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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의정부점 오픈
28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스퀘어’의 3호점 의정부점을 지난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VR스퀘어 의점부점은 프리미엄 VR 테마파크를 표방해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며 “의정부 최대의 상권으로 알려진 의정부역 주변 상권의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9814


2. VR기술, 영화 산업을 바꾸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VR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 장비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가상 현실 기술 상을 수상한 “아덴스 웨이크(Arden’s Wake)”의 제작자 유진 청(Eugene Chung)은 비록 VR기술을 이용하기엔 하드웨어의 개발이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컨텐츠라고 말한다. 컨텐츠의 개발이 페이스북과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5


3. 오큘러스 창업자, "매직리프 비극적인 수준" 비난
가상현실(VR) 헤드셋 개발사 오큘러스를 창업해 페이스북에 매각한 팔머 러키가 경쟁업체였던 매직리프가 출시한 증강현실(AR) 헤드셋 '매직리프 원'을 "비극적이다"고 평가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 방송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럭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매직리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AR 헤드셋 '홀로렌즈' 에 3년간 사용한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3185.html


4. 한빛소프트-코드리치, VR 스포츠교실 공동사업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코드리치(공동대표 은광하, 송진우)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VR 스포츠 교실’ 학교 사업을 함께 하기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VR 스포츠 교실이란 VR로 구현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학생이 시설이나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내에서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이용해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45408&type=det&re=zdk


5.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기업 80개사 공모
2018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대상 50개사와 개발 인프라 지원 대상 3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다.
https://platum.kr/archives/105567


6. 재난안전공무원 양성, 이론 위주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바뀐다
교육원은 공주 이전을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론·사례 중심에서 체험·훈련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내 재난안전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영상기기, 4차원 재난체험훈련 등 최첨단 재난교육기법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08900004.HTML


7. ETRI, 독일 IFA서 첨단 ICT 기술 전시
연구원이 전시하는 첫 번째 기술은 고속 클라우드 가상 인프라 솔루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안전하게 가상 데스크톱의 제공 및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인메모리 인메모리(In-memory)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12배 빠른 고속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가상 통합 스토리지의 고확장성 및 데이터 보호까지 가능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141


8.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교육과정 주목…4차산업 일자리 창출”
남서울대 연구진과 학생들이 개발한 가상증강현실 기술과 컨텐츠는 국회와 세종문화회관 등지에서 시연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42개 종류의 콘텐츠가 사용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 강민식 남서울대 4차 산업혁명 추진단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와 관련 기술들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2f16e9119aa40d48cbe6e078de578d5


9. 11개 시·도 22개 초교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롯데와 손잡은 스타트업 링크플로우 `폭풍성장`
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로 360도 넥밴드 카메라 `핏360(FITT360)`을 개발했다. 목걸이 형태에 장착된 미니 카메라 3개를 통해 촬영자도 미처 보지 못하는 측면이나 뒷면을 다 담는 데 성공했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45)는 "창업할 때부터 벤처캐피털(CVC) 자금보다는 상용화를 빨리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다 보니 롯데그룹이 답이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1306&sID=501


10. 구글의 새로운 3D 플랫홈 '폴리'
이러한 기술을 통해 구글은 AR 및 VR 객체 라이브러리 인 폴리를 개발했다. The Verge의 기사에 따르면이 이 새로운 플랫홈은 사람들이 가상으로 상상하는 물체를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홈이다. 틸트 브러시, 블럭 등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사람들이 구글의 AR코어, 애플의 AR키트나 다른 VR 개발 플랫홈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미술 도서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7


11. 발달장애인 VR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 이하 센터)가 28일 소셜벤처 ㈜레베라(대표 김장섭)와 발달장애인용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직무훈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성 센터장과 ㈜레베라 김장섭 디렉터, 김진우 이사(청강문화산업대학 특임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ablenews.co.kr/News/Include/NewsContentInc.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80828174300703018


12. 메드트로닉코리아, 국내 의료기기 회사 해외진출 돕는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 테크쇼'도 함께 선보였다. 심혈관, 일반 외과, 신경 및 척추 치료, 당뇨 치료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제품들이 '지속적인 혁신', '신기술 창조', '신시장 개척'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 전시됐다. 특히 메드트로닉의 주요 제품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도록 'VR 및 시뮬레이터 부스'를 설치해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최신 치료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선보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44


13. '홀로그램'으로 돌아온 가수 유재하
유재하 홀로그램 개발 주역 KT 이정한 차장·신종현 과장 인터뷰 "몇 장의 사진·한편의 영상서 탄생했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3736


14. 비주얼캠프, SaaS 기반 시선데이터 분석 솔루션 출시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SaaS 형태 시선 데이터 분석 솔루션 'True Gaze'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 출시하는 'True Gaze'는 가상현실(VR) 시선 추적 실험설계부터 실험관리, 분석 및 결과도출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다. 지금까지 시선 데이터 분석 SW는 T사와 최근 애플사에 인수된 S사 등 주로 해외 업체가 독점해왔다. 국내 업체인 비주얼캠프가 시선분석 솔루션을 출시해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경쟁사와 차별화 되는 웹기반으로 사용자 편리성과 다양한 분석 기법이 제공된다.
http://www.etnews.com/20180828000153


15. 미국 육군의 실리콘밸리가 된 텍사스 오스틴
별도의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터가 측정한 수치를 분석해 그가 훈련을 받으면서 겪은 경험들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구성해낸다. 그 데이터들은 맥콘빌 차장이 추후 헬기 조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오스틴의 스타트업들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위산업 시장을 일구어내고 있다.
http://www.securityfact.co.kr/news/view.php?no=940


16. LS그룹, 신사업 프리미엄 제품 국산화로 해외시장 진출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과 CTO들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39


17. VR이 직원 채용 방식 바꾼다
가상 현실(VR) 기술은 앞으로 잠재적인 직원을 선별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전화 통화, 화상 회의 등의 원거리 면접 방식보다 VR 기술을 활용하면 채용 담당자는 후보자를 더 잘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다. 또 자리를 옮기지 않고도 후보자의 기술적인 능력을 금방 평가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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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도심형 가상현실 테마파크 홍대 'VR스퀘어' 오픈
탑승형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된 테마존에선 만리장성에서 부스터 달린 인력거를 타고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질주하는 스피드 VR(만리장성), 레이싱 VR(오버테이크 VR), 어드벤처 VR(번지점프 VR), 호러 VR(공포의 도로), 익사이팅 VR(벨라루스 이모션) 등을 통해 놀이동산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82600005.HTML


2. 가상현실로 똑똑한 지원, BGF리테일의 톡튀는 상생
이같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나온 사례가 지난 12일에 선보인 VR진열안내서 서비스다. VR진열안내서는 소비자 및 시장환경 변화에 민감한 편의점 특성에 맞춰 가맹점주에게 제공한다. 이는 기존 연 2회 배부해온 책자 형태의 ‘상품진열안내서’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32015008054856&code=w0405&MRN


3. 국회의원회관서 반구대암각화 VR 특별전 열린다
이번 반구대암각화 VR특별전은 모두 3가지 콘텐츠로 이뤄져 있으며 7000년 전의 반구대암각화를 시각적으로 탐험하는 VR타임머신망원경과 시대별로 긁기와 쪼기로 새겨진 암각화 조각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
http://news1.kr/articles/?3267532


4. 릴루미노가 선사한 빛, 그 빛으로 마주한 무대
그리고 무대 아래, 그들을 ‘좀 다른’ 방법으로 바라보는 이가 있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반 시력 보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릴루미노’로 공연을 관람한 저(低)시력 시각장애인들이었다. 앞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공연은 그저 ‘듣는’ 문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지난 18일, ‘굿모닝 에브리바디’가 상연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종로구 동숭동)에서 있었던 일이다.
https://news.samsung.com/kr/%EB%A6%B4%EB%A3%A8%EB%AF%B8%EB%85%B8%EA%B0%80-%EC%84%A0%EC%82%AC%ED%95%9C-%EB%B9%9B-%EA%B7%B8-%EB%B9%9B%EC%9C%BC%EB%A1%9C-%EB%A7%88%EC%A3%BC%ED%95%9C-%EB%AC%B4%EB%8C%80


5. 정부주도로 ICT 하드웨어 편중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지만 하드웨어 설치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도시 곳곳에 센서를 심고, 전파 기지국을 늘리는 식이다. 하지만 이데아시티는 시민·기업·전문가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온라인 공론장과 3D 기반의 가상현실(VR) 도시설계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인센티브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3020


6. 러시아월드컵은 '분석 전쟁'…신태용號도 분석·정보력 극대화
훈련이나 경기 장면을 비디오나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그리고 상대 팀의 경기 영상 등을 전송해 선수들이 직접 태블릿PC를 통해 보면서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156900007.HTML


7. 이케아, 비주얼 서치 기능 탑재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케아는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앱 ‘이케아 플레이스(IKEA Place)’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12


8. 현실처럼 즐기는 전차전, '월드 오브 탱크' 증강현실 앱 출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다가오는 ‘월드 오브 탱크’의 1.0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증강현실 앱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AR Experience'는 거대한 실제 크기부터 테이블 크기까지 다양한 전차전이 플레이어들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구현해 준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전차를 공중에서 분해하여 핵심 부품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과 영상 공유 기능도 탑재되어 앱에서 확인한 콘텐츠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189


9. 언리얼 엔진,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 지원
언리얼 엔진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로 주목받고 있는 ‘매직리프 원’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에픽게임즈는 3월19일(현지시간) 매직리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자들이 공간 컴퓨팅을 사용해 매직리프 원의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은 매직리프 하드웨어 키트,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등을 이용해 매직리프의 공간 컴퓨팅 플랫폼용 콘텐츠를 먼저 개발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315


10. 스마트폰 3D 센서 확대…"애플 주도권 지속될 것"
아이폰X에 탑재된 3D 센싱 관련 부품 수급을 타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품은 안면인식을 통한 보안,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2019년에 이르러서야 대규모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당분간 애플이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083102&type=det&re==


11. "VR·AR 콘텐츠개발 지원"…과기부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올해 사업계획을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고한다. 조선해양, 건축, 의료 관련 VR·AR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기관이나 기업이 이번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55900017.HTML


12.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2012년 브라질에 설립된 데코라는 가속화된 CGI 엔진으로 미국과 중남미의 대리점 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코라는 3D 제품 모델과 극사실주의 CGI 제작 과정을 간소화하고 현재 마케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작했다. 데코라는 고객들에게 제품 이미지, 시각장면, 360도 동영상, 증강현실 제작 파일을 제공하며 현재 및 미래의 소비자 참여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3. '포지선별 선수 동작도 본다'…U+ 프로야구 서비스 새단장(종합)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인기 스포츠와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중계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고,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화질, 화면 수, 타임슬라이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제공 서비스 기능을 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U+프로야구는 한 경기 시청에 평균 3.6GB의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을 감안하면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야구중계 시청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1/0200000000AKR20180321042351017.HTML


14. 농기계 가상현실 혼합현실기술(MR) 만났다
‘경운기 안전교육용 시뮬레이터’개발, 안전운전과 사고 체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10


1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127 배포
윈도우 혼합 현실(Windows Mixed Reality)에 대해서는 받은 편지함 앱이 윈도우 MR 환경에서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으며, 새롭게 배치된 홀로그램이 비어있거나 쉘이 장소를 전환할 때 다시 시작되는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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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코넥, 신규 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1호점 홍대에 오픈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황대실 대표는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스코넥은 VR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드리고자, VR스퀘어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VR스퀘어를 통해 시간적 물리적 경험을 뛰어넘는 사용자 경험과 삶을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VR스퀘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088


2. 영산대, 부·울·경 최초 ‘VR 체험존’ 오픈
영산대는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 M동 3층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존을 정식 오픈했다. 체험존에는 PSVR 4대, 오큘러스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바이브 장비 및 구동 시스템 3대, 모션체어 시스템 1대 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28


3. 한국 VR콘텐츠와 게임들, 美 GDC 간다…'로봇태권V'의 네오라마 등 참가
우선 네오라마가 ‘로봇태권V’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VR 탑승형 어트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인다.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도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게임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소개한다. 또 브로틴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VR방 등 VR기기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서비스에 특화된 B2B 통합 플랫폼 ‘브로드캐스트’와 ‘VR 아케이드 게임 패키지’를 공개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9575


4. HTC, 몰입감 높인 VR 기기 ‘바이브 프로’ 출시
HTC는 3월20일 바이브 프로를 4월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브 프로는 최대 해상도 2880×1600을 지원하며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기존 바이브 제품보다 해상도가 78% 향상됐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청각적으로도 VR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증폭기가 포함된 통합 고성능 헤드폰도 장착됐다. 시청각적인 VR 경험을 한층 높인셈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203


5. [곽호순의 정신세계 이야기] 가상 현실치료
사회공포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하는 것이다. 다시 서게 하는 방법으로 실제의 대중 앞이 아닌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치료법을 사용한다. 이 VR 치료법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여러 마음의 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VR 치료는 현재 공황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특정 공포증, 사회공포증, 강박장애, 알코올 중독 같은 병들의 치료에 여러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320.010190739050001


6. 마우스, 키보드 대신 헤드셋 쓰고 총 들었다
KT-GS리테일 손잡고 서울 신촌 개관 … ‘스페셜포스’ ‘플라잉 제트’ ‘하도’ 등 인기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257471/1


7. 가상현실 시대의 시각화 : 제조와 엔지니어링 중심의 고찰
- VR/AR 시대 디자인 시각화의 변화 탐구
- 디자인 과정에서 더 많은 3D 자산 생성하기
- 가상 솔루션을 현실로 바꾸는 증강 현실
- “마케팅에서 영업, 관리까지” VR과 AR의 새로운 시장
- 전문가를 위한 Dell VR 솔루션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08600


8. 부여군, 백제와의 미싱링크 능산리 ICT 아트뮤지엄 조성
특히, 이번 사업의 스페셜 공간은 360도 스크린 가상현실(VR) 시네마존으로, 이곳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동하총 고분벽화를 엮어 왕의 영혼을 지키는 사신 이야기와 생명이 살아있는 향로의 세상 속을 FULL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모든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향로 속 세상을 360도 가상현실 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624


9. 네시삼십삼분, 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GDC2018서 공개
GDC2018은 전 세계 2만6천명 이상의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오는 2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GDC에서 공개된 게임 영상은 새로운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API)가 적용된 플레이 장면이다. 영상에는 유령사냥꾼 ‘고스트버스터즈’가 거리를 걸어 다니며 동명 영화의 인기 캐릭터 ‘슬라이머’(한국명 먹깨비)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51859


10. 이베이, 택배 상자 골라주는 AR 툴 공개
이베이의 AR 상품 측정 기구는 구글의 새로운 AR코어 플랫폼을 이용해 설계됐으며 AR코어 플랫폼이 작동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AR코어는 구글이 지난 2월 공개한 AR키트로 일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기종에서만 구동된다. 해당 기종엔 구글의 픽셀·픽셀 XL·픽셀 2·픽셀 2 XL, 삼성전자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갤럭시 노트 8·갤럭시 노트 S7·갤럭시 노트 S7 엣지, 엘지전자 V30, V30 플러스(안드로이드 O만), 아수스 젠폰 AR, 원플러스 5 등이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41529&type=det&re==


11.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브,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데코라' 인수
데코라는 헌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지원을 받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화된 아름다운 디자인의 장면을 제작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역동적이며 효율적으로 편집되어 고객들이 계속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마케팅 우선순위에 따라 마음껏 추가하고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다. 데코라는 독자적인 장면 구축 기술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 제작 기술에 비해 훨씬 빠르고 적은 비용으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6


12. 중 BOE, 애플에 휘는 OLED 공급 추진...'디스플레이 코리아' 빨간불
티안마, BOE, 비전옥스 등 폴더블 OLED 공개
한국 텃밭 OLED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로 위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123.html


13. '해외의존' 동계올림픽 훈련프로그램 국산화 성과
한국체육대 김혜영 교수가 주도한 '동계스포츠 과학화 기반조성 융합연구'에서는 스포츠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적용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기반의 코칭 시스템이 개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35600017.HTML


14. `융합·협업·VR’…SXSW에서 배운 3대 혁신 트렌드
특히 MR가 VR에서 느낄 수 없는 몰입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AR에서 보여주는 현실감 있는 세트장, 리얼타임 사운드 기술, 실시간 이용자 피드백의 발전 여부가 VR와 MR의 차이를 가를 수 있는 기준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상업성과 성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을 남겼습니다. 글로벌 VR 회사인 MPC의 팀 딜론 VR 부문 대표는 "MR 시장의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의문"이라며 "MR 시장이 엔터테인먼트 마켓에서 가정용 부문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3552.html


15. 문체부-한콘진 'GDC 2018' 한국공동관 운영한다
이번 'GDC 2018'에는 올해에도 게임 시장의 강력한 관심사인 가상현실(VR) 기술과 관련해 총 6개 기업이 도전장을 내민다. 네오라마는 '로봇태권V'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VR 탑승형 어튍 랙션 '로봇태권V VR'을 선보이고, 드래곤플라이는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의 IP로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워킹 어트랙션'을 공개한다.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80084&thread=14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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