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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노시뮬레이션,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봬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도기업 ㈜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이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공개하며, 국내외 국방관련 시장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노시뮬레이션은 11월 7~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 ‘인도디펜스(Indodefence Expo&Forum)'에 참가하여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국방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3000112


2. 후지쯔, 가상현실을 활용해 장애 개선하기 위한 연구 시작
일본 글로벌 ICT기업인 후지쯔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를 이용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카가와현 교육위원회, 쇼도시마시 교육위원회, 토노쇼시 교육위원회, 카가와대학(Kagawa University)등이 참여한다. 쇼도시마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5개 학교에서 약 50명의 교사도 동참한다.
http://m.minnews.co.kr/45400


3. 철도시설공단, '빅데이터·VR 활용 사고 예방' 우수사례 선정
15건 우수사례 포상, 올해 재해율 0.016% 집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955


4. 롯데홈쇼핑,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변신
단기적으로는 기존 홈쇼핑 주력사업인 TV채널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18/11/23/0007


5. tvN 다큐 '시프트', Z세대 명암 조명
시프트’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해답을 찾기 위해 가상현실이란 도피처를 해법으로 만든 미국의 사례와 디지털 디톡스를 하는 미국의 Z세대들의 이야기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절벽에 내몰린 Z세대에 대한 대안으로 평범한 듯 새로운 ‘Z적 생명체’도 소개 되는 것.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Z세대부터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하는 Z세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펼쳐나가는 열정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기성세대의 우려와 달리 확고한 신념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Z세대가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73


6. “GS리테일의 VR게임방, 스무디킹 마스크팩”
성장절벽 넘어서기 위해 사업 경계 허문 유통가
M&A 통해 사업 부분 확장 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
협업 제품 출시로 브랜드 홍보하고 매출 성장 기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32406619408672&mediaCodeNo=257


7.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실내 체험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오픈
일산 탄현에 1호점 오픈…초대형 체험 테마파크로 9개 테마존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해 인기몰이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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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놀이로 휴식으로 즐기자"…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진화
KT 브라이트 신촌점 설문조사…고객 만족도 88.7%
백화점·쇼핑몰 등 VR체험관 속속 도입
http://www.mediapen.com/news/view/365625


2. 2018 로보유니버스&K-드론/VR 서밋 "드론, 로봇, VR 체험하고 가세요"
4차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주제로 '2018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 VR 서밋(VR Summit)'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정상급 전문가를 초청해 오늘날 동향과 향후 미래상을 제시하는 컨퍼런스와 일반인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http://it.donga.com/27893/


3. '트리플에 3D로'...진화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자동초점(AF), 광학식손떨림방지(OIS), 광각, 듀얼카메라 등으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온 스마트폰 카메라가 또 한 단계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 카메라가 세 개인 트리플 카메라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위한 '3차원(3D) 카메라' 등장도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317


4. 전문가용 VR 백팩 ‘Z VR 백팩 G1 워크스테이션’
요즘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가상현실(VR)의 열기는 다소 수그러든 상황이지만 산업계는 다릅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VR 기술은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업무의 형태를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802.html


5. 충주 세성초, 전교생 찾아가는 가상(VR)안전체험 실시
충북 충주시 세성초등학교(교장 남기순)는 지난달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가상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가상안전체험’이란 가상현실(VR)을 통해 교통안전, 지진, 화재 등의 재난상황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가상현실로 표현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교육이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44018


6. 아재부장 VR게임방 도전기 '기대-자만-좌절'
VR 화면, 기대보다 현실감 높아
조작법·콘텐츠 익숙해지면 흥미↑
재방문의사 있지만 비용 부담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7/01/0005


7. GPU 자체개발 갈길 멀고....삼성전자 강인엽 사장, ARM 특허계약 연장 고민
문제는 GPU다. 통상 모바일 칩셋은 주력 연산을 담당하는 CPU, 그래픽을 담당하는 GPU, 통신을 담당하는 모뎀칩 등 여러가지 종류의 칩이 오밀조밀하게 조합돼 있다. 이전까지는 그 중에서도 프로세서의 코어 연산 성능이나 모뎀칩 속도가 가장 중요한 변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시장에 게임뿐 아니라 가상현실(VR), 3D 아바타 등 높은 성능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CPU보다는 오히려 GPU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애플, 퀄컴 등 ARM의 주요 고객사들은 일찌감치 자체 GPU 기술력을 확보해 ARM에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설계 IP를 보유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590.html


8. “VR·AR 활용 교육테마파크 조성”
대구 민선7기 기초長 포부와 각오/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알파시티 업체 콘텐츠 총 5개 상영관 만들어 활용 수성구 특화사업으로 육성 청년·여성 일자리창출 기여 주민과 함께 구청 사업 진행”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3057'


9. 가천대학교, 교장·교감 선생님 초청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가천대는 1차로 26일 대학 바이오나노대학 소프트웨어교육센터로 100여 명의 중학교 교장·교감을 초청,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장, 교감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컴퓨팅적 사고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디지털 교과서 소개 및 체험 등을 배운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3760


10. "놀이로 휴식으로 즐기자"…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진화
KT 브라이트 신촌점 설문조사…고객 만족도 88.7%
백화점·쇼핑몰 등 VR체험관 속속 도입
http://www.mediapen.com/news/view/365625


11. 기존 AR 능가한 ‘실제+디지털’ 상호작용 AR기술 ‘나이안틱 오클루션’
기존 AR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사물을 무시하거나 기껏해야 땅바닥 정도 인식하는 수준이었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세계의 객체를 모두 인식하는 기술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기존 AR 기술에서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이 지나가도 무시하고 뛰어다녔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화분과 지나가는 사람을 인식해 피카츄가 화분 뒤나 사람의 다리 뒤로 뛰어다닌다.
http://www.itnews.or.kr/?p=27205


12. 올해 애플 개발자 콘퍼런스 화제는 `커뮤니케이션`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최신 소프트웨어 iOS12에 대한 발표가 이달 초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 2018`을 통해 진행됐다. 증강현실(AR)의 경험을 크게 강화한 `ARKit 2`나 `미모지`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0606.html


13. 한화시스템, 군 '드론봇' 지휘통제 시스템 공개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드론봇 도입으로 향후 군 작전 형태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드론과 지상로봇을 통합하고 무인체계가 실제 전장 환경에 적용돼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AI, 빅데이터, 증강현실(AR) 등 기술적용에 매진할 것”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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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가상현실에서 '스페셜포스' 즐기세요"
VR기반 게임 '스페셜포스 VR' MWC에서 선보여
VR워크스루 적용해 무선 방식으로 이용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GTO1SY


2. SKT, IoT블랙박스…KT, 5G 무선VR게임
KT는 이날 게임업체인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MWC 2018에서 5G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게임인 '스페셜포스 V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관계자는 "게임 PC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 워크스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선으로 VR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1007


3. 대형 VR 테마파크 설립 붐…게임 대중화될까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조이월드가 인천에 대형 VR테마파크를 개장키로 한 가운데 KT도 최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테마파크를 조성키로 했다. 그동안 VR 시장의 경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활성화되지 못해왔다. 그러나 서울과 인천 등지에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게임 등 VR 콘텐츠 보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46


4. KT, 5G 시대 실감형 미디어사업 성공 위해 게임콘텐츠 확보에 초점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미디어사업에서 5G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KT는 올해 3월 GS리테일과 손잡고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를 열기로 했다. 게임회사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개발한 가상현실게임 ‘스페셜포스VR’ 등 50여 종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실감형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3695


5. 게임 세계를 현실로 불러 더 신나는 카트 레이싱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놀이공원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카트인데요. 실제로 카트를 타면서 증강현실(AR)을 통해 게임처럼 폭탄을 피하며 운전하는 체험 시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국내 최초 체험형 AR 어트랙션 하도카트는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글래스를 착용하고 카트를 운전하며 AR을 보다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4626


6. 'VR 놀이공원' 올림픽파크 인기 "폐막 전 꼭 가보세요"
올림픽 종목 VR로 생생체험
삼성전자 쇼케이스 '북새통'
한전, 전기설비투어체험 인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HCDAZF


7. VR게임방 ‘KT 브라이트’는 도심 속 놀이동산
VR 게임존은 총 7개 룸으로 구성돼 9개로 게임 테니스·리듬 맞추기·슈팅·괴물 사냥·좀비 막기·호러 체험 등이 지원됐다. 이 중 네이버 웹툰 ‘DEY 호러채널’을 VR로 해석한 ‘살려주세요’는 웹툰 속에 실제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서늘함을 느끼게 했다. 기존 영세 VR업체 VR 체험과는 질적으로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61695


8. 알쏭달쏭 도시계획, AR로 쉽게 한눈에 본다!
마포구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정보 제공 서비스인 ‘원클릭도시정보(I-System)’의 기능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은 액티브X 제거와 위치정보(GPS) 및 증강현실(AR) 시스템 도입을 뼈대로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도시계획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20


9. “국내 VR-AR시장 2년내 1조 규모 육성”
KT, 2020년 연매출 1000억 목표
3월 신촌에 ‘VR 테마파크’ 개관… 콘텐츠 업계 등과 얼라이언스 추진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64355/1


10. 열기 식은 AR게임… 신작 줄줄이 연기·취소
업계 "이제 시장성 없다" 판단
카카오·엠게임 등 출시 재검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202101231102001


11. 한국 게임계 최초 '모스코인 ICO'... AR게임 '모스랜드' 가망 있나?
포트폴리오, 게임플랫폼, IP, 모티브앱, 국가적 환경에서의 부정적 요인 체크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1


12. 에이수스,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 미국서 사전예약.. 가격 429달러
에이수스가 작년 독일 '2017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공개했던 윈도우 혼합현실(MR) 헤드셋 'Windows Mixed Reality Headset HC102'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에이수스 MR 헤드셋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시야 범위를 감지하고 외부 센서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사전에 여러 센서들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현실임에도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을 인식하므로 보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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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GS리테일 손잡고 VR게임방 프랜차이즈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3월 신촌에 ‘브라이트’ 1호점 개관
2020년까지 200개 지점으로 확대
‘골목상권 침해’ 논란 가능성
“중소 사업주들과 상생 추진할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832.html


2. KT, 개인 VR극장 지원하는 HMD 연내 출시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HMD만 내놓는 게 아니라 이를 IPTV 사업과 연계할 수도 있고 모바일 서비스인 올레tv 앱에서는 이미 일부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고 단장은 특히 "올레tv 앱에 제공되는 VR 콘텐츠는 올 하반기에 보다 진보된 형태로 이용자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113618&type=det&re==


3. VR 시뮬레이션 만난 스키·루지, 따뜻한 실내서 무한훈련
스포츠 영역에도 VR 시뮬레이션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VR 시뮬레이션은 기후, 시간,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키 경기나 봅슬레이와 같은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경기들은 올림픽 코스에서 실제 많은 연습을 할 수 없지만 VR은 제약 없이 거의 무한정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964


4. [올림픽] 기업 홍보관들도 뜨거운 첨단 경쟁
올림픽파크와 올림픽스타디움 등에는 현대자동차와 알리바바 등 다양한 기업의 홍보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IT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평창 올림픽프라자에 수소 에너지를 형상화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마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53300797.HTML


5. "제자리 VR은 그만…5G로 자유롭게 배틀 슈팅게임"
신촌 VR 게임방 '브라이트' 체험해보니…
KT-GS리테일, 3월초 오픈 예정
스페셜 포스 등 무선 VR게임 등 50여종 콘텐츠 갖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09308g


6. KT, 5G 콘텐츠로 'VR 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
올 6월께 5G용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파수가 확정되면 본격적인 통신망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KT는 특히 20일 GS리테일과 VR테마파크 브랜드 '브라이트'를 론칭하겠다고 밝히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5G 기반으로 VR·AR시장을 202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조원 이상으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T는 오는 3월 서울 신촌에서 브라이트의 첫 매장을 열고 2020년 이를 전국적으로 20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라이트에서는 VR·AR·혼합현실(MR) 등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3


7. AR 기업 '소셜네트워크' VRㆍMR로 영역 확대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최초 AR 기업으로 2010년 설립 후 지난 2017년까지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밴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한국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이번 투자금으로 국내 1위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회사와 혼합현실(Mixed Reality·MR) 회사를 인수해 AR을 넘어 확장현실(eXtended Reality·XR) 시대로 열어가겠다는 포부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1587


8. 눈앞에서 슝~ 퍽!…VR중계, 살아있네
인텔은 NBC 스포츠 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파인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지는 30개 종목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중계방송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 시점과 선수 시점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4


9. MS, 시각장애인 위한 VR 지팡이 개발
이 가상 지팡이는 카네트롤러(canetroller)란 조종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알려준다. 그동안 비장애인들만 이용해왔던 VR 기술이 이제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095804


10. 지니뮤직, KT의 ‘가상현실시장 1조원규모 확대’ 수혜 받을듯
KT가 VR(가상현실)시장을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는 계획이 발표된가운데 KT의 자회사이자 국내최초로 음악 전문 가상현실서비스인 ‘지니VR’을 출시한 지니뮤직(043610)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KT는 20일 가상. 증강현실(VR.AR)등 사업전략간담회에서 국내실감형 미디어시장 규모를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8187


11.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경기문화창조허브 내에 있는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는 IGSTRIM이라는 기기가 배치되어 있다. 실감형 콘텐츠 개발사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장비. 단순 행동이나 음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향을 받는 사람의 뇌파(EEG – Electroencephalography)를 분석하는 것이 포인트. 실험자의 움직임과 게임 화면 등을 동시에 연계해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개발사에 전달, 더 안정적이고 실감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47502/1


12. 킨드레드 AI, 인간 직원이 로봇 조종한다
조종사팀은 현재 규모는 작지만 계속 사람을 뽑고 있다. 킨드레드 주요 고객인 갭(Gap)의 서비스 요청 범위가 늘어나면서 조종사의 업무 시간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업무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초보자의 경우는 로봇 조종 이외의 것에 대한 전문 기술이 있어야 한다. 헤이즈도 처음에는 가상현실(VR) 아티스트 및 게임 디자이너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채용됐다. 그는 "처음에 관심을 끈 건 VR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1


13. "포켓몬고 붐 끝나나"…AR게임 장르 인기 곤두박질
작년 초 '포켓몬고'의 히트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증강현실(AR) 게임 장르의 인기가 1년 만에 곤두박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 이후 뚜렷한 AR 게임 인기작이 나오지 못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빠르게 식은 여파가 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6000033.HTML


14. 중국 스타벅스, AR 기술로 커피 제조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알리페이에 탑재된 ‘AR 스캔’ 기능으로 컵 표면에 있는 로고를 스캔할 경우 다양한 캐릭터가 나타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휴대전화를 로고에 가져다 대면 화면에 프랑스 불독, 발훈트, 새해 불꽃, 곰 바리스타 등 AR로 만들어진 캐릭터를 볼 수 있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1778&category=210002


15. AR·VR, 보건의료 주요 영역 부상…표준화는 '과제'
수술·진료·의료훈련·헬스케어 등 다방면 활용
고비용 발생·더딘 시스템 도입…전문지식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41


16. AR·VR 첨단 아이디어 발표회 26일 수원서 열린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다. 지난해 7월 경기 VRㆍ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9개팀이 6개월 간의 NRP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게 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ㆍ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미국의 구글(Google), KT 등 국내외 VRㆍ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007432135492


17. 한국VR협동조합, 23일 통합브랜드 론칭…국내외 시장 공략
한국VR협동조합(이사장 문준석)은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호남권게임전시회 '지투(G2)페스타'에서 '가족형 VR테마파크' 통합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서울과 광주지역 8개 업체로 출범한 VR협동조합은 기존 어트랙션 위주의 테마파크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육과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가족형 VR테마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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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美 월마트도 가상현실에 눈독…스타트업 인수
월마트는 지난 5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신기술 사업인 스토어 넘버8(Store No 8)의 하나로 VR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스페이셜랜드(Spatialand)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새로 출범하는 팀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해 월마트의 모든 유통 환경을 넘나들며 새롭게 VR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7/0200000000AKR20180207127000009.HTML


2. "달나라 가고 싶다면 VR 헤드셋 쓰세요''...삼성전자, '평창 쇼케이스' 9일 개관
강릉 올림픽 파크 쇼케이스는 3069제곱미터 규모다. 갤럭시 노트8과 기어 VR로 다양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Immersive VR Experience)’, 갤럭시 노트8로 셀프 카메라 사진을 꾸미고, UCC를 만들어 보는 ‘제품 체험존(Playful Experience)’,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 등으로 구성했다. 키즈 라운지, 고객 서비스존, 스페셜 이벤트 존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1347.html?main_hot2


3. 평창 덮은 VR·5G, 알고보니 '인텔 인사이드'
강릉·평창 인근에 5G 기반 자율주행차 시연
”VR 기기 쓰면 집이 경기장”…스포츠 경험 혁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2061.html?main_hot2


4. 가상현실·증강현실을 만드는 대표 기술
VR, 몰입 가시화 기능 대표적… AR, 센싱·트래킹 기술이 핵심
실질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 체험, 가상현실 몰입환경 제공하기 위한 기술
실감 상호작용·시뮬레이션 기술도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802101860731001


5. 가상현실에 거울치료 융합 보는 것만으로도 통증 감소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황창호 교수(46·사진), 구교인 교수(42·사진) 팀은 가상현실(VR)에 거울치료(MT) 원리를 융합한 개선현실 생성 기술을 개발해, 무릎 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60명에게서 통증 완화 효과가 3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그 동안의 가상현실 치료는 진통효과가 수 분 내로 사라지는데 반해 개선현실을 통한 치료는 통증완화 효과가 길어 부작용 우려가 있는 진통제를 대체할 가능성이 기대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7062


6. 설원 질주하는 선수 된것처럼…올림픽 가상현실에 `푹`
7일 강원도 강릉 평창동계올림픽파크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현장. 스켈레톤(썰매형 동계 스포츠) 모양의 기기에 몸을 눕힌 뒤 가상현실(VR) 기기를 쓰자 실제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곧이어 몸이 하늘에 붕 뜬 느낌이 들더니 슬라이딩 코스로 질주가 시작됐다. 썰매를 움직이고 지탱하자 온몸에 미세한 진동이 전해진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3232.html


7. 카카오게임즈, 퍼블리싱 넘어 직접 개발도…연내 상장 때 시총 1조 예상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개발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카카오VX'를 설립했다”며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의 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을 주로 개발하고 카카오VX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과 같은 미래기술을 활용한 게임을 주로 개발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7/2018020701709.html?main_hot2


8. 드론·VR·어린이 체험장까지…국립중앙과학관 새 단장
디스플레이를 끼고 수십 층 빌딩 옥상 위에 올라가 고양이를 구출하는 가상현실 VR 체험은 현실처럼 무섭기도 합니다.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즐기는 유아용 과학체험시설에는 하루종일 아이들이 과학놀이를 하며 맘껏 뛰어놉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12591


9. 게임서 주춤하던 VR, 교육-훈련용으로 ‘존재감’
열차 운전 훈련용 시뮬레이터
기차에 탄듯 진동 그대로 느껴지고 주변 풍경도 실제처럼 지나가
제작비 저렴해 매출 급성장… 車-중장비-헬기 등으로 영역
http://news.donga.com/3/all/20180206/88544165/1


10.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VR(가상현실) 만나보세요"
체험공간 내달 공식 운영…최대 4명까지 함께 사용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개발자 제작교육도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046


11. VR게임방 하나 차리는데 3개 부처 겹규제라니…
수도권·내수규제 과감히 풀고 새 규제 안만드는게 가장 중요
與野, 규제 프리존법 놓고 공방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89633


12. 손노리, VR 신작 ‘화이트데이: 담력시험’ 공개
‘담력시험’은 가상현실(VR) 테마파크에서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된 VR 전용 게임이다. VR에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와 함께 최신 언리얼 엔진을 통해 개발되어 실제로 밤의 학교에 들어온 듯한 극한의 몰입도를 주는 체감형 게임으로 제작됐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07154108


13. '마케팅 성공 열쇠는 AR과 모바일' 딜로이트 전망
증강현실은 직장에서 교육과 훈련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훨씬 더 진짜 같은 환경을 만들어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건축업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어떤 건축물을 지을지 미리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유통사 역시 상품 판매에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케아는 현재 증강현실을 사용해 고객이 집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216


14. 솔리드웍스 월드 2018, 증강현실 세계 들어가보니
솔리드웍스 월드 2018 부스 체험기...증강현실 개발키트 기업 ‘메타’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181


15.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증강현실을 맛볼 수 있다네”
근거리 통신 기술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전시관에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위치를 파악, 주위에 있는 전시품 목록을 화면에 보여준다. 이용자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그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품 목록이 새롭게 나타난다.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보고 듣기 위해서는 화면에 보이는 목록 가운데 원하는 전시품을 선택하면 된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032


16. 포켓몬 고 AR 기술, 연말 개발자에게 공개된다
인기 AR 게임 포켓몬 고의 개발사 나이언틱(Niantic)이 자사의 AR 기술을 공개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올해 연말이면 개발자들이 포켓몬 고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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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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