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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SAP, 블록체인 이용해 가짜약 유통 막는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헬스케어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헬스케어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통합해 중앙화, 분산화, 불변의 속성을 부여하는 차세대 미들웨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헬스케어 기업의 20%가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치고 블록체인을 운영 관리와 환자 신원 증명에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15


2. 글로벌 기업들이 노동 착취 막기 위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2017년 말 아동을 착취해 얻은 코발트가 글로벌 기업의 전자제품 배터리에 들어가고 있다고 2년 전 폭로한 뒤에도 대기업들이 코발트 공급망에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다시 고발했다. 충분한 조처를 했다고 평가를 받은 기업은 애플과 삼성에스디아이(SDI) 뿐이었다. 시마 조시 국제앰네스티 기업인권과장은 “기업들이 자사의 코발트 공급처를 모른다면 소비자도 모를 수밖에 없다”며 “기업은 광산 노동자들의 끔찍한 고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8%80%EB%A1%9C%EB%B2%8C-%EA%B8%B0%EC%97%85%EB%93%A4%EC%9D%B4-%EB%85%B8%EB%8F%99-%EC%B0%A9%EC%B7%A8-%EB%A7%89%EA%B8%B0-%EC%9C%84%ED%95%B4-%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97%B0/


3. 스페인 ‘세아트’,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 가입…블록체인 상품 개발한다
1950년 설립된 세아트는 스페인 최대 자동차 제조사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으며, 2017년 매출이 100억 달러에 달했다. 세아트는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전세계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BBVA, 산탄데르 은행, 텔레포니아(Telefónica), 에너지기업 렙솔, 액센츄어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513


4. 중국 정부의 블록체인 규제와 블록체인의 미래
[김호광 칼럼] 탈중앙화 대신 법적 안정성에 초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84935


5. 세계 블록체인 특구대표 한 자리에 모인다
MTN, 23일부터 이틀간 '블록체인융합서밋(BCS)' 개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95711


6. "블록체인으로 신용정보회사 역할 뺀 대출 프로세스 구현"
스프링랩스, 16개 업체와 제휴...하반기 상용 제품 공개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


7. UPS,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UPS는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셉션(Inxeption)에 대한 주식 투자 소식을 발표했다. 인셉션은 기업형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상품 설계, 제조, 공급망 등 여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다. 인셉션는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정보, 독점 정보를 보호하며 동시에 고객과 더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507


8. AR·VR에 블록체인 결합…브렉스랩,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브렉스랩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론칭된 3D 블록체인 증강현실 캐릭터 수집 거래 마켓플레이스인 디버스(Dyverse)에 엔진 플랫폼 기술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또 이더리움 ERC-721 토큰 표준을 적용하는 디버스에 엔진사가 제안한 이더리움 ERC-1155 토큰표준을 적용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은 엔진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 팀이 제안한 혁신 표준안이다. 거래 속도와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많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가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129.html


9. 세계야생생물기금(WWF), ‘블록체인’으로 환경 친화적 공급망 만든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야생생풀기금과 BCG디지털벤처스가 협력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오픈SC’이 출시된다. BCG디지털벤처스는 미국 보스톤 컨설팅 업체의 벤처 투자 부문이다. WWF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상품 출처를 나타내는 개별 블록체인 코드를 통해 기업의 상품 추적과 소비자의 상품 출처 확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505


10. 카이스인포 "차량 정비 및 관리도 블록체인으로"
VIM프로젝트는 레오모터스 자회사 레오멤버스가 진행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카이스인포는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뱅크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사용하는 암호화폐 표준을 제시하며 쇼핑,문화, 여행 등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이의 일환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91844


11. 과태료 카톡 고지, 블록체인 해외송금… 신기술 규제족쇄 풀려
해외 송금 업체 ‘모인’은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싸고 빠르게 돈을 외국으로 보내는 사업을 하려고 정부에 송금사업자 자격심사를 요청했다. 외국환거래법에는 해외 송금 때 특정 기술을 써야 한다든지 하는 규정이 따로 없다. 따라서 무난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그해 말 가상통화 열풍이 일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가상통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보는 시각도 미온적으로 바뀌었기 때문.
http://news.donga.com/3/all/20190118/93755085/1


12. 한국IBM "블록체인 생태계…호환성과 연동 뒷받침돼야"
박세열 한국IBM 상무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정보과학회 주최로 열린 '2019 소프트웨어 컨버전스 심포지움'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처음부터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서 내놓으려고 하면 안된다"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네트워크를 내놓아 사업성을 검증받고 참여자를 늘려 발전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528295


13. BORA, 이엔피게임즈 등과 블록체인 서비스 협업 박차 가한다
BORA는 그동안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위한 구체적인 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게임포털 푸푸게임을 운영 중인 이엔피게임즈는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벽돌깨기 퍼즐: 볼베이더’를 BORA와 함께 Dapp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새 버전은 BORA 토큰을 이용해 아이템을 구매하고, 게임 내 대전 모드에서 승리하면 BORA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73


14. 블록체인 C2C쇼핑 플랫폼 큐브,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
큐브는 블록체인의 분산화 속성을 이커머스 플랫폼 자체에 도입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소비자간거래(C2C) 쇼핑몰로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쇼핑 플랫폼 ‘큐텐’이 개발했다.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테이클코인인 ‘큐코인’이라는 자체 발행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한다.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최초 공개된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이번달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184486622359032&mediaCodeNo=257#forward


15. 블록체인 개념 모델을 활용한 비즈니스 설계론
블록체인 기술의 기능들은 주로 여러 엔터티 간에 분산되고 탈중앙화 된 신뢰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용은 다른 조직 및 고객과의 상호작용과 거래가 발생하는 조직의 경계에서 이루어진다. 대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외부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때문에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은 조직의 권한 하에 있지 않은 요소에 매우 민감하다.  핵심 외부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1


16. 하버드 교수, 韓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취업한 사연
[히든히어로즈(37)] 마르코 디 마지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수석연구원으로 합류'
"가장 현실화 가까운 프로젝트…토큰이코노미 꾸리기 최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811064545908


17. 3세대 블록체인 ‘완체인’ 최대 전화사와 모바일 플랫폼 개발
세계 최대 전화회사 중 하나인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3세대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완체인(Wanchain)이 협력해 모바일 세대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에 따르면, 스페인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화 서비스 기업 텔레포니카의 자회사 일레븐 패스(Eleven Paths)와 완체인이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2204


18. “지금 블록체인은 겨우 ‘1단계’…2년 후 변곡점 올 것”
-상위 디앱 유저 하루 3000명 불과, 100만명 돼야
-한국은 블록체인 대규모 상용화 가능한 시장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8000406


19. 벳스토어나인 캐주얼게임 DApp 3종, 블록체인 EOS기반 베팅 게임 ‘다이스’에 도전
벳스토어나인(대표 조광석)은 게임 DApp 3종 세트를 포함해 스포츠 예측/베팅 게임을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세계 130 개국에 올 3 월초에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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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쇄신이 절박할지라도…’ 오프라인 매장의 IoT 혁신은 2019년에도 ‘시범 사업’
리테일 분야의 기업이라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19년에는 보편적 전개보다 시범 프로그램과 소규모 테스팅이 우세할 전망이다.
http://www.ciokorea.com/news/40268


2. 농림축산식품부, 블록체인으로 쇠고기 이력 확인한다
블록체인과 IoT 접목한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 12월 전북지역 시범 구축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09


3. “1시에 가장 많이 찾아요”…붙여만 놓으면 알아서 방문자 숫자 세고 분석
SK텔레콤이 인수한 보안전문업체인 ADT캡스는 매장에 출입하는 방문자 수를 분석해서 알려주는 ‘피플카운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장 입구에 피플카운트 센서를 설치하면 인체에서 발산되는 열을 감지해 방문자 수를 집계한다. 이전에는 방문자 수를 확인하려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으로 확인해야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45063?cloc=rss|news|total_list


4. 중국산 아동용 스마트워치 제품에서 치명적 취약점 다수 발견
이전에도 보안 취약한 영유아 감시 카메라 만들어 문제된 회사, 마이세이프
이번에는 아동용 스마트워치가 문제...오죽했으면 ‘버리는 게 최고’라고 할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14


5. IoT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전략 및 사례 세미나 열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ICT 및 제조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주제는 ‘IoT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및 사례’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소개’ 등으로, 향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기업들에게 구축 계기 및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96


6. 2019년 ICT 트렌드, 개별 기술 ‘통합’으로 안정적 ICT 생태계 구축 전망
가트너가 발표한 ‘2019 ICT 10대 트렌드’ 눈 여겨 봐야
‘자율 사물’, ‘증강 애널리틱스’, ‘AI-드리븐 개발’ 주된 흐름 될 것으로 보여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1


7. 한국전기안전공사, ‘빅데이터 기반 전기화재 예측 지능정보기술’ 시연
공사가 지리정보시스템 전문 기업 선도소프트, DB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한 이번 신기술은 빅데이터와 AI, 사물인터넷 등 지능정보기술이 총망라된 전기화재 위험 예측 알고리즘 시스템이다. 그동안 공사가 축적해 온 약 1억2,000만건에 달하는 각종 전기설비의 검사와 점검 데이터들은 물론 건축물이나 공간·기상 등 전기화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종합 분석해 화재 발생 위험성을 미리 예측, 적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92


8. 인공지능 입히고, 친환경 무장…스마트 中企 미래 기술에 '올인'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5G) 통신,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기술과 산업이 생기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들도 이들 기술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전력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인적 혁신은 물론 제품·제조·마케팅 혁신 등 혁신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활발하다.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65721


9. 웅진, SAP코리아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제휴
웅진은 SAP 코리아의 골드파트너로서 10여년간 국내외의 다양한 SAP ERP 구현 사례를 보유 하고있다. 특히 제조 생산 분야에 많은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최적화된 솔루션인 SAP Manufacturing Intelligent Integration (이하 SAP MII) 플랫폼을 제공한다. 웅진은 SAP MII를 통해 기업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프로세스의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SAP MII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인 설비제어, 생산지시 및 실적집계, 분석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며 정교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이 뒷받침 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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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자동화 앞에 놓인 과제, 최고 해결사는 블록체인?!
위 과정을 자동화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는 ④ 시점에서 발생한 후 ⑨ 시점에서 종결된다. 이때 ④ 시점의 계약 상태는 아래 <표1>과 같고 ⑨ 시점의 계약 상태는 <표5>가 돼야 한다. 통상적으로 현실에선 구매자가 송금을 완료하면<표2> 판매자는 “물건을 보냈다”는 증빙으로 운송장 사진을 찍어 구매자에게 보낸다<표3>. 만약 이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https://news.samsung.com/kr/%EC%9E%90%EB%8F%99%ED%99%94-%EC%95%9E%EC%97%90-%EB%86%93%EC%9D%B8-%EA%B3%BC%EC%A0%9C-%EC%B5%9C%EA%B3%A0-%ED%95%B4%EA%B2%B0%EC%82%AC%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


2. 메디블록-교보라이프플래닛, 블록체인 기반 보험사업 맞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보험 상품 사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캠페인 및 마케팅 추진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 구성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업무 진행에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93119


3. 블록체인 기술 직접 체험하는 자리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창업 준비생, 지자체 공무원 등 누구라도 참여해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지역 중고등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바로 알기 진로 체험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한양대 김철환 교수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33155&type=det&re=zdk


4. '인간블록' 최유진, 블록체인서울 2018 명예대사로 활동
"블록체인서울 2018'로 건전한 생태계 마련 기여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0936&type=det&re=zdk


5. 앤디 워홀 작품 토큰화, 블록체인 상에서 경매 열려
5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앤디 워홀이 그린 2미터 크기의 '작은 전기 의자(Small Electric Chairs)' 14점이 블록체인 기반 예술 투자 플랫폼 매세나스에서 1백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판매됐다. 암호화폐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170만 달러가 모였으며, 이는 해당 작품의 지분 31.5%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작품의 최고 경매 가격은 560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번 경매에는 약 800명 이상의 입찰자들이 전원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참여했다. 입찰자들은 대부분 아시아 및 유럽 출신으로 암호화폐 열성 지지자, 투자자, 예술 애호가들로 밝혀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2


6. 트위터 CEO, 美 청문회 참석 "블록체인 기술, 스캠 문제 해결책"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상업 부문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트위터 CEO 잭 도시(Jack Dorsey)가 "블록체인을 스캠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청문회는 트위터의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콘텐츠 조정, 정치 편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을 사칭해 기부를 유도한 사례, 1.5만 개 봇의 암호화폐 허위정보 유포 소식 등 트위터 허위 계정과 해킹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스캠 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89


7. 인텔·SAP "기업형 블록체인 개발 위해 협력"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인텔과 SAP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인텔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업형 인프라 플랫폼을 위한 25년 간의 협력을 블록체인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상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4


8. 코인원-연세대, 블록체인 인재 양성 협력키로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인재 양성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교육과정 구축 공동기획 ▲다양한 학사과정을 활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공동기획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5714


9. "블록체인이 재무제표 기반 회계업무 바꿀 것"
딜로이트 김유석 리더 "새 회계 프로토콜 준비해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11557


10. 속도가 빠르면 좋은 블록체인일까…'TPS'를 보는 두 시선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를 부를 때 쓰는 초 단위
비트코인 초당 7TPS, 이더리움이 20TPS 수준
비자카드 2만4,000건 처리…TPS, 범용성 확보 열쇠
서비스 속도 향상위해 TPS 집중 추세 '활활'
업계 "이용속도 개선이 블록체인 범용성 높일 것"
VS. "TPS 무의미, 의미 없는 논쟁일 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JOQIX


11. "블록체인으로 회계업계도 변화할 것…인력 양성 시급"
블록체인은 중앙집중기관 없이 시스템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해 거래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분산장부 기술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 화폐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유명하다. 김 상무는 기업회계에 블록체인이 전반적으로 도입되면 "거래 인식 과정에서 자동인식 처리가 증가하고, 거래 처리 과정에서는 분산원장기술로 이중인식이 방지되며 기존 진위확인 업무가 불필요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20200008.HTML


12. 엑사랩,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한 MOU 체결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가치의 동반관계를 구축하며 기술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이며, 사업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4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기로 계약하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발전과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 된다. 엑사랩은 기존에 베타 론칭한 소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인 ‘허빗’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 진행 중이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번코인(Burn Coin)을 거래 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64


13. NDS, 식품안전 분야 블록체인 사업 추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시스템 시범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식품안전분야 블록체인기술 활용 정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NDS는 그동안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과 이더리움(Ethereum)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연구해 왔고 특히 농심그룹의 주 사업 분야인 식품안전 분야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키기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90


14. 바레인 정부 "블록체인은 진정한 진보의 과정, 산업 발전 도모"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레인에서 열린 '스마트분야 사이버보안 및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SmartSec Cyber Security and Blockchain Conference 2018)'에서 바레인의 전기‧수력 발전부 장관 Abdulhussain Mirza가 바레인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Mirza 장관은 "블록체인은 손쉽고 안전하게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블록체인의 데이터 보호 능력은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업체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를 미루어보면 블록체인은 진정한 기술 진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0


15. 꿈의 기술 '블록체인 메인넷' 이뭐꼬?
로마 제국 말기에 은의 함량이 3%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치의 하락이 심했지만 특정 영주의 영지를 벗어날 때 교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통화는 로마의 은화 외에 선택지가 없었다고 한다. 각 지역 영주가 발행한 금화와 은화를 살펴보면 크기가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금은화 하나의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금화와 은화의 보유자들이 잘 티가 나지 않게 테두리를 조금씩 잘라 유통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5375v


16. 경희대 BLiKH  ‘스팀과 DAPP 생태계 발표 ‘주목’
경희대 BLiKH, 체계적인 토큰 이코노미 연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올해 초에 설립되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해 온 BLiKH는 경희대학교 내에서  블록체인을 가장 깊이 있게 다루는 학생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창립 멤버들은 휴먼 스케이프, 체인파트너스, AI Network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ikh/


17. 동대문관광특구, 월튼체인과 블록체인 기술협약… RFID플랫폼 국내 첫 상용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기업 월튼체인(대표 모빙)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회장 홍석기), 디디엠글로벌(대표 이종선)과 5일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사무실에서 블록체인 산업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특구단지 유통분야에 월튼체인의 블록체인과 RFID 기술을 적용해 유통·물류·매장관리 혁신과 고객서비스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59


18. 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IoT과 블록체인, 보안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 인재가 모이다 ②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 IoT과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4차혁명 시대, IoT 삶을 편하게 하지만 사생활 침해 등 문제도 야기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ephant/


19. 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①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kubl/


20. 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페스타2018](블록체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③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면 수정되기 어려워..그 전에 취약점 찾으면 보람느껴”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skkone/


21. 스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금융업체 승인 받아…내년 은행 라이선스 목표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밸러는 이제 스위스의 지역금융서비스기준협회(VQF; Local Financial Services Standards Association)의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VQF는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Financial Market Supervisory Authority)이 공인한 자금세탁 방지 관리기구이다. VQF의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스마트밸러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규제당국의 관리를 받게 되어,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3


22. 터키 증권거래소,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크립토코인뉴스(CCN)는 5일(현지시간) 터키 증권거래소 보르사 이스탄불(Bosa Istanbul)이 고객 정보 등록과 문서 공유를 빠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플랫폼은 보르사 이스탄불 외에 터키 국립예금결제원 등 기관들과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사 이스탄불 관계자는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고객 정보와 문서 관리를 편리하게 수행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정보 입력 실수를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들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D%84%B0%ED%82%A4-%EC%A6%9D%EA%B6%8C%EA%B1%B0%EB%9E%98%EC%86%8C-%EC%83%88%EB%A1%9C%EC%9A%B4-%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


23.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이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최대 6학점까지 인정해 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24. 환경과 에코밸류 블록체인의 만남,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 개최
이번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제주’는 제주 디지털녹색성장포럼으로 병행 개최되어 환경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개발자, 기업인,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등 혁신을 선도하는 500명의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녹색성장과 4차 산업 육성을 정책적으로 폭넓게 실천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선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프로젝트의 이채민 대표를 비롯해 변화영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 임대웅 에코원 대표, 김성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 MBA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의 위협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15


25.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 임대인을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재, 스코틀랜드 정부는 세입자들이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택 산업을 규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 인상률이 세입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대해 정확한 시장 증거를 찾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골머리를 앓았는데, 시티렛츠의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될 듯하다. 시티렛츠의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 변경사항 피해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06/968/


26. "블록체인 인증 사용자 확대"...시빅, 4300만달러 토큰 베팅
블록체인 기반 인증 스타트업인 시빅(Civic)이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카드를 뽑아들었다. 사용자들이나 기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시빅 플랫폼에서 인증 확인을 하면 자사가 발행한 CVC 토큰으로 비용을 지불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투입하는 토큰 가치가 최소 4300만달러 규모라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빅은 블록체인에 개인 ID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중앙화된 ID 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


27. 애니팬, 할리우드에 블록체인 기술 전한다...“국내 IT기술 인정받는 계기될 것“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영화투자 시스템'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관투자사는 물론 일반인까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 또는 기획중인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투자에 대한 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영화산업이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누구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에 대한 권리와 소유, 사용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25


28.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 스캐넷체인 AR 플랫폼 전격 탑재
'블록체인 기술' 실제 상용화하는 첫 걸음... 업계 이목 집중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17


29. 위블락-캐리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지역 광고 띄운다
블록체인 기업 애드포스 인사이트가 추진하는 탈중앙화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 대표 홍준)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캐리 프로토콜 (Carry Protocol 공동대표 손성훈/최재승)과 제휴를 맺고 지역 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위블락은 아이콘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로 광고주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광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및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형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


30.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Fr8 Network Shankhri Balaji 마케팅 총괄 “한국은 기회의 시장”
Fr8 Network 프로젝트의 마케팅 총괄 Shankhri Balaji가 3일 블록72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Shankhri Balaji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Fr8 Network의 프로젝트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한국 시장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Fr8 Network는 물류 산업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기반한 블록체인 회사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8


31. DragonVein, 새 VR+블록체인 제품 출시
DragonVein의 중국 독점 운영업체인 VlaVR이 N+ International Technology Summit에서 AI/AR/VR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VR 운영시스템 업체 Nibir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G 적용에서 차이나 모바일의 파트너로 활약하는 Vlavr은 DragonVein의 DVC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Vlavr의 최신 VR 하드웨어, DVBox 및 MiniVR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VlaVR과 Nibiru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VR 안경(무게 105g)인 MiniVR과 DvBox를 공동 출시했다. DvBox는 Dragonvein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Nibiru의 최신 N+ 3.0 운영체제와 분산저장을 채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149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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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업 디지엔스, 농촌지키미 서비스와 농업인 전용 렌탈 선보여
`농업인 전용 렌탈 서비스`는 농촌 지역의 보안을 위해 IoT 플랫폼, AI 영상감시 시스템과 함께 KT 무선인터넷 (LTE 모델)을 연동해 농어촌의 인터넷 설치가 까다로운 지역에서도 IoT, 스마트팜, 보안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9월에는 농촌 전용 KT 유선 인터넷 및 올레 IPTV를 결합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렌탈 서비스는 ▲농가 지키미 ▲농장 지키미 ▲농가+농장 지키미 3종류로 구성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1218


2. 사물인터넷으로 산업현장 안전사고 사전에 막는다
- 빅데이터 이용 크레인 충돌 전
- 기사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
- 현대건설 사업장 10곳에 납품
-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 등 활용
- 밀폐공간 질식사 방지 서비스도
- 대우조선서 건조 중인 배에 설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29.22015012808


3. 앰배서더 레지던스, 사물인터넷 적용 재개관
장충동 인근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적용 등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3개 타입 객실의 19세대 프리미엄 단독 빌라 형태로 구성된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침실과 거실이 통합된 스튜디오 9세대, 독립된 침실과 거실로 이뤄진 원베드룸 9세대, 두 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이 있는 투베드룸 1세대로 이뤄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069400030.HTML


4. 디질런트,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
디질런트(Digilent)의 공식대리점 이니프로는 ‘아날로그 디스커버리’(Analog Discovery) 2 제품 프로모션을 위해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에 참가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12


5. SD체인, 사물인터넷(IoT) 최적화된 퍼블릭 블록체인 공개
http://www.lawissue.co.kr/view.php?ud=CH281034413676204ead0791_12


6. 코익 인터내셔널,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반 `코익 코인` 프리세일즈 행사 성황리 마무리
최진수 코익 총괄 매니저의 코익 코인 사업설명회로 초청 행사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준혁 코익 IoT 플랫폼 총괄의 코익 플랫폼의 기술적 이해에 대한 컨퍼런스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레쏘스 싱가폴 로펌의 알렉산더 레쏘스(Alexander Ressos) 대표 변호사, 최종현 숭실대학교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수석 연구원 등이 참석해, 코익 ICO의 방향, 산업 IoT 환경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2802109923813012


7. LG이노텍 '2018케이숍' 전자가격표 등 사물인터넷 기반 유통 솔루션 20종 전시
LG이노텍이 29~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테일 박람회 ‘케이숍(K SHOP) 2018’에서 최신 유통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숍은 매년 150여 개 기업과 8,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유통 전문 박람회다. 전시 제품과 컨퍼런스를 통해 매장 구축 및 운영, 이커머스 등과 관련된 최신 유통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82817152366977de3572ddd_18


8. 글로벌 가전 엔유씨, 'IFA 2018'에서 IoT원액기 및 업소용 신제품 공개
건강가전기업 ㈜엔유씨전자가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국제가전전시회(IFA) 2018’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유씨전자는 IoT 기술과 건강관리통합솔루션이 탑재된 신제품 NUC HealthFriend IoT녹즙기 MOTIV1을 출시할 계획이다. MOTIV1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과 같이 최근 트렌드를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321


9. 셈텍코리아, 로라 칩 가격 20% 인하...저변 확대·경쟁 기술 견제
경쟁 통신 기술인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견제도 한몫했다. 화웨이는 NB-IoT 모듈을 무상 혹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하이실리콘에서 NB-IoT 칩 조달이 가능한 덕분이다. 화웨이 공세로 IoT 무게 중심이 NB-IoT로 기울고 있다는 판단도 셈텍코리아 가격 인하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260


10. ICT폴리텍대학, 첨단 센서 IoT 제어실습장 구축
실습장은 교육 훈련 플랫폼을 통해 센서가 부착된 가전제품 등 기기와 서버, 스마트폰, 데스크톱PC 등 사용자 단말까지 IoT 개발·활용 과정을 실습할 수 있다. 단말기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비롯해 21종 센서와 출력 부품,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다. IoT 통신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모듈과 IoT 서버 등 플랫폼을 마련했다. IoT 기술 이해도를 높이도록 와이파이·블루투스·지그비 모듈 실습 환경도 조성했다. 학생이 자체적 IoT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스마트홈 실습 키트와 자동 급수 장치 등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96


11. 에넥스텔레콤, IoT 농장 보안·감시 서비스 공개
에넥스텔레콤은 IoT 플랫폼 기업 디지엔스와 제휴해 농업인 전용 대여 서비스 '스마트팜' 서비스를 28일부터 3일간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IoT 기반 농가, 농장 모니터링 서비스다. IoT 플랫폼, 인공지능(AI) 영상 감시 시스템과 함께 LTE 모델을 연동해 인터넷 설치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5022


12. SAP,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설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 프로그램은 SAP가 지원하는 모든 산업군 고객의 최신 SAP 솔루션 운용과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고급 애널리틱스,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활용을 돕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에 새롭게 등록된 교육 프로그램은 ▲SAP 레오나르도: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SAP Leonardo: Enabling the Intelligent Enterprise) ▲SAP S/4HANA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ERP(Intelligent ERP with SAP S/4HANA Cloud) ▲SAP C/4HANA를 활용한 고객 경험의 혁신(Reimagine Customer Experience with SAP C/4HANA) ▲SAP HANA 데이터 관리 스위트: 전략적 대화(SAP HANA Data Management Suite: Strategy Talk)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54


13. 준쉐이드, IoT 블라인드 출시
준쉐이드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전동 블라인드(IoT 커튼)을 출시한다. 준쉐이드는 LG유플러스와 IoT 블라인드 공동 개발을 완료, 온라인 판매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다음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준쉐이드는 지난 1월 LG유플러스와 IoT 블라인드 공동 개발을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블라인드를 제어할 수 있다. 예약 기능을 통해 출·퇴근 시간과 외출, 여행 시에도 블라인드를 작동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276


14. AI가 만들 IT 미래상…조성진의 'IoT 포문'
박일평 사장과 공동개막 기조연설
AI 3대 개방형 전략·씽큐 등 소개
화웨이·MS 등도 막강 AI 제품 선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CAT3AQ


15. HACCP인증원, Smart HACCP 스마트공장 구축 컨소시엄 구성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6일과 22일 청주 본원에서 HACCP분야 자동화 솔루션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Smart HACCP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25


16. IoT부터 QR코드까지…진화하는 동산담보대출
동산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동산담보대출 표준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은행권이 담보관리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물인터넷(IoT)부터 QR코드까지 다양한 담보 성격에 맞춰 관리 시스템도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IoT와 QR코드를 이용한 동산담보 사후 관리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28000209


17. 모바일 앱으로 조명·난방 원격제어 '첨단 IT아파트'
스마트어울림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가정 내의 조명, 가스, 전력, 난방 등을 원격제어하는 금호건설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세대 내부 조명, 대기전력, 가스, 난방, 환기 상태를 바로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다. 공지사항, 에너지 사용량(전기·가스 등), 관리비, 택배도착, 차량도착 등도 앱으로 쉽게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내 CCTV 영상을 실시간 찾아볼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BRVUS5


18. 2018년 IOT 예측
시간이 지나며 사물 인터넷, 즉 IoT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었고 IoT는 데이터를 변화, 연결 및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기계와 장치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알려져있다. 오픈텍스트(OpenText)의 기사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사용량은 지난 10년 간 5억개에서 200억개로 증가했으며 2020년까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2018년 IoT 예측을 내놓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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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기업들의 업무방식과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IoT(사물인터넷)는 통신 인프라 자체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전기계량기나 수도계량기, 그리고 위치추적 센서처럼 소량의 데이터만 전송하는 ‘소물(小物) 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이 급부상함에 따라 데이터 처리속도 등의 성능을 낮춘 대신 전력소모와 공급비용을 줄인 IoT 전용망인 ‘저전력광역무선망(Low-Power Wide- Area Network; 이하 LPWAN)’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


2. 현대일렉트릭, `라이브웍스2018`에서 사물인터넷 솔루션 선보여
현대일렉트릭은 PTC가 개발한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십(Smartship), 에너지, 자산관리라는 3가지 솔루션 모두 씽웍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글로벌 기업 PTC가 가진 기술력과 업계에 잘 알려진 브랜드 파워도 두 회사가 협력에 나선 배경이다. 현대일렉트릭은 PTC와 함께 산업용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적용한 전력기기 제품과 관련 기술 서비스를 `인티그릭(INTEGRICT)`이란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08159.html


3. ETRI '시각지능 칩' 개발…"사람 눈처럼 사물 인식"
현재 CCTV나 드론, 자율주행차가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중앙 서버로 연산 정보를 옮겨 처리해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칩이 상용화되면 스마트폰이나 CCTV 등의 기존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중앙처리장치(CPU) 옆에 바로 내장할 수 있다. 데이터 가운데 특정 상황에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만을 특정해 정형화된 의미정보만 뽑아낼 수도 있어 향후 스마트폰, CCTV, 드론 등에 칩을 적용하면 특정 물체나 범죄자와 같은 사람인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8061


4. 소프트웨어AG, 시계열 데이터 분석 솔루션 업체 ‘트렌드마이너’ 인수
칼 하인츠 소프트웨어AG CEO는 “트렌드마이너 인수를 통해 우리는 전략적으로 매우 결정적인 시기에 큐물로시티 IoT 포트폴리오에 최적의 솔루션 스택을 추가하게 됐다. 사물인터넷 응용 제품의 역동적인 시장 개발 단계에 있는 우리는 트렌드마이너와 함께 선도적인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 및 시계열 시각 분석 플랫폼이라는 독특한 결합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0


5. IoT기반 스마트홈 R&D 전시회 개최
LH는 그동안 중소기업의 스마트홈 기술 개발 발전을 위해 공동주택에 필요한 ICT융합 과제를 발굴하고 맞춤형 기술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또 보유하고 있는 100만 임대주택을 스마트홈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했다. 개발 중인 스마트홈 기술은 △GIS연계 화재감지기 △QR코드방식 전기차 충전장치 △보급형 지하주차 유도 표시등 △IoT 전력측정기 등 10건이다. 이 중 4개 과제는 올해 상반기에 개발완료 됐다. 6개 과제는 2019년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89529


6.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부산서 亞 첫 포럼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부산에서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호주 등 8개국의 표준화 전문가를 초빙해 ‘제1회 스마트시티 아시아지역 표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표준을 선점하고 이를 통한 관련 기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의 표준화 논의를 위한 국제포럼을 아시아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럼에서는 김갑성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스마트시티 인프라 분과의 요시아키 이치카와 의장이 스마트시티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추진 정책과 국제표준화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001072021087001


7. SAP, “최소 2년치 데이터부터 깨끗하게 모아라”
디지털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데이터 기반의 고객 경험 창출이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스트림을 축적하고 분석을 통해 이벤트를 만들어내고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다. 특히 최근에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사물인터넷(IoT)의 사물(Thing)까지 다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 파트너는 “마케팅에서 사물(Thing)의 가장 큰 부분이 스마트폰인데, 여기서 수집되는 데이터는 기존 트랜잭션 데이터처럼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며 “많게는 조 단위로 수집되는 IoT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24


8. 레몬헬스케어, 국립암센터에 스마트 플랫폼 ‘엠케어’ 구축
레몬헬스케어는 20일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국립암센터에 자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 국립암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 하나로 구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앱으로 진료를 예약하고 번호표를 발급받는 것은 물론 병원 입구에서부터 실시간으로 진료 전 과정과 이동 동선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03743&type=det&re==


9. ‘뜨는 스마트워치’ 선두는 애플…추격하는 구글
IDC는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2018년 4천350만개에서 2022년 8천910만개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점유율도 같은기간 34.8%에서 44.6%로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2018년 손목밴드에 뒤를 이은 시장점유율 2위에서 4년 뒤 1위로 올라설 것이란 설명이다. 반면 스마트워치와 경쟁하는 손목밴드는 시장점유율이 축소될 것을 전망됐다. 손목밴드 시장점유율은 2018년은 36.1%에서 2022년 23.0%로 10%포인트(p) 이상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하량 역시 2018년 4천510만개에서 2022년 4천590만개로 연평균 성장률이 0.4%에 그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40257&type=det&re==


10. ‘스마트 오피스’엔 이거…비즈니스 최적화 아이템 4
최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과 홈 제어 시스템이 큰 인기를 얻으며 스마트 홈이 일상화되고 있다.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오피스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들은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 개인 업무 및 협업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추구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업무 환경과 클라우드 시스템이 접목된 기기는 스마트 오피스에 필수 요소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078


11. 5G 핵심기술 세가지 잡아야 4차 산업혁명 승자
AI·loT·VR·자율주행차 등 첨단 서비스 필수 인프라
'초광대역·고신뢰&초저지연·대량연결' 기술향상 관건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3


12. 지엠에스, 미국공공조달시장 진입 초읽기
혈액냉장고로 연 200억 매출 상승 기대…윤근진 회장, 열정적 연구개발 발판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218


13. ARM의 시대는 영원할까? 반도체 아키텍처 변화의 조짐
물론 AP뿐 아니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사운드, 컨트롤러 등 시스템온칩(SoC) 시장에서 ARM 아키텍처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할 목적으로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가 234억파운드(당시 약 35조26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인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제는 IP 재설계, RISC-V와 같이 아키텍처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트렌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방산업 부진, 탄탄한 인텔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ARM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소개하면서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자랑한 것이 의아하게 받아들여 지는 이유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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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EU, 인공지능 윤리 지침과 투자 방향 정할 자문 기관 구성
남성 30명, 여성 22명으로 구성됐고 보쉬, BMW, AXA와 같은 업계 고위 임원, 구글, IBM, 벨 연구소, 시그폭스 등의 기술 전문 기업, 연구소가 참여한다. 근로자 권익 단체, 소비자 권익단체, 정치 고문, 학자, 법률 전문가, 시민 단체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도 함께 참여한다. 첫 만남은 6월 27일로 예정되어 있고 유럽 연합 회원국의 현행법에 대한 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이해 관계자들이 모인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와도 협력하기로 했다. AI 얼라이언스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인식 확대와 토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토론 포럼, 블로그 등을 개설하고 협력 활동에 나섰다.
http://thegear.co.kr/16144


2. 인공지능이 항공기 조종사를 곧 대체하게 될까?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민항 항공분야에서도 낮은 수준의 AI가 적극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이·착륙 시는 조종사가 수동으로 조종간을 잡지만, 순항 중에는 `오토파일럿`이란 일종의 AI를 활용하고 있다. 조종사가 FMC(기내 컴퓨터)에 비행할 항로, 순항 속도·순항·고도 등을 입력해 항로에 대한 데이터를 작성하고, 이륙 후 일정 고도에서 오토 파일럿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항법장치와 FMC에 입력된 데이터를 토대로 조종간, 엔진 출력 등을 조절해 목적지까지 비행하는 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9281


3. 이제 싹 틔우는 AI 기반 정보보안...+α는 바로 ‘데이터’
하지만 ‘기대’와 ‘현실’은 냉혹한 차이가 있다. 지난 ‘전지전능 인공지능? 우린 보안특화 AI로 간다’ 기사에서도 설명했듯, 인공지능은 강 인공지능(Strong AI)과 약 인공지능(Weak AI)으로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화나 소설 속 강 인공지능은 현재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다. 인공지능의 대표 서비스로 꼽히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경우도 실제 사용자들의 평가를 찾아보면 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75


4. 올해 스마트폰 차별화포인트는 '동영상 스트리밍’과 ‘인공지능’
2018년 모바일 생태계 트렌드는 스트리밍·인공지능
스마트폰 제조사, 오디오와 디스플레이 성능 강화
이용자 편의 제고 위해 인공지능 경쟁에도 뛰어들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0TIOBYQQ


5. 빅데이터·인공지능·의료로봇·3D프린팅…정밀의료 전문가 한자리에
서울아산병원, 15일 `2018 아산국제의학심포지엄` 개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학 최신 지견 공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73


6. [6.15 보안 WITS] 경례, 인공지능, 인텔의 추가 취약점
트럼프 대통령, 북한 장성에 경례한 것 때문에 논란 일어
기술 거인들은 인공지능 전쟁 중...MS는 “업데이트 빨라진다” 자랑
인텔에서 멜트다운, 스펙터와 유사한 또 다른 취약점 발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80


7. SAP, AI 데이터 분석으로 독일 축구 대표팀 지원
SAP 스포츠원 솔루션은 경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 할 수 있는 ‘비디오 콕핏’과 ‘플레이어 대시보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SAP와 독일축구협회(DFB)가 공동 개발해 새롭게 추가한 기능이다. 비디오 콕핏은 실전 영상과 경기 및 훈련을 통해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일종의 콘텐츠 허브다. 전력분석원과 코칭스태프는 단일화된 플랫폼을 통해 경기 패턴이나 성향 등을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 구상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224345&type=det&re==


8. 구글 딥마인드, 2D 사진 보고 3차원 예측하는 AI 개발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자회사인 딥마인드(DeepMind)가 특정 장면이 담긴 2D(평면) 이미지만으로 주변 공간을 3D로 구현하는 새로운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GQN (Generative Query Network)을 개발해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시각 센서를 통해 특정 장면을 인지하도록 컴퓨터를 훈련(기계학습)시키는데 보통 수백만 개의 이미지가 필요하지만 딥마인드의 GQN은 이같은 일반적인 기계학습 과정 없이 각기 다른 시점에서 촬영된 평면 이미지만으로 본질적인 요소를 학습해 추상적인 묘사를 만들어낸다. 이를 기초로 네트워크는 해당 장면이 임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일지 예측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5904


9. 인공지능 o2o플랫폼 '타보고', 차량 구매 新방법론 개척
마포비즈플라자 우수기업 김형석 타보고(주) 대표 "차량 선택→체험→할인 정보에 이르는 차량 선택의 삼박자를 한번에 해결하는 시장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1522527413489


10. 中 전자·IT 업계, 월드컵 맞아 AI 기술 총공세
중국 TV 기업 하이센스(Hisense)는 '월드컵 버전' AI TV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개막일 기준으로 자사의 레이저 TV와 ULED TV 모든 시리즈에 적용되는 비다(VIDAA) TV 엔진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이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0.1초 만에 이뤄지는 이미지 인식 기능이다. 시청자가 TV에서 월드컵 경기를 보다가 리모컨의 '샤오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0.1초 후에 지목된 선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장과 장비 등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약 900명에 가까운 선수 정보를 모두 담고 있으며 인식 정확도가 99%에 이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074607&type=det&re==


11. 지구최강 AI 슈퍼컴퓨터 전쟁 불붙었다
슈퍼컴퓨터가 인공지능(AI)과의 접점을 늘려간다는 점도 괄목할 만한 변화다. 그동안 GPU는 주로 머신러닝(기계학습) 연산이나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채굴에 쓰여 왔다. 가령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 머릿속도 역시 GPU를 병렬 처리해 연결한 구조로 돼 있다. 이런 GPU를 많이 장착한 결과 서밋은 일반 연산뿐 아니라 AI 연산을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현시점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AI 컴퓨터`라는 얘기다. IBM의 고성능 컴퓨팅 인지시스템 담당 부사장 데이브 튜렉은 "시장이 AI와 고성능 컴퓨팅이 별도 영역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통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머신러닝 기술을 통합하면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78954


12. 혼다, "AI, 빅데이터, 로봇으로 4차 산업혁명 주도할 것"
이 회사의 R&D 팀은 테이터 분석으로 데이터 세트를 검토하고 거기에서 얻은 통찰력을 새로운 자동차 모델에 통합한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R&D 엔지니어만도 100명이 넘는다. 이들은 센서를 통해 얻은 정보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설계를 조정한다. 이를 위해 IBM 왓슨 익스플로러(IBM Watson Explorer)의 도움을 받았다. IBM 왓슨 익스플로러는 고객 의견을 분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80%나 줄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432


13. 구글, 아프리카 최초 AI연구센터 가나에 설립
구글은 1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기계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올해 아프리카 가나 아크라에 '구글 AI 연구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곳에서 AI 및 AI 응용 분야를 연구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일할 기계학습 연구원과 엔지니어를 모집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5/2018061502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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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공공 사물인터넷(IoT)망 연계 추진 '전국 단위 서비스 길 닦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IoT 망을 연계하고 기관별 IoT 서비스 현황을 통합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정부사물인터넷망 공통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로라(LoRa),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등 서로 다른 IoT 통신 방식과 플랫폼을 채택한 기관·지자체 IoT 통신망을 상호 연계하는 표준 통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에 제한받지 않고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 IoT 서비스와 연동, 데이터 공유 등 대민 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310


2.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 일본시장 진출
현재 ‘2018년 IoT 해외 로드쇼’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시장의 경우 상용화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 상용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IoT 로드쇼를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일본 현지 대기업 및 유통ㆍ제조 기업 등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kidd.co.kr/news/202326


3. 우수 기술 보유한 사물인터넷 기업이라면 ‘주목’
이번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 보유 기업의 제품상용화 지원을 통해 조기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시작품 제작지원 27개사 및 신속사업화 제작지원 10개 사 등 총 37개 사를 선정해 총 5억 7000만 원(2~3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작품 제작지원 부문은 HW개발, SW개발, 데이터생성 및 전달 기술 개발 등으로 제품의 핵심기능이 포함된 초기모델이나 구체적인 설계 이전에 제작되는 제품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분야는 제작소요비용의 80%(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89992303/2


4. 학부간 벽 허무는 서울공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가 전공 간 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함께 가르치는 이색 교과목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9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과 실습`(이하 IAB) 교과목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비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학문 분야 간 장벽을 허물어버린 이 같은 시도는 국내에서 서울대가 처음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77&sID=504


5. IoT 활용 홀몸 어르신 거동 실시간 모니터링
구로구는 9일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IoT 기술을 적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내 전 구역에 설치한 IoT 전용 로라(LoRa)망과 집 벽면에 부착한 안심 단말기를 이용해 어르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구청, 관할 동 담당자, 방문 간호사 등이 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조도 등 주거환경과 어르신 움직임을 점검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901031503010001


6. SAP, 싱가포르에 레오나르도 센터 개소
SAP 레오나르도는 SAP가 지난해 선보인 디지털 혁신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블록체인,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핵심 기술을 SAP 고유의 선도적 기술과 함께 25개 이상 산업군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모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기술 중심의 환경에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177


7. KT, AI·IoT 중기·벤처에 7천만원 지원
KT(대표 황창규)는 공동 사업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메를로랩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0726


8. 신라시스템, IoT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확대.
공공부문 통합예약시스템 전문업체인 신라시스템(대표 박창병)이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주력사업인 통합예약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올해 지난해보다 25% 성장한 4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신라시스템은 2015년 통합예약시스템 플랫폼 'POMSYS'를 개발해 시장에 진출한 지 2년 여 만에 국내 산림휴양부문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실적 1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39


9. IBM-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위해 협력 확대
개발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에서 실행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과 같은 IBM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설계하고, 현대화하며 구축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82


10. 실리콘랩스-Wirepas, IoT용 멀티프로토콜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
스마트 미터링 시장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자신들의 네트워크와 성공을 발판으로, 실리콘랩스와 Wirepas 양사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는 하나의 ERF32 무선 게코(Wireless Gecko) 무선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진정한 동시 멀티프로토콜 스위칭 솔루션(concurrent multiprotocol switching solution)으로서, 커넥티드 조명, 스마트 에너지, 자산 관리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 활용 사례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9146


11. 호주 IoT 연합, 더 나은 IoT 위한 가이드 게시
호주의 IoT 채택 및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650명 이상의 개인 및 330개 회원 조직으로 구성된 IoTAA는 책임성, 사이버 보호, 고객 데이터 관리, 데이터 최소화, 고객 데이터 투명성, 고객 권한 부여 및 고객 보호 등과 관련된 다양한 원칙을 설명하는 일반 가이드를 작성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1


12. 급증하는 IoT 보안 위협,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한국 IoT 안정성 강화 위해 ‘IoT 보안 인증제’ 시행
규제화와 인증방식 모호해 실효성 대한 검증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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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韓반도체 벤처기업, 中IoT 보안분야 진출 교두보 구축
반도체 전문 회사인 eWBM는 16일 한·중 합작 사물인터넷 반도체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둥베이(東北)대학 과기산업집단유한회사, 베이팡(北方)스마트장비유한회사와 손잡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44500097.HTML


2. 대웅제약, cGMP 수준 오송공장 준공…"24시간 IoT 모니터링 구축"
오송공장은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각 제조공정마다 인위적 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 제품의 주요 공정 데이터(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되는 품질 운영 시스템(QMS) 및 실험실 관리 시스템(LIMS) 등 9가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비롯해 10가지 품질 정책을 도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3298.html


3. 日 미쓰비시전기 내년 IoT 사업 한국시장 공략 나선다
미쓰비시전기는 2018년도에 자사가 생산하는 레이저가공기나 방전가공기를 IoT로 연결, 가동 감시나 원격 상황진단 등을 하는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120300009.HTML


4. 헨릭 피스커 “전기차, 1분 충전에 500마일 운행 가능…사용자 경험 바뀔 것”
헨릭 CEO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배터리보다 밀도(density)가 높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며 “가격도 기존 배터리의 3분의 1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배터리 대량생산은 2023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6/2017111601981.html


5.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 칩셋` 글로벌 판매 도전
국내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에 최적화된 국제표준 기반의 장거리·저전력 '와이파이(Wi-Fi) 칩셋'을 내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이 칩셋은 기존 와이파이가 지닌 짧은 전송거리와 전력소모량을 획기적으로 개선,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Io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602109960731004


6.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수상
공사가 수상한 '도시철도 재난대피시스템'은 전동차나 역사 등에서 재난발생 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최적 대피경로를 산출해 보다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저전력광대역통신망(LoRa)과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최첨단 기술로, 도시철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8499


7. 오토데스크, 퓨전 360 관련 주요 업데이트 발표
공장 생산 관리자의 경우, 생산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이 탑재된 퓨전 프로덕션을 이용해 생산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공급망 내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계자는 다운스트림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설계의 제조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로써 사람, 데이터 및 기계가 상호 연결되고, 생산성 제고와 수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06


8.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동계 SW융합 창작 캠프' 개최
W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체험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메카트로닉스 SW공학, 3D 프린터 활용 등 다양한 참여형 학습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6000308


9. ‘클라우드’가 바꾼 보안체계…더 빠르게 24시간 즉각 대응
KT의 보안전문 계열사인 KT텔레캅은 클라우드와 IoT를 접목한 플랫폼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지난 2일 선보였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등 IoT 통신망을 이용해 클라우드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다. NB-IoT는 추적, 센싱, 검침 등에 활용되는 저전력 IoT 기술이다. KT텔레캅 측은 “NB-IoT 망으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1117.22016007140


10. SAP "기술 파는 회사? 비즈니스 시나리오까지 제공"
레오나르도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해주는 분석 플랫폼이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7개 기술요소로 구성돼 있다. SAP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혁신 시스템'으로 부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607&g_menu=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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