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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맞춤형 사물인터넷 화재 수신기 등장…24시간 관제 모니터링 가능
㈜한솔아이오티 관계자는 "일반 수신기는 사용자가 전원을 꺼버리면 혹시 모를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렵지만, IoT P형 수신기는 이와 관계없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면서 "가격 부담 또한 적어 통신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더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IoT P형 수신기는 국내 최초로 한국소방기술원(KFI)에서 무선방식의 형식 승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전원을 끄거나 감지기가 단선되더라도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리자에게 문자로 수신기가 꺼져 있는 것을 통보해주어 장비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1709.html


2. "사물인터넷·AI 손해사정…4차 산업혁명, 재난보험에도 큰 영향"
세미나는 △IoT 기업과 보험사의 협업사례 △AI 이미지 인식을 통한 자동견적시스템 구축 및 활용방안 △IT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재난안전점검 변화방향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 순서로 진행됐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2616035459665e6e69892f_18


3. “KISA, IoT 보안인증 평가 활성화 미흡"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IoT 보안인증실적’이 1건에 그친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이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IoT 기기의 보안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IoT 보안인증’과 관련해 인증 신청기업은 4곳으로 최종 인증획득 기업은 1곳에 불과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13


4. 수원시, ‘스마트시티’ 조성해 미래 도시로 한걸음 더
수원시는 지난 23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수원형 스마트시티 정책포럼’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빌딩 에너지·환경 관리시스템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수원 스마트워터 상수도 고도화시스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010


5. 실리콘랩스, 저전력 셀룰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TE-M 솔루션 출시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초저전력 장거리 무선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Digi XBee3 사전인증된 셀룰러 모뎀을 장착한 새로운 LTE-M 확장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90


6. ST마이크로, “세상 바꿀 IoT…이제 보안에 신경쓸 때”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오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보안 영역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로만 구현하면 보안이 취약합니다. 하드웨어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한국 지사 대표 박준식, 이하 ST)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18 반도체대전(SEDEX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난 ST의 곽재현 ‘보안 MCU’ 부문 마케팅 부장<사진>은 국내 산업계에서 보안 불감증이 특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087


7. 두산밥캣, 美스타트업과 파트너십…IoT 기술 적용
美 스타트업 PNP와 파트너십
IoT·AI 기술, 건설장비에 적용
생산성·안전성 높일 수 있어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611443860635


8. 벡스코 중국 마이스 행사에서 콘퍼런스 부문 수상
월드 마이스데이는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국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 컨벤션·전시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업체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했다. 벡스코는 2001년 개관 이후 많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센터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109300051.HTML


9. ‘5G 스마트폰’ 시대 온다…누가 언제 내놓을까
5G 주파수 경매가 완료되면서 5G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5세대 이동통신은 4세대 이동통신보다 빠르다. 1GB 영화 한 편을 10초 안에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LTE와 비교해 280배 빠른 수준이다. 5G 네트워크로 더 빠른 연결이 가능해 자동차와 제조, 가상현실,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산업 등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026161450


10. "한국 공공안전통신망, 세계적으로 앞선 수준"
공공안전통신망포럼, LTE-R, LTE-M 최신기술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5205131


11. SKT,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보안사업 역량 결집"
SK텔레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함께 SK인포섹의 보안 역량으로 확보된 안전성을 5G 경쟁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관제나 스마트홈 현관출입 통제, 스마트팩토리에 구축된 사물인터넷(IoT)센서 관리 등 5G 기반 IoT 서비스에서 정보보안 역량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이 SK텔레콤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6/0200000000AKR201810260372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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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인포섹 EQST그룹, 사물인터넷 보안 가이드북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분야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SK인포섹(www.skinfosec.com)의 보안 전문가 그룹 EQST는 안전한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0949


2. 에너지신산업·사물인터넷 등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5대 분야 125조 140여개 민간 투자 발굴…2022년까지 10만7천개 창출
“기업들 요청 규제 13건…내년 상반기까지 개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64400.html


3.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으로 렌터카 실시간 관리
SK텔레콤이 SK네트웍스와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TE Cat.M1'과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렌터카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LTE Cat.M1'은 저전력 광대역(LPWA) 기술로, 최대 3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기존 통신망은 알림이나 수치 등 소량 데이터 전달만 가능했지만 'LTE Cat.M1'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렌터카 내외부 상황 전달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03


4. 디지서트-젬알토-아이사라, 양자 컴퓨팅 시대의 사물인터넷 보안 위한 파트너십 체결
커넥티드 디바이스 위한 향상된 퀀텀-세이프 디지털 인증서 및 보안 키 관리 기술 개발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386


5. 유진로봇, AI와 IoT 적용한 청소로봇 사용성 높였다
서비스로봇 전문 기업인 유진로봇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정용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O5를 출시했다. 기존 아이클레보 오메가 제품군의 강력한 청소 기능에 인공지능을 더해 가정 내 공간을 학습하고, 사물인터넷 기능을 바탕으로 원격에서 사용자가 작동 상태나 청소 진행 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http://it.donga.com/28229/


6. 부모된 Y세대 덕분에…ICT 기술 결합 육아용품 뜬다
스마트홈 등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육아 제품과 빠르게 결합한다. 미국에서는 2015년부터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육아 제품을 속속 선보였다. 업계에는 ‘베이비 테크(Baby Tech)’라는 신종 단어까지 등장했다.  아기를 위한 스마트 육아 제품이 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은 ‘Y세대’로 불리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1980~1990년생)가 부모가 된 영향 덕분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3313.html


7. IBM리서치 "IoT에 PoW 적용하면 효율성과 보안성 좋아져"
IoT장치를 별도의 블록체인이나 하위 블록체인으로 두고 PoW 방식으로 작업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구조 제안, 소모전력량에 따라 마이닝 수행 비율 차등 분배...리소스와 에너지 최적 사용에 중점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7AS63X


8. 삼성전자,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 주도...유럽 1~2위도 국내기업
삼성전자가 한국과 EU시장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대 분야를 삼성전자, TRI, LG전자, 현대차 등이 주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277


9. ICT 표준화 전략 새 지도 나왔다
공공안전 재해예방 ICT 분야는 IoT 표준 기반 공공안전 알림서비스,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경보 서비스, e-Call 서비스, 긴급구조 정밀측위 제공,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기술 표준, 해사안전 ICT 융합서비스 기술 표준 등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특히 3GPP 릴리즈 16, 릴리즈 17 등에서 융합서비스 고도화와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65834&type=det&re=zdk


10. ‘차(car)’에 빠진 통신사…5G 시대 맞아 이종 결합 가속화
통신사는 자율 주행 차량 개발뿐 아니라 렌터카 업체와도 손을 잡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렌터카 관리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통해 렌터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이상 여부를 감지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 렌터카 이용자의 운전 습관을 데이터로 수집해 우수 운전자에겐 이용료 혜택이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 이동통신 기술이 접목되는 분야 중 하나인 ‘커넥티드 카’로 가기 위한 교두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란 자동차가 내ㆍ외부 인터넷 기기와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차량을 말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9407


11. 유인상 LG CNS 단장 "스마트시티, 데이터와 시민참여가 핵심"
스마트시티 핵심은 '시민 주도'라고 제시했다. 과거 정부가 추진한 u시티처럼 톱다운이 아닌 바텀업 방식이 기본이다. 리얼타임(realtime)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 시민과 실시간 소통으로 시민 필요에 기반한 스마트도시로 발전해야 한다. 유 단장은 “시민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마음이 드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로 들어오는 민원 등을 활용해 수요를 파악하고, 첨단기술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AI, 모바일, 보안 등 첨단기술은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의 디폴트(기본설정값)라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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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에 책임감을 허하라!”… 고개 드는 ‘리스폰서블 AI’론(論)
73억5000만 달러(약 8조3000억 원). 지난해 온라인 통계 포털 스타티스타(Statista)가 추산한 올 한 해 글로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장 규모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30년 1570억 달러(약 177조 원)으로 약 21배 급증할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올해 미국 정부 예산의 42배를 상회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全) 지구적 관심이 어느 정돈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B1%85%EC%9E%84%EA%B0%90%EC%9D%84-%ED%97%88%ED%95%98%EB%9D%BC-%EA%B3%A0%EA%B0%9C-%EB%93%9C%EB%8A%94-%EB%A6%AC


2. 네이버, 인공지능 상품 추천 시스템 ‘AiTEMS(에이아이템즈)’ 일본 라인쇼핑에 적용
라인쇼핑은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제공되는 쇼핑 플랫폼으로, 일본을 비롯한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AiTEMS가 적용된 라인쇼핑은 일본에서 라인앱 내 라인쇼핑 메뉴를 실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클릭한 후, ‘연관상품 추천(가칭)’ 영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라인쇼핑에 진입한 후 운동화를 클릭했다면, 브릿지 페이지를 통해 해당 운동화와 유사한 스타일, 가격대, 색상의 운동화를 추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격비교가 가능하도록 외부 쇼핑 사이트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https://platum.kr/archives/106663


3. 이재용 부회장, 인공지능·전장부품 등 집중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AI), 전장부품 등 미래 수종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을 방문, 3~4년 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점검했다. 사업부가 아닌 삼성종기원 기술개발담당팀을 직접 방문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AI와 차량 전장부품 등 미래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6


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 성료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지난 5년간 200여 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빅데이터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861780.html


5. 불안전한 AI 통제, 어떻게 해결할까?
AI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특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알고리즘은 크게 ‘지식공학’과 ‘기계학습’으로 나눠진다.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은 사람이 AI에 공식을 제공해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지식 공학을 기반을 둔 AI의 경우 특정 입력 값이 주어지면 사람이 주입한 공식에 따라 결과값을 산출한다. 반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은 경험을 제공해 AI가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알고리즘이다. 여기서 경험은 데이터다. 기계학습은 AI에 어떤 공식도 제공하지 않는다. AI는 스스로 학습해서 공식을 만들어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8%EC%95%88%EC%A0%84%ED%95%9C-ai-%ED%86%B5%EC%A0%9C-%EC%96%B4%EB%96%BB%EA%B2%8C-%ED%95%B4%EA%B2%B0%ED%95%A0%EA%B9%8C


6. 인공지능이 악성 민원인 상대?…전자정부 향상
행안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지능형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이 전자정부시스템에 전면 적용될 수 있게 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와 '인공지능 정책자문관'이 전략과제로 제시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행정기관별로 흩어진 각종 공공서비스를 하나로 모은다. 사람의 대화처럼 이해하기 쉽도록 국민에게 안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행정비서는 민원상담, 공과금 납부정보 등을 미리 학습해 국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정보를 필요한 시간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알아서 제공한다. 정부24 등 각종 전자정부시스템과 연계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289


7. SK텔레콤-윤선생,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SK텔레콤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윤선생 스피커북'을 개발한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7~9세 아동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 및 듣기, 말하기 실력 향상을 목표로, 윤선생 영어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NUGU)'와 결합한다. 누구 기기 뿐만 아니라 'T맵(T map) x NUGU' 등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 사는 향후 아동이 문제를 풀며 축적한 AI를 활용해 학습진단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130


8. KTB네트워크, 中 인공지능 기업에 1100만弗 추가 베팅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VC)인 GGV캐피털 등 4개 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중국 AI 회사인 ‘클로보틱스(Clobotics)’에 1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지난 1월 500만달러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인 조지 얀이 독립해 2015년 설립했다. 사물인식 AI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283251


9. 인공지능이 메르스 예측?…”이제 걸음마 단계”
메르스 같은 감염병 관리에도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자는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3년이 흐른 지금도 이러한 신기술은 별다른 역할을 해내지못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12005500038/


10. `우주소년 아톰`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 애니메이션 `철완 아톰`의 캐릭터 아톰이 일본에서 가정용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12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데쓰카(手塚) 프로덕션, NTT도코모 등 5개 회사는 전날 아톰 캐릭터의 가정용 로봇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톰`을 다음달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5899


11. 아이퀘스트의 특허 출원 '인공지능 경리봇', 중소기업 창업자 지원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활동에 지출된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은행거래내역,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등)를 수집 및 분류하고, 자동으로 전표처리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자동화시스템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자동수집 한 다양한 거래 관련 증빙내역을 인공지능 시스템이 스스로 처리한다. 업체별로 전담컨설턴트가 배정되며 기타 경리업무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본적인 거래처 관리, 매입/매출 관리, 미수/미지급금 관리, 인사노무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037


12. 롯데홈쇼핑,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 업계 최초 도입
롯데홈쇼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자동 편성하는 ‘스마트 AI 편성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기술을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예측해, 최적의 편성을 조합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417


13. 스마트 가전시장, AI플랫폼 전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8월 31일~9월 5일까지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 현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놓을 우리의 미래가 성큼 다가섰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덕에 기존에 사람이 버튼을 눌러 작동하던 가전제품들은 이제 음성인식으로 동작하고, 집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인식해 실내온도와 조명을 비롯한 환경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처럼 스마트 가전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플랫폼 지분을 놓고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9101523521&code=114


14. 가천대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 열려
가천대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개강식이 12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에서 열렸다.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김용수 전 과기정통부 차관(왼쪽 여섯 번째), 황보택근 가천대 부총장(왼쪽 일곱 번째), 오해석 인공지능기술원장(왼쪽 여덟 번째), 홍승모 전자신문 이사(왼쪽 두 번째)와 3기 과정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3


15. 급속히 보급되는 인공지능(AI), 편리함만큼 커지는 두려움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면 숙련된 기술이 필요 없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실직을 가져오고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영역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서리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짐 알-칼릴리는 BSA 연례모임인 영국과학축제(BSF)를 앞두고 "AI 발전이 너무 빨리 이뤄지고 있어 충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1200169


16. 日 기업들, AI로 '퇴사 고위험' 직원 가려내 집중 관리
AI를 이용해 퇴사할 것 같은 이른바 ‘고위험 근로자’를 식별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고 일본 닛케이 아시아리뷰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해 자사에 도입한 후 상용화에 성공한 일본의 직원관리업체 ‘리크루트 홀딩스’는 직원의 인적사항과 인사고과, 자가 평가 등 각종 데이터를 한데 모아 AI를 가동해 6개월 이내에 퇴사 가능성이 큰 직원을 분류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806.html


17. Sk인포섹, 인공지능 보안관제 고도화…연구센터 구축
SK인포섹은 지능화된 보안위협을 정확히 관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보안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인포섹은 12일 종로에서 열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MSS) 고도화’ 기자 간담회에서 AI 보안관제 고도화를 위해 자체 연구센터를 구축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내년쯤에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60


18. 美 FDA, AI 기반 칼륨 농도 측정기술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前 구글 부사장 스타트업이 개발…혈액 체취 없이 확인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93033


19. 영화가 현실로…ICT·인공지능 업은 로봇 우리 곁 찾아온다
먼 미래, 혹은 해외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 사무실과 유통가 등 곳곳에서 로봇의 활약이 시작됐다. 달콤커피는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는 사람을 대신해 커피를 만든다. 이미 인천공항, 스타트업 본사 등 여러 곳에 배치됐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는 배송 로봇 ‘딜리 플레이트(Dilly Plate)’를 개발해 피자헛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2901.html


20. 가스보일러·조명업계, 구글 인공지능(AI) 음성서비스 앞다퉈 도입
경동나비엔, 구글 홈 연계 ‘보일러 원격제어 연동서비스’ 지원
필립스라이팅, 구글AI 스피커에 스마트조명 휴(hue) 연동 제휴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995


21. 쓰레기의 가치에 주목…인공지능 재활용 수거 로봇 개발
수퍼빈, 쓰레기통 ‘네프론’ 개발해 전국 보급 확대…재활용 문화 스튜디오도 설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1510


22. 아주대병원,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MOU 체결
아주대병원이 영국 인공지능 벤처기업인 Transformative AI Limited(http://transformative.ai/,대표이사 Marek Sirendi)와 지난 7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 분석 관련 공동 협력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데이터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사용한 예측모델 개발 △예측모델 검증 및 성능 평가 △공동 연구논문 출판 △연구진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062


23. 구글 AI 이끌던 중국계 '여신' 다시 학교로
구글중국센터 이끌던 리페이페이, 스탠퍼드대학 복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081139


24. “감정 읽기부터 누드 사진 색출까지”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머신러닝 API 10선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만 해도 인공 지능이라고 하면 흰색 실험실 가운을 입은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과학이란 신비롭고 복잡하며 극소수의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56


25. 딜라이브, 셋톱박스-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연동
음성인식 리모컨 제어...카카오 AI 플랫폼 TV로 이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2140443&type=det&re=zdk


26.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가 적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324


27. '구글 천하' AI 스피커도 공략…세금은 다른 나라에 낸다?
우리 말을 알아듣고 가전제품을 조종하는 스피커, 구글이 한국어로 무장한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미 SKT 등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도 선제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내놨지만 전 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구글홈 등장에 국내업계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영상 시장은 이미 유튜브가 85%를 차지해 사실상 독점 체제를 구축했고, 스마트폰 운영체계 시장에서도 구글 안드로이드를 80% 이상 석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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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파운데이션엑스,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정리한 지형도 공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파운데이션엑스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정리한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지형도(KOREA BLOCKCHAIN BUSINESS LANDSCAPE)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투자 및 엑셀러레이터 ▲거래소 ▲마케팅 및 컨설팅 ▲ICO 플랫폼 ▲미디어 및 커뮤니티 ▲유틸리티 및 서비스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코인 ▲학회 및 단체 ▲개발사 ▲법률사무소 등 국내 블록체인 연관 산업의 사업자들을 10여 개의 그룹으로 정리한 것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3/23/press-foundationx/


2. 구글, 블록체인 활용한 감사·클라우드 프로젝트 계획 발표
블록체인에 관한 구글의 관심은 매우 높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다른 기업체들이 각자 자체 서버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화이트 라벨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발표했다. 구글 측은 "많은 신기술 개발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활용과 계획을 언급하기에는 다소 이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35


3.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자사 내부 자금으로만 크립토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암호화폐공개(ICO)를 준비 중인 기업 투자 건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투자 및 인큐베이션 ▲다양한 DApp 개발 및 지원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들과 연대 및 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664


4. 구글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준비중"
22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구글이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를 인용,보도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원장 기술로, 암호화폐 거래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동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114433&type=det&re==


5. 美 포브스 “블록체인, 공급시스템과 운송산업 개혁할 것”
'빅데이터의 실제(Big Data in Practice)'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알려진 버나드 마르(Bernard Marr)가 23일 ‘포브스’ 지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공급망 및 운송 산업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의 공급시스템의 문제를 ‘복잡성과 투명성 부족’으로 지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해결 방안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49


6.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파문…"블록체인, 소셜미디어 대안될 것"
분석가는 “앞으로 자기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사용자는 사진을 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한 자료를 추적하여 누구와 자료가 공유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로 100% 추적할 수 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소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이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37


7. 블록뱅크-링커코인, 블록체인 투모로우 개최…“암호화폐 차트분석”
베스트셀러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빈현우 작가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암호화폐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으로서 이더리움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71


8. 엠블, 블록체인으로 모빌리티 생태계 바꾼다.
엠블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자동차 생태계를 추구한다. 다른 영역에 있는 업체와 서비스, 사람들, 자동차 거래, 주행, 사고, 정비 등의 핵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나가며 하나로 연결한다. 엠블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엠블 포인트를 지급하여 이용자를 늘리고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http://platum.kr/archives/97457


9. 삼성SDS "금융권, 블록체인 도입해 공인인증서 대체“
김 컨설턴트는 “2017년까지는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특성인 ‘위변조 불가’ 및 ‘즉시 공유’ 등을 레버리지 해서 기능화 시킨, 상대적으로 단순한 부분에 치중됐다”고 분석했다. 관련하여 삼성SDS는 지난해까지 주로 카드, 은행, 보험 등 금융기관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50


10. “문서 위한 다차원 블록체인 만들겠다”
김승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블록체인은 선형적인 구조를 가졌다. 화폐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중지불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검증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블록들을 시간 순서대로 쭉 나열한 구조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0분 단위로 블록이 하나씩 일직선으로 쌓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153


11. SK인포섹 “블록체인 플랫폼 취약성 검증 거쳐야”
“블록체인에 대한 안전성은 검증됐더라도,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플랫폼 내에서 취약점 없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 취약점 검증이 필요한 이유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59


12. 美 우편국, 블록체인 도입 시스템 특허출원
미국 우편국이 특허출원을 신청한 시스템은 이메일 전용 시스템과 시스템 사용자를 위해 공용 키와 개인 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은 사용자가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을 블록체인에 올린다는 개념에서 우편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알리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44


13. JP모건, 블록체인 프로젝트 '쿼럼' 스핀오프 시도
카이틴 롱 심비온트(Symbiont) 창업자는 “JP모건 목표는 쿼럼을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을 때만 작동하기에 은행에서 내부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103


14. 글로벌 거물들의 '블록체인시대' 생존 해법
글로벌 질서의 재편과 기술의 대변혁,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지난 1월 23~26일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제48차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글로벌 리더들이 모였다. '2018 다보스리포트 : 빅테크 빅웨이브(BIG TECH BIG WAVE)'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나온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매일경제 특별취재팀이 정리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8100


15. 남미에 부는 블록체인 혁명 '오리지날 마이(ORGINAL MY)'
에딜슨(Edilson Osorio Jr.)은 브라질의 블록체인을 이끌어 가는 최고 선봉에 서있는 인물이다. 이더리움 개발 당시 버그를 해결해줘 부테린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RSK 디에고 와도 기술협업 중이며 사이드체인을 세계최초로 상용화 시킨 장본인이다. 오리지날 마이 기술은 현재 브라질에서 실용되고 있으며 계약서, 책자, 음악가사, 미술작품 등을 pdf파일화해서 오리지날마이 플랫폼에 등록하면 모든 서류가 블록체인화하여 영구히 위조 변조가 불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950


16. 토종 가상화폐 'ICON'…국내거래 첫날 30%↑
토종 가상화폐가 국내 거래소 거래 첫날 30% 급등했다. 아이콘은 지난 21일 오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지금까지 아이콘은 바이낸스, 후오비, 오케이이엑스, 힛비티씨 등 외국 거래사이트에서만 거래가 가능했다. 아이콘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빗썸에서 3987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총 58억9991만원이 거래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88267


17. 옐로모바일, 가상화폐 사업 차질?…'모다' 경영권 인수 포기
지난 22일, 옐로모바일은 모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던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모다 자회사인 파티게임즈(대표 김용훈, 강윤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을 이유로 들었다. 앞서 지난 21일 한국거래소는 파티게임즈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파티게임즈의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66


18. 프로비즈, 마이스산업 연계한 가상화폐 ‘마이스코인’ 개발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프로비즈가 블록체인 기술과 마이스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마이스(MICE)’를 선보인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http://sisa-n.com/22124?cat=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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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재난 방지 첨병 '사물인터넷'
대형 재난과 사고를 키우는 원인인 안전불감증과 점검 부실을 막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나섰다. 일상 속 재미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정도로 여겨지던 IoT 기술이 재난 방지 시스템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인력 부족과 위험에 시달리는 소방 분야에서는 IoT 기술이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첨병 역할을 해내고 있다.
http://hankookilbo.com/v/b7983aa0b45648fd9263b6c19656b9c8


2. 정부, 자율주행차·IoT 등 5대 신산업에 R&D 지원 확대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알앤디) 투자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금천구 ㈜고영테크놀러지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기술 알앤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산업기술 알앤디 투자 비중을 현재 30% 수준에서 2020년까지 50%로 키운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기술 알앤디 전체 예산 규모는 3조16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신산업 관련 알앤디 예산은 9000억원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5840.html


3. SKT, 주차장·공동현관에도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적용
부동산 개발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단지에 첫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313000222


4. 인천 남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재활용 문화 선도
남구는 최근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업사이클 에코센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캔·페트병 자동수거장치인 ‘네프론(Nephron)’을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빈 캔은 15원, 패트병은 10원을 휴대폰 번호로 적립해주는 인공지능 자원회수 로봇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3580


5. ‘5G 상용화’ 총성없는 전쟁…국가 간 자존심 대결 양상
중국은 더 위협적이다.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5000억위안(약 85조원)가량을 쏟아붓고, 통신 3사는 별도로 1800억달러(약 196조원)를 투자한다. 통신 인프라 구축 외에도 5G에 필요한 각종 사물인터넷(IoT) 제품, 단말, 반도체 등 5G로 파생되는 모든 산업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131807011&code=920100


6. LG하우시스, IoT 창호핸들 獨 '올해 iF 디자인상' 수상
LG하우시스의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IoT 기술을 접목해 날씨예보와 미세먼지, 실내공기질 등의 정보를 파악해 창호 핸들에 내장된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미래형 창호 손잡이 제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163483


7. SK인포섹, 디지털 시큐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 첫선
차세대 보안산업 성장 견인할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의 통합관제 플랫폼 선보여
정보∙물리∙제조설비 등 전반의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분석해 복합 위협 대응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68


8. 미 정치인, IoT 장치의 해킹 위험성 경고
미국의 마크 워너 상원 의원이 여러 국가에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사물 인터넷(IoT) 장치 중에는 사람의 음성으로 작동하는 장치가 가장 많다. 워너는 기본 보안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런 장치가 해킹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408


9.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또 가정·호텔·오피스 등 사용 환경별로 전시 부스를 구성해 제품 사용 환경과 용도별 맞춤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B2B에 확대 적용한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 ‘b.IoT’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홈’을 별도 부스로 마련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1035.html


10. 한전KDN, 지능형 배전 솔루션으로 SWEET 2018 참가
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사물인터넷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 6종을 출품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18


11. 구로구, IoT 기반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개시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구비 2억 6,400만원을 더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물인터넷 전용 LoRa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450


12. 글로벌 IoT 표준 한글판 나왔다…OCF 한글버전 배포
OCF 표준은 IoT 분야 세계 표준화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개발한 국제 표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 주도로 OCF 1.0을 만들었고, 지난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했다. 코어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데이터 모델, 스마트홈디바이스 메시지 프로토콜, 브릿지, 보안 등 6개 규격으로 구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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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불편했던 '이웃 간 전력거래' 블록체인으로 실시간거래·현금환산된다
과기정통부와 한전은 이같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해 프로슈머가 일정 조건으로 거래 상대를 찾는다고 알리면 이를 수용하는 소비자와 연결돼 거래가 성사된다. 소비자는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 포인트’로 전력 비용을 낼 수도 있다. 소비자는 누진제 등급이 올라가 과도한 전기 요금이 우려될 때 프로슈머의 전기를 사용해 누진제 등급을 낮출 수 있다. 프로슈머는 남은 전력을 판매해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도 환급할 수 있고, 전기료를 차감받거나 전기차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0892.html


2. IT조선,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 2017 개막...전 세계 전문가 총출동
우병현 IT조선 대표는 개회사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보면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가 떠오른다”며 “소유주도 없고, 중앙 통제 기관도 없이 집단지성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키피디아가 그랬듯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 자리의 집단지성이 위키피디아와 같이 성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010.html


3. 설문조사: "비트코인 구매한 적 있다" 25.8%…"블록체인 잘 모르겠다" 49.7%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는 무엇이냐"를 묻는 질문에 18.5%가 "둘다 가상화폐"라고 답했으며, 6.7%는 "비트코인에서 파생된 상품이 블록체인"이라고 답했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블록체인"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5.1%나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49.7%의 응답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48


4.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 탈정부 가속화될 것"…미래학자 돈 탭스콧 인터뷰
『블록체인 혁명』 쓴 미래학자 탭스콧과의 e메일 인터뷰
"디지털 봉건주의 혁파하고 데이터·자본의 민주화 실현"
"정부가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 규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http://news.joins.com/article/22177799


5. 김용범 부위원장 "인공지능(AI)·블록체인으로 자금세탁 대응할 것"
김 부위원장은 정부가 가상통화를 이용한 마약 거래, 다단계 사기범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신기술을 악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규제준수 및 감독 수행 업무에 점차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고, 규제이행을 위해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945


6. 김인환 블록체인OS 대표 “암호화폐, 기축통화 만들 것”
보스코인을 대표하는 것이 콘그레스(Congress)다. 김 대표는 "보스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민주적 합의 기구인 콘그레스 구조를 택하고 있다"며 "주요 인사들이 의사결정을 하면 코인의 알고리즘 자체를 변경시킬 수 있는 3세대 화폐다"고 소개했다. 보스코인은 mFBA(modified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라는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mFBA에는 퀀텀이라는 독특한 장치가 들어있다. 퀀텀이란 블록체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신뢰성 높은 노드가 소그룹을 만들어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에 참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30


7. 굿츠티켓 "블록체인 활용한 안전한 티켓팅"
굿츠 티켓은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공연 티켓의 소유권과 세부 사항을 등록한다. 이를 통해 공연 티켓의 세부 사항을 조작하는 일은 불가능해지며, 티켓 소유권 이전은 가격 변동 없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즉, 티켓이 타인이 아닌 실제 팬들에게 원래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것, 암표 판매는 불가능해진다는 의미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8886


8. H캐시, 양자 컴퓨터 상용화시 블록체인 보안 위험 경고
"슈퍼 컴퓨터를 능가하는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블록체인 설계 초기부터 양자 컴퓨터의 공격에 버틸 수 있는 최상의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 호주의 첫 공공블록체인인 Hcash(H캐시) 아담 게리 부사장과 앤드류 와슬비치 매니저는 IT조선이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블록체인·암호화폐 콘퍼런스 2017' 강연에서 '암호화폐 성공사례 및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24&sec_no=-1


9. [블록체인 레볼루션] 세상을 바꾸는 신뢰기계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등 유럽 언론에서는 이른바 '신뢰의 기계'로 불린다.  은행, 정부를 비롯한 제3의 거대 인증 기관을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노드(개인용 컴퓨터)가 대출, 상품 매입 등 거래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방식이다. 10분 단위로 이러한 거래 기록을 검증해  블록으로 만든 뒤 과반수의 동의를 거쳐 이전의 블록과 하나로 연결(블록체인)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7_0000159402


10. "가상화폐 광풍, 투기판처럼 흐르고 있어...정부 개입 이미 늦었다"
이어 "정부 개입은 건전하게 가상화폐를 활성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데 (정부 개입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균형적인 해결점이 된다고 본다"라며 "사실 정부 개입 시점이 이미 늦었다. 가상화폐가 새로운 기술이고 새로운 산업이면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거다.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을 가지고 우리 국가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먼저 나오고 그 정책에 따라 규제가 연결해서 나오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0671


11. 페이팔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미래 불투명해”
레브친은 “비트코인은 멋진 수학적인 아이디어이자 기술이고 탐구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재화(commodity)”라며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향후 화폐로서 가치를 인정받을지, 또는 단순히 단기적인 돈벌이용 수단으로 전락할지 등 여부는 ‘추후 결정될 것(TBD·To Be Determined)’이라고 단언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5/2017120501154.html


12. ‘악마의 별’ 우버에 맞서라
블록체인 장착한 플랫폼 협동조합 잇따라 등장…
진정한 사이버 유토피아 시대 향한 첫걸음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4555.html


13. 글로스퍼, 블록체인 통한 음원 유통시장 변화 주도
글로스퍼는 음원 유통과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해 모든 창작자들이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들고자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음원 유통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5


14. 문병기 SK인포섹 팀장 "가상화폐 거래소 APT 공격 대비해야"
SK인포섹이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에 접근하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업의 실제적 자산이 위변조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를 위한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SK인포섹은 이를 위해 ▲마스터 플랜 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탐지 대응 ▲상단부 레이 관리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614&sec_no=370


15. "인공지능이 알아서 이모티콘 전송해줘요"
서울시와 SBA가 올해 처음 구축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서울혁신챌린지'는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무장하려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서울시와 SBA는 최종 지원 대상 16개팀에 대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인공지능 선도기업 개발 플랫폼 연계 및 기술 지원 △마케팅 지원 SBA 지원 사업 연계 등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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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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