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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최… IoT 발전방향 모색
국제전시회, 컨퍼런스, IoT 쇼케이스 등 행사 이어져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1


2. 사물인터넷이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있죠
사물인터넷 기술의 빠른 발달로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지속 창출
보안과 소유권은 여전히 논란 소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707741


3. IoT 기기로 대규모 정전 가능
새로운 관계망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면 사람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회기반시설도 획기적으로 변하게 된다. 차량에 부착된 센서와 GPS가 도심의 교통을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만들어주고, 기반시설에 부착된 센서들은 시설의 노후 정도 및 붕괴 여부를 측정해 보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바로 해당 관청으로 통보할 수 있다. 그런데 사물인터넷은 본래 의도와 전혀 다른 새로운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바로 지난 2011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정전 사태 같은 일들이 그것이다. 당시 뒤늦게 찾아온 이상기후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예비전력이 바닥나자 전력거래소와 한전은 예고 없이 지역별로 순환정전을 실시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A%B8%B0%EA%B8%B0%EB%A1%9C-%EB%8C%80%EA%B7%9C%EB%AA%A8-%EC%A0%95%EC%A0%84-%EA%B0%80%EB%8A%A5


4. 블록체인은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농식품부는 축산물, 그 중에서도 한우 등 소의 이력 관리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 현재 출하 과정을 보면, 사육장에서 새끼 소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예방접종 이력 등을 등록한다. 30개월 정도 지난 소는 출하 이후 도축, 가공, 판매 등의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각 단계에서 정보를 최신화 하는 데는 보통 5일 정도가 걸리는데, 이 때문에 실제 소비자가 제품을 소비한 이후 이러한 정보가 등록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8140/


5. 엔아이디, RFID로 의약품 추적 관리 '이상무'
엔이아이디(대표 전상원)는 RFID 기술을 활용해 마약류·의약품을 추적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아이디는 의약품 관리 솔루션 기업 브니엘정보와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했다. '멀티 리더'는 대량 의약품에 부착된 바코드와 RFID를 동시에 인식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인식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해 약국, 의약 도매상, 병원 등에 의약품 유통, 관리 업무를 개선한다. '스마트 캐비넷'은 캐비넷 안에 있는 주요 의약품, 마약류 등을 인식한다. 입출고 되는 의약품을 실시간 확인한다. 이동경로 등 다양한 확장 기능을 활용해 중요 의약품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234


6. 조정과 공유 - 국제 인터넷 보안 거버넌스로 빠르게 통합되는 중국
ISC 공동 회장이자 인터넷 보안 전문가인 Qi Xiangdong은 지난 수년간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건을 보면서 기업의 보호 시스템, 분리 시스템, 심지어 가장 견고한 보안 부서의 보호 시스템조차도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식 기술이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인공 지능,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기타 새로운 기술 용도와 같은 정보 구조의 거대한 변화로 인해 전통적인 인터넷 경계선이 변경되고, 그 결과 더 많은 연결점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격과 보안 허점에 대한 노출 범위가 더 넓어졌다고 강조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0/0200000000AKR20180910161200009.HTML


7. LG유플러스, 통신용어 고객 눈높이 맞춰 쉬운 말로 바꾼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이 진화하면서 서비스가 발전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는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설명에 거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스마트폰은 물론 인터넷TV(IPTV)와 같은 홈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이 같은 어려운 단어를 접해야 한다. LG유플러스가 복잡한 서비스와 소비자 간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고객 언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입자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설명해야 관련 서비스 판매도 늘어나고 더 오래 선택받을 수 있다는 게 용어 혁신의 출발점이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11


8. 팀뷰어, 안전한 확장형 기업용 원격 접속 플랫폼 ‘텐서’ 출시
팀뷰어 올리버 스테일 CEO는 “팀뷰어는 가장 많은 플랫폼에 가장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최다 설치 수 및 최다 다중 원격 접속 세션 수를 기록했다”고,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텐서는 기업이 흔히 겪는 문제들을 해결해 기업들 간의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증대 및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뷰어 텐서의 핵심 기능은 ▲보안성 ▲감사기능 ▲확장성 ▲관리용이성 ▲통합 등이다. 팀뷰어 텐서를 통해 SAML 2.0을 이용하는 ID 제공자는 계정 로그인을 개선된 형태로 관리, 중앙화, 보안 및 통제할 수 있다. SSO(Single-Sign-On)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으며, ID 제공자의 정의에 따라 중앙 사용자 관리에 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 변경은 추가 입력 없이 업데이트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7


9. 사물인터넷기반 식물재배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3011032797061


10. NXP반도체, 구글 클라우드 인증용 IoT 보안 솔루션 내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36


11. CNC 자동선반·iRiS … 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 총출동
'IMTS2018' 국내기업 대거 참가
한화, 자동화공정시스템 'Hi-CPS'
현대위아, 공작기계 신제품 눈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102101032781001


12. 귀뚜라미,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저녹스 보일러 보급화 시대 연다
저녹스 1등급 제품이지만 콘덴싱보일러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 콘덴싱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응축수 배출을 위한 별도 배관이 필요 없어 설치도 간편하다. 귀뚜라미는 특허기술인 하이핀 연관을 적용해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보일러의 장점은 살리고, 부피·무게는 줄였다. 귀뚜라미는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에 국한됐던 저녹스 기술을 일반보일러에도 적용해 왔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향후 출시하는 일반 가스보일러에 저녹스 버너를 부착해 대기오염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은 콘덴싱보일러가 30%, 일반보일러가 70% 가량를 차지하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지만, 열 재활용 과정에서 나오는 응축수를 처리할 배관이 없는 주택에는 설치하지 못한다. 아울러 일반보일러에 비해 20만 원 정도 비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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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기계설계부터 드론·사물인터넷까지…산업기술 배우세요"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정보통신·해양플랜트 등 전통 제조기술부터 드론·IoT(사물인터넷)·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까지 다양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과정으로 'VR(가상현실) 홈리빙 가구 디자인(인천)', '드론융합 3D(3차원) 콘텐츠 제작(광주)', 'IoT 융합 스마트 전기제어(부산)', '드론촬영 영상 제작과정'(강원) 등이 올해 새로 개설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40500003.HTML


2. 엑스포,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준비를 위해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네트워크 시험, 모니터링과 분석 분야 전문 기업인 엑스포[EXFO Inc. (나스닥: EXFO) (TSX: EXF)]는 차이나모바일(CMCC)이 모든 시험 요구 항목을 처리하는 유일한 엑스포의 시험 솔루션 지원 아래 동사의 NFV 기반 네트워크가 5백만에 달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기를 각각 지원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4개의 주요 공급사 장비로 구성된 핵심 네트워크의 인증 시험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67900009.HTML


3.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 등 5대 신산업 집중 육성…9천억 원 투자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실증, 기술보호 등 민간 혁신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부처 R&D 예산의 약 30%인 9천194억원을 5대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97890


4. 사물인터넷협회, 2018 IoT 산업전망 및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가 내달 8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8 IoT 산업전망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IoT 산업전망과 함께 보안 이슈를 다룬다. 또 SK텔레톰, LG U+, KT의 IoT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4개 정부부처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의 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도 살펴보게 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7457


5. RFID IoT 디바이스의 기업 배치를 위한 구성과 테스트
RFID IoT 디바이스는 배치에 앞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는 데이터센터 자산 추적에서부터 재고 관리, 창고 운영, 과학 연구소 및 의료 시설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환경에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를 테스트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985


6. 퀄컴, "2019년 5G 상용화 우리가 주도"
최근 통신 업계 최대의 화두는 단연 5G(5세대 이동통신)이다. 5G는 단순히 4G보다 최대 통신 속도가 빨라지는 것 외에도 짧은 지연 시간, 빠른 반응, 낮은 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물론, 각종 IoT(사물인터넷)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용 기기 등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s://it.donga.com/2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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