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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한 쇼핑 기업의 ‘블록체인 벤처 투자’ 스토리
이 온라인 소매업체가 당초 주목한 대상은 비트코인이었다. 그러나 이면의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해서는 아예 투자를 했다.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스(Medici Ventures)를 통해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레저, 장부) 기술에 벤처 투자 자본을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메디치 벤처스는 투자금을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6개의 유망한 핵심 부문에 집중시키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 ID 관리, 부동산, 투표,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 부문이 여기에 해당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9


2. HTC, 블록체인 안드로이드폰 ‘엑소더스’ 개발 중
필 첸은 “분산 응용 프로그램과 보안에 전념하는 세계 최초의 전화를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중앙 통제에서 벗어난 블록체인 기반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s)을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인터넷 사용 기록, ID, 전자지갑, 이메일, 메시지 등)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엑소더스의 개발 이유에 대해 밝혔다.
http://thegear.co.kr/16084


3. 류동옥 R2V CTO "블록체인, IT서비스에 대변혁 초래"
류동옥(영어명 Peter Ryu) R2V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임원(CTO)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R2V'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3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이그드라시(YGGDRASH)’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류 CTO는 '블록체인으로 인한 IT서비스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의 IT서비스는 보여주는 부분과 저장하는 부분 등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소위 클라이언트와 서버다. 소비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운영하는 서비스 제공자(SP)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를 봐야만한다. SP가 데이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40432


4.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블록체인, 유망하지만 한계도 뚜렷”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의 미래 혁신’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 기술이 금융, 에너지 분배, 사물인터넷(IoT), 온라인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가총액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언급하며 “물류와 ICO(암호화폐공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도 지적했다. 특정 분야에선 블록체인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겠지만 모든 분야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257.html


5.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장' 프로토콜 공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에니그마(Enigma)가 블록체인의 각 노드들이 암호해독 작업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암호화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시크릿 컨트랙트(Secret Contracts)'를 선보였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에니그마는 코인데스크가 주관한 '컨센서스 2018'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계층을 재구성해 블록체인이 가진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단점을 보완했다"고 발표했다. 지 스킨트(Guy Zyskind) 에니그마 CEO가 2015년 해당 기술의 기초 개념을 최초 공개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한 시크릿 컨트랙트는 프로토콜 내 사용되는 이더리움의 출처가 드러나지 않는 '코인 조합(Coin Mixing)'이 가능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65


6. SGA솔루션즈, 외교부 인증서 발급 블록체인 시스템 사업자 선정
SGA솔루션즈는 국내에서 발급한 문서를 해외에서 인정받기 위해 외교부와 법무부가 발급하는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 발급 기록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한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사례 발굴을 위해 6개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 중 SGA솔루션즈가 맡게 된 외교부 사업은 국내 발행 문서의 해외 활용 신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아포스티유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추진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69


7. 케이체인,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베타 서비스 '케이서트(Kcerts)' 출시
케이서트는 인증기관이 내부의 디지털 인증서를 업로드할 수 있어 사용자는 인증기관에 별도의 연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증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인증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해 유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체인은 넴(NEM)의 아포스티유 기능을 케이서트 공증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넴의 아포스티유는 2세대 블록체인 공증 서비스라고 불리며, 사용자 원본 인증서를 해시화해 프라이빗 키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67


8. 포레스팅, ‘컨센서스 2018’서 블록체인 전문가 만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컨센서스 2018은 뉴욕 힐튼 미드타운호텔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 250여 명, 관련 기업 4천여 곳, 관객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규모가 커졌다. 올해 기조 연설은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 돈 탭스콧이, 폐막 연설은 트위터 대표이자 블록체인 기업 '스퀘어' 창업자인 잭 도시가 각각 맡는다. 회의 주요 의제는 암호화폐 트랜잭션 처리속도 개선,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폐 규제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408


9. 데이타세이브테크, 비트퓨리 총판 계약…블록체인 시장 공략
데이타세이브테크는 비트퓨리 사업부를 별도로 설립하고 ▲ASIC 칩과 B8 마이너 서버 비즈니스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투트랙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B8 마이너 서버의 경우 소음이 적고 전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엑소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조지아공화국 국가 토지 등록 전산화, 리트비아 전자투표 , 일본의 손해 보험사 블록체인 전산화 등에 활용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905


10. IBM, 블록체인 이용해 탄소배출권 거래 혁신한다
블록체인 토큰과 관련해 베리디움이 IBM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탄소배출권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베리디움은 작년에 이미 ‘베르데’라는 이름의 토큰 발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에는 IBM의 이전 파트너인 스텔라(Stellar)도 함께 참여한다. 스텔라는 작년 10월, 자체 토큰 루멘(lumen)을 교환 화폐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교차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ibm-%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C%9A%A9%ED%95%B4-%ED%83%84%EC%86%8C%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D%98%81%EC%8B%A0%ED%95%9C%EB%8B%A4/


1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12. 토큰포스트,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전문 채용사이트' 개설
최근 정부가 새 국가 전략으로 블록체인을 내세우는 등 블록체인 열풍이 거세게 일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암호화폐 기업들의 인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인력 확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세계 최대 구인구직 SNS인 링크드인에 최근 블록체인 관련 구직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반해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수준 높은 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제리 쿠오모 IBM 블록체인 담당 부사장은 “재능 있는 블록체인 컨설턴트나 SW 엔지니어 몸값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657


13. 아마존, 스타트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구축과정 간소화' 솔루션 제공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칼레이도(Kaleido)와 협력해 고객사에게 간소화된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1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가 칼레이도와 협력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웹서비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최초의 블록체인 Saas(서비스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칼레이도는 컨센시스(ConsenSys)가 육성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도입부터 실용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61


14.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시장의 민주화…’Airbloc Protocol(에어블록 프로토콜)
데이터 분석 및 처리 전문회사 ab180은 블록체인을 통해 이와 같은 마케팅 시장의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기반의 Airbloc Protocol(에어블록 프로토콜)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어떻게 문제점을 풀어가고자 하는지 ab180의 김나은 공동대표를 만나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16/icolist-airbloc/


15. [ICO] Paymon 블록체인 4.0
Hive의 주요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새로운 거래가 도착하면 두 개의 이전 거래를 승인하거나 시도해야하며 네트워크의 안전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드는 풀을 형성하고 각 노드는 트랜잭션을 승인한다. 하이브는 POW(Proof-Of-Work)와 등급 시스템에 기반한 POM(Proof-Of-ME)을 사용하며 이 보안 원칙은 시스템에 접근하려는 사용자가 먼저 자신을 확인해야 한다는 가정을 기반한다.
http://cointoday.co.kr/2018/05/16/ico-paymon-%EB%B8%94%EB%A1%9D%EC%B2%B4%EC%9D%B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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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한국IDC, 차세대보안-블록체인 분석 강화한다
한국IDC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DC가 바라보는 제3플랫폼(The 3rd Platform) 기술 중심의 산업계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맞춰 개편되는 한국IDC의 국내 사업 및 분석활동 방향도 소개했다. 제3플랫폼은 IDC가 지난 2007년 이래로 산업계 DX의 표준 기반이 될 것이라 예측한 소셜, 모빌리티,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가지 기술 트렌드를 묶은 개념이다. IDC는 제3플랫폼 기반 혁신단계를 1장 '실험' 단계, 2장 '복합적 혁신' 단계, 3장 '자동화' 단계로 구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64747&type=det&re==


2. 유전체 기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 그 시너지 효과는
데이터 판매권이 기업에서 개인으로…DNA 데이터 크기 줄이는 연구도 진행 중
http://medigatenews.com/news/2165122983


3. "블록체인, 양자기술 중국에도 뒤져"...주요 5개국중 꼴찌
10대 ICT(융합서비스, 이동통신, 네트워크, 전파위성, 방송 및 스마트미디어, 기반SW 및 컴퓨팅,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정보보호, ICT 디바이스)기술은 주요 5개국 중 4위를 차지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석제범)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주요 5개국 ICT 기술수준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했을때 76.4점(미국과 2.4년 격차)으로 미국, 유(96점,0.5년 격차), 일본(84.8점, 1.3년 격차), 중국(79.9점, 1.8년 격차)보다 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53102


4. 사물 인터넷 스타트업, 블록체인 하드웨어 '블록렛(Blocklet)' 개발
필라멘트의 클리프 제이닝(Clift Jennings) CEO는 "오늘날 대다수의 전자제품들이 USB 연결단자를 갖고 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차량 내부 USB 포트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필라멘트는 몇 년 전에도 블록체인 '칩'을 개발했지만 이는 사물 인터넷을 활성화하기 위한 센서 용도였을 뿐이다. 이번에 출시된 블록렛은 최대 16개의 키를 생성해 16개의 블록체인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46


5. 라인플러스, '아이콘'과 블록체인 조인트벤처 '언체인' 설립
‘아이콘’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더루프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체인 프로젝트다. 라인과 아이콘이 설립한 언체인은 각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플랫폼 사용자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디앱 구현에 최적화된 ‘토큰이코노미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라인은 이번 언체인 설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사용자들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디앱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자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라인이 개발하는 다양한 디앱 서비스의 확장을 지원하고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과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엔진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5/2018051501685.html


6. ‘미생’ 윤태호 “블록체인 공부 전엔 유시민이 옳다 생각”
“블록체인을 접하고서 공부를 하다 보니, 콘텐츠 부문에서의 잠재력을 발견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플랫폼과 창작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을 가능성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fa77c5e4b0200bcab843fd


7. HSBC,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무역 금융거래 성공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HSBC는 미국 최대의 식품 및 농업 기업인 카길(Cargill)의 신용장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처리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아르헨티나에서 말레이시아로 콩을 선적하는 국제 무역 거래 또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범 거래의 성공으로, 블록체인이 약 9조 달러 규모의 세계 무역 금융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HSBC의 혁신 및 성장 책임자인 비벡 라마찬드란(Vivek Ramachandran)이 성명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융 거래 절차의 투명성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487


8. 팝체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 선뵈...
글로벌 디지털 영상 콘텐츠 시장이 유튜브를 필두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팝체인 재단은 블록체인과 동영상 기반 콘텐츠 산업을 접목하여 상호 시너지를 높이고 콘텐츠 유통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팝체인(POPCHAIN) 플랫폼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 콘텐츠 산업은 B2C 기반으로 유통과정에서 막대한 이윤 창출로 인해 실제 창작자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반면 `팝체인`의 블록체인을 적용할 경우 창작자가 직접 사용자에게 제공할 길이 열려 기존 시스템보다 더 많은 이윤 창출과 저작권 보호가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09326


9. 블록체인 시범 사업에 참여할 동반자를 찾습니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는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선정된 범정부 차원의 사업이다. 이번 시범 사업에서는 수출 물류의 모든 단계와 원산지증명서 발급·교환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능한지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신고정보의 위변조를 방지해 무역 거래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신뢰성 높은 정보의 실시간 공유로 서류 제출 절차가 원천적으로 생략되는 등 국가 무역·물류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11


10. 캐세이퍼시픽항공, '블록체인 기반 마일리지 적립' 모바일 앱 출시
또한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은 데이터 처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공유하여 항공사와 협력업체 모두가 투명한 거래 기록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원 행정업무를 최소화하여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캐세이퍼시픽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은 올해 초 경쟁업체인 싱가포르 항공이 자체 '블록체인 기반 적립 지갑' 앱 출시를 발표하면서 가속화됐다. 앞서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력하여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개념증명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https://tokenpost.kr/article-2647


11. 블록체인ㆍ인공지능 워크숍 17∼19일 제주대서 개최
네트워크 분야의 산업계와 연구계, 학계 이해 관계자들과 관련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신뢰를 통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연구개발을 위해 '블록체인 아키텍처 및 응용사례', '블록체인 보안이슈', '블록체인 기술기반 제주지역 미래발전전략' 등을 모색한다. 딥러닝의 개요, CNN(회선 신경망), RNN(재귀 신경망), GAN(생성적 대립쌍 신경망), 기계학습기반 통신기술 연구개발 동향, 고령화 시대의 인지반응 및 맞춤형 UX(사용자 경험) 기술 등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한 심도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308167


12. 성남에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캠퍼스 개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할 블록체인 캠퍼스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에서 문을 열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5/0200000000AKR20180515126900061.HTML


13. Paymon 블록체인 4.0
비트코인이 등장한 2009년부터 블록체인은 주요 기술로 알려졌다. 암호화폐가 처음 2015년에 등장했을때 사람들은 블록체인 1.0이라 불렀다. 같은 해 비트코인의 문제를 수정하고 인기를 얻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나타났으며 블록체인 2.0이라고 불렀다. 2015년 IOTA는 방향성 비순환성 그래프(Directed Acyclic Graph 이하 DAG)를 블록체인 기술에 접목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IOTA를 3.0이라 불렀다.
http://cointoday.co.kr/2018/05/15/ico-paymon-%EB%B8%94%EB%A1%9D%EC%B2%B4%EC%9D%B8-4-0/


14. 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VR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세계 구현”
기존 VR 콘텐츠가 각각의 독립된 패키지라면 디센트럴랜드는 초기 인터넷과 유사하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각자 홈페이지를 구성하듯, 한 가상현실 안 자신의 공간에 VR로 구현된 콘텐츠 및 응용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의 주소에 해당하는 도메인은 가상현실 공간 속 (X,Y) 좌표로 대체된다. 해당 좌표의 토지는 암호화폐 ‘마나’로 구입할 수 있고, 토지 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증명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4


15. 걷거나 뛰면 가상화폐 적립…코인스텝 앱 출시
CLC 파운데이션이 관계사인 블록체인팩토리와 함께 개발한 코인스텝은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후 4천보 이상 걸으면 운동 기록에 따라 칼로리코인이 적립된다. 적립한 가상화폐는 칼로리코인 생태계에 참여하는 기업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생태계에는 인터파크[108790] 비즈마켓, 웨어러블기기 기업 파트론[091700] 등이 참여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4/0200000000AKR20180514157700017.HTML


16.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가상화폐… 쇼핑몰 이어 가맹점서도 결제
쇼핑몰 이어 가맹점서도 결제OK
쿠바오, 7월 가상화폐 전용카드 선보일듯
빗썸, 위메프 원더페이와 연동 시장진출
이더리움기반 결제서비스 코인덕 출시도
정부 규제로 결제수단 다양화 갈길 멀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6021013580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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