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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에스토니아 정부 CIO가 설명하는 '범국가적' 인공지능 전략 3가지
http://www.ciokorea.com/news/123954

 

에스토니아 정부 CIO가 설명하는 '범국가적' 인공지능 전략 3가지

기업이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에스토니아는 몇 년 전부터 국민이 온라인으로 세금 신고를 하고, 정부가 발급한 스마트 ID 카드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투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 Getty Images Bank또 전국적 디지털 의료 기록 시스템을 도입했고, 토지 등록부, 등기부도 온라인 기반이다. 이들 시스템은 분산된 시스템이지만, 동시에 핀란드와 아이슬란드에서도 도입한

www.ciokorea.com


2. 인공지능(AI) 시대 섹스로봇 활용도 높아질 전망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3986

 

데일리메디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3. 웅진씽크빅 "카이스트서 인공지능 학습 효과 확인"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401208/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401208/

 

www.mk.co.kr


4. SK하이닉스, 인공지능 역량 강화…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영입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100499g

 

SK하이닉스, 인공지능 역량 강화…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영입

SK하이닉스가 최근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인 김영한

www.hankyung.com


5. 英정부-엘런튜링硏 ‘공공부분 인공지능 사용’가이드 발표
http://scimonitors.com/news/%E8%8B%B1%EC%A0%95%EB%B6%80-%EC%97%98%EB%9F%B0%ED%8A%9C%EB%A7%81%E7%A1%8F-%EA%B3%B5%EA%B3%B5%EB%B6%80%EB%B6%84-%EC%9D%B8%EA%B3%B5%EC%A7%80%EB%8A%A5-%EC%82%AC%EC%9A%A9%EA%B0%80%EC%9D%B4%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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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I시대, 우리 아이 리더로 성장시키는 여름방학캠프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97230.html

 

AI시대, 우리 아이 리더로 성장시키는 여름방학캠프

“수렵채집인보다 심장전문의가 인공지능과 로봇에 더 쉽게 대체돼” 좁은 분야 전문기술이 기술혁명에 취약 하다는 유발 하라리 교수의 주장 지능도 논리-수학뿐 아니라 대인관계, 음악, 시각-공간, 자기성찰 등 다양 한겨레교육 ‘잠재된 다중 지능’ 계발해주는 여름방학 캠프 마련

www.hani.co.kr


7. 부산시, 인공지능기반 신체약자 돕는 로봇개발 본격 추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10_0000675574

 

부산시, 인공지능기반 신체약자 돕는 로봇개발 본격 추진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가 혼자서 움직이기 힘등 신체적 약자를 위한 자립형 서비스 로봇개발에 나선다

www.newsis.com


8.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 이어 새로운 인공지능 홈단말로 급부상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08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 이어 새로운 인공지능 홈단말로 급부상 - 스타트업4: 국내 유일 창업 전문지

2014년 11월 아마존이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알렉사(Alexa)’와 함께 스마트 스피커 ‘에코(Echo)’를 출시했다. 이후 해당 단말은 TV 및 PC와 함께 대표적인 가정용 단말로 빠르게 자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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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로봇…영국서 첫 전시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17971

 

[클릭@지구촌]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로봇…영국서 첫 전시회

눈동자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앞에 서 있는 남자의 얼굴을 스케치북에 그려내는 한 여성! 그녀의 정체는 세계 최초로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입니다. 아이다는 지난 4월 영국의 로봇

news.kbs.co.kr:80


10. 365mc병원, AI포럼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소개
http://bizn.donga.com/3/all/20190610/95916776/3

 

365mc병원, AI포럼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소개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12일 동아일보와 채널A 주최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2019 메디컬 AI 포럼: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의료 한류…

bizn.donga.com


11. 현대차, 스타트업과 손잡고 탑승자 응급처치 돕는 AI 개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00721/

 

현대차, 스타트업과 손잡고 탑승자 응급처치 돕는 AI 개발 - 매일경제

이스라엘 `엠디고`에 전략적 투자

www.mk.co.kr


12. AI 크라우드 소싱기반 실내 위치인식 기술 개발
http://scimonitors.com/news/ai-%ED%81%AC%EB%9D%BC%EC%9A%B0%EB%93%9C-%EC%86%8C%EC%8B%B1%EA%B8%B0%EB%B0%98-%EC%8B%A4%EB%82%B4-%EC%9C%84%EC%B9%98%EC%9D%B8%EC%8B%9D-%EA%B8%B0%EC%88%A0-%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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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마존 , 리마스 컨퍼런스서 차세대 인공지능·로봇 발표
https://www.codingworldnews.com/article/view/1026

 

아마존 , 리마스 컨퍼런스서 차세대 인공지능·로봇 발표 - 코딩월드뉴스

지난 6월 4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아마존의 리마스(re:MARS)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Packtpub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르면 re:MARS에서 머신 러닝, 자동화, 로보틱스, 우주 분야 등 급격히 발전하는 분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www.codingworldnews.com


14. 강동구, 인공지능(AI) 재활용 무인회수기 운영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0923302707022

 

강동구, 인공지능(AI) 재활용 무인회수기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급증하는 일회용품 배출에 대한 재활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시범 설치 ? 운영한다. 구는 6월 중순 성내동에 위치한 성일초등학교(강동구 성내로15길 33)에 캔과 페트병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 1년 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설치, 자원재활용 실천을 생활화하려는 취지다. 자동수거기기인 ‘네프론’은

www.asiae.co.kr


15. 기계에 언어적 상상력 부여하는 AI 머신씽킹 모델 ‘LGI’
http://scimonitors.com/news/%EC%9D%B8%EA%B0%84%EC%B2%98%EB%9F%BC-%EC%83%9D%EA%B0%81%ED%95%98%EB%8A%94-ai-%EC%9D%B8%EA%B3%B5%EC%8B%A0%EA%B2%BD%EB%A7%9D-%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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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육군 "AI 접목 '미래형 전투체계' 조기전력화 모색"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399920/

 

육군 "AI 접목 `미래형 전투체계` 조기전력화 모색" - 매일경제

`아미 타이거 4.0` 전투실험계획 등 논의

www.mk.co.kr


17. AI 스포츠, 스피드게이트
http://www.antnews.org/news/24426

 

AI 스포츠, 스피드게이트 - 개미신문

인공지능이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다 스포츠, 스피드게이트(Speed

www.antnews.org


18. AI의 불확실성속 대학과 평생학습의 미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585

 

AI의 불확실성속 대학과 평생학습의 미래 - 교수신문

오늘날 인간은 생계를 위해 일하는 방식에서 또 하나의 혁명을 거치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여기서 산업혁명의 역사와 그 특징을 새삼 거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현재 일어나고 ...

www.kyosu.net


19. 마크애니 "문서보안 넘어 블록체인-AI로 영역 확장"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27526622520408&mediaCodeNo=257

 

마크애니 "문서보안 넘어 블록체인-AI로 영역 확장"

국내 정보보안 업체 마크애니가 문서보안 중심의 사업영역을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로 넓혀나간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무대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10일 마크애니는 오는 12일 개최할 고객 초청 컨퍼런스 ‘마크애니 시큐리티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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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개최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2246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개최

- 7월1일과 2일 서울 코엑스에서[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엔비디아가 국내에서 인공지능(AI) 컨퍼런스를 연다.엔비디아코리아(대표 유응준)는 오는 7월1일과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

ww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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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주행 자율차, 아이 영상 보이자 멈춰섰다
AR·VR 활용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트렌드로… 흥미진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5645&code=11151400&sid1=eco


2. 5G시대 코앞, 이통사들 AR·VR 서비스에 사활
통신3사, 실감형 콘텐츠로 시장 선점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381


3.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공간 내의 모든 자산 정보를 공간을 기반으로 현황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자산의 종합 운영정보와 다양한 통계 및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엑셀 및 종이 도면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및 여러 부속건물에 대한 실내 공간 정보를 추가하고 토지 정보를 비롯한 현황정보를 고도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클라우드 웹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843


4.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 349달러로 인하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2017년 10월 오큘러스 VR이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을 399달러(약 447,000원)로 내린지 약 15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HTC 바이브(Vive)와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 등 주요 경쟁 제품은 499달러(약 559,000원)로 판매 중이므로 오큘러스 리프트는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989


5. NHN엔터, 일본 VR·AR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는…
10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NHN캐피털은 2017년 7월 설립 후 2018년말까지 프레티아(Pretia), EXPVR, 마이디어레스트(MyDearest) 등 VR·AR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NHN캐피털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 산하 벤처캐피털(VC)이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투자한 프레티아를 비롯해 VR·AR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대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7개 스타트업 중 3곳이 VR·AR 사업회사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0/0033


6. "미래車, 집같이 안락한 쉼터…車와 탑승자간 대화 가능"
[CES 2019] 탑승자 감정·컨디션 파악해 최적의 환경 제공…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한 몰입형 '카 엔터테인먼트'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007342067818


7. [CES 2019]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8. "SK하이닉스처럼 자본 쏟아야"...'박정호발 콘텐츠 전쟁' 막올랐다
박 사장은 우선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엑소·소녀시대 등으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력 방안 논의를 했다. 또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콘텐츠 공급로(路)도 다졌다. SK브로드밴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 사업부를 지상파 OTT 푹 사업부와 합병해 콘텐츠 플랫폼도 만들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2135.html


9. [CES 2019] 실시간 3D 아바타 피팅… 참관객들 이색체험 만끽
에프엑스기어, AR 가상착장 기술 선봬
의상 겹옷처리 통해 자연스러움 극대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467


10. 키드키즈, 광범위한 교육 플랫폼 개발·운영…회원수 120만명
키드키즈의 교육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3차원(3D),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코딩 등을 접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전공 기획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제작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 시스템으로 교사에게 맞춤형 교육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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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디지엔스는 IoT 개발을 위해 10년간 허브 및 각종 센서, 클라우드 서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4년간 보안시장에서 신뢰성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끝에 최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 ‘네콘 (NECON)’을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검색‧음악‧지식생활정보‧쇼핑 등을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838


2. eWBM(이더블유비엠),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
IoT(사물인터넷) 보안반도체와 거리인식영상(AR)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eWBM(대표 오상근)은 독일 IoT(사물인터넷)시장 제품 수출,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회사와의 콜라보 등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3000594


3. 아이오타 재단, 사물 인터넷(IoT)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 추진
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으로 국제적으로 설립 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명확한 설명을 위한 전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이다. eCl@ss의 총괄 매니저인 토르스텐 크록(Thorsten Krok)은 "우리는 사물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표준과 복잡한 지불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IOT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은 eCl@ss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제품에 대해 명확하고 표준화된 설명을 제공하므로 아이오타와 eCl@ss는 모든 산업 거래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745


4. 팀뷰어, ‘팀뷰어 IoT’ 업데이트 버전 출시...“환경설정·문제 해결 기능 강화”
팀뷰어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전용 솔루션인 ‘팀뷰어 IoT(TeamViewer IoT)’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팀뷰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강화된 Io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팀뷰어 IoT는 환경설정과 문제 해결 기능을 보다 강화했으며, 팀뷰어 IoT 엣지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Edge Management Application)에 실시간 데이터, 엣지 시각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3097


5. 시만텍, 산업설비 보안용 USB장치 검사장비에 AI 접목
시만텍에 따르면 OT환경은 기업 IT부서에서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업무공간에 있다. 전체 보안상태를 관리하려면 검사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ICSP뉴럴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보안교육이나 IT교육이 불필요하다. 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몸체의 LED 조명 링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제거됐음을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719&type=det&re=zdk


6. KT, UN환경계획과 협력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활동 기여
KT가 UN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UN환경계획 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환경계획 통합 환경 플랫폼 구축 지원 △미세먼지 측정망 선정 및 저감 활동을 위한 데이터 분석 협업 △세계 개발도상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269


7.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8. IBM, 블록체인을 통한 아프리카 농업산업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회사와 협업에 나서
IBM의 과학자들은 특히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들을 헬로 트랙터의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농부들이 수요 맞춘 농업을 운영할 수 있는 툴 및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IBM의 발표에 따르면 IBM 연구팀은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헬로 트랙터의 도구 플랫폼에 장착한 뒤 이를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농업용 왓슨 디시젼 플랫폼(Watson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에 통합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54


9.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145


10. 삼성전자, 대표 직속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신설…5년간 1100억 쏟는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이다. 예컨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전체 공정을 한눈에 확인해 불량률을 낮추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2017년)을 기준(100)으로 삼았을 때 한국은 83.4 수준이다. 유럽(98.9)이나 일본(97.1)에도 크게 뒤처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7272


11.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UNIST 학생기업-패밀리기업이 만든다
UNIST는 학생창업기업 LOAD(로드, 대표 김유빈)와 울산에 본사를 둔 ㈜유시스(대표 이일우)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13일 유니스파크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유시스는 UNIST 1호 패밀리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UNIST 학생기업과 패밀리 기업이 맺은 첫 번째 협약이라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 수질 분석 시스템에 강점을 가진 LOAD와 드론 및 사물인터넷 기술에 강점을 지닌 ㈜유시스가 각자의 경쟁력을 살려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03


12. 엔비디아,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구현 ‘젯슨 AGX 자비에 모듈’ 출시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플랫폼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문처리 속도를 앞당기는 배송 로봇, 인간과 협업하는 제조 로봇, 과학자들이 작물 재해 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DNA 시퀀서와 같은 머신들을 현실로 구현해 내고 있다. 젯슨 TX2 및 TX1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젯슨 AGX 자비에 모듈을 통해 이러한 머신들을 구동하는 방대한 인공지능(AI) 기능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86


13. 철도연, 철도차량 배선 줄이는 네트워크 장치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이 철도차량의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선 네트워크 장치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철도차량 주요 장치에 무선 통신 기술을 더하는 방법으로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무선통신 기반 철도차량 배선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181


14. SK하이닉스시스템IC, 마이크로칩 자회사 SST와 임베디드 플래시 협력 파트너십 체결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미국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회사 실리콘스토리지테크놀로지(SST)와 슈퍼플래시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SST의 임베디드 슈퍼플래시 기술을 110나노미터(㎚, 10억분의 1m) CMOS 플랫폼에 도입해 비용 효율적인 저전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430.html


15. 일본 히타치, 스위스 ABB 사업 인수...전력+IT로 해외 공략 박차
ABB가 이번에 히타치에 매각하는 송배전 등의 ‘파워 그리드’ 부문은 지난해 조정 후 EBIT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약 10억 달러(약 1조1225억 원)였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익률은 10.3%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15%가 넘는 다른 3개 주력 부문보다 낮은 것이어서 대주주들로부터 매각 압력을 받아왔다. 여기에 환경 문제에 따른 화력 발전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일로인 것도 부담이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9425


16. 비츠로셀, 전화위복…실적 모멘텀 발생-NH
이 증권사 손세훈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리튬 1차전지 세계 3위 업체로 수출 비중이 76.7%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리튬 1차전지는 충전이 되지 않는 1회성 건전지로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와 달리 저장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사용가능 온도가 -55 ~ 85 °C 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방산, 유틸리티, IOT(사물인터넷)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32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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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다도해해상 여서도 물속 모습, 가상현실로 보세요
다도해해상 여서도의 아름다운 수중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125


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국내최초 가상현실 AR 콘셉트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추억)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816


3. 성결대, 대학 최초 캠퍼스 내 XR센터 개소
XR센터는 VR(가상현실), MR(복합현실), AR(증강현실)의 복합 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엡손이 제공하는 3개월 과정의 XR 전문가 양성과 마스터스 교육 과정, 6개월 과정의 XR 스타터 과정 외에도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픽스게임즈와 ㈜한국엡손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분야를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995&kind=2


4. KTH, 삼일공업고와 실감형 미디어 분야 산학 협력
KTH(대표 김태환)가 지난 27일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김동수)와 실감형 미디어분야 산학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혼합현실(MR),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미디어(Immersive Media)의 차별화된 글로벌 미래 핵심인재 교육과 전문 기술인 육성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양측은 본 협약을 기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기술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140457


5. SK 하이닉스, 혁신에 공유의 날개를 더하다
D램과 낸드플래시 분야 기술 선도
매출 41% ↑ 세계 3대 기업으로
협력사와 공유 인프라 구축
지속성장 위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2150.html


6. LH 대구경북본부 사옥에 열린홍보관…VR 콘텐츠 활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28일 사옥 안에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소개하는 '열린홍보관'을 열었다. 임대주택 고객이 VR 콘텐츠로 직접 집을 둘러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https://m.yna.co.kr/view/AKR20181128159800053?section=economy/index


7. 마이다스아이티, 의료분야 VR도입 ‘인브레이닝’ 시선집중
삼성서울병원-인하대학교병원 참여 인지장애재활 프로그램 VR기술 도입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09


8. SBA, 오는 30일 OGN서 VR e스포츠 대회 '배틀스타즈 VR' 방송
SBA 측은 오는 30일 밤 8시 CJ ENM 게임채널 OGN에서 VR e스포츠대회 '배틀스타즈 VR'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배틀스타즈 VR'은 최근 방송중인 OGN 프로그램 '게임돌림픽'의 특별편으로,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SBA와 OGN이 상호협력해 진행한 VR e스포츠 대회 일정을 담은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149


9. 창원시, ICT·SW 융합, 로봇 등서 新성장동력 찾는다
‘지역 VR/AR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은 게임이나 교육에 주로 활용되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지역 제조업 기반으로 옮겨 VR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이나 장비·안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835651


10. 경기도, VR·AR 업체 중국 시장 진출 지원
경기도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개발자 커뮤니티 '2018 VR 코어 어워드'에 도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업체들이 참가, 수출 항로 개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VRㆍAR 업체 육성 지원 사업 '넥스트 리얼리티 파트너스(NRP)'의 7개 업체가 참여했다. 더포스웨이브, 맘모식스, 엠투에스 등은 피칭 발표, 전시부스 운영 등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및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2


11. 새로운 바이브의 출현?…HTC, ‘바이브 코스모스’ 상표 등록 눈길
이와 함께 EUIPO에 등록된 상품 및 서비스 리스트에 따르면, ‘바이브 코스모스’는 가상현실(VR)을 위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로 VR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머리에 장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파트, 모션 트래킹 센서, 렌즈, 카메라, 핸드 헬드 콘트롤러, 사운드 및 이미지 저장장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해당 상표권 등록 서류에 붙은 노트에 적힌 스마트폰, 휴대용 컴퓨터 등의 단어로 인해 ‘HTC바이브 포커스’를 잇는 신형 스탠드얼론 VR HMD일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이며, 이달 초 해외 외신들이 공개한 밸브가 개발 중인 넓은 시야각(FOV)을 자랑하는 신형 VR HMD라는 설도 등장하고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08


12. 김영록 전남지사 “나로우주센터 무중력체험ㆍVRㆍAR 특화”
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을 계기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찾게될 것이므로 우주비행시뮬레이터나 무중력 체험과 같은 생생체험, 나로호 발사체험,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활용 우주체험 등이 가능한 다양한 체험장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80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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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진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5G시대' 성큼
KT ‘기가 IoT’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가정 내 생활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정 안전을 책임지는 ‘기가 IoT 홈’과 건강 관리를 돕는 ‘기가 IoT 헬스’가 있다. 기가 IoT 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에 있는 홈캠, 가스안전기, 플러그, 도어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401


2.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 기업내 최대 보안위협?
미국 중간선거 겨냥한 해킹 시도, 로봇 청소기와 감시 기계,
가정용 네트워크 취약점 무료 진단해주는 ‘아비라 홈 가드’,
기업 내 최대 위협 앱에 오른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77&kind=3


3. 삼성전자, 스타트업 투자도 'AI' 중심...AI 글로벌 리더십 '장기 포석'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AI시장에서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수 년 전부터 이어왔다. 지난 2015년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비카리우스, 2016년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 2017년 텍스트 음성변환 기술 스타트업 이노틱스에 이어 국내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플런티를 인수했다. 삼성넥스트는 세계의 스타트업들과 협업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 V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시티 등을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109


4. OS 점유율 80% 구글, 왜 새 OS 개발할까?
최신 블룸버그,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2016년 퓨시아의 존재가 알려졌을 때 업계는 이 OS가 사물인터넷(IoT)용으로 개발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퓨시아 개발에 종사하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OS는 IoT뿐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말기 기반 OS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OS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안드로이드 외에, 노트북 PC용 크롬OS 및 구글 어시스턴트 앱 등을 모두 통합하는 주력 OS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8351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AI·IoT·AR·VR 등 활용 기기 대상...기업·일반인 참여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2002739&type=det&re=zdk


6. “로봇·IoT 인재양성 통해 글로벌대학 만들 것”…정병석 전남대 총장
“초고도화된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세상이 됐다.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3D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이런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다.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3718


7. AI 스피커 보급, 올해 300만대 달해 “7가구 중 1가구 보유”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량이 올해 300만대에 달해 7가구 중 1가구는 AI 스피커를 보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최근 펴낸 ‘2018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올해 AI 스피커가 국내 전체 가구의 15% 수준인 300만대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기준 보급량이 100만대 안팎으로 추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3배 성장이 예상되는 셈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21218001&code=920100


8. IoT로 담보물 스마트관리… 다시 활기 찾은 동산담보대출
은행권 관리시스템 속속 개발..담보인정비율 40→60% 상향
모든 대출상품 적용 가능해져 당국-법무부 이달중 TF구성..연내 동산담보법 개정 예정
http://www.fnnews.com/news/201807221634437762


9. 한종희 사장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내년 초 출시…대형TV 판매량 늘어"
최근 TV가 대형화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발전하면서 TV는 점점 더 영상을 시청하는 기기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TV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TV가 아닌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 TV의 위치와는 달라져야 한다는 게 한 사장의 주장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60144


10. 삼분할 보안 체계로 리벤지 포르노 예방하는 '와임'
기반 기술을 활용해 연인뿐 아니라 비대면 거래 시 본인 인증 확인이나 의학용 사진 촬영, 국방 보안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하피캠 외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 유통하는 '프라이버시 와임' 서비스를 개발해 도시가스사 등과 시범 적용을 협의 중이다. 사물인터넷(IoT)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로그인에 적용 가능한 '시큐로그인'은 교통신호제어기 보안 인증 로그인 시범 사업에 적용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2


11. 삼영S&C, 가격 절반으로 낮춘 초미세먼지 센서 개발
삼영S&C는 세계 최초로 0.3마이크로미터(㎛)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양산한다고 22일 밝혔다. 광학 방식 미세먼지 센서는 광소자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한다. 광소자에서 빛을 내보내면 공기 중 먼지 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산란도를 포토다이오드가 측정해 전자신호로 변환한 후 신호를 분석하는 원리다. 지름 2.5㎛ 이하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노이즈와 신호 간 미세한 차이를 구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삼영S&C는 광학적 구조 개선으로 신호 대 잡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7


12. 잇단 ‘M&A’ 효과…익스트림,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리더’로 껑충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발표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MQ)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가트너 MQ ‘리더’는 기업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평가, 인정받은 선두기업들이 위치한다. 지난해까지 3년간 유망기업군인 ‘비저너리(Visionary)’에 포함됐던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장 선도자로 시스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HPE 아루바)와 나란히 위치하게 됐다.
https://byline.network/2018/07/22-17/


13. 내년 상용화되는 5G, 스마트시티에 어떤 영향 미칠까
LTE 네트워크용 장비의 경우 속도 및 지연율이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전력소모가 커 상대적으로 저전력을 요구하는 스마트 미러링 기기 등의 지원에 한계가 있다.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나 블루투스는 통신거리가 짧다. 와이파이 역시 통신거리가 짧고 간섭 이슈가 존재한다. 기존의 네트워크의 경우 비용적으로도 대규모 IoT 장비가 연결되는 환경 구축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67


14. 스마트홈 시대 이끄는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
LOTTE E&M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로 평가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세미형 콘덴싱(2개의 개별적인 열교환기를 합친 형태)이 아니라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잠열·헌열 열교환기를 일체화)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나 에너지효율 1등급, 저녹스(NOx) 1등급을 받았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역별 실시간 날씨 정보도 제공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151


15. 13억 인도시장, 우리 기업들 식품·자동차·전기전자 수출 노려야
ICT와 전자상거래 분야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자본력 차이로 인해 기술 및 투자 경쟁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도 내 우리 기업의 인지도 역시 낮았다. 보고서는 "IT나 통신기업의 R&D 자본조달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전자상거래 분야는 전자결제나 전자상거래 산업기술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2369


16. 샤오미 대형 IPO 통해서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난다?
이 중 70.3%는 스마트폰,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은 20.5%, 인터넷 서비스 8.6%. 다만 샤오미는 향후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8.6%라는 비중은 2016년 9.6%보다 낮아졌다. 증가세가 높은 분야는 사물인터넷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이다. 즉 여전히 90% 넘게 하드웨어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향후 성장의 핵심은 해외 시장과 인터넷 서비스로 샤오미는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21293


17. 4차 산업혁명도 나노에 달렸다.
현재 나노 신소재 중 활발하게 상용화가 이뤄지는 탄소나노튜브(CNT)는 고성능 이차전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필수 소재로 자리 잡았다. 나노소재, 나노소자, 나노센서, 나노부품, 나노시스템 등 나노기술은 제조·정보기술(IT)·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성이 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3D 프린팅 등 주요 기술과 융합돼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26


18.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플랫폼 강화' 네이버·카카오 주목
4차 산업혁명이 머지않아 세상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18세기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전기에 기반해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 2차 산업헉명, 컴퓨터와 인터넷 확산에 따른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드론, 3차원(3D) 프린팅 등 각종 신기술로 사회가 또 한 차례 크게 변할 거란 얘기다.  4차 산업혁명은 주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택 KB증권 주식전략팀장은 “이미 주요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기업들만 모아놓은 S&P500지수에서도 시총 1위(애플)부터 6위(페이스북)까지가 모두 기술주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4211


19. 똑똑한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 구축
포스코가 제철소 조업 환경에 특화한 스마트 폐쇄회로TV(CCTV) 인프라를 구축했다. 영상을 녹화하는 기존 CCTV와 달리 제철소 내 형상과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하고, 조업 분석에 활용하는 지능형 CCTV다. 오는 27일 취임을 앞둔 최정우 회장 후보도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각별히 관심을 쏟고 있어 ‘포스코의 스마트화’가 한층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62631


20. ‘농업용 IIoT’가 뜬다…미국의 농업용 IIoT 활용사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최대 식량생산국인 미국은 사물인터넷과 농업을 결합한 이른바 ‘농업용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정밀농업과 가축모니터링,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활용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138


21. 이통사들, 이종 업종에 ICT 기술 입힌다
커머스·부동산부터 스포츠 중계까지…신사업분야 미래 먹거리로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30


22. AI·음성인식에 빅데이터로 쇼핑도 진화... 차세대 커머스 꿈꾸는 유통가
유통업계 신기술 적용한 커머스 확대...AI부터 ICT 융합 기술 도입
대형마트·편의점, 무인점포 개발 위해 신기술 적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20000404


23. “거실을 갤러리로”…삼성, ‘더 프레임’ 신제품 출시
TV 꺼져도 예술 작품 보여 주는 ‘아트모드’에 슬라이드·큐레이션 기능 추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119


24. 전기자극 수트입고 하루15분 운동으로 몸짱된다
미래형 헬스장 '식스패드 스테이션' 일본서 개발
"근육발달에 효과적 주파수는 20Hz" 이론 기반
전기자극 통해 15분 운동해도 90분 고강도효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21026575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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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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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다운로드'만으로 일반인도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자동으로 공장의 위험을 진단해 알려주고, 건강 이상이 발생할 것을 예측해주는 '만능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이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3일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도구인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베타버전(v.0.8)'을 일반에 공개한 것. 이에 따라 일반기업이나 대학, 비전문가들도 기존 보유한 데이터를 이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9687


2. 中, 인공지능 연구에 박차
인공지능연구원을 이끌 리더에는 장보(张钹) 원장이 선정됐다. 장 원장은 칭화대 자동제어시스템학과 출신으로 현재는 중국 과학원의 원사이자 칭화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장 원장은 중국 인공지능 수준에 대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장 원장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은 “미국 대통령은 누구냐”는 질문에 “트럼프”라고 답할 수 있는 정도다. 장 원장은 이어 “트럼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내릴 수 없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7%B0%EA%B5%AC%EC%97%90-%EB%B0%95%EC%B0%A8-%EA%B0%80%ED%95%98%EB%8A%94-%EC%A4%91%EA%B5%AD


3. 세계 신약개발 트렌드는…제약사부터 정부까지 인공지능 활용
영국·캐나다 등 보건의료 선진국도 산하기관 및 센터 통해 신약 연구개발 진행
http://medigatenews.com/news/2836188072


4. 日, 내년 예산안에 인공지능·로봇 등 성장분야 44조원 투입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19년도 예산 요구 기준'을 확정했다. 예산 요구 기준은 각 부처가 예산안을 만들 때 따라야 하는 기준이다. 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AI, 로봇 등 성장 분야를 지원하는 예산을 올해년도보다 4천억 엔 많은 4조4천억 엔으로 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27200073.HTML


5. AI 자궁경부암 원격판독 서비스 버즈폴, 300만불 투자 유치
정재훈 버즈폴 대표는 “중국의 인공지능 개발 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폐암·위암 진단 등 일반적인 암과 관련한 분야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내에 1000개의 유사한 업체가 생겨난 상황이다. 이제 중국 정부도 이젠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중국 국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혜택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모델에 대해 강조하는 만큼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실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10


6. 트윔,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 공개
트윔은 이번 대전에서 AI 비전검사기와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 전자동화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됐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I검사로봇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자동 비전 검사를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해당 기술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면 인건비는 물론 품질 및 생산력 극대화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038.html


7. 포스텍, SK하이닉스와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포스텍은 SK하이닉스와 AI(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텍은 9일 SK하이닉스와 교육, 연구, 신사업 발굴 등 각 분야에 걸쳐 협력체계를 갖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교육, 연구, 신사업 발굴 등 세 분야에 관한 것으로, △(교육)전문 연구인력 양성 △(연구)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협력, 중장기 연구 협력, 공동연구 활성화 등 △(신사업 발굴)IT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신사업 창업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73


8. 천문·문화·지자체까지 AI 열기 후끈…AI 대중화 위해 정부 지원 필요
지방자치단체는 AI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광명시는 올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챗봇트레이너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챗봇을 활용한 취엄상담사 교육, 교육현장 적용 등을 지원한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AI 신기술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되는 만큼 많은 지자체가 사례를 공유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기존 영역 종사자와 마찰도 적기 때문에 AI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185


9. AI 탑재 굴착기 현대건설기계, 국내 첫 개발
현대건설기계(사장 공기영)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굴착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무인 굴착기의 전 단계 기술로 평가받는 머신 가이던스 기술을 상용화해 건설기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대건설기계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의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 굴착기를 개발해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은 굴착기에 각종 센서, 제어기,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을 탑재해 굴착기 자세, 위치, 작업 범위 등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153.html


10. “사람 알아보고 목소리도 따라해요”…고도화하는 AI
우리 주변 컴퓨터와 로봇이 점점 더 사람을 닮아 가고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AI 기술 덕분인데요.
인공지능 기술이 진짜 사람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10003900038/


11. 케이드시스템, '뇌졸중' AI진단 시장진입 4가지 전략
1차적으로 응급질환 포커스, 의사가 만들어가는 'AI진단 플랫폼' 활용해 다양한 질병 진단 목표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767


12. 인공지능 안면인식, 유용한 기술인가 위험한 빅브라더인가?
실제로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찰은 올해 초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경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차역에서 마약 밀수꾼을 검거하기도 했다. 칭다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메라가 수십명의 용의자를 잡는 것을 도왔다. 우후시에서도 탈주한 살인 용의자가 노점에서 음식을 사는 모습을 카메라가 인식해 검거했다. 문제는 이 기술로 인해 사생활이 위협받거나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는 등 기본권 침해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이다. 카메라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면 어디를 방문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71017073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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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펜타시큐리티, ‘ITS 아태 포럼’서 전기자동차 보안 세미나 진행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은 차세대 교통환경의 기반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 발전과 연계된 신규 사업가치 창출을 위한 행사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제주시 등 기관과 지자체들이 공동 구성한 한국관에 펜타시큐리티는 C-ITS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서는 단독으로 참가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 스마트카 보안의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자동차보안 종합솔루션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64


2. 전기자동차 보급지원에 신중하자는 이유
.대기환경보전법은 전기자동차를 ‘제1종 저공해자동차’ 즉 ‘배기가스 무배출 차량’으로 규정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기차의 시장진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고 보조금을 대당 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역시 경쟁하듯 600~1,00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에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운행 중인 전기차 역시 저렴한 전기 충전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대당 1,500만원 이상 지원해주지 않으면 전기차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0707


3. 코스모신소재, 전기차·중대형 배터리 시장 진출.
IT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만 생산하던 코스모신소재가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하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와 중대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15일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라인 준공에 앞서 지난 3월까지 투자를 마무리짓고 4월에 설비테스트와 양산샘플 양산을 완료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62240&type=det&re=


4. 기아차, 하반기 스포티지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48볼트(V)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내놓는다. 이 파워트레인이 최초로 탑재되는 차량은 바로 스포티지다. 기아차는 15일 영문 보도자료를 통해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출시 계획과 수소차,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 출시 계획을 전했다. 기아차의 디젤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0.46kWh 용량의 컴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와 신형 마일드 하이브리드용 스타터 제너레이터(MHSG)가 탑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73727&type=det&re==


5. 테슬라, 상하이서 사업자등록…중국 진출 본격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중국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중국 경제전문 제일재경이 15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상하이)유한공사가 지난 10일 상하이 푸둥(浦東)신구 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받은 사실이 국가기업신용공시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테슬라(상하이)유한공사의 등록 자본금은 1억 위안(170억원 상당)이며 테슬라홍콩유한공사가 출자했고, 회사 설립일은 10일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5/0200000000AKR20180515065900009.HTML


6. SK하이닉스 3대 주주 올라선 글로벌 투자사 '블랙록' 관심 집중
지분 3조원 규모 '5.08%' 확보… "단순 투자, 경영권 관심 없다"
잇따른 실적 기록 행진에 '미래 가치' 인정 받아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0778


7.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신형 K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가 기존 17.5km/ℓ에서 18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향상됐고,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등 동급 최고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할 수 있는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성을 높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4639.html


8. 닛산 리프, 국내 출시 임박…올해 보조금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닛산이 신형 리프를 국내에 출시하더라도 실제 소비자에게 인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올해 환경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전기차는 2만8000대다. 기존 2만대 보다 8000대가 늘었지만, 업계는 올해 전기차 수요가 보급 목표를 웃돌 것으로 관측한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 차종이 작년 10개에서 18개로 늘어난 데다, 1회 충전 주행거리도 최대 406㎞까지 늘어나는 등 과거보다 성능이 좋은 전기차들이 등장한 데 따른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502109932052008


9. [단독]현대차, 세 번째 PHEV는 '아반떼'...韓·美·中 친환경차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준중형차 아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놓고 한국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의무 판매제 흐름에 따라 2020년까지 모든 제품군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하려는 미래 친환경차 전략의 일환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부부분경) 모델을 기반으로 PHEV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협력사에 아반떼 PHEV 개발 및 양산 계획을 공유했다. 아반떼 PHEV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 준비에 돌입,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5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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