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5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여의도 데이트 코스 추천, 가상현실 체험존 ‘K-스타 VR’ 인기
VR체험존은 직접 드라마 주인공을 맡아 다양한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태양의 후예’ 체험존에서는 배우 송중기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의료진을 구출하러 가는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방송에서 연예인이 직접 체험한 짚라인, 열기구, 롤러코스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의 유명 관광지 제주도, 독도 등을 VR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대표 콘텐츠라고 불리는 ‘전설의 고향’ VR 콘텐츠는 각각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귀신 원혼을 풀어준다는 점에서 탄탄한 구성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84


2. 지멘스 암베르크 공장, `디지털 트윈`으로 가상현실서 신제품 개발
`디지털 트윈`은 자동차나 스마트폰 등 시제품을 만들기 전에 가상공간에서 시제품을 만들어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점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생산라인 곳곳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공정률·불량률 등 생산 과정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불량품이 발생하면 어느 협력사에서 납품한 부품인지, 어느 라인인지, 어느 작업자인지, 몇 시에 불량이 많이 발생하는지 등 세부 정보도 알 수 있다. 모든 근로자들은 이 빅데이터를 통해 타 부서(라인)의 작업 데이터 정보도 공유한다. 하루 세 차례 라인별 작업자들이 모여 일정과 부품 등에 관해 의논한다. 이런 논의를 통해 생산량이 향상되면 담당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9683.html


3. 롯데월드, VR 콘텐츠 공급자로 변신
CJ 4D플렉스는 이 콘텐츠를 올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에 출품해 차세대 영화 상영 기술로 소개했다. 롯데월드는 2016년 놀이기구 '후렌치 레볼루션'에 VR 콘텐츠를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VR 콘텐츠 제작에 매진했다. 제주도 '플레이 K-팝'에선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국내 유망 중소제작사와 협업해 개발한 게임형 VR 콘텐츠 '로스트킹덤 VR'을 즐길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1/0200000000AKR20180521063800030.HTML


4. 쓰리디팩토리, 70억원대 투자유치 통해 VR시장 확대 박차
쓰리디팩토리 전 세계에 15개의 VR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 4월에는 국내 27개의 VR방 매장을 보유한 ‘브이알플러스’를 인수, 운영 매장이 총 42개로 늘었다. 안상현 쓰리디팩토리 대표는 "현재 추가 투자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투자금 전액을 VR게임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VR게임을 즐기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22787


5. 퓨전데이타, ‘월드 IT쇼 2018’ 참가
퓨전데이타는 단독 부스에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라는 컨셉으로 자사 솔루션인 ‘J-CLOUD’를 선보인다.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시될 제품은 ◇웹 기반 가상화 시스템 통합 관리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HCI 기술을 활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JD-ONE’ ◇네트워크 백업 솔루션 ‘J-POCKET’ ◇자체 개발 올인원 미니PC ‘JET-PC’ 등 총 4종이다. ‘JDesktop Enterprise’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의 이상 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하여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524


6.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토종 VR 들고 해외 정복 가속도”
KT가 토종 VR 서비스를 들고 해외 시장에 진출에 나선다. 3월 국내 최초로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 + BRIGHT NEW REALITY)’를 개관한 지 두 달 만에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 관련 서비스 수출을 논의 중이다. 이제 막 태동기를 맞은 VR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석권하겠다는 포부다. KT에서 VR 사업의 사령관 역할을 맡고 있는 고윤전(51) 미래사업개발단장은 21일 “스위스의 경우 VR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약 논의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VR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도 다양한 사업모델을 갖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4903'


7. RED,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올여름 출시 예정
올여름 출시할 예정인 하이드로젠 스마트폰은 특수제작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레드의 독자 규격의 홀로그래픽 콘텐츠인 '4-View'를 통해 기존 영상은 물론 3D 입체 영상을 특수 안경이나 보조기기 없이 맨눈으로 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콘텐츠도 구현할 수 있다. 하이드로젠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5.7인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확한 제품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kbench.com/?q=node/187959


8. ‘강소기업’이란 이런 것 … 코렌스 ‘스마트 공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조용국 회장은 문 대통령 앞에서 가상 시스템과 실제 공장을 비교하며 스마트 공장 이론을 설명했다. CPS는 사이버ㆍ물리시스템이 상호작용하는 컴퓨터 기반장치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시스템 등에 활용된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EGR) 제조기업인 코렌스는 유디엠텍이 개발한 CPS를 2016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공정을 자동화하고 스크린을 이용한 통합ㆍ원격제어로 제품을 생산하게 된 것이다.
http://ys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930&idx=76712


9. 아이폰X vs 갤럭시S9+, AR(증강현실) 대결…승자는?
21일 IT외신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매체는 최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주자인 삼성 갤럭시S9+에서 AR 기능을 각각 실행해 비교해보았다. 아이폰X에서는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공개한 AR 플랫폼 ‘ARKit’이 실행된다. 갤럭시S9+에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AR플랫폼으로 발표한 ‘ARCore’가 실행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21010007078


10. 구글, MS 홀로렌즈 대항마 꺼내나…독립형 AR 헤드셋 개발 중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개발 중인 AR 헤드셋은 "A65"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구글은 대만 콴타와 미국 AR 업체인 메타와 협력해 AR 헤드셋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의 사물인터넷(IoT) 칩셋인 QCS603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의 새로운 AR 헤드셋은 별도의 기기 연결없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794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기술로 군·의료·교육용 솔루션 개발
현재 이 회사는 ‘VR을 활용한 군 가상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의료, 교육 등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하며 제2의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동안 피앤씨솔루션은 모션센서와 영상 인식기술로 HMD 기반의 VR 영상 훈련 장비를 비롯해 의료용 로봇암과 4D극장용 환경시현 장치, 향기머신 등을 개발해왔으며, 2016년도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후원 아래 신기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3930c61aa0774a468844ee39e22f96b1


2. 팀 스와니 "언리얼 엔진은 게임 외 산업 분야에도 혁명"
쁘띠는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이커머스 업체나 이케아(IKEA)와 같은 가구 업체들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현실 같은 이미지를 VR, AR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가상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상거래에 있어 흥미로운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우주, 항공 산업과 같이 규모가 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산업 분야에서의 시험도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실시간 시각화에 장점을 느낀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이 언리얼 엔진을 이용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2037.html


3. 카이, 지하철 차창에 가상환경...열차에 VR 기술 접목
지하철 차창에 우주 또는 해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실감체험 기술이 상용화 된다. 영상기술 전문업체인 카이(대표 김영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멀티프로젝션 기술을 개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대전 지역 지하철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VRT(Virtual Reality Train) 미디어 플랫폼'은 VR 기술을 토대로 지하철 차창 밖 터널 벽면에 실감 영상을 투사,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7000191


4. "모니터로만 보던 제품, 직접 만져보세요"…'스마트 디바이스 전시회(KITAS 2018)' 7월 팡파르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C랩에서 독립한 4개 기업이 양산한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놈들연구소 ‘시그널’, 모픽 ‘스냅3D’, 모닛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키튼플래닛 ‘브러쉬 몬스터’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KITAS 2018에 출품을 원하는 기업은 6월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바이어는 KITAS 홈페이지에서 등록 후, 별도 추가 절차 없이 KITAS를 관람할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5107


5. 몰입도 있는 AR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주윤 장(Zhuyun Zhang)은 디렉티브 게임즈의 창립 멤버로서, 프로듀서 겸 비즈니스 개발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게임 업계 15 년의 경력으로 PC, 콘솔 및 모바일 플랫폼까지 다수의 AAA 타이틀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AR 대전게임 '더 머신(The machine)'을 개발하면서 맞닥뜨렸던 도전과제와 AR 게임을 개발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요소, 그리고 AR 게임시장의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868


6. 일본 후지쯔, 춤추는 로봇 선봬
후지쯔는 로봇 자체를 팔기보다는 서비스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어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의 관광 사이트나 기념물의 경우 로보핀이 해당 정보를 읽어줄 수도 있다. 또한 상점에서 쿠폰을 제공하는 역할도 가능하다. 후지쯔에 따르면 로보핀 구매자나 임대인은 증강현실(AR) 컨트롤을 사용해 로봇의 신체와 팔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76


7. RED, 세계 최초 3D 홀로그램 스마트폰 내놓는다
17일(현지시각) 매셔블 등 IT매체는 레드가 오는 8월 경 AT&T와 버라이즌을 통해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하이드로젠(Hydrogen)'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이드로젠은 특수 제작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영상은 물론 3D 입체 영상을 전용 안경 등 보조기기 없이 맨 눈으로 볼 수 있다. 3D 영상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구현이 가능한 레드의 전용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http://m.fnnews.com/news/20180518162640279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