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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5G·AI시대' 가전·IT에서 자동차까지 영역 확장…기술 융복합 시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가전·IT 전시회다. 글로벌 전자·IT·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다른 업체들과의 회동을 통해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0600039


2. "AI, IoT 등으로 유통·물류 IT서비스 혁신"
정인 롯데정보통신 팀장, ITSA 주최 '2019년 IT서비스 전망'서 밝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4153639


3. 박지원 두산 부회장, CES 참관…"로보틱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 기회 모색"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경영진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9'를 참관한다고 두산그룹이 6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그룹 CDO(최고디지털경영자) 형원준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경영진은 이번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8


4. TTA,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 신설···혁신 ICT 표준화 박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에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혁신 ICT 표준화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야별 선제 표준 제정과 산업체 적시 보급을 목표로 가동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48


5. `공매도 몸살` 삼성전기 MLCC로 승부
4분기 공매도 몰려 주가 `뚝`
올 5G·전기차 수요 증가 예상
주력 고용량MLCC 판매늘 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958


6. 아라드네트웍스·한화테크윈, 영상보안 제품용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개발
아라드네트웍스는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공장,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보안 분야에 특화된 기업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멀티 가상사설망(VPN)을 결합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신기술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네트워크 CCTV와 사물인터넷(IoT) 업계 주목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45


7. [CES 2019]튀는 아이디어·기술로 가능성 보여준 혁신제품은?
CES 2019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세계 정보기술(IT) 제품이 세계 사용자 이목을 끈다. 매년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을 중심으로 향후 세계 시장에서 약진할 기술과 제품을 가늠할 수 있다. 글로벌 대기업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1개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총 19개 혁신상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90106000030


8. 어드밴텍-에스큐아이소프트, 리테일부문 IoT사업 협력 MOU
국내 리테일 산업의 IoT 시스템 도입 가속화 및 시장 발굴 나서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2560


9. IoX, XAI, 3D 프린팅…데이터로 예측한 ‘미래유망기술’
“미래 사회 선제적 대응 위해 우선적인 기술 트렌드 파악 중요”
http://www.kidd.co.kr/news/20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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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넘어 '사물 경제' 열린다
200억 개 전자기기·센서 인터넷에 연결
블록체인 접목, 기기끼리 경제활동 가능
사물 경제 시대란 대변혁에 대비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41691


2. TTA,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 표준 채택
이번에 채택된 ‘에너지 전력분야 사물인터넷(e-IoT) 표준’은 전력 에너지 시설에 부착되는 디바이스 간의 정보 수집 및 관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력에너지 플랫폼의 세부 규격을 시리즈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의 전력설비에 통신 및 판단능력을 갖춘 스마트센서를 설치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 전력설비에 대한 진단과 고장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118


3. “한겨울 괜찮으시죠?”…홀몸노인 지키는 사물인터넷
해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홀로 사는 노인들이 고독사했다는 씁쓸한 소식 전해드리곤 하는데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나서보지만 힘에 부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신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우리 사회의 이런 빈틈을 메워나가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219008100038/


4. SBA, '2018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 개최예고…8개 실증지역 기업 우수성과 공유
SBA 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G밸리 내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15년부터 공공 WiFi, IoT전용 통신망 등 인프라구축 및 관련 서비스 실증·구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의 결과를 공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http://www.etnews.com/20181219000237


5. eWBM, 사물인터넷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기술 MOU 체결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매우 나쁨'을 보이는 날이 잦아지는 가운데 국내 팹리스 반도체기업 eWBM(대표 오상근, 이더블유비엠)은 심양환경과학연구원(원장 소춘암), 심양시 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유한회사(총경리 김선일)와 'IoT(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대기오염 검측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공공설치'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91302#mkmain


6. 영주시-KT, 사물인터넷(IoT)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 시는 17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4282


7. 제퍼텔, 뉴넷의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메시징 및 상호작용 사업부문 인수
이번 인수에 따라 모바일 메시징(Mobile Messaging), 등급 평가 및 요금 부과 플랫폼(Rating and Charging Platform)인 인비고레이트(Invigorate)와 님블복스 클라우드 음성자동응답(Nimblevox Cloud IVR)기술이 급성장하는 제퍼텔의 통신 클라우드 포트폴리오(Telecoms Cloud Portfolio)에 통합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012


8. 주민참여형 ‘IoT 생활실험실’ 구축… ‘스마트시티 구로
구는 올해가 지역 내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 등 스마트도시의 기반 시설을 갖추며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스마트도시 원년’이었다면, 내년은 이날 발표된 비전을 토대로 ‘스마트도시 도약의 해’를 맞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시된 비전 가운데 ‘공감e구로 리빙랩’은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연구해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시민 참여형 생활실험실로 지난달 개설, 운영 중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901071427333001


9. 지멘스·한전KDN·오송재단,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전KDN㈜,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인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실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417.html


10. 슈나이더, 지능형 관리시스템으로 겨울철 화재 대비
정전 및 통신 장애 발생, 즉각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사물 인터넷 활용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 선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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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서울시, 전 세계 석학과 ‘딥러닝 인공지능’의 미래 모색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앵커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가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특화기업 육성·초기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과 기업, 그리고 인재가 모이는 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77


2. 뷰노, AI 성매개감염병 진단 솔루션 해외 진출
몽골·필리핀에서 도입…개발도상국 확대 기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082248&type=det&re=zdk


3. 솔트룩스 ‘EVA’ 인공지능 시스템 공개…AI X 블록체인 융합 ‘ICO’ 계획도
에바는 아담(ADAMS) 플랫폼 등 그 동안의 성과를 종합한 성과다. 솔트룩스는 이날 생활환경지능(Ambient AI), 블록체인 융합과 함께 AI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기업공개(IPO), 가상화폐 공개(ICO) 계획도 제시했다. 에바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고유한 인공지능 서비스다. 인간에게 친구가 그러하듯이 인공지능도 인간에게 고유한 존재여야 하며, 이를 위해 유일한 개성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안했다. AI 인지발달론 측면에서 접근한 에바는 인간과 협력해서 지식을 개발해나가는 인공지능으로 탄생부터 성장을 함께하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인간-기계, 기계-기계간 상호 작용 속에서 인공지능 커뮤니티도 가능하다.
http://scimonitors.com/business/%EC%86%94%ED%8A%B8%EB%A3%A9%EC%8A%A4-eva-%EB%AF%B8%EB%9E%98-%EC%9D%B8%EA%B3%B5%EC%A7%80%EB%8A%A5-%EC%8B%9C%EC%8A%A4%ED%85%9C-%EA%B3%B5%EA%B0%9C-ai-x-%EB%B8%94%EB%A1%9D%EC%B2%B4%EC%9D%B8/


4.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 ‘마인드AI’, REDDS 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마인드AI는 인공지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엔진 및 생태계다. 병렬 처리, 슈퍼컴퓨터 및 대용량 자료가 있어야 하는 구조를 구축하기보다는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국제적으로 특허 받은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추론(Reasoning) 엔진을 만들었다. 혁신적이고 국제적으로 특허를 받은 데이터 구조를 이용해 텍스트에 불완전한 데이터가 포함돼 있어도 AI가 자연 언어를 이용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3243


5. TTA, AI 활용기술 및 제품에 대한 품질 검증 확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인공지능(이하 AI) 활용기술·제품에 대한 품질 평가 방법을 개발해, 총 33개 중소기업의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시험 평가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AI 활용기술은 정보시스템이 인지, 학습, 추론 등 고차원적인 지적 능력을 갖추도록 개발된 정보처리기술을 말한다. AI에 대한 사회적·기술적 관심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TTA는 AI 활용기술 및 제품에 대한 품질 평가 방법을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해 2018년 품질평가 수행이 전년 대비 250% 이상 급증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76


6. 5G 기술 총집약…인공지능 안내로봇 '로타'
KT 5G 1호 고객 안내로봇 로타 체험
AI·자율주행·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집약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189g


7. KT, 효성중공업과 '인공지능 아파트' 구축 맞손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447가구에 스마트홈 서비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2/18/2018121800029.html


8. 벤츠, 인공지능 담은 2세대 '신형 CLA' CES에서 최초 공개
18일 벤츠는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신차의 티저 이미지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A클래스 세단과 차별화된 독특한 경사를 지닌 신차의 루프 라인을 부분적으로 표현했다. 벤츠에 따르면 신형 CLA는 동급에서 가장 감정적이면서도 지능적인 차량으로 벤츠의 최신 'MBUX'를 탑재한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따라 개별화되어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사이에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동시에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 커넥티비티’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5


9. 인공지능(AI)]“모래사장서 바늘 찾기 같은 신약 개발…인공지능이 해결할 것”
- ‘AI 전문가’ 배영우 메디리타 대표 인터뷰
-“신약 발견, 하늘의 별 따는 것과 비슷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8000354


10. 한류AI센터 연예인음성 오디오AI 사업추진…내년시장 70억佛 규모
바이오닉스진과 키위미디어그룹 은 오디오 인공지능(AI) 사업을 추진키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닉스진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지원하고 키위미디어그룹측은 유명 연예인과 아이돌 가수 등의 음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닉스진에 따르면 최근 키위미디어그룹 자회사인 더스타아시아는 모기업 소속 연예인들의 목소리 녹음을 마치고 국내 초인류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https://news.google.com/search?q=%EC%9D%B8%EA%B3%B5%EC%A7%80%EB%8A%A5&hl=ko&gl=KR&ceid=KR%3Ako


11. 한국형 `AI닥터` 개발 임박…8대질환 토털진단 돕는다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도
의사가 인공지능 SW활용 더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 `빅5` 병원 포함 25곳 참여
2020년 SW 개발 완료땐 전국 주요 병원에 보급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86439


12. 돌대가리 AI와 협업해야하는 막막함
#인공지능(AI) 수준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모르겠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현재로서는 미완(未完)의 기술이라는 점이다. 미완이라는 건 여러 측면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 안전하지 않다는 건 섣부르게 전면 상용화할 경우 위험하다는 의미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의 윤리성을 대대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왜 그럴까. 위험이 꼭 대형 사고만 뜻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18082656&type=det&re=zdk


13. "AI가 성별 격차 심화…女일자리 男의 4분의 1"
17일(현지시간) CNBC는 WEF 보고서를 인용해 AI가 성별 격차 문제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국 내 AI 산업에는 성별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으며 AI 시장 내 여성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남성의 4분의 1 수준도 안될 것으로 봤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5490283262


14. 사람처럼 뉴스 읽고 답변한다…NIA, AI 독해력 높이는 '기계독해(MRC)' 모델 개발
MRC(Machine Reading Comprehension)는 텍스트 문서에서 자연어 질문 답변을 도출하는 AI 기술이다. 사람이 신문, 잡지를 읽고 질문 답변을 추론하듯이 AI가 문장 속에서 의미를 찾고 답변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람이 최근 애플 출시 아이패드 화면 크기를 질문하면 AI가 애플 관련 뉴스 기사를 읽고 답변 정보를 찾아 제시한다. 사람이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뉴스 등을 읽지 않아도 된다. MRC 기술이 발전할수록 답변 정확도와 수준이 높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104


15. 이글루시큐리티 “AI 보안관제, 보안 이벤트에 효과적 대응 가능”
신윤섭 인공지능개발팀 팀장, “보안이벤트 초기대응에 효율성 높일 수 있어”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512


16. 체크인 룸서비스 척척 무인 AI 호텔시대 활짝, 중국 알리바바 미래호텔 페이주부커 오픈
안면인식 음성인식 AI결합한 스마트 무인호텔 항저우서 첫 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8000454


17. LH, ICT 기반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 참여
LH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의 고독감 해소 및 안전도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SK하이닉스) 사업인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에 참여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61


18. 롯데정보통신, 데이터메트레스 AI와 손잡고 캐나다 블록체인 시장 진출
제조·유통업자는 상품에 이상이 생긴 경우 즉시 대응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유통 단계별 정보를 생성하고 블록체인 기술로 위변조를 막는다.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신속하게 원인을 추적하고 대응한다. 데이터메트레스 AI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해 기존 블록체인 속도를 개선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321


19. 보안업계 "2019년 AI·5G·IoT 노린 사이버 범죄 기승"
-AI 기술 활용해 가짜뉴스 생산, 5G 모바일 네트워크 취약점 공격
-IoT, 데이터 공급망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 높아질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105830921


20. 도미노피자, 자체 위생 감사…AI 주문·배달원 위치 서비스도
또 야외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 위치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도미노 스팟’ 서비스도 운영한다. 배달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외식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배달원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트래커’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배달원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자 도착 예정 시간도 알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0371


21. AI·블록체인·빅데이터… ‘금융 + ICT 융합’수익모델 찾는다
신한은행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도입과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RPA 원 프로젝트’를 지난 9월 말까지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6개 부서 13개 프로세스에 매일 발생하는 약 6000건의 업무를 자동화했으며 ‘통합 RPA실’을 구축했다. 앞으로 2020년까지 RPA 적용 업무를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AI를 접목한 RPA 도입 등 새로운 분야도 검토한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원정대’를 구성, 미국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IT 기술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8010321301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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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인공지능
2018년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필자가 올해 눈여겨봤던 점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 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줄었다는 점이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고, '도대체 인공지능이 뭐야?'라는 질문에서 나아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듯하다. 물론, 아직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은 오해가 있지만, 일반인들도 '학습'하는 한해였던 것 같다.
http://it.donga.com/28486/


2. 미세먼지, 2020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예보…적중률 90%이상 목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대응해 피해 최소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C%84%B8%EB%A8%BC%EC%A7%80-2020%EB%85%84%EB%B6%80%ED%84%B0-%EC%9D%B8%EA%B3%B5%EC%A7%80%EB%8A%A5%EC%9C%BC%EB%A1%9C-%EC%98%88%EB%B3%B4%EC%A0%81%EC%A4%91%EB%A5%A0-90%EC%9D%B4%EC%83%81


3. 솔트룩스, 개인맞춤형 차세대 인공지능 '에바' 첫선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솔트룩스 애뉴얼 콘퍼런스(SAC) 2018' 행사에서 에바를 직접 시연했다. 이 대표의 목소리와 외모를 음성인식 기술과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통해 학습한 에바는 이 대표를 닮은 이모티콘을 생성하고 비슷한 목소리로 질문에 답했다. 기존 AI 서비스가 제공하던 검색·지식·추천형 서비스에서 나아가 사용자 일정관리와 식당 예약, 정보 전달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팅·음성 대화를 통해 사용자에 대해 학습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268


4. 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뉴메모리, 5G, 인공지능' 청사진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열리는 삼성전자 정례 회의로 각 사업부문별 주요 임원과 해외법인장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연간 계획 등 굵직한 안건이 있는 만큼 약 400여명의 임원이 참석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각 사업부의 한 해 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격한 논쟁이 벌어질 정도로 긴장감이 흐르는 회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1790.html


5. "비닐봉투 달라며 상품 던졌지만... 이젠 고객들도 달라졌다"
시행 초기에는 고객들의 반발도 있었다. 계산대 앞쪽에 봉투 유상판매 안내문을 붙여놨지만 어떤 사람은 막무가내였다. 점주 임성은(35·여)씨는 "욕하거나 상품을 집어 던지는 고객도 있었다"고 말했다. 임씨는 "환경오염에 관한 기사나 보도자료를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기도 했다"며 "지금은 고객들도 익숙해져서 장바구니 등에 직접 (구매한 제품을) 들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496693&PAGE_CD=&CMPT_CD=


6. SK텔레콤, 금감원과 인공지능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기술 개발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금감원은 인공지능이 보이스피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음성통화 내용을 통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634


7. [재계說] 재계, AI(인공지능) 도입 바람
기존의 콜센터나 CCTV 관제 업무를 넘어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던 자재관리·회계·인사 업무까지 인공지능이 장악해 가면서, 요즘 대기업에서는 인사팀의 최우수사원이 '인공지능'이란 말까지나오고 있다. 신입사원 자기소개서 1 만장을 보려면 인사팀 직원10 명이 하루 8 시간씩 7 일간 매달렸어야 했는데 AI 는 8 시간이면 해치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3


8. “AI 차별 논란, 규제가 답은 아니다”
최근 AI에 의한 차별 논란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공정성이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면서 AI에 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질 거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지만, 훈련 데이터의 편향성과 AI 의사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윤리적 AI에 대한 연구도 늘고 있다. 네이버가 12월4일 발간한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도 ‘인공지능과 차별’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가 담겼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6475


9. TTA, 인공지능(AI) 활용 제품 품질 검증 확대
평가한 제품의 유형을 분류해보면, 제한된 정보를 학습해 스스로 새로운 정보에 대한 판단을 수행하는 ‘기계학습 및 지식추론 분야(67%)’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자연어 처리나 텍스트, 음성 인식을 수행하는 ‘언어지능 분야(24%)’와 영상 또는 객체 인식을 목표로 하는 ‘시각지능 분야(9%)’로 확인됐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27606619439504&mediaCodeNo=257


10. 서울시, 양재 R&CD 1주년…전 세계 석학과 ‘딥러닝 인공지능’의 미래 모색
18일 개관1주년 맞은 R&CD 혁신허브에서 인공지능 글로벌 콘퍼런스 열어
신경망 네트워크 선구자, 대화엔진법 권위자 등 세계적인 AI 석학의 기조연설 진행
성장 잠재력 큰 R&CD 혁신허브 입주기업 소개 데모데이, 혁신허브 개방행사 운영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88


11. 신약개발, 인공지능 활용은 필수”
[인터뷰]-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R&D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50


12.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을 고민해야 할 때
전 세계 석학들은 다소 늦어도 지금의 발전 속도로 봤을 때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능가하는 특이점이
35~50년 안엔 올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470821


13. 딜로이트·솔리드웨어, AI활용 부정방지 모니터링 시스템구축 협약 맺어
이번 협약은 종전 금융 관련 부정방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내부통제를 교묘하게 우회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부정에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악용하는 사례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고 딜로이트 안진 측은 전했다. 딜로이트 안진과 솔리드웨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거 부정사고에 연루됐던 직원의 특성 및 관련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유사한 거래 패턴을 보이는 직원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법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709091679560


14. 소이넷, AI 가속엔진 '소이넷2.0' 19일 공개
소이넷은 범용 서버 기반 AI 서비스시 모델 연산을 가속해주는 소프트웨어(SW)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다. 소이넷의 AI 가속엔진 SW제품은 AI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구현하려는 개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동일 하드웨어 투자비용 대비 높은 AI 실행 성능을 원하는 개발자와 기업에게 소이넷의 SW제품이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회사는 2016년부터 기술을 개발해 왔고 올해 창업했다. 경기도 판교 소재 회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74428&type=det&re=zdk


15. 중국 기업, 제일 적극적으로 AI 도입
CNBC는 중국 AI 성장 동력이 데이터에 기반한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다른 국가와 달리 개인정보보호법이 없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 비해 데이터 수집이 쉽다고 외신은 전했다. CNBC는 “중국 정부는 전례 없이 많은 국민의 정보를 수집하고, 기업 또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217


16. KB국민은행-아주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체결
한편, 수학적 관점의 데이터 분석에 강점이 있는 아주대학교는 아주 산업수학센터, 경영 빅데이터 센터, 데이터 사이언스 학과가 중심이 되어 참여한다. 특히, 정재훈 아주대학교 데이터 사이언스 학과 교수는 2017 다산 컨퍼런스에서 위상수학적 데이터 분석(TDA)이라는 수학적 기법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을 진단하는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위상수학적 데이터 분석은 데이터의 모양을 위상수학적으로 분류해내는 기법으로, 암 환자 진단, 스포츠 통계, 뇌 영상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7588


17. 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 서울 관광정보 탑재
이번 협력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 웹사이트 내 서울 명소, 행사, 쇼핑, 음식점 등 5천여 개의 관광정보를 누구(NUGU)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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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가입자 800만명 돌파…이동전화 가입자 6천500만명대
IoT 가입자 1년간 164만명 급증…휴대전화 가입자 증가폭의 1.6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A%B0%80%EC%9E%85%EC%9E%90-800%EB%A7%8C%EB%AA%85-%EB%8F%8C%ED%8C%8C%EC%9D%B4%EB%8F%99%EC%A0%84%ED%99%94-%EA%B0%80%EC%9E%85%EC%9E%90-6%EC%B2%9C50


2. 사물인터넷(IoT), 꿈에서 현실로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첫번째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84


3. 우리집 스마트 냉장고 노리는 암호화폐 채굴업자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KISA·인터넷보안업체
내년 사이버공격 전망 발표
좀비피시 통한 암호화폐 채굴
사물인터넷 보안위협 등 꼽혀
“구매 뒤 비밀번호 변경 필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3125.html


4. 사물인터넷 활용한 장성군 노인돌봄, 행안부 우수기관상
'IoT@엄니 어디가?'는 스마트기기와 연동하는 비컨(무선통신망), GPS(위성항법시스템), 인체감지센서로 동선을 파악하는 어르신 돌봄 사업이다. 심장박동 측정과 위치 확인 등을 통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돌봄단과 군청 복지 담당자, 자녀 등 가족에게 신호를 보낸다. 어르신이 사는 집의 방 온도와 습도를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확인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5094100054?section=it/index


5.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과기정통부, 신산업 육성 위한 규제 개선 시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C2%B7%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EC%99%80%EC%9D%B4%ED%8C%8C%EC%9D%B4-%EC%86%8D%EB%8F%84-%EB%B9%A8%EB%9D%BC%EC%A7%84%EB%8B%A4


6. 경동원,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스마트홈 분야 대상 수상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유무선 인터넷 산업의 확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매년 주관하는 국내 최초 IoT 분야 시상식이다. 스마트홈·가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IoT 솔루션 등 총 12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새롭게 발표된 IoT 제품 및 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CISJG4O


7. TTA, IoT 중소기업에 글로벌 시험인증·특허 지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제표준기반 신기술이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에 대한 시험인증과 상용화 특허 컨설팅을 지원해, 총 4개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TA는 지난해 11월 판교에 개소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통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IoT 제품의 시험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5165911


8. AI·IoT로 키운 스마트팜 야채·과일, 우리 식단에 오른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정보기술(IT)을 집약시켜서 생산한 과일과 야채가 우리 식탁에 오른다. 국내 첫 민간 1호 스마트팜 농장이 준공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1호 스마트팜에 이어 각종 농산물과 가축사육 시설에도 IT를 접목한 사례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6


9. 국제표준이 된 FIDO... IoT·커넥티드카로 영역 확대 나선다
ITU는 국제연합(UN)의 전기통신부문 총괄기구다. 193개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이 중에서도 ITU-T는 전기통신기술과 운용, 요금 관련 과제 연구, 국제표준권고안 제정 등을 담당한다. FIDO 규격은 ITU-T의 x.1227과 x.1278 표준으로 채택됐다. FIDO는 공개암호키(PKI) 기술과 생체인식 등 사용자 간편인증 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탈취 위험은 낮추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고안된 인증기술이다. 2014년 FIDO 1.0 버전과 UAF, U2F가 공개됐고, 2018년엔 FIDO 2.0 버전이 출시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17


10. 팔뚝만 한 크기로 정찰위성 능가한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뛰어들어
호주 스타트업 플리트 스페이스(Fleet Space)는 올 10월 11일 프록시마 I, II로 불리는 초소형 인공위성 2개를 발사했다. 두 개 다 남자 팔뚝만 한 크기인데, 용도는 화물·선박을 추적하는 사물인터넷(IoT) 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다. 이 회사의 플라비아 나르디니 CEO는 "광케이블을 깔 수 없는 바다나 오지에서는 위성을 이용해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며 "2020년까지 값싼 초소형 인공위성 100기를 띄워 위성 인터넷 요금을 현재의 10분의 1로 낮추겠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90.html


11. 5G, 기업 적용 가속도...3GPP­5G ACIA 협력
3GPP와 5G ACIA는 제조·에너지 등 산업에 5G망을 조기 적용하고 생산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3GPP는 “3GPP 표준화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만큼 상호 비전에 맞춰 5G망과 기술을 제조·공정산업에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5G 기술 표준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손꼽히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기기 운용을 비롯 공정 자동화, 모바일 로봇, 자동 차량 등 혁신 기술이 구현되는 만큼 이를 연결하는 5G망이 필수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293


12. 침대 움직여 숙면 돕는 IoT…의료시장 넘본다
목에 높은 베개를 베고 누워 TV를 보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뻐근해 하루 종일 고생한다. 깊은 잠에 빠져들면 TV 전원이 저절로 꺼지고 베개가 낮아질 수는 없을까. 이 같은 바람이 현실화됐다. 씨엔프런티어(대표 남형호)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슬립센서를 개발했다. 전동침대와 연동, 최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슬립센서는 침대 매트리스 위, 시트 아래 깔린다. 사람 몸에 직접 닿지 않는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46


13. 블랙박스도 연결의 시대로… 내년 ‘NB-IoT’ 경쟁 본격화
5일 업계에 따르면, 블랙박스 트렌드가 화질 경쟁에서 ‘연결’ 경쟁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협대역 사물인터넷(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NB-IoT) 통신망을 지원하는 제품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LGU+, SK텔레콤에 이어 KT 역시 이달 중 블랙박스 제조사 엠브레인을 통해 통신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신 3사가 모두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년부터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기술 완성도와 기능 경쟁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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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7월부터 삼겹살·소고기 등 포장육 사물인터넷 자판기서도 판매
7월부터는 소비자가 마트에 가지 않아도 자판기로 포장육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복잡했던 개인 치료 목적 의료기기 수입 절차가 간소화돼 제품 정보와 의사진단서만 있으면 개인 치료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수입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하반기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28일 소개했다. 식품 분야에서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소분판매 품목 확대(7월), 모든 수상 사실에 대한 표시·광고 허용(7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의무적용(12월) 등이 하반기에 시행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8/2018062802191.html



2. TTA, 스마트공장·IoT 등 단체표준 57건 채택
또한 공공안전 분야 표준으로 차세대 PS-LTE 휴대용 무전기와 상호호환을 위한 유선과 블루투스 PTT(Push-to-talk) 마이크 관련 표준이 채택됐다. 이로써 긴급 상황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제조사에 관계없이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에서 사용되는 PS-LTE 휴대용 무전기와 유무선 PTT 마이크 간에 호환이 유지됨으로써 재난안전통신의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는 IoT 기반 저고도 무인항공기 관리와 운영 시스템 관련 표준 2건이 채택돼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무인항공기 활용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게 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090926


3. 유한대, 실무형 사물인터넷 교육지원사업 협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정규 교과목 운영에 교육 콘텐츠 및 실습 기자재를 사전에 협의해 지원함으로써 각 대학과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과 교육, 연구의 연계 운영을 확대해 현장 실무형 사물인터넷(IOT) 인재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1178


4. CIO가 알아야 할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인
IoT 기기와 네트워크 기능에 관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된다.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CIO가 엣지 컴퓨팅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http://www.ciokorea.com/news/38725


5. AI·IoT 등 차세대 신기술 접목한 에어컨 개발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기술 협업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생산하는 공조 전문 기업이다. 가정용부터 상업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공조 부문의 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 빌딩 솔루션 기술을 제공하는 BIS(Building Intelligent Solution) 전문기업으로서 맞춤형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116년을 이어온 공기역학기술에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신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공기·공조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8064?cloc=rss|news|total_list


6.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 장치 행안부 공모 선정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안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꿀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구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2823114042556


7. "IT 지식 없이 개발 가능"··· '퀵 베이스'가 뜨는 이유
직장인이 일상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툴과 애드온은 다양하다. 예컨대 자산 추적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여기에 새로운 자산을 재고 목록에 추가하는 워크플로우를 추가하는 애드온을 개발하는 식이다. 문제는 IT 부서다.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타 디지털 변혁을 둘러싼 프로젝트에 매달리느라 일상적인 부서 워크플로우 문제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다.
http://www.ciokorea.com/news/38733


8. 남양주시, 어린이 실내환경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추진
경기 남양주시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린이 실내환경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어린이 실내환경 안전 로드맵 안심지킴e 시스템'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공감e가득' 사업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직접적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57225


9. 서울시 IoT 기업·종사자 수 최다…그러나 대부분 '영세'
서울연구원, '서울시 사물인터넷 산업 잠재력과 육성방안' 보고서 발간
93%가 소규모 업체…매출액·영업이익 전국 평균·경기도 대비↓
네트워크·서비스 분야만 집중…교류·협력·인재 양성 정책 부족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69


10. 동아대, KEA 등과 산학연계형 IoT 교육지원사업 협약
동아대는 최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 및 삼성전자와 '산학연계형 IoT 교육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IoT(사물인터넷) 산업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아대는 전자공학과 등에 IoT 관련 정규 교과목을 개설하거나 기존 교과목에서 이를 적용하고, KEA는 표준 교육커리큘럼 및 교재개발, 강사 교육을 지원하며, 삼성전자는 실습기자재인 '아틱(ARTIK)' 모듈을 제공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106


11. 4베이 설계 아파트 부산‘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8일부터 청약 시작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4bay 구조에 발코니 확장으로 100%가 넘는 실사용률 면적에 주목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특히 주방의 많은 수납공간과 넓은 다용도실이 주부들에게 주목받았다. 첨단기능인 IOT(사물인터넷)와 로이(Low-E)처리된 창호 등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40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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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이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한 이해 ②
오늘날 IoT는 그 진정한 가치 제안에 대한 이해 부족, 과도한 특허 및 개방형 통신 표준으로 인한 상호연결성 제한, 소비자와의 혼선, 제품 개발자간의 혼선, 높은 제품 가격 및 시장 성장 지연 등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대기업들은 성배를 찾기로(그들만의 에코시스템을 촉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IoT 착각의 핵심 문제입니다. ‘사물’은 굉장히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IoT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더 복잡하지만 전도 또한 더 유망하다. 이것은 하나 또는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원천기술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당성 때문에 발전을 막을 수 없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2


2. '제조와 IT의 만남'···디지털 트윈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648


3. 가즈프롬방크·로즈텍…러 대기업, 블록체인·IoT 개발 위해 '맞손'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형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개발하고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합작기업 'MF테크놀로지(MFT)’를 설립했다. MF테크놀로지에는 통신업체 메가폰(MegaFon),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 국영기업 로즈텍(Rostec), USM그룹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4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대형 인터넷기업 메일루(mail.ru)가 5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합작기업은 우선 가즈프롬은행의 자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26


4. 빛 이용해 빛처럼 빠르게··· 라이파이(Li-Fi)란?
라이파이(Li-Fi)는 라이트 피델리티(Light Fidelity)를 의미하고, 초고속 무선 통신을 실행하는 가시광선 통신 시스템(Visible Light Communications system)이다. 라이파이는 기본적으로 전구(light bulb)가 라우터다.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이용하는 LED 전구를 이용해 초당 최대 224Gb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라이파이라는 용어는 에딘버러 대학교 해럴드 해스 교수가 2011년 TED 강연에서 처음 사용했다다. 해스 교수는 무선 라우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구를 구상했다. 이어, 4년의 연구 끝에 2012년 해스는 세계 최고의 가시광선 통신기술 회사를 목표로 퓨어라이파이(pureLiFi)를 설립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568


5. IoT, 디지털 마케팅의 최중요 요소 된다
사용자가 IoT 장치와 통합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불분명해져 소셜 미디어 등의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기가 더 쉬워지며 가상 스마트 비서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검색 결과 및 웹 사이트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 개발 지역의 모든 장치가 연결되면 IoT를 통해 얻는 데이터의 양과 가치가 막대한 것이 된다.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모은다. IoT는 전자 장치, 인공 지능(AI) 도구 및 기타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결을 유지한다. 단,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공유하는 내용에 대해 신중해져야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6


6. 에릭슨, "2023년 5G 네트워크 가입기기 10억 대에 달할 것"
스웨덴의 다국적 네트워킹 및 통신 회사인 에릭슨(Ericsson)이 사물인터넷(IoT) 연결 장치에서도 5G가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5G 네트워크 가입 IoT 기기가 1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IoT 연결 스마트 장치의 수는 향후 5년 동안 500% 증가해 35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그 중 10억 대가 5G 데이터 연결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5G 네트워크는 향후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을 가입자로 확보하게 될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69


7. 실리콘랩스, IoT 기기에 sub-GHz와 블루투스 통신 동시 실현 ‘무선 소프트웨어’ 공개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상업·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장거리 sub-GHz 통신과 근거리 블루투스 커넥티비티를 모두 통합할 수 있어 디바이스 설정과 데이터 수집(Data Gathering)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개의 무선 통신을 복잡하게 2개의 칩으로 구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으며 BOM 비용과 크기를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80


8. TTA, 5G 글로벌 표준 최종 확정
금번 승인된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표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승인된 5G 종속모드(NSA: Non Standalone)보다 진화된 표준으로 무선 접속 망(5G NR)부터 핵심 망(5G Core)까지 LTE와 다른 새로운 방식을 규격화한 것이다. 초고속 광대역 통신(eMBB)뿐 만 아니라 초저지연 통신(URLLC)과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mMTC)까지 하나의 망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연결성 및 확장성이 더욱 좋아져 ①밀리미터 대역까지 가용한 모든 스펙트럼 지원 ②초저지연 및 자원의 효율성 지원 ③획기적인 데이터 전송률 ④더욱 견고한 오류정정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344


9. 가족 외 침입자만 탐지하는 CCTV 개발…영상감시 시대 대중화 눈앞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운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재프로그램화반도체(FPGA)와 IoT 기술이 활용됐다. 지능형 CCTV 대중화를 가로막던 인프라 구축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도 지능형 CCTV는 많이 개발돼 있다. 그러나 이 같은 CCTV가 실제 적용된 사례는 드물다. 막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형 CCTV는 수집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 분석 작업을 맡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과 서버 용량이 뒷받침돼야만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613000064


10. 수원시, 공공청사에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수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와 민간사업자인 엔텔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엔텔스가 시스템 개발을 맡고 시는 테스트 베드(Test Bed·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성능이나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역할을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611010004569


11. 코맥스, 사용자 중심 디자인…더 편리해진 홈IoT
중앙전자공업으로 1968년 시작한 코맥스는 변 회장이 세운전자 단칸방에서 사업을 시작해 인터폰을 생산했다. 197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터폰 수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LG·SKT 등과 협업도 활발하다. 변 회장은 "세계적인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4409


12. ioT 활용 독거어르신 건강 돌본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409445458444


13. 로제타텍, IoT 기술로 화재 막는다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관할 119 소방관과 시장 상인연합회에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바로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119에 알리고, 시장 화재담당자(최대 10명)에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최근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재방지 시스템이다. 이처럼 전통시장의 화재 재난을 알리는 것은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IoT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콜’ 덕분이다. 스마트콜은 IoT 센서로 화재를 자동 감지하고 위급 상황에서 해당 정보를 빠르게 알리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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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IoT로 포항시 재난 안전망 만든다
KT와 포항시는 이번 MOU를 통해 ▲지진감시와 시민경보체계 ▲지진피해 모니터링 환경 ▲지진 발생 시 통신복구체계 구축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포항시 흥해 지역은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IoT 기술을 접목한 10개 학교와 도서관 건물 이상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 즉시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72207


2. 서울시 27억원 투입 12곳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서울시가 운영하는 야영장의 텐트 내부에는 화재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는 일산화탄소 감지 센서가 부착된다. 일산화탄소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바로 관리자에게 화재 위험 정보가 전달된다. 장애인 콜택시에도 센서를 부착해 과속 여부와 차체 결함, 운행 경로를 확인한다. 밀폐된 지하에 있어 관리하기 어려운 정화조 내부 악취저감장치에도 사물인터넷 센터를 붙여 기기 고장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기기에 이상이 생기면 관리자 휴대전화로 정보가 전송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78


3. 에너지효율등급제 대상에 IoT(사물인터넷) 냉장고 추가 왜?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은 11일 "기존 네트워크 기능을 가진 가전제품 외에 추가로 IoT 냉장고를 에너지효율등급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준이 나오는 대로 올해중 업계와 간담회, 공청회 등을 거쳐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170


4. 부산혁신센터 아이디어 창작소 'IoT 리빙랩'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사물인터넷(IoT)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개발공간인 '부산 IoT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혁신센터 4층에 마련된 리빙랩은 개발 인프라 부족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066300051.HTML


5. 세계 최대 창호 박람회 ‘Fensterbau frontale 2018’ 현장 취재!
올해 박람회에 소개된 주요 기술들을 살펴보면 독일에서 2017년 4월에 PVC창호 프로파일과 관련 벽 두께에 따라 프로파일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새롭게 마련된 EN12608-1 규격을 만족시켜주는 프로파일, 점점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윈도우, 한층 다양해진 프로파일 컬러, 배수 문제를 해결한 하부 프레임이 평평한 스타일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하드웨어는 슬라이딩 압착식 기술과 강화된 유럽의 방범성능 RC2~3등급을 만족하는 제품, 주거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 안전을 강화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Io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홈 구현을 완성시켜주는 하드웨어 기술 등 User friendly 기술을 강화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http://www.glassnews.co.kr/detail.php?number=5958&thread=09


6. TTA, 사물인터넷 경량화 플랫폼 적합성 시험·인증 서비스 시작
LwM2M은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경량 및 저전력 장치(센서 등)를 관리하기 위해 OMA(Open Mobile Alliance)에서 고안한 기술이다. 특히,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 기술(NB-IoT, LoRa 등)의 확산에 따라 국내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시험인증제도가 없어 상호호환성 및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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