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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인도 케랄라 주, 우유·생선 공급망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인도 남부의 케랄라 주 정부가 식료품 공급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케랄라 주는 블록체인을 통해 식료품 유통을 포함한 모든 공급망 네트워크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랄라 개발혁신위원회(K-DISC)는 운송 과정 확인을 위한 전자태그(RFID)·사물인터넷(IoT) 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5


2. 美 국토안보부, 국경순찰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자금 지원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미화 19만2,380달러(한화 2억1,248만원)의 자금을 팩톰에 지원했다. 팩톰은 텍사스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업체로, 국경순찰 카메라와 센서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실제 국경순찰에 적합한지 알아보기 위해 제한된 인터넷 환경과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상용화 실험 중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69


3. UBS CEO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필수적인 기술"
18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기업 UBS의 CEO 세르지오 에로모티(Sergio Ermotti)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CEO는 "블록체인은 필수적 기술이다. 비용을 줄이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며, 이를 통해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기업은 총 이익에 대한 압박을 계속 받게 된다.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금, 상품, 인력 뿐 아니라 적정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1


4. 스페인 은행연합, '고객 신원확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중
은행에서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연말까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운용 속도를 높이고 사기 및 자금 세탁을 방지하고자 한다. 고객의 등록 소요시간을 줄이고 개인정보 관리가 용이해지며, 여러 은행과 금융기관의 데이터 공유도 쉬워진다. 디지털 신원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동시에 새 유럽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 및 보안 표준을 준수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3


5. 中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나다.
제네시스캐피털 캐리 양(Carrie Yang) 총괄파트너는 인사말에서 제네시스캐피털은 펀드는 제네시스캐피털이 운영하는 일부일 뿐인 만큼 펀드를 알리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 전문가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함께 하는 여러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 날 행사에서 소개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759


6. 브뤼셀공항, 화물 운송 추적 블록체인 앱 출시
기존 인프라에 앱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자체 노드를 추가로 설치하여 정보를 등록하거나 접근할 수 있다. 데이터가 저장되면 기업들은 앱을 사용하여 다른 참여자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개별 시스템을 서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진다. DHL글로벌포워딩과 지상 취급업체 WFS가 브뤼셀공항의 BRU클라우드 개발에 협력해왔다. DHL글로벌포워딩 벨기에·룩셈부르크 CEO인 루크 제이콥스(Luc Jacobs)는 "공급망이 안정성과 투명성을 갖게 되면 운영 비용은 자연히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7


7.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케랄라 주는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작물 보험제도에 활용할 것이다. 기존에는 작물 손실을 겪은 농민이 해당 손실의 원인을 증명해내기가 어려워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하면 기록물의 변조를 막아 효율적인 처리가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8. [블록체인 차이나] ‘콜드월렛계의 애플’을 꿈꾸는 회사
이러한 상황에서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콜드월렛(Cold Wallet)’이 등장해 각광받았다. 콜드월렛은 들고 다니는 하드웨어 월렛으로 지갑 내부에 전용 암호칩 등이 내장되어 개인키를 보관한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 해킹 위협에서 안전하다. 다만 핫월렛처럼 빠르게 처리가 안 되기에 빈번한 거래가 어렵다는 점, 디바이스를 분실했을 경우 보관 중인 코인도 함께 날아간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http://platum.kr/archives/101362


9. 중국 블록체인 부모 프로젝트, 7월 2.0 퍼블릭 체인 공개 예정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220&gCode=AB100


10. 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인텔리전스 지분 인수 … 블록체인 사업분야 확대
데일리블록체인은 데일리인텔리전스의 기술,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디어, 광고, 이커머스 등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군별 블록체인 컨설팅, 투자, 구축, 운영 등 전 영역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 구현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측은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 리더십 확보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코자 한다”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공적인 상용화 성과를 보여줘 온 데일리인텔리전스는 블록체인에 대한 전방위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며,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다양한 사업 제휴와 시너지 창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950


11. 신한금융그룹, 블록체인+생체인증 결합한 '통합 로그인' 시대 연다
신한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 선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신한퓨처스랩 1기 참여 기업 블로코와 라온시큐어, 신한 IT계열사 신한DS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통합 로그인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다. 블록체인을 결합해 그룹사 로그인 정보를 하나로 모았다. 생체 인증 기술은 라온시큐어 '터치엔 원패스'를 활용한다. 터치엔 원패스는 공인인증서나 패스워드 입력 없이 지문, 홍채 등 생체 정보를 이용한다. 결제 등 업무 처리가 가능한 파이도(FIDO) 기반 생체 인증 수단이다. 지난해 신한은행 로그인 방식에 도입됐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304


12.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인스타페이와 블록체인 MOU 체결
(주)인스타페이는 인스타코인(InstaCoin)을 개한 업체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등 중앙집중화된 결제시스템을 탈중앙화 함으로써 마스타카드, 비자카드에 종속된 국내 결제시장을 독립시키고 가맹점에 대한 과다한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인스타코인의 생태계를 보면, 세계 최초인 2008년 특허권을 등록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하여, 인스타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플랫폼 어플리케이션(Dapp), O2O Commerce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지로와 청구서 등 MBPP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등 이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649


13. 캐리 프로토콜, 코인매니저·루트원과 블록체인 동맹
캐리 프로토콜은 결제부터 정산, 광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각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CA(Enterprise Carry Alliance) 연합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인 코인매니저 및 모바일 멀티 지갑 개발사 루트원과 제휴했다. 캐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흩어져있는 결제 데이터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그 통제권을 소비자 스스로에게 돌려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코인매니저는 현재 약 45만명의 국내외 누적 사용자가 사용하는 국내 1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0


14.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플랫폼 머니트랙(MoneyTrack), 한국 공식 진출 알려
한국 론칭행사로 지난 17일 강남의 한 연회장에서 ‘MoneyTrack Seoul Meetup’을 개최한 머니트랙은 한국에 상륙하는 첫번째 프랑스 프로젝트이다. 이 론칭행사는 여러 VC와 관계자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한국 론칭 행사는 머니트랙의 아시아 로드쇼의 시작으로, 머니트랙은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어 아시아 로드쇼의 첫 출발지로 선정했다. 머니트랙은 프랑스와 전세계 사이에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시아 로드쇼를 진행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21


15. 원투씨엠, 스마트 스템프와 블록체인 결합한 ‘지역 전자화폐 사업’ 본격화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이번 출시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서비스는 보안적으로는 전통적 보안 시스템과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이중 지원하는 체계”라며 “상점과 고객은 단순하게 모바일(Mobile) 서비스와 스탬프만 구비하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혁신적 서비스이며, 결제 서비스, 정액/가변 금액 바우쳐, 교환권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체제”라고 밝혔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53


16. 프랑스 블록체인 머니트랙, 한국 상륙
머니트랙은 지난 6월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MoneyTrack Seoul Meetup’을 개최했다. 이는 한국에 상륙하는 첫번째 프랑스 프로젝트로, ‘MoneyTrack Seoul Meetup’은 여러 VC(벤처캐피탈)와 관계자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미국 그리고 중국과는 달리 프랑스의 블록체인과 자금조달 접근법은 더 개방적이라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프랑스 정부는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브렉시트 이후 인재들과 전문가들을 영입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 정부와 규제당국은 잠재가치가 높은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http://www.coinreaders.com/1475


17. '미래와 마주하다'… 싸이클린,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BOF)' 참여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BOF)`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GS 강남타워에서 개최된다. 금번 행사는 ▲블록체인 플랫폼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의 주제를 다루는데, ‘미래와 마주하다(Encounter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2


18.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실제로 두바이를 비롯해 미국,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블록체인이 단지 암호화폐 혹은 결제시스템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라는 패러다임 자체를 새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사에서는 블록체인 선두 국가들이 스마트시티를 위해 어떤 행보를 취하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19. 글로벌 보험 블록체인 위해 모인 B3i, 플랫폼으로 코다 선정
18일 홈페이지 통해 코다(Corda) 블록체인 플랫폼 선정 밝혀
B3i CTO "코다는 B3i의 로드맵을 현실화하는데 최적"
알리안츠, 취리히보험, 도쿄해상화재 등 세계 유수 보험사 참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AG6263


20. 블록체인 모파스, 비트코인 예수 ‘로저 버’와 밋업
모파스 보안플랫폼 설명회 약 200여 명 참석...보상보안 소개 눈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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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오픈AI,인공지능 스모 '로보스모' 공개
인공지능간 경쟁 통해 학습 능력 제고
오픈AI는 일본의 전통 씨름인 스모와 축구 경기의 패널티킥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2


2. 델 테크놀로지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만남 ‘IQT’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의 IoT 전략은 글로벌 스케일의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를 토대로,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고도화된 엣지 컴퓨팅을 결합해 진일보한 IoT 청사진을 제시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6796


3. 최고기술책임자(CTO) 대신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가 뜬다
인공지능이 기업 활동 전반에 스며들면서 앞으로 최고기술책임자(CTO)나 최고정보책임자(CIO)대신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가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181149011&code=920501


4. UBS "AI 시대, 엔비디아·AMD 등 반도체주 수혜 전망”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주요 IT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사례가 늘고있다. 17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AI 산업 성장세로 반도체칩 제조업계가 크게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8/2017101802434.html


5. 자산관리 대중화시대…부의 지형도 바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AI(인공지능)이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1%의 고액 자산가에만 제공됐던 전문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일반 대중에게도 제공하는 것이 AI를 통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AI 기술을 중심으로 서비스, 상품, 조직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7/2017101701896.html


6. 구글, AI로 스팸 99.9% 거른다...자동화로 생산성 제고
구글이 이메일 서비스 '지메일'에 인공지능(AI)을 적용, 스팸·위험 메일을 99.9% 정확도로 걸러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방법론인 기계학습과 인공신경망 기술을 통해 답장, 알림 등 생산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http://www.etnews.com/20171018000257


7. SK(주)C&C-ING생명, 보험업무 AI 서비스 도입 사업 제휴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 안정옥)는 ING생명(대표 정문국)과 인공지능 'FC 상담 챗봇 서비스 구축'과 '다양한 보험 업무에 대한 인공지능 적용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018000296


8. 신테카바이오-고대안암병원,AI기술 적용 질병연구 공동추진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박차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10857


9. 삼성 넥스트 사장 "기술이 집을 바꿀 것…AI 투자 확대"
삼성전자는 기술이 변혁할 다음 대상으로 집을 꼽고 스마트 기기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8/0200000000AKR20171018156700009.HTML


10. 카카오, AI 활용한 ‘카카오광고 플랫폼’ 출시
카카오광고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해 잠재 고객에게 광고하는 맞춤형 광고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다음 등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 중 잠재 고객을 찾아 해당 광고에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적의 시간과 장소에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고 카카오는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8/2017101801060.html


11. 인공지능 시대 실업 우려…기본소득 필요한가? 당신의 의견은?
전문가들이 기술적 실업에 맞서 의식주는 물론 교육까지 인간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64026&page=1


12. 애플·화웨이 '촉발' 모바일 AI…후발주자의 '고민'
모바일 온-디바이스 딥러닝 '성능보안가치' 만족해야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4487&g_menu=020800


13. 한국테라데이타, AI·딥러닝 도입 효과 극대화
한국테라데이타는 자체 시스템 '씽크 빅 애널리틱스'를 통해 기업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업상 모든 부분을 혁신하고 투자자본수익률(ROI)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다는 전략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902101260053003


14. 마티스 슐테 교수 "AI 로봇, 인간 협업 돕는다"
"AI 로봇은 인간과 같은 경향성을 보이지 않기에 인간 협업을 도울 수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2448.html


15. 브랜드아이 CEO "소셜미디어, AI로만 해석시 오류 가능성"
그는 "기계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이해하려면 잘못된 해석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인간의 비정형화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강조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2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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