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임대주택 에너지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최초로 임대주택 5000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 후 인공지능 환기조절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전기, 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스마트홈을 LH가 건설하는 임대주택 입주자 누구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2/
2. 道,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지하수 이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제주도는 올해 도내 사설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량 모니터링, 실제 이용량에 근거한 지속이용 가능량 파악 및 적정 허가량 조정, 갈수기 지하수 장애 예방을 위한 취수량 제한 등 지하수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용량 데이터 수집·전송, 이용량 통계 분석, 관정시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지하수 이용자가 인터넷을 직접 실시간 이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027
3. 음성인식 제어,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접목
귀뚜라미보일러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주목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해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왔던 보일러 시장에 음성인식 제어 기술과 ‘귀뚜라미보일러 세트’라는 새로운 보일러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6991
4. 맥킨지, 세계 3번째 산업 IoT허브 한국에 오픈
맥킨지 산업 IoT 허브는 대만,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세번째로, 선도 제조기업들이 획기적인 매출과 이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센터다. 국내 기업 CEO 및 임직원 200 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맥킨지는 산업 IoT 기술로 성공적으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하며, 9개의 쇼케이스 부스에서 시연을 펼쳤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72099/
5. 삼성물산, 미세먼지 자동환기·얼굴인식 출입문…IoT 홈랩 개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은 무선기기와 내부 시스템들을 연동하고,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해 입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에 국내 최초 세대 환기시스템과 연동되는 미세먼지 측정기 `IoT Home Cube`와 생체인식 중 하나인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사물인터넷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한 주거 시스템 `Welcome to 래미안`을 개발하여 실내 환경개선 및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29/
6. 호반건설, 조명·냉난방·화재 감지…IoT 접목 `똑똑한 단지`
호반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3월 말 분양한다. 호반건설의 올해 첫 분양이자, 리뉴얼한 `호반써밋`의 첫 단지다. 이 단지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적용된 똑똑한 단지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대단지 커뮤니티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9/
7. 한신공영, 비상콜·멀티센서로 `스마트라이프`
한신공영(주)이 오는 5월 전남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일대 도시개발구역에서 `순천 한신더휴`(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여러 가지 정보기술(IT) 및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4/
8. SK건설, 쾌적한 실내환경 `스마트 에어케어`
SK건설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하는 SK그룹의 이미지에 걸맞게 `스마트한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기질 개선 서비스`와 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서비스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0년 입주 예정인 보라매SK뷰는 SK텔레콤의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와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36/
9. 인공지능 건축설계·견본주택 VR…진화하는 `프롭테크`
프롭테크=부동산+첨단기술
공사현장 드론·AI 수익추정 등
중계서비스 넘어 영역 확장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한양건설·큐픽스 등 62곳 참여
https://www.mk.co.kr/news/view/realestate/2019/03/169455/
10. 엔셀,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 참가
엔셀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품질분석, 생산, 공정, 제어시스템 개발이 전문=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대기업과 세메스, 원익IPS 등 글로벌 장비 생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대형 생산실행시스템(MES), 수율관리시스템(YMS), 품질관리시스템(QMS), 설비엔지니어링시스템(EES) 기술을 보유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
11.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맞손
보상형 라이프스타일 소셜미디어 포레스팅 HQ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로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장치로써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있어 연계할 수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86
12. 스마트 유리 개발하는 ‘마이크로시스템’,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5억 원 투자 유치
‘전기 습윤’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물 분자가 지닌 고유의 전기적 특성에 기반한 것으로, 유리 내의 투명 전극에 특정 전기적 신호를 보내면 표면의 물방울을 이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와이퍼와 같은 별도의 물리적 구동장치 없이 이물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운전자나 카메라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청소가 어려운 고층 건축물 유리 외벽 등 대형 유리의 이물질 제거에도 응용할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8277
13.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실적개선... 신사업 투자가 주요 요인
에스넷시스템은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에스넷시스템 실적 호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투자에서 비롯됐다. 가상화 및 데이터 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시스템 등에 대한 투자 성과와 금융 솔루션 분야 성장이 실적 개선 주 요인이다.
http://www.etnews.com/20190321000340
14. 기상 업무에 클라우드 기술 구축...IoT·AI 신기술 활용 더욱 확대
클라우드 기술은 사용자가 알 필요 없는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으로부터 사용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기상청은 지난해 종합기상정보시스템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국가기상자료개방포털 등 21개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운영한다.
http://www.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276084882
15.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리튬 이온 배터리 디바이스에 USB-C를 달자
소형화 설계, 빠르게 발전하는 통신 및 배터리 충전 기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전자 기기가 USB-C 인터페이스로 옮겨가고 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PC들이 USB 타입 C 제품을 채용하는 것으로 하나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들도 이를 채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채용하려면, 기존에는 전류 레벨을 감지하고 충전기 입력 전류 한계 설정을 위해 설계에 호스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했다. 맥심의 MAX77860은 업계 최초로 USB-C 포트 컨트롤러와 충전기를 통합해 별도의 호스트 컨트롤러가 필요없다.
https://icnweb.kr/2019/%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EB%A6%AC%ED%8A%AC-%EC%9D%B4%EC%98%A8-%EB%B0%B0%ED%84%B0%EB%A6%AC-%EB%94%94%EB%B0%94%EC%9D%B4%EC%8A%A4%EC%97%90-usb/
16. 경동나비엔, ‘가정용 저녹스(NOx)보일러 지원사업’ 참여
환경부 및 지자체와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 진행
30년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 줄여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