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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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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공영자전거’, 세종시 전국 최초 운영
세종시는 14일부터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어울링은 사물인터넷 기능을 접목해 자전거의 위치정보를 파악, 스마트폰 앱으로 일반자전거 거치대에서 대여 또는 반납이 가능한 공영 자전거다. 기존 어울링은 고정 대여소 72개소에서만 대여·반납이 가능했지만 뉴어울링은 일반거치대 400여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편의제고가 가능하다. 또 뉴어울링은 총중량 5㎏가량으로 어울링보다 가볍고 이용절차도 상대적으로 간소화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309534610364


2. 세계의 스마트시티들, 위험에 이미 노출돼 있다
사물인터넷 활용해 만들어가는 환경, 취약점 너무 쉽게 찾아낼 수 있어
각종 패닉 사태 유발은 물론, 재앙 시 대피 못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78


3. IoT에 최적화해 진화하는 블루투스 5
이 글에서는 블루투스 5의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고, 블루투스 5가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블루투스 5는 2배의 속도, 4배의 거리, 장거리용으로 8배의 애드버타이징 용량, 보다 견고한 연결, 더 우수한 사용자 경험, 보다 스마트한 비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25


4. 유니오, 분산 공용 블록체인 시스템 'SDChain'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보상 플랫폼 유니오는 'SDChain'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술 및 시장 교류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SDChain은 IoT 6 도메인 모델의 국제 표준과 분산 블록체인을 위한 참조 아키텍쳐 표준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분산 공용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사물인터넷(IoT)를 국제적으로 분류하는 카테고리 6가지에 모두 적용이 가능해 식스 도메인 체인이라고 하며 이를 줄여 SDChain 이라 부르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2554


5. 미래 전자서명기술은?..."편의-보안 두 토끼 잡아야"
ETRI 진승헌 정보보호연구본부장, 미래 전자서명 발전방향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81400&type=det&re=zdk


6. 다산네트웍스, 상반기 수주↑…공공시장 '약진'
다산네트웍스가 공급한 백본 스위치는 19.2테라급 처리 용량에 10기가, 40기가, 100기가 등 대용량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성능검증시험(BMT)를 완료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능도 지원한다. 대용량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 입장에서 여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통제할 수 있어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유지 보수가 쉽다. 5G 통신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서비스가 제공될 시 폭증하는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62211&type=det&re=zdk


7.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관리 솔루션 강화
최근 폭염으로 정전 및 안전 사고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라 기존 전력 소비 자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요구도 증가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 및 불규칙한 전원 공급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 솔루션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순간적 정전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 현장 등의 핵심 설비를 보호하는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집중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세계 UPS시장은 연간 12%씩 성장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3110208


8. 커누스, 절전형 플러그인 '아이오탭 2.0' 출시
동작감지센서 탑재하고
앱으로 매일 전기사용량 체크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H0RX71


9. SAS코리아, 마케팅 사이클 최적화 솔루션 ‘SAS 360 플랜’ 출시
SAS 코리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융합하면서 고급 분석을 활용해 고객이 특정 순간과 장소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개인화된 경험’이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떠올라 관련 솔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SAS 360 플랜’의 마케팅 자원 관리(MRM; Marketing Resource Management) 기술을 이용해 웹, 모바일,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 운영할 수 있다. SAS 360 플랜은 △전략적 기획 △재무 관리 △캘린더 관리와 워크플로우 △디지털 자산 관리 △통합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3/2018081301956.html


10. LH, 신도시 수출 빛발해...스마트시티 디벨로퍼 '날개'
IoT 등 기술 융합한 도시플랫폼
일산·분당·세종 신도시에 적용
쿠웨이트 등 스마트시티 조성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GO1RIO


11. 삼성전자, '갤럭시'로 IoT 생태계 그린다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9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
갤럭시워치로 웨어러블기기 경쟁력 높여…갤럭시홈과 함께 IoT 생태계 확장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0997


12. 버티브의 스마트아일 솔루션, TIER IV-Ready 인증 획득
버티브의 최신 스마트아일 시리즈는 간단하고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한 열(row) 기반의 데이터센터 시스템이다. 스마트아일 시리즈는 전원공급, 열 관리,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그리고 랙과 컨테인먼트를 완벽하게 통합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운용자에게 상당한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버티브의 스마트아일 솔루션은 용량 조건에 따라 모듈형 및 확장형 설계가 가능하며,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과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용으로 매우 이상적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4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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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AS코리아, ‘인공지능(AI) 활용 레그테크 전략 세미나’ 개최
박병진 PWC컨설팅 이사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 금융 당국은 이미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전반에 레그테크를 적극적으로 도입,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금융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의심거래보고의 오탐지(false-positive)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관은 기존 트랜잭션 모니터링(transaction monitoring) 규칙에 머신러닝을 적용함으로써 이상 거래 탐지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129


2. 인텔, 차기 올림픽 위한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AI 개발자들은 24일부터 3주간 ▲대회 운영 ▲물류·운송관리 분야 ▲대회 시청 경험 ▲경쟁 수준 개선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비즈니스 활용 사례는 물론 올림픽 팬과 선수들의 경험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응모할 수 있다. 상금 규모는 총 1만 달러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2141


3. '미인대회 심사하고 랩도 하는' 별난 AI 사례
챗봇,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예측분석은 많은 관심을 받고 분야다. 하지만 AI가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거나 기존의 비즈니스를 파괴할 수 있음을 간과하는 듯 보인다. 다소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인공지능 적용 사례 중 일부를 소개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340


4. '인공지능 민원상담 시대' 열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SW기업인 ㈜스코인포와 함께 제안한 인공지능 기반 민원상담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이 '2018년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이 사업은 지역 내 특화된 산업기반과 현안에 SW융합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지역SW제품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지역SW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4523



5. 한국인터넷윤리학회, 25일 '인공지능시대 인터넷 윤리' 주제 춘계학술대회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이슈에 대하여 법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에서의 학문적 논의와 더불어 산업 분야별 특성과 실제 현장 수요에 맞는 담론을 형성하기 위하여 금융, 의료, 스마트시티 등 산업 분야별 트랙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자로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윤리학회 권헌영 학회장은 "인공지능 개발자,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자, 인공지능 이용자 모두에게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며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윤리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154/NB11640154.html


6. 서울시, AI·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26억원 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통해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과제계획서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 평가로 지원 과제를 선정하는 기존 연구개발 지원 방식과 다른 대목이다.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된 점도 차별화된 대목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505


7. 인공지능과 만난 지능형 영상보안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쿠도 커뮤니케이션 고현준 팀장, 딥 러닝을 만난 영상보안 시스템…더욱 안전한 세상 올 것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31


8. 소혈관 질환 진단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주로 노년층의 대뇌에서 발생하는 소혈관 질환(CSVD)은 치매와 뇌졸중 발병률을 높인다. 하지만 CSVD진단을 위한 정확한 테스트가 존재하지 않아 확진이 까다롭다. 기존에는 전문의가 두뇌 스캔 이미지를 육안으로 해석하는 것에 의지했다. 하지만 최근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연구팀이 CSVD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http://medicalreport.kr/news/view/47775


9. 퀄컴, 스냅드래곤710 공개…"중가폰서도 AI 지원"
케다르 콘답(Kedar Kondap)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부사장은 "스냅드래곤 710 모바일 플랫폼은 새롭게 추가된 700시리즈의 첫번째 플랫폼으로 퀄컴의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에만 지원되던 기술과 기능들을 구현한다"며 "핵심 AI 처리능력과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을 최고의 개인 비서로 만들어 주며, 고성능 카메라 기능과 같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요한 기능들을 배터리 소모 없이 온디바이스(on-device) 고속 인공지능 프로세싱을 통해 처리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23905&type=det&re==


10. 베스핀글로벌, ‘T&B 코드 챌린지’에 AWS기반의 인공지능인프라 구축
‘T&B 챌린지 코드’는 인공지능(AI)전문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영화 콘텐츠를 이용자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설계해서 실제 시청 내역과 일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대회이다. 신청 접수 후 선발된 30개 팀은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AW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발환경에서 5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10주간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947


11. "삼성, 데이터센터용 AI칩·자율차안전용 반도체 준비"
미국 지디넷은 24일(현지시간)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새로운 AI 칩은 네트워크 지능 향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다른 칩은 자율주행 중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자율주행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율차가 스스로 센서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해 급브레이크를 구동하는 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14834&type=det&re==


12. OECD, 인공지능 관련 이사회 권고안 마련에 합의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고잉 디지털 프로젝트 진전사항 및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인공지능과 관련한 신규 보고서 등이 논의됐다. 히,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수립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구체적 원칙사항 마련을 위한 전문가 그룹이 구성될 계획이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48823


13. KT·세이펜, 기가지니·말하는 학습펜 이용한 AI 교육 서비스 개발 협약
세이펜은 문자인식 광학센서를 이용해 이용자의 학습을 돕는 디지털 교구다. 전용 교재의 글자·그림 위에 세이펜을 가져가면 책의 내용을 소리·영상으로 알려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글자나 그림을 소리나 영상으로 제공하는 교육 환경을 올해 하반기 중 KT 인공지능 ‘기가지니’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4/2018052401915.html


14. 알리바바 "AI 캐셔, 커피 34잔 주문에 49초 소요"
중국 언론 중관춘온라인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주 열린 '윈시대회 우한포럼'에서 AI '음식 주문' 기술을 선보이고 34개의 커피를 49초 만에 처리하는 AI 캐셔를 시연했다. 시연에서는 사람이 주문을 받았을 때 일반적으로 2분 37초 만에 완성되는 요금 지불 과정이 49초 만에 완료되는 상황을 비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081052&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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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는 신이 될까, 악마가 될까”
그의 주장에 맞춰보자면 생체반응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이 답일지도 모른다. 일본에서는 진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해 일본 도쿄대학 유키 아사노 박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겐고로(Kengoro)’는 사람처럼 근육을 가지고 있다. 생체 반응도 일어난다. 운동을 하고 열이 오르면 내부 열을 식히기 위한 물도 나온다. 마치 인간이 땀을 흘리는 행위를 보는 듯하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8A%94-%EC%8B%A0%EC%9D%B4-%EB%90%A0%EA%B9%8C-%EC%95%85%EB%A7%88%EA%B0%80-%EB%90%A0%EA%B9%8C


2. SAS 코리아, 최신 머신러닝·자연어처리 등 인공지능(AI) 활용 분석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능 및 웹 인터페이스 통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강화
SAS 플랫폼에 새로 추가된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 솔루션은 머신러닝, 자연어처리(NLP) 등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기업은 텍스트 노트 관리 및 해석, 리스크 및 사기 평가, 고객 피드백을 활용한 문제 조기 탐지 등 비즈니스 과제에 대응할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629


3. 넷마블게임즈, 인공지능 센터장으로 이준영 박사 영입
넷마블은 이준영 센터장을 중심으로 AI 센터를 조직하고, AI 기반 기술 연구 및 기존 콜럼버스 프로젝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6일 개최된 ‘4회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플레스’(NTP)에서 방준혁 의장은 AI를 고도화한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해 AI 센터를 설립하고, 북미 지역에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AI 랩(lab)도 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181321


4. 삼성전자, ‘SXSW’서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SXSW 트레이드쇼에서 AI 관련 C랩 우수 과제 3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XSW는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 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이 중 트레이드쇼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다. 삼성전자는 2015년 SXSW를 통해 창의적인 C랩 과제를 처음 선보였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3839


5. SK㈜ C&C, AI 서비스 도입 종합 방법론 선보여
'에이브릴 위즈에이아이'는 모든 산업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을 더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종합방법론이다. 고객의 해결과제에 대해 최적의 AI 서비스 도입 컨설팅부터 서비스 설계·구축·운영까지 한번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설계 됐다. 고객에 맞는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 모델 발굴부터 ▲자연어 기반 AI 지식 데이터베이스(DB) 구축 ▲AI 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 구현 ▲에이브릴 기반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AI 서비스 구현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6085914


6. 삼성·LG전자 '인공지능 TV' 신제품 경쟁
LG전자는 독자 인공지능 기술을 장착한 'LG 올레드 TV AI 씽큐'를 올해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TV의 각종 기능은 물론 TV와 연결된 다른 가전제품까지 음성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몇 시에 TV 꺼줘", "채널 돌려줘" "게임기에 연결하고 게임 실행해줘" 등의 음성 명령을 TV가 알아듣고 수행한다. 또 "인터넷에 접속해 요가 강좌 찾아줘" "유튜브에서 걸그룹 공연 영상 찾아줘" 같은 명령도 실행하는 음성인식 비서 역할도 한다. 권봉석 사장은 "외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겠다"면서 "TV를 보다가 음성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2577.html


7. 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 활용한 신약개발 지원 나선다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은 올해 센터 설립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 협약 및 예산 획득에 주력해, 2019년까지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추진단은 국내 17개 제약사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보건의료 전분야로 확대해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6/2018030601425.html


8. 인공지능(AI) 시대, 변호사의 정체성 찾기
그런데 AI가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지던 많은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 찾기에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 분명해졌다. 특히 방대한 법률정보를 빠른 시간에 검토해내는 AI변호사들의 등장으로 법령과 판례에 능통한 전통적인 변호사의 덕목은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0633


9. 제타미디어 ‘비플릭스’,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 활용한 영화 추천 서비스 베타 공개
제타미디어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해 왔으며, 비플릭스 PC 웹 서비스에 배우 얼굴 인식 기반의 영화 추천 서비스를 국내 적용했다. 비플릭스에 적용된 서비스는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국내 첫 사례로 영상 내 배우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부가 정보를 제공하고, 출연 배우 인물을 기준으로 영화를 추천한다. 이 서비스에 사용된 인공지능 얼굴 인식 기술의 인식률은 98.68%로 인터넷 웹페이지들과 자체 보유한 동영상에서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고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http://www.itworld.co.kr/news/108424


10. 안랩-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인공지능 보안 역량강화 MOU
인공지능 정보보호 역량 강화 위해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등 진행
전문인력 양성, 관련 스타트업 육성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 추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267


11. 인공지능 컬링로봇 경기 시연회, 8일 개최..인간과 대결
AI 컬링로봇은 2017년부터 개발됐다. 1차년도인 2017년 아마추어 수준의 스톤 투구가 가능한 AI 컬링로봇 및 스킵로봇을 개발했고, 2차년도인 2018년에는 전문가 수준의 스톤 투구·스위핑이 가능한 AI 컬링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개발된 AI 컬링로봇의 경기 시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센터에서 열린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0611422328985


12. 비즈니스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주목하라
이러한 현 상황을 놓고 보더라도 고도화된 데이터 및 AI 기술보다는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 곧바로 적용, 결과물을 창출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가 비즈니스 미래를 바꿔 놓을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 AI 기술은 고도의 기술 개발에 치중해 있다. 상용화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고도화된 AI 기술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개방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응용해 나가는 과도기 단계, 즉 '미드레인지급 AI' 기술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http://www.etnews.com/20180306000220


13. 자체 실수에 대해 배우는 인공 지능 알고리즘 개발
오픈 AI의 목표는 안전한 AI를 만드는 것이다. 연구진은 하인드사이트 익스피리언스 리플레이(Hindsight Experience Replay) 또는 HER이라고 불리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 이것을 사용하면 AI가 사건이나 상황이 발생한 후 그 내용을 다시 돌아볼 수 있다. 연구진은 자사의 블로그에 AI가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시 시도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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