나고야대학(Nagoya University)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엄청난 양의 과거 진단 데이터를 사용해 폴립이 악성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http://m.minnews.co.kr/46832


15. OLED·AI·수소 시설에 투자하면 세금 깎아 준다
기업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시설,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HW) 등을 구입하면 비용의 7%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2018년 개정세법과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 주요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17개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213000491


16. 카카오 찾은 방통위장 "AI 이용자 보호 규범 마련해야"
판교 카카오 오피스에서 AI 윤리규범 정책 간담회 개최
http://itnews.inews24.com/view/1157474


17. 진화하는 3D 설계…클라우드로 협업하고 AI가 디자인 척척
지앙 파올로 바씨 솔리드웍스 CEO 인터뷰
"AI가 알맞은 디자인 추천, 설계 자동화도 가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36020i


18. 홈 시큐리티, 인공지능 접목으로 AI 보안시대 접어들기 시작하다
최근 인공지능을 보안시스템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이미 NMS, SIEM 등의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관제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관제 시스템 서비스가 등장해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시스템 보안시장이 아닌 기업 내 출입관리, 경비시스템인 이른바 물리보안 시장에도 접목되기 시작했다.
http://m.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06


19. 챗봇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 3가지
음성 인터페이스는 멋있어 보이지만, 종종 효과도 없고 비효율적이고 구축하는 데 돈도 많이 든다. 그러니 챗봇을 사용해야만 하는 진짜 이유가 필요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16670


20. 세종·부산, AI·로봇 기반 '스마트시티'로 만든다
정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 개최… 올해 265억 투입, 규제 개선 병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214405864513


21. OECD 인공지능 전문가그룹, 인공지능 권고안 도출
추가 논의를 거쳐 빠르면 오는 5월 OECD 각료이사회를 통해 OECD 권고안으로 공식채택 전망
http://www.naturaltimes.kr/news/newsview.php?ncode=1065625178506574


22. 中 거대 인터넷 기업들, ‘돼지 얼굴인식’ 시스템 만들어 논란
'양돈 AI 관리기술' 도입...네티즌 "돼지들도 힘들겠다" 비아냥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38


23.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VR로 업그레이드… AI 기반 웨어러블 솔루션 공개
최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소변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 최대 의료정보시스템전시회 ‘HIMSS 2019’에 인공지능 모바일 및 웨어러블 의료 솔루션을 공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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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소방청, 맞춤형 VR 소방안전교육 확대
소방청은 재난체험을 재미있게 배우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VR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콘텐츠를 확보해 보급할 계획이다. 고시원 같은 미로형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이동형 VR 교육장비를 늘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79


2. 실리콘 온 OLED... 'OLEDoS' 현실 뛰어넘는 AR 시대 여나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생각보다 아주 오래전부터 소개됐다. VR은 스타워즈, 매트릭스, 토탈리콜 등 1990년대부터 다양한 영화에서 등장해왔다. AR는 1992년 미국 공군 암스트롱리서치랩(Armstrong’s Research Lab)에서 개발한 버추어픽처(Virtual Fixtures)를 처음으로 본다. 이후 AR 기술은 게임과 영화, 일상생활에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개발, 적용되고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8


3. 경기도박물관 증강현실 게임 적용한 모바일 체험 서비스 개시
경기도박물관 크래커는 관람객의 스마트폰으로 퀴즈와 증강현실 게임을 해결하며 경기도박물관 전시관람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체험 서비스이다. 할아버지의 소원을 해결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경기도박물관의 전시물을 확인하고 전시물 연계 퀴즈와 증강현실 게임을 해결하며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03


4. 바이낸스, 가상공간서 부동산 구매 지원한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VR) 프로젝트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BNB는 디센트럴랜드 내 부동산 구매 및 결제에 쓰일 예정이다. 바이낸스의 테드 린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날 “블록체인 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현장 일선에서 암호화폐를 실제 채택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BNB와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지갑인 트러스트 월렛이 가상세계에서도 널리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blockdaily.com/2018/12/05/3861/


5. VR 대가 칼 크란츠 대구에 온다…DIP, 10일 국제세미나 개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부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시 후원으로 오는 10일 대구라온제나호텔 마루앤아라홀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 해외 저명 개발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DIP는 대구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구 지역 VR·AR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 센터 특화 분야인 의료와 지능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76


6. VR아티스트 아로코, 틸트브러시로 '라이언' 그리기 강좌 공개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 니가 좋아하는 것 때문에 영혼을 갈아 넣어 봤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열심히 해본적은 있지만 영혼을 갈아 넣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영혼을 갈아 넣어 보려고요. VR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한번 영혼을 갈아 넣어 볼겁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9


7. VR·드론 등 최신 기술제품 한자리에…체험장엔 감탄사 연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기, 자율주행차 안에서 사람의 동작을 읽고 자동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센서, 근거리 통신망 없이도 여러 개의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드론 기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571371


8. 다함께 에네르기-파! … VR 스테이션 ‘드래곤볼 VR’ 체험기
‘드래곤볼’을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순간이 있다. 바로 허리춤에 두 손을 얹고 온 몸으로 기를 모은 뒤, 한 발을 뒤로 빼고 양손을 쭉 뻗으며 ‘에네르기파’를 날리는 순간이다.
이에 지난해 7월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는 이들의 꿈을 가상현실 속에서 이뤄질 VR게임 ‘드래곤볼 VR - 마스터 더 가메하메하(에네르기파)’를 선보였다. 직접 ‘드래곤볼’ 주인공들과 만나 무술을 배운다는 콘셉트와 실제를 방불케하는 플레이 방식이 알려지면서,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VR ZONE’에는 연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28


9. KAI,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소형민수헬기 개발 성과 선보여
KAI는 LCH와 LCH 기반의 파생형헬기 3종을 전시했다. 진동제어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5.6m 길이의 주로터 블레이드와 착륙장치(랜딩기어)는 실물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LCH 가상현실(VR) 비행체험을 전시, 가상현실 속에서 이륙부터 착륙까지 일련의 비행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항공기에 발생하는 진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감쇄시키는 제어 알고리즘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시연하는 능동형 진동제어장치(AVCS)도 선보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7126619435568&mediaCodeNo=257


10. 이통사들 5G 콘텐츠 부족 해결할까? 소비자 체감까진 아직
5G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관련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5G에 소비자용 콘텐츠로 대변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콘텐츠나 AI(인공지능) 등 일반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직 찾기 힘들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1일 자정 5G 전파를 동시에 발사하며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5G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통 3사는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서비스를 각각 선보였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2350


11. '5G 스마트폰 개막' 퀄컴, 5G 지원 '스냅드래곤 855' 공개
일례로 5G를 이용하면 2GB 크기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다. UHD 초고화질 영상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도 보다 실감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는데, 5G 모바일 프로세서 상용화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제 새로운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092


12. 엔비디아, 실시간 렌더링 기술 ‘AI 인터랙티브 그래픽’ 공개
순수 그래픽 기반의 3D 렌더링 보다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렌더링이 가능한 기술로 자율차, 시뮬레이션, 게임·콘텐츠와 같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공개한 ‘AI 인터랙티브 그래픽(AI Interactive Graphics)’ 합성기술은 건물이나 나무, 차량과 같은 사물의 렌더링을 위해 실제 촬영된 영상에서 자동으로 학습된 모델을 사용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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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메이저리거의 강속구를 거실에서 체험, 가상현실 혁명 가속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전문가로서 IBM과 구글에서 재직했던 마이클 라덴(Michael Ludden)이 나와 “가상현실 기술은 스포츠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식축구 선수는 이미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판단능력이나 필드를 읽는 힘을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있다.”면서 “가상현실 덕분에 쿼터백들은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9296


2. 국내 최초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구현...문화재 보고서 제작
증강현실 콘텐츠가 적용된 유적은 ▲ 김포 신곡리 유적, ▲ 경산 양지리 유적, ▲ 서울 방이동 고분군(사적 제270호) 3호분, ▲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명칭: 안압지)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한국고고학저널'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한 상태로 책자에서 ‘AR’이 표시된 곳을 모바일 휴대전화로 비추면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함정 유구에 관한 영상, 출토 유물의 3차원(3D) 표본과 층위사진, 인골 복원 과정 등이 휴대전화 화면에서 증강현실 형태로 구현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88


3. 한국 주도 IEEE 802.21 작업반(WG) 산하 신규 연구반(SG) 신설...가상현실(VR) 대중화 위한 멀미 저감 기술
이 신규 연구반의 공식 명칭은 Network Enablers for seamless HMD based VR Content Service로 가상현실 서비스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어지러움증 문제를 저감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끊김없이 자연스러운 VR 서비스 제공을 위해 VR에 최적화 된 네트워크 통신 규격의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정식 표준 기술 개발에 앞서 어떤 기술들이 무엇을 위해 개발이 되어야 하는가를 정하기 위한 단계로 향후 이 곳에서 결정되는 내용들이 차세대 표준기술 개발의 핵심 가이드라인이 될 예정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6


4. 무선으로 즐기는 고품질 VR…HTC VIVE 무선 어댑터 국내 출시
바이브용 무선 어댑터는 일반 무선 기기의 송수신 주파수 대역인 2.4㎓ 및 5㎓보다 최대 7배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60㎓의 주파수 대역의 인텔 와이기그(WiGig)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무선 VR 구현에 필요한 빠른 응답속도와 낮은 지연 속도, 고속 데이터 송수신과 더불어 기존 무선 장치들의 간섭 문제를 해결하고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이 없는 깔끔한 무선 V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488.html


5. 삼성도 '3D 인식' 스마트폰 내놓는다…TOF 센서 도입 추진
삼성전자가 사람이나 사물을 입체 형태로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내년에 출시한다. 일부 스마트폰에 'TOF 방식 3차원(D) 센싱 모듈'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TOF는 성능이 한층 강화된 3D 인식 기술이다. 얼굴 인식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 활용이 기대된다. 애플도 내년 신형 아이폰에서 TOF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관련 부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361


6. 박기현 테크빌교육 부사장 "VR·방과후 SW교실로 에듀테크 새로운 길 만들겠다"
교육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한 분야가 '에듀테크'다. 세계적으로 에듀테크 산업이 호황이다. 국내는 해외에 비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이 더디다. 산업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이미 10여년 전부터 이 분야를 갈고 닦아온 업계 전문가가 포진했다. 업계 고수가 준비하는 에듀테크 기술과 미래를 조명해본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146


7. "AI·VR 개발자 모여라"…SK텔레콤, '플랫폼' 확장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자 문의 쇄도 …T리얼 활용한 VR·AR 서비스도 속속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131


8. “5G, 3.5GHz만으로 버티기 어렵다” 28GHz 중요성 대두
이와 관련 이명환 SK텔레콤 ICT기술원 매니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3.5GHz와 비슷한 정도의 28GHz 커버리지 확장을 꾀하기 위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남역·홍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도심 지역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전국망 서비스로 넓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28GHz 대역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자율주행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용량 데이터가 필요한 서비스에 집중된다”며 “LTE 출시 당시 미디어 서비스 폭주를 초창기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5G 또한 다양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15


9. 5G 시대 'VR·AR 실감미디어' 발전방향
과기정통부, 차세대방송과 실감미디어 기술 세미나 개최
http://www.inews24.com/view/1140536


10. 디스플레이업계, '5G' 흐름에 맞는 OLED 개발 '박차'
오는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디스플레이업계가 AR(증강현실)와 VR(가상현실) 등 '초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OLED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제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5G 흐름에 맞는 OLED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000184


11. 퍼펙트,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재정의한 ‘뷰티 3.0’ 소개
이번 발표는 퍼펙트가 뷰티 쇼핑을 경험하는 방법을 재해석하는 소비자, 브랜드, 리테일러 체험을 개척해 오면서 뷰티 테크 혁신 분야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시점에 공개됐다. 에스티로더, 맥, 타겟, YSL과 같은 유수 브랜드를 포함해 2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 및 전세계 7억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 오프라인 가상 체험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펙트의 유캠 앱은 디지털 뷰티의 다음 단계인 ‘뷰티 3.0’을 새롭게 소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1


12. 대기업 임원 인사 ‘TWICE’가 좌우한다?
망원형 유형 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빅데이터,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로봇, 소재 분야 등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물이 될 전망이다. 단기성과보다는 보다 장기적 가능성에 집중하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공계 출신 인재 영입 전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는 AI인재 1000명 확보 발표,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이 인재 확보를 위해 실리콘밸리를 향하는 등 구체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976


13. 스마트 시티에 대응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뉴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개최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80(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409(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 하였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자리에 25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 인테리어 뉴비즈니스에 열기를 보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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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LGD·서강대, ‘어지러움 줄인’ AI기반 가상현실 신기술 개발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저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VR용 디스플레이의 시간 지연 및 잔영 문제를 줄였다. 통상 VR에 사용되는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는 몰입도는 높지만 시간 지연과 잔영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멀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통해 외부가 아닌 내부 메모리 반도체 사용만으로 이를 가능하게 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lgd%C2%B7%EC%84%9C%EA%B0%95%EB%8C%80-%EC%96%B4%EC%A7%80%EB%9F%AC%EC%9B%80-%EC%A4%84%EC%9D%B8-ai%EA%B8%B0%EB%B0%98-%EA%B0%80%EC%83%81%ED%98%84%EC%8B%A4-%EC%8B%A0%EA%B8%B0%EC%88%A0-%EA%B0%9C


2. 울산시 '선박 안전건조·운항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본격화
울산시는 선박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건조와 운항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 개발·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5개 기업이 참여해 다음해 12월 완료된다. 사업비는 총 28억원이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8


3. 플랜트시스템 정비에 가상현실(VR) 적용 체험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에서 고객이 가상현실(VR)을 통해 플랜트시스템 정비 과정에 대해 체험하고 있다.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노하우가 필요한 플랜트 시스템 정비과정을 초보 엔지니어도 쉽게 접근해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ttp://icnweb.kr/2018/%ED%8F%AC%ED%86%A0-%ED%94%8C%EB%9E%9C%ED%8A%B8%EC%8B%9C%EC%8A%A4%ED%85%9C-%EC%A0%95%EB%B9%84%EC%97%90-%EA%B0%80%EC%83%81%ED%98%84%EC%8B%A4vr-%EC%A0%81%EC%9A%A9-%EC%B2%B4%ED%97%98/


4. '치과 공포증' VR로 극복?!
이번 실험 결과는 치과 치료시 VR 기기를 이용하면 치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낮춰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도시보다 자연의 모습이 환자들의 긴장감을 낮추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도 입증했죠. 연구진은 "환자들이 치과를 두려워해 치과에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번 연구 결과로 환자들의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치과 분야가 아닌 다른 의료 분야에도 이 효과가 적용되는지 알아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5772


5. HTC, 독립형 VR 헤드셋 Vive Focus 업데이트 실시.. HTC U12+ 스마트폰과 연동
시스템 업데이트 2.0을 통해 바이브 포커스는 HTC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HTC U12+와 통합되어 스마트폰 메시지 알림을 수신하거나 헤드셋을 쓴 상태로 HTC U12+를 통해 전화를 걸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HTC U12+에서 바이브 포커스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거나 바이브 포트(Viveport) 또는 스팀에서 5GHz Wi-Fi 네트워크를 통해 PC VR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842


6.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 AI 면접 받아보세요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29일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주최하고 코트라(KOTRA)와 엑스포럼이 주관한다. `빛나는 미래를 연결하라(Connect the blooming future)`는 슬로건 아래 △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로봇 △3D프린팅 △에듀테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전시회와 행사가 개최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728


7. 테크빌교육, VR 기술로 에듀테크 재도약 노린다
교사 원격교육업체로 잘 알려진 테크빌교육이 가상현실, VR 기술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리딩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회사는 VR 기술로 미래성장 동력인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052909405113834


8. 증강현실에 추억의 게임까지…이재명 이색 선거캠페인 '눈길'
이들 봉사단은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가 하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의미로 온라인 캐주얼게임 '이재명과 도리도리잼잼', AR(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어플 '잼있는 증강현실'을 각각 개발했다. 명캠프는 해당 게임에 대해 이 후보와 관련된 두 장의 사진 속 '다른 그림 찾기', 조각으로 흩어진 사진을 바르게 배열하는 '슬라이드 퍼즐', 군중 속 숨은 이 후보를 찾는 '숨은 이잼 찾기' 등 '추억 돋는 8비트 감성게임'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7036


9. 행정안전부, 첨단 기술로 재난안전 수준 높인다
△빅데이터 기반 재난 전조 감지 및 예측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실시간 감시 △가상·증강현실 기반의 재난 대비 실증형 교육·훈련 △인공지능 기반의 실질적인 재난 현장 의사 결정 지원 △지능형 로봇 등을 활용한 인명 탐지·정보 탐색 등 복구 지원 △무인기·위성을 활용한 현장 대응 지원 및 사고 조사 등 상황 공유 분석을 위해 단계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72


10. 토종 AR피팅 솔루션, 中매장에 깔린다
에프엑스미러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가상 피팅 솔루션이다. 거울 형태로 이뤄진 디스플레이 앞에 서면 신체 사이즈를 측정,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가상 의류를 5∼10분 안에 구현할 수 있는 의상 저작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프엑스기어 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 피팅 기기가 중국 내 주요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납품 예정 의류 브랜드가 보유한 매장 수만 해도 1만여 개에 달하며 확대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3815


11. 아이폰X 플러스, 후면 트리플 카메라 렌즈 장착 전망
트리플 렌즈 카메라 시스템은 깊이나 거리감 또는 3차원 공간을 입체시(stereoscopic vision, 立體視)로 인식하는 혁신적인 3D센싱과 함께 2개의 카메라 센서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동일한 사물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즉 삼각 측량법을 이용해 아이폰과 객체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방식으로 전면의 트루뎁스(TrueDepth) 시스템과 동일한 3D 감지 기능을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29354009.html


12. 한국엡손, B2B 더 강화… "올해 매출 목표 1378억원"
의료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솔루션 도입에 힘쓴다. 엡손은 외부 시야와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모베리오’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격 의료 가이드, 수술 가이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66


13. 소니, 0.5인치 초고해상도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11월 양산
통상적으로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는 디지털카메라의 전자식 뷰 파인더(EVF) 디스플레이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해상도를 늘리면 픽셀 피치 축소에 따른 화질 저하와 시야각이 나빠지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소니는 자체 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미세화 공정기술을 활용해 명암비는 10만대1로 구현했고, 색배치를 조절해 시야각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앞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채택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소니는 오는 11월로 이 제품을 양산하며, 가격은 5만엔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9021099328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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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과 정치인
역설적으로 가장 인간적인 것이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다.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것이 인간적이란 것이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정치인 수입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할 이유다. 물론 정치 행위의 모든 부분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체할 수 있고, 대체해야만 하는 일정 부분은 반드시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5393


2. 인공지능 섹스로봇, 인류의 삶에 재앙일까
인공지능을 탑재한 섹스로봇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들어온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이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섹스로봇이 미국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정신의학계나 법조계 등에선 섹스로봇이 독신자, 노인, 장애인 등 성소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긍정적 측면이 있긴 하지만, 섹스로봇의 공습이 우리 사회에 예사롭지 않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http://www.hankookilbo.com/v/906e2f8537cd4b0abd7fee32b3246bd4


3. LG, 신형 OLED TV로 AI 주도권 강화 '속도'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5일 공개된 ‘인공지능 TV로 앞서가다’ 편에 이어 후속으로 선보이는 본편 광고로 지난 16일부터 방영됐다. 전편은 LG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 적용으로 또 한 번 진화한 올레드 TV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면, 본편은 인공지능 올레드 TV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생활상을 보여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8100118&type=det&re==


4. LG 공감형 AI 개발팀 인터뷰 "사람 마음 읽는 AI가 목표"
융복합사업개발센터는 스마트폰, TV, 자동차 부품 등 각 사업본부의 제품을 연결하는 한편 AI, 사물인터넷(IoT) 등 전 사 차원에서 융복합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를 통합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으로 센터장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황정환 MC사업본부장이 겸임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4787


5. 인공지능 이용, 의료데이터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지난 16일 원내에서 (재)서울의과학연구소와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서울의과학연구소를 통해 의료 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587


6. 인공지능 인재 모시기 나선 삼성전자
18일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Samsung Research America·SRA)는 최근 AI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는 공고를 냈다. SRA는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분야의 관련 경력을 가진 석·박사급 인재를 뽑는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AI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불리는 래리 헥(Larry Heck) 박사를 영입하기도 했다. 그는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타나'를 직접 개발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 뷰에 위치한 SRA서 AI 연구개발 총괄 수석 전무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1807595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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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퀄컴, 스냅드래곤 845 공개…삼성 갤S9에 첫 탑재
퀄컴이 2018년 출시되는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탑재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를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 AP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48&sec_no=375&pos=main_1


2. 임베디드SW와 웨어러블 산업 정보 교류의 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SW)는 기기에 내장돼 대상 기기를 작동·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다. 또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신체에 착용·부착해 정보를 입력·출력·처리하는 스마트 기기로, 반도체·센서 등 소재·부품과 IoT·가상/증강현실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464


3. 콘텐츠 예산 4% 감소… 육성의지 실종 `도마`
게임·VR·문화기술 산업 등, 4차산업혁명 경쟁력 예산 줄어
콘텐츠산업 정책과 '반대방향', "청년들의 창의적 일자리 창출
진흥비전 담은 종합계획 발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802101331102001


4. 「네파」 강릉점, VR~AR 적용 '스마트 스토어'로 등장
스마트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네파」 강릉점은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한다.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64036


5. 귀신의집 VR·4인 대전 FPS…전에 없던 콘텐츠 테마파크 '판타VR'
60여개 중소 VR·AR(증강현실) 개발사들의 테마파크 공동브랜드인 '판타VR' 매장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8일 정식 오픈에 앞서 서울 동대문 APM 7층에 위치한 판타VR 매장을 찾았다. 판타VR은 개발사들이 주축이 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제작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존 테마파크에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콘텐츠로 넘쳐난다. 동대문 매장은 450평 규모로 콘텐츠 28종으로 구성됐다. 한번 58명 정도 인원이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규모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718003070853


6. 1만명 다녀간 ICT 토론의 장, ‘T 개발자 포럼’ 50회 개막
2012년부터 국내 유일하게 매달 개발자 포럼 개최… 6년 만에 1만명 참석
50회 기념해 ‘5G’ 주제로 연구 성과 공개… 상용화 전초기지 을지로 시험망 소개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7111007138080.htm


7. 기술혁신과 신산업 창출의 열쇠 '국제기술협력'
지난달 28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4차 한·프랑스 신산업 기술 협력 포럼에서도 국제 기술 공동 연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랑스와의 기술 협력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에너지 신산업 분야 공동 협력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http://www.etnews.com/20171207000231


8. ‘창의에 감성을 더하다’ 12~13일 창의융합 페스타
갤러리, 예술놀이터, 영화관, 아트힐링 등으로 이뤄지는 아트존과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드론, 축구, 로봇, 3D 프린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173733


9. 광산구 제1회 교육문화예술축제
브러쉬체험관’에서는 IT시민이라는 진로 프로젝트 결과물로 탄생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이 기획한 결과물을 체험으로 연결한 현장학습의 신개념 배움터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34302&thread=22r05r01


10. 유통혁신 R&D 5년간 170억 투자
7일 산업부는 신규 R&D 예산은 상품.구매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가상.증강 현실 쇼핑 등 미래 유통산업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망과제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071731159221


11. OLED 시장 자동차·VR로 확대, "삼성·LG 3년간 50조 투자할 것"
내년에는 자동차와 가상·증강현실(VR·AR)이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의 신성장 동력이다
VR·AR의 경우 애플이 올해 AR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OLED 채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 부서장은 "AR 또는 VR 화면을 구동하려면 응답속도가 빨라야하는데 LCD로는 피로도가 높다"며 "2024년 19억대에 이르는 스마트폰 대부분이 OLED를 채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5G 네트워크가 현실화되면 AR 스마트폰 대중화에 불을 당길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07000134


12. 현대모비스, CES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모비스와의 새로운 이동성 경험’(New Mobility Experience with MOBIS)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445㎡(135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다. 전시장 정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자율주행과 지능형 가상비서, 양방향 충전(V2G) 등 현재 개발 중인 미래차 신기술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2492.html


13. 국내외 VR/AR 콘텐츠 시장 선점 위해 다각적 사업 추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AI 시장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VR과 AR 관련 시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래 신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에서부터 구글과 애플 등 전세계에 소비자를 둔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차세대 기술인 VR․A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20700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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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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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리프트, 보스톤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가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도 우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우버가 성 추문 연루 의혹, 불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리프트는 미국 내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데 이어 자율 주행차 부분에 시동을 걸고 있다. 6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리프트는 자율주행차 부문 스타트업 누토노미(NuTonomy)와 손잡고 미국 보스턴에서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차량 호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731


2. 현대모비스, 2018 CES 참가… ‘사라진 운전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공개
특히 이 차량은 레벨4(SAE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모드가 가능한 모델로 주행 중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승객은 휴식을 취하거나 쇼핑 등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차량은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활용해 주행 중 이뤄지는 다양한 상황을 3D 화면으로 모니터링 한다. 캠핑장에 도착한 전기차의 용도도 남다르다. 주행 후 남은 배터리 에너지를 캠핑용 조명이나 전기난로 등 전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V2G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현대모비스가 최근 개발 중인 기술이다.
http://bizn.donga.com/car/home/3/all/20171207/87624139/1


3. "2024년 출퇴근용 드론·2029년 잠수가능 무인비행기 나온다"
개인이 통근용으로 쓸 수 있는 드론(무인비행기), 물속에서 잠수정으로 변신하는 다목적 무인기, 서로 분리·합체가 가능한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등이 2030년까지 개발된다. 정부는 이런 미래형 무인이동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반기술을 개발하거나 지원해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무인이동체 분야 기술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시장점유율을 1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070000000000004092&ServiceDate=20171207


4. 자율주행차 대중화… OLED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부상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현재 중앙 정보 처리 장치(CID)와 계기판, 룸미러 등 다양한 부분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가 실현되면 운전자 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면서 차량용 OLED 수요가 개화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1919


5. 한국테크놀로지, 中스카이워스 손잡고 車전장사업 본격 진출
이날 서명식에는 한국테크놀로지 및 티노스 임직원들과 스카이워스 스츄 대표, 류싱후 자동차전장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계약으로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번에 100% 지분을 인수한 ㈜티노스와 함께 IVI(차량용 엔포테이먼트 시스템) 및 D/CLUSTER의 개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스카이워스는 제품 생산과 중국내 판매를 맡게 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71


6. 현대자동차, 스타트업과 손 잡고 "개방형 혁신에 속도"
현대차는 지난달 15일 미래 혁신 기술 및 스타트업 메카인 미국 실리콘벨리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을 출범시켰다. 현대 크래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존 사무소 '현대벤처스'를 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봇 등 미래 핵심분야의 혁신을 이끌게 된다.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7


7. 한중정상회담 4차산업혁명부품株 수출..수혜주는?
3 - 4차산업부품株 : 왜 중국이 다시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을까? 이유는 바로 반도체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 핵심 부품을 한국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전문가들은 반도체, OLED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에 들어가는 부품을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지 않는다면 중국경제는 붕괴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RHZ5ZOL?OutLink=recombest_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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