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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중국에도 가상현실 바람 분다
VR체험장, 23개 성 전역서 6만 곳 운영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7%90%EB%8F%84-%EA%B0%80%EC%83%81%ED%98%84%EC%8B%A4-%EB%B0%94%EB%9E%8C-%EB%B6%84%EB%8B%A4


2. 원이멀스, VR 어지럼증 증상 완화 원천 기술 특허 4종 출원
이번에 출원한 4종의 특허 기술은 VR환경의 효율적 개선, 이용자 모션 인식률의 획기적 상향, 편의성 개선 등 VR 산업 활성화에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된다. 먼저 VR 사용 시 느낄 수 있었던 ‘어지러움 증상’을 완화하는 특허 기술은 VR 공간에 출력된 화면을 카메라 이동과 함께 화소별로 후처리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으로 이용자는 어지럼증이나 멀미 현상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더 부드럽고 현실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1


3. 농업스마트테크, VR 이용한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정보기술(IT) 전문기업 농업스마트테크(대표 오세정)는 귀농인이 VR를 통해 미리 농촌과 농업 정보를 접하고 농기계 조작법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VR 스마트팜에는 귀농자가 미리 농촌과 농업을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VR를 활용해 각종 농업과 농작물 관련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작목별 품질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첨단 기술도 살펴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207000243


4. LG G8 씽큐, 최첨단 3D센서 탑재…카메라·AR·VR↑
제품 전면에 탑재돼 피사체와 거리 빠르게 측정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7091556


5. LGU+ '5G 킬러콘텐츠 VR' 투자속도 높여
VR 스타트업 지분투자 후 콘텐츠 제작까지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2/07/0016


6. HP,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한 신규 윈도우 MR HMD 개발 중
로드 투 VR (Road to VR)에 의하면 HP는 기존에 선보인 윈도우 MR HMD와 외형부터 다르게 설계했으며 VR(가상 현실) HMD인 오큘러스 리프트처럼 헤드 스트랩이 착용자 머리 측면과 위를 감싸는 형태라고 한다. 그리고 제품 전면에는 추적(tracking)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윈도우 MR HMD보다 가벼워서 착용 시 더 편하고 탈착이 더 쉬운 것이 특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597


7. 미투온 "관계사, KT와 5G 출시 공동 마케팅 계약…VR 게임 '러브레볼루션' 활용"
미투온의 관계사인 오아시스브이알은 KT와 게임 '러브 레볼루션'을 활용한 5G 출시 공동 마케팅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오아시스브이알의 '러브 레볼루션'은 가수, 연기자, 모델 등 실제 유명인들과 가상 공간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4K 가상현실(VR) 시네마틱 게임이다. 360도로 실제 영상을 촬영하여 3D 그래픽으로 제작한 게임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감정을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0710582597320


8. 수출입 검역전문가 교육과정 돌입…해외 가축전염병 국내유입 차단
다음으로 동물 검역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실제 검역업무를 하고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의 현장을 찾아가 검역업무의 이해를 높이며, 동물 검역·방역 VR(가상 현실) 콘텐츠를 통해 붉은 불개미 퇴치, 휴대동물 검역, 축산관계자 신고, 축산농가 가축방역 등 4가지 체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0701000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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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울산과학관, 가상현실[VR-AR] 직무연수 실시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9일부터 11일까지 ‘가상현실(VR-AR)로 펼치는 교실수업개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이 즐거운 학생중심 과학교육을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는 ‘과학과 테마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주제를 선정해 관내 초등교원 25명을 대상으로 15시간 운영한다.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92


2. 사방에서 소리 들리는 '몰입형 음향'…VR에 힘 싣는다
정보통신업계는 ‘가상현실(VR)’ 기술에 주목한다. 현실을 고스란히 옮겨 가상 공간에 재현하는 VR 기술은 영상·게임 콘텐츠, 산업 시뮬레이터의 시공간 제약을 없앨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VR 콘텐츠는 360º 전방위 화면을 실시간 표현한다. 따라서 음향도 전방위 ‘몰입형 음향’ 기술로 표현해야 한다. 소니·LG전자·젠하이저 등 정보통신 기업은 CES 2019에 참가해 VR 콘텐츠에 힘을 실어줄 몰입형 음향 기술을 선보였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1/2019011102004.html


3. 모션디바이스, 日조이폴리스에 ‘VR 롤러코스터’ 공급
VR(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모션디바이스가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있는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 ‘VR 롤러코스터’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이폴리스 VR 시부야는 일본 내 실내 테마파크의 선두주자인 CA세가조이폴리스가 운영하는 VR 게임에 특화된 테마파크로, 전 세계의 최신 VR 어트랙션 게임들이 입점을 노리는 상징적인 매장이기도 하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32086622357720&mediaCodeNo=257#forward


4. “안전 문제 해결 없이 VR게임산업 활성화 전략 어려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내놓은 ‘가상현실게임 법·제도 연구’ 보고서를 통해 VR 게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VR뿐만 아니라 혼합현실(MR) 게임물 등 다양한 형태의 게임물을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내용의 정의 규정을 신설한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 부처별로 VR 게임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 결과물인 VR 관련 획기적 콘텐츠의 등장이나 기술적 비약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25


5. 2019년 5G-VR 원년될까
LG유플러스는 최근 열린 CES 2019에서 구글과 함께 VR콘텐츠 제작 펀드 조성 및 콘텐츠 유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선언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VR콘텐츠에서 1위로 앞서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VR콘텐츠에 한류스타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VR로 스타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거나 공연장, 숙소 등을 볼 수 있도록 특화시킬 예정인 것. 여기에 VR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전용 디바이스(HMD)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51213


6. ART&VR 프로젝트 ② 수원대미디어융합팀 데카르트Tech-art + 창작집단 숨비
‘Into The Water’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적 조건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자 자신들만의 생존방식을 터득한 해녀문화에 관한 프로젝트이다. 바다 속의 모습을 시각적 스펙터클로 재현한 기존의 콘텐츠와는 달리, 스토리텔링과 수중 퍼포먼스를 곁들여 이를 VR로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작품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244


7. 히브론㈜, ‘2019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VR, AR 기술 선보여
히브론㈜은 기술과 교육의 결합을 뜻하는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AR, VR, AI, Big Data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히브론㈜의 영어교육 솔루션과 콘텐츠는 전세계 17개국에서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방대한 양의 학습자료와 탄탄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1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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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일회성 콘텐츠 벗어나지 못한 VR, 원년은 아직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발표에 의하면, 지난 9월 기준 전세계 가상현실 기기 보급량은 약 500만 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급된 기기는 PS VR로, 올해 8월 발표 기준 300만대가 출하됐습니다. 탄탄한 PS4 사용자층을 기반으로 VR게임의 지반을 다진 모습이었습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19003


2. 한국 판타지 드라마, 증강현실로 ‘레벨업’…‘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R 접목한 한국 최초 드라마
매일 보던 동상이 일격을 날리고
공격당한 주인공은 여러 번 죽고
실제 현실에 가상 인물들이 등장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75918.html


3. 입는 로봇·QLED·자율주행…국내기업 CES 출품작은?
소비자가전쇼 내달 8일 개막
전세계 4400개 업체 1만점 전시
삼성·LG·SK·현대차·네이버
국내 대기업들 일부 제품 선공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6025.html


4. VR 아케이드 '브로드캐스트', 신규 VR 게임 3종 추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VR 콘텐츠는 ‘케이브디거’, ‘앨리스 미스테리 가든’, ‘슈퍼핫 VR’의 3종이다. ‘케이브디거’는 플레이어가 광산에서 직접 곡괭이를 사용해 광물을 캐는 게임으로 금, 은,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광물과 유물을 캐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앨리스 미스테리 가든’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퍼즐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퍼즐로 구성된 가상현실 미로를 주인공인 앨리스가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7/2018122701994.html


5. 'VR 개발자, UX 디자이너 등' 2019년에도 수요 지속 IT직종 9선
2019년에는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많은 직업의 가능성과 기회가 열릴 것이다. 1월에 변화를 꿈꾸거나 최고의 기술 경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알아볼 적기다.
http://www.ciokorea.com/news/113850


6. 일루션월드 김상용 회장 “VR 기반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 선도할 것”
특히 단순히 VR콘텐츠 체험공간을 넘어, VRㆍAR(증강현실)ㆍMR(혼합현실)ㆍAㆍI(인공지능)ㆍ드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아케이드게임, e스포츠, 방탈출 등 다채로운 게임이 어우러진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육성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VR업계 데뷔를 앞둔 김상용 회장을 만나, '일루션월드'가 그리고 있는 VR 테마파크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643


7. 8K 해상도 시대가 온다 … ‘파이맥스 8K’, 연말 한국 상륙
특히 ‘파이맥스 8K’는 일반 이용자들과 더불어 산업용 VR HMD 시장도 노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VR을 기반으로 한 교육 시스템은 많은 설비와 자원 투자 없이도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훈련 시간 단축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파이맥스 8K’는 건설·의료·영화·방송·제조업 등 보다 세밀한 영상이 필요한 작업현장에서 탁월한 그래픽 구현 성능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63


8. VR EXPO 2018 열려, 스토리텔링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국내외 VR/AR 관련 기업 113개사가 참가하고 이틀에 걸쳐 1만7천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 대상의 전시회와 산업, 미디어아트, 플랫폼, 게임, 블록체인 등의 세부 주제로 나뉜 컨퍼런스,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 등의 행사, 시네마틱 VR존 운영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네이버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씨네21>과 바른손, 덱스터스튜디오 등이 후원하는 시네마틱 VR존은 국내외 17편의 VR영화 및 인터랙티브 영상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됐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021


9. 구미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기술성 평가 통과
경북 구미시가 국책사업인 홀로그램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구미시는 4000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인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지막 관문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만 끝나면 대규모 경제 국책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총 사업비 4000억원 가운데 1200억원이 홀로그램 기술개발과 서비스 실증에 투입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535


10. 360도촬영…전구형 CCTV, 케이티피테크 `코아이` 출시
네트워크 보안장비 생산업체 케이티피테크(대표 이홍균·사진)가 지능형 폐쇄회로(CC)TV `코아이(COEye)`를 출시했다. 가정용 CCTV인 코아이는 360도 파노라마 가상현실(VR) 기능을 갖춘 전구형 IP 카메라다. 사각지대 없이 360도 영상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 CCTV 3~4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복잡한 배선이나 전선 작업 없이 소켓에 끼우고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설치가 끝나 간편하다. 1인 여성 가구에서 수요가 높은 이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806288


11. [VR개발사-에이펀인터렉티브]디지털휴먼×게니메이션 앞세워 글로벌 영향력 확대 ‘목표’
올 한해 장인정신에 가까운 뛰어난 콘텐츠들을 선보여온 국내 VFX(시각 특수효과) 전문기업인 에이펀인터렉티브가 2019년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쳤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리얼타임 콘텐츠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실사 수준의 디지털 휴먼 기술력과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미디어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들의 가능성을 증명한다는 방침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642


12. VR게임 시장 뛰어든 게임 3사, 어디까지 왔나
2~3년 전 VR 뛰어든 온라인 게임사들, 테마파크, 모바일, PC 등에서 게임 개발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459


13. "알면 더 재미있다"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기는 스크린야구
최근 들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환경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VR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공간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의 발달과 함께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안전수칙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27021099238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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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의 도전과 응전
<심슨가족>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슨관’에는 놀이기구와 유사한 기구에 아이맥스 화면을 느끼며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되어 있다. 실제 롤러코스터를 촬영한 가상현실 화면은 대개 스릴과 속도감을 통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와 거의 유사하게 연출하는 데 비해, 심슨가족이 타는 롤러코스터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동작을 재현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152048015&code=990100


2. 콘텐츠진흥원, 경기 가상증강현실 캠프 개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 다양한 공공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는 '공공문제 해결, 경기 VR·AR 캠프'를 다음달부터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 속 공공문제를 발굴하고 개발자들이 VR·AR 기술로 해결책을 찾는 해커톤 행사로 진행한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589


3. 에프엑스기어, 가상 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 트루핏’ 출시
증강현실(AR) 기술로 가상 의상을 덧입혀 주는 기존 에프엑스미러에 사용자 정보 기반의 가상 아바타를 구현하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도입하고, 얼굴을 정교하게 인식하는 라이브 모션 트래킹 기술을 더해 만들었다. 사용자와 아바타 간의 일치율을 높여 실제 옷을 입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1530.html


4. IT강동, VR·드론·로봇체험 행사 열어
먼저 ‘IT 체험존’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IT 기술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다. ▲VR(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VIVE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기기를 통해 놀이기구도 탑승하고 다양한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코딩체험존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대시로봇, 햄스터로봇을 작동할 수 있으며, 햄스터로봇으로는 1:1 축구게임, 경주대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드론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직접 날려보고 드론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 디지털 유화, 나만의 키링·명함 제작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29918


5. AiXLAB, '흉가VR' 2018 대한민국게임대상 차세대콘텐츠상 수상
AiXLAB은 14일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자사 개발작 '흉가VR'로 차세대콘텐츠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콘텐츠상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차세대 게임 분야로 주목받는 장르 중 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88


6. IT강동, VR ·드론 ·로봇체험
강동구, 16일 오후 2시 IT체험행사 및 IT작품전시회 열어 가상현실, 드론체험, 코딩로봇 체험하고, 정보화교육 수강구민들 판넬작품 100여점 및 동영상 20여점 전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507563225118


7. ‘포켓몬 GO’ 스타일의 ‘해리 포터’ 게임 출시된다
다행스럽게도 <포켓몬 GO>처럼 신비한 동물을 잡기 위해 뉴트(에디 레드메인)의 슈트 케이스를 던져야 하는 게임은 아닌 모양. 트레일러가 시작되면 퀴디치 시합에 사용되는 골든 스니치가 머글(인간) 세계의 뒷골목을 휘젓고 다니는 장면이 등장한다. 곧바로 그곳에 소환된 여성 마법사가 임모뷸러스 주문(냉동 마법 주문)을 통해 골든 스니치를 낚아채고, ‘마법 세계가 노출될 위기에 빠졌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남기고 사라진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674


8. 구글 실패한 AR 안경, 中 화웨이 '도전장'
리처드 유 CEO "내년이나 내후년에 AR 안경 출시"
스마트폰 시장 포화, 5G 기반 AR 콘텐츠 증가가 AR 디바이스 전망 밝혀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5145827007


9. GPM, 자체 개발한 VR 레이싱 게임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공개
GPM이 환경부, 이마트 등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은 GPM이 자체 개발을 통해 완성한 VR 레이싱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마트의 인기 캐릭터인 일렉트로맨, 삐에로가 등장해 전기차를 타고 도심 속 트랙을 달리는 VR 레이싱 방식이다. 벡스코에서는 지스타 2018이 열리는 18일까지 야외 광장에 마련된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8013


10. AR 순풍이 계속되길 바라며
AR은 이제 드라마 소재로도 쓰인다고 한다. 다음달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현빈, 박신혜 주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증강현실을 소재로 삼았다. 드라마와 AR의 만남이라니, 꽤 이색적인 조합이다. 게다가 현빈과 박신혜 같은 호감형 배우들과 AR이 함께 등장한다면 평소 관심없거나 AR을 몰랐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556


11. 네트워크는 디지털시대의 전기…5G가 몰고 올 혁명에 눈 떠야
구글은 2015년부터 최근까지 인공지능(AI) 관련 업체 8개를 인수합병(M&A)했다.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관련 업체도 5곳, 모바일·미디어 업체도 4곳 사들였다. 애플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같은 기간 관련 업체를 공격적으로 인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506721


12. 이통3사, 5G 비상체제 돌입
보름 뒤 5G 첫 전파 송출 앞두고 준비 한창
작년부터 통신비 인하압박, 실적·주가 하락
내년 5G와 신산업·플랫폼 사업 날개 기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511144713497


13. 인기 타이틀 대거 시연, 국내 최고 VR게임 개발사 ‘도전장’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자체 개발작과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VR게임 기대작 등을 앞세워, 그동안 쌓아온 VR게임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리얼리티매직은 벡스코 제2전시장에 위치한 BTB관에서 총 11부스 규모의 시연존을 운영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신작 '슈퍼퐁2'를 비롯해 '인피니트파이어: 아레나', '이블파이어', '스페셜포스 VR: ACE', '또봇 VR' 등 총 5종의 VR게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1500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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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에서 촉감을 전달하는 VR 컨트롤러 '덱스터ES(DextrES)'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려는 VR 컨트롤러 '덱스터ES(DextrES)'도 그런 일환으로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와 연방공과대(ETH Zurich)에서 공동으로 개발된 제품인데, VR 공간에서 오브젝트(물체)를 쥐거나 만지면 물체의 형태나 무게 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줘서 보다 현실감 있게 조작할 수 있는 장갑형 VR 컨트롤러다.
https://kbench.com/?q=node/192894


2. "VR 속에서 음성으로 주식 투자"··· 한 온라인 증권사의 파괴적 실험
금융서비스 업계는 위험을 꺼리기로 ‘악명’ 높다. 그래서 위험이 최소화된 제한된 혁신 실험실에서 '편하게'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한다. 그러나 TD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디지털 시대이자 ‘파괴적 혁신’의 시대인 만큼 혁신을 실제 세상에 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107


3. 모션 테크놀로지, 지스타 2018에 VR 슈팅 '블랙 배지 제로' 출품
가상현실(VR) 선도기업 모션 테크놀로지(Motion technologies, 대표 양기혁)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G-star2018)’에 참가해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션 테크놀로지는 단순한 VR 체험에서 벗어나 몰입도를 높이고 여러 명이 협업하는 VR을 선보이는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973


4. 빅뱅 승리, VR 사업 진출 “쉽고 즐거운 브랜드 만들것”
VR 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V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26


5.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명량해전 가상현실(VR)로 즐겨요!
해남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VR 체험존 운영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17


6.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가상현실 적용
현대건설이 7일 건설 현장 안전의식을 위한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업경영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안전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자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현대건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16868


7. 토종 VR도심형테마파크 중국 뚫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중국에 진출한다. 게임 등 콘텐츠 중국 수출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을 맞잡고 우회로를 뚫었다. 7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중 중국 서안에 VR스퀘어를 오픈한다. VR스퀘어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도심형 테마파크 브랜드다. 한국 가상현실 업체가 자체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민간 기업과 협력하는 해외 거점화 사업 일환이다.
http://www.etnews.com/20181107000302


8. 강남역 현대IT&E 'VR 시네마' 삼성전자 헤드셋 쓴다
'VR 시네마'에 상영될 첫 VR(가상현실)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된 '더 그레이트 씨'가 선정되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인 현대IT&E는 올해 안 오픈 예정인 한국 최대 규모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 최고급 사양의 'VR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9236v


9. 넉달 앞둔 5G 상용화… 20배 빨라지는 VR·AR전쟁
내년 3월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하는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앞다퉈 개발, 출시하고 있다. 영화와 예능 콘텐츠를 360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VR 영상, 가상공간에서 동영상을 띄워놓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영상, 스포츠 경기 VR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통신 3사는 이 같은 실감형 서비스를 5G와 함께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관련 콘텐츠를 계속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0044.html


10. 인도네시아 장수 퀴즈쇼 '슈퍼딜' 상품으로 VR기기가 등장
'슈퍼딜'은 5시즌 동안 방송된 퀴즈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 20억 루피(한화 308억)에 달하는 상금을 걸어 화제몰이에 성공한 퀴즈쇼다.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모이는 오후 6시 시간대를 공략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렌드 세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94


11. KT, VR 스포츠 콘텐츠 개발사 '앱노리'와 글로벌 독점유통 계약 체결
이번 계약으로 KT는 앱노리 VR 스포츠 콘텐츠의 국내외 VR체험방·게임 아케이드 사업장 같은 오프라인 서비스 대상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KT는 콘텐츠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앱노리는 콘텐츠 유통을 위한 VR 스포츠 게임 공급·개발을 맡는다. 앱노리의 VR 스포츠 게임은 야구·탁구·배드민턴·테니스·스쿼시·양궁 총 6종으로 이뤄져있다. 2인 멀티플레이도 가능해 친구나 연인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VR기기를 머리에 쓰고 손에 쥔 콘트롤러를 활용해 배드민턴채를 휘두르거나 하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808.html


12. 부일CEO 아카데미 강연 윤성은 영화평론가 "영화도시 부산, VR영화 선도적 역할해야"
게임 분야에선 이미 보편화된 VR은 영화 분야에서도 기술 발전이 거듭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VR 영화제가 개최되고 러닝타임 30분에 달하는 VR 영화가 제작되는 등 활발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가 영화제에 초청받는 지금 영화계는 더욱 발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윤 평론가는 영화도시 부산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07000301


13. 현대백화점, 백화점 매장 그대로 옮겨놓은 VR스토어…몽블랑 명품도 입점
현대백화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유통 노하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고객에게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희준 현대백화점 e커머스사업부장(상무)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을 e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85061


14. 가상·증강현실로 떠나는 창원여행 ‘나온나’앱 체험부스 인기 짱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611


15. 통신업계, VR로 보는 미디어 콘텐츠 개발 박차
스포츠 생중계·소셜 영상 등 서비스, 콘텐츠 개발 지속
5세대(5G) 상용화 시 초고속, 대용량 등으로 발전 전망
http://www.mediapen.com/news/view/394076


16. 시간 루프를 만들고 벽 위로 걸으면서 퍼즐을 푸는 VR 게임 트랜스포즈 출시
실내 규모의 VR에서 VR의 동작 추적 기능이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재생하기 때문에 Transpose 플레이어는 공간적 문제 해결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의 과거의 행동과 환경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30가지 이상의 신비한 레벨을 포함한 세 가지 고유한 세계가 있는 Transpose는 약 8시간의 게임 시간을 통해 플레이어가 에너지를 수집하고 사용하여 신비로운 고대 기계를 가동하도록 도전합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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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평창 동계올림픽은 가상현실 특허의 금메달 각축장
연도별 출원 건수를 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지속해서 출원 건수가 늘었고, 스포츠, 방송, 시뮬레이션 관련 분야 출원 역시 계속 증가했다. 다수의 카메라를 이용해 시청자가 각종 경기 영상을 원하는 위치나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한 VR 올림픽 중계는 종래 TV로 송출되는 영상을 단순히 시청하는 경험에서 벗어나, 시청자에게 현장감 있고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49900063.HTML


2. "하동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가상현실 체험하세요"
경남 하동군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려고 가상현실(VR)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생태과학관 내에 롤러코스터 체험, 핼러윈 테마 슈팅게임 펌킨 팝, 현실감 넘치는 공룡 사파리 체험, 다양한 현실 속으로 떠날 수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 등을 구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098100052.HTML


3. 가상·증강현실보다 진화했다는 혼합현실(MR)이 뭔가요
예컨대 헤드셋을 착용하고 직접 스켈레톤‧스노보드 같은 올림픽 종목을 체험하는 거죠. 체험해 본 사람들은 몸에 진동은 물론이고 얼굴에 바람이 막 불면서 진짜 스노보드를 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혼합현실을 뜻하는 MR은 Mixed Reality의 약자입니다.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형태라고 보면 돼요. MR에 대해서 알려면 우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에 대해 이해해야 해요.  
http://news.joins.com/article/22412308


4. 가상현실(VR)로 즐기는 영어 동화구연
5일 구에 따르면 ‘책 읽는 문화’ 확산 일환으로 구립도서관 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책을 통한 놀이가 긍정적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한다는 것에 주목해 ‘체험형 동화구연’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실감카메라가 아이들의 동작을 인식, 그 동작을 대형스크린에 구현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30506111480647


5. “소비자가 5G 중심…월 100GB 쓰는 시대 열릴 것”
삼성전자 김영기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은 4G 환경에서 월 1~10GB 정도인 소비자들의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5G 시대엔 100GB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곧 사람들이 4K·8K 초고화질 영상이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주행자동차 등 대용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
https://news.samsung.com/kr/5g-%EC%8B%9C%EB%8C%80%EC%9D%98-%EB%8F%84%EB%9E%98-3%ED%8E%B8-%EC%9D%B8%ED%84%B0%EB%B7%B0-%EA%B9%80%EC%98%81%EA%B8%B0-%EB%84%A4%ED%8A%B8%EC%9B%8C%ED%81%AC%EC%82%AC%EC%97%85%EB%B6%80%EC%9E%A5


6. VR 게임이 성장하려면
인터랙티브 요소가 부족한 콘텐츠는 수명을 다했다. 더 이상 가상 환경에서 단순히 여러 요소를 체험하는 시대는 끝났다. 가상 환경을 보여 주기만 하는 것은 이제 아무런 놀라움을 끌어내지 못한다. 이런 경험은 보편화했다. 가상 환경에서 게임 속 동료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262


7. 가상전투도 실전처럼…2018년 첫 예비군 훈련
현재 서바이벌 게임 방식의 훈련은 향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전투 훈련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과학의 발전으로 장갑차와 탱크 등 위험한 군 장비를 더 안전하게 사용하며 현실감을 극대화한 교육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이야기다.
http://news.donga.com/3/03/20180305/88960841/1


8. 삼성전자, “슈퍼슬로모·AR이모지, 사용해보세요”
갤럭시스튜디오는 전국 핫플레이스 100여곳에 설치한 갤럭시S9·9플러스 체험존이다. 지난 2월28일 문을 열었다. 이와 별개로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전국 4000여곳의 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체험존도 마련했다. 이곳에선 갤럭시S9·9플러스에 처음 탑재한 ‘슈퍼 슬로우 모션’과 ‘증강현실(AR)이모지’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412


9. 전자신문인터넷, 로지스틱스 4.0, 스마트 물류 컨퍼런스 2018 개최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로보틱스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솔루션과 플랫폼을 통해 주문된 피자를 드론이 주문자의 현관앞까지 배달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한 물품을 최신의 스마트 물류센터와 연계된 자율주행로봇이 무인 배송에 나서는 시험이 계속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05000301


10. 500m 앞 행인 행적까지 분석 …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화
상탕이 자체 기술을 상품화한 동작 캡처 증강현실(AR) 시스템, 양방향 광고 패널인 센스 U, 점포 내 고객 동작 분석 솔루션인 센스 GO, 컴퓨터 시각분석과 AR을 결합한 센스 포토 등 상품 라인업을 홍보팀 직원 안내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실시간 영상 분석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센스 비디오는 인상이 깊었다. 창가에 설치된 고해상도 CCTV가 500여m 떨어진 칭화대 정문 로터리의 행인과 차량의 성별·연령·옷색깔·차종·차 번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1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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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
가상현실(VR) 스포츠 산업을 가장 먼저 개척한 나라는 한국이다. 관광 온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거리이기도 하다. 한국 기업 골프존은 2001년 VR 골프 기기 연구개발(R&D)에 성공했고, 이후 센싱 기술을 발전시켜서 하나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냈다. 점포 형태의 사업이다 보니 너무 많은 기기가 유통되는 현실이어서 프랜차이즈 관련 법규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이슈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VR 스포츠 강국이 되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2000158


2. 관련법 적용은 공무원 마음에 달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2일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업체가 VR 롤러코스터와 같은 놀이기구를 설치할 경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광진흥법’의 규제를 동시에 받는다. 관광진흥법은 VR 롤러코스터와 같은 직접 탑승 기기의 탑승 높이가 2m 이상이면 유기시설물 조건에 해당된다고 본다. 유기시설은 허가 전 안전과 관련된 규제가 적용되며 매년 1회 이상 안전 상태를 점검을 받아야 한다. 내풍·내진·내설과 부하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소방 시설도 갖춰야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2189.html


3. '청불' 비율 일반게임은 40%, VR은 10%...VR에 관대한 감독당국
가상현실(VR)카페는 2016년 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서울 홍대, 신촌, 강남 일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여과 없이 성인용 게임을 체험할 수 있어 VR카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VR 콘텐츠 특성상 VR 게임물 심의 등급 기준은 일반 게임과는 다르게 적용해 청소년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게임물 심의 등급 기준과 관련한 정부 부처를 포함한 기관들은 아직 뚜렷한 기준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02191.html


4. 가상현실에 열린 지옥문, 헬게이트 VR 하반기 출시
한빛소프트는 3일, ‘PS 아레나’ 현장에서 ‘헬게이트 VR’ 발매일과 게임 콘텐츠 등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한빛소프트 오승진 기획팀장은 “’헬게이트 VR’은 ‘헬게이트: 런던’ IP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며, “스토리는 온라인게임 이전 시점에 해당하며, 헬게이트가 열린 뒤의 런던을 배경으로, 소녀 ‘제시카’와 플레이어의 투쟁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39488


5. 실전 뺨치는 `AR·VR` 훈련… 평창 올림픽서 금빛 성과
우리 대표팀 VR훈련 메달로 이어져
인천공항·평창 등 국내 ICT체험관
해외선수·관광객에 큰인기 끌기도
"AR·VR 2020년 1000억 달러 전망"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502103060731001


6. VR게임, 네트워크 기반으로 진화...멀티플레이 가능
4일 업계에 따르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 VR게임에 멀티플레이를 도입한다. '블랙울프:사막의 전투' '다크테일 히어로즈' '모탈블리츠 레거시'는 최소 3인에서 최대 16인까지 즐길 수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반기 바이브(VIVE)와 백팩 PC 버전 양쪽 모두 네트워크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302000224


7. 5G 부각에 VR 게임주들 오랜만에 함박웃음
VR 확산에 기폭제 역 가능성 ... 드래곤 플라이, 엠게임 등의 주가 수직 상승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0


8. 현대산업개발 "부동산114 통해 프롭테크 사업 진출"
또 부동산114 포털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프롭테크(Prop-Tech)'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4/0200000000AKR20180304017400003.HTML


9. 이재열 버츄어라이브 대표 "한국 헤어스타일 AR 체험, 동남아서도 통할 거예요"
앱 '헤어핏' 들고 싱가포르行, 국내서 실제로 서비스하는 600여개 스타일 앱에 담아
사용자 빅데이터 축적해 얼굴·머리모양 다양한 조합
뷰티 관련 국내 수요 폭증 AR·AI 활용 확 늘어날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RWUM9QA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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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의료혁신 가져올 AR·VR 임상 도입 위한 과제는?
수술이나 입원환자 관리에 있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의료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도입을 앞당기기 위한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인 BIS Research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의료 증강현실 시장은 241억6,191만달러, 의료 가상현실 시장은 2019년 22억3,0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69


2. SKT, 멜론 매각 5년만에 디지털 음악시장 재진출
SM·JYP·빅히트 등 3개 기획사와 손잡아
연내에 새로운 개념의 음원 플랫폼 출시
“인공지능·5G 이동통신 기술 적용할 것”
2013년 공정거래법 때문에 멜론 매각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0201.html


3.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을 고민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김백섭 연구원이 '모션플랫폼 기반 VR 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ETRI는 VR/AR에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기술, 플랫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가상현실을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모션플랫폼을 지원해 새로운 디자인 관점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3D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도 제공해 개발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라며, "VR/AR에 도전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http://it.donga.com/27349/


4. 부동산 매물 ‘집뷰’로 중개한다…국내 최초 몰입형3D VR솔루션 런칭
최근 부동산 1번가로 불리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에 VR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 역시 부동산 중개업 체질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중개업소에서 사전 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인 프리미엄 VR부동산 솔루션 ‘집뷰(ZipView)’는 올림플래닛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3D 실내 주거공간정보 VR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http://news.donga.com/3/01/20180131/88449486/2


5. 박원순, 3조 4000억원 규모 서울 미래 먹거리 '혁신성장 프로젝트' 발표
시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건축으로 남산 일대를 문화콘텐츠 산업의 명소로 조성하겠다고도 밝혔다. 애니메이션·게임 등에 가상현실(VR·AR)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트로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000억원 규모 문화콘텐츠 펀드도 조성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3758


6. 직업인 10명 중 1명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업무에 활용"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8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자동화 로봇·가상현실(VR)·3D 프린터·드론 등이다. 8개 기술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클라우드(20.8%)였으며, 활용도가 가장 낮은 것은 드론(1.3%)이었다. 인공지능(16.6%)·빅데이터(14.1%)·사물인터넷(11.9%) 등의 활용률도 10%를 웃돌았다. 반면 자동화 로봇(4.9%)·가상현실(2.2%)·3D 프린터(2.6%)는 업무활용도가 5% 미만이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31/0200000000AKR20180131040800004.HTML


7. 글로벌 기업 사로잡은 VR·AR 기술, 어디에 사용되고 있을까
VR과 AR은 일반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기술이다. 최근 번화가에서는 VR 카페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고, 관련 기술을 활용한 게임·전시 등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VR·AR의 정확한 차이점과 실질적인 활용 사례, 그리고 기술의 어떤 요소가 적용됐으며 기술의 미래는 어떨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569


8. VR게임으로 만들어갈 신세계
규모ㆍ내용 따라 제각각 혼선 빚어…제대로된 테마파크 개발 등 절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01


9. 신세계, 증강현실·로봇이 손님 맞고 온라인 주문 빅데이터 관리
이마트는 증강현실(AR) 앱을 집객에 활용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 선보인 AR게임 `터치어택`이 대표적이다.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주인공으로 `포켓몬고` 같은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 내 에너지를 모으려면 고객이 일렉트로마트를 방문해야 하는 방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1037.html


10. 항공·우주, 최첨단기술로 체험하다
이뿐 아니라 일반 레이더와 능동전자주사위상배열(AESA) 레이더의 차이를 첨단기술인 증강현실(AR)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ESA가 ‘수천 개의 송수신 통합 모듈이 잠자리의 겹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표물 탐지 범위가 넓고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더’라는 설명을 AR체험을 통해 보다 확실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항공기에서 사고가 났을 때 조종사를 비상 탈출시키는 안전장치인 사출시스템(Ejection system)도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2%A8%EC%9A%B8%EB%B0%A9%ED%95%99%EC%97%90-%EB%96%A0%EB%82%98%EB%8A%94-%ED%95%AD%EA%B3%B5%C2%B7%EC%9A%B0%EC%A3%BC-%ED%83%90%ED%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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