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Polaris3D, 새로운 알고리즘 적용한 실내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소개
폴라리스쓰리디의 자율주행 솔루션은 SLAM 기술에 새로운 알고리즘을 대입해 실내 자율주행에 적합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폴라리스쓰리디는 Mapping과 Localization을 분리하고 더욱 견고한 측위 기술을 개발에 성공했다. 이 솔루션은 간단히 탑재하기만 하면 GPS 음영 지역이 많은 실내에서도 로봇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견고한 알고리즘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자율주행을 구현하며 적용할 공간에 추가 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83335
2. 부부싸움 르노-닛산 자율주행에선 한 뜻 ‘구글과 제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6일자 보도에 따르면 3사 연합은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회사인 ‘웨이모’와 제휴하기 위해 막바지 협의 중이며 금년 봄 구체적인 제휴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3사 연합은 웨이모와 무인택시 등을 공동개발하는 등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서비스의 사업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143
3. 몸집 키우는 우버·디디추싱…'카풀' 매듭도 못푸는 한국
차량공유 '우버와 디디추싱' 유니콘기업 2~3위 나란히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커지는데…韓 교착상태 빠져"
http://news1.kr/articles/?3543181
4. '메이드 인 차이나' 볼보 S90, '중국산' 편견 깼다
탁월한 반자율주행 기술
마감 등 품질 수준 높아
가격 600만원 인하
젊은 디자인에 무난한 성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80295g
5. "스마트시티 시대 모빌리티, 도시계획 근본적으로 바꿔야 효율적"
이민화 KAIST 겸임교수 사회 전문가 토론회
"해외사례, 꼭 따를 필요없어..환경 다르다"
승차공유 활성화, 환경오염 유발도 고려해야
택시업계에 혁신과 감차 위한 퇴로 내줄 필요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22389208&mediaCodeNo=257#forward
6. "포스트 클라우드" 아마존-MS, '엣지컴퓨팅' 경쟁 가열
자율차 · 스마트팩토리 등에 핵심...관련제품 속속 내놓아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