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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의 핵심 ‘사물인터넷’
‘2018 자유학년 진로캠프’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직업군 교육에서는 프로그래머(S/W, 응용)와 네트워크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론 교육에선 IoT에 대한 정의와 역사, 이해 기반 기술, 다양한 제품의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고 ‘생활에 다가온 IoT의 예’ 등 영상 감상이 진행됐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4275


2. “IoT산업, 디바이스에서 인테리어로 확장…업계 협업해야”
사물인터넷(IoT) 산업이 디바이스에서 인테리어로 확장한다. 삼성전자, 한샘 등 국내 중견·대기업은 IoT 산업 저변이 넓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업계 간 협업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한국가구산업협회·스마트인테리어포럼·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가 16일 한국과학기술총회관에서 개최한 '스마트+인테리어 HVC 산업의 뉴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이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KT, 한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각 분야 주요기업이 참여했다. 대회의실에 마련된 행사 현장에는 주요 기업 IoT 전략을 들으려는 업계 관계자로 가득 찼다.
http://www.etnews.com/20181118000018


3.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OPC UA TSN은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IT와 OT 영역이 통합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든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OPC UA와 TSN 이더넷 확장 모두 독립된 기구에서 관리 및 개발되기 때문에 OPC UA TSN을 완전히 벤더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만든다.
https://icnweb.kr/2018/opc-ua-tsn-%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D%86%B5%EC%8B%A0-%ED%91%9C%EC%A4%80%EC%9C%BC%EB%A1%9C-%EA%B0%84%EB%8B%A4/



4. 사진으로 본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AIoT'는 무엇?
바이두의 부스다. 'AIoT生态(생태)'라는 글자가 선명하다. 'AIoT?' 이번 전시회에서 발견한 새로운 '용어'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를 합친 것이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와 IoT를 보여준 기업이 많았다. IoT는 인터넷과 제조업의 결합을 통한 스마트 제조를 만들어 내고, 그 기본 방안이 바로 AI라는 걸 말해준다. AI와 IoT의 결합, 이번 전시회의 큰 트랜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3635


5. 집 들어오자마자 '에어샤워'…'미세먼지 차단' 아파트 등장
이 '클린 현관'은 내년 상반기 서울에 선보일 아파트에 실제 설치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차단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공기 질을 관리하는 기술과도 접목되는 추세입니다. 집주인이 들어오면 에어샤워가 알아서 작동하고 실내에서 미세먼지가 포착되면 자동으로 공기 청정기와 부엌의 환풍기가 돌아갑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1375


6. 기업들이 말하는 스마트 팩토리 핵심은 ‘5G'
4차산업혁명 시대에선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의 신기술이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이다. 또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의 뒷받침도 필수적이다. 5G는 전 세대인 롱텀에볼루션(LTE)보다 20배 빠르며 처리 용량도 100배 많다.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906


7. MS,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MS는 15일(현지시각) 애저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에 일부 기능을 추가한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고 애저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는 ▲인터페이스 연결 ▲데이터와 시스템의 통합 ▲스마트 계약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 블록체인 기반 앱 개발 툴이다. 이 툴은 음성 인터페이스와 SMS, 모바일 클라이언트 관련 솔루션 및 오픈체인 ID 제공, 모니터링, 사물인터넷 장치 통합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


8. 4차 산업혁명 시대 산학협력 체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 분야 기술 및 인프라 교류 △미래 성장 동력원 발굴 및 지원 △IoT사물인터넷, 드론, 각종 빅데이터 등의 관리 지원 및 추진 △기타 교육 및 인력(시설 인프라) 양성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新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미래 종합 도시교통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고, 남서울대학교는 첨단가상증강현실센터, 드론교육원, 빅데이터 산업보안센터 등을 운영하며 4차산업혁명 관련기술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는 교육기관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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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OPC UA TSN,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통신 표준으로 간다
OPC UA TSN은 향후 IoT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조건도 충족한다. 이 기술은 노드 수를 무제한으로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이더넷 표준으로의 대역폭 확장을 통한 이점을 제공한다. 통합 머신비전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https://icnweb.kr/2018/opc-ua-tsn-%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D%86%B5%EC%8B%A0-%ED%91%9C%EC%A4%80%EC%9C%BC%EB%A1%9C-%EA%B0%84%EB%8B%A4/


2. 유바이오, 中 스마트덤벨 제조사와 업무 협약
샤오미가 투자한 스타트업 제품 국내 공급 계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095701


3. 벨캐나다,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관제 서비스 론칭
벨캐나다의 멀티계층 보안 접근방식은 새로운 사물인터넷 기술을 신속하게 채택할 때 고객의 IT 인프라와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물인터넷 보안관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모든 트래픽을 분석한다. 악의적인 컨텐츠를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진 액세스 지점을 차단한다. 또한 고객맞춤 정책기반 규칙을 통해 제어된 액세스를 허용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중대형 기업의 81%가 사물인터넷 솔류션을 사용하고 있다.
http://m.minnews.co.kr/45234


4. 어려운 보안, 쉽게 해줄까? 기대되는 새 보안 툴 7
런던에서 열릴 블랙햇 유럽 행사에서 첫 선보일 보안 툴들
컨테이너, 클라우드, 펌웨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 망라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667


5. 한전KDN, AMI 통신망을 이용한 ‘전력IoT 게이트웨이’ 개발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발전, 송변전, 배전 전력설비의 온라인 감시진단을 지원하는 전력 IoT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IoT 플랫폼 기반의 송전선로 항공장애표시등, 배전전력구 감시용 IoT 센서장치와 게이트웨이, 화력발전 운탄설비 감시용 IoT 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대규모 구축공사가 한창인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와 IoT 망을 융합할 수 있는 ‘전력 Io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8031


6. 지에버, 휴대용 대기오염 측정기술 특허 등록...중국 합작사 설립 추진
지에버(대표 류민)는 그래핀 플레이크 생산 기술 '비정질층이 구비되는 탄소·금속 복합체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는 반도체식 가스측정기를 개발했다. 지에버는 그래핀 원천 기술 응용 제품 선행 기술을 확보, 대기환경 관리가 가능한 반도체식 가스 측정기를 사업화했다. 회사가 개발한 가스 측정기는 반도체식 모듈을 장착했다. 기존 전기화학식 센서 문제점인 2차 독극화 문제를 해결했다. 에너지 소모량 절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5000499


7. 마우저, ADI 마이크로컨트롤러 ‘ADuCM4050’ 공급
저전력 소비 기능을 갖춘 ADI의 ADuCM4050은 전력 관리와 센서스트로브(SensorStrobe) 기술이 집적돼, 사물인터넷 에지 노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면 시스템 수준에서 전력을 절약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부동소수점 유닛(FPU)이 포함된 Arm 코어텍스-M4 코어, 내장형 SRAM 128KB, 내장형 플래시 메모리 512KB를 기초로 설계됐고, SPI 인터페이스 3개, UART 2개, I²C 인터페이스 1개 등 다양한 디지털 주변장치를 제공한다. 범용 입출력 포트(GPIO)도 최대 51개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18


8. MLCC도 초격차…호황 속 업계 희비교차
같은 MLCC임에도 '한쪽은 유례없는 공급 부족, 다른 쪽은 공급과잉'이라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장·인공지능(AI)용 고사양 MLCC와 저사양 IT·모바일용 제품의 업황이 대조적으로 재편되면서다. 하위 업체들의 제품 수요 둔화가 확실시되면서, 수위(首位) 업체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업계 1·2위 무라타와 삼성전기가 매분기 실적 신기록을 쓰는 것과 대비된다. 이들이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동안, 나머지 업체들은 기술 장벽을 넘지 못하고 보급형 제품 양산에 매몰된 점이 이유로 꼽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6135358&type=det&re=zdk


9. IoT 검색엔진 쇼단에서 내 사생활 줄줄 샌다?
보안성 갖춘 기기 취약점 노출 안 돼…보안 방치가 문제
http://www.inews24.com/view/1140082


10. 네이버 카카오가 투자한 브런트, 개인용 공기청정기 '에어젯'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디바이스 개발사 브런트가 개인용 공기청정기 ‘브런트 에어젯(Brunt Airjet)’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2월 설립한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 네이버 등 3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브런트 에어젯은 테이블에 둘 수 있는 5~6평형 크기의 개인용 공기청정기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각종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083.html


11. 한국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는 “필요기술에 대한 다이어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얼마나 필요기술과 투입인력에 대해 단순화하고 시스템화해서 투입 자산을 다이어트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광등 전문업체 페트라이트의 한국법인인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기존의 시그널타워(경광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인 WD 시리즈 무선 시그널타워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ED%95%9C%EA%B5%AD%ED%8E%98%ED%8A%B8%EB%9D%BC%EC%9D%B4%ED%8A%B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EB%8A%94-%ED%95%84%EC%9A%94%EA%B8%B0%EC%88%A0%EC%97%90-%EB%8C%80%ED%95%9C/


12.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 ‘애저 블록체인 개발 키트’ 출시
해당 제품은 '인터페이스 연결성, 데이터와 시스템의 통합, 스마트 컨트랙트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며, SMS 및 보이스 인터페이스,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기존 애저 블록체인 워크벤치의 스마트 컨트랙트 관련 개념은 동일하게 적용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870


13. '시들지 않는 꽃'… 대전도시철도공사, 지하철 꽃 자판기 설치
대전도시철도공사가 꽃다발을 쉽게 살 수 있게 중앙로역과 시청역, 유성온천역에 꽃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꽃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꽃은 생화를 특수 보존용액으로 처리해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만든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3년에서 5년까지 보존할 수 있다. 물을 줄 필요도 없는 꽃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유럽과 일본에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체에 해가 없고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62343


14. 현대차, 지문인증 출입기능 넣은 中 싼타페 '셩다' 첫선
현대자동차[005380]가 세계 최초로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를 앞세워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는 16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4세대 셩다(第四代勝達)를 처음 공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60545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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